연초가 되면 저는 다이어리를 삽니다.
아이폰 어플로 활용해도 되지만 아직까지는 손으로 끄적이며 다이어리 정리하는 게 좋더라구요. :D
제가 쓰고있는 다이어리입니다.
귀여운 다이어리를 정리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다이어리를 정리하면서도 느꼈지만 3월 한달은 정말 너무 바빴습니다.
그러다보니, 본의 아니게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블로그에 소홀해진 게 사실입니다.
항상 블로그를 지켜보고 있는데 포스팅을 새로 발행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앞으론 아무리 바빠도 블로그에 글도 쓰고 소통도 많이 해보려 합니다.
늘 잊지않고 제 블로그에 와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소중한 이웃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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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바뻐져서 소홀했습니다.
2011.03.27 0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Linetour님 포스팅은 한rss로 최근에 쓰신 포스팅까지 꾸준히 읽었습니다.
2011.03.28 00:28 신고 [ ADDR : EDIT/ DEL ]제가 댓글을 못달아드렸네요~;ㅁ;
많이 바쁘셔도 힘내시구요!! ^-^
다이어리보다 뒤에 놓인 슬러쉬(?)가 더 눈길이 갑니다. ㅎㅎ
2011.03.27 0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좋아하는 카페의 베스트 메뉴 입니다.
2011.03.28 00:29 신고 [ ADDR : EDIT/ DEL ]평소에 달달한 걸 좋아하다보니 블루베리쿨러를 즐겨마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타조님 이번주도 힘내시구용!
긍정님 오랫만이에요~
2011.03.27 04:45 [ ADDR : EDIT/ DEL : REPLY ]다이어리 깜찍하네요.
역시 부지런하시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월 한달은 정말 정신없이 바빴던 것 같습니다.
2011.03.28 00:30 신고 [ ADDR : EDIT/ DEL ]다이어리를 쓰면서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게 소소한 행복인 것 같아요.
이제 아무리 바빠도 블로그 자주 쓰고 이웃님들께도 자주 방문하려구요. ^0^
늘 잊지않고 이렇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뿐 다이어리네요^^
2011.03.27 09:58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하나 있는데 게을러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ㅎ^^;
저도 자주 쓰진 않고 생각날 때마다 적곤 합니다. ^-^
2011.03.28 00:31 신고 [ ADDR : EDIT/ DEL ]후박나무님 잘 지내시죠?
댓글 감사드려요~:-)
다이어리 정말 귀엽네요~ > <
2011.03.27 21:41 [ ADDR : EDIT/ DEL : REPLY ]전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2011.03.28 00:31 신고 [ ADDR : EDIT/ DEL ]그리고 너무 두꺼운 건 안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다이어리가 딱이었습니다.
이웃님들이 연말도 바쁘시더니 연초도 덩달아 바쁘시더라는~
2011.03.31 13:44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잠수 좀 길게 하다 돌아왔습니다~ㅎㅎ
저도 연말~연초 정신 없었는데, 보기다님도 많이 바쁘셨나봐요~^-^
2011.04.01 13:27 신고 [ ADDR : EDIT/ DEL ]벌써 4월이네요. 이번달도 힘내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