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s 리뷰2010.02.26 20:22

아삭아삭 살빠지는 소리

설 연휴때 너무 많이 먹은 후폭풍인가요? ㄷㄷㄷ
또 다시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_ㅠ
집에 내려가기 전까진 일주일에 최소 2~3번은 운동도 하고 식이조절도 나름 한다고 했었는데 오래간만에 집에 내려간만큼 아무 생각없이 먹어버린거죠. =ㅂ=;;

그 결과 체중이 설 연휴 전보다 2kg 정도 늘어났는데요.
당장 회사일도 바쁘고 정신없어서 일단 급한 마음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체중조절 식품을 검색해봤습니다.

직접 찾아보니, 정말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_+
저는 그 중에서도 휴대하기 좋고 끼니대용겸,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Bar 형태 위주로 찾아봤는데요.

Bar형태의 다이어트 식품도 어찌나 종류가 많던지 깜짝 놀랬습니다.
여러가지 제품 중에 고민고민 하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Bar 1개에 115Kcal인 요고요고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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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박스로 구매했는데요.
한 박스에 30개 들어있고 가격은 39,000원 입니다.
한꺼번에 샀을 땐 39,0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질지 모르더라도 Bar 1개 가격으로 생각해보면 1,300원이라서 괜찮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어차피 저같은 경우엔 아침식사 대용으로 스페셜K와 번갈아 먹을 것이기 때문이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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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옆면에 설명 문구들을 살펴보자 요고요고 다이어트바에 함유되어 있는 무슬리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갑자기 무슬리가 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무슬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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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리는 백여 년 전부터 스위스에서 유래하였으며, 밀가루와 옥수수를 베이스로하는 시리얼과는 달리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귀리를 베이스로 다양한 곡류, 과일, 견과류를 배합해 가공하여 우유나 주스에 타 먹거나 요구르트에 버무려 먹을 수 있게 만든 음식이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생식과 같이 건강을 추구하는 서양인들이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 웰빙식품인거죠.
요고요고바에는 무슬리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무슬리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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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용으로 어떻게 먹으면 되는지 살펴봤는데요.
요고요고바 2개 + 우유나 두유 = 약 350Kcal
요고요고바 1개 + 우유나 두유 + 과일이나 고구마 1개 = 350Kcal
요고요고바 1개 + 생식이나 쉐이크 + 우유 = 400Kcal
가볍게 먹을 때 우유와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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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 안을 살펴보자 이렇게 깜찍하개 1개씩 포장되어있는 요고요고바가 들어있더라구요.
포장지 컬러도 상큼발랄한 느낌을 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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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요고 다이어트바의 앞면입니다.
우측 하단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30g(115Kcal)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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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엔 함유되어 있는 구성물에 대한 정보와 유통기한이 나와있더라구요.
(유통기한이 1년정도 남아서 천천히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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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요고바 1개 = 115kcal
탄수화물16g, 단백질6g, 지방2.8g, 식이섬유2g 등 굉장히 뭔가 함유되어있는 영양소가 많아서 깜짝놀랬는데요.
아무래도 요고요고바에 메밀가루, 사과농축액, 건조효모, 해조칼슘, 치커리 뿌리 추출물, 아세로라 추출물, 피쉬콜라겐, 식염, 자몽 추출물, 녹차등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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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뜨어보자 기존에 먹어봤던 씨리얼 Bar와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맛은 쫀득쫀득하면서도 굉장히 담백하며 고소하다고 해야 할까요?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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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이렇게 저지방 우유 한잔과 요고요고 다이어트바 2개면 간단히 아침식사가 해결될 것 같네요.
가방에 쏙~넣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언제 어디서든지 간식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

이제 날씨도 풀렸고 3월도 코 앞이니, 다시 운동도 다니면서 체중조절에 들어가야겠네요.
요고요고 다이어트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링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비타샵 바로가기 ☞ http://www.vita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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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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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고요고~ 다이어트에 좋겠는데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름이 재밌네요^^

    2010.02.27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고요고 이름 재밌죵?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고소해서
      먹기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

      2010.03.02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즘 자꾸만 살이쪄서 고민인데....
    저도 요거로 한번 다이어트 해볼까요?
    근데 전 사실 제가 살찌는 이유를 알아요 ㅋㅋㅋ 바로 술이요 ㅋ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먹어요~ ㅋ ㅡㅡ;;

    2010.02.28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저도 정말 술때문에 다이어트 힘들다는 말
      공감됩니다. -_ㅠ
      전 설 연휴에 엄청 먹어서 몸무게가 많이 늘어났더라구요.
      어제부터 다시 운동다니고 있는데 조절하기 쉽지 않네요.
      힘내자구욧!^^

      2010.03.02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3. 맛있게 생겼네요. 요고요고 이름도 귀엽네. 아침에 한개랑 우유랑 먹고 가면 되겠네요

    2010.02.28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
      아침밥 해먹기 힘든 분들은
      이런 영양바 한개랑 우유면 가볍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을듯 싶어요!

      2010.03.02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4. 바쁜 아침에 좋을 듯 합니다..

    2010.03.01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아침/점심에 식사를 자주 걸러서 요런거 하나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속은 든든한가요? 개인적으로 흰우유는 잘 못먹는지라.ㅜㅜ 씨리얼말아먹을 시간도 안되궁
    아침점심을 안먹으니까 저녁엔 완전 황제식사 - _ -!!!!!;;;;;;;; 살이 더 쪄요 ㅜㅜ

    2010.03.01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줄리님 점심까지 그르셔요?
      아니되옵니다~ㅠ-ㅠ
      엄청 포만감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저같은 경우엔
      아침식사 대용으로만 먹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아요~^^

      2010.03.02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와인 & 치즈

지난 주말, 남자친구가 친한 친구들과 종종 찾는다는 와인샵에 드디어 같이 다녀왔습니다! Olleh~>_<

와인 마시고 싶을 때가 종종 있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어떤 와인을 마실지 선택하기 어려워서 와인은 1년에 한두번 마실까말까 하거든요~=_=;;
이번에 가본 '와인이야기'는 교대역에서 멀지도 않고 내부에 와인 저장고를 같이 두고 운영하는 곳이라서 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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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4번 출구로 나와 뒷골목으로 쭉 걸어 올라가면 독일부동산과 삼풍약국이 나오고 그 건물 2층에 '와인이야기' 간판이 바로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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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와인 직영점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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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를 살펴보니, 400여 종 이상의 와인을 저장해두는 와인 저장고와 칸막이로 분리된 테이블 4개 정도가 놓여 있었는데요.
와인 저장고 안에서 주인 아저씨께서 어떤 와인을 마실지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직접 고를 수도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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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가서 그런지 은은한 조명의 창틀이 예뻐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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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엔 재즈 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손님이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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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스 와인, 스파클링 와인도 좋아하지만 가끔 레드와인이나 로제와인도 마시고 싶을때가 있는데...
와인샵까지 갔으니 기왕이면 맛있는 레드와인을 마시고 싶어서 주인 아저씨께 추천 부탁드려더니 칠레 와인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이날 마셨던 와인 이름은 La Playa Axel Cabernet Sauvignon, Colchagua Valley(라 플라야 악셀 까베르네 소비뇽)인데요.
칠레 와인이면서 레드와인인데 도수가 14%라서 생각보단 높은편이었습니다.
한모금 마셔보니 강렬한 맛의 블랙체리, 시나몬, 우드 스파이스가 입안 가득히 느껴졌답니다.
마시면 마실 수록 탄닌, 콕콕 찌르는 산도, 깊이있는 맛에 놀라웠는데요.
이 와인은 장기간 셀라에 보관해서 마실 수 있는 와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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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아이비, 아몬드 등의 안주를 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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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뚜껑 끝에서도 향긋하게 느껴지는 포도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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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와인을 주문했으니, 맛있는 안주도 필요하겠죠?
와인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치즈 안주로 주문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과일과 함께 나와서 더욱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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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종류도 다양하고 과일도 제가 좋아하는 과일만 같이 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가격은 초큼 비쌌답니다. (3만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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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달콤한 과일맛이 났던 치즈였는데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너무 달달하고 맛있어서 계속 이 치즈만 먹었다능~: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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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색의 체다치즈예요!
짭쪼름한 맛이 특징이었는데 와인과 같이 먹으니, 궁합이 잘 맞아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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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인 아저씨께서 서비스로 주신 모짜렐라 치즈&소시지&올리브를 얹은 안주 였어요. >_<
맛있는 와인도 추천해주시고, 서비스 안주까지 주니 완전 맘에 쏘~옥 들었습니다.

가끔씩 와인 생각나면 이 곳을 찾게 될 것 같습니다.
1월~2월 중으로 리모델링 하실 계획이라고 하니, 다음에 가면 더욱 멋있어져 있을 것 같네요!

교대역 근처에서 약속 있으신 분들께 '와인이야기' 추천해드릴께요. :-)

와인이야기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4-789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1695-2 단우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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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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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인! ㄷㄷㄷㄷㄷ 럭셔리 합니다~ :-) 저장고가 같이 있다니....ㄷㄷㄷㄷ
    마트에서 파는 천원 짜리 진로 와인도 맛나요 -ㅂ- ㅋㅋㅋ

    2010.01.19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와인먹은적이 거의 없어서...하나도 몰라요~
    많이 알아두면 좋을텐데....ㅋ

    2010.01.19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와인이 막상 접하려면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 때문인지 어렵게 느껴지지만,
      마셔보면 너무 좋더라구요! :-)
      금전의 압박만 해결된다면 자주 마시고 싶네용~ㅋㅋ

      2010.01.2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3. 분위기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전 함께 갈 사람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1.19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무래도 이런곳에 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을 것 같아요;;-_ㅠ
      한번 갔다오면 자금 압박이 ㅠㅠㅠㅠㅠㅠ

      저 와인샵은 정말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조용하니 괜찮았고 무엇보다 와인을 추천해줘서 좋더라구요~:-)

      2010.01.20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4. 길표

    한번 또 먹으로 가야겠군요~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0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한 사람과 허심탄외하게 이야기하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와인도 맛있고 특히 저 안주는 꼭 시켜보세요~^^

      2010.01.2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5. 추천 꾸욱~
    마지막 과일 시리즈가 군침 돌게 하는걸요? ㅎㅎㅎ

    피곤하시겠지만 힘내요!!!! 아자아자!!!!!!!

    2010.01.2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월달엔 왜 이렇게 일이 몰려오는지~ㅋㅋ
      일복이 터진것 같습니다. ^^;;
      다래님도 힘내세용~^0^//

      2010.01.2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무조건 아이스 스파클링 와인! 흐흐- 개중에 단게 많더라구요
    스파클링이 들어가지 않은 레드와인먹고 매력을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는 싸구려 입맛이라.ㅜㅜ
    아무리 비싼 와인 먹어도 흑흑. 술은 무조건 달달하게- 큭큭,
    그나저나 분위기 좋은곳에서 예쁜이야기좀 나누셨는지.

    2010.01.21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또 가고 싶어 죽겠습니다!!!!!
      스파클링 와인 좋죠~>_<
      저도 원래 화이트 와인, 아이스 와인, 스파클링 와인을 좋아해요~
      다음엔 그런 종류 와인을 마셔봐야겠어욤~:-)

      2010.01.2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7.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보여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 ㅎㅎ

    2010.01.21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 치즈와인 완전 강추예요!!!!!
      분명 Joa님도 좋아하실듯~>_<
      어디서 뭔가 뽀너스가 떨어진다면 Joa님 데려가고 싶은 곳이네용~^^

      2010.01.2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올레~~
    역시 애인이 있어야 이렇게 좋은 곳도 가네요.
    다 보고 있어요. 애인 생기면 꼭 갈랍니다.ㅎㅎㅎ

    2010.01.2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꼭 애인 아니어도 좋은 사람들과 담소 나누기에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조용하고 재즈 음악이 좋아서
      부담없이 와인 마실 수 있는 곳이거든요~:-)

      2010.01.2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인도 술이니 결국엔 안주는 과일안주?ㅎㅎ 저렇게 와인사진이나 신의물방울 같은 만화를 보면 와인이 정말 맛있고 최고인것 같이 느껴지는데 , 결국 술을 마시지 못해서 술을 즐기지 못하는 신체여건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ㅎㅎ 레드와인을 먹으면 얼굴색이 와인보다 더 빨개지겠죠 ㅎㅎ

    2010.01.22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인과 치즈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어요~^0^
      정말 맛있더라구요!
      얼굴 안빨개지면 취한줄도 모르고 계속 마셔서
      안좋을때도 있더라구용...

      2010.02.19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홍댁

    교대에서 지인들 만날일이 있는데... 와인 가격대가 어느정도인가요? 저렴한 와인 기준으로...
    제가 계산하는게 아니라 신경쓰여서요..ㅎㅎㅎ

    2010.02.23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인은 종류별로 가격대가 다 다른데,
      대체적으로 2~3만원, 5만원~8만원 종류별로 다양했습니다.
      이곳에서 마실 때 +1만원 추가 받더라구요~
      안주는 제가 봤을때 모듬과일,치즈 저 안주로 시키시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3만원이구요...
      그래도 제가 홍대쪽이나 다른 와인바랑 비교해봤을때 그리 비싼편은 아닌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와인안주도 맛있었구요~^^
      주인분께서 2월쯤에 공사하신다고 했는데
      주말쯤에 가보시면 인테리어가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2010.02.2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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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크리스마스 파티 현장 속으로

지난 주 토요일, 레뷰에서 진행했던 깜짝 이벤트에 당첨되어 던킨에서 마련한 '한 낮의 던킨 미리크리스마스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던킨 도너츠를 좋아했는데 이번 파티는 던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시식할 수 있다고해서 기분이 한 껏 들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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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홍대 놀이터 옆에 있는 JASE라는 Bar에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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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E 입구에는 던킨 도너츠 메인 모델인 이민호군과 최은서양이 블로거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곰돌이 모자를 쓰고 던킨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D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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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오자 맨 처음에 눈에 띈건 이민호 곰돌이 모자 였습니다.
좀전에 Bar 입구에서 봤지만 이렇게 실물로 보니 더욱 귀여워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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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날 1등으로 JASE에 도착해서~^^;;
다른 분들이 오기전에 Bar 내부를 곳곳에 카메라로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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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와 편안한 쇼파가 있는 자리도 있었고 연핑크 커텐으로 독립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도 눈에 띄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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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점원 분들과 던킨 도너츠 직원 분들이 본 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분주히 준비하고 계셨어요.
아무래도 40여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초대되는 자리라서 미리 음료를 만들고 세팅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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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날 가운데 쪽에 행사 순서를 잘 볼 수 있는 자리에 앉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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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는 이렇게 조명등이 놓여져 있었고 유리로 된 재털이도 올려져 있었어요.
아마도 이곳이 Bar이기 때문에 밤에 조명을 킬 수 있어서 준비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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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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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놓여있던 귀여운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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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E 내부를 구경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오후 3시를 기점으로 블로거 분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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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던킨 도너츠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진행을 해주셨답니다.
오늘 행사의 순서와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 종류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좋았어요. :-)


행사 순서

1.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 소개 및 영상 관람
2. 와인 & 까망베르치즈필드 도넛 및 크리스마스 케익 시식
3. 나만의 리얼스트로베리 케익 만들기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 소개

맨 첫번째 순서로 던킨에서 올해 판매할 예정인 크리스마스 케익에 대한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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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종류가 많지 않나요?
이번 던킨 크리스마스의 공통된 특징 중에 하나는 케익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2~3명이 충분히 나눠 먹을 수 있는 1호, 2호 사이즈가 주를 이루었는데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때는 다른 음식들도 많아서 케익 사이즈가 크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이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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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예전에 레뷰에서 리뷰를 진행하던 '스노우 캔들'이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잘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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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케익들 중에 단연 돋보였던 건 '깜찍 스노우 베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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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을 찍어놓고 보니 발바닥 모양이랑 귀여워 보였습니다.
'깜찍 스노우 베어'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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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익은 올해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의 기본이자 메인 케익인, '스노우 트리 이글루' 입니다.
가격은 15,000원이고 초코맛과 생크림맛 두가지가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서 사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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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크리스마스 케익은 총 15가지였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했고 치즈, 브라우니, 초코, 고구마,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등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저는 '스트로베리 퐁당 쇼콜라'가 제일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

곰돌이 모자 착용샷

케익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본격적인 케익 시식에 들어가기 전에 던킨 직원분들이 곰돌이 모자를 다 나눠주시더라구요.
컬러는 브라운과 핑크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브라운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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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비닐 앞에는 어떻게 쓰면 되는지 방법도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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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곰돌이 모자를 써봤습니다.
귀까지 다 따뜻하게 해주고 양 옆으로 귀여운 곰돌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
모자에 달린 방울도 귀여워서 좋더라구요~헤헷~^----^

던킨 퀴즈쇼

맛있는 던킨 케익 소개 순서가 끝나고 막간을 이용해서 던킨 도너츠와 관련된 퀴즈쇼가 열렸는데요.
정말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불쑥불쑥 나왔답니다.

던킨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우와~60주년 추카해용! :-)
던킨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도넛 종류는 '바바리안 필드'라고 해요~
이 문제를 맞힐 뻔 했지만 아쉽게도 놓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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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던킨 크리스마스 주된 컨셉이 무엇인지 맞추는 문제에서 '러브메신져'라고 답해서 요 녀석을 득템했습니다.
'노엘 오레오 치즈' 였는데 부드러운 초콜릿시트와 진한 크림치즈, 고소한 쿠키의 조화가 인상적인 녀석이었습니다. :)

와인 & 까망베르치즈필드 도넛 및 크리스마스 케익 시식

퀴즈쇼도 끝나고, 이날 제가 제일 기다렸던 순서가 드디어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순서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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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E에서 준비해준 달콤한 '샹그리아'와 함께 케익을 맛볼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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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테이블에선 '스노우 스트로베리 쉬퐁'을 메인으로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쉬퐁 케익이다 보니 눈처럼 부드러웠고, 상큼 달콤한 스트로베리맛을 느낄 수 있어서 여성고객 입맛에 딱일 것 같았습니다.
'스노우 스트로베리 쉬퐁' 뿐 아니라 케익을 잘라서 다른 테이블에 놓여있는 케익과도 바꿔서 맛을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노엘 수플레'라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익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입안 가득 향긋한 치즈가 감돌면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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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맛보면서 샹그리아를 다 마셔서 JASE에서 팔고있는 '피치 크러쉬'라는 칵테일을 주문해서 마셨답니다.
'샹그리아'도 맛있었지만 '피치 크러쉬'도 달콤하면서 상큼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

푸짐한 선물

케익도 실컷 맛보고 향긋한 칵테일까지 맛볼 수있어서 감사했는데...
던킨 측에서 이렇게 또 푸짐한 선물을 마련해주시더라구요. ㅠ^ㅠ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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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핸드폰 줄' 부터 폭신한 '털 실내화', '방석, '스카치 테이프', '머그잔', '다용도 수거함'까지~+_+
나중에 집으로 돌아올 때 아주 기분이 UP되서 싱글 벙글이었답니다.
깜찍한 도넛 모양의 '스카치 테이프' 정말 갖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받아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20일도 안남았네요.
올해 크리스마스엔 맛있는 던킨 케익과 함께 하면 어떨까요?

저는 분명 던킨 케익을 먹고 있을 듯 싶습니다~

덧붙임) 나만의 리얼스트로베리 케익 만들기 관련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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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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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역시 귀여우세요.^^

    2009.12.07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꺅! 잘 어울리세요! :-) ㅎㅎㅎ 그냥 쓰고 다니셔도 되겠는 걸요??
    던킨이 요즘 홍보에 열을 많이 올리는군요! 케익도 맛있고 해서 잘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2009.12.07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던킨에서 도너츠나 샌드위치, 커피를 자주 사마시는 편이었는데~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종류가 다양해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

      2009.12.07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앗!!! 남친분께서 어마어마한 사진기 들고
    사진찍던..ㅎㅎ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오홋~정말 깜찍하신데용!

    2009.12.07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ㅋ
      이날 이벤트때 동반 1인이라고 해서 깜짝놀래줄겸
      게릴라 이벤트이기도해서 남친을 데리고 갔습니다~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용~^0^
      햄톨님도 완전 깜찍하셨어용~어느 테이블에 앉아계셨는지
      포스팅보니까 기억나더라구요~ㅋㅋ

      2009.12.07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 저런 이벤트가 다 있네요?
    홍대에 자주 가시나봐요...
    저도 이번주 토욜날 홍대 출동 예정입니다 ㅋㅋㅋ

    2009.12.07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떨땐 가로수길, 어떨땐 명동, 강남역...
      또 어쩌다 홍대~ㅋㅋ
      이런식으로 루트가 종종 바뀌곤 하는데 요 근래에
      홍대 자주 가게 되네요~:-)
      이번주말에 저도 홍대가면 민수님 볼 수 있는건가요?ㅋㅋ

      2009.12.07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 날 완전 고마웠어요 : )
    온가족이 좋아했다는 ㅋㅋㅋㅋㅋ

    2009.12.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가족분들까지 좋아해주셨다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

      2009.12.0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악 홍대,,,
    얼굴 너무 익숙해졌어요.ㅎㅎㅎ
    이제 길 다니다가 마주치면 인사 할 수도,,,,

    2009.12.07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제 얼굴이 블로그에 많이 노출된 편이라서~^^;;
      황팽님도 홍대 좋아하셔용?
      전 뒤늦게 홍대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2009.12.0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 네 본의아니게 홍대 많이 다니고 있어요.
      최근 홍대가 너무 거대해져 아쉽긴 하지만요.ㅎㅎ

      2009.12.09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 홍대에 오밀조밀 뭔가 많더라구요~!
      다 가보려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릴듯 싶습니다.
      황팽님도 홍대 자주가시나보군요~^0^

      2009.12.1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09.12.08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날 정말 깜짝이벤트였는데 운좋게 당첨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저보다 더더더 이쁘시면서~♡

      2009.12.0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8. wow...상당히 매력적으로 생기신 분입니다. 좋은 남자 만나시길 권유드립니다. ^^

    2009.12.0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미모가 받쳐주시는 분들은 곰돌이 모자를 써도 멋지시군요.^^

    2009.12.0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헐~그..그건 아닌디...☞☜
      ㅋㅋㅋ 소나기님 리뷰도 잘 봤습니다. ^-^
      오레오 케이크도 맛있죵? :-)

      2009.12.09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모자가 베리 딱~~인듯,,,하하

    2009.12.11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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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주말엔 모처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대학동기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였는데요. :)
여자들끼리 만나서 맛있는 맥주도 마시며 분위기 좋은 곳이 어디 없을까? 찾던 중 발견한 곳이 있었으니...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로 생긴 '써 레이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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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레이몬드'는 신사동 가로수길 맨 끝에 나오는 스타벅스 맞은편 블럭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이 곳은 원래 가로수길의 랜드마크였던 '블룸앤구떼'와 가로수길 뒷골목 아웃사이더 '여섯시이분'이 의기 투합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겉으로 봐도 가게가 굉장히 넓어 보였고 장식이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어서 더욱 좋아보였습니다. :)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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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가자 점원이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천천히 내부 분위기를 구경했는데요. 무엇보다도 가게 들어서자마자 편안하게 앉아서 마실 수 있는 bar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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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둑어둑해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엔 적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게에서 틀어주는 음악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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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 곳곳에 놓여있는 병맥주!
인테리어 소품들에서 주인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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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어두운 만큼 곳곳에 이런 조명 아이템들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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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제가 앉았던 자리 바로 옆에는 6명~8명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미리 예약하고 오신분들이 이곳에서 생일파티를 하시더라구요!
'써 레이몬드'에는 단체석도 충분해서 미리 예약하시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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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석 바로 옆에 커다란 유리창이 있었는데요.
그곳에 계속 눈길이 간 이유는 바로 야외 정원 테라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멋진 영국식 정원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

메뉴판

'써 레이몬드'에는 다양한 안주와 병맥, 칵테일, 와인, 퓨전 막걸리까지...
많은 메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친구들과 저는 일단 안주 3가지와 맥주 3가지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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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일 눈에 띄었던 English pub platter 중에 Fish&chips를 주문했습니다.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대구살&감자튀김이라고 적혀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인기 좋은 메뉴 중 한가지로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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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운걸 한가지 먹자는 의견에 따라, So Hot Hot platter 중에 volcano를 주문했습니다.
불모양이 3개나 있었는데, 설명 문구도 화산폭발의 충격과 맞먹는 매운 맛 토마토 해물스튜라고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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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마시는데 치킨이 빠질 순 없겠죠?
새로 생긴 메뉴인 Garlic Fried Chicken을 주문했습니다.
갈릭소스를 다들 좋아해서 이 메뉴는 만장일치로 콜~을 외쳤다능~>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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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고를차례가 왔는데요.
종류가 무지무지 많아서 한참 고민했답니다. ^^;;
저는 부드러운 맥주를 선호해서 독일 밀 맥주의 대표주자인 에딩거(Erdinger)를 골랐고 친구들은 이름이 이쁜 녀석들 레페 블론드(Leffe Blonde)와 빅토리아 빅터(Victoria Bicter)를 골랐습니다.

맥주와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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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도 예쁘게 셋팅되어 나왔고, 얼른 맥주와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6시에 약속을 잡았기에 저녁을 안먹고 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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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 에딩거(Erdinger)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가든처럼 상큼한 맛이 나거나 부드러운 맥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탄산이 있는 카프리도 좋아하구요.
점원이 추천해줘서 고른 에딩거는 처음 마셔봤는데, 정말 마셔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맥주였습니다.
맥주가 따라져서 나온 잔 모양도 예뻤고 병맥보다 양이 꽤 많아서 친구들과 충분히 나눠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써 레이몬드'에 가면 또 에딩거 주문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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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스트레일리아산 맥주로 우리나라의 소맥맛(?)과 흡사한 느낌의 맥주였던 빅토리아 빅터(Victoria Bicter) 입니다.
처음 주문해서 마셨던 맥주 3가지 중에 제일 맥주맛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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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산 맥주 레페 블론드(Leffe Blonde) 입니다.
한입 마셔보자 "우와~이건 정말 독특한 향이 나는 맥주다!" 싶었습니다.
특별한 맛이나는 맥주를 맛보고 싶은 분들은 레페를 주문해서 마셔보세요. 맛이 색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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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나오고, 안주들도 한가지씩 차례대로 나왔는데요.
먼저 피시앤 칩스(Fish&chips)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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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지 않게 튀겨진 감자튀김과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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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소스와 하얀 대구살이 같이 나왔는데요.
대구살이 비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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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마시다보니 금방 다 마셔서 병맥 2가지를 더 주문했는데요.
코로나(Corona)와 호가든(Hoegaarden)을 시켰습니다.
코로나 안에 초록색 레몬이 들어있는게 예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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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났던 친구 중에 한명이 호가든을 한번도 마셔보지 못했다고해서 적극 추천해줬었는데요.
역시 호가든은 호가든 전용잔에 마시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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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매운맛일지 궁금했던 볼케이노(volcan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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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이노 사진찍기가 제일 힘들었는데요. ^^;;
또띠아 같은 빵부분을 칼로 자르면 커다란 그릇안에 매콤한 소스의 해물스튜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먹기좋게 또띠아를 다 칼로 잘라서 스프에 넣고 스픈으로 스튜와 함께 먹었답니다.

또띠아가 없었으면 너무 매워서 먹기 힘들었을텐데 다행히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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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제일 맛있다고 말해줬던 갈릭 프라이드 치킨(Garlic Fried Chicken) 입니다.
치킨 밑에 쫄깃하게 튀겨진 떡도 들어있었는데요.
맥주와 함께 먹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근데 치킨 양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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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써 레이몬드'라고 짓게 된 이유도 있다고 하는데요.
쥔장님들이 모두들 작가 레이몬드 챈들러를 좋아해 가게 이름에 레이몬드를 넣었는데 보다 영국식 펍 느낌을 살리기 위해 맨 앞에 Sir를 붙여, 레이몬드를 경배하며라는 뜻으로 '써 레이몬드'로 지었다고 합니다. :)

가로수길에 각종 카페나 레스토랑은 많았지만 친구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맥주한잔 하기 좋은 곳이 없어 아쉬웠던 분들은 '써 레이몬드'에 방문해보세요.
10월에 오픈해서 아직 입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지만, 다양한 맥주와 안주가 마련되어 있는 곳이라서 금방 단골 손님이 많아질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써 레이몬드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16-5476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7-6

'써 레이몬드'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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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1) 압구정역 쪽에서

압구정역 6번출구에서 현대 고등학교가 나올때까지 쭉 걸으세요. → 현대 아파트를 지나 현대 고등학교가 나올 때쯤 횡단보도를 건너세요. → 크라제 버거가 보이는 골목이 바로 신사동 가로수길 입니다. → 스타벅스 반대쪽 블럭, 크라제 버거가 위치한 그 블럭 바로 옆 골목으로 걸어가면 훼미리마트 편의점이 보입니다. → 그 골목 옆으로 보시면 '써 레이몬드'가 보이실 거예요.

2) 신사역 쪽에서

신사역 8번출구에서 신사동 가로수길쪽으로 걸어나오세요. → 가로수길 끝 쪽까지 오시면 스타벅스가 보입니다. → 스타벅스 건너편 블록에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훼미리마트 편의점이 보입니다. → 그 골목 옆으로 보시면 '써 레이몬드'가 보이실 거예요.

자동차로 가는 방법

현대고등학교 맞은편에서 좌회전 후 문천수 내과와 Mello's(등산용품판매점)을 끼고 우회전하셔서 100m 직진하시면 우측에 '써 레이몬드' 간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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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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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가로수길 치고는 착한 가격이네요...
    완전 정통 웨스턴바같은데요...
    저도 호가든먹으러 가야겠어요 ㅋ

    2009.11.24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vat가 붙긴하지만 그래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안주 종류도 여러가지 고를 수 있고 그런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민수님도 호가든 좋아하시나봐용!ㅋ

      2009.11.25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새 호가든은 국내 생산이 이루어져서 옛날처럼 맛이 안 난다고 하던데... 음, 그래도 참 탐나는 가게네요 :-)
    함 가보고 싶어요~^^ ㅎㅎㅎ

    2009.11.24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그런가요?
      몰랐던 사실인데~ㅋㅋ
      전 거의 호가든만 마시거든요!^^
      이번에 마셨던 맥주들 전부 괜찮았습니다!

      2009.11.25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3. 볼케이노라.. 은근히 땡기는걸요;; (야식뽐뿌;;)

    2009.11.24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운 야체스튜였는데요~+_+
      정말 매운소스 였지만 또띠아에 찍어먹으니 괜츈했어욤!ㅋㅋ

      2009.11.25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 지금 배가 출출한데 너무 많있겠어요...ㅜㅜ
    근데 저의 동네는 저런 곳을 파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어요...ㅎㅎ

    2009.11.24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로 생긴곳인데요~
      저도 이렇게 맥주 bar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2009.11.25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5. 가격이 의외로 저렴한~ (가로수길은 다른곳에 비해서 가격이 좀 비싸던데 말이죠~)
    친구와 함 가봐야겠습니다~ㅋㅋ

    2009.11.24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부러 메뉴판을 상세하게 찍는다고 찍었는데,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곳 치고는 가격이 적당한 편이죠~^-^
      모임있으실때 가보셔요!

      2009.11.25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6. 올해가 가기전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만나기로했는데요..ㅎㅎ저도 친구들과 좀 거리가있지만 가볼까~고민중입니다~
    (친구들이 움직이기 싫어할까봐 걱정이네요~ㅎ)

    2009.11.25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로수길 맨 끝까지 걸어가시다보면 스타벅스가 나오고
      거기서 길 건너편에 골목안에 패밀리 마트가 나오거든요!
      바로 옆이 써 레이몬드예요~:D
      저도 친구들과 시간 약속잡기가 힘들었습니다.

      2009.11.25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ㅎ 신사동 자주 가지는 않지만 ~ 기억해두겠습니다 ^^ ㅋㅋ

    2009.11.25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짜 윗 분들 말씀처럼 가로수길 치고는 진짜 저렵한 가격이군요 +_+
    오오.... ㅎㅎ

    2009.11.2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분위기도 좋고~맥주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D
      다래님도 여자친구분과 가보세용!

      2009.11.25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늘 피쉬앤 칲스 블로깅을 두번째 보네요..
    흠..오늘밤엔..ㅋ

    2009.11.25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맥주잔도 특이하고...
    왜 이리 맛있는것들이 잔뜩 있는지...
    특히 볼케이노는 먹어보고싶네요~^^

    2009.11.25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이렇게 반가운 포스팅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요즘 맥주가 너무 땡기네요. 왜이렇게 갈증이 나는지 원...

    2009.11.25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james

    아이리쉬펍이라구 해야 적응이 되는데, 생소합니다. 잉글리쉬 펍이라니.ㅎㅎ 저번에 부천 커피 얘기했을때, 부천에 가면 아이리쉬 펍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이 영국사람이고 와이프가 한국인인데 99% 손님이 영어권 손님들이더군요. 나중에 이름 생각나면 알려드릴께요 그곳에 가셔서 맥주한잔 하시는것도 괜찰을듯.

    2009.11.26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james

    아,... 생각났습니다. 니콜리아 라는 카페입니다. 남편+와이프 훠스트넴 따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2009.11.26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맥맛이 나는 맥주라..ㅋ 궁금하네요.^^
    라떼는 저도 좋아합니다. 코로나는 예전에 제가 무조건 한병은 먹고 시작했던 아주아주 좋아했던
    맥주죠. 원래 외국에서는 라임을 넣어 먹는데 라임이 잘 상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레몬을 넣어먹고 있다죠.^^

    2009.11.2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핫! 동네네요ㅋ 가로수길 근처에 산지 한달이 넘었건만 제대로 가로수길을 돌아다녀본 적이 몇 번 없네요~ㅠㅠㅋ

    2009.11.29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기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
    흑흑 ;ㅡ; 감자튀김 엄청 땡겨요 ㅜㅜ 맙소사!

    2009.12.01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가 있는 bar

지난주 금요일, Joa님과 모처럼 홍대에 있는 괜찮은 곳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평소에 Joa님 블로그에서 홍대에 멋진 카페나 주점에 대한 글을 볼때마다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같이 갔던 코코이루도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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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정문쪽을 향해 걷다가 극동방송국 쪽을 향하여 100m정도 걷다보니 현란한 네온사인 간판의 코코이루가 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번에 갔던 카페 '프라도'와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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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루는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보니, 아기자기한 디자인 소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요리가 있는 bar라는 간판명 답게 매월 다른 메뉴의 안주가 제공되는 듯 했는데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꿀~꺽 돌았습니다. :D (저녁을 안먹고 바로 이곳으로 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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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었는데요.
이곳을 다녀간 손님들의 수많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곳곳에 붙어있었습니다. +_+
(정말 빼~곡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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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루 바로 입구 옆에 걸려있던 그림이었는데요.
아마도 코코이루 사장님이신것 같았어요~:)
코코이루 홈페이지 주소도 적혀있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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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루 내부에 들어서자 전체적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같았어요.
가운데 장식되어 있던 트리 장식들과 내부 조명이 은은한 주홍빛이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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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빛의 은은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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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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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루는 신청곡을 메모지에 적어서 내면 DJ분이 직접 틀어주기도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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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안주를 만드는 주방~

메뉴판

코코이루는 매달 다른 메뉴로 안주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사진과 설명이 같이 적혀있어서 처음 오는 사람들이 고를 때 한결 편할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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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님과 저는 다 맛있어 보이는 메뉴 중에 뭘 먹을지 고민에 빠졌는데요.
배는 고프지만 선뜻 뭘 먹을지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_ㅠ
결국 점원이 추천해준걸로 먹었는데, 닭안심 오븐구이와 바게트 로크로크무슈(26,000원)을 먹기로 했습니다.
(여성들을 타겟으로 준비한 메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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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안주에 빠질 수 없는게 있었으니...바로 술 아닌가요? :)
코코이루는 정말 다양한 칵테일 소주와 칵테일을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12,000원부터 20,000원 조금 넘는 정도인데 보드카, 럼, 진 중 메인베이스로 깔리는 술 위에 다양한 과일맛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었습니다.
Joa님과 저는 달달한걸 좋아해서 카시스 자몽으로 주문(20,000원) 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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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루에서는 다양한 게임들과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맛있는 안주와 술도 마시고 재미있는 게임들도 참여해볼 수 있으니 1석2조인것 같았어요.
저희는 점원분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칵테일 2잔을 공짜로 얻어마실 수 있었답니다! 우후훗~:D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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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음식이 나오기 전, 점원이 가져다 준건 코코이루에서 유명한 홍합이었습니다.
홍합이 기본안주라서 정말 좋았어요! :)
사진에선 잘 모르겠지만, 그릇 밑부분에 하얀색 갈릭소스가 깔려있어서 홍합의 비릿맛도 전혀없고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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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이 나오고 드디어 기다리던 술이 나왔습니다.
카시스 자몽은 일만 과일 소주와 달리 칵테일 소주라서 오묘한 맛이 났습니다.
좀더 달짝지근하다고 해야할까요? 전혀 술맛이 안났습니다. :)
같이 나오는 얼음통에서 얼음을 잔에 2~3개 넣고 특이하게 생긴 병을 쭉 따르면 저렇게 칵테일 소주가 나온답니다. (홍대 근처 bar나 술집에서는 특이하게 생긴 술병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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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점원분과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후 공짜로 받았던 칵테일 한잔 입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이 녀석 역시 달짝지근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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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드디어 메인 안주가 나왔습니다.
구운 닭 안심살위에 포테이토 토핑이 얹어있었고 그 옆에 치즈와 햄이 끼어있는 바게트빵이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 닭 안심구이는 담백해서 좋았고, 바게트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치즈가 가운데 녹아있었는데, 빵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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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안주를 먹고 있자 또 다른 기본 안주가 나왔어요.
이건 감자 펜케이크 같은 거였는데요. :)
맛은 정말 달달하고 감자 안주를 좋아하는 분들껜 딱이겠구나 싶었어요.
코코이루는 기본 안주가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홍합도 그렇고, 감자 펜케이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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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희둘이 가서 찍었던 폴라로이드 사진이예요.
이렇게 코코이루에 방문하면 기념으로 점원이 한장씩 사진을 찍어주는데, 찍은 사진을 싸이월드 클럽에도 스캔해서 올려준다고 합니다. :)

맛있는 요리와 술, 즐거운 추억이 있는 코코이루!
다음에 홍대에 술 마시러 가게되면 또 가보고 싶네요.
아참, 코코이루는 홍대점 말고 신촌점도 있다고 하네요~홈피에지 링크를 통해 알아보시면 편하실 것 같아요. :)

코코이루 홍대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02-3141-2881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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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길표

    아... 여자 두명이 가면 즐거운 추억이 되는군요. 남자 둘이 가면 안되겠쬬? 남자 혼자 가면 어떨라나..

    2009.11.16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어때요~ㅋ
      여자 둘이나, 남자 둘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유?
      코코이루에 갔을때 여자들끼리 온 사람들도 있었고
      남자들끼리 온 사람들도 있었던것 같아요!ㅋㅋ

      2009.11.18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에헤~ 좋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사진을 좋아해서 그런지 폴라로이드 도배(!)가 인상적인데요~!

    2009.11.16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폴라로이드 필름값이 장난 아닐텐데 대단하지 않나용?ㅋ
      안주도 맛있었고 칵테일 소주도 괜찮았답니다!:D

      2009.11.18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머 ~ 맛있겟다 ㅎㅎ 폴라로이드를 저만큼 찍을라면 과연... 얼마일까요 ?? 요즘 폴라로이드 필름의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서 ;; 하악 ㅠㅠ 잘보고 가요 다음번에 한번 가봐야 겠는데요 ? ㅎㅎ

    2009.11.16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우님 안녕하세요?^-^
      폴라로이드 정말 많이 붙어있죠?ㅋㅋ
      가격이 어휴~상상만해도~+_+b
      코코이루 음식도 맛있고 술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2009.11.19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4. 긍정의힘님하고 같이 가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 )
    분위기도 좋았고 술도 맛있었고 함께 했던 이야기는 더 좋았던 듯!

    2009.11.16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야말로 너무 좋았어요~:D
      Joa님 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우리 12월엔 송년회 기념으로 또 맛난데 가자구용~!ㅋㅋ

      2009.11.19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5. 두분이서 절친이시군요~
    저도 여친이랑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

    2009.11.16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Joa님과는 친한사이입니다. ^-^
      여친분도 이곳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ㅋ
      홍대에 숨겨진 곳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009.11.19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6. missol

    나도 요기 갔는뎅 사진 안찍어줘써!!!!!
    흐음, 그래도 칵테일 좋았다능, ㅎ

    2009.11.16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이곳에서 받은 명함일 일부러 우리 쏠한테 줬건만!
      왜왜왜 사진을 안찍어줘찡? =_ㅠ
      칵테일 맛있찡? :D

      2009.11.19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7. 요리도 수준급인듯하고~ 술도 괜찮은데요~????
    저도 함 들러봐야겠습니다~ㅋㅋㅋ

    2009.11.16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넵~라떼님도 기회되실때 가보셔요~^-^
      분위기도 좋고 요리가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2009.11.19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말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2009.11.16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능도 끝났고 머지않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요!
      아~12월달이 기다려집니다. ^^

      2009.11.19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우~ 굿!
    사진 잘나왔다능~
    (흐릿해서 그런가?)

    2009.11.17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사실 난 이날 화장을 하지 않았다는~(퍽;;)
      정말 폴라로이드로 찍혀서 다행인것 같아~-_ㅠ

      2009.11.19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 무려 DJ가 있군요..ㅎㅎ

    2009.11.18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간판보고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홍대 부근이었군요~^^
    안에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아내와 홍대 놀러가면 가봐야겠습니다~

    2009.11.20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폴라로이드 꼭 찍어달라고 하셔요!^-^
      홍대 인근에 괜찮은 곳이 많은것 같아요~ㅋ

      2009.11.22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12. 구름노리

    와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거기 가봤는데 직원분들도 되게 착하시구.. 다음에 또한번 가봐야 겠더라구요! ㅎㅎ

    2010.07.27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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