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03 이들이 있어 저는 참 행복합니다~:) (26)
  2. 2010.03.26 노력하는 오뚜기 (10)
보석처럼 빛나는

오랜만에 정말 보고 싶은 이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만나자!" 라는 말을 건넸을 때 핑계거리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밤 12시가 넘어서라도, 대전에서 올라와야 하더라도 OK~하고 모이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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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열정을 꿈꾸고, 각자의 위치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적어도 다른 이들에게 "아...너 다른건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았다."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그들이 있어 저도 참 자극이 되고 든든합니다.

새벽 6시에 촬영을 가도, 당장 토요일 아침 11시에 대전에서 진행되는 야구대회를 가야해도, 아침 9시 40분에 병원을 예약해 놓았어도, 각자 당장 해가 뜨면 스스로의 스케쥴이 있어도 만사를 제쳐두고 뭉치는 이들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어제 함께하지 못한 해외에 있는 2명과 지방에 출장 내려간 1명도 분명 마음만은 함께했을 것입니다.
10명의 반짝반짝 빛나는 이들의 꿈과 소망이 다~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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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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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친구들이군요 :-)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져 가길 바랍니다!!

    2010.04.03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같이 대전으로 내려갈 계획입니다.
      실현된다면 또 여행후기(?) 포스팅이 올라올거예용~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거립니다.

      2010.04.03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 빨간 음료는 뭔가요? 체리소주? 딸기소주? ^^; 색깔이 이쁩니다. ㅎㅎ

    2010.04.03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모임역사 최초로 된장질좀 해봤어용~ㅋㅋ
      샹그리아인가 뭐신가 ㅋㅋ
      칵테일 소주가 마시고 싶다는 동생의 말에 과감히 지른 샹그리아 였심다~:-)

      2010.04.03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 으으음~ 소주, 맥주, 양주 말고는 아는 술이 없기에,
      샹그리아가 뭔지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ㅋ
      잘 모르겠지만, 나름 품격있는 술 같아요. ^^;

      2010.04.04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 동생중에 한명이 칵테일 소주가 마시고 싶다고 해서
      메뉴판을 뒤져봤는데 없더라구용~ㅠ
      결국 저거 한잔씩만 돌리고 처음처럼 시켰어요~ㅋㅋㅋ
      저도 소주를 더 사랑한답네당~:-)

      2010.04.0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늘 저녁 올드맴버와 만나는 날 입니다. 빨간 소주(?) 고려 하겠습니다.

    2010.04.03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글은 rss로 읽었는데 답글을 아직 못달았네용~^^;;ㅋ
      이 사진의 포인트는 빨간 소주(?)가 되어버렸군용~ㅋㅋ
      샹그리아 였는데 은근 취하더라구요~꿀떡~;ㅁ;

      2010.04.03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4. 친구들이 있기에, 세상이 살아갈만 하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저 酒의 정체가 궁금해지군요ㅎㅎ
    체리..선인장..복분자?.....ㅋ.ㅋ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2010.04.03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답은! 샹그리아 였습니당~짝짝짝!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모임인지라 정말 꿈만 같았고
      참 좋았습니다. ^-^
      근데 쿠오님 카카오톡에서 이상하게 쿠오님이 빠졌어용~
      어떻게 하면 좋죠? ㅠ

      2010.04.03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 샹그리아....ㅋ.ㅋ

      카톡..ㅎㅎ 이제 되었으니~ 자주 토킹해요>_<//

      2010.04.04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 ㅋㅋ넴넴~:-)
      이상하다 싶었는데, 다시 깔고 설치하니까 되더라구요~>_<
      오늘도 이것저것 설치해봤는데 재미있네용!ㅋㅋ

      2010.04.04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 어플....유료어플에 까지 손을 대시다보면..
      긍정님의 카드명세서에는 숫자가 끝없이!!.++...ㅋ

      2010.04.04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 어휴 생각만해도 ㄷㄷㄷ 임돠~
      안그래도 아까 유료어플 중에 지를뻔 한게 있거든요~
      일단 마음을 릴렉~스 해야겠어용~^^ㅋㅋ

      2010.04.05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5. 쌍방울!!~~~~~~~~~~~~

    와인색ㄲㄲㄲ깔이 넘 이쁘요^^
    좋은친구~~밤을세워서라도 보고픈친구을 위해 뭉칠수 있다는게 넘 행복해보여요~~
    그 친구들위해 영원히 변치않길 바랍니당............///
    젊다는게 다른게 아니군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0.04.03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체력의 한계를 바로 느꼈어요~
      오늘은 그래서 잠시 낮에 약속있는 자리에 갔다가 자취방에 꼼짝말고 있었답니당~+_+

      2010.04.03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6. 만사를 제치고 뭉칠수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참 부러운 일이네요~~
    영원히 변치않았으면 좋겠네요~~~~~^^

    2010.04.04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짱군님 너무너무 오랜만이예요~^^
      얼마전에 짱군님 블로그도 다녀왔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말 잘 보내셔용~:-)

      2010.04.0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7. http://blog.naver.com/tb/gato_tv/90084444593
    (트랙백 주소)

    트랙백~ 트랙백. 근데 넌 사진 그렇게 많이 찍더니만 달랑 하나 올린게냐!

    2010.04.04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로 남겼음!
      원하면 풀어주지~ㅋㅋㅋㅋㅋㅋ
      감당할 수 있겠어? =ㅅ=ㅋㅋㅋㅋㅋㅋ

      2010.04.04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좋은사람과의 만남은 너무 즐겁죠?
    그런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긍정님의 복 받으신겁니다 ㅋ

    2010.04.0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항상 바쁘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내빼곤 했는데... 언제나 후회가 되는데... 앞으론 자주 참석하도록 해야겠네요ㅋ

    2010.04.04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친구들 만나기가 참 말이 쉽지...
      힘들더라구요~-_ㅠ
      주말은 잘 보내셨어용? :-)
      활기찬 한주 시작하셔요~^_^

      2010.04.04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지난 금요일에 정말 오랜만에 대학교 때 활동하던 분들 만났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 )

    2010.04.06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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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의 과거를 되돌아봤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지금까지 난 어떻게 살아왔고 그 시간 속에 어떤 이를 만났고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필름 돌리듯이 머릿속으로 돌려봤다.

고등학교 다닐때까진 목표가 대학교에가서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는것, 그런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었고 결국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전공을 4년동안 원없이 배울 수 있는 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는 뭐든 또 치열하게 도전했던 것 같다.
그게 내가 가지고 있는 학교간판이 소위 말하는 '뽀대'나지는 않더라도 그게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걸 엄청 노력했고 이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대학생 신분에서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본것 같다. 원없이 빡빡하게 살았고 꿈을 꾸며 살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감사했던 시간들이었다. '내 인생에서 다시 올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순간들이었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바라고 원하던 취업...
지방에서 올라와 계약직, 수많은 기업인턴, 공모전 등등을 하면서도 언제나 현실은 '돈'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당장 먹고 살기에 힘들었고 사회의 벽(?)에 부딪혔다.

남들이 소위 말하는 정직원의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 딛기위해 약 2년여의 계약직, 인턴, 아르바이트를 겸하며 얻어낸 첫 직장이라서 정말 합격 소리를 듣자마자 미친듯이 복도에서 감사하다고 외쳤던 기억이 난다.
결국 또 나는 나만의 재충전 시간은 단 일주일도 허락되지 않은채 바로 취업을 했다.

취업을 하고 3개월 동안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이건 내가 이전에 전혀 예측해보지 못했던 '지뢰'들이 하루에도 몇개씩 뻥뻥 터지는 기분이랄까...
그러나 그 기간 동안에 또 많은 걸 배우고 깨달았던 것 같다.
그 시간들이 지금 돌이켜보면 '참...그때 많이 힘들었던 게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
나는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어떠한 걸 위해?
이렇게 앞만보고 살아왔는가...

어느새 사회생활로 앞만보고 달려오며 너무 떼가 묻어버린 건 아닌가...
'꿈'을 쫓는 건 지금 말하기엔 바보인것인가...
'현실'도 모르고 아직도 '꿈'을 바라는 건 어리석은것인가...

돌이켜보면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들이나 선배들도 다 나와 비슷하게 살고
이런 글을 적는 걸 보면 '행복한 소리 하고 있군...'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냥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인생의 '변환점'이 뭐가 되었든 필요하다.
나에겐 그런게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그리고 다시 나에게 들끓는 '열정'이란게 아직 있다는 걸 미친듯이 강렬하게 알게 되었다.

노력하자.

그리고 또 노력하자.
'천재'가 되지 못할망정 '노력하는 오뚜기'가 되자.
단, 센스가 있는 '오뚜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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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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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터닝포인트...^^ 좋은 글이라서 읽다가 댓글 남겨봅니다ㅎ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면서 지내는 편이라서...하고싶었던것을 하지 않으면 후회하니깐, 그래서 반드시 하자라는 생각으로 지내거든요. 전환점에 대한 준비를 해보세요^^ 준비없는 전환점을 맞이했을때는 그만큼 준비해야하는 시간이 들더라구요ㅎ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전환전에 대해서 계속 준비를 하는거예요..ㅋㅋ

    2010.03.26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 라는말 정말 맞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의 좌우명이자 필명인 '긍정의 힘'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Define You님 블로그에 가보니 좋은글이 많더라구요.
      바로 구독신청하고 왔습니다. :-)

      2010.03.26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요즘 긍정님의 글을 보면 심경의 변화가 몬가 있으신가봐요...
    사회생활을 저도 3년차인데.... 이걸 왜 해야하나? 계속 다녀야 하는 생각이 종종 납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면 와이프와 아이들을 위해 한다지만 아직은 미혼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일같이 때려치고 싶은 마음만...
    조금만 더 참고 열씨미 하고 좋은 날이 올겁니다 ㅋㅋㅋ

    근데 저 아신...은근 아이돌삘 나는데요 ㅋ

    2010.03.26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님 언제 꼭 뵈야겠는데용? :-)
      네! 저 요즘에 심경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 이 시간 자체가 행복하네요.
      열심히 뛰어보려구요.
      저의 성장 원동력이 뭔지 잠시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3년차라...
      저도 지금 회사 입사년차만 3년차인데...
      그런 저도 민수님 말씀 백만번 공감 합니다.
      열심히하면 정말 좋은 날이 오겠죠? :-)

      저 사진은 2008년도 봄에 찍은거예요~하핫~^^;;
      풋풋한 대학생때죠...열정이란 단어랑 어울리는 사진이라서 첨부했습니다.

      2010.03.26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3.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 라고 아는 것만해도 정말 좋은 일인걸요?
    거의 모든 일들은 지나간 다음의 과거형이쟈나요~

    왠지 오뚜기 하면 앞으로 긍정님이 생각나겠는데요~ㅎㅎ
    화이팅~ 입니다!!! ^______^/

    2010.03.27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제 상태는......"돌이라도 씹어먹을 기세" 입니다.
      열정으로 들끓는 상태...

      늘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말 잘 보내셔용~^^

      2010.03.28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7 02: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처음에 모바일쪽에서 뵈었었어요. 오셨다가 나가셨었지요. ^^;
    아이디 넘 마음에 들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들어왔어요.
    엄청 미인이시던데 부럽~~~ ^^

    반갑습니다. 또 뵐께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0.03.27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이렇게 먼저 찾아와주셔서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책에 관련된 좋은 글들이 많더라구요~
      rss 추가했습니다. :-)

      2010.03.28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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