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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5 추억 속으로 (6)

따뜻한 오후,
가을, 10월 하고도 15일...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이제 조금만 있음 11월, 12월...

그럼 나도 24살이구나...
시간이 원망스럽게도 빨리지나가는것 같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을하다보니
허리도, 눈도, 목도...너무 뻐근하고 아프다.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이제 조금만 지나면 20대 초반도 아니고
20대 중반이라는 소리를 듣겠구나.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들 만나러 가고싶다.
마음 한켠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춘천으로...

따뜻한 사람들, 늘 과제에 취재에 기사에 발표에 치였지만
그래도 술잔을 기울이거나 함께 부대끼며 지냈던 시간들...

그립다, 그 시간 그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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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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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문득 공군에 입대했던 날짜가 생각났습니다ㅋ;
    벌써 5년이 지나버렸네요 =_=;;;

    여러모로, 추억은 사람의 가슴을 아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2007.10.15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 이맘때 사진들 뒤적거리다가 저도 모르게 글이 자연스럽게 써지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추억이 너무너무 많았는데...*^_^*
      늘 따뜻한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2007.10.15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2. 20대 중반이 되어서 늘 하는 생각은..
    20대 초반에 빠져서 열심히 했던 일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 땐 뭘 하든 관심 가지면 푹~ 빠져서 엄청난 추진력으로 일들을 해냈으니..
    긍정님은 항상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셨으니깐 나중에 중반이 되어서 예전을 추억해 봐도 후회하진 않으실꺼라고 믿어요^^

    일 하신다고 많이 지치고 힘드신것 같은데 으쌰으쌰 힘내서 한번 크~게 웃고 마음만이라도 활기차게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2007.10.1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끔은 떠나고 싶을때가 있죠.

    떠날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ㅎ

    추억은 기억보다 오래간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2007.10.16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 그러고 보니.. 두달후면.. ㅠ_ㅠ 27살.. 엉엉엉엉

    전 하는거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씁쓸하네요..

    2007.10.16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흐음.. 전 아직 초반이지만...
    공인근무 끝나면 23(23하고도 10월)이 되겠네요.

    한국에서 학창시절도 못보내보고,
    20대의 초반은 중국에서 그들과 부대끼며 살았던게 전부네요 ;ㅁ;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봐야 할텐데요 ... ;ㅁ;

    2007.10.25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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