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교보타워 사거리 뒷편에 위치한 숨겨진 맛집

2호선 라인에 살다보니까 아무래도 강남역에 자주가게 되는 편인데요.
아이폰 윙버스 어플로 맛집을 찾다가 교보타워 근처에도 맛집들이 있는 것 같아보여서 이 근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맨 처음 어플에서 찾아냈던 곳은 어찌된게 오후 4시~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곳은 포기하고 주위를 둘러봤을 때 복불복으로 아무곳이나 찝어서 간 곳이 꽤나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올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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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감 봉평 메밀촌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새마을 식당 강남역점 바로 옆 건물 2층에 있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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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해결하러 들어가서인지 손님이 너무 북적이진 않아서 좋았지만 딱 봐도 단골이신 것 같은 나이 많으신 분들과 강남역에서 약속잡고 만난 젊은 또래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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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과 넓직한 테이블,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괜찮더라구요.

메뉴판

메뉴판을 펼쳐보자 막국수류, 칼국수류, 만두, 전병, 전, 회 등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큼지막한 그림과 함께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메뉴를 고르기에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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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종류는 대략 6,000원~7,000원의 가격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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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6,000원~7,000원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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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돌게 만드는 감자전, 메밀전, 메밀파전은 6,000원~10,000원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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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가 고른 메뉴는 회막국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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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고민없이 골랐던 감자전이었습니다. ^-^

매콤한 회무침과 쫄깃한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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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음식들이 나오기 전에 이렇게 주전자와 컵을 따로 가져다 주셨는데요.
이게 뭔가 했더니~나중에 매운 회막국수 먹은 다음에 마시면 좋은 따뜻한 메밀차가 들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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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찍어먹을 수 있는 간장과 열무김치, 깍두기가 기본으로 나왔어요.
깍두기는 먹을만 했는데 솔직히 열무김치는 제 입맛엔 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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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드디어 먹음직스러워 뵈는 회막국수가 나왔습니다.
학교다닐 때 춘천 막국수도 몇번 먹어보긴 했지만 서울 오고 나서는 오랜만에 맛보는 막국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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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살포시 회무침이 얹어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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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위에 계란과 오이, 무 고명이 매콤한 양념과 함께 얹어져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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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드셔보세요! ^0^
요즘같이 갑자기 더워진 날씨엔 딱인 막국수더라구요.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막국수에 회까지 겸비해서 먹을 수 있으니 1석 2조 였습니다.
굉장히 커다란 대접에 나와서 회막국수를 점원분이 처음 가져다 주셨을 때 깜짝 놀랬어요.
양도 많아서 감자전 먹고 이것도 먹으려니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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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감자전입니다.
피자처럼 조각조각 썰어져 나와서 먹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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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고추, 파 각종 채소들을 갈아서 만든 감자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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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 콕~찍어 맛보았더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거 진짜 맛있다."면서 빛의 속도로 감자전을 먹어치웠습니다.
굉장히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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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서비스로 내어주셨던 감자떡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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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고명이 들어있었어요~:D
막국수에 감자전, 감자떡까지 먹으니 정말 메밀로 만든 한상 가득한 음식을 맛본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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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강남역과 신논현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괜찮은 편인것 같고 무엇보다 음식 맛이 괜찮아서 마음에 쏙~든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복불복으로 찝어서 간 곳중에서 괜찮은 곳이 그닥 많진 않았는데 이 집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막국수나 만두, 감자전을 강남역 주변에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이 집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D
9호선 신논현역 7번 출구 방향 도보 50m 위치하고 있어요. (강남역 교보타워쪽)

김대감 봉평 메밀촌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2-0790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2-52 신영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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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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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햐~ 감자떡 땡기네요^^

    2010.05.1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ㆀ 배고파요!!!!!!!!!!

    2010.05.11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집 리뷰들만 무진장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ㅋ
      어찌된게 근래에 강남역에 갈일이 많아졌어욤...
      주용파파님, 오늘도 날씨가 좋은 일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2010.05.16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3. 감자전 좋아하는데...
    침이 꿀꺽...넘어가네요 ^^
    맨날 맛난거만 드시는듯 ...

    2010.05.1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왜 이 시간에 클릭을 했을까, 후회가 막심합니다.
    꼬르륵 소리가 파도를 칩니다.
    강릉식 막국수는 회무침이 들어가는 게 특징인가 보네요.

    2010.05.12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퇴근 전, 그 시간이 정말 배고픔이 몰려오는 시간인데...
      저도 춘천 닭갈비 먹어볼 때 말고 서울에선 막국수를 맛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
      저집만의 특징인지, 강릉식 특징인지까진 모르겠어욤...
      그런데 꽤 맛있었습니다!

      2010.05.16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우~ 예~ 감자전!! 근데 진짜 피자같은데요? ㅋㅋㅋㅋ
    예쩐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 봤던 감자전이 참 맛있었는데, 이것도 그런 맛이 날 지 기대됩니다 :-)

    2010.05.12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속도로에서 파는 음식 중에 꽤 괜찮은 음식들이 숨어있는 경우가 있죠잉~:-)
      감자전이 정말 피자처럼 잘라 나와서 좋았습니다.

      2010.05.16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6. 감자전이 정말 피자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하하..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셨죠?

    2010.05.12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남역 돌아다니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헤헷~^____^ 데보라님도 좋은하루 되셔용~

      2010.05.16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7. 여기는 진짜 맛있어 보이네 ㅎㅎㅎ

    2010.05.12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 가끔씩 강남 가는데, 여기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2010.05.14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완전 군침돌아요..ㅠㅠ

    2010.05.15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ㅋㅋ
      제가 음식, 맛집 포스팅을 종종 하거든욤...
      근래엔 더욱 빈도수가 잦아졌습니다.
      환유님 맛있는 점심 드셔용~^-^

      2010.05.16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메뉴도 다양하군요! 양이 많다니 더 좋아요. 헤헷
    긍정의힘님 덕분에 강남역에 가면 갈 곳이 많아졌어요 ^^

    2010.05.15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강남역은 저도 자주 가는 곳 중에 하나거든욤~
      앞으로도 괜찮은 곳 발견하면 리뷰해드릴께용~:-)

      2010.05.1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전 오이 알러지가 있어서.. 오이를 못먹습니다.. 향기만 맡아도.. 헐.. >.<
    중간에 대빵 큰 오이사진이 있어서.. 흠칫 놀랬다는.. -0-;;

    2010.05.23 0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감사합니다. ^^
    여친이 막국수에 꽃혀서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 소원 좀 풀어줘야 겠어요. 크크~

    그런데 다음 로드뷰에서 찾아보니깐 4월에는 놀부 부대찌개 였나봐요.ㅋㅋ ^^;;
    꼼장어집은 커피숍이었군요.
    http://tinyurl.com/27pm9m3

    아무튼 맛있게 먹고 오겠습니다~!!!

    2010.08.18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식 주점 마쯔리

금요일 저녁, 절친한 대학동기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약속을 잡고 강남구청역으로 향했습니다.
회사가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들한테 연락도 자주 안하고 늘 현실생활에 파뭍혀 살기 바빴는데...
모처럼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군요. :-)

우리가 찾아간 곳은 청담동에 있는 일본식 주점, '마쯔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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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지리를 잘 알지 못하기에 '마쯔리'를 찾아가기 전, 미리 뽑아온 다음뷰 지도를 한손에 들고 이쪽저쪽 골목 사이로 들어갔는데요.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자 생각보단 어렵지 않게 '마쯔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외관은 여느 일본식 주점과는 크게 달라보이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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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인 마쯔리는 일본어로 '축제'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부르기도 쉽고 뜻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모습

'마쯔리' 내부로 들어왔는데요.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인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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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홀 가운데는 이렇게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게끔 오픈주방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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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감싼 조명등이 내부 분위기와 제법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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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 있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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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풍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따로 있었습니다.

메뉴판

친구와 저녁식사도 거른채 바로 '마쯔리'로 갔기 때문에 식사류와 요리류 1개 정도 주문하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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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펼쳐보자, 다양한 주류와 더불어 전통 일식에서 아자카야 특유의 안주까지!
맛있는 안주와 식사류를 골라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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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종류도 깜~짝 놀랠만큼 너무너무 많았는데요.
결국 저희는 점원의 추천을 받아 청주 중에 깔끔한 맛이 특징인 나마죠조(15,000원)를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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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류로는 돈꼬츠 라멘(8,000원)과 커리 돈까스 덮밥(15,000원)을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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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중에는 신선한 참치등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마구로육회(20,000원)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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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리'에는 일본식 주점이다 보니까 생선류의 요리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시미 종류도 여러가지 였는데 광어를 먹을까 하다가 일단 부족하면 더 시키자는 생각에 메뉴판만 찍어왔습니다. :-)

맛있는 식사류와 안주

저녁 8시가 넘어가자 '마쯔리' 내부에 빈자리가 없을만큼 손님들로 가득차더라구요.
근처 회사원같아 보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는데요.
손님들이 들어오면 직원들이 바로 나가서 자리를 직접 안내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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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본으로 연근튀긴 것과 에다마메를 가져다 주셨어요~
에다마메는 보통 일본식 주점가도 많이 나오는데 연근튀김까지 같이 나오는곳은 오랜만이었어요.
얇게 슬라이스해서 튀긴 연근이 과자처럼 바삭고소해서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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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과 물컵, 젓가락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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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기 전, 나마죠조부터 점원이 가져다 줬는데요.
매실색깔의 연두빛 유리병에 든 차가운 일본청주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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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예쁜잔에 나마죠조를 따라 마셔봤는데요.
차갑고 깔끔한 끝맛이 인상적인 청주였습니다.
사시미 종류를 먹을 때 궁합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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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른 돈코츠 라멘입니다.
커다란 그릇에 푸짐하게 나와서 2명이 충분히 나눠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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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면발이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돈코츠 라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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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리'에서 직접 만든 커리와 돈까스가 나오는 커리 돈까스 덮밥인데요.
두툼하고 바삭한 돈까스에 커리까지 얹어서 나오니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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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돈까스 덮밥과 함께나온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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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구수한 장국~
돈까스 커리 덮밥까지 먹으니, 배고픔은 완전 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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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 때, 제일 기대했던 마구로육회가 나왔는데요.
보기에도 굉장히 신선해보이더라구요. :-)
노른자와 참치등살을 쓱쓱 비벼서 배와 새싹을 곁들어 먹었는데요.
고소하면서도 신선한 참치등살의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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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류와 육회, 청주까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서울생활, 회사생활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눴습니다.
우리가 '마쯔리'에 있는 내내 손님이 끊이질 않고 찾아오는 걸 보면서 "이 집은 단골이 정말 많은가 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미모의 여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했고 점원분들도 친절해서 좋더라구요.

다음에 이곳에서 약속을 잡으면 사시미 종류와 다른 일본술도 마셔볼 생각입니다. :-)

'마쯔리' 지하에는 각종 모임 및 개인적인 공간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마쯔리
긍정의 힘's 추천 : ★★
Business hour : 06:00pm ~ 02:00am (월~토)
문의 및 예약 : 02-514-3860(룸은 사전예약 필수)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0-13번지
주차 : Valet Parking(2천원)
메뉴 : 식사류 8천원에서 2만원
        단품요리 3천원에서 3만원
        일품요리 1만원에서 3만원(부가세 10%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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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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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식 술집은 가 본 기억이 안 나네요. 호....새로운 풍경입니다 :-)

    2010.03.07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안가보셨군요~^^
      저도 가끔씩 기회될 때 회사 동료들과 2차로 가곤 하는데...
      안주들이 맛있는게 이자카야에 많이 있는 편입니다.
      물론 자금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요~;;ㅋ

      2010.03.08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2. 돈까스 맛있어 보여요-
    카레는 싫어하는데 그냥 돈가스 덥밥ㅂㅂㅂ먹고 싶어용!!

    2010.03.08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커리 돈까스 덮밥 맛있었어요!
      라멘도 구수하니 좋았구요~:-)
      다시 가보고싶네용~ㅋ

      2010.03.08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역시 좀 비싸군요 ^^
    돈코츠라멘에 청주라....
    괜찮겠네요...일본라멘은 시원하니깐요 ㅋ

    2010.03.08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청주 오랜만에 마셔봤는데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0^
      돈코츠 라멘 엄청 오랜만에 먹어서 좋았습니다.

      2010.03.08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본식 라멘..
    일본에서 먹어봤을때 된장라면 먹는 듯한 느낌에..
    매우 느끼 ㅎㅎ;;;

    2010.03.08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설 연휴 때 먹었던 음식 포스팅 두번째 주인공은 신선한 바다 회 입니다.
고향인 울산은 비교적 바다가 가까운 편이라서 마음만 먹으면 편안하게 바다를 보러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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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렌즈가 아니라서 넓게 잡지는 못했지만 파~아란 바다를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마음까지 시원해지지 않으세요? ^^

겨울이고 설 연휴라서 그런지 바닷가에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겨울바다 특유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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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둘러보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세가지 종류를 시켰는데 그 중 광어는 알고 있었던거지만 나머지 녀석들의 이름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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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비슷해보이면서도 맛은 각기 달랐다는...
특히 까만생선의 회가 맛있었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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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는데 얼큰한 매운탕이 빠질 수 없겠죠?
매콤하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오붓하게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회도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고향 내려갈 때까지 이런 행복을 참아야 된다는 생각이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바쁘게 살다보면 또 금세 시간이 지나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올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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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회를 초장에 찍어서 오돌오돌 씹으며 먹는 그맛... 그리고 밥과 함께 먹는 매운탕!
    멋져요~ ^^

    2009.02.10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늘봐님~^-^
      안녕하세요!

      '오돌오돌'에서 공감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2.1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연휴덕에 오랫만에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나봐요.
    회... 썰어진 태가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ㅋ

    2009.02.10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춍??^-^
      회는 역쒸 바다에 가서 먹어야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서울에서 회 먹기 정말 힘들다는...(넘 비싸효!ㅠ)

      2009.02.10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탱글탱글한 회보다 동해 바다가 더 매력적이게 보이는데요.
    배꼽 밑 단전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긍정의힘님의 탁월한 똑딱이질 덕분에 내내 침울했던 기분이 업이 되었습니다.
    감사^^

    2009.02.1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윽,.. ㅠ
    회와 매운탕에 GG...

    저 밥 먹으러 갈꺼예욧! ㅎㅎ

    2009.02.10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후덜덜...
    히히 저도 아까전에 회먹고왓는데..
    일단 다행이군요.. 하지만.. 역시 바다로 가면 회먹는게..ㅠ 제맛이죠.ㅋㄷ

    2009.02.1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긍정님 카테고리를 잠시 봤더니.. 역시 맛집블로거셨군요..ㅎㄷㄷ
    긍정님댁은 매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저녁에 오면 슬플것 같아서..ㅎㅎ

    2009.02.11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우 저 야들야들 꽃분홍빛 살결~~~~~
    으으 오랜만에 회도 먹고싶어지네요 :-)

    2009.02.12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회를 좋아하는 1人.. 역시 회는 바닷가에 먹어야 합니다..

    2009.02.12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회는 잘 못 먹어서 ㅜㅜ

    회를 몽땅 매운탕에 넣어서 끓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 ㅋㅋㅋ

    2009.02.14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두 회먹고 싶다.. ㅋ 올만에 방문..환영해주실꺼죠~ 아아아 요즘 야근 매일하고 자취방에 인터넷이 안되다 보니~ㅋ 블로그도 잘 못하게 되네요..ㅠ 아웅 슬퍼..~

    2009.02.14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
    한동안 블로깅 안 하시더니 다시 돌아오신건가요? (졸업하시는 건가요? 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009.02.17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쫄깃한...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

    2009.02.17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바다에서 먹는 회

가족들과 동해바다에서 사진을 찍은 뒤, 수산물 시장으로 갔습니다.
제 동생이 회를 좋아해서 바다에 온김에 저녁 메뉴를 회로 정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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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에 들어가니 다양한 생선들이 가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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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에서부터 횟감에 쓰이는 다양한 생선들이 가득했습니다.
저희가족은 횟감중에 '광어'를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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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는 하얀살에 맛이 담백하고 육질이 쫄깃쫄기하여 많은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어종중의 하나입니다.
소화가 잘되고 지방질의 함량이 적어서 최고의 횟감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생선회 어종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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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고단백의 광어회, 맛있게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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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으면서 얼큰한 매운탕이 빠지면 안되겠죠? ^^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매운탕만 있다면 밥 한그릇은 금방 뚝딱! 입니다.

보태기) 가족들과 함께했던 행복한 저녁식사를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면서 회가 다시 먹고싶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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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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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몇 년 전 어느 날부터 갑자기 회가 땡기질 않더군요.
    그래서 누가 회를 사준다면 고기를 먹자고 하던 때가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회가 먹고 싶어지더군요.
    그때는 바닷가에서 멀리 떠나 온 다음이었답니다.

    회를 떠 놓으면 광어를 잡았는지 우럭을 잡았는지
    자연산인지 양식인지 구분할 줄 모르지만
    싱싱한 사진을 보니 지금 무척 먹고 싶네요.

    2008.02.22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무님, 댓글을 굉장히 감성적으로 남겨주셨네요. ^_^
      저도 울산집에 내려갈때만 먹습니다.
      거의 서울에서는 회를 먹을 기회가 많이 없죠.^^;;

      2008.03.10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3. 회 먹으러 가쟈~~~ㅋㅋㅋ
    회회회~~~

    2008.02.22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회를 초장맛으로 먹지만..ㅋㅋ
    그래도 광어회는 먹을만한 것 같아요~
    굴 같은건 비려서 도무지 못 먹지만요 -_ㅜ

    2008.02.22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회에서 윤기가 나는게 정말 싱싱해보이네요.
    아 배고파라ㅜㅜ

    2008.02.22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게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2008.02.23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바다에 가면 회입니다.ㅋㄷ
    아.. 회 먹은지 2주 됐지만.. 다시 한번 먹고싶네요..ㅎㅎ

    2008.02.23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집에 내려갈때만 회를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서울에서는 너무 비싸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거든요~ㅠ0ㅠ

      2008.03.10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8. 맛나게 드셨나요^^?
    나중에 저두.먹어야 쓰것네요^^

    2008.02.23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ㅠ_ㅜ
    작년 여름에 서울-속초 자전거 여행하면서 먹었던 회, 매운탕.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D

    2008.02.2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캬~~ 광어회 좋지요

    매운탕에다가 칼국수 사리 넣어서 먹으면 ~~ 음~~ 생각만해도 행복 ㅋ

    2008.02.23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긍정의힘님 블로그가 괜히 블로그 코리아

    음식 부분 Top 10에 들어가 있는게 아닙니다...



    에효, 배고파.





    여담: 프로필 사진 너무 멋져요!

    2008.02.23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_^*

      저도 너무 신기해요~>_<


      써니님, 얼른 저녁 드세요.






      감사합니다~사진 예쁘게 봐주셔서~>_<

      2008.03.10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12. 회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먹지 못하는데...
    정말 회 맛있나요?

    2008.02.23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주위에도 회를 못먹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없어서 못먹는게 '회'라죠~*^_^*

      2008.03.10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 막 회 킹왕짱 좋아하는데..ㅠ_ㅠ!!
    그냥 회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먹을수 있어요!
    전 회중에서 광어회가 가장 좋더라구요..특히 뱃살 부분은..녹네요 녹아요!
    매운탕까지..맛있으셨겠어요..>.<!!

    2008.02.23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Sils님 댓글에 활짝 웃게 되네요.
      막막 맛있다는게 많이 느껴지는 댓글이예용~>_<
      ㅋㅋㅋ저도 광어회 킹왕짱 좋아해욤!ㅋ

      2008.03.10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14. 헉... 배고파...ㅡㅠ

    2008.02.23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회두 맛나죠~~~ 회킬러 인데.ㅎㅎ
    좋은주말 되세요~~~~~

    2008.02.23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헉~ㅡ.ㅜ 전 정자대게에 눈길이~~
    회도 넘 맛있어 보이는걸요 ~

    2008.02.24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후후 보신을 제대로 하고 가셨군요.
    쏘주한잔하면 회가 더 쫀득쫀득 달라붙고 맛있죠 ^^

    2008.02.25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림의 떡 -ㅅ-;;

    전 회보다도 매운탕을 더 좋아합니다^^

    2008.02.2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윤지훈

    안녕하세요!

    염치불구하지만 티스토리 초대장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정말 구하기 힘드네요.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보고자 하는데

    웬지 티스토리가 맘에 듭니다.

    있으시면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아참 nalyweb@nate.com 입니다.

    2008.02.25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제가 회 킬러에요.. 진짜 회 진공청소기.. 빨아들여요

    2008.03.02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으하~~~~^______________________^

    2008.03.0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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