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볶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9.12 자취요리, 초간단 호박볶음 만들기~♥ (36)

도시락 반찬, 호박볶음

드디어 신나는 주말이네요.
실컷 늦잠을 자다가 점심을 먹고 집에 들어와 혼자 뒹굴뒹굴 거리다가 "도시락 반찬이나 만들까?" 라는 생각에 레시피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오징어 포, 콩자반, 멸치볶음, 장조림 등등 웬만한 반찬들은 이미 만들어져 있어서 고민하던 중에 눈에 띄는게 있었으니 호박볶음이었습니다. 마침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둥그렇게 생긴 커다란 호박을 가져다 주셔서 "딱이다! 이걸로 호박볶음 만들어보자!" 싶었지요.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애호박 적당량, 식용류, 다진마늘, 간장, 참기름, 물, 깨소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호박을 깨끗이 다듬습니다.
그리고 먹기좋게 반달썰기를 하죠. 썰다보니 꽤 양이 많았는데 또 남겨두면 안먹고 버릴 것 같아서 몽땅 다 썰어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조금 넣고 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드디어 반달모양 호박을 후라이펜에 투하 시킵니다~움화화홧!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땅한 소스재료가 없어서 전 간장을 선택했습니다.
기호에 맞게 고추가루를 넣으셔도 되고 소금으로만 간을 하시고 볶아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장만 넣고 볶으면 짜기때문에 물도 넉넉히 넣어줍니다.
그리고 센불에 볶으면서 졸여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정도 호박이 익었으면 참기름도 넣어줍니다.
호박볶음을 하는 과정은 총 15분 내외로 끝난답니다. ^^
사실 호박 자체가 맛있어서 어떻게 만들어먹어도 맛있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반찬통에 먹기좋게 담고 깨소금 솔솔 뿌려주면 끝!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직접 기른 호박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도 초간단 호박볶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덧붙임)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자취요리 레시피 입니다. ^^;;
앞으로도 종종 뭐 만들때마다 올리겠습니다.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옷 대단하세요! 맛깔나는 반찬인 것 같습니다 +_+

    2009.09.12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
      그냥 반달모양으로 썰고 간장 조금 넣고 볶으면 완성입니다!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용~^0^

      2009.09.13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2. 진짜 간단한데? ㅋㅋㅋ
    만들어 먹기도 쉽겠구나
    호박이랑 양파랑 같이 넣어서 만들면 한결 맛있을듯 후후

    2009.09.12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맞아!ㅋ
      양파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옹~
      그냥 있는 재료로만 만든다고 호박가지고만 만들었쥐~^^
      쉬우니까 만들어봐~

      2009.09.13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3. 참기름..>< 고소하겠습니다.ㅎㄷㄷ

    2009.09.13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간장만 넣으면 뭔가 맛이 이상해서~
      참기름을 넣었어요~^^;;
      참기름 없으면 요리가 완성이 안되니 큰일입니다~ㅠ

      2009.09.13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4. 길표

    ㅋㅋㅋ 오랜만에 올라오는 레시피군요~ 맛있어보입니다.

    2009.09.13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레시피 올리니까 바로 길표님이 방문해주셨네용~^-^
      정말 오랜만에 올렸죠잉?ㅋ

      2009.09.13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웅~저는 요리는 꽝이라서..ㅎㅎㅎ대단하신데용~맛깔스러워보여요~ㅎ

    2009.09.13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회사에서 도시락을 싸고 다녀서
      남는 식재료로 만들어봤어용~^^
      보링보링님은 손재주가 너무 좋으셔용!

      2009.09.13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가 호박을 참 좋아하는 데 직접 해먹을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꼭 만들어 먹어봐야 겠네요. 이렇게 초간단하지 몰랐습니다.

    2009.09.13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호박 좋아하시면 만들어보세용!
      호박 썰고 볶는데 3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금방 먹어서 양을 좀 많이해서
      드시면 좋을거예용~

      2009.09.15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따끈한 쌀밥에다가 먹으면 완전 꿀맛이겠어요~
    호박 참 맛있어요- 된장찌개에 넣어도 맛나고 저렇게 호박볶음~ 아니면 호박무침~냠냠냠^^

    2009.09.1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된장찌개에 넣고 먹고싶었는데
      재료가 영 부족해서 그냥 볶아버렸죵~^^;;ㅋ
      호박죽도 맛있는데~아흑 ㅋㅋ

      2009.09.1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8. 지난번에ㅎㅎ

    웹기획 스터디 관련해서 덧글 남겼었던 사람...이에요ㅎㅎ(사람ㅋㅋ)
    호박볶음이라니ㅎㅎ 저도 호박볶음을 도시락 반찬으로 츄춴한답니다ㅎㅎ
    싸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고ㅎㅎ 게다가 만들기도 쉽지요^^;;
    자취생에게는 좋은 반찬인 것 같아요ㅋㅋ
    아!! 긍정의 힘님은 웹기획 스터디 시작하셨나요?
    긍정의 힘님이 하시는 일이 웹기획이신가요? 아니면 서비스 기획이신가요?
    웹 기획쪽도 분야라 여러가지라ㅎㅎ
    아웅- 벌써 월요일 이네요ㅠ 화이팅!!

    2009.09.13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번에 남겨주신 댓글의 답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요즘에 거의 야근을 많이해서 스터디 못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못할듯 하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용~:)

      2009.09.15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9. 점점 살림꾼이 되어가시는군요.ㅎㅎ

    2009.09.13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자취요리의 결정한 기대해볼께요.
    후라이팬이 좋아보입니다..ㅎㅎㅎ

    2009.09.14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울산집에서 쓰던거 가져왔는디~ㅋ
      사진으로보기에 좋아보이나 봅니다~^^a
      음~엄청 많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먹네요~ㅋㅋ

      2009.09.15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자취하면서 요리하기 힘드실텐데
    요리를 잘 하시나봅니다~

    2009.09.1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의 다 사먹어요~^^
      아, 회사에서 다같이 도시락 먹어서 도시락 반찬땜에
      만들어봤네용~ㅋ

      2009.09.15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12. 긍정의 힘님...자취하시는거 같긴했는데...진짜 하시나보네...
    그리고 음식레시피 포스팅은 처음 보는데요???
    맨날 맛있는 집가는거만 보고 ㅋㅋㅋ
    레시피 기대해볼께요 ㅋ

    2009.09.14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ㅋㅋ 자취하는거 맞습니당!^^
      레시피 정말 오랜만에 올렸죠~
      거의 늘 사먹다보니 외식했던 사진들만
      주구장창 올렸답니당~ㅋ

      2009.09.15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 요리는 제게는 역부족.ㅎㅎ
    하지만 레시피가 생각보다 간단하니 새겨듣고 갑니다~ ^^

    2009.09.15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요즘 게을러져서 직접 뭔가
      잘 안만들어먹네요~^^;;
      호박볶음은 생각보다 많이 간단하니까 다음에 만드실때
      레시피 참고하셔용~:D

      2009.09.15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맛있어 보여요 +_+
    예전엔 저도 집에서 종종 요리 해먹고 막내도 해주고 그랬는데
    완전 요즘은 주말에 뻗어자거나 밖에 나가서 다 먹고 들어오니;
    못된 누나인듯;

    2009.09.15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이~괜츈해용 ㅋㅋ
      뭐 저도 동생한테 그리 잘 해주지 못한다는;;ㅋ
      요리 레시피 음~~청 오랜만에 올려서 민망하네요~^^;;ㅋ

      2009.09.30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자취를 오래 하니까...밖에서 먹는 밥을 싫어하더군요.
    그리고 스스로 개발한 초스피드 요리도 많고....
    고등학교때 자취하는 친구 집에가서
    맨날 라면과 김치볶음밥 한 냄비씩 해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2009.09.15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면과 김치볶음밥 우왕ㅋ 최고의 메뉴네요!
      저도 김치볶음밥 엄청 해먹었는데~ㅋㅋ
      댓글 감사드립니다~^-^

      2009.09.30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참기름과 깨소금^^ 밥한공기는 뚝딱할것같네요~
    이 고소한향기...ㅋㅋㅋ

    2009.09.15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간장에 볶아서 생각보다 오래 먹을 수 있더라구요~
      막 만들었을때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

      2009.09.30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야~~~한요리 하쉬는군용!! ^ ^

    2009.09.16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가끔 하죠~ㅋㅋ
      아! 제가 떡볶이 킬러라서 떡볶이는 비교적 자주 해먹어요~^^
      실력은 걍 엉성, 대충 입니다~;;ㅋㅋ

      2009.09.30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18. 참깨 냄새 솔솔~~
    자취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요.ㅎㅎㅎ

    2009.09.16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