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12.10 아빠가 만든 눈사람 ♥ (24)
  2. 2011.05.29 27번째 생일이예요~♡ (24)
  3. 2010.05.20 26번째 생일이예요~♡ (41)
  4. 2008.11.11 반복되는 일상속의 작은 이벤트, 빼빼로 데이~♡ (16)
  5. 2007.09.13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4)

폭설 그리고 눈사람



저번주 수요일, 금요일 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서울도 많이 내렸지만 부모님께서 계시는 대전에도 눈이 엄청 내렸는데요.


어머니께서 저에게 사진 한장을 찍어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귀여운 눈사람 사진을 보내주셨답니다.

"이게 뭐야?"

"너희 아부지가 만드셨다~모자도 씌워놓고 손수건도 둘러놓는 센스 봐라~"


눈사람 사진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어머니가 회식하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었는데 눈이 많이 내려 걱정되기에 이렇게 눈사람을 미리 만들어놓고 버스정류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셨다고 합니다.



여전히 연애하는 기분으로 사는 두분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눈 사람 크기가 이 사진을 보면 가늠이 되시죵? :-)


요로코롬 일상 생활의 작은 이벤트가 때론 큰 감동으로 다가올 때가 많더라구요.

저도 신랑 옆구리를 쿡쿡 찌르면서 우리 아부지처럼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엄청 저에게 잘해주지만요~^^


이번 겨울은 눈도 많이 내리고 기온도 많이 낮아서 유난히 추운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 따뜻해지는 일들 떠올리시면서 포근한 겨울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덧붙임) 결혼도 했는데 아직도 아버지보다 아빠라고 부르는 딸래미입니당~>ㅁ<

이상하게 시부모님껜 어머님~아버님~이 입에 착착 감기는데 부모님껜 엄마~아빠가 더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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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구 보니 올해 눈사람을 아직 안만들었네요....
    아이들이랑 만들어 봐야 겠어요~~ ^^

    2012.12.1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직 못만들었는데 다음에 눈 내리면 도전해봐야겠어용! ^^
      행복한 하루 되셔요~

      2012.12.11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웃는채송화^^

    어렸을때 만들어본 눈사람,,,,,,,,,,,,,
    아련히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군요~~~~
    동심으로 돌아가 매일매일 행복한 삶, 살자구요^-^

    2012.12.11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눈사람을 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
      웃는채송화님도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2012.12.11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보기좋은것 같아요 ~ ㅎㅎ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셔요~!!

    2012.12.11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부분 눈오고 나면 길미끄럽고 지저분하다고 투털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눈사람 만드시는 여유를 가지신 분이시면..
    평소에도 정말 따뜻한 맘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 되네요^^ㅎ
    사진속의 어머님이 젊으시고 정말 미인이시네요^^!!

    2012.12.1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코~^^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면을 본받으려고 합니다.
      항상 현실을 쫓는 편이라서요.
      이 댓글 보면 어머니도 좋아하시겠어요! :-)

      2012.12.12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5. 너무 귀여운 눈사람이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닷..^^

    2012.12.11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저희 어머니와 이모도 50대이신데도, 90대인 외할머니께 아직 엄마, 엄마 하신답니다~
    저도 나중에 그럴 것 같네요..ㅎㅎ

    2012.12.11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버님 정말 자상하시네요~
    완전 멋지십니다 ^^

    2012.12.11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ㅋㅋ
      큰 선물보다 이런 선물이 더 감동적일 때가 있잖아용~^-^

      2012.12.12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8. 눈사람 잘 보고 갑니다.

    2012.12.1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잘 만드셨네요. 전 힘들던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12.12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은근 쉽지가 않던데~ ㅎㅎ
    크게 잘 만드셨네요~

    2012.12.12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잘 마드신것 같아요 ㅎ

    2012.12.12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잘 만드셨는데요? ㅎㅎ 저도 눈사람 만들어본지 수억년 된 듯 하네요.
    담에 폭설 내리면 한번 도전!!! ㅋㅋ

    2012.12.22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눈사람 만든지 수억년 된 것 같아용~ㅋㅋ
      아부지가 이런 센스는 기가막히신 것 같습니당~*^^*

      2012.12.28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Happy Birthday

5월 20일은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생일엔 제가 지독한 '황사감기'에 걸려서 제대로 촛불도 못 불고 끙끙 앓다가 지나갔어요.


결국 일주일이 지난 이번주 주말이 되어서야 촛불도 불고 이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올해 생일 케익은 특별히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딸기 와플로 남자친구가 준비해주었답니다.

명동에서 자주가는 카페 중에 하나인 포엠에서 생일인 사람한테 특별히 케익 와플로 만들어준다기에 그렇게 주문해봤더니 이렇게 해주시더라구요. :D



딸기 와플 케익앞에서 활짝~웃어봤습니다!

와플에도 이렇게 초를 꽂을 수 있다니, 너무 이쁘지 않나요? ^___________^


제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후~촛불을 불고 마음 속으론 소원을 빌었죠~♬



맛있는 딸기 와플을 먹으면서 일주일 늦었지만 행복함을 만끽했습니다.

이번 생일은 정말 너무 아파서 촛불도 못 불고 날짜도 지났으니 그냥 보내버릴 줄 알고 있었거든요.


포엠의 딸기 와플은 빈스빈스 딸기 와플에 비해 달콤한 맛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웠습니다.

딸기 케익 사진 못 올릴 줄 알았는데, 대신 딸기 와플 케익 사진을 올리네요. ^-^;;


남자친구의 깜짝선물


제가 좋아하는 딸기 와플을 먹고 살며시 남자친구가 선물을 내밀었는데요.

섬세함이 그지없는 선물이라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염장성 내용이니, 이해 부탁드려요~우홍홍~>ㅁ<



저는 다른 여성분들처럼 장지갑, 중지갑을 잘 쓰지 않습니다.

오로지 카드 지갑만 들고다니죠. ㅎㅎ

동전이 생기는 걸 싫어하며, 가방도 숄더백 위주로 매기 때문에 자그마한 카드지갑만 들고다니는 편이예요.


그런데 약 2년 가까이 애용하는 카드지갑만 썼더니 헤지고 낡아서 안쓰러웠나 봅니다.

이렇게 빈폴 신상 미니 지갑을 선물해주더라구요.


이녀석은 정말 딱 저같은 사람을 위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드지갑과 비슷한 크기이면서 동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게다가 깜찍한 디자인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기분 좋아지는 컬러 때문에 요며칠 들고다니면서 얘만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_________^



지갑에 이은 선물은 바디샵 화장품 입니다.

제가 제일 애용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바디샵이거든요.


수분감을 줄 수 있는 알로에 크림과 제일 많이 쓰는 루즈 파우더, 연핑크 빛 립글로스까지!

제가 너무너무 갖고 싶었고 저에게 딱 필요한 선물이라서 더욱 고마웠어요. ;ㅂ;


27살 생일 파티를 조금 늦게 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도 남자친구한테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만 많이 드네요.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날짜 잡아서 고향에도 내려갔다 와야겠어요. :-)


덧붙임) 염장성 강한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5월 초 부산 여행기도 쓰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감기가 오래가서 못썼네요.

조만간 재미있는 여행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이웃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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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워어어어~ 와이프한테 절대 보여주면 안될 포스팅인데요~
    생일 축하합니다 ^^

    2011.05.30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카드전용 지갑. 참고하겠습니다. 동전도 담을 수 있고 대략 카드는 몇 장 정도 갖고 다닐 수 있는지요?
    다른 색상도 있겠지요? 긍정의 힘님의 색상 맘에 듭니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십시요.

    2011.05.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색상은 오렌지빛 컬러랑 그린컬러 2가지 있어용~^^
      카드는 5-6개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정말 꼭 써야되는카드만 넣어 다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2011.06.04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3. ㅊㅋㅊㅋ 정말 예쁜 케익 그리고 긍정의 힘님 ^.^

    2011.05.30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헤헷~~^^ 샘쟁이님하고 생일이 며칠차이 안나서 신기했어용!
      샘쟁이님두 추카드려욤~>_<

      2011.06.04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4.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와플딸기 케익 완전 맛나 보여요~

    2011.05.3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남친분이 쏀쓰쟁이시로군요~ ㅎㅎ

    2011.06.01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보미

    블로그는 여전히 열심히구낭!!
    검색하다가 너의 블로그일것 같아서... 들어와봤는데, 이것저것 많이 구경하고 간당 ㅋㅋㅋ종종연락하자! - 보미

    2011.06.08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봄봄~^^
      잘 지내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자주 못했넹~;ㅂ;
      곧 얼굴보쟈! 보고싶다~♡

      2011.06.09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7. 헐...정말 동안이시군요! 해피버스데이는 지난번에 해드렸쬬?^^

    2011.06.09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앗!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전 낼인데 ㅋㅋㅋㅋㅋ

    2011.06.10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늦었지만 축하드려요!><ㅋㄷ 올해도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합니다.ㅎ

    2011.06.12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 긍정의 힘이라는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 들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초대장도 좀 받고 싶어서요...왜이리 티스토리는 가입이 힘든건지.......^^
    mrspy05001@naver.com 으로 초대장 한번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12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체리스파이님 안녕하세요! ^^
      남겨주신 메일 주소로 초대장 발송해드렸으니, 확인해보셔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2011.07.08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웅~ 저도 이 포스트를 지금에서야 봤네요. ㅎㅎ
    마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2011.06.14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일 축하드립니다.
    남친이 멋진 선물도 사주고 행복하시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8.0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딸기와플케익 너무 맛있겠어요^^ 선물도 너무 부러워요!!!ㅋ

    2011.08.10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를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입니다^^
    우수 블로거 소개란에서 알게 되어 이렇게 찾아 뵙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요 남친님과도 늘 행복하세요^^

    2011.08.15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Happy Birthday

5월 20일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D
그래서 하루 휴가를 쓰고 어제 저녁, 고향(울산)에 내려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엔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생일상도 먹고 26번째 생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역시 가족품에 있으니 너무 행복하네요~^_______________^

엄마표 미역국♡


아버지, 어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사는 딸 보람이가 될께요~>_<


덧붙임) 지금도 열심히 야근하면서 일하고 있을 남자친구한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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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생일 축하해요~
    26번째라니 젊은 분의 에너지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
    며칠 전 제 소중한 분의 생일이 있었는데 제대로 축하해 주지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그 미안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긍정의 힘님과 함께 그 친구에게도 멋지게 축하해줘야 할 것 같아요... ^^

    2010.05.20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올해 생일은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보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어머니의 미역국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뿌상님의 소중한 분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2010.05.2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이궁~ 5분 늦었습니다. ㅋㅋ
    생일 축하드려요! ^^

    2010.05.2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조님~~^_^
      감사합니다. 지금 울산에 내려와있는데 너무 좋네요.
      서울 올라가기 싫어서 큰일입니다. ^^;;
      편안한 연휴 보내셔요.

      2010.05.2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생일 축하합니다..고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2010.05.21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감사합니다. ^^
      역시 집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D

      2010.05.2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5. 고향에 내려 가셨군요~!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푹 쉬다 오세요 :-)
    생일 맞이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케익 이뻐요~ ㅎㅎㅎ

    2010.05.21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 감사합니다! ^-^
      서울생활은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
      이곳에 내려오니까 정말 좋네요~
      읔 올라가기 싫어요 정말~-_ㅠ
      연휴 잘 보내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2010.05.2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울산이 고향이시군요
    저는 부산이라 왠지 가까운 동네로 여겨지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2010.05.21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은하늘님~^_^
      부산이시군요? ㅋㅋ
      울산과 부산은 정말 가깝죵~
      헤헷~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5.21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7. 축하드려요..
    댁에서 푹~ 쉬다 오시구요.

    2010.05.2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마전에 주용이도 생일이었던 것 같은데,
      주용이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_^
      감사해요~주용파파님~:D

      2010.05.21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8. 늦었지만 축하축하 드립니다....^^

    2010.05.2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축하드려요.^^
    푹푹 쉬다 오세요.
    엄마표 미역국 상다리가 휘청휘청 하네요~~~

    2010.05.2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댓글 파도타고 놀러왔습니다.

    우연히... 오늘 생일날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최고죠...!!!

    2010.05.21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를 티스토리에 잉태하게끔 하여주신 어머님의 생신이시군요.^^ happy birthday to you(마릴린 버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을 잃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님에게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010.05.22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아앗! 뉴오커님~~~~ㅠ-ㅠ
      감사합니다.
      마릴린 버전의 노래 너무 멋지신데요? :D
      제가 한국의 맛집이나 음식 사진 올릴때마다 뉴오커님처럼 외국에 계신 분들이 종종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미국이나 호주에서 유학중인 제 또래 블로거분들이 "이런글 많이 올려주세요~"라고하면 커다란 힘이 되더라구요...
      한국에 출장오셨다가 다시 가신것 같던데...
      늘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ㅡ^

      2010.05.2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2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_^ 고마봉~♡
      나도 담주 월욜부턴 또 정신없이 작업해야할 일이 생겼는데 우리 힘내자규!!! >_<
      사랑한다우~♥

      2010.05.22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13.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역시 집밥이 좋죠 ㅎㅎ 어머니의 따뜻한 생일상 드시고 마음도 따뜻해지셨을 것 같아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5.22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린다님~감사합니다. ^^
      내일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데, 정말 가기 싫네욤~ㅠ
      집밥은 어떤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린다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감사합니다. :-)

      2010.05.22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 생일 축하드립니다.. ^^

    주소라도 남겨주시면.. 선물이라도.. 보내드릴께요.. 착불라도.. 꼭.. ㅎㅎ;;;;

    2010.05.23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Narayan님이 남겨주시고간 댓글들 다 봤어요~^-^
      이렇게 블로그로 같이 소통하는것도 일상의 큰 선물이랍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5.2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친절한민수씨

    생일축하합니다 ~ 생일축하 합니다 ~ ♪
    너무 축하드려요 ^^ 26번째라는게 제일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고향엔 잘 내려가셨어요?
    차 안막히셨나요?
    전 이번 연휴때 원래 전라도 갈라고 하다가 날씨보고 포기하고 급결정으로 강원도로 출발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수원에서 GG 했어요
    아...너무 허무하게 지나가버린 3일... ㅡㅡ;;

    2010.05.23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익후 ㅠ 안그래도 일반차로는 장난아니더라구요;;
      전 버스로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막히긴 했지만 심각하게 막히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엉덩이에 불날뻔 했어욤~ㅋㅋ

      2010.05.2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6. ㅋ 저랑 하루 차이네요. 전 19일...ㅎㅎ

    2010.05.24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저랑 생일이 하루차이 나세요? >_<
      우와와앗!!ㅋ DefineYou님도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2010.05.25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앗 늦었지만..생일축하드려요^^*

    2010.05.31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새 제가 샌프란에서 먹으러 다니느라 정신없어 너무 뜸했지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셨길 =)

    2010.06.02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앗~^^ 어제 RSS로 최근에 등록하신 포스팅들은 쭉 봤는데 저도 미처 댓글을 못남겨드렸네욤 ;_; 추카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2010.06.03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19. 많이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ㅎ 날도 더운데 그래도 여름감기 조심하세요!ㅎ

    2010.06.06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저도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이 세상에 태어난 가장 보람된 보람님 생일축하드려요 ^^

    2010.06.09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휴가를 받으셨군앙..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죠? 생일축하드려요. 제가 이삿짐을 쌀때 생일을 맞이 하셨군요.

    2010.06.11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D 빼빼로 데이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분들께 빼빼로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어제 저녁에 야근하다가 회사 근처에 있는 E-MART에 가서 박스채로 사왔거든요.

같이 입사한 동기 2분과 같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는데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선물은 받는 사람도 좋지만 주는 사람 기분이 더 좋다는 걸 오늘 또 한번 느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늘 입사 이래로 회사내에 개인적인 택배를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계약서 관련해서 퀵으로 문서를 주고받고 한 적은 있지만 개인적인 일로 택배는 처음이었네요.

전화를 받고 나가자 이렇게 큼지막한 빼빼로 선물이 와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친구가 직접 전해주기 힘들 것 같다고 이렇게 택배로 붙여준 것입니다.
어렸을때 이후로 오늘처럼 빼빼로를 많이 주고받은 적은 없는 것 같네요. ^^

반복되는 일상 속에 이런저런 작은 이벤트들이 또 다른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빼빼로 데이, 상업적인 면에선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해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준다는 점에선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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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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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어제 저도 동기분들이랑 같이 한박스 사서 여직원분들 드렸더니 좋아라 하시던데..^^ 가끔씩은 이벤트가 있어야 활기차 져요~~

    2008.11.12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그런것 같아용!
      자주는 못하겠지만 가끔씩은 이런 이벤트가 또 다른 분위기를 가져다 줄 수 있는것 같네용~ㅋ

      2008.11.17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좋으셨겠다;;
    전 어제 못전해준..
    만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심각하게 바쁘더군요;;

    퇴근하고 가보려했더니 밤 10시까지 과외 한다던...
    흑 ㅠ

    좋은 일 하셔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2008.11.12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공~ㅠ0ㅠ
      여자친구분이 많이 바쁘셨나봐요~^^

      저도 서로 바빠서 하늘다래님 마음 이해됩니다.

      날씨 많이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용!ㅋ

      2008.11.1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3. 빼빼로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20대가 없는 관계로~! ㅠㅠ

    2008.11.12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흑 ㅠ0ㅠ
      저희도 이번엔 이렇게 했지만 다음에는 어찌될지 장담 못하겠네요 ^^;;

      2008.11.17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우~아무것도 안해준 저는 참........

    2008.11.12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강자이너님 오랜만이예요 :D
      잘 지내셨어요??

      빼빼로 데이도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2008.11.1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5. '빼빼로에서 멜라민 검출!' 기사가... '-'a

    2008.11.13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뺴빼로 데이가 부담스러워요 ㅜㅅ ㅜ,,

    그리고 매월 14일도 ㅜㅜㅜ

    2008.11.14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은 저두요 ^^ㅋ
      그래도 단 하루니까 이번엔 챙겼는데 앞으론 어찌될지 잘 모르겠네요~>_<;;ㅋ

      매월 14일 역쒸 부담이지만 거의 챙기지 않는 편이예용~ㅋ

      2008.11.17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7. 부럽다..크크.
    저두 LineTour님의 의견처럼. 20대가 없는..ㅋㅋㅋ

    2008.11.15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빼빼로 사러가면서 정말 이날 하루만큼은 빼빼로 장사하면 대박이겠군하! 싶더라구요~+_+
      마트에 줄서서 빼빼로 사는 사람들 ㄷㄷㄷ

      2008.11.17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제 저는 안보내주는 거예요? ㅠ_ㅠ

    2008.11.26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Evelina님~^-^
      잘 지내시죠??

      제가 연락도 자주 못드리고 죄송해요...
      벌써 11월도 다 지나갔네요.

      빼빼로 대신 다른 선물 보내드릴께용~>_<♡

      2008.11.28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요즘 여러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글이 있는데...
일하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버렸어요...ㅠ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친구, 여러가지로 만감이 교차하는 글이었어요.

-------------------------------------------
약 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나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함께 담아 보낸다.

하루를 벌어야지 하루를 먹고 사는

리어카 사과장사가

이 좋은 날 너와 함께

할수 없음을 용서해다오.

사과를 팔지 않으면 아기가

오늘밤 분유를 굶어야 한다.

어제는 아침부터 밤12시까지

사과를 팔았다.

온종일 추위와 싸운 돈이

만 삼천원이다.

하지만 슬프지 않다.

나 지금 눈물을 글썽이며

이 글을 쓰고 있지만

마음만은 너무 기쁘다.

개 밥그릇에 떠있는 별이 돈보다

더 아름다운 거라고

울먹이던 네 얼굴이 가슴을 파고 들었다.

아내 손에 사과 한봉지를 들려 보낸다.

지난밤 노란 백열등 아래서

제일로 예쁜 놈들만 골라냈다

신혼여행가서 먹어라.

친구여~ 이 좋은날 너와 함께

할 수 없음을 마음 아파 해다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 해남에서 친구가 -
*
*
*
나는 겸연쩍게 웃으며

사과 하나를 꺼냈다.

씻지도 않은 사과를

나는 우적우적 먹어댔다.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는 것일까....

다 떨어진 신발을 신은

친구 아내가 마음 아파 할텐데..

멀리서도 나를 보고 있을

친구가 가슴 아파 할까봐

나는 이를 사려 물었다.

하지만 참아도 참아도 터져

나오는 울음이었다.

참으면 참을수록 더 큰 소리로

터져 나오는 울음이었다.

어깨를 출렁이며 울어 버렸다.

사람들 오가는 예식장 로비 한가운데 서서...
*
*
*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 좌판이면 어떠냐?

-----------------------------------------------

갑자기 이 글을 보는데 매일 공사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저희 아버지 얼굴이 떠올랐어요. 저도 비록 넉넉치 못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경제적으로는 부족할지 몰라도 사랑만큼은 충분히 받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더욱 노력하며 살아왔던 것 같고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제 자신이 된것 같습니다.
주위 여건과 환경이 때로는 미울 수도 있지만...
그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빛이 올거라는 믿음은 변함 없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소중한 시간동안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또 한가지 느꼈던 건, 거창한 선물이나 돈보다 늦은 밤 친구를 생각하며 골라 보내준 사과가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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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7.09.13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일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울컥 흘러나왔어요 ㅠㅠ
      감사하긴요...
      저야말로 이 글을 써준 분께 감사해요.
      우리 주위를 한번 돌아보면 이런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그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뭔가 기쁜일, 살맛나는 일이 생기겠죠 *^_^* 지금도 그렇지만요...ㅋ

      2007.09.18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이곳에 오면 혼란스러운 제 머리속에 강한 충격을 남깁니다.
    요 몇일 제가 어떻게 지내왔는지에 대한 씁쓰름한 생각을 더듬어보내요!!!

    이번글도 잘 봤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긍정님^^;
    (나름대로 닉네임을 줄여서 맘상하시지 않으시기를~ )

    2007.09.16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 글 읽고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바로 글이 써지더라구요...음...그냥 늘 힘들다, 난 왜 이럴까...그런 생각에만 잠겨있던 제가 부끄러워졌어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줬고
      우정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해준 글이었어요.
      윰님 오늘은 서울에도 비가 많이 오네요...
      조심하세요 *^-^*

      2007.09.18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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