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5.29 27번째 생일이예요~♡ (24)
  2. 2009.10.15 초코 케익, 과일 빙수~♡ (19)
  3. 2009.02.03 명동 카페, 달콤한 와플과 따뜻한 커피한잔 '포엠' (29)

Happy Birthday

5월 20일은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생일엔 제가 지독한 '황사감기'에 걸려서 제대로 촛불도 못 불고 끙끙 앓다가 지나갔어요.


결국 일주일이 지난 이번주 주말이 되어서야 촛불도 불고 이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올해 생일 케익은 특별히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딸기 와플로 남자친구가 준비해주었답니다.

명동에서 자주가는 카페 중에 하나인 포엠에서 생일인 사람한테 특별히 케익 와플로 만들어준다기에 그렇게 주문해봤더니 이렇게 해주시더라구요. :D



딸기 와플 케익앞에서 활짝~웃어봤습니다!

와플에도 이렇게 초를 꽂을 수 있다니, 너무 이쁘지 않나요? ^___________^


제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후~촛불을 불고 마음 속으론 소원을 빌었죠~♬



맛있는 딸기 와플을 먹으면서 일주일 늦었지만 행복함을 만끽했습니다.

이번 생일은 정말 너무 아파서 촛불도 못 불고 날짜도 지났으니 그냥 보내버릴 줄 알고 있었거든요.


포엠의 딸기 와플은 빈스빈스 딸기 와플에 비해 달콤한 맛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웠습니다.

딸기 케익 사진 못 올릴 줄 알았는데, 대신 딸기 와플 케익 사진을 올리네요. ^-^;;


남자친구의 깜짝선물


제가 좋아하는 딸기 와플을 먹고 살며시 남자친구가 선물을 내밀었는데요.

섬세함이 그지없는 선물이라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염장성 내용이니, 이해 부탁드려요~우홍홍~>ㅁ<



저는 다른 여성분들처럼 장지갑, 중지갑을 잘 쓰지 않습니다.

오로지 카드 지갑만 들고다니죠. ㅎㅎ

동전이 생기는 걸 싫어하며, 가방도 숄더백 위주로 매기 때문에 자그마한 카드지갑만 들고다니는 편이예요.


그런데 약 2년 가까이 애용하는 카드지갑만 썼더니 헤지고 낡아서 안쓰러웠나 봅니다.

이렇게 빈폴 신상 미니 지갑을 선물해주더라구요.


이녀석은 정말 딱 저같은 사람을 위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드지갑과 비슷한 크기이면서 동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게다가 깜찍한 디자인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기분 좋아지는 컬러 때문에 요며칠 들고다니면서 얘만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_________^



지갑에 이은 선물은 바디샵 화장품 입니다.

제가 제일 애용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바디샵이거든요.


수분감을 줄 수 있는 알로에 크림과 제일 많이 쓰는 루즈 파우더, 연핑크 빛 립글로스까지!

제가 너무너무 갖고 싶었고 저에게 딱 필요한 선물이라서 더욱 고마웠어요. ;ㅂ;


27살 생일 파티를 조금 늦게 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도 남자친구한테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만 많이 드네요.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날짜 잡아서 고향에도 내려갔다 와야겠어요. :-)


덧붙임) 염장성 강한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5월 초 부산 여행기도 쓰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감기가 오래가서 못썼네요.

조만간 재미있는 여행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이웃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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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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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워어어어~ 와이프한테 절대 보여주면 안될 포스팅인데요~
    생일 축하합니다 ^^

    2011.05.30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카드전용 지갑. 참고하겠습니다. 동전도 담을 수 있고 대략 카드는 몇 장 정도 갖고 다닐 수 있는지요?
    다른 색상도 있겠지요? 긍정의 힘님의 색상 맘에 듭니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십시요.

    2011.05.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색상은 오렌지빛 컬러랑 그린컬러 2가지 있어용~^^
      카드는 5-6개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정말 꼭 써야되는카드만 넣어 다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2011.06.04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3. ㅊㅋㅊㅋ 정말 예쁜 케익 그리고 긍정의 힘님 ^.^

    2011.05.30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헤헷~~^^ 샘쟁이님하고 생일이 며칠차이 안나서 신기했어용!
      샘쟁이님두 추카드려욤~>_<

      2011.06.04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4.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와플딸기 케익 완전 맛나 보여요~

    2011.05.3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남친분이 쏀쓰쟁이시로군요~ ㅎㅎ

    2011.06.01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보미

    블로그는 여전히 열심히구낭!!
    검색하다가 너의 블로그일것 같아서... 들어와봤는데, 이것저것 많이 구경하고 간당 ㅋㅋㅋ종종연락하자! - 보미

    2011.06.08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봄봄~^^
      잘 지내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자주 못했넹~;ㅂ;
      곧 얼굴보쟈! 보고싶다~♡

      2011.06.09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7. 헐...정말 동안이시군요! 해피버스데이는 지난번에 해드렸쬬?^^

    2011.06.09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앗!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전 낼인데 ㅋㅋㅋㅋㅋ

    2011.06.10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늦었지만 축하드려요!><ㅋㄷ 올해도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합니다.ㅎ

    2011.06.12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 긍정의 힘이라는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 들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초대장도 좀 받고 싶어서요...왜이리 티스토리는 가입이 힘든건지.......^^
    mrspy05001@naver.com 으로 초대장 한번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12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체리스파이님 안녕하세요! ^^
      남겨주신 메일 주소로 초대장 발송해드렸으니, 확인해보셔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2011.07.08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웅~ 저도 이 포스트를 지금에서야 봤네요. ㅎㅎ
    마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2011.06.14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일 축하드립니다.
    남친이 멋진 선물도 사주고 행복하시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8.0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딸기와플케익 너무 맛있겠어요^^ 선물도 너무 부러워요!!!ㅋ

    2011.08.10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를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입니다^^
    우수 블로거 소개란에서 알게 되어 이렇게 찾아 뵙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요 남친님과도 늘 행복하세요^^

    2011.08.15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초코 케익 블링블링

여름에 잠깐 운동을 다닐땐 식사조절이 쵸큼 되었는데;;
다시 먹고싶은거 아무생각없이 다 먹고있는 긍정의 힘 입니다. =ㅂ=;;

카페에가서 커피를 마시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맛있는 케익과 빙수를 즐겨 먹곤하는데요.
여름은 지나갔지만 가을에 먹는 과일 빙수도 맛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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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생크림 케이꾸 ♥
원래 초코 케익보다 딸기 케익을 훨씬 좋아하는데 이 날은 초코 케익이 더 먹고싶더군요.
엄청 기대하고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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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빙수 ♥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 딸기, 키위, 귤 등 과일과 나뚜르 아이스크림이 얹어있어서 맛있게 냠냠 했습니다.
아이스크림 밑엔 팥도 숨겨져 있더라구요. +_+

과일 빙수 + 초코 케익 = 13,000원이었지만 그래도 카페에서 편하게 쉬면서 얘기도 하고 맛있는 디저트도 먹을 수 있어서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이 메뉴를 먹었던 카페는 이전에 제가 소개해드렸던 명동에 있는 '포엠'이라는 카페 입니다.
와플 반죽도 직접 만들고 생과일 주스에도 과일 가득 넣어주는 맛있는 카페로 유명하죠잉?
카페 리뷰 바로 보러가기 ☞ http://www.kimboram.com/252

10월달도 금방 지나가네요.
추석이 끝난지 벌써 2주정도 되어가다니;;
요즘 날씨 많이 쌀쌀해졌는데 이웃 블로거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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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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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늘한 가을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시워~~~~언 한 빙수도 생각나죠! ㅎㅎㅎ -ㅂ-
    뭔가 많이 올라가서 사진 상으로는 얼음이 안 보이네요! ㅋㅋ

    2009.10.15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사진에서 미세하게 잘 찾아보시면 얼음이
      보일거예요~^^
      맛있었어요~과일이 많아서~ㅋㅋ

      2009.10.16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2. 날이 추워지다 더워지다 하는데

    빙수 지금 먹어도 상당히 맛있겠네요

    2009.10.15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주 초에는 좀 춥더니 다시 따뜻해졌네요~^^;;
      일교차가 커서 난감합니다.
      빙수는 겨울에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욤!ㅋㅋ

      2009.10.16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3. 날씨가 좀 춥긴하지만..빙수가 너무 맛있게 보이는데요..아..먹고싶어요~

    2009.10.15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먹고 싶지만.. 다2어트;

    2009.10.16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갑자기 단게 막 땡기네요...
    명동 안가본지 너무 오래됐는데...명동에소 이쁜 카페 많은가봐요??

    2009.10.16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명동에는 예쁜 카페라기 보단,
      제가 자주가는 단골 카페가 있습니당~^^
      그리고 얼마전에 갔던 전광수 카페도 발견했는데
      정말 킹왕짱 좋았습니다!

      2009.10.20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6. 달달함이 예술일꺼 같아요...
    우울할때 저런걸 먹어줘야하는데^^

    2009.10.17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케익이 가끔 생각납니다.
      요즘같이 우울모드일땐 더욱 그런것 같아요.

      2009.10.2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7. 주말 점심..야외 나들이 간식으로 훅..당기네요
    체중이 좀 고민되지만 간간히 먹는것엔 괜찮겠죠

    2009.10.18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제가 단걸좋아해서 큰일입니다;
      점심에 먹으면 그래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D

      2009.10.20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케잌먹어본지 언제인지.. 바게뜨가서 치즈한조각이라도 사와야겠군요.ㅎㅎ

    2009.10.19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빠리바게트에서 치즈케익 4,000원이던데...
      아메리카노는 2,000원이구요~+_+
      같이 먹으면 환상궁합일것 같군용!

      2009.10.20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9. 과일빙수 진짜 '과일'빙수네요-
    와아, 저도 달콤한거 급 땡긴다는 : )

    2009.10.25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먹었던건 정말 과일이 많아서 좋았어요!
      가운데 나뚜르 아이스크림까지~+_+
      주말에 이런걸 몽창 먹어서 큰일이예요~ㄷㄷㄷ

      2009.10.26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초코케이크로 들어왔는데 ㅎㅎ 과일빙수가 더 끌리네요 ㅎㅎㅎ

    2010.10.24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4가지의 메뉴 + 90년대부터 이어져온 전통있는 카페

요즘 날씨가 제법 따뜻해진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저로썬 날씨가 중요한 부분이지요.

지난번 삼청동 출사때 먹었던 와플의 달콤함을 잊지 못하고 있던 저는 명동에서도 괜찮은 와플집이 없나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마침 와플 사진도 괜찮아 보이고 분위기도 좋아 보이는 곳이 있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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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과 함께 음료를 주문할 경우 20% 할인까지 해준다니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거기다가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와플도 있다고 해서 냉큼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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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의 입구입니다.
2층이라서 계단을 쭉 따라 올라오는 내내 이곳에서 만들어 주는 와플 사진을 보실 수 있는데요.
침이 저절로 꼴딱 넘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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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은 이렇게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 카페 였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한 자리도 빠짐없이 손님들로 꽉 차 있었는데요. (자리 없어서 저희 다음부턴 다들 바로 돌려보내시더라구요. ^^;;)
복층에 앉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어서 일단 밑에서 앉아있다가 자리를 옮기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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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는 은은한 전구로 장식되어 있었고 조명도 예뻐서 카메라 들고오시는 분들이 눈에 많이 띄웠습니다.
게다가 일하시는 분들도 엄청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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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아메리카노 한잔과 아이스크림 와플까지해서 13,000원 이었는데요. ^^
삼청동에 비해선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물론 13,000원도 아주 저렴한 건 아니지만 자리값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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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제가 좋아하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와플 입니다.
나뚜르 아이스크림 2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딸기, 녹차, 바닐라, 초코 중에 저는 딸기와 녹차를 선택했습니다. 하겐다즈보다 진하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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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제 표정은 맛있는 걸 봐야 화색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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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을 2조각 쯤 먹었을 때, 주인 아주머니께서 복층에 자리가 생겼다고 옮겨주시더라구요.
올라와보니 아랫층과는 또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벽 부분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남기고 간 낙서가 눈에 띄었는데요.
저도 볼팬을 빌려 추억을 새기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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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
전화번호 : 02-776-5003
주소 : 서울 중구 명동2가 54-7 (명동역 1번출구 밀리오레길을 따라 내려와서 던킨도너츠가 나오면 직진후 우쪽으로 까페골목에서 '포엠' 간판을 발견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커피류 : 5,500원~6,500원  차류 : 5,500원~6,500원 (단, 음료 시킬 경우 케익 한조각 무료)

복층이라서 그런지 테이블 밑으로 나있는 창 사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푹신한 쇼파에서 도란도란 친구와 얘기도 나누고 연인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포엠'에 가보세요. 특히 복층에 자리 나면 꼭 자리 옮겨달라고 말씀하시는 센스 잊지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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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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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악 와플이 저렇게 먹음직 스럽다니.. 침이 꼴딱꼴딱..ㅎㅎ
    그나저나 긍정의 힘님의 남여가 햇갈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미인이시라니 ^^"

    2009.02.0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제 필명이랑 슈퍼맨 아이콘 때문에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_^

      와플 저 완전 사랑합니다~♡
      느므느므~맛있어효!^0^

      2009.02.04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옹~ 지대 미인 ㄷㄷㄷㄷㄷㄷ
    와플은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정말 벨기에 사람들이 저렇게 먹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ㅎㅎㅎ

    2009.02.04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벨기에 사람들이요??
      잘 몰랐던 사실인데...ㅋㅋ

      '포엠' 갔다오고나서 검색해보니까 저 곳에서 만든 와플은 직접 반죽부터 시럽까지 다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
      우왕ㅋ굳ㅋ이죵??

      2009.02.04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3. 20년의 경영 노하우를 간직한 "Poem"을 다녀오셨군요.
    여기 와플의 경우 반죽, 소스, 시럽까지 모두 만들어서 제공하는 카페로 카페문화의 산증인이죠.
    강한 카페의 대표주자..

    2009.02.04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도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전 갔다오고나서 상호명으로 전화번호와 주소 검색해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주인이 센스 넘치셨어요~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구!
      다음에 명동가면 또 가려구용~*^_^*

      2009.02.04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 아이스크림. 넘 맛있겠어요. ㄷㄷ

    2009.02.04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호오...Linetour님 댓글을 보니 대단한 곳이군요...하하..
    와플..엄청 맛나게 보여요.ㅠㅠ 아침부터 보게 되다니..ㅎㅎㅎ

    2009.02.04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이여님 아침에 이 포스팅 보셨네요~^-^
      저도 몰랐는데, '포엠'이 유명한 곳이더라구용!

      아이스크림 와플 사진 볼때마다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ㅋㅋ

      2009.02.04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전 이런곳 가면 정신을 못 차린것 같은걸요!
    분위기에 익숙치 않아서 말이에요! ㅋㅋ

    2009.02.04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명님 사진인증 > _<ㅋㅋ

    그나저나 피부가 ... ㅜㅜㅜㅜㅜㅜ

    2009.02.04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잉? 명님이 누구이신지? ^-^a
      저 사진의 비밀은 '비비크림'과 '조명빨'이랍니다.
      화장은 저에게 매직과도 같지요~-_ㅠ

      2009.02.0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 으왕 ㅜㅜ

      죄송해요 ㅜㅜ

      RSS 리더를 바꿨더니 헷갈렸서요 ㅜ

      그런데 .. 나중에 저 비밀을 공개해주시면 안 될까요?

      ㅋㅋㅋ

      2009.02.05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8. 첫번째 사진 완전 예쁜데요! 하하하~
    와플 맛있게 생겼어요
    전 진짜 벨기에식으로 만든 와플 손바닥 만한거 7천원 주고 먹었었는데요 뭐 ㅋㅋ
    아이스크림은 무려 투게더..

    2009.02.04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벨기에식으로 만든 와플용??
      우어어어~전 안먹어봤는데 궁금한데용??^-^
      아이스크림 투게더 어렸을때 많이 먹었었는데 ㅋㅋ

      와플이 양에 비해 비싸긴해유~-_ㅠ

      2009.02.05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9. 전 긍정의힘님 닉네임 이미지만 생각하고,
    당연히 힘찬 남자분이실거라 생각했었는데...
    큰 실수 할뻔 했네요.(지금 하고 있는건가??)
    음청.. 미인이시라는... ^^;

    포스팅에 즐거움과 웃음 행복이 묻어 나네요.
    덩달아 힘이 불끈불끈 솟는거 같은데요.
    앞으로 자주 와서 에너지 재충전하고 갈께요. ^^;

    2009.02.04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_<// 티카님 첫 댓글이네용~감사합니다~꾸벅!^0^
      제 닉네임과 슈퍼맨 아이콘 보고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셔용~ㅋ

      전 주로 맛집, 라이프 로그를 많이 올리는 편이랍니다. ^^
      티카님 블로그에서 멋진 사진들 보면서 감탄했어요!
      앞으로 자주자주 뵐께용~*^_^*

      2009.02.05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 이렇게 맛집 포스팅 작성하시는 분들보면 존경심이... ㅎㅎ
    정말 대단하신듯 해요. 전 귀찮아서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찍어보려고 시도는 하는데 몇장 못 찍게되는...

    게다가 제가 조금 인상이 강해서 그런지 업주들이 사진찍는걸 "두려워해요"
    왠지 찍히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매니저나 주인분들께 물어본답니다.)

    걍 요즘은 이쪽은 포기했어요. ㅎㅎㅎ

    P.S : 보람님의 아이콘이 남성적이다보니 다들 ^^;;; 오해를 하게되네요. 방문후엔 미소녀인걸 알게되고 또 한번 놀라시게 되네요. 비슷한 패턴이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009.02.05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남자인척하고 블로깅할걸? 그런 생각까지 드는데요? 아하하하하~ㅋㅋ
      RSS로 들어오셔서 글 읽는 분이 많이 계셔서 그런지 그럴수도 있어용!
      게다가 아이콘도 슈퍼맨이라서~ㅋㅋ

      저는 처음엔 맛집 포스팅하려고 찍는걸 시작했다가 언제부터인지 음식점만 가면 '습관'처럼 카메라부터 들이대요~^^;;
      블로깅 계속 하면서 뭔지모르게 몸에 베어버렸다고나 할까요??^-^

      어떨땐 막는분도 계셔서 못찍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 빼곤 다 찍어와용~ㅋㅋ
      그럴때마다 같이 간 사람들한테 제일 미안하죠...
      음식 뜨끈뜨끈할때 먹어야 더 맛있는데, 사진부터 찍고 먹자~이렇게 졸라야되거덩요~ㅋㅋ

      2009.02.0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 경험상... 나쁜 음식점일수록 제제를 가하더군요. 뭔가 자신이 없다는 증거죠. ㅎㅎ

      2009.02.05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왕 -ㅁ- 넘 좋아보여요 ㅎㅎㅎ 맛있겠다 +ㅁ+

    2009.02.05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09.02.05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완전 예쁘셔.
    외모에서 긍정의 힘이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염장샷까지,,ㅠㅠ

    2009.02.06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긍정의힘님 외모에 음식이 다 죽습니다. 하하..넘 맛있는 음식을 보면 화색이 도는건 다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2009.02.07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ㅋㅋ
    보람님 외모에 칭찬이 쭉쭉 있네요 ^^
    제가 찬물 끼얹을 차례인가요? ㅎㅎㅎ;;

    가끔씩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서
    참 이쁘시다, 밝아보이신다, 동안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올라온 사진 중 눈웃음 이쁘게 짓고 찍은 사진을 보니,
    이제서야 제 또래 나이로 보입니다 그려 ㅋㄷ

    무슨 뜻일까요? ㅎㅎ;;

    2009.02.10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플 정말 맛있겠네요..^^;;
    잘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갑자기 배에서 꼬로록 요동을 칩니다. ㅠㅠ

    2009.02.17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포엠알바생

    어머...저 여기 알바생인데요 ㅋㅋㅋ 요즘 손님들께서 말씀하시길래... ㅋㅋ 진짜 인터넷 찾아봤는데.. 저기 체크사진이 저네요.. ㅋㅋ 인터넷에 제사진이 이렇게 있을줄이야 ^^:;;; 민망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

    2009.04.06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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