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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 전공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최근에 릴레이 포스팅이 인기인가 봅니다~+_+
얼마전에 Joa님으로부터 사진 릴레이를 받았는데 오늘은 이름이 동기님으로부터 전공에 대한 편견 릴레이를 받았네요~

그럼 지금부터 저의 전공때문에 받았던 편견 이야기를 시작해 볼께요~ :D

언론정보, 신방과 전공하면 방송국 가는거 아니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전공은 언론정보학 입니다. 전공이 언론정보학이라고 얘기하면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중에 하나가 "그럼 나중에 방송국 가겠네?" 입니다.

저도 처음에 기자가 꿈이라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학교에서 희망직업 조사할때 늘 "언론인"이라고 써서 냈었기 때문에 대학교 선택할때도 대학간판보다 우선 전공을두고 학교를 정했었거든요.

대학교 선배님들 중에 방송국에 간 분들도 많았지만 "언론고시"가 얼마나 힘든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꿈을 이루기란 쉽지 않다는 걸 차츰 깨닫게 되었죠.

언론정보학부로 입학해서 2학년까진 학부 수업을 배우고 3학년부터 전공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그때 저는 주전공을 인터넷미디어로하고 언론을 복수 전공했습니다.

학부수업을 들으면서 점점 방송쪽보다 웹쪽에 관심이 갔고 새로운 방향의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죠.

인터넷미디어 전공을 배우면서도 사람들한테 정말 많이 들었던 질문이 "그건 뭐 배우는 과야?", "컴공쪽인가?", "공대야? 사회대야?" 등등 많았습니다.

전공명만 두고보면 공대쪽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언론정보학 내에 속해있는 전공이라 사회과학대 랍니다.
인터넷미디어를 전공하게되면 그 전공 내에서도 세부로 많이 갈리게 되는데요.
저는 주로 웹 기획하는 쪽으로 수업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스커뮤니케이션 개론수업부터 인터넷의 역사까지, 관련 수업들을 들으면서 더욱 전공에 흥미를 갖게 되었지요.

결국,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저도 막연하게 궁금했던 "언론정보만 전공하면 방송국에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찾게 되었습니다.
"전공과 직업은 방향이 맞을 수 도 있지만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바꿀 수 도 있다."라는게 저의 답이었네요.

"편견타파 - 전공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글을 쓰면서 학교다닐때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의 릴레이 포스팅도 기대가 되네요. :D

바톤터치

그럼 이제 저의 바톤을 받아주실 분들을 말씀드릴께요.
(이런 릴레이 포스팅은 글 작성하는것보다 바톤을 넘겨드릴 분 정하는게 힘든것 같아요~-_ㅠ)

1. Joa님 : 저의 이웃블로거 이신 Joa님~저번에 저한테 바톤도 주셨는데 저도 바톤 넘겨드릴께욧~(쿄쿄쿄~☞☜)
2. 길표님 : 길표님을 알게 된건 얼마 안된것 같지만 대학교 재학중이시고 전공수업 관련된 글을 종종 올리셔서 재미있게 써주실 것 같아 넘겨드릴께욧~(길표님은 훈남이심!)
3. 하늘다래님 : 저랑 비슷하게 남쪽이 고향이시고, 취업하시면서 서울로 상경하신것도 비슷하셔서 바톤을 넘겨드릴께욧~(다래님은 저의 최초 이웃 블로거이심!)

규칙
1. 자신의 직종 또는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릴레이를 이어받을 주자 3명을 선정해주세요.
3. 릴레이의 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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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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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 릴레이 (...)
    주제는 재미나 보이는데 주자 3명의 부담감이 확 밀려옵니다 ㅋㅋ
    일단 나중에 고민해봐야겟어요 ㅋㅋㅋㅋ

    2009.07.17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주자 3명이 포스팅 쓰는거보다 훨씬 부담스러웠습니다. -_ㅠ
      부담되면 주자 안정하시고 Pass~하셔도 될듯~싶싸와용~ㅋㅋ

      2009.07.20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2. 맞아요~~
    전공과 직업은 본인 의지에 따라 바뀔수가있는거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09.07.1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창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용~^-^
      주말 잘 보내셨죠?
      정말 이번 주말도 빠르게 지나갔네요~우헐헐~ㅋ

      2009.07.20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3. 길표

    훈남이라뇨;; 허위사실 유포로;;;

    2009.07.17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허위사실 아닌뎅~ㅋㅋ
      길표님 글 읽었어요~역시 정말 글 잘 쓰시는 거 같아요~^0^

      2009.07.20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4. 긍정의 힘님도 릴레이 받으셨군요 :-)
    알게 모르게 학과에 대한 편견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2009.07.17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진사야님도 그렇게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 보네용~^-^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용~힘내자구용~>_<

      2009.07.2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5. 뚜헐! 저도 공플님에게로부터 받았는데......슬금슬금 작성해봐야겠네요. ㅎㄷㄷㄷㄷㄷ;;;;;;
    편견타파라....재미난 주제입니다 :-)
    언론계열인데 전공명 때문에 좀 헷갈리기도 하네요. 흠흠...

    2009.07.17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께도 트랙백 보내드렸습니당~^-^
      ㅋㅋ 회사에 관련된 글을 쓰셨는데 우왕~대단하셔요~
      쓰기 힘드셨을텐데~;;

      2009.07.2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6. 앗...저도 이 릴레이 바톤 받았는데..
    그런데 추천은 포기했어요,,,
    받기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고딩때 꿈이 방송국가는거였는데...ㅋ

    2009.07.18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딩때의 꿈은 정말 원대했는데~ㅋ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적으로 변하는 제가 싫습니당~힝~-_ㅠ
      주자 정하는게 제일 부담되긴하죵?^^;;

      2009.07.20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호..릴레이네요. 몰랐어요. 긍정힘님이 언론 정보 전공 하셨는지. 뭘 하셔도 잘 하실 타입인지라. 그런데요. 식을줄 모르는 그 외모는 여전히 아흠다워욤..^^

    2009.07.18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데보라님 감사드려용~^-^
      아, 저 사진은 파릇파릇한 대학생때의 사진이라
      지금과 또 다릅니다~ㅠㅠ

      2009.07.20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09.07.18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9. 언론정보, 신문방송 같은 과죠? ^^
    ㅋㅋ 다들 예전에 그런말 많이 했죠.. 니 PD되서 연예인 연락처좀 가르쳐 주라.. 이런 요구들... ^^

    2009.07.1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맞아요~
      언론정보랑 신문방송 같은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
      처음에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막상 공부하다보면
      방송국 입사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됩니다~무헐헐~ㅋ

      2009.07.20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 제 아내도 신문방송학 전공했는데~ 반갑습니다. ^^

    2009.07.20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나라에서 전공으로 판단하는 것은 관례적으로 몸에 붙어있어 의식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던 것 같고.ㅎㅎ

    2009.07.20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앗 ~ 제가 부탁드리고 이렇게 늦게 보게 되었네요 ^^ ㅎㅎㅎㅎㅎ
    언론정보를 공부하셨군요 ~ 오홍 ~
    저도 방송관련일을 하는건가 ? 하고 생각했는데 ~ ㅎㅎㅎㅎ
    왠지 미모의 여기자로 이름좀 날리실 수도 있지않았을까요 ?? ㅋ

    2009.07.24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녕하세요, 첨 인사 하는군요 ^ ^

    한미모 하셔서 방송국에서 뉴스 진행 하셔도 될듯!!

    랙백 토~스 하고 갑니당!
    베리 편안한밤 보내시길!!

    2009.07.30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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