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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1 부천역 카페, 헤이즐넛 향기가 그리울 때 '코인' (32)
커피 & 쿠키

늦 가을 오리고기를 먹으러 부천쪽에 갔을 때 부천역 근처에 있는 카페가 생각보다 괜찮았던 곳 같아 리뷰를 올립니다. :)
역 근처라서 별다방도 있었고 콩다방도 있었지만 왠지 편안해보이는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들어가보고 싶더라구요.

카페에 들어가니 조용한 분위기와 향긋한 커피향이 감돌더라구요.
넓직한 쇼파도 마음에 들었고 손님이 북적북적 많지 않아서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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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헤이즐넛(4,000원)을 시켰는데, 사진처럼 이렇게 따로 무슨 병에 담아 주더라구요.
그냥 커피잔에 바로 담아 나올 줄 알았는데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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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커피잔에 헤이즐넛을 마시고 싶은 양 만큼 따라서 마실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잔에 따르자 헤이즐넛 특유의 고소한 향이 나더라구요. :)
커피맛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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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자친구가 주문한 카라멜 마끼아또(5,000원) 입니다.
헤이즐넛 커피잔 보다 큰 커피잔에 한가득 마끼아또가 나왔는데요. :)
맛은 달콤하고 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헤이즐넛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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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주문한 손님들에겐 쿠키가 기본적으로 2개씩 나오는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커피맛 나는 저 쿠키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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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에 다시 갈 기회가 된다면 또 들러서 헤이즐넛을 마시고 싶은 카페 입니다.
창가에 비친 모습이 왠지 분위기 있어보이네요. :)

커피 가격대고 괜찮았고 부천역 바로 앞에 있어서 부천역 근처 카페 어디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네요.

차가운 겨울 공기에 따뜻한 커피 한잔이 더욱 그리운 밤입니다.
오늘은 신사역 전광수 커피 하우스에 다녀왔는데, 그곳 리뷰도 곧 올리겠습니다.

코인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32-656-4421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1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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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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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추울땐 따뜻한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ㅎ

    2009.11.22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드리퍼로 따로 주시는건가요???

    2009.11.22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그랬어요~^-^
      저렇게 따로 주니까 계속 따뜻한 상태에서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2009.11.23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3. 따뜻~한 커피가 몸에 돌면 추위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지죠 :-)
    이히~

    2009.11.22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길표

    친구가 부천 살아서 가끔 가고 하는데.. 부천 참 좋은 동네인거 같아요..

    2009.11.23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ㅋㅋ 저 과자 무지 친숙하다
    예전에 커피숍에서 알바 했을때 항상 저거 갖다줬는데..

    2009.11.23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도 저 과자 친숙해! ^-^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 해보고싶었었는데, 이상하게
      카페 아르바이트는 못해봤네~ㅋㅋ

      2009.11.23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6. 부천에 자주 가시면 커피 맛있는곳이 중동 이마트내에 있는 커피 드셔보세요. 스타벅, 커피빈 다 별루입니다. 이마트 정문 들어가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커피샵입니다. 제가 뉴욕사니까 이외로 맛있었고 한국에 가면 부천에 갈때마다 그곳을 이용합니다.

    2009.11.23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부천에 그런 괜찮은 커피숍이 있었군요~^-^
      넵 꼭 그쪽으로 가게되면 들러볼께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용! :D
      주말에 무한도전 나오던데, 멤버들이 뉴욕갔더라구요~ㅋ

      2009.11.23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타블로형이 뭐라 했더군요? 아마도 여기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창피했을겁니다. 딱히 뭐라 표현하기 그런데요. 더군다나 온라인에서 말 잘못하다 루저되기 쉽구요. 이곳에서 봤으면 실소했을듯.... 일욜 저녁이라 이제 꿈나라로.

    2009.11.23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오늘 이곳 저곳에서 무한도전 관련
      기사가 올라오더라구요! +_+
      어휴...이슈가 되긴 되었나봅니다.

      2009.11.23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8. 지금처럼 날 추울때 저런 커피향이 가득한 곳에서 커피한잔....좋을거 같네요. ^^

    2009.11.23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정말 갑자기 추워졌는데, 이럴때일수록
      저런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D

      2009.11.23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 과자는 미용실가면 주는 바로 그 과자??? ㅋㅋㅋ
    부천역에 저런데가 있네요?
    고딩들로 인해 바글바글 거리는데 ㅋㅋㅋ

    2009.11.2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부천역이 고등학생이 많은가보네요?
      전 그날 너무 추워서 정신없이 카페 일단 들어가고
      차 한잔 마시고 바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어휴~갑자기 추워진 날씨~ㅎㄷㄷ

      2009.11.23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요즘은 카페만 가버릇했더니 커피빈이나 스타벅스같은 곳은 거의 안가는 거 같아요. : )
    아무래도 이런 프랜차이즈(;;) 커피숍보단 카페가 좀 더 조용하고 편안해서 좋은듯.

    2009.11.23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정말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더 좋은것 같아요!
      주말에 다녀온 신사역 전광수 카페도 너무 좋았어요~
      블랜드 커피를 2잔이나 마실 수 있었다능~:D
      주인이 그냥 서비스로 한잔 주시더라구요~ㅋ

      2009.11.23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11. 헤이즐넛을 저렇게 주다니...
    저런곳은 처음인것 같아요~^^
    따라서 마시는 즐거움인가요?~ㅎㅎㅎ

    2009.11.23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따라마시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

      2009.11.23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12. ㅎㅎㅎㅎㅎ 남자친구 분이 있어서 겨울이 춥지 않겠군요 ~ ㅎㅎ
    괜시리 딴지 ... ㅋㅋㅋ

    2009.11.23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커피는 라떼종류만 마시기에 헤이즐럿보다는 라떼가 땡기네요~쿠키도 너무 맛나보여요~ㅎㅎ
    (무엇보다 오리고기드신점이 부러운데요~ㅎ)

    2009.11.23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저도 저 쿠키가 추억의 쿠키였어요!
      오랜만에 맛본 쿠키인데 맛있더라구요~:-)

      2010.03.0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야밤에 커피한잔 땡기는군요~ ^^
    전 믹스로.ㅋ

    2009.11.23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부천역까지 어인 일로 행차하셨었데요? ^^ㅎㅎㅎ

    2009.11.2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sunnygirl

    내가 여태까지 간곳중 최고로 맛없었던집,,, 진짜 최악의 커피맛이었음,.,,술도 같이 파는 커피숍인데 한쪽구석에 아저씨들손님과 주인아줌마랑 맥주같이 마시고,, 무슨 단란주점도 아니고,,,, 진짜 곧 망할것 같은 가게 였음...
    진짜 돈아까워서 어쩔수 없이 먹었음 ㅠㅠ

    2010.03.03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랬군요;;
      저는 이날 갔을 때 손님도 많이 없고 헤이즐넛을
      저렇게 따로 내주어서 좋았었거든요~^^;;
      일하시는 분도 친절해서 좋았는데...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0.03.03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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