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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케잌 데코

크리스마스 기념일에 사촌 동생들을 위해 무언가 특별한 선물을 생각하고 있던 참에 던킨에서 마련해준 '리얼 스트로베리 케잌' 덕분에 어떻게 케잌을 꾸밀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포스팅은 [던킨 도너츠] 한낮의 던킨 '미리크리스마스 파티' 글을 먼저 읽고 보시는 게 좋아요~:)


상큼한 과일을 한가득 얹은 과일 생크림 케잌을 만들지, 초코크림을 얹고 크런키 초콜릿을 뿌려 초코맛 케잌을 만들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ㆀ
그러다가 계속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정확한 컨셉이 안나올 것 같아 A4 용지를 꺼내어 컨셉을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던킨 → 케이크 → 크리스마스 → 산타 → 루돌프 → 어린이...
여러가지 단어들을 끄집어내서 생각해보다가 제가 결정한 크리스마스 케잌의 메인 컨셉은 '헨젤과 그레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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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잌이고 아이들에게 선물해줄 것이기 때문에 컬러가 블링블링하게 꾸미고 싶었고, 그러자니 머릿속에 갑자기 스쳐지나간게 어렸을 때 읽었던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동화가 떠오르더라구요.
언젠가 꼭 과자로 만들어진 집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던게 스쳐지나가면서...
케잌을 알록달록하면서도 달콤하게 만들기에 딱이라고 생각되어서 '헨젤과 그레텔'로 컨셉을 잡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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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케잌이든 한가지 포인트가 없으면 뭔가 심심하겠죠?
그래서 어떤 걸 포인트로 줄까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루돌프를 케잌 한쪽에 만들기로 했습니다.

케잌 재료

본격적인 케잌 만들기에 앞서 어떤 재료를 이용하면 블링블링하고 알록달록한 컬러로 케익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요.
집 앞에 있는 마트 2곳을 다 돌아서 재료를 사왔답니다. (구하려는 과자가 어디는 팔고 어디는 안파는 게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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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에서 마련해주신 '리얼 스트로베리 케잌'과 데코할 때 쓸 다양한 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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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과자를 많이 사본 것 같습니다. :-)
최대한 머릿속에서 어떻게 만들지 미리 생각하고 가서 사왔기 때문에 알록달록하고 귀엽게 꾸밀 수 있는 걸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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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스트로베리 케잌'의 포장을 뜯고 꺼내어 보니 마음대로 데코를 할 수 있도록 하얀 생크림만 얹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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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에 쓰일 과자들도 깔끔하게 포장을 뜯어 A4용지 위에 올려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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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세팅 완료!
이제 예쁘게 꾸미면서 어렸을 때 꿈꾸었던 '헨젤과 그레텔'을 만들기만 하면 OK~

만드는 과정

먼저 케잌에 포인트가 되는 루돌프 부터 빼빼로를 이용해서 이렇게 만들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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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를 3cm정도로 잘라내고 빼빼로의 단면에 있는 다양한 컬러를 이용해서 루돌프를 표현해봤습니다.
맛이 서로 다른 빼빼로가 이렇게 요긴하게 쓰일 줄은 몰랐네요~깜찍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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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를 만들고 미쯔를 이용해서 루돌프에게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그 옆으론 꼬마곰 젤리와 맛있는 마이구미를 귀엽게 놓아주고 알록달록한 느낌을 위해 비틀즈와 새알로 데코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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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가운데 부분을 다 꾸미고 나서 생크림 사이사이로 바이오 캔디를 놓아주었습니다.
파스텔톤이라서 더욱 '헨젤과 그레텔' 느낌을 살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일부러 사왔거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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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윗부분에 어느정도 데코가 완성되니 이런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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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루돌프만 꾸몄던 사진과 비교해서 보시면 좀더 전체적으로 케잌이 블링블링해진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루돌프를 위해 미쯔로 단단히 받쳐주고 턱시도 같은 느낌을 살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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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캔디 사이로 사촌 동생들이 좋아하는 새알 초콜릿을 하나씩 올려주었습니다.
뿅뿅뿅~뭔가 귀여운 느낌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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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케잌 옆면 부분에 꼬마곰 젤리를 색깔별로 귀엽게 데코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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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_
드디어 '헨젤과 그레텔'을 완성했습니다.
케잌을 만들면서 정말 달콤한 냄새 때문에 얼른 한조각을 잘라 맛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꾸~욱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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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잌을 먹고 사촌 동생들이 잠시나마 어렸을 때 꿈꾸었던 과자로 만들어진 집, '헨젤과 그레텔'을 상상해보면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던킨 케잌 덕분에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케잌 디자인(?)도 해보고 케잌 데코도 직접 해봤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케잌을 만들고 보니, 머지 않아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이웃 블로거님들 모두 미리 크리스마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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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왓 >.< 알록달록 귀여운 케익이네요~. ㅎㅎㅎ
    근데 엄청 달아보여요 -ㅂ- 으히~

    고생하셨어요! 사촌동생들이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

    2009.12.07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만들때 재료를 먹고싶은 충동을 엄청 참았습니다. ^^;;
      좋아라하는 달달한 간식들이 잔뜩 눈앞에 있었으니까용~

      사촌동생들한테 이번주 내로 가져다 줄 예정인데, 좋아했으면 좋겠네요~^0^

      2009.12.07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록 달록하니..정말 귀엽네요 ㅋㅋ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2009.12.0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아이들이 좋아할 컨셉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전 햄톨 대장군님이 만드신 건자두와 황도를 올린 그런 과일케잌이 더 맛나보였어요~^^

      2009.12.07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3. 으핫!!!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케익 이름도 이쁘고(컨셉도 완전 완벽해요!ㅎ)-
    이렇게 손수 데코레이션하는 케익이라~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케익이라서 맛도 더더욱 좋을듯하군요 +ㅁ+
    사촌동생들 입가에 가득할 미소가 그려집니다~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세요~:)

    2009.12.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좀전에 라떼님 블로그에 갔다왔는데
      역시, 블로깅 중이셨군요~^0^

      라떼님도 즐거운 한 주 시작되시길 바랍니다.

      2009.12.07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 케익 던킨 가면 파는거에요?
    케익은 못만들어도 어느정도 나만의 케익을 만들 수 있겠는데요?
    저도 저거로 점수좀 따볼까나??

    2009.12.0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데코용 케이크 말씀이시죠? :-)
      그러게요~ㅋㅋ 음, 저는 이벤트 때문에 받은건데...
      팔면 대박일 수도 있겠는데요?

      2009.12.07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 아..저는 파는거는줄 알았네...
      쩝 ㅋㅋㅋㅋ

      2009.12.07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 이거 팔아도 괜찮을것 같은데용?
      누구나 생각하잖아요~케잌 쉽게 꾸며서 선물하고 싶은 욕구! ^-^

      2009.12.09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완성작보니깐 케이크 이쁜데요! +_+
    아, 갑자기 급 케이크 땡겨요.
    쇼콜라쇼콜라 으하항

    2009.12.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메리카노에 이런 달달한 케잌 한조각이면 우왕ㅋ굳ㅋ이겠죠? :-)
      아~정말 케이크 만드는 곳에 나중에 꼭 등록하고싶어욤!
      케이커리 재밌어욤~ㅋㅋㅋ

      2009.12.09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_< 진짜 예뻐요!!

    던킨 케이크..데코용이 있군요!!!! 맨날 생크림 바르다 끙끙댔는데 ^^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ㅎ

    2009.12.07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데코용으로 던킨에서 이벤트 때문에 나눠주셨는데
      이거 반응이 좋네요? ^0^
      따로 상품화해서 팔아도 좋을것 같은데요?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0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7. 라이카에서는 좀 비싸긴 하지만 알라까르테라고
    사용자의 취향대로 카메라디자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그런건가보네요.ㅎㅎ

    2009.12.0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용자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적절한 비유를 해주셨네요~^^
      황팽님은 센스만점이십니다.

      2009.12.0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와~
    솜씨가 좋으시네요.
    진짜 어디서파는 케익같은데요^^

    2009.12.07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그렇게 봐주시다니~ㅋ
      아이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욤~!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9.12.0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9. 갈까 말까 갈까 말까 ~ 엄청 고민하다 가지 않았던 한낮의 파티... 아~ 저거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2009.12.07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parama님 못오셨어요?
      뵐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용~^^;;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에서 자주뵈니 좋습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또 생기면 꼭 뵈어용~ㅋ

      2009.12.0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이것도 재미나겠는데요~예전에 크리스마스날 백화점에서 케익만들기해본적있는데 그것보다 이게 더 좋아보이네요

    2009.12.08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화점에서도 그런 행사를 하는군요! +_+
      전 이번에 처음으로 케이크 만드는 걸 해봤습니다.
      제가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고 재료사서 만들어봤는데
      그 과정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또 해보고싶어욤~ㅋㅋ

      2009.12.0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못하시는게 없군요. 귀차니즘을 좋아하는데....

    2009.12.08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귀차니즘이라...
      저도 한없이 귀찮아질때는 꼼짝도 안해요!ㅋㅋ
      늘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뉴요커님~^^

      2009.12.09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 건더기(?)가 많은 것이 아주 맛나 보입니다.^^
    루돌프는 조금 난해하군요.ㅎㅎ

    2009.12.09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콤한 과자로 만들어진 케이크죠?
      아이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루돌프 만들때 어려웠는데 -_ㅠ
      빼빼로 다 일정한 길이로 자르고 색깔 고민해서
      조합했어욤~ㅎㄷㄷ

      2009.12.0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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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크리스마스 파티 현장 속으로

지난 주 토요일, 레뷰에서 진행했던 깜짝 이벤트에 당첨되어 던킨에서 마련한 '한 낮의 던킨 미리크리스마스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던킨 도너츠를 좋아했는데 이번 파티는 던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시식할 수 있다고해서 기분이 한 껏 들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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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홍대 놀이터 옆에 있는 JASE라는 Bar에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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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E 입구에는 던킨 도너츠 메인 모델인 이민호군과 최은서양이 블로거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곰돌이 모자를 쓰고 던킨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D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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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오자 맨 처음에 눈에 띈건 이민호 곰돌이 모자 였습니다.
좀전에 Bar 입구에서 봤지만 이렇게 실물로 보니 더욱 귀여워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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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날 1등으로 JASE에 도착해서~^^;;
다른 분들이 오기전에 Bar 내부를 곳곳에 카메라로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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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와 편안한 쇼파가 있는 자리도 있었고 연핑크 커텐으로 독립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도 눈에 띄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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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점원 분들과 던킨 도너츠 직원 분들이 본 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분주히 준비하고 계셨어요.
아무래도 40여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초대되는 자리라서 미리 음료를 만들고 세팅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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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날 가운데 쪽에 행사 순서를 잘 볼 수 있는 자리에 앉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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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는 이렇게 조명등이 놓여져 있었고 유리로 된 재털이도 올려져 있었어요.
아마도 이곳이 Bar이기 때문에 밤에 조명을 킬 수 있어서 준비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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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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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놓여있던 귀여운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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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E 내부를 구경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오후 3시를 기점으로 블로거 분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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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던킨 도너츠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진행을 해주셨답니다.
오늘 행사의 순서와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 종류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좋았어요. :-)


행사 순서

1.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 소개 및 영상 관람
2. 와인 & 까망베르치즈필드 도넛 및 크리스마스 케익 시식
3. 나만의 리얼스트로베리 케익 만들기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 소개

맨 첫번째 순서로 던킨에서 올해 판매할 예정인 크리스마스 케익에 대한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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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종류가 많지 않나요?
이번 던킨 크리스마스의 공통된 특징 중에 하나는 케익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2~3명이 충분히 나눠 먹을 수 있는 1호, 2호 사이즈가 주를 이루었는데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때는 다른 음식들도 많아서 케익 사이즈가 크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이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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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예전에 레뷰에서 리뷰를 진행하던 '스노우 캔들'이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잘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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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케익들 중에 단연 돋보였던 건 '깜찍 스노우 베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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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을 찍어놓고 보니 발바닥 모양이랑 귀여워 보였습니다.
'깜찍 스노우 베어'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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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익은 올해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의 기본이자 메인 케익인, '스노우 트리 이글루' 입니다.
가격은 15,000원이고 초코맛과 생크림맛 두가지가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서 사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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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크리스마스 케익은 총 15가지였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했고 치즈, 브라우니, 초코, 고구마,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등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저는 '스트로베리 퐁당 쇼콜라'가 제일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

곰돌이 모자 착용샷

케익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본격적인 케익 시식에 들어가기 전에 던킨 직원분들이 곰돌이 모자를 다 나눠주시더라구요.
컬러는 브라운과 핑크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브라운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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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비닐 앞에는 어떻게 쓰면 되는지 방법도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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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곰돌이 모자를 써봤습니다.
귀까지 다 따뜻하게 해주고 양 옆으로 귀여운 곰돌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
모자에 달린 방울도 귀여워서 좋더라구요~헤헷~^----^

던킨 퀴즈쇼

맛있는 던킨 케익 소개 순서가 끝나고 막간을 이용해서 던킨 도너츠와 관련된 퀴즈쇼가 열렸는데요.
정말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불쑥불쑥 나왔답니다.

던킨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우와~60주년 추카해용! :-)
던킨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도넛 종류는 '바바리안 필드'라고 해요~
이 문제를 맞힐 뻔 했지만 아쉽게도 놓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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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던킨 크리스마스 주된 컨셉이 무엇인지 맞추는 문제에서 '러브메신져'라고 답해서 요 녀석을 득템했습니다.
'노엘 오레오 치즈' 였는데 부드러운 초콜릿시트와 진한 크림치즈, 고소한 쿠키의 조화가 인상적인 녀석이었습니다. :)

와인 & 까망베르치즈필드 도넛 및 크리스마스 케익 시식

퀴즈쇼도 끝나고, 이날 제가 제일 기다렸던 순서가 드디어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순서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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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E에서 준비해준 달콤한 '샹그리아'와 함께 케익을 맛볼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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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테이블에선 '스노우 스트로베리 쉬퐁'을 메인으로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쉬퐁 케익이다 보니 눈처럼 부드러웠고, 상큼 달콤한 스트로베리맛을 느낄 수 있어서 여성고객 입맛에 딱일 것 같았습니다.
'스노우 스트로베리 쉬퐁' 뿐 아니라 케익을 잘라서 다른 테이블에 놓여있는 케익과도 바꿔서 맛을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노엘 수플레'라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익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입안 가득 향긋한 치즈가 감돌면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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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맛보면서 샹그리아를 다 마셔서 JASE에서 팔고있는 '피치 크러쉬'라는 칵테일을 주문해서 마셨답니다.
'샹그리아'도 맛있었지만 '피치 크러쉬'도 달콤하면서 상큼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

푸짐한 선물

케익도 실컷 맛보고 향긋한 칵테일까지 맛볼 수있어서 감사했는데...
던킨 측에서 이렇게 또 푸짐한 선물을 마련해주시더라구요. ㅠ^ㅠ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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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핸드폰 줄' 부터 폭신한 '털 실내화', '방석, '스카치 테이프', '머그잔', '다용도 수거함'까지~+_+
나중에 집으로 돌아올 때 아주 기분이 UP되서 싱글 벙글이었답니다.
깜찍한 도넛 모양의 '스카치 테이프' 정말 갖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받아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20일도 안남았네요.
올해 크리스마스엔 맛있는 던킨 케익과 함께 하면 어떨까요?

저는 분명 던킨 케익을 먹고 있을 듯 싶습니다~

덧붙임) 나만의 리얼스트로베리 케익 만들기 관련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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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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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역시 귀여우세요.^^

    2009.12.07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꺅! 잘 어울리세요! :-) ㅎㅎㅎ 그냥 쓰고 다니셔도 되겠는 걸요??
    던킨이 요즘 홍보에 열을 많이 올리는군요! 케익도 맛있고 해서 잘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2009.12.07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던킨에서 도너츠나 샌드위치, 커피를 자주 사마시는 편이었는데~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종류가 다양해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

      2009.12.07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앗!!! 남친분께서 어마어마한 사진기 들고
    사진찍던..ㅎㅎ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오홋~정말 깜찍하신데용!

    2009.12.07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ㅋ
      이날 이벤트때 동반 1인이라고 해서 깜짝놀래줄겸
      게릴라 이벤트이기도해서 남친을 데리고 갔습니다~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용~^0^
      햄톨님도 완전 깜찍하셨어용~어느 테이블에 앉아계셨는지
      포스팅보니까 기억나더라구요~ㅋㅋ

      2009.12.07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 저런 이벤트가 다 있네요?
    홍대에 자주 가시나봐요...
    저도 이번주 토욜날 홍대 출동 예정입니다 ㅋㅋㅋ

    2009.12.07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떨땐 가로수길, 어떨땐 명동, 강남역...
      또 어쩌다 홍대~ㅋㅋ
      이런식으로 루트가 종종 바뀌곤 하는데 요 근래에
      홍대 자주 가게 되네요~:-)
      이번주말에 저도 홍대가면 민수님 볼 수 있는건가요?ㅋㅋ

      2009.12.07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 날 완전 고마웠어요 : )
    온가족이 좋아했다는 ㅋㅋㅋㅋㅋ

    2009.12.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가족분들까지 좋아해주셨다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

      2009.12.0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악 홍대,,,
    얼굴 너무 익숙해졌어요.ㅎㅎㅎ
    이제 길 다니다가 마주치면 인사 할 수도,,,,

    2009.12.07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제 얼굴이 블로그에 많이 노출된 편이라서~^^;;
      황팽님도 홍대 좋아하셔용?
      전 뒤늦게 홍대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2009.12.0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 네 본의아니게 홍대 많이 다니고 있어요.
      최근 홍대가 너무 거대해져 아쉽긴 하지만요.ㅎㅎ

      2009.12.09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 홍대에 오밀조밀 뭔가 많더라구요~!
      다 가보려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릴듯 싶습니다.
      황팽님도 홍대 자주가시나보군요~^0^

      2009.12.1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09.12.08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날 정말 깜짝이벤트였는데 운좋게 당첨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저보다 더더더 이쁘시면서~♡

      2009.12.0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8. wow...상당히 매력적으로 생기신 분입니다. 좋은 남자 만나시길 권유드립니다. ^^

    2009.12.0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미모가 받쳐주시는 분들은 곰돌이 모자를 써도 멋지시군요.^^

    2009.12.0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헐~그..그건 아닌디...☞☜
      ㅋㅋㅋ 소나기님 리뷰도 잘 봤습니다. ^-^
      오레오 케이크도 맛있죵? :-)

      2009.12.09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모자가 베리 딱~~인듯,,,하하

    2009.12.11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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