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이용한 40여 가지의 이태리 음식과 100여 가지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영화를 보고 싶거나 쇼핑할 목적이 있을 때 종종 타임스퀘어를 가는편인데요.

타임스퀘어에서 점심을 먹을 때면 메인디쉬를 자주 가지만, 이 날은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 하는 날이었고 와인이 너무 마시고 싶어 매드포갈릭으로 향했습니다.



매드포갈릭은 마늘을 이용한 40여 가지의 이태리 음식과 100여 가지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다양한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도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매드포갈릭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와인을 주문할 경우에 Booth 좌석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일반 테이블 좌석에 비해서 분위기도 좋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오픈형 룸 좌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


메뉴판



매드포갈릭의 경우, 손님이 늘 많아서 미리 예약해두면 조금 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기다리면서 입구 옆에 있던 메뉴판을 찍어봤습니다.


와인을 마실 예정이기 때문에 Cheese Platter(28,800원)를 고르고~


매드포갈릭의 베스트 메뉴 중에 하나인, Gorgonzola Pizza(17,800원)를 골랐습니다.

두가지 메뉴 전부 치즈~치즈~였죠! ^^



마지막으로 매드포갈릭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Garlic Hug Steak(31,800원)을 골랐습니다.

완소메뉴 중에서도 완소였기에 정말 꼬~옥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잠시 후, 직원분께서 Booth 좌석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Booth 좌석은 사진에서 보시면 중간에 있는 일반 테이블 좌석과 달리 오른쪽에 가족이 앉아있는 자리처럼 오픈형 칸막이가 되어있고 편안한 쇼파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매드포갈릭은 커다란 판자처럼 생긴 메뉴판을 내어주더군요.

이미 음식은 뭘 먹을지 골랐기 때문에 와인만 고르면 되었는데요.

와인 종류도 너무 많아서 직원분께 추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레드와인 중에 향이 괜찮은 와인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직원분께서 5만원 대 와인 중에 Zonin Chianti라는 이태리 와인을 추천해주셔서 그걸 마시기로 했습니다.



매드포갈릭에서는 이렇게 세트메뉴도 있었는데요.

2명이라면 세트 A, B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큼한 레몬향이 나는 얼음물이 기본으로 나오더군요.


Zonin Chianti



개인적으로 레드 와인을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날은 주문한 zonin chianti은 레드 와인 특유의 드라이함도 강하지 않고 메를로의 풍부한 과일향이 나서 한모금 마시자마자 "아~맛있다."라는 느낌의 와인이었습니다.



zonin chianti는 레드 와인이지만 화이트 와인의 가뿐함을 동시에 지녔다고나 할까요?

치즈 플래터와 고르곤 졸라 피자와 함께하니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렸습니다.



출장을 다녀온 남자친구가 화이트데이도 같이 못 보내줬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었는데요.

둘이 오랜만에 레드 와인을 마시며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ㅁ+b


Cheese Platter



주문했던 음식 중에 Cheese Platter(28,800원)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Cheese Platter는 스카모짜 치즈, 브리 치즈, 스모크 치즈가 신선한 루꼴라와 함께 제공되는 모듬 치즈 요리 였습니다.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사과를 얇게 썰으니 슬라이스 치즈와도 제법 잘 어울리더라구요! ^ㅁ^



스카모짜 치즈에요.

모짜렐라를 훈제한 녀석인데, 모짜렐라 특유의 쫄깃한 식감 + 훈제향을 즐길 수 있는 녀석이었답니다.



매드포갈릭에서 Cheese Platter는 처음 주문해봤는데, 개인적으론 조금 더 다양한 치즈가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크래커에 크림치즈도 따로 나왔으면 좋을 것 같았구요. :-)



Cheese Platter와 Wine잔을 두고 찍으니 분위기 좋아보이죠?


Gorgonzola Pizza



매드포갈릭의 대표 베스트 메뉴 중에 하나인 Gorgonzola Pizza(17,800원) 입니다.



이태리 특유의 진한 고르곤졸라 치즈향을 느낄 수 있는 치즈소스 피자로써 꿀이 함께 제공되는 메뉴에요.



매드포갈릭의 고르곤졸라 피자는 치즈가 정말 풍부한 편이었는데요.



달콤한 꿀에 푸~욱 찍어 먹었을 때 그 맛이 더욱 UP된답니다.



레드와인과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메뉴라고 생각되었어요.

Cheese Platter에서 아쉬웠던 치즈맛을 Gorgonzola Pizza로 달랬답니다. ^_______^


Garlic Hug Steak



마지막으로 매드포갈릭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인 Garlic Hug Steak(31,800원) 입니다.



마늘을 감싸 안은 듯 마늘로 속을 채운 부드러운 안심을 치즈크림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였는데요.



스테이크 속에 가득찬 마늘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풍부한 크림치즈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라서 말그대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안먹어봤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_<b


매드포갈릭에서 오랜만에 레드와인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전체적으로 음식 가격이 착한편은 아니었으나, 마늘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매드포갈릭에 갈땐 무료쿠폰을 미리 뽑아서 가거나 멤버쉽 카드 포인트를 활용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저도 다음번에 갈 때는 고르곤졸라 무료쿠폰 등을 출력해서 가려구요! ^ㅁ^

매드포갈릭(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전화 : 02-2637-3040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440-10 타임스퀘어 4층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새벽12시까지
긍정의 힘's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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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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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값은 비싸지만 이거 진짜 먹을만 하겠는걸요 ;)

    2011.05.02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새 와인 맛 본지 한참 된거 같은데... 여긴 참 맘에 드는군요..
    Mad for cheese 라고 해도 될거 같은걸요?? -0-ㅋ

    2011.05.02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치즈 엄청 좋아하거든요!
      사실 이날 와인도 너무 괜찮았지만 주문해서 먹었던 음식들이 대부분 치즈가 들어간 것들이라 대만족스러웠습니다~:D

      2011.05.02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앗 저도 여기 예전에 가봤어요~
    고르곤졸라 피자가 꽤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1.05.0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이군님도 다녀오셨군요! ^^
      저두 너무 좋아하는 곳입니다~ㅋㅋ
      꽤 오랜만에 갔었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용~^0^

      2011.05.02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인까지?
    저도 와인좋아할려고(?) 하는데 보통 차땜에 잘 못마시네요.
    그래서 맨날 하우스와인만 한잔씩 먹으니..ㅋ

    2011.05.02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 한번 날 잡으시고 맘 편히 와인을 즐겨보세용~^0^
      제가 마셨던 와인 + 갈릭 허그 스테이크, 고르곤 졸라 피자 이렇게만 주문하셔도 환상조합이실 것 같습니다.
      해피한 5월 맞이하시구용~헤헷~^-----^

      2011.05.0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운치있고 분위기 최고입니다..와인 ~!
    지금은 커피의 눈물, 커피의 와인이라 불리우는 더치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2011.05.03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기 고르곤졸라 치즈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스테이크에 와인까지~ 완전 럭셔리하게 즐기셨네요.^^

    2011.05.03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격이 가격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와인도 있고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

    2011.05.04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매드포갈릭이라.. 오래전 강남에 있는 걸 한번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아무생각없이 먹었었는데, 메뉴판의 음식 종류가 저렇게 많았었군요. 흐~
    역시, 새벽에 이런 포스트를 보면 안되네요. 배고파요.. ㅋ

    2011.05.04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조님 우히힛~^^
      근데 매드포갈릭은 원래 누가 사줘야 가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착하진 않아서욥~;ㅁ;

      2011.05.0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9. 매드포갈릭은 런치세트 같은게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처음으로 매드포갈릭 갔을때 고르곤졸라치즈피자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2011.05.0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런치세트까지 있다면 정말 너무 좋을 것 같네요!
      고르곤졸라 피자가 저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D

      2011.05.19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 저 가면 항상 갈릭스노잉피자만 먹었었는데~ㅋ
    갈릭허그 스테이크 완전 먹어보고싶네요:) 담번에 가면 먹어봐야겠어요 꼭!! ㅋ

    2011.10.14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푹신한 구름이 펼쳐진 편안한 하늘처럼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와인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바쁘다보니 잘 챙겨주지 못하고 주말에 잠깐만나 밥 먹고 차마시는게 다였는데...
그동안 잘 못나눴던 진지한 이야기도 나누고 이렇게 둘이 와인 마시는 것도 오랜만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 점심을 먹고 아이폰으로 가까운 곳에 스카이바를 검색해보자 서울대 입구역 근처에 있는 '바닐라 스카이'라는 곳이 나오더라구요.

마침 잘 아는 건물내에 있기도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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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운지 답게 15층에 위치하고 있었고 오픈시간을 기다렸다 가서 그런지 저희가 첫 손님이었어요.
저희 커플은 늘 너무 일찍 만나서 저녁먹기 전에 헤어지는게 보통이기 때문에 이날도 6시까지 근처 카페에서 기다렸습니다. ^-^;;

메뉴판을 보자 다양한 칵테일과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안주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역시 이날도 우린 레드 와인을 선택했습니다.

샤또 기봉 루즈라는 프랑스 보르도 와인이었는데요.
발효시 진한 색상과 풍부한 과일 향을 내기 위해 고안한 Cap-breaking system(앙드레 뤼통 특허)를 사용해서 만든 와인이며, 5-10년 장기 보관 가능한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향기가 짙고 진홍색을 띠는 와인으로 부드럽고 우아한 맛을 지녔습니다.

와인의 가격대는 대부분 7만원~8만원 사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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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스테이크와 같은 고기류를 먹을 때 마시면 좋은 와인인 것 같았지만 그냥 무난해보여서 주문했답니다. :D
와인을 주문하고 안주를 고민했는데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 모듬치즈(25,000원)를 같이 시켰습니다.

크래커&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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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내어주면서 이렇게 크래커가 같이 나왔는데요.
칵테일을 시키면 과자를 조금 같이 내어주거나 견과류를 주는 것 처럼
바닐라 스카이에선 와인을 주문하면 이렇게 기본 크래커와 크림치즈를 내어주는 듯 했습니다.

저희는 이날 2번정도 리필해서 먹었네요.
(거의 다 먹을 때쯤 되니까 친절한 직원분이 알아서 새로 가져다 줄지 물어보고 가져다 주더라구요. ^^)

모듬치즈

와인을 시키면서 같이 주문했던 모듬치즈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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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나왔고 와인 한병을 마시면서 먹기엔 충분한 양이라서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저번에 교대 와인바에서 먹었던 치즈안주가 더 좋았던 것 같네요.
과일이 더 많이 같이 나왔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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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보니 8시 조금 넘어설 때쯤 되니까 어둑어둑 해지더라구요.
역시 스카이라운지는 밤에 와야 좋은 것 같아요.
야경도 구경하며 와인한잔 하니까 너무 분위기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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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병을 다 마시고 야경을 좀 더 구경하다 가자는 핑계로 칵테일도 주문해서 마셨는데요.
왼쪽이 제가 마셨던 러브 파라다이스이고 오른쪽이 남자친구가 마셨던 시실리안 키스 입니다.

러브 파라다이스는 달달하면서도 과일 맛이 강했는데 시실리안 키스는 부드러운 맛 끝에 살구향이 나지만 도수가 쎈편이더라구요.
제 스타일은 역시 러브 파라다이스였습니다. =ㅅ=

칵테일 가격대는 7,000원~8,000원이었어요.
종류가 약 알콜, 중 알콜, 강 알콜 이런식으로 나눠있고 메뉴판에 인기메뉴라는 것과 어떤 맛이 나는지 설명이 적혀있어서 고르기엔 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착하진 않았지만 대부분 와인바와 칵테일바를 비교해보면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멤버쉽 카드(가입비 무료)도 만들었는데 추후에 칵테일과 병맥주, 안주가 10%씩 할인된다고 하니 활용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갖고 싶으시거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께 바닐라 스카이 추천해드릴께요.
서울대 입구 근처나 2호선 근처의 스카이라운지 Bar를 찾으실 때 참고해주세요. :-)

바닐라 스카이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6276-865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862-1 에그엘로우 1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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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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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럭셔리한 저녁 즐기셨네요...^^

    2010.08.17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스카이라운지에서 보는 야경을 배경삼아 레드와인 한 잔..너무 멋집니다.
    멀지 않으니 메모해 두었다가 아내와 한 번 가보겠습니다.

    2010.08.17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
      2호선 라인이고 서울대입구역 4번출구 바로 앞에있는 건물이라서 찾기도 쉬우실 거예요~
      파스타 종류도 1만 1천원정도 하던데...
      참고해주세욥!

      2010.08.18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인은 대략 좀 비싸 보이고, ㅎㅎ 언제 칵테일 한잔 하러 가봐야겠네요.
    15층이라니, 야경이 좋을 듯 하네요.
    여긴 타남매랑은 못가겠네요. ㅋㅋㅋ

    2010.08.1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인이 좀 비싸긴했습니다. ^^
      자리값 셈 치고 마셨는데 일반 레스토랑보다 비싼듯 했어요...-_ㅠ
      칵테일 가격은 강남권과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7천원~8천원대였고 병맥주도 있었는데 5천원~7천원정도 했습니다.
      참고해주셔요~:-)

      2010.08.18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4. 데이트,프로포즈할 장소로는 딱 인것 같아요....

    2010.08.17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오~ 분위기 좋습니다 :-)
    야경을 보며 와인 한 잔~!

    2010.08.18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모듬 치즈가 저렇게 꾸며져서 나오니 신기한걸요.

    2010.08.18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근사해보이네요 ^^
    남자친구분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어요...
    보기만 해보 흐뭇 *^^*

    2010.08.18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흣~남친님이 이날 좀 많이 질렀습죠~+_+
      자주는 이렇게 못 마셔도 몇개월에 한번쯤
      기분내기엔 참 좋은 것 같아요.

      2010.08.30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와인 마시고 싶어요~!
    와인 ㅠㅠㅠㅠ

    2010.08.1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오 뭔가 저랑은 다른세계의 이야기가'ㅁ')!

    그래도 뭔가 미리 공부하는마음으로-_-;;

    열심히 읽었습니다 ㅎㅎ

    2010.08.19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런곳에 정말 몇개월에 한번 갈까말까해용~^^
      남자친구와 자주 못만나서 뭔가 오랜만에 이야기도 진득하게 할겸 들렀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용!ㅋ

      2010.08.30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멋있는 레스토랑이군요! 저도 어른이되면 가봐야 할ㅇ듯!

    2010.08.22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
      스카이라운지 Bar가 은근히 잘 없으니 이 곳도 찜해두셔용~ㅋㅋ

      2010.08.30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붓하게 멋진 데이트 하셨네요.
    저랑 와이프는 술을 거의 안먹는지라 저런곳에 가본 기억이 전혀 없네요 ㅠ.ㅜ
    요즘은 가끔 아쉬워요

    2010.08.23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희도 데이트 할 때랑 여지껏 사귀면서
      술을 마셨던 적이 다섯손가락을 꼽습니다. ^^;;
      거의 커피를 자주 마셔서용~:-)

      이런 데이트 자주 못하지만 한번쯤
      지르고 싶을 땐 과감히 지르는 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_<

      2010.08.30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휴일엔 역시 피자

오늘같은 휴일엔 뭔가 맛있는 배달음식이 땡기기 마련인가 봅니다.
갑자기 피자가 급 땡겨서 한성피자를 시켜먹을까 고민하다가 질러보는 마음에 도미노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도미노피자는 가격이 꽤 하더라구요. ;ㅁ;

바로 검색신공 돌입!!! @_@
찾아봤더니~G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쿠폰을 이용해서 배달시켜 먹으면 비교적 괜츈한 가격에 먹을 수 잇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 중에 하나인 '도이치 휠레'를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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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피자 쿠폰을 결재하고 바로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로 들어가 '도이치 휠레'를 주문!
주소 입력까지 끝내고 배달을 시키니 30분 안에 배달해준다는 문구가 눈에 띄더라구요.
(어헐~어쩜 이렇게 빨리 배달 시켜 줄 수 있는거지? ㄷㄷㄷ)

꽤나 편리한 시스템인 것 같았지만 배달 아르바이트 분들이 굉장히 고생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정말 30분안에 맞춰서 피자가 도착한 걸 보고 깜짝 놀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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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핫~'도이치 휠레' 개봉샷 입니다!
빛깔하며 소스 뿌려진 라인하며~(음식에 열광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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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휠레' 피자는 수제 소시지와 허브 포테이토까지 듬뿍 올라간 담백한 독일풍 요리 피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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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나폴리 도우 위에 토마토 소스와 허니 머스타드 소스가 뿌려져 있고~
기름기를 쏙 뺀 훈제 돼지고기 안심과 양배추로 만든 아삭하고 깔끔한 독일식 야채요리 '사워크라우트'가 만나서 소시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피자 입니다. :-)

피자를 먹으면서 코카콜라도 잘 어울리지만 이 피자 만큼은 맥주랑 먹어도 꽤 잘 어울리는 피자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시켜먹으면 그땐 캔맥주라도 사와서 먹어야 겠네요~:D

덧붙임) 평일에 있던 휴일도 금방 지나가 버리고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ㅁ;
이웃 블로거님들 모두모두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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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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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워~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ㅎ
    도미노 피자는 많이 안 먹어 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볼 떄마다 참 맛날 것 같아요 :-)

    2010.05.06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미노 피자 맛있는데
      가격이 초큼 착하지 않아용~-_ㅠ
      저도 이번에 알았지만 G마켓 쿠폰을 이용해서
      주문하는게 훨씬 싸더라구욤~^^
      Rukxer님도 이용해보셔용!ㅋㅋ

      2010.05.07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도이치 휠레.. 저거 꽤 맛있게 보입니다.
    저도 피자 좋아하는데, 요 근래들어 그닥 못먹어봤네요.
    대략 한 두달 이상 된 것 같아요. 조만간 저 피자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2010.05.06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이치 휠레 맛있었습니다!
      소시지랑 훈제 돼지고기가 어우러져서
      맥주가 절로 생각나는 피자였어요~^^

      2010.05.07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3. 리뷰를 너무 맛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번 주말에 시켜먹어야겠어요. ㅎㅎ
    저도 지마켓에서 시켜야겠는데요. 가격 좋네요. ㅎㅎㅎ

    2010.05.06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씩 DAUM 메인 상단 우측에 "오늘의 특가" 메뉴에
      피자헛도 착한 가격으로 나오는데...
      이런 오픈마켓 쿠폰으로 피자 주문해서 먹으면
      괜츈하더라구욤~^-^

      오늘은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용!
      즐거운 금요일 되셔용~레인맨님 :-)

      2010.05.0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4. 세상에나..울 예쁜 긍정님이 올리신 피자를 맛 보러 가야하는데. 거리가 넘 멀군요. ㅡ.ㅡ

    2010.05.06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저는 데보라님께서 직접 해주신 요리를
      먹어보고 싶은걸요? ^-^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셔요!

      2010.05.0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5. 부럽지 않다 부럽지 않다 부럽지 않다...부럽다ㅠㅠㅠㅠㅠㅠ

    전 독일에 직접가서 비싼 수제소시지를 먹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매우 아주 많이 부러버용~~~~~~~~~~~~~~~~~~~~

    2010.05.06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독일 가보셨어용?
      문을열어님 부럽부럽! +_+
      소시지랑 어우러진 피자를 먹다보니 맥주가 계속 생각났어용~ㅋㅋ

      2010.05.07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토핑이 예술입니다 ^^

    2010.05.06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배고픈데;;
    퇴근하고 막 돌아온 저에게...시련을...흐윽.

    2010.05.06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헛~+_+
      그 시간에 보셨군용~ㅠ
      저도 제가 올려놓고 사진보고 당했습니다.
      참지 못하고 오밤중에 과자 한봉지를 꾸울꺽 했다능~;ㅁ;

      2010.05.07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집에서는 배달음식을 잘 안먹는지라 도미노를 거의 먹어볼 기회가 없는데...
    막 땡기네요,
    다음주 야구장갈때 피자가져갈 예정인데...요거로? ㅋ

    2010.05.06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야구장!!
      어제 직장동료 집들이 갔다왔었는데, LG랑 두산이랑 하는 경기를 소리만 들었다능~>_<
      야구장에서 피자 뽐뿌 마구마구 날려주세용~^_^

      2010.05.07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9. 헐...맛나보여요...그나저나 전 앵벌이 블로거라 지마켓 링크만 보면 제휴링크 걸고 싶어진단 ㅠㅠ

    2010.05.0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무필명이상팔자님 블로그를 보면서 누네띠네를 지를지 말지 심각하게 고민했답니당~;ㅁ;ㅋㅋㅋ

      2010.05.07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꿀...꿀꺽!!.......제가 도미노피자를 얼마나 사랑하는데ㅎㅎㅎ
    이 사진을 보니.......(사진 속 한예슬양의 광고지가 더 탐나는?....응?...-ㅁ-;;)

    나중에 이번에 새로나온 나폴리피자 먹어보세요~~...(이름이 맞나?..;;) 저 그거 먹고 난 이후로...
    그거만 시키고 있네요..ㅎㅎ

    2010.05.07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거 시켜먹을까 하다가 이거 주문했었는데~
      역쉬 새로운 메뉴가 괜찮은가보네요!
      조만간 꼭 시켜먹어보겠습니당~^-^

      2010.05.07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 ㅎㅎ 꼭 시켜드셔요^^ 추천합니다~~
      (어제 티비에서 디마떼오..나오던데...예전에 딱 한번 갔던 곳이라, 또 가고싶더군요...군침이..질질)

      2010.05.07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 우와! 주말 중에 도전해볼까요? 으흐흣~ㅋㅋ
      조만간 먹게되면 꼭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_^

      2010.05.07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 인증샷 기다릴께요 ㅋㅋ

      2010.05.07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 인증샷 저는 꼭 올리는 사람이란거 아시죵?ㅋㅋㅋ
      넵~그럴께욤~^0^

      2010.05.07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 ㅋㅋㅋ 한입 베어먹는 모습으로 인증샷 기대할께요.ㅋㅋ

      2010.05.08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 냠냠~알겠습니당~:-)ㅋㅋㅋ

      2010.05.09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11. 피...피쟈.... 흑 ㅡ,ㅜ

    2010.05.07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흑~ 긍정의 힘님 블로그는 식사 후에 와야한다는 걸 깜빡 했네요.
    아차 했을 땐 이미 먹음직스러운 피자 사진들이 손짓을 하고ㅠ.ㅠ ㅎㅎㅎ
    요 피자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도 내일은 피자 한 판 주문해야겠습니다 ㅎㅎ

    2010.05.07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음식 포스팅이 제일 많으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욤~^-^;;ㅋ
      피자는 다시봐도 또 먹고 싶네욤~
      린다님도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2010.05.0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거 꽤 맛있죠 단지 저는 저런걸 먹으면 안된다는게...

    우연히본거지만 다시 이욕구를 참아야한다는사실이 슬픕니다..T_T

    2010.05.0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ㅠ-ㅠ 왜 드시지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괜히 뽐뿌를 드렸나보네욤~
      저는 늘 제가 올린 사진에 제가 당하곤 합니다; 쿨럭~ㅋㅋ

      2010.05.09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이고... 선고 방송 보고 있는데 정말 먹고 싶네요... 쩝...

    2010.06.03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흣~저도 지금 아이폰 어플로 선거방송 보고있는데 박빙이네욤 ㄷ ㄷ ㄷ 뱃속에서 꼬르락 요동을 칩니다 ㅠㅡㅠ

      2010.06.03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이렇게 배고프게 만들다니요...으윽..

    2010.07.3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와인 & 치즈

지난 주말, 남자친구가 친한 친구들과 종종 찾는다는 와인샵에 드디어 같이 다녀왔습니다! Olleh~>_<

와인 마시고 싶을 때가 종종 있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어떤 와인을 마실지 선택하기 어려워서 와인은 1년에 한두번 마실까말까 하거든요~=_=;;
이번에 가본 '와인이야기'는 교대역에서 멀지도 않고 내부에 와인 저장고를 같이 두고 운영하는 곳이라서 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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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4번 출구로 나와 뒷골목으로 쭉 걸어 올라가면 독일부동산과 삼풍약국이 나오고 그 건물 2층에 '와인이야기' 간판이 바로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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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와인 직영점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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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를 살펴보니, 400여 종 이상의 와인을 저장해두는 와인 저장고와 칸막이로 분리된 테이블 4개 정도가 놓여 있었는데요.
와인 저장고 안에서 주인 아저씨께서 어떤 와인을 마실지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직접 고를 수도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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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가서 그런지 은은한 조명의 창틀이 예뻐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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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엔 재즈 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손님이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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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스 와인, 스파클링 와인도 좋아하지만 가끔 레드와인이나 로제와인도 마시고 싶을때가 있는데...
와인샵까지 갔으니 기왕이면 맛있는 레드와인을 마시고 싶어서 주인 아저씨께 추천 부탁드려더니 칠레 와인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이날 마셨던 와인 이름은 La Playa Axel Cabernet Sauvignon, Colchagua Valley(라 플라야 악셀 까베르네 소비뇽)인데요.
칠레 와인이면서 레드와인인데 도수가 14%라서 생각보단 높은편이었습니다.
한모금 마셔보니 강렬한 맛의 블랙체리, 시나몬, 우드 스파이스가 입안 가득히 느껴졌답니다.
마시면 마실 수록 탄닌, 콕콕 찌르는 산도, 깊이있는 맛에 놀라웠는데요.
이 와인은 장기간 셀라에 보관해서 마실 수 있는 와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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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아이비, 아몬드 등의 안주를 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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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뚜껑 끝에서도 향긋하게 느껴지는 포도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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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와인을 주문했으니, 맛있는 안주도 필요하겠죠?
와인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치즈 안주로 주문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과일과 함께 나와서 더욱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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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종류도 다양하고 과일도 제가 좋아하는 과일만 같이 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가격은 초큼 비쌌답니다. (3만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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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달콤한 과일맛이 났던 치즈였는데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너무 달달하고 맛있어서 계속 이 치즈만 먹었다능~: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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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색의 체다치즈예요!
짭쪼름한 맛이 특징이었는데 와인과 같이 먹으니, 궁합이 잘 맞아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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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인 아저씨께서 서비스로 주신 모짜렐라 치즈&소시지&올리브를 얹은 안주 였어요. >_<
맛있는 와인도 추천해주시고, 서비스 안주까지 주니 완전 맘에 쏘~옥 들었습니다.

가끔씩 와인 생각나면 이 곳을 찾게 될 것 같습니다.
1월~2월 중으로 리모델링 하실 계획이라고 하니, 다음에 가면 더욱 멋있어져 있을 것 같네요!

교대역 근처에서 약속 있으신 분들께 '와인이야기' 추천해드릴께요. :-)

와인이야기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4-789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1695-2 단우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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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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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인! ㄷㄷㄷㄷㄷ 럭셔리 합니다~ :-) 저장고가 같이 있다니....ㄷㄷㄷㄷ
    마트에서 파는 천원 짜리 진로 와인도 맛나요 -ㅂ- ㅋㅋㅋ

    2010.01.19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와인먹은적이 거의 없어서...하나도 몰라요~
    많이 알아두면 좋을텐데....ㅋ

    2010.01.19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와인이 막상 접하려면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 때문인지 어렵게 느껴지지만,
      마셔보면 너무 좋더라구요! :-)
      금전의 압박만 해결된다면 자주 마시고 싶네용~ㅋㅋ

      2010.01.2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3. 분위기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전 함께 갈 사람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1.19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무래도 이런곳에 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을 것 같아요;;-_ㅠ
      한번 갔다오면 자금 압박이 ㅠㅠㅠㅠㅠㅠ

      저 와인샵은 정말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조용하니 괜찮았고 무엇보다 와인을 추천해줘서 좋더라구요~:-)

      2010.01.20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4. 길표

    한번 또 먹으로 가야겠군요~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0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한 사람과 허심탄외하게 이야기하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와인도 맛있고 특히 저 안주는 꼭 시켜보세요~^^

      2010.01.2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5. 추천 꾸욱~
    마지막 과일 시리즈가 군침 돌게 하는걸요? ㅎㅎㅎ

    피곤하시겠지만 힘내요!!!! 아자아자!!!!!!!

    2010.01.2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월달엔 왜 이렇게 일이 몰려오는지~ㅋㅋ
      일복이 터진것 같습니다. ^^;;
      다래님도 힘내세용~^0^//

      2010.01.2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무조건 아이스 스파클링 와인! 흐흐- 개중에 단게 많더라구요
    스파클링이 들어가지 않은 레드와인먹고 매력을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는 싸구려 입맛이라.ㅜㅜ
    아무리 비싼 와인 먹어도 흑흑. 술은 무조건 달달하게- 큭큭,
    그나저나 분위기 좋은곳에서 예쁜이야기좀 나누셨는지.

    2010.01.21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또 가고 싶어 죽겠습니다!!!!!
      스파클링 와인 좋죠~>_<
      저도 원래 화이트 와인, 아이스 와인, 스파클링 와인을 좋아해요~
      다음엔 그런 종류 와인을 마셔봐야겠어욤~:-)

      2010.01.2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7.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보여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 ㅎㅎ

    2010.01.21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 치즈와인 완전 강추예요!!!!!
      분명 Joa님도 좋아하실듯~>_<
      어디서 뭔가 뽀너스가 떨어진다면 Joa님 데려가고 싶은 곳이네용~^^

      2010.01.2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올레~~
    역시 애인이 있어야 이렇게 좋은 곳도 가네요.
    다 보고 있어요. 애인 생기면 꼭 갈랍니다.ㅎㅎㅎ

    2010.01.2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꼭 애인 아니어도 좋은 사람들과 담소 나누기에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조용하고 재즈 음악이 좋아서
      부담없이 와인 마실 수 있는 곳이거든요~:-)

      2010.01.2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인도 술이니 결국엔 안주는 과일안주?ㅎㅎ 저렇게 와인사진이나 신의물방울 같은 만화를 보면 와인이 정말 맛있고 최고인것 같이 느껴지는데 , 결국 술을 마시지 못해서 술을 즐기지 못하는 신체여건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ㅎㅎ 레드와인을 먹으면 얼굴색이 와인보다 더 빨개지겠죠 ㅎㅎ

    2010.01.22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인과 치즈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어요~^0^
      정말 맛있더라구요!
      얼굴 안빨개지면 취한줄도 모르고 계속 마셔서
      안좋을때도 있더라구용...

      2010.02.19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홍댁

    교대에서 지인들 만날일이 있는데... 와인 가격대가 어느정도인가요? 저렴한 와인 기준으로...
    제가 계산하는게 아니라 신경쓰여서요..ㅎㅎㅎ

    2010.02.23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인은 종류별로 가격대가 다 다른데,
      대체적으로 2~3만원, 5만원~8만원 종류별로 다양했습니다.
      이곳에서 마실 때 +1만원 추가 받더라구요~
      안주는 제가 봤을때 모듬과일,치즈 저 안주로 시키시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3만원이구요...
      그래도 제가 홍대쪽이나 다른 와인바랑 비교해봤을때 그리 비싼편은 아닌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와인안주도 맛있었구요~^^
      주인분께서 2월쯤에 공사하신다고 했는데
      주말쯤에 가보시면 인테리어가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2010.02.2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카레의 향기 속으로

설 연휴 바로 전날, 저는 지난 여름부터 살던 반지하방에서 옥탑방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열심히 짐을 옮기고 난 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이수역에 있는 또 다른 '맛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제가 이번에 찾은 곳은 보쌈과 부대찌개로 유명한 '놀부'에서 만든 '아시향'이라는 음식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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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 따뜻하고 향기로운 '자스민 차'가 몸을 녹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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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었던 '연어 스테이크 카레' 입니다.
감자와 당근도 큼직큼직하고 양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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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연어 스테이크'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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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이사짐 옮기고 정리한다고 힘들었기 때문인지 듬뿍듬뿍 떠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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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옮기는 거 도와줬던 저의 남자친구가 먹은 '씨푸드 치즈 리조또' 입니다.
워낙에 치즈가 얹어져 있는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이날도 어김없이 리조또를 선택하더라구요. ^^
해물과 치즈 그리고 카레가 어우러져 색다를 맛을 내는것 같았습니다.

카레&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인 '아시향'은 이수역 13번출구로 나와서 태평백화점을 끼고 우회전하여 쭉 직진하다 길 끝부분 왼쪽편에 있습니다.
참고로 '연어 스테이크 카레'의 가격은 7900원, '씨푸드 치즈 리조또'는 8500원 이었습니다.
이곳에 가시면 카레음식 말고 쌀국수 종류도 다양한데 대체적으로 쌀국수는 5000원~7000원 안쪽이었습니다.
취향에 맞게 시키셔서 맛있는 카레와 베트남 쌀국수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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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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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오!! 연어스테이크 카레...오오오~~
    먹고싶어 ㅠㅠ

    2008.02.12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봄날

    그날은 배 터지는날 ^^**
    낼은 추워진다네요

    2008.02.12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봄날님 안녕하세요. ^_^
      오늘 너무너무 춥네요~ㅠ0ㅠ
      버스가 왜 이렇게 안오는지 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어요...힝

      2008.02.1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연어카레도 치즈카레도 둘다 맛있겠어요^^
    이사하셨군요..
    아무래도 아래보다는 위에 사시는것이 낫겠죠? 축하!!^^*

    2008.02.12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지하방도 괜찮았지만 여름엔 너무 안좋더라구요.
      습기가 많아서 건강에도 안좋구...편도선 부어서 혼났었습니다. ^^;;
      심플님두 맛있는거 드셔용~*^_^*

      2008.02.13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4. 연어와 카레는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이런 밤엔 음식 사진을 보면 안되는데 말이죠~*^^*
    잘보고 가요^^

    2008.02.12 0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주인님께서 잘 보고 가주셔서 기쁩니다~*^_^*
      연어는 담백하고 카레는 향기로웠습니다~^^
      제가 연어스테이크를 좋아하거든용~>.<

      2008.02.13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와~! 이수역에 이런 맛집이 숨어있나요? 연어 스테이크 카레~! 시식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려는 1人

    2008.02.12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Linetour님이 거주하시는 근방에 또 다른 맛집을 찾아나서야 겠습니다. *^_^*
      신촌쪽에 더 맛있는곳이 많지용~>.<

      2008.02.13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6. 연어 살코기가 정말 부드럽고 야들야들해 보이네요.
    카레와 연어라... 의외로 잘 어울리는것 같아 침이 고이네요.
    긍정님의 블로그는 밤중에 오기에 겁이나네요 ^^

    2008.02.12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밀댓글입니다

      2008.02.12 06:24 [ ADDR : EDIT/ DEL ]
    • 아~*^_^*
      제가 정말 블로그 하면서 그리스인 마틴님을 알게되서 행복합니다. 늘 힘이 되어주시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설에 집에 내려가면서 부산에서 사시는 그리스인 마틴님 생각이 났습니다.

      2008.02.13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7. 연어와 카레 왠지 정말 잘어울리는 맛일것같네요 ㅎ
    리조또에도 해산물이 잔뜩들어있고 ^^
    출출할때 보는 음식사진 힘드네요 ㅋㅋ

    2008.02.12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른아침에 보고 가셨네요~*^_^*
      해물 리조또 카레도 괜찮았습니다.
      브리드님께서도 기회가 되신다면 드셔보셔용~^_^

      2008.02.13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왕ㅋ굳ㅋ..ㄷㄷㄷ
    연어..+_+.. 윽.. 이수역쪽에 있는 곳이라...ㅎㅎa

    2008.02.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연어가 인상적인 밥이네요~ ㅎ

    2008.02.12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넵^^
      맛있었습니다.
      제가 연어스테이크를 부각시켜 사진을 찍어서 더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_^*

      2008.02.1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 정말 맛나보여요 ㅎㅎㅎㅎ
    언제 한번 꼭 가봐야겠는데 이제는 서울 올때를 노려야겠군요 ㅠ

    2008.02.12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난님 서울에 오시면 뵙고 싶어요~*^_^*
      동생분 졸업식 다시한번 추카드려용~!
      저는 제 동생 졸업식에는 못갈것 같네요...너무 멀어서;;
      울산이거든용~^^ 설에 보고와서 괜찮습니다.

      2008.02.13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배고파지는 포스팅이에요

    2008.02.12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늘 먹는 사진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ㅠ0ㅠ
      앞으로 좋은글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8.02.13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안도현의 연어를 읽으며 그들의 파란만장 삶의 모습에 감복하여 내가 비록 쇠고기는 먹어도 연어만큼은 그들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먹지 말자라고 중학교 시절 다짐 해서 지금까지 잘 지켜왔는데(사실 먹을 기회가 없었다는 ㅋㅋ)이걸 보며 입맛을 다시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

    2008.02.12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횡무진님의 센스넘치는 댓글을 보고 아침에 저도 모르게 웃었습니다~*^_^*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2008.02.13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맛있겟네요 ㅋㅋ 꽤 비싸보이는데요?ㅋ

    2008.02.12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카오..배고파요...^^

    2008.02.12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카레와 연어라;;;ㅋ
    잘 안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잘 어울리는 콤비네요 ^^

    2008.02.13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새벽에 보면 안될글을 또 보고 말았네요.^^;;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배고파라ㅜㅜ
    벌써 음식포스팅 세개째 연달아 마주치고 있다는ㅎㅎ;;

    2008.02.13 0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의 블로그에서만 세개째 연달아 보신건가요??^^;;
      아니면 티스토리 메인에서 보셨나요??*^_^*
      새벽 아주 늦은시간에 보시고 가셨네요...아이쿠!!

      2008.02.13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17. 긍정의 힘님은 나중에 결혼하시면 개인 요리사를 따로 두셔야 겠네요.. ㅋㅋㅋ

    2008.02.13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그럼 정말 좋겠지만 >.<;;;
      제가 아무래도 요리를 열심히 배워야될것 같아용!ㅋ

      2008.02.13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저도 카레 좋아하는데 ㅡ.ㅜ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흑~
    맨위에 유리컵이 제가 항상 쓰는 컵이랑 똑같아 깜짝 놀랐어요 ㅎㅎ

    2008.02.14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진 정말 녹여주네요~

    2008.02.14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제가 요리는 좀 하지요 ㅎㅎ;;

    2008.03.04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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