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바쁜 나날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저의 근황에 대해서 적으려 합니다. ^^

언제부터인가 블로그에 글 올리는 간격이 불규칙해졌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취업하면서 생활패턴이 전체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수습 3개월을 보내면서 정신없이 업무에 대해 파악하고 회사에 적응하기 바빴네요.
뭘 해도 거의 처음이라서 이리저리 여쭤보면서 진행하고 정리하고 제 것으로 만드는 작업의 반복이었어요.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어려울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가끔 학생 때, 이리저리 취재다니던 시간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여러 직업을 가진 분들을 만나고 생생한 현장을 스케치하기도 하고...
그런 분들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지금 회사 다니면서 많이 도움 되는 것 같네요.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는 '일단, 취업만 되면 고민이 해결될 것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회사를 다녀보니 또 다른 문제에 부딪히고 예상하지 못했던 고민들이 생기더라구요.

되도록 이런 부분이 생기면 주위에 선배나 회사 같은 팀원분들께 의논을 드리게 되는데 앞으론 종종 블로그에도 올려볼까 합니다.
 
덧붙임) 날씨가 많이 변덕스러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요즘 감기걸려서 이래저래 힘드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즘 같은 때엔 취업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로또 당첨된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서 보고 방문했다고 말씀드렸는데 티스토리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솔직한 글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길~~

    2008.10.13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유게시판이라...ㅋ
      가끔 일상 이야기를 쓸때는 솔직하게 쓰는 편입니다.
      맛집 리뷰를 자주 올리지만 요즘은 그것마저 못하고 있네요. ^^
      저도 링크 추가시켜놓고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용~*^_^*

      2008.10.14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취업은 더 커다란 외적 문제와의 봉착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를 피해가면 오히려 살아남기 힘들 뿐이죠. 때문에 주위에 맞게 변화함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균형도 중요합니다.
    보람 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열심이셔서 건강은 뒷전이실 것 같은 분이랄까...... ㄷㄷ
    그럼 힘 내시고 언젠가 또 포스팅에서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

    2008.10.14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Rukxer님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4줄의 댓글이지만 공감이 팍팍 됩니다.
      특히 2번째 줄에서요.
      취업했다는 핑계로 갑자기 소홀해졌던 것들에도 다시한번 뒤돌아봐야겠어요.
      Rukxer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용!

      2008.10.14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오랫만인듯 합니다. 아직 오른쪽에 베타테스터가 있는거보니 말입니다..

    ^^; 쉬엄쉬엄 하세요`~ 너무 무리하시면..ㅠㅠ; 안되요 ㅋ

    2008.10.14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핫~우측에 배너가 민망해지네용~ㅋ
      재아님 블로그에도 바로 달려가보겠습니다!^-^
      슝슝~33

      2008.10.14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안녕하세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몰라도 재미있게 모든 일을 하세요.~ ^^

    2008.10.14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작은인장님~^-^
      앞으로 종종 올리는 글에서 제가 하는 업무의 특징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작은인장님도 건강조심하시구 블로그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2008.10.14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5. ㅎㅎㅎ
    어쩐지 한동안 뜸하다 싶었더니 좋은 소식으로 복귀하셨군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열정으로 가득하시니 뭐든 잘해내실거라 믿습니다.

    홧팅!! ^^

    2008.10.14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권대리님!^^
      권대리님 글이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쭈~욱 부탁드릴께용~>_<
      위자드웍스 추천블로그에 선정되는것도 축하드립니다!

      2008.10.14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6. ^^ 취업 축하드리구요...
    가끔 이렇게 소식 남겨주세요..^^

    2008.10.14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짱군님~ㅠ0ㅠ
      잘 지내시죵??
      블로그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는 이렇게 늘 잊지않고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짱군님 블로그에 슝하고 날아가겠습니다.

      2008.10.14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께속 기다렸어융 .. ㅋㅋ

    일단 취업하신 거 좋으시겠어요 > _<

    근데 어떻게 보면 신입사원이 좋은 거 같기도 해요

    힘내세요 :)

    2008.10.1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한동안 포스팅 없으셔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군요!!!

    rss 리더기에 지인 블로그에 가장 상위 블로그의 글씨체가 변함이 없었는데
    오늘 굵게 칠해진 것 확인하고 바로 달려왔더니 기쁜 소식이 포스팅 되어있어서 기분 좋아졌어요^^

    여태 하시던 취재하고 글 쓰고 하는 그런 관련 업종에 취업 하셨나요?
    다른 쪽이시려나..^^

    암튼 긍정님은 어디가든 잘 하실테고.. 긍정님 뽑은 회사 인사 담당자는 사람 보는 눈이 제대로란 생각이 드는군요^^
    수습 기간동안 이것저것 배우고 공부 하고 업무 파악하느라 바쁘셨을텐데 앞으로 3개월은 배운 것을 업무에 적용하면서 점점 자신의 일로 만들고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 되시길 바라고.. 그렇게 되실꺼라 믿어요^^

    저 또한 이번에 이직해서 어제부터 출근 했는데.. 같이 힘내 보자구요^^
    화이팅!! ^^

    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2008.10.14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랫만에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긍정의힘님도 어디선가 열심히 잘 지내고 계실지 알고 있었어요 ㅎㅎ
    조금만 있으면 저도 취직을 하게 될텐데,
    그때는 명함도 교환하고 그럴 날이 금방 왔으면 좋겠어요.

    2008.10.14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간 되시면 다음달 15일에 있을
      호박님 블로그 오픈 1주년 파티에 오세요.
      일박2일이라 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요.
      상품 같은것도 꽤나 빵빵하고, 블로거분들도 많이 오시니까요.

      온라인상에 글 쓰는건 잘 못하지만,
      오프라인 모임은 가리지 않고 잘 나가다보니,
      위자드 모임도 나갔던 것 같아요.

      2008.10.14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소식이 없으시더니 드디어 취업을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사촌동생 둘이 이번에 취직을 뽀갰습니다. 한 친구는 한창 신입사원 교육중이어서 지방에 내려가 있다보니 가족행사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2008.10.14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취업하셨구요!ㅋㄷ
    와...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
    앞으로도 좋은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ㅎ

    2008.10.15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취업축하드려요^^
    마치 제 친지가 취업한 것 처럼 기쁘네요>_<

    2008.10.16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알바의 여왕'

저는 유달리 별명이 많습니다.
'람보, 깜둥이, 람쓰' 등 이름과 외모에 관련된 별명도 있지만 제가 대학 다닐때 가장 많이 불렸던 별명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알바의 여왕'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르바이트 얘기가 나오곤 합니다. 그럼 저는 제가 했던 아르바이트 얘기를 해주곤 합니다.

주차알바부터 편의점, 패스트푸드, 언론사, IT기업, 대형마트, 학원 강사 등등...

고등학교 수능이 끝난 그 순간부터 저는 알바의 길로 뛰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하면서 다양한 업종에서 일을 해봤습니다. 영업, 마케팅, 홍보, 기획, 교육 등 얕은 지식이지만 많은 일을 배우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 좀 구해줘'

오늘도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사촌동생으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누나~나 아르바이트 좀 구해줘."
전 사촌동생에게 전화해서 아르바이트 사이트랑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일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촌동생이 다른건 다 알겠는데 '이력서'를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어렵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제가 사는곳으로 놀러오라고 했습니다. 작은고모집이 제가 사는곳에서 그리 멀지않아 걸어올 수 있기에 금방 사촌동생이 놀러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력서는 이렇게 쓰는거야'

저는 사촌동생과 같이 아르바이트 카페와 웹사이트를 둘러보며 괜찮은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그 중 'UCC 운영 관리 및 보조' 아르바이트가 눈에 띄어 사촌동생에게 추천해주었습니다. 4명을 뽑으며 시간대 별로 지원할 수 있기에 사촌동생이 일하기에도 편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지원하기 버튼을 누르자 이력서 첨부란이 나왔습니다. 일단 이력서 첨부파일을 다운받고 사촌동생에게 이력서 쓰는 방법을 차근차근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력서는 일단 자기소개서와는 달리 간단명료하게 자신을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지 파일로 된 증명사진은 필수로 준비해야 하며 최근 경력이 위로 가도록 정리를 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이력서는 통일성 있는 이력서 입니다. 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면 그와 관련된 경험의 아르바이트나 인턴, 학교 생활들을 보기좋게 정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나 '편의점', '패스트푸드' 또한 서비스 업무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력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 가장 좋은 방법'

현재 취업준비생이다 보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고치는게 다반사인 저는 이력서 쓰는게 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사촌동생에게 처음부터 이것저것 알려주다 보니 제가 처음 이력서 쓸때가 생각났습니다.

빈칸에 써서 채워넣을 수 있는게 어찌나 없던지 부끄럽기만 했고 어디든 아르바이트 업체에서 전화오기만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교 저학년 때만해도 '경력', '취업'이란 것과는 전혀 생각 없이 일이 배우고 싶고 등록금이 너무 비싸 아르바이트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하나 둘씩 아르바이트 경험이 늘어나면서 저의 이력서도 한줄 한줄 내용이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이력서를 쓰면서 관련 경력이 늘어날 수록 뿌듯했었습니다. 비록 아르바이트 경력이지만 지난 시간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따금 취업 실패의 고배를 마셔도 이력서를 다시 채워나갈 때,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를 위로 합니다. 또한 이력서를 보면서 '내가 이 기간동안엔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점이 부족하구나'라는 걸 돌이켜 봅니다.

이력서, 자신을 돌이켜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보잘것 없고 쓸 내용이 없어 막막 할지라도 한줄한줄 채워나가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자신이 무기력해졌다고 느껴졌을 때 이력서를 써보세요. 생각이 바뀔것입니다.


신한은행이 당신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긍정의 힘님~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2007.11.2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해피쿠스님~감사해요~^^ 이글은 갑자기 사촌동생 아르바이트 알아봐주다가 문득 이력서 처음 썼던 기억이 나서 쓰게 됐어요...

      2007.11.20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력서 쓸때마다 나의 스팩에.. 좌절하는데..;;;; 취업의 길 멀고도 험한....

    2007.11.2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긍정의 힘님~~
    너무 고마워요...
    방명록글보고 메인가봤어요...
    메인에서 이글 저글.. 봤는데.. 차마 저의 글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 하핫... 알리미=긍정의힘님.. 땡스~!

    2007.11.21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이~뭘용~*^_^*
      티스토리 블로거분들 중엔 티스토리 메인을 통해서 안들어오고 바로 자기주소로 들어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혹시 했는데 해피쿠스님도 메인에 뜨신거 모르셨나보네용~^^ 메인 글 너무 좋던데용ㅋ

      2007.11.21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4. 헤헤, 저도 이력서를 쓰다보면 꼭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쓰는 기분이었는데,
    빈칸을 채우지 못해서ㅋㅋ 근래의 몇년동안 채울 것들이 많아졌던것 같습니다.
    긍정의힘님 댓글 잘 보았습니다ㅡ 답글은 내일 달께요 ㅠ_ㅠ;

    2007.11.21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차니스트님, 근래에 글이 뜸하셔서 무슨일 생기셨나 했는데 우어어어~갑자기 포스트가 많아져서 휘둥그레졌습니다~역쒸 기차니스트님이셔!!ㅋ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채울내용이 늘어날 거예용 ^^
      우리모두 아자아자!!

      2007.11.21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 요새 일이 끝나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도움되는 글인걸요.
    자소서 전쟁이더라구요. 그놈의 자소서..아...

    2007.11.21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 >.,<
      저도 자소서 정말 OTL...........
      써도 써도 힘든게 자소서인것 같아요 쿨럭;;

      2007.11.21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력서 쓸때보면..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저도 오늘 이력서를 점검해봐야겠네요..^^

    2007.11.2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취업이나 이직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자기를 되돌아 보기 위해서도 가끔 써보면 좋긴할텐데.. 그게 쉽지는 않더군요^^;;;
    취업준비 중이시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화이팅!!

    2007.11.21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담아빠님께서도 준비하고 계획하신일 잘 되시길 바래요~^^
      언젠가 힘든결정이 크게 빛날 날이 올거예용 ㅋ
      화이팅!!

      2007.11.21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07.11.21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 이력서 쓰려면 몇년남앗는데 ㅎㅎ 제가 잘쓸수 있을지 ㅎㅎ

    2007.11.21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벤트 응모하면서 다시 갱신한 글입니다. ^^--------

    2008.09.04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자소서라는 게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물론 취업할 때 잠시 스쳐가는 확립이긴 합니다만......
    취업 확정된 이후로 계속 후배들 취업을 가이드해주고 있는데 역시 자소서와 면접에서 많이 당황합니다. 최소 24~25년 이상 살아온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표현할 줄 모른다는 게 참 안타까운 교육의 현실이죠.

    2008.09.04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가 모의면접을 준비하면서 비디오에 나타난 저의 모습에 무척 당황했습니다.
    바로 고쳐야 할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2008.09.04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분명 예전에 봤던 글인데.. 하면서 봤는데 ㅎㅎ
    이벤트에 응모 하셨군요^^

    2008.09.0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신을 돌이켜 보는 이력서이라...>_<a
    대학 졸업한 후 2년동안 학교에서 조교로 일할 예정이지만..
    2년 뒤에 취업을 하게 되면 은근히 떨리겠네요..ㅎ
    긍정의 힘님도 취업준비 중이신가보네요.ㅎ
    좋은 결과가 있을꺼예요~^^

    2008.09.07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08.10.14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08.12.24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공취업의 중요 열쇠 'OPIc'

취업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영어', 영어시험의 종류도 다양한데요.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란 크레듀가 미국의 공인인증기관 전미외국어교육협회(ACTFL)와 공동 개발한 영어회화능력 평가시험으로, 최근 삼성그룹을 비롯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이 신입사원 채용에 도입하고 있어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시험 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 'OPIc 강연회'는 OPIc에 대해 아직 생소한 취업준비생들부터 고득점을 목표로하는 OPIc 수험생들까지 시험에 도움이 되는 필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연회가 시작되기 전, 참석자 명단을 확인받고 영삼성 수첩을 받는 모습입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OPIc에 관심을 반증하듯 많은 분들이 와주셨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시가 되자 강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부에는 크레듀 최익상 과장님께서 'OPIc 시험동향과 평가기준, OPIc 개요'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OPIc에 대해 처음 듣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Ic란 한 개인의 말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OPIc는 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의 약자 입니다. OPIc의 개발기관인 ACTFL은 10,000여 명의 교육, 평가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세계 최고 권위의 외국어 교육 평가 전문기관 입니다. 40년간 전 세계 회화 평가 기준을 제공 했으며 OPIc, OPI 문항 개발 및 채점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Ic의 문항수는 12~15문제가 나오며 Background survey를 통한 개인 맞춤형 문제가 출제 된다고 합니다. 장소, 사람, 사물, 본인과 관련된 일, 활동, 과거 경험에 대한 문제가 나오면 질문에 맞게 대답하는 형식인데요. 본인의 수준에 맞춰 문제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험 프로세스는 Orientation 약 15분간 진행되며 본 시험은 40분간 치뤄지는데요. Orientation은 Background Survey(인터뷰 문항을 위한 사전 질문) → Self Assessment(시험의 난이도 결정을 위한 자가 평가) → Overview of OPIc(화면구성, 문항 청취 및 답변 방법 안내) → Sample Question(실제 답변 방법 연습) 순서로 진행됩니다. 본 시험은 개인 맞춤형 문항으로 질문 청취는 2번 할 수있으며 문항별 답변시간은 제한이 없지만 12~15문항을 40분안에 풀려면 한 문제당 대략 3분 30초로 답변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Ic와 TOEIC, TOEFL의 상관관계 자료를 살펴보면 OPIc에서 IL 5점이 TOEIC에서 620, TOEFL(CBT) 163, TOEFL(PBT) 489점과 같았습니다. OPIc IL이상이 인문계열 전공의 커트라인 점수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Ic가 응시자 수준에 맞춰 개인 맞춤형 문항이 출제됨에 따라 '자가평가'를 통해서 본인의 수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회화를 잘하는 사람이 난이도를 낮게 해놓고 대답을 잘하면 오히려 점수가 낮게 나온다고 합니다. 15문제 중 다 못풀어도 앞에 대답을 잘 한부분까지 점수가 깍이진 않고 총체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OPIc의 소개'가 끝나고 10분동안 쉬는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쉬는시간동안 세미나실 맨 뒤에 마련되어있는 간식과 음료수를 먹기도 하고 친구들과 OPIc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열정운영진 5기 쌉밥님도 사진을 찍다가 저렇게 과자를 챙기는 센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부에서는 EBS 영어 강사로 잘 알려진 OPIc 전문 신예나 강사님께서 시험문제 유형과 고득점 노하우 등 실전대비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매끄러운 발음으로 OPIc 문제 유형을 조목조목 쉽게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서 1부에서 최익상 과장님께서 말씀해주셨던 Orientation부분부터 짧게 되짚어주셨는데요. Orientation 시간에는 배경 설문과 자체 평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문제 유형과 시험 중 유의사항을 점검하라고 하셨습니다. 배경 설문의 주제에 따라 문제 유형이 8가지로 나뉘는데요. 자기소개, 직장/학교 생활, 거주지/여가활동/취미와 관심사, 여행과 출장, 롤플레잉 문제로 나온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중간에 Sample문제를 풀면서 대답을 잘해주신 분들께는 OPIc관련 책을 선물로 나눠주시기도 하셨어요. 이번 강연회에는 OPIc을 한번도 응시해보지 않은 분이 제일 많았지만 Sample문제를 같이 풀어봄으로써 조금씩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예나 강사님의 OPIc 등급을 올려주는 5가지 전략

1. 출제 예상문제는 미리 준비해두자.
자기소개나 설문에 따른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은 미리 준비해두면 유리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자기소개는 답변을 수월하게 잘 하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서 버벅대 낮은 점수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가능한 자세히 설명하자.

답변을 조금은 복잡하게 만들어 대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관계 대명사, 다양한 단어를 이용해 답변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사람의 성격, 성향에 대한 표현을 정리해두자.

성격, 상사, 교수님 등등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를 미리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그냥 합리적인 사람이다라고 끝내지 말고 왜 합리적인지 말해야 하겠죠. 나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예를 직접 들고 나에게 왜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조목조목 따져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O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문제를 끝까지 듣자.

문제 → 답 → 문제 → 답이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결론이 되는 부분 즉, 중요한 걸 먼저 말하고 Because에 해당하는 이유를 뒤에 말하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답변 소재가 부족한 질문에도 가능한 많은 이야기를 하자.

OPIc는 발음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않고 질문에 대한 순발력, 실무능력을 더욱 중요시하게 보는 시험 입니다. 따라서 시리즈 문제가 출제되어도 당황하지 말고 다양한 예를 들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묘사를 해서 답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Ic 열풍의 이유

이러한 OPIc 열풍은 입안에서만 맴돌고 머리로 하는 영어는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기업들이 글로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변화의 의지를 다진 결과입니다.
이는 외국에서 걸려온 국제전화 한통에도 쩔쩔매는 토익 800점대의 사원들에게 울리는 경종이 될 것입니다.
독해, 문법, 어휘와 같은 것이 아니라 실무에 직결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OPIc 강연회를 통해 OPIc가 어떤 시험인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취준생 아자아자 화이팅!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삼성 공채에서도 이번 상반기부터 영어 면접이 OPIc으로 대체되었죠. 처음엔 깜짝 놀랐습니다만, 그런 대로 타당성이 있는 듯 합니다.
    영어 공부를 해야 되는데~ 왜 그런지 몰라도 자꾸 안 하게 되네요 -ㅂ- 일 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허허허

    2008.05.04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삼성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OPIc를 보더라구요~^-^
      저도 영어공부 해야 되는데~ 해야되는데~ 이런 마음은 갖고 있으면서 쉽게 실행에 못옮기네요~^^;;
      노력해야죠!!ㅋ

      2008.05.05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왕..ㄷㄷ 영어.ㅠㅠ
    에고.. 역시 취업할 땐.. 영어는 빠질수없군요..ㅠ
    OPIc라.. 오늘 처음 알아서.. 좋은 정보를 얻었네요..ㅎㅎ ^^;a
    잘봤습니다..ㅎ

    2008.05.04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OPIc는 회화인증 시험이예요~^-^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OPIc를 봤어요.
      이날 강연회엔 취준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 분들도 오셨는데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도 시험을 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영어는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인것 같아요.

      2008.05.05 02: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으윽,, 가슴이 저려와요....

    2008.05.04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익 하셧을듯 ㅋ

    2008.05.05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이런 것두 있었군요^^;;
    취업 한 후론 취업 관련된 자료에 완전 관심을 끊어 버려서 몰랐다는^^;;

    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좀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 하려면 이런 준비도 필요 할 것 같다는 생각^^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08.05.06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OPIc는 기업에 들어가고 나서도 계속해서 보는 시험이라고 하더라구요~^-^
      단지 점수만 얻기 위한 것보다 본인의 자기개발을 위해서 영어공부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2008.05.07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6. ^^;;;;
    전 지금 학교 다니고 있었다면 졸업하기도 힘들었을듯..ㅜㅜ

    2008.05.06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닌텐도 영어삼매경에 살짝 발담그고 도망쳤습니다.ㅎㅎ
    영어도 영어지만 한국어능력 테스트도 한 번 치뤄봐야겠습니다. 1회때 무료로 시험볼 수 있다고 해서 봤는데 만만치가 않았답니다.

    2008.05.06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한국어 능력 테스트 1회때 무료로 볼 수 있었나보네요. ^^
      주위에 언론고시 준비하는 친구들 정말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

      2008.05.07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8. 토익보다 좋네요~
    토익에 들어가는 돈 모으면 어휴

    2008.05.08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저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눈을 못 떼겠네요.

    가끔씩 꾸는 개꿈(한국어가 공용어가 되는 세상)에 나오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어 쥐약이에요.ㅜㅜㅜ

    2008.05.08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영어.. ㄷㄷㄷㄷㄷㄷ
    그리구 뜬굼없이 "오예스~ 먹고싶당"
    쌉밥님의 저런 센스는 항상 배워야해요 ㅋㅋ

    2008.05.0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08년 새해 목표는 '취업'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누구나에게 희망으로 가득차기 마련입니다.

저는 새해 목표를 '취업'으로 정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자주 와주시는 분들은 제가 이런 목표를 잡은 이유를 공감 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1월부터 저는 토익을 다시 공부하려 합니다.
토익이 전부는 아니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것을 많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침 8시 30분 수업을 듣기 위해서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공부하러 다닐 계획입니다.
생각만해도 참 행복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할 수 있을 때가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저를 채워나가야 한다는 사실도 깨달았구요.

1~2월 동안 토익공부에 올인하고 3월엔 마지막 학기(4학년 2학기)를 수강신청 하려 합니다.
학원 다닐 동안은 간간히 주말 아르바이트나 단기 아르바이트 정도 밖에 못할것 같습니다.
지금 제게 중요한건 '돈'보다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컵라면으로 1달을 연맹하더라도 정말 열심히해서 부모님께도 효도하고 싶고 저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새해 목표를 새우셨나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신발끈을 다시 조여 매보자구요~! 화이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훗..
    긍정님은 찾지않아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신발끈을 조여매 봅시다.
    저도 올해는 뭔가 이뤄보려고 합니다.

    다같이 화이팅~

    2008.01.02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그리스인 마틴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저의 글에 맨 먼저 댓글을 달아주시구...
      응원해주시구 ㅠㅠ 감사드립니다.
      2008년에는 그리스인 마틴님께서도 잘 되셨으면 좋겠어용! 화이팅!
      좋은글 늘 감사드립니다.

      2008.01.0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래요, 긍정님
    아자 아자 화이팅!!
    모두가 어떤 상황에 있건
    다시 한번 다짐해봐요^^

    2008.01.0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넵~^^
      오늘로써 이틀째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참 좋네요~ㅋ
      제 또래 대학생 친구들도 많이 만나구 선생님께서도 재밌게 잘 가르쳐 주시고~ㅋ
      make'emsimle님두 화이팅!!*^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008.01.03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3. 새해에는 목표의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고들 하는데...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전.. 신발끈과 함께 헝그리한 삶에 허리띠까지 졸라매야 할것 같습니다=3=3=3

    2008.01.03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군님께서도 새해 목표 잘 이루시길 바래요~*^_^*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느므느므 헝그리해요 ㅠㅠ 지겨운 컵라면~;;

      2008.01.05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원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긍정의 힘이 사람을 얼마나 강하게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글이네요. ^^
    화이팅!

    2008.01.03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문플라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문플라워님께 늘 많이 배웁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노력할께요~!!
      화이팅!!

      2008.01.05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조금 늦었지만 목표에 집중하는 무자년 되시고, 지금까지 잘 해오신것 같은데 잘 되리라고 믿습니다. Cheers Up ~

    2008.01.08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있습니다!
    저는 요즘 마음이 너무 약해져있었는데
    긍정의힘님 글 보면서 힘을 내야겠어요..

    우리 같이 잘 해봐요!! 신발끈 조여매고!!

    2008.01.10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살면서 좋은일 슬픈일 다 있는거겠죠??*^_^*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파란토마토님 화이팅~♡

      2008.01.11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7. 목표를 꼭 이루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것 같아여!!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2.02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마이뉴스에서 '대학생 기자상 공모전'을 모집하고 있어서 요며칠동안 공모전에 보낼 기사를 열심히 썼습니다. 그 결과 제가 쓴 기사 중 한 건이 오늘 오마이뉴스 메인탑에 배치되었더라구요.

'토익900, 성적장학금...나 취업 될까요?'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보태기 : 댓글 좀 부탁드려요. ㅠ.ㅠ 굽신굽신)

취업이 가장 큰 관심사인만큼 취업관련 기사를 써서 제출 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분들께 인터뷰도 요청하고 이곳저곳 취업 커뮤니티에서 눈여겨 봐왔던 사실을 기사로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모쪼록 취업을 준비하는 티스토리 블로거 친구분들과 취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 '취업준비생'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기사 원본 이미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긍정의 힘's 직접 쓴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생 기자상 공모전 결과발표  (24) 2007.11.05
대학생 기자상 공모전  (11) 2007.11.04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꼭 잘되시길. ㅎㅎ

    2007.11.04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가입해야 해서 댓글은 못 쓰겠네요 =_=;;
    좋은 내용으로 써주셨으니, 다른 분들도 인정하실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2007.11.04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헛.. 토익900점.. 대단하신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2007.11.05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담아빠님~^^ 기사 제목이 '토익 900, 성적장학금 나 취업 될까요?'이구...
      제가 토익 900은 아닙니다. ㅠㅠ
      그렇게 높은 점수는 아직 못 받아봤어요~쿨럭;;

      2007.11.05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늘이 발표날인가요?? 흠..
    전 속으로만 응원(?)을 했네요..ㅡㅡa

    2007.11.05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흑
    오마이뉴스 자주 가는데
    왜 이기사를 못 읽었을까요~~
    ㅎㅎ

    넘 좋아요!!

    2007.11.05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읍내꽃미남님 블로그에서 오마이뉴스에 올라와있는 문국현후보 관련기사 잘 읽었습니다. ^-^
      제 기사는 어제랑 오늘 오마이뉴스 메인탑에 걸려있었어요. 아무래도 정치관련 뉴스가 많다보니 ^^;;
      감사해요~ㅋ

      2007.11.05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아, 멋지십니다. 특별상까지 받으시고!

    2008.03.11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학 4학년이라면 아니 취업 준비생이라면 다들 '취업'이라는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저또한 수많은 취업 준비생 중에 한명입니다.

2007년 말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하반기 공채가 한창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저는 더욱 굳은 마음을 먹고 아르바이트도 하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 하는 자체가 몸도 힘들고 심적 부담감이 커서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지만 잘 될거라는 믿음과 난 할 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에서 서류도 통과되지 못하고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준비과정, 마음부담,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더욱 힘든건 그냥 '탈락'이란 사실 그 자체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자만이었나 봅니다.
저 자신한테 실망했고 무엇보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도저히 사실을 말씀드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것 같은 부모님 생각에 무거운 마음으로 핸드폰을 들어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찬바람에 손이 시렵고 마음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그 무엇보다 입이 떨어지지 않는 그 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을 정도 였습니다. 떨어졌단걸 확인했던 순간에도 꾹 참았지만 따뜻한 목소리로 받아주시는 아버지 목소리를 듣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울컥 쏟아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오늘 길 한복판에서 조심스럽게 눈물을 훔쳐냈습니다. '죄송해요'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짧게 통화를 끊고 지하철로 향하는 내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온 문자

그 때 저의 핸드폰으로 '아빠딸 사랑해 절대 실망하지 마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 문자를 받고 어찌나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던지 어디로든 미친듯이 달려가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전화기에 대고 제가 소리내어 울지 못하는걸 아셨는지 저를 위해 힘들게 직접 문자를 써서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취업이 아무리 힘들어도 끝없이 준비하고 노력해서 저 하나 바라보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꼭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취준생'인 저는 하루를 48시간처럼 살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아빠 감사해요.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소식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해볼께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긍정의 힘's 하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건  (38) 2007.11.28
동생아, 힘내라!  (18) 2007.11.15
아빠딸 힘내라!  (2) 2007.11.01
그해 여름  (10) 2007.10.19
추억 속으로  (6) 2007.10.15
발걸음  (13) 2007.10.09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섣부른 판단으로 먼길을 돌아가고 있거든요~^^;;

    힘내세요~!

    2007.12.0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뻐꾹~! 힘내라~! 뻐꾹~!

    2008.01.02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어느새 달력을 보니 9월 18일이다.
아...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시간이 가는구나...
새벽부터 시작되는 나의 하루.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저녁이 되고...
대충 편의점에서 끼니를 떼우고 학원에서 공부하다보면 9시 30분이 훌쩍 넘는다.
지하철 손잡이에 몸을 기대어 잠시 눈을 붙이면 금세 '낙성대'역을 알리는 소리에 깬다.

'2007 대한민국 취업박람회' 다녀오고 나서 이것저것 많이 배웠고 깨달았다.
주말내내 머릿 속이 복잡했다.
무엇이 옳은 길인가...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내가 준비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인가...

모 기업 인사 담당자가 나에게 여러가지 심도있는 질문을 해주었다.
내 이력서를 보면서 실제 기사를 볼 수 있느냐,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컴퓨터는 실제로 어느정도 다룰 줄 아느냐,
회사의 이런 제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모의 면접봤을 때 보다 더 실제적인 질문들을 받았던 것 같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준비해야 하는게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이력서가 무엇을 어필하는지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

이번 한 주가 지나면 벌써 추석이다.
오늘에서야 기차표 (서울 -> 울산) 예매를 했는데 '예약 대기' 상태다 ㅠㅠ
작년 추석에도 못내려 갔는데 올해는 꼭 집에 가고 싶다.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 딱 한번 면접을 봤었는데.. 그 후로 잠시 준비 하다 당장 취업 생각을 접으니 또다시 그 쪽은 관심도 안갖게 되더라는^^; 면접이든 취업이든 우선 부딪혀 보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ㅋㅋ
    전 추석때 충청도로 올라가는데 반대로 내려 오시는군요^^ 조심해서 내려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2007.09.20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공채에다가 수시로 채용건이 있기 때문에 신경을 곤두서야 하는데...몸이 안따라 줄때는 너무 속상해요...
      ㅠㅠ 노력하고 있으니까 너무 조바심 안가지려구요 ^^

      샤갈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_^*

      2007.09.2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2. 면접을 볼 때 저런 것을 물어보는군요.
    아, 저런. 예약대기;; 추석날 집에 꼭 가게 되길 바랍니당^^

    2007.09.2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중에 유르미님이 정한 직업의 종류, 회사에 따라서 다 달라요...*^_^* 음...그때 되서 저한테 면접의 팁이나 자기소개서 물어보시면 언제든지 상담해드릴께요.

      다행히 돈은 비싸게 줬지만 (-_ㅠ 왕복 9만원) 예약했답니다. *^_^* 유르미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ㅋ

      2007.09.21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