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뒤 돌아보며 보는 음식 사진들

벌써 12월도 중반이 지나가고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네요! +ㅁ+

소중한 이웃이신 소나기님보기다님께서 바톤놀이를 저에게 전달해주셔서 어떤 주제로 쓸까 고민하다가 한해를 돌아볼 때 저는 음식 사진을 빼 놓을 수가 없어서 1월부터 최근까지 K-x로 찍은 음식 사진들 중에 베스트 10장을 뽑아봤습니다.

사진을 고르는 내내 2010년 한해 동안 어떤 추억을 쌓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났는지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참 좋더라구요. :)

그럼 지금부터 한장한장 사진들을 보실까요? >_<

광화문 맛집, 맛있는 두부조림 '나무가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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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갑자기 많이 내려서 당황했던 날이었죠.
광화문까지 오랜만에 가서 뜨끈한 두부조림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474

남양주 맛집, 자연을 담은 밥상 '산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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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던 쌈밥!
남양주 종합촬영소와 왈츠와 닥터만 커피 박물관을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 나네요.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527

청담동 맛집, 이자카야 '마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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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동기 친구를 만나서 소중했던 시간...
청담동 이자까야 마쯔리에서 나눴던 수다들이 그립습니다. :)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519

봄의 향연, '레드와인 돼지고기 수육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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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홈쇼핑에서 진행하는 2010 우리돼지 경연대회와 관련해서 열심히 낑낑대며 만들었던 레드와인 돼지고기 수육 입니다.
요리가 얼마나 힘든 건지 절실히 깨달았다죠~+.,+ㅋ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530

당류 0g 건강까지 생각한 백세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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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을 옮긴 친구의 집들이를 갔던 날!
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두부김치의 맛과 백세주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548

강남역 맛집, 일본식 덮밥과 튀김이 맛있는 곳 '돈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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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유명했던 돈부리가 강남역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던 맛집!
보는 눈도 즐겁고 맛도 좋았던 돈부리~:)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569

낙성대 카페, 주인의 향기가 뭍어나는 '커피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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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젯에서 알게된 인연 덕분에 찾아간 카페...
주인의 섬세한 향기가 뭍어나는 커피쿨러!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578

새콤달콤 자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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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름 과일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자두를 사와서 행복했던 날!
달콤한 자두 한입 베어물고 싶어지네요~>0<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600

영등포 타임스퀘어 '메인디쉬'에서 먹은 와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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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먹은 와플!
우연히 대학교 후배를 만나서 더욱 반가웠던 날~♥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600

압구정 맛집, 다양한 퓨전요리가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오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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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압구정 레스토랑 오쉐프~
맛있는 음식 덕분에 더욱 행복했던 시간들이 기억나네요. :)

관련 포스트 ☞ http://www.kimboram.com/641

총 10장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1월부터 최근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
세세한 기억을 더듬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밤 9시쯤 부터 사진 폴더를 정리하며 봤는데, 보는 내내 제 뱃속에선 꼬르락 꼬르락 소리가 요동치고 난리 났었어요. (ㅋㅋㅋ)
이렇게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소나기님과 보기다님께 감사드려요.
예전에 바톤놀이 한참했을 때의 추억도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저의 바톤을 누구에게 넘겨드릴까 고민하다가, 친절한 민수님께 넘겨드릴께요.
멋진 사진과 글로 늘 생활의 행복을 되 짚어 볼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셔서 어떤 사진을 뽑아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민수님의 감성이 듬뿍 담긴 사진 기대할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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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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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뱃속도 지금 난리나고 있습니다.ㅎㅎ
    이렇게 맛난 맛집과 음식들 사진을 보며 허기짐과 부러움이 동시에 밀려온다는~
    긍정님께서도 정리하면서 좀 힘드셨을거 같아요.^^

    회사근처에 돈부리가 있어서 종종 가곤 하는데,
    꼭 홍대 본점 가봐야지 했다가는 홍대만 가면 늘 까먹곤 하는...(홍대에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일까요?^^;)
    개인적으로 오쉐프는 꼭 가보고 싶군요.
    (좋은 사람 생기면요~ㅎㅎ)

    한해 마무리와 함께 즐거운 추억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0.12.20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회사 근처에 돈부리가 있군요! ^^
      저도 있는데, 늘 일찍가도 줄이 길어서 못먹고 다른 걸 먹고 온답니당~ㅋㅋ

      보기다님 덕분에 사진 폴더를 정리하면서 한해를 뒤돌아 볼 수 있었어요!

      2010년도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셔용! :-)

      2010.12.2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2. 맛난 음식들 정말 많네요~
    북마크해놔야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2010.12.20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젯 밤에 포스팅하면서
      꼬르륵 꼬르륵~괴로웠습니당~;ㅁ;ㅋㅋ
      와이군님두 행복한 한 주 보내셔요! ^^

      2010.12.2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으헉... 아 바톤놀이 이어주셔서 감사감사.. 굽신거리는 마음으로 클릭을 했으나...
    댓글을 적고 있는 저의 이마에는 내천자가 그려져있고 굶주린 배에서는 집단 봉기가 일어났읍니다..
    지금 제몸에 상태는 아비규환이라는..ㅜㅜ

    2010.12.20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있는 바톤놀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두 이 사진들 정리하면서 어젯 밤 저의 배에서 집단 봉기가 일어났습니다~ㅋㅋ

      즐거운 한 주 되셔요! :-)

      2010.12.20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4. 으악...... 야근 중에 이런 테러를 보게 하시다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 배고픔이 몰려오는군요 :-) 으흐흐흐흐흐흐흐

    2010.12.20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늦게까지 연일 야근이신가봐욤~;ㅁ;
      힘내셔요!!

      저두 이 사진들 정리하면서 폭풍 배고픔 때문에 괴로웠단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1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5. 캭~ 긍정님, 제가 어려운 숙제를 또 주시는군요....
    너무해요 ㅋㅋ ^^
    밥한번 사주세요 저도 ㅋㅋㅋㅋ

    2010.12.20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실제로 뵙고 싶어욤! ^-^
      민수님께 늘 바톤을 던져드리능 긍정이네욤...;ㅁ;
      받은 주제를 보면 늘 제일 먼저 민수님이 떠올라서 컥!!
      민수님 실력이 좋으신걸 어째욤~>_<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용~^0^

      2010.12.21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궁~ 이런 야심한 새벽엔 요런 포스팅을 보면 안되는데요. 흐어억!
    갑자기 배가 더 고파집니다요.. 먹고파라~

    2010.12.21 0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거의 3시 가까이 되셔서 보셨군용!
      타조님 저두 배고파용~흐엉~;ㅁ;
      오늘 맛난 식사 하시길 바랄께요~>_<

      2010.12.2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7. 후어.. 침이 고여요~! ㅜㅜ 책임지셔요~! :)

    2010.12.21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여기는 먹는 사진이... 가득 -_-

    2010.12.22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한동안 방문을 못했죵?

    참.. 우수블로그 축하 축하드립니다.

    2010.12.23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긍정님을 여기서 만나는군요 ㅎㅎ
    추카드려요~~~^^

    2010.12.23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ㅠㅠ 저녁시간이라 정말 배가고픈데 ㅠㅠ 흑흑 입맛이 다져지는데 넷북 모니터로 들어갈뻔햇다능 ㅎㄷㄷ

    2010.12.2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점심 때라 배가 고파요..미니 사진전 잘 보고 갑니다.

    2010.12.24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미 한번씩 다 봤던 사진인데도...
    또 테러를 당한단..;;;

    덕분에 가보고 싶은 맛있는 집이 몇개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2010.12.26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 템포 쉬어가기

여행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을 안고 저번주 주말에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생활을 하다 보면 그저 "서울만 떠나도 자유"라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

뭔가 나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라고 계속 생각되어 앞뒤 생각 안하고 지른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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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였뉘였 저물어 가는것도 보고 서해 바다에 물이 빠져나가는 것도 보면서 오랜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여행이란건 정말 다른 어느것에서도 얻지 못하는 경험과 기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지나온 시간들을 천천히 되새겨 볼 수도 있고 앞으로 또 어떻게 할지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더라구요.

안면도에서의 기억을 안고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음 여행을 꿈꾸며 지내야겠습니다.

덧붙임) 이번 주말엔 비가 많이 왔는데, 이웃님들은 어떻게 주말을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주말도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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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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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사진 몇 장 뿐인데 참 소박한 멋이 있는 포스트네요...
    저도 이렇게 사진 몇 장으로 다 표현할 수 있는 절제의 미가 필요할 텐데요... ^^;;
    멋진 해넘이 잘 봤습니다.

    2010.07.18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제가 느낀 느낌을 사진으로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남은 주말도 편안히 보내셔요~:D

      2010.07.18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8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오늘 임진각 자유누리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휴일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아마 어제 비도 많이 오고, 오늘도 오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이 집에 있어준 덕분이겠죠~ ㅎㅎ

    사진들이 느낌이 담담하고.. 좋네요~ 휴가 끝 자락에 자리를 일어나며 찍은 듯한.. ^^;;

    2010.07.19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은 정말 찍는이의 마음이 뭍어날 수밖에 없나봅니다. ^^
      임진각 다녀오셨군요~
      저도 좋아하는 곳인데...
      그곳 또한 마음이 탁 트이게끔 해주는 멋진 곳이지요~

      어제는 비가 안오고 바람만 살랑살랑 불던데 출사 다녀오시기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_^

      2010.07.19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상에서 벗어나는 여행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어디로 훅 떠나고 싶은데 말이죠...

    2010.07.19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이예요~
      저도 늘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여름 휴가철이라서 여행 뽐뿌가 더 강하게 오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ㅋ

      2010.07.19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5. 앗꽃지해수욕장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종종떠나보면 몸은 집에서 쉬는거보다 좀 피곤해도 정신적으로 뭔가 여유가 생기는거같아요^^

    2010.07.1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생각보단 많이 없었거든요...
      아마 월요일에 다녀와서 그런가봅니다. ^^;;ㅋ
      입사하고 처음으로 월요일 월차를 써봤어요.
      마냥 떠나고 싶어서 앞뒤 생각하지 않고 질렀습니다. ^^

      2010.07.19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6. 꽃지의 해넘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는데 사진만 봐도 감동이네요~
    복잡한 서울만 벗어나면 기쁘다가도,
    여행지를 떠나 다시 서울로 들어올 때의 기분도 그리 나쁘지 않은걸 보면,
    이제 서울 생활에 많이 적응이 됐나 봅니다.
    (일년 전에는 정말 미칠거 같았는데 말이죠^^;)

    구름 잔뜩 낀 복날이네요.
    몸 보신 좀 하셨나요?
    여행의 꿈으로 행복한 한 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0.07.19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쩜 댓글에서 이렇게 공감가는 말을 많이 써주셨는지...
      전 늘 보기다님 포스팅을 보면서 또 다른 여행을 꿈꿔요! ^^
      서울 번화가는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보기다님처럼 다른 지역을 많이 다녀보진 못했거든요...

      보기다님도 여행의 꿈으로 행복한 한 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0.07.19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7. 모에요~ 저보고 서울을 잘 떠나신다고 하더니...안면도 갔다오셨잖아요! ㅋㅋ
    안면도 참 좋은곳이죠?

    2010.07.19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 가을에 회사 워크샵때 간 이후로 오랜만에 간 곳이었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또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_+

      2010.07.20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8. 안면도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언제나 다른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 ^^
    사진을 보니 저도 여행 다녀오고 싶어져요~~ ㅎㅎㅎ

    2010.07.19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요~^^
      여행에서의 느낀 점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0.07.20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
    사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걸요? ^^

    2010.07.20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얼마전 안면도에 다녀왔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 트랙백 걸고 갑니다. ㅎㅎ

    2010.07.30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방금 샘쟁이님 블로그에서 인스탁스 리뷰 보고 왔는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셨군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용~:)

      2010.07.30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바마 간지 자켓은 봤는데, 가방은 처음이예요~~
    처음엔 내 스타일은 아니네 헀다가
    여행가방에서 엄청난 지름신이!!!!!

    2010.08.04 0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보석처럼 빛나는

오랜만에 정말 보고 싶은 이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만나자!" 라는 말을 건넸을 때 핑계거리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밤 12시가 넘어서라도, 대전에서 올라와야 하더라도 OK~하고 모이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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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열정을 꿈꾸고, 각자의 위치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적어도 다른 이들에게 "아...너 다른건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았다."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그들이 있어 저도 참 자극이 되고 든든합니다.

새벽 6시에 촬영을 가도, 당장 토요일 아침 11시에 대전에서 진행되는 야구대회를 가야해도, 아침 9시 40분에 병원을 예약해 놓았어도, 각자 당장 해가 뜨면 스스로의 스케쥴이 있어도 만사를 제쳐두고 뭉치는 이들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어제 함께하지 못한 해외에 있는 2명과 지방에 출장 내려간 1명도 분명 마음만은 함께했을 것입니다.
10명의 반짝반짝 빛나는 이들의 꿈과 소망이 다~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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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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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친구들이군요 :-)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져 가길 바랍니다!!

    2010.04.03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같이 대전으로 내려갈 계획입니다.
      실현된다면 또 여행후기(?) 포스팅이 올라올거예용~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거립니다.

      2010.04.03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 빨간 음료는 뭔가요? 체리소주? 딸기소주? ^^; 색깔이 이쁩니다. ㅎㅎ

    2010.04.03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모임역사 최초로 된장질좀 해봤어용~ㅋㅋ
      샹그리아인가 뭐신가 ㅋㅋ
      칵테일 소주가 마시고 싶다는 동생의 말에 과감히 지른 샹그리아 였심다~:-)

      2010.04.03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 으으음~ 소주, 맥주, 양주 말고는 아는 술이 없기에,
      샹그리아가 뭔지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ㅋ
      잘 모르겠지만, 나름 품격있는 술 같아요. ^^;

      2010.04.04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 동생중에 한명이 칵테일 소주가 마시고 싶다고 해서
      메뉴판을 뒤져봤는데 없더라구용~ㅠ
      결국 저거 한잔씩만 돌리고 처음처럼 시켰어요~ㅋㅋㅋ
      저도 소주를 더 사랑한답네당~:-)

      2010.04.0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늘 저녁 올드맴버와 만나는 날 입니다. 빨간 소주(?) 고려 하겠습니다.

    2010.04.03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글은 rss로 읽었는데 답글을 아직 못달았네용~^^;;ㅋ
      이 사진의 포인트는 빨간 소주(?)가 되어버렸군용~ㅋㅋ
      샹그리아 였는데 은근 취하더라구요~꿀떡~;ㅁ;

      2010.04.03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4. 친구들이 있기에, 세상이 살아갈만 하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저 酒의 정체가 궁금해지군요ㅎㅎ
    체리..선인장..복분자?.....ㅋ.ㅋ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2010.04.03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답은! 샹그리아 였습니당~짝짝짝!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모임인지라 정말 꿈만 같았고
      참 좋았습니다. ^-^
      근데 쿠오님 카카오톡에서 이상하게 쿠오님이 빠졌어용~
      어떻게 하면 좋죠? ㅠ

      2010.04.03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 샹그리아....ㅋ.ㅋ

      카톡..ㅎㅎ 이제 되었으니~ 자주 토킹해요>_<//

      2010.04.04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 ㅋㅋ넴넴~:-)
      이상하다 싶었는데, 다시 깔고 설치하니까 되더라구요~>_<
      오늘도 이것저것 설치해봤는데 재미있네용!ㅋㅋ

      2010.04.04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 어플....유료어플에 까지 손을 대시다보면..
      긍정님의 카드명세서에는 숫자가 끝없이!!.++...ㅋ

      2010.04.04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 어휴 생각만해도 ㄷㄷㄷ 임돠~
      안그래도 아까 유료어플 중에 지를뻔 한게 있거든요~
      일단 마음을 릴렉~스 해야겠어용~^^ㅋㅋ

      2010.04.05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5. 쌍방울!!~~~~~~~~~~~~

    와인색ㄲㄲㄲ깔이 넘 이쁘요^^
    좋은친구~~밤을세워서라도 보고픈친구을 위해 뭉칠수 있다는게 넘 행복해보여요~~
    그 친구들위해 영원히 변치않길 바랍니당............///
    젊다는게 다른게 아니군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0.04.03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체력의 한계를 바로 느꼈어요~
      오늘은 그래서 잠시 낮에 약속있는 자리에 갔다가 자취방에 꼼짝말고 있었답니당~+_+

      2010.04.03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6. 만사를 제치고 뭉칠수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참 부러운 일이네요~~
    영원히 변치않았으면 좋겠네요~~~~~^^

    2010.04.04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짱군님 너무너무 오랜만이예요~^^
      얼마전에 짱군님 블로그도 다녀왔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말 잘 보내셔용~:-)

      2010.04.0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7. http://blog.naver.com/tb/gato_tv/90084444593
    (트랙백 주소)

    트랙백~ 트랙백. 근데 넌 사진 그렇게 많이 찍더니만 달랑 하나 올린게냐!

    2010.04.04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로 남겼음!
      원하면 풀어주지~ㅋㅋㅋㅋㅋㅋ
      감당할 수 있겠어? =ㅅ=ㅋㅋㅋㅋㅋㅋ

      2010.04.04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좋은사람과의 만남은 너무 즐겁죠?
    그런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긍정님의 복 받으신겁니다 ㅋ

    2010.04.0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항상 바쁘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내빼곤 했는데... 언제나 후회가 되는데... 앞으론 자주 참석하도록 해야겠네요ㅋ

    2010.04.04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친구들 만나기가 참 말이 쉽지...
      힘들더라구요~-_ㅠ
      주말은 잘 보내셨어용? :-)
      활기찬 한주 시작하셔요~^_^

      2010.04.04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지난 금요일에 정말 오랜만에 대학교 때 활동하던 분들 만났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 )

    2010.04.06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따뜻한 오후,
가을, 10월 하고도 15일...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이제 조금만 있음 11월, 12월...

그럼 나도 24살이구나...
시간이 원망스럽게도 빨리지나가는것 같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을하다보니
허리도, 눈도, 목도...너무 뻐근하고 아프다.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이제 조금만 지나면 20대 초반도 아니고
20대 중반이라는 소리를 듣겠구나.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들 만나러 가고싶다.
마음 한켠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춘천으로...

따뜻한 사람들, 늘 과제에 취재에 기사에 발표에 치였지만
그래도 술잔을 기울이거나 함께 부대끼며 지냈던 시간들...

그립다, 그 시간 그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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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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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문득 공군에 입대했던 날짜가 생각났습니다ㅋ;
    벌써 5년이 지나버렸네요 =_=;;;

    여러모로, 추억은 사람의 가슴을 아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2007.10.15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 이맘때 사진들 뒤적거리다가 저도 모르게 글이 자연스럽게 써지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추억이 너무너무 많았는데...*^_^*
      늘 따뜻한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2007.10.15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2. 20대 중반이 되어서 늘 하는 생각은..
    20대 초반에 빠져서 열심히 했던 일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 땐 뭘 하든 관심 가지면 푹~ 빠져서 엄청난 추진력으로 일들을 해냈으니..
    긍정님은 항상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셨으니깐 나중에 중반이 되어서 예전을 추억해 봐도 후회하진 않으실꺼라고 믿어요^^

    일 하신다고 많이 지치고 힘드신것 같은데 으쌰으쌰 힘내서 한번 크~게 웃고 마음만이라도 활기차게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2007.10.1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끔은 떠나고 싶을때가 있죠.

    떠날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ㅎ

    추억은 기억보다 오래간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2007.10.16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헉... 그러고 보니.. 두달후면.. ㅠ_ㅠ 27살.. 엉엉엉엉

    전 하는거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씁쓸하네요..

    2007.10.16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흐음.. 전 아직 초반이지만...
    공인근무 끝나면 23(23하고도 10월)이 되겠네요.

    한국에서 학창시절도 못보내보고,
    20대의 초반은 중국에서 그들과 부대끼며 살았던게 전부네요 ;ㅁ;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봐야 할텐데요 ... ;ㅁ;

    2007.10.25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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