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01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D (29)
  2. 2007.09.27 #2 '추석'은 가족과 함께 (4)
  3. 2007.09.18 아침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4)
고향으로 고고씽~

추석 연휴가 하루앞으로 다가왔네요.
올해는 연휴도 금, 토, 일로 예년에 비해 많이 짧은 편이지만 고향에 자주 못가기 때문에 막힐거 예상하고 내려가려 합니다. ^^;;
기차표 예매도 못해서 저녁에 버스타고 내려가는데 어휴...많이 막힐까봐 걱정이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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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님들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가는 길 안전운행 하시구요~맛있는 음식도 많이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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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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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추석 되세요!!

    2009.10.01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짧은 연휴라서 아쉬워요... 잘 다녀오세요~:)

    2009.10.01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래요 ^^

    2009.10.0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unny님도 연휴 잘 보내셨어요? ^-^
      이렇게 안부 물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2009.10.05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잘 다녀오세요~
    전 집에서 방콕~ 입니다 ㅋㅋㅋ

    2009.10.01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울산 고향집에 내려가서
      계속 방콕이었습니다~ㅋㅋ
      계속 먹고자고 무한반복~^^;;ㅋ

      2009.10.05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인~짜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왔어요 ^^;
    인터넷 안되는 환경에서 일해서 ㅠ_ㅠ
    잘 지내셨죠?
    많은 글들 보니 알겠다능 ㅎㅎ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

    2009.10.01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 오랜만이예용~^-^
      잘 지내셨죠?
      안그래도 바빠보이시는것 같던데...
      연휴가 넘 후딱 지나가버려서 아쉽네용~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죠!ㅋ

      2009.10.06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6.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09.10.01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번엔 특히 짧아서 차가 많이 몰릴것 같네요.
    조심히 다녀오시고 추석 즐겁게 잘보내세요~

    2009.10.01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엔 내려갈때랑 올라올때 두번다 막혔습니다. ^^;;
      상습적으로 막히는 구간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집에 갔다와서 너무 좋네요~소나기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셨죠?

      2009.10.06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이쿠 고생하시겠네요 ㅜㅡ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들 뵙고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래요!!! :-)

    2009.10.01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집에가서 먹고자고를 무한반복 하다가 왔습니다~ㅋ
      Rukxer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

      2009.10.06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9. 추석 잘 보내셨나요?ㅎ 짧은 연휴지만 기분좋게 보냈어요!ㅎ

    2009.10.0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전 저희집이 큰집이라서....지금 올라오는 길이시려나요...
    잘 다녀오세요~

    2009.10.04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링보링님 눈수술은 잘 끝내셨어요? ^-^
      큰집이시군요~저희는 이번 연휴땐 어디 안가고
      계속 집에서 있었답니다~ㅋ

      2009.10.06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11. ^ㅡ^ 즐거운 추석보내셨나요 ? ㅎㅎㅎㅎ

    2009.10.05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셨어요?
    전 오늘 운전면허 학원에서 하루종일 다 보냈다는 - 흐흣

    2009.10.05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Joa님도 연휴 잘 보내셨어요? ^0^
      저는 먹고자고 계속 뒹굴대다 왔습니다~ㅋ
      운전면허 시험 잘 보시길 바랄께용!

      2009.10.06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13. 긍정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2009.10.06 0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

    2009.10.0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5.09.21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오랜만에 울산에 내려갔지만 바쁜 울 가족 때문에 추석 연휴 내내 집에서 혼자 띵가띵가 TV보는게 전부였다. 공장일이 바쁘신 아부지, 홈플러스에서 파트타이머로 일하시는 어무니, 고 3인 남동생...
에휴~어쩔 수 있나 열심히 살아야징!! ^^

내가 백만년만에 집에 왔지만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는게 어무니 아부지도 미안하셨는지 '추석'날 바다구경을 시켜주신다고 하셨다.
'안그러셔도 난 집에 온 것만으로도 행복한데...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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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그렇게 '추석' 당일 하루 온 가족이 바다여행을 떠났다.
울 집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고 3인 동생도 함께 행차하셨다.
나는 가는 내내 싱글벙글 좋아서 카메라로 하늘도 찍고 노래도 불렀다.
내가 계속 노래를 부르자 이내 곧 어무니 아부지도 함께 따라 부르셨다.
조그마한 '아토즈'차 안에서 온 가족이 함께 노래도 부르고 행복한 대화를 나누며 울산 정자바닷가로 향했다. '이런게 추석인게야~' 너무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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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닷가 근처에 바닷바람을 막아주려 일부러 심은 소나무밭?으로 가서 부모님 사진을 찍어드렸다. 역쒸~내가 요구하지 않아도 멋진 포즈를 취해주시는 어무니 아부지 였다.

한편으로 사진 찍어드리면서 카메라 렌즈 속으로 바라본 부모님이 내가 못뵌 사이 주름이 늘어나신것 같아서 속상했다. 가까이 있을때도 잘 안챙겨 드렸는데 대학교 들어가서도 멀리있다는 핑계로 이렇게 가끔 집에 오는 내가 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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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배경으로 어무니, 동생, 아부지 이렇게 가족사진을 찍었다. 내가 빠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찍어서 보고싶을 때마다 자취방에서 볼 생각으로 열심히 사진기에 순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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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닷가에 온지가 얼마야~!!"
열심히 하루하루 살고 있는 울 가족들이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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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포토제닉상 1위 후보 '어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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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살인미소상 1위 후보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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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진울렁증상 1위 후보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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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자아도취상 1위 후보 '나'

이렇게 4명 모두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족을 나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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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로 펼쳐지는 멋~찐 수평선과 파란 동해바다, 그리고 가을 하늘...
올 추석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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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이라는 딸이 있다고 주위 사람에게 말하면 다들 놀래신다는 어무니 아부지...
정말 두분은 서로를 많이 아끼시고 넘칠정도로 (울산 사투리로 '억쑤로~') 사랑하신다.
나는 그런 부모님 덕분에 '사랑'을 배웠고 '따뜻한 마음'을 배우며 자란것 같아 감사하다.
우리 어무니 아부지는 아무리 바쁘셔도 이웃을 위해 혹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를 자주 하신다. 물질적으로 돈을 기부하지는 않으셔도 어무니는 혼자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께 '반찬'을 만들어서 갖다 드리는 도시락 봉사를...아부지는 손수 합판을 잘라 만드신 '책꽂이'나 '책상'을 어려운 분들께 만들어 드린다.

정말 나눔의 삶을 안 배울래야 안 배울수가 없다.
나도 꼭 열심히 살아서 우리 부모님처럼 주위를 둘러보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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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 아부지, 그리고 동생아 사랑한데이~♡


(보태기 : 추석이 자주자주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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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모님 모두 잘 생기고 이쁘시고.. 멋지시네요^^ 동생인가요? 되게 어려보이는.. 보기 좋아요!!! ^^

    2007.09.28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족끼리 여행..
    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이런거 보면 괜히 부러움이 발동하는...T.T

    2007.09.28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저는 여행보다도 부모님을 뵙는 것 자체가 행복했어요~^-^ 로즈나미다님두 한번 김밥 돌돌 싸서 근처 공원이라도 부모님 모시구 나들이 가보셔요.
      저도 백만년만에 집에 간거라서 감회가 남달랐어요.

      2007.09.29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어느새 달력을 보니 9월 18일이다.
아...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시간이 가는구나...
새벽부터 시작되는 나의 하루.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저녁이 되고...
대충 편의점에서 끼니를 떼우고 학원에서 공부하다보면 9시 30분이 훌쩍 넘는다.
지하철 손잡이에 몸을 기대어 잠시 눈을 붙이면 금세 '낙성대'역을 알리는 소리에 깬다.

'2007 대한민국 취업박람회' 다녀오고 나서 이것저것 많이 배웠고 깨달았다.
주말내내 머릿 속이 복잡했다.
무엇이 옳은 길인가...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내가 준비해야 하는 공부는 무엇인가...

모 기업 인사 담당자가 나에게 여러가지 심도있는 질문을 해주었다.
내 이력서를 보면서 실제 기사를 볼 수 있느냐,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컴퓨터는 실제로 어느정도 다룰 줄 아느냐,
회사의 이런 제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모의 면접봤을 때 보다 더 실제적인 질문들을 받았던 것 같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준비해야 하는게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이력서가 무엇을 어필하는지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

이번 한 주가 지나면 벌써 추석이다.
오늘에서야 기차표 (서울 -> 울산) 예매를 했는데 '예약 대기' 상태다 ㅠㅠ
작년 추석에도 못내려 갔는데 올해는 꼭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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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딱 한번 면접을 봤었는데.. 그 후로 잠시 준비 하다 당장 취업 생각을 접으니 또다시 그 쪽은 관심도 안갖게 되더라는^^; 면접이든 취업이든 우선 부딪혀 보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ㅋㅋ
    전 추석때 충청도로 올라가는데 반대로 내려 오시는군요^^ 조심해서 내려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2007.09.20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공채에다가 수시로 채용건이 있기 때문에 신경을 곤두서야 하는데...몸이 안따라 줄때는 너무 속상해요...
      ㅠㅠ 노력하고 있으니까 너무 조바심 안가지려구요 ^^

      샤갈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_^*

      2007.09.2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2. 면접을 볼 때 저런 것을 물어보는군요.
    아, 저런. 예약대기;; 추석날 집에 꼭 가게 되길 바랍니당^^

    2007.09.2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중에 유르미님이 정한 직업의 종류, 회사에 따라서 다 달라요...*^_^* 음...그때 되서 저한테 면접의 팁이나 자기소개서 물어보시면 언제든지 상담해드릴께요.

      다행히 돈은 비싸게 줬지만 (-_ㅠ 왕복 9만원) 예약했답니다. *^_^* 유르미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ㅋ

      2007.09.21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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