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첫 수업



오늘은 첫번 째 베이킹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타르트를 만들게 되어서 만들기 전부터 신났었는데요.

어우 타르트를 굽는 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ㅁ+


밑에 반죽을 먼저 굽고 안에 필링을 채워넣고 마지막에 가나슈를 올려주고~


자세히 보면 삐뚤빼뚤하지만 그래도 제 손으로 뭔가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주엔 쿠키와 초콜릿을 만들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달콤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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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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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DIARY

    요리는 즐거운것 같아요 ㅎㅎㅎ

    2013.02.07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제 살찌는 일만 남으셨어요!!! ㅋㅋㅋㅋ
    맛있어 보입니다. 커피랑 마시면 딱일거 같아요...

    2013.02.0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오늘 커피 내려서 아이스로 만들고
      초코 타르트와 함께 흡입했습니당~>ㅁ<
      쿄쿄~살 찌믄 안되는데 조절하겠심당! ㅋㅋ

      2013.02.07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8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정말 많이 춥네요. 다가오는 설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2.08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4.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사진으로 보면 엄청 크게 만드신 것 같은데..
    모양이 정말 먹음직 스럽고 이뻐요^^ㅎ

    2013.02.08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포스팅 안에 사진은 인스타그램 앱으로 찍어 올린 사진인데,
      제가 제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로 교체해서 올려놓을께요. ^^
      크기는 지름 10cm 정도 되서 적지 않은 크기에용!
      달달하니 커피랑 먹으니까 딱이더라구요~

      2013.02.08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이런 베이킹 수업을! ㅎㅎㅎ
    전 다음 주부터 정말 바쁠 것 같아서;; ㄷㄷ;;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3.02.08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래님,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
      이번 설 연휴는 왤케 짧은지~ㅋㅋ
      베이킹 너무 재밌네요~바쁘셔도 힘내세요!

      2013.02.1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6. 헉! 무척 맛나 보입니다. ㅎㅎ
    가끔 저런 달달한 음식을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저 사진을 보니 지금 먹고 싶네요. 음냐~~ ㅋㅋ

    2013.02.09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쇼콜라 타르트 만들어서 일주일 동안 알차게 먹었습니다!
      커피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ㅁ+
      또 만들어 먹고싶어요!ㅋㅋ

      2013.02.13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 제법 근사할걸요~~^^
    저두 진한 쵸콜릿을 맛보고 싶네요..

    2013.02.13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르트가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 ^_^

      2013.02.13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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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달콤함 초코탄산


저는 평소에도 초콜렛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야쿠르트에서 톡톡튀는 탄산이 가미된 초코 스파클링 음료가 출시되었더라구요!
어떤 맛일지 이웃 블로거님들 글을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저도 이번에 위드블로그에서 모집했던 체험단에 뽑혀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톡톡튀는 달콤함 속에 같이 빠져보실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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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향 스파클링 앞 부분의 사진입니다.
케이스에서도 초콜렛 색상을 많이 표현한 걸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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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코탄산이라길래, 음료 색상도 초콜렛 색깔일 줄 알았는데 보시다시피 투명한 색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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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 Flavor SPARKLING - 초콜렛향 스파클링
신제품이란걸 부각하기 위해 빨간색의 New 마크가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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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향 스파클링은 500ml(200kcal)였습니다.
총 3.5회 제공량인데 1회 제공량당 기준으로 60kcal 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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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뒷 부분을 살펴보자 원재료에 대해 나와있었습니다.
초콜렛향, 밀크향이 들어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스파클링 한잔!

드디어 맛을 볼 차례인데요.
탄산음료인 것 처럼 따를 때 탄산이 뽀글뽀글 올라와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전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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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따르는 모습을 찍어봤는데, 톡톡튀는 탄산의 달콤함이 전달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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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향 스파클링의 맛은 이미 리뷰해주신 다른 분들 말씀처럼 '독특' 했습니다. +_+
첫 맛은 초콜릿향이 느껴지면서 끝 맛은 스파클링 음료의 맛이 느껴졌어요.

초코쿠키와 함께 즐기는 초코탄산

초콜렛향 스파클링과 함께하면 좋은 간식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제가 마련한 건 초코쿠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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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접시에 초코 쿠키를 보기좋게 담고~
초콜렛향 스파클링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 보자마자 군침이 돌더라구요. (^ㅠ^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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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크기의 미니 초코칩 쿠키와 함께 먹으면 딱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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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초코쿠키와 함께 먹으니 초콜렛의 진한맛을 마음껏 느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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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더위 해소에도 좋은 초콜렛향 스파클링!
초콜릿의 달콤함과 톡톡튀는 탄산을 한꺼번에 맛 볼 수 있는 아이디어 음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콤하고 기분좋은 초콜렛의 향기와 시원하고 상큼한 탄산~
때론 분위기 있게, 때론 상쾌하게, 기분전환을 위한 신개념 음료!
초콜렛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마셔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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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스파클링을 마셔봤는데, 처음에는 무슨 이런 맛이 다 있나 하는데, 자꾸 먹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사람이 참 익숙해지니깐 ㅋ;// 그런가 봐요

    제가 아는분은 엄청 좋아합니다 ㅋ

    2010.06.18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재아님 리뷰 읽고 맛이 궁금했었거든용~>_<
      초코칩 쿠키랑도 잘 어울려서 앞으로 자주 마실것 같습니다.

      2010.06.18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호... 특이하게 생겼네요?? 투명한데 초코맛이라니까 상상이 잘 안 됩니다 -ㅂ-;;;;;;

    2010.06.18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진 속의 초록색 액체를 보고서.. 다른 리뷰에선 이 색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했더니
    컵 색깔이 초록색이었군요 ㅋㅋ
    초콜렛맛이 나는 탄산이라니 참 독특한 제품이에요 ^^

    2010.06.19 0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유리가 연초록이라서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
      초콜릿향이 느껴지는 탄산음료였어요~
      처음엔 맛이 신기했는데 계속 마시다보면 중독되서
      시원하게 해놓고 컵에 따라마시면 좋더라구요!

      2010.06.21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4. 투명한데 초콜릿 맛이라니.......... 궁금한 맛이군요ㅋㅋㅋ
    저 또한 초콜릿에 꿈뻑 죽는 1人이라...^^;

    2010.06.19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입 마셔보고 "우와~신기한데?" 했어요~
      다른 분들이 먼저 리뷰해주신거 보고 어떤 맛일지 굉장히 궁금했었거든용~^^
      초콜렛향이 가득한 탄산음료였습니다.

      2010.06.21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출시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맛이 무척 궁금합니다. 초콜릿 맟 탄산수라~!

    2010.06.20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초콜릿 좋아하지만 안 끌리는걸 보니 탄산수에 대한 반감이 있는 듯 하네요^^;

    2010.06.21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보기다님은 탄산음료 같은 종류를 안좋아하시나봐용~^^
      저번주에 저는 또 초콜릿 피자 먹고왔습니다.
      벌써 3번째네요~@_@ㅋ
      한 곳에 그렇게 자주 가서 똑같은 메뉴만 시켜먹지 않는 편인데 그 집은 자주가게 되요~:D
      초콜렛을 너무 좋아하긴 하나봅니다.

      2010.06.21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7. 초콜렛색을 생각했었는데, 그냥 무색이라니.. ㅎㅎ
    맛이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저건 먹어봐야 알겠는데요? ㅎㅎ
    담에 기회가 되면 꼭 시도해봐야겠네요.

    2010.06.22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까이 살고계시면 제가 타남매꺼까지 싸서 직접 전달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_^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하던데...
      일단 초콜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길만한 맛입니다.
      특이해요~초코탄산!ㅋ

      2010.06.22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8. 포스팅 정말 먹고 싶게 잘 하십니다^^;

    2010.06.22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PAXX님이 더 잘 하시잖아용~^-^
      늘 먹음직스러운 사진들 덕분에 PAXX님 블로그가면
      군침돕니다! :-)

      2010.06.24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9. 초코쿠키랑 같이 먹어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저도 이번에 초코탄산 마셔봤는데~ 마실수록 괜츈한 거 같아요. 처음엔 좀 낯설었는데.. ㅋㅋ

    2010.06.23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환유님의 재미난 포스팅도 봤습니다! ^_^
      으흐흣~ㅋㅋ 초코탄산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2010.06.24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와.. 초콜렛 탄산음료가 다있네요? 신기하다!! 어 근데 제눈에는 초록색으로 보여요.ㅋㅋ 하여튼 한번 마셔바야 겠네요!

    2010.06.24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컵이 유리컵이었는데 녹색유리라서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
      에구구~괜히 헷갈리게 해드렸나봐요~
      투명한 컬려였고 톡톡 튀는 탄산음료 였습니다!ㅋ

      2010.06.24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호 술타마시면 딱좋을거같은데요 ^^

    2010.06.24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

    지나가다 포스팅되어있어서 들어와봤어요..
    일본에살때..여러번사먹었었는데요...
    제품디자인이나...로고등이..>.<너무 카피가너무심해요....
    설마 이것까지..배낄줄은 몰랐어요
    부끄럽당...

    2010.07.02 0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허걱; 일본에도 이와 비슷한 음료가 있나보군요~
      제품을 기획하신분이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았나봅니다. ㄷㄷㄷ
      아쉽네요~쩝...

      2010.07.02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거 드뎌 호기심으로 먹어봤는데 대만족이에요! 저 초콜렛 대마왕인데 오 이거 꽤 괜찮은데요? 향부터가 너무 좋아요.ㅎㅎ

    2010.08.01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초코렛 탄산이라니요. 맙소사.
    먹거리가 풍부한 21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하. : )

    2010.09.28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주인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카페

오늘 소개시켜 드리는 곳은 낙성대역 근처에 사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카페입니다! :-)
저도 지금의 자취방으로 이사 오기전까진 낙성대역에서 2년 가까이 살았었는데요.
제가 즐겨하는 서비스 중에 하나인 헬리젯에서 알게된 켄지님이 운영하시는 카페라서 직접 찾아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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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s 커피쿨러 외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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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쿨러를 처음 봤을 때 세련된 컬러의 남색과 주황색이 조화가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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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모양의 전구 장식등과 켄지님이 직접 쓰신 글씨가 보이는 팻말이 가게 앞에 놓여있었습니다.
나무모양 전구가 밤엔 더욱 근사하게 비춰지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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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흣~커피쿨러에선 모든 메뉴가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고 테이크 아웃할 시엔 1,000원 D/C를 해준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노가 2,000원이라니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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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켄지님의 카페를 구경하러 들어가보실까요?
입구의 손잡이도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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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조명이 카페 안에 분위기를 더하고 있었고 켄지님이 열심히 주문받으신 커피를 만들고 계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찰칵~찰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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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이셨던 켄지님!
카페에 여성 손님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는~쿄쿄~^_______^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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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쿨러의 메뉴판입니다.
이것도 직접 만드셨다고 하는데, 센스 굿!
하나씩 하나씩 자세히 메뉴를 들여다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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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류는 에스프레소부터 아메리카노, 카페 모카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가격대가 역쉬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스위트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꼭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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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에이드와 과일 주스도 있었는데요.
에이드는 4,000원~생과일 주스는 5,000원 이었어욤!
제가 좋아하는 딸바(스트로베리+바나나)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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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쿨러인만큼 쿨러 메뉴에 눈길이 갔는데요.
카페 쿨러부터 유자 쿨러까지 가격은 5,000원으로 동일했습니다.
쿨러 뿐 아니라 향긋한 티 종류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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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아포가토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케이크는 뉴욕 치즈 케이크를 드셔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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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웃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1,000원이 D/C가 되며 리필은 500원이라고 합니다.

내부 풍경

메뉴중에 유자 쿨러를 주문하고 카페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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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나무 테이블들이 놓여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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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한켠엔 이렇게 주인의 센스가 뭍어나는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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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보니, 하나하나 직접 사서 모으셨다고 하네요~
커피 쿨러의 명함도 보이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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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기린!
서울 대공원에서 기린을 봤던 기억이 스쳐지나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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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직접 그리신것 같은 그림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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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시는 손님들의 쿠폰이 이렇게 한켠을 장식하고 있었어요~
이런 부분도 참 섬세한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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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제일 탐났던 동그란 장식물이예요!
켄지님이 직접 디자인 하셨다는 커피쿨러 로고~^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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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들어오면 한쪽 벽면에 이렇게 놓여있어서 제일 눈에 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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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과 노트북, 라이카...

유자 쿨러와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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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쟈쟌~드디어 켄지님표 유자 쿨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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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위에 놓여있는 작은 잎사귀(?)가 더욱 멋드러지게 느껴지더라구요.
향긋한 유자향기와 아삭아삭 씹히는 얼음, 달콤함이 느껴지면서도 시원해서 좋았던 쿨러였어요. :D
메뉴 선택 Good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 처럼 유자나 과일 음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유자 쿨러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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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이 들어있었던 밀크 초콜릿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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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히는 맛이 좋았던 고소했던 초콜릿~
커피랑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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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쿨러를 와서 느낀 점은 하나하나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게 없구나...였습니다.
카페 구경하는거 좋아하고 사진찍고 흔적으로 남기는 걸 좋아하는 저도 이런 카페들을 보면서 대단하고 느낄 때가 많아요.
"이 곳은 이런 점이 좋고, 이 카페는 이게 참 인상적이었어~"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는거죠.
체인점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카페도 좋지만 이렇게 카페 운영하시는 분의 센스가 돋보이는 카페들을 구경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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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님의 향기가 뭍어나는 커피쿨러에 방문해서 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서울대점도 오픈하시면 꼭 들려보려구요! ^-^

커피쿨러 찾아가는 방법

커피쿨러 낙성대 점은 낙성대역 7번출구으로 올라와서 오른쪽으로 바로 돌아보시면 이렇게 발견하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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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 7번출구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는 엄청 쉽더라구요.

은은한 조명 아래 나무 테이블에 앉아 잠시 커피 향기를 맡으며 한템포 쉬어갈 수 있는 커피쿨러!
혹시 이 근처에서 사시는 분들 중에 괜찮은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셔요~:-)

커피쿨러(낙성대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871-9101
주소 :
서울 관악구 행운동 1687-13번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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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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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더불어 트랙백과 함께요.ㅎㅎ

    2010.06.02 0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네요.
    곳곳에서 주인장의 손길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근처를 지날 일이 있을 때 저도 가보고 싶어져요 ^^

    2010.06.02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린다님~^^ 낙성대역 근처 지나가실일 생기시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카페예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 쓰셨더라구요~:)

      2010.06.03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까운 장소에 이리 멋진 카페가~! 답사 갑니다.

    2010.06.02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정말 비교적 가까운 곳에 계시겠네욤~^^
      기획되실때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10.06.03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4. 독특한 곳이군요:-)
    오호....멋진 곳 소개에 감사드려용^^

    2010.06.03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도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니깐 커피쿨러 기회되실 때 가보셔용~:-)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고 커피맛도 좋아요!

      2010.06.04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인테리어가 너무 멋지네요.
    낙성대역쪽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2010.06.03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인테리어가 너무 예쁜 곳이었어요!
      6월 2일에 서울대점도 오픈했다고 들었는데
      거기도 조만간 가보려구용~>_<

      2010.06.04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6. 딱 제 스탈의 카페인데요?
    사실 저도 카페차리는게 꿈인데...
    부럽당...ㅋ

    2010.06.0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이 글 올릴때 민수님 생각이 났습니다!
      민수님 보시면 좋아할 것 같다라고욤~^-^

      2010.06.04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ㅎ 긍정님 맛나게 드시고 오셨나요 저두 삼촌보러 가야할텐뎁ㅎㅎㅎ

    2010.06.03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엔릴님이시닷~^^
      아마 켄지님도 엔릴님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실거예용~ㅋ
      블로그에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용~엔릴님~:-)

      2010.06.04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8. 제가 가는 곳은 아메리카노 3300원......... 당장 가봐야겠어요.

    2010.06.04 0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쿨러가 가격이 착한편이긴 했어용~^-^
      잉커님도 커피 좋아하시면 이 근처 가보실 때 권해드릴께용~ㅋ

      2010.06.04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9. 일단 훈남은 둘째치고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하군요

    2010.06.04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마셨던 유자 쿨러 맛도 꽤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커피가격도 괜츈한 카페를 알게되서 햄볶아요~^^

      2010.06.04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가격이 저렴해서 참 좋군요^^;

    2010.06.07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긍이

    우리집에서 가까운곳!!
    한번 가봐야겠어요.ㅎ

    2010.08.13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초콜릿 만들기

올해는 발렌타인데이가 설 연휴와 겹쳐서 초콜릿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서 만들어봤어요. :-)
그냥 시중에서 파는걸 선물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 주는게 받는 사람도 기분 좋고 만드는 내내 재미있어서 올해도 초콜릿 DIY 세트를 구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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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초콜릿 DIY 세트가 워낙 종류도 다양하고 잘 나와있어서 취향에 맞게 살것만 골라서 살 수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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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만들기에 앞서 재료를 살펴보면...초콜릿 중탕할 때 필요한 볼, 다크 초코 2봉지, 밀크 초코 1봉지, 딸기 초코 1봉지, 화이트 초코 1봉지 각종 견과류, 유산지, 포장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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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칩 형태로 되어있는 걸 사면 나중에 중탕할 때 편해서 좋더라구요.
올해도 역시 칩 형태로 구매했고 너무 단걸 방지하기 위해 다크 초코만 2봉지로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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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세팅도 다 되어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해볼까용? :D
먼저 다크초코 2 : 밀크초코 1의 비율로 섞어서 짤주머니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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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포트에 물을 한가득 담아 팔팔 끓어지면 바로 짤주머니를 볼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녹혀 주세요.
칩이 아주 흐물흐물해서 없어질 때까지 녹여야 나중에 초콜릿이 예쁘게 굳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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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녹기 전에 유산지를 색깔별로 미리 세팅해두면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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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초콜릿을 먼저 만들어봤는데요.
이렇게 먹을만큼 작게 포장되어 나와 좋더라구요.
따로 아몬드가 더 있을 경우엔 추가해서 넣어줘도 좋을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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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충분히 녹았으면 짤주머니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유산지 2/3 정도 높이만큼 초콜릿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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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콜릿이 굳기전에 취향대로 토핑들을 넣어주면 되요.
제가 만들땐 먼저 견과류부터 쑹덩쑹덩 넣고 하트, 나비 모양 토핑을 뿌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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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은 각기 다른 짤주머니에 넣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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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뜨거운 물을 바로 부어서 녹혀줍니다.
잘 녹을때까지 숟가락 같은걸로 콕콕 눌러줘도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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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이런 과정을 통해서 드디어 초콜릿이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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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초콜릿엔 어두운 컬러의 토핑을 넣어 부각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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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초콜릿엔 별가루와 하트 가루를 뿌려줘서 심심함을 달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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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초콜릿엔 쿠앤크 칩과 톡톡 씹히는 토핑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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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견과류 위주의 초콜릿도 따로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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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어진 초콜릿을 상온(냉동실 20분)에서 굳힌 다음, 딱딱하게 다 굳은 초콜릿은 이렇게 각개 포장을 해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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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포장까지 해놓으니까 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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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남자친구 부모님께 드릴 초콜릿으로(견과류, 조금 덜 달게 만든 초콜릿 위주) 오른쪽은 남자친구에게 선물할 초콜릿으로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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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대략 3시간 정도 걸렸네요. =ㅂ=ㅋ
처음부터 끝까지 다 수작업이지만 어쨌든 1년에 딱 한번뿐이니까 이렇게 선물해주면 기억에도 오래 남고 좋아할 것 같아 만드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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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까지 다 완성해서 담아보니, 뿌듯해지더라구요.
토요일 새벽에 혼자 이러고 놀았다능~@_@

모쪼록 받고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_______^
Happy Valent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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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긍정의힘 남자친구분은 참 좋으시겠어요 ㅎㅎ
    전 언제 이런거 받아보나 휴;;;ㅋㅋㅋㅋ

    2010.02.09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1년에 한번 해주는거라서요~ㅋㅋ
      그냥 만드는 방법도 쉽고 그래서 좋아요!

      2010.02.10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성이 느껴집니다! 오와오~~ +_+
    너무너무 예뻐요~ :-)

    2010.02.09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년에 만들때보다
      과정샷을 더 많이 찍었는데
      힘들더라구요~-_ㅠ 역쉬 사서 주는게 편하긴 합니다. ㅋㅋ

      2010.02.10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쵸콜릿 받게 될 남자 친구분 부럽습니다.."긍정의 힘"님 솜씨도 좋으시구요.

    2010.02.09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건 뭔가요.ㅠㅠ;;
    이런건 왜 해야 하나요??ㅎㅎㅎ

    고유의 명절을 즐기셔야죠. 이러시면,

    2010.02.09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친분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사는것보다 훨씬 이쁜데요?
    남친보고 리뷰올리라고 하세요 어서 ㅋㅋ

    2010.02.09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아하더라구요!
      내년엔 만들게 되면 다크 초코를 더 많이 사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010.02.10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6. 작년에 만드는거 한번하고 기력이 쇠해져서 이번엔 사려구요 ......... ㅋㅋㅋㅋ

    2010.02.10 0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나.도.안.부.러.워.요.........흙......

    2010.02.10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남자친구분이 진짜 좋아할듯!
    전 선물 사서 주려고 했는데 시간 계속 안맞아서 아직도;;

    2010.02.12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설 전에 만들어주고 왔는데
      연휴 기간동안 다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담엔 다크를 더 넣고 만들까해요~^^

      전 설에 카드 엄청 써대서 아마 이번달도 대박일듯 -ㅂ-;;

      2010.02.17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9. ES

    남친 부모님이랑 남친것만..? 님 부모님건 안만드셨나요?

    2010.02.14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정성 가득 담긴 초콜릿~~ 부럽습니다 ^^

    2010.02.15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겠어요 ㅎㅎ

    2010.02.24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달콤한 초콜릿 카페

플로렌스에서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본 뒤, 이대근처에 있는 괜찮은 카페를 찾아봤는데요.
이대 정문 앞에 눈에 띄는 초콜릿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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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cato(루시카토)는 이대 정문 앞, 콜드스톤 건물 2층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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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루시카토 후문으로 들어가시면 계단이 나오는데 조금만 올라가시면 카페입구로 들어갈 수 있어요.

매장안에 들어가자, 초콜릿 디저트 카페 닾게 초콜릿 음료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더라구요.
유기농 초콜릿 음료부터~퓨전 초콜릿 음료까지 ㄷㄷ
그런데 초콜릿 음료는 너무 달것 같아서 Pass하고~그냥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한잔씩 주문했어요.
디저트 카페까지 와서 커피만 마시면 아쉬울 것 같아 제일 맛있어 보이는 초코케익도 한개 주문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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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 초코케익 입니다.
개인적으로 진한 맛을 좋아해서 무스타입이 아니라 브라우니쪽에 가까운 맛으로 골랐는데 맛있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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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으로 나온 카페라떼 입니다.
이곳의 커피는 매일아침 커피원두를 직접 볶고있고 커피도 전문 바리스타분들이 따로 만들어주셔서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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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가 제일 만족했던 건 아메리카노 였습니다.
일반 커피전문 체인점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늘 실망하곤 했는데...(특유의 탄맛때문에;;)
루시카토의 아메리카노는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뭐랄까...연하면서도 로스팅 향이 느껴지는 깔끔한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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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케익을 한컷에 담아보니 꽤 근사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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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안으로 들어가면 2층에서 주문을 할 수 있고~
주문 후, 3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카페 공간이 또 따로 나옵니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세련되며 조명이 은은해서 좋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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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테이블로된 자리가 좌측과 우측에 쭉~있었고 가운데는 푹신하고 넓직한 쇼파로 된 자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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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아직 크리스마스 장식이 눈에 띄어서 찍어봤어요~:)
카페 내부 벽이 거울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더 넓어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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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카토는 매일아침 커피원두를 직접 볶습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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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놓여진 세련된 디자인의 테이블과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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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카토는 카페 분위기도 좋았을 뿐더러 다양한 메뉴(케익에서부터 초코음료, 커피류, 젤라또, 와플, 수제 초콜릿 등)가 마련되어 있어서 메뉴를 고르는 폭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초코음료 가격대는 5,000원~7,000원 정도 였고 커피나 주스 종류는 3,000원~6,000원 정도였습니다.
기타 디저트 종류는 2,000원~6,000원 정도 였구요. :D

이대 앞에서 친구 or 연인과 약속이 있으신 분들은 초콜릿 디저트 카페인 '루시카토' 추천해드릴께요!
저는 다음에 가게되면 초콜릿 음료 중에 한가지를 꼭 마셔볼 생각입니다.

루시카토(lucycato)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362-0050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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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 여대 앞의 가게라 그런지 감성적이고 세련된 실내가 인상적이네요 :-)
    커피 맛이 좋다니, 기대가 됩니다^^

    2010.01.07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서 나중에 또 가보려 합니다! :-)
      무엇보다 사진찍고 놀기에 좋더라구욤~ㅋㅋ

      2010.01.07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2. 으아 부럽습니다 ㅠㅠ

    2010.01.07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난 곳을 마구 다니시는 군요!!!

    2010.01.07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진군님, 제 블로그에 오시면 아마 음식 포스팅 엄청 자주 보시게 될거예요~^^;;
      전 한달 월급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게 식비거덩요~ㄷㄷㄷ

      2010.01.07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4. ㅋㅋㅋ 언제나 리뷰보면 가게 하나를 다 파헤쳐 놓은 것 같아요ㅎㅎㅎㅎ 리뷰 굳!ㅋ

    2010.01.07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매일 원두를 볶을 만큼 회전율이 빠르다면 다행입니다. 로스팅 후 2~3일 뒤에 내려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2010.01.07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집을 하나 또 찾으셨군요...
    ㅋㅋㅋ

    2010.01.07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쌍방울~~~~

    분위기가 깔끔하군요//
    원두커피 갓 볶은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맴도는듯......~~''

    2010.01.07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용한 정보이긴 하지만 같이 갈 사람없어 패스~~ ㅠㅠ;;
    다음주에 소개팅 하기로 했는데, 그 분과 한 번 가볼까요.ㅎㅎㅎ
    소개팅 장소도 고민 되고 말이죠.

    2010.01.08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난생 처음 초콜릿을 만들다!

집 문제도 그렇고 마음도 심숭생숭해서인지 포스팅이 많이 밀렸네요. ^^;;
밀린 포스팅 중에 하나가 발렌타인데이와 관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왔는데 남자친구를 위해 뭔가 해줄 수 있는게 없나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고민고민 하다가 제가 선택한 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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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짜잔~요즘엔 이렇게 인터넷에서 초콜릿 DIY 세트를 많이 팔아서 쉽게 주문할 수 있더라구요.
여러 상품을 비교하다가 제가 고른 건, 초콜릿 종류도 많고 몰드 툴도 있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걸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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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화이트 초콜릿 200g, 멜론, 딸기, 망고 초콜릿 100g씩 5가지 맛과 초콜릿 데코에 쓰일 견과류와 토핑 이예요.
사진처럼 짤 주머니에 초콜릿 칩을 넣고 묵으면 끝! 데코레이션에 쓸 수 있는 것도 따로 살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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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주머니들을 끓인 물에 넣고 위 사진처럼 녹이면 되요.
중요한건, 끓이고 있는 물에 넣는게 아니라 끓인 후 약간 뜨거운 상태의 물에 넣어 녹혀야 된다는 점이예요.
초콜릿을 충~분히 녹여야 예쁜 모양이 나온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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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짤주머니로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을 못찍었어요.
제가 만들고 제가 사진을 찍다 보니...-_ㅠ
만들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못담고 바로 이렇게 다 완성된 모습만 찍었네요.
다크, 화이트 초콜릿을 유산지 틀에 쭉 짜넣고 위에 데코레이션 토핑을 얹어주면 이렇게 예쁜 초콜릿이 만들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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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 툴에 메론, 딸기, 망고맛 초콜릿을 짜서 만든 초콜릿입니다.
여러가지 모양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
초콜릿이 금~방 굳어서 빨리 짜고 만들어야되더라구요.
게다가 충분히 녹히지 않으면 쭈글쭈글하고 예쁘지 않게 짜진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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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약 2시간 30분만에 완성한 초콜릿 입니다.
시간 많이 안걸릴 줄 알았는데, 초콜릿을 녹이고 짜고 만들고 굳히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포장하고...
중간중간에 사진찍고 하다보니 그 정도 걸리더라구요. ^^

그래도 처음 만들어봤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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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예쁜 포장지에 싸서 직접만든 종이봉투에 넣었는데 마음이 뿌듯뿌듯했습니다. ^^
이걸 받고 좋아해줄 모습 생각하니까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남기고 싶은 TIP은...
초콜릿을 충분히 녹혀야 하는 것이예요. 그래야 예쁜 초콜릿을 만들 수 있더라구요.

이번에 초콜릿을 만들면서 느낀점은 직접 만든 선물이 정말 너무너무 의미있다는 것이었어요.
쉽게 살 수 있는 것도 많지만 이런 선물이야 말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선물이니까요.

기억에 남는 발렌타인데이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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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2.23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남자친구분이 참 좋아하셨겠다능 ㅎㅎ
    처음 만들어 보신 것치곤.. 솜씨가 놀라운걸요? ^^
    이쁘고 맛있어 보이고 +_+

    2009.02.23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엔 초콜릿 DIY 제품이 잘 나오더라구요!^-^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초콜릿이 굳기전에 데코레이션을 빨리 뿌려줘야되용~ㅋ

      만드는 과정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습니다. -_ㅠ

      2009.02.24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3. 솜씨가 있으십니다. 마감이 깔끔합니다. 받으시는 남친분 좋으시겠어요...

    2009.02.23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초콜릿만 잘 녹이면 쉽게 만들거든요...
      전혀 실력 없어용~ㅋㅋ

      그냥 만들면서 이걸 받고 좋아해줄 사람 생각하면 저절로 행복해지더라구요!

      2009.02.24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4. 독서 블로그를 만들고자 합니다.
    초대장을 나누어 주실 수는 없는지.
    이메일은 rheeyhyun@daum.net입니다.

    2009.02.24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
      메일 확인해보세요.

      멋진 블로그 만드시길 바랄께요.

      2009.02.24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09.02.24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초대장 보내드렸어용~ㅋ

      메일 확인해보시구~블로그 만드시면 자주자주 놀러오세용!

      2009.02.24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 그리워라 ..옛날이여..ㅡㅜ"

    2009.02.24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_ㅠ
      저도 이번에 난생 처음 만들어본건데...
      소나기님은 직접뵈면 맛있는거 먹으러가면 좋을것 같아용!ㅋ

      2009.02.24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7. 먹기아까운것들이군요...ㅎ

    2009.02.24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아하핫~전 만들다가 실패하는것만 먹어봤는데
      음~~청 달더라구용!ㅋ

      만들면서 재밌기도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

      2009.02.27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 만든 사람도 받는 사람은 더더욱 오래 기억 하겠네요.
    저에게도 하나 쯤,,,,
    그나저나 저런 공정으로 만드는 거네요.
    색깔도 너무 곱네요.으흐

    2009.02.24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초콜릿이니까요. ^_^
      만드는 과정 사진이 없는데 그게 제일 아쉽네요.
      제가 만들고 중간중간 찍는데, 초콜릿이 금방 굳어버려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가 없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2.27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9. ^^ 와... 첫 작품이라고 안 믿기는걸요?
    내년에 만드실 2.0 버젼을 기대하겠습니다.

    2009.02.26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0 버전이라...
      회사에서 자주듣는 용어인데...
      초콜릿 2.0은 어떻게 만들지 기획해봐야겠네욤!>_<

      2009.02.27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ㅎㅎ 남자친구 입이~~~~~~~~ 쩌억~~~~~

    최고의 선물이었겠어요 ^^

    2009.02.28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즘같이 괜히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는 단게 심하게 땡긴다.
원래 군것질을 좋아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과자를 많이 못먹게 되는 일상...
나는 아무생각 없이 부랴부랴 슈퍼로 달려가서 '촉촉한 초코칩 쿠키'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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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3봉지 후딱 헤치웠다.
'아이~행복해 *^_^*'
사실 배고플 때 라면을 끓여 먹을 상황도 못되고 (가스렌지는 커녕 냄비도 없다 ㅠ)
초콜릿이 급 포만감을 줘서 즐겨 먹는다.

오늘 낮에 학원에서도 화이트, 다크, 밀크 초콜릿이 골고루 들어있는 OO 초콜릿을 샀는데
특강들으면서 다 먹어치웠다 -_-

초콜릿이 요즘 내 삶의 활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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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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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7.09.09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의 밖에서 사먹고 아님 작은고모네 집에가서 먹곤해요.
      제가 사는 방은 정말 잠만자는 방 같아요.
      차차 취사도구도 사고 그래야되는데 제가 워낙 게을러서 -_- ㅋㅋ 동생이 서울로 대학오게 되면 다시 생각해봐야 겠어요.

      2007.09.09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촉초쿠 왕팬이예요~ㅋㅋ
    촉초쿠 하나 사면 그 자리에서 뚝딱^^;
    그런데 매번 식사 사드시면 번거로우시겠네요.
    또 자취하시면 혼자 드실텐데 쓸쓸하시겠어요..
    고기 반찬만 싸들고 오세요. 밥이랑 물물교환해요 -0-

    2007.09.09 0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만 들어도 힘이 불끈 솟네용 *^_^*
      감사해요 클릭님 ㅋㅋ
      촉초쿠 진짜 맛있지 않나요??
      짱이예요 ㅠㅠ 마트에서 가끔 행사하면 묶음으로 사오곤 했었는데..ㅋㅋ

      2007.09.21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초콜렛도 좋지만 케이크쪽이 더 좋아요~ 특히나 치즈케익이 ㅋㅋ 엄청 달잖아요~ 단게 좋아요~

    2007.09.20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재동에 코스트코에 가면 엄청큰 치즈케익을 팔아요 ㅋㅋ 저번에 그거 한번 샀다가 3일 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_^

      2007.09.20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4. 헤헤헤 아직 제 실력은 못따라오십니다~ ^ㅇ^;;
    저도 초콜렛 진짜 좋아하거든요.

    가끔 한번 땡겨주시면... 가까운 슈퍼마켓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세로 6cm 가로 14cm정도 하는 Hershey's 초콜렛을 무려 3~4개나 사옵니다.. 칼로리 묻지 마세요 괴롭습니다 ^^ 스트레스 해소에 태클을 걸릴뿐이니까요.

    하나에 1불이에요 (미국에 살거든요) 먹을 때랑 먹고나면 넘넘 행복하지만... 1시간 뒤에 急과절이랍니다. 그러고선 쪼르르 운동하러 휘트니스에 간답니다. ㅡ.ㅡ;;

    하지만 저도 초콜렛을 사랑해요 ㅋㅋ
    특히 크런치!!! ㅋㅋ

    2007.09.28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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