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9.08 #4 초콜릿이 죠아!! (7)
  2. 2007.09.03 #3 뒹굴뒹굴, 주말엔 역시 집이 최고야!! (6)
  3. 2007.09.01 #2 내 보금자리야, 고마워!! (4)
  4. 2007.08.30 #1 이놈의 벌레들 지하방의 비애 (8)
요즘같이 괜히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는 단게 심하게 땡긴다.
원래 군것질을 좋아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과자를 많이 못먹게 되는 일상...
나는 아무생각 없이 부랴부랴 슈퍼로 달려가서 '촉촉한 초코칩 쿠키'를 사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오자마자 3봉지 후딱 헤치웠다.
'아이~행복해 *^_^*'
사실 배고플 때 라면을 끓여 먹을 상황도 못되고 (가스렌지는 커녕 냄비도 없다 ㅠ)
초콜릿이 급 포만감을 줘서 즐겨 먹는다.

오늘 낮에 학원에서도 화이트, 다크, 밀크 초콜릿이 골고루 들어있는 OO 초콜릿을 샀는데
특강들으면서 다 먹어치웠다 -_-

초콜릿이 요즘 내 삶의 활력소다.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07.09.09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의 밖에서 사먹고 아님 작은고모네 집에가서 먹곤해요.
      제가 사는 방은 정말 잠만자는 방 같아요.
      차차 취사도구도 사고 그래야되는데 제가 워낙 게을러서 -_- ㅋㅋ 동생이 서울로 대학오게 되면 다시 생각해봐야 겠어요.

      2007.09.09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촉초쿠 왕팬이예요~ㅋㅋ
    촉초쿠 하나 사면 그 자리에서 뚝딱^^;
    그런데 매번 식사 사드시면 번거로우시겠네요.
    또 자취하시면 혼자 드실텐데 쓸쓸하시겠어요..
    고기 반찬만 싸들고 오세요. 밥이랑 물물교환해요 -0-

    2007.09.09 0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만 들어도 힘이 불끈 솟네용 *^_^*
      감사해요 클릭님 ㅋㅋ
      촉초쿠 진짜 맛있지 않나요??
      짱이예요 ㅠㅠ 마트에서 가끔 행사하면 묶음으로 사오곤 했었는데..ㅋㅋ

      2007.09.21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초콜렛도 좋지만 케이크쪽이 더 좋아요~ 특히나 치즈케익이 ㅋㅋ 엄청 달잖아요~ 단게 좋아요~

    2007.09.20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재동에 코스트코에 가면 엄청큰 치즈케익을 팔아요 ㅋㅋ 저번에 그거 한번 샀다가 3일 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_^

      2007.09.20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4. 헤헤헤 아직 제 실력은 못따라오십니다~ ^ㅇ^;;
    저도 초콜렛 진짜 좋아하거든요.

    가끔 한번 땡겨주시면... 가까운 슈퍼마켓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세로 6cm 가로 14cm정도 하는 Hershey's 초콜렛을 무려 3~4개나 사옵니다.. 칼로리 묻지 마세요 괴롭습니다 ^^ 스트레스 해소에 태클을 걸릴뿐이니까요.

    하나에 1불이에요 (미국에 살거든요) 먹을 때랑 먹고나면 넘넘 행복하지만... 1시간 뒤에 急과절이랍니다. 그러고선 쪼르르 운동하러 휘트니스에 간답니다. ㅡ.ㅡ;;

    하지만 저도 초콜렛을 사랑해요 ㅋㅋ
    특히 크런치!!! ㅋㅋ

    2007.09.28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주말은 집에서 뒹굴 거렸다.
동생 수시 2학기도 알아봐줘야 되고...
학원 카페도 만들어야 되는데...-_ㅠ

마냥 다 귀찮아서
공부도 재끼고
일도 재끼고

미친듯이 잤다.

난 한번 게으름을 피우면 끝장을 본다.
이불을 돌돌 말아 꼬옥 끌어안고
내가 좋아하는 '무한도전'을 랜덤으로 틀어놓고 재밌는 것만 골라서 본다.

이번주 '거성쇼', '체인지'는 진짜 최고였다 +_+ 캬캬~
유재석이 박명수 흉내 내는게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흣흣~드라마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단순하게 웃기는 프로그램을 더 좋아한다.

이번 주말은 내 보금자리에서 실컷 쉬었다.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체인지보다 죽다 살아난 기분이예요. 하하하 제가 요즘 넘 바빠서 거의 못보죠?

    2007.09.05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Evelina님 블로그에서 '무한도전'관련 글 보고 공감되는 부분 많았는데 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이번꺼 ㅋㅋ
      아~공 ㅠ0ㅠ 힘내세요!! 날씨도 많이 선선해졌는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용 *^_^*

      2007.09.0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2. 거성쇼에서 박명수 완전 성질 다 나왔다는 ㅎㅎㅎ
    저두 무한도전 몇주 못보다가 엄청 재미 있었다는 소문 듣고 바로 받아서 봤는데 정말 한참 웃었다는.. ㅋㅋ
    이번주도 엄청 기대중이예요 ^-^

    2007.09.08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ㅋ오늘도 웃겼는데 저번주께 최고였던것 같아요 *^_^* 재석안에 거성있다는거 ㅋㅋㅋㅋㅋ
      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무지무지 놀고싶었는데 학원에서 살았어요 ㅠ0ㅠ

      2007.09.08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3. ㅋㅋㅋ 체인지 정말 재밌었어요

    2007.09.20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처음엔 서울이 무서웠습니다.
사람 많고 흉흉하고 사건 많고 그런게 서울 아닌가 싶었죠.

그런데 다 똑같더라구요.

강남 강남 강남

강남 다 똑같습디다 ㅋㅋ
그냥 서울이든 산골짜기든 사람 사는게 다 똑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보금자리는
일단

편해야된다.
나만의 공간이다.
걍 잠이라도 잘수있음 된다.

뭐 이정도 입니다.

자립해서 제가 사는거 쉽지 않지만 그냥
지금 사는 지하방도 저에겐 '감지덕지'입니다.

학교도 휴학할 만큼 (저희학교 학비가 심히 비쌉니다 -_ㅠ)
상황이 여의치는 않지만

그래도 어쨋든 저는 지금 저의 보금자리가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ㅠ-ㅠ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학비가 심하게 비싸긴 하더군요. ;;;;

    2007.09.01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번에 저두 졸업앨범비까지 370만원 가까이 냈는데 토할뻔 했다는 ㅠ_ㅠ
    힘내세요!! 아자!!

    2007.09.01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샤갈님 학교랑 저희학교 학비랑 거의 비슷하군요...저희는 학비만 370정도이구...기숙사비랑 이것저것 다 합쳐내면 400이 훌쩍 넘어버려서 ㅠ0ㅠ ㅋ
      제가 입학할 때랑 비교해서 100만원정도 오른것 같아요...
      샤갈님두 홧팅홧팅!!

      2007.09.0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내가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한지 약 2개월이 다 되어간다.
계단 2칸을 내려가면 있는 집...(이건 지하도 아니고 1층도 아니여~)

보통 드라마를 보면 혼자사는 여자가 회사업무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귀여운 하얀 강아지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반겨주거나 사랑하는 애인이 짜잔~하고 이벤트를 하며 반겨주거나 하는 장면을 보게된다.

그러나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방의 비애를 겪었다.
귀여운 강아지는 커녕
왕따시만한 거미가 반겨주었다.

이제 뭐 놀래지도 않는다 ㅎㅎ(이미지 급 다운중 -_-)
슬리퍼를 한손에 집어들고 한순간에 반동을 주어 '퍽'

깔끔한 마무리는 이미 숙달되었다.

내가 사는 집은 이상하게 바퀴벌레는 없는데
거미랑 모기가 많다 -_-
거기에 조그만 하루살이같은 벌레들
불켜놓으면 내방으로 방충망을 뚫고 들어온다.

걍 이제는 친구처럼 같이 산다 ㅋ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외로울때에는 급하게 다운로드를 하세요. 전 일드로 한동안 정신이 없었었는데 :)

    2007.08.31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미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즌브레이크, 그레미 아나토미, CSI,,,,,
    요즘은 하우스라고 또 새롭게 빠진 미드가 있어요 ^-^
    일드는 고쿠센에 빠졌었는데 ㅋㅋㅋ

    그 유명한 커피프린스도 제대로 못봐서 아쉬워요 ㅠ-ㅠ
    '아프리카'에 의존해서 1~마지막 편까지 날잡아서 봐야겠어용 ㅋ

    2007.08.31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저도 벌레들을 자주 보는데 보는건 괜찮은데 제 옆으로 오면 사정없이 죽여버리곤 한답니다

    2007.09.20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반지하에 2년정도 살았었는데.. 장마철 곰팡이가 제일싫었죠..흠..
    햇볕이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지상으로 올라와서 살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번건 아니구요..

    긍정의 힘님도..지상이 그리울것 같네요..

    2007.10.07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그러셨군요...장마철에 곰팡이 ㅠ
      저도 정말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 비가 더 많이 오는것 같아요.
      오늘도 비가 오네요...

      지상이 그립습니다요~+_+

      2007.10.07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5. 사실...이친구 자취방 반지하도 아닙니다...
    건축적으로 지하가 되려면,
    층고의 반 이상이 가중평균지표면 아래에 있어야 하는건데,
    이친구 자취방은 레벨 0 지점 지표면에서 고작 계단 두단 내려가죠...^^;;
    사실은 반지하가 아닌,
    1층인것이죠 *^^*
    (나...밉지?ㅋ)

    2007.12.26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자취방 생활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죠.
    그리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환상의 대학생활은 금물이랍니다ㅎㅎ

    2008.03.18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