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반찬이 별로 필요없는 김치찌개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오랜만에 자취요리에 도전했는데요.
뭘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다가...수요일에 마트에서 사온 찌개용 두부를 활용해서 김치찌개를 만들어먹기로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손에 꼽는 김치찌개 레시피는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참치김치찌개를 만들어보실까요? >_<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김치, 참치캔, 찌개용 두부, 마늘 조금, 고춧가루, 구운소금, 참기름, 물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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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치찌개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 입니다.
김치찌개를 만들 때 사실 김치만 맛있어도 양파 썰어 넣고 끓이면 뚝딱 완성이 되기 때문에 두부와 참치는 옵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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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참치캔에 내용물이 빠지지 않게끔 비스듬이 캔을 따고 기름을 따라내주세요.
(김치 볶을 양 만큼은 남겨두시고 따라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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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볶을 때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볶아도 되지만 이렇게 참치김치찌개를 만들 땐, 참치기름을 적당량 붓고 그 기름으로 볶아도 괜찮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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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의 생명인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은 뒤, 중간불로 적당히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김치를 볶으면서 마늘 적당량을 넣고 같이 볶아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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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어느정도 익은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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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익히면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찌개용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둡니다.
나중에 보글보글 찌개가 끓었을 때 마지막 단계에서 두부만 올려주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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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진 김치에 적당량의 물을 부어주고 찌개맛을 살리기 위해 김치 국물을 조금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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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고춧가루도 살짝 넣어주고~싱거우면 소금간을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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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찌개가 끓으면 참치를 넣어줍니다.
이 때, 참치모양이 으스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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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를 넣고 끓이다가 아까 미리 썰어놓은 두부를 찌개 위에 살포시 얹어주면 되는데요.
김치의 발효된 양념으로 인해 텁텁한 맛을 낼 수 있는데 이럴때 두부를 넣게 되면, 두부가 양념을 빨아들어 텁텁한 맛을 잡아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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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가 거의 다 끓었다 싶을 때, 참기름도 조금 넣어주구요~(참기름은 꼭 안넣어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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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불에서 마지막으로 팔팔 찌개를 끓여주면 두부 숭숭 썷어넣은 참치김치찌개가 완성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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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를 하면서 일부러 밥도 새로 지었는데요.
마침 찌개가 완성되었을 때 취사가 완료되어 따끈따끈한 밥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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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참치김치찌개 입니다. ^^;;
고향에서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것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처음시도 해본것 치고 맛있었습니다.
참치만 넣지 않고 두부를 넣었던게 성공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취를 하다보니 이런 국물류의 음식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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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참치김치찌개와 함께한 주말 오후 한상입니다~>_<
찌개가 있으니 열반찬 안부럽더라구요.
덕분에 밥 한그릇을 금방 뚝딱해치웠습니다.

조리방법도 쉽고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참치김찌찌개 앞으로도 종종 해먹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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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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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 김치찌개! 맛나겠는 걸요 :-) 이히~~
    찌개까지 만드시고.....퍼펙트 하십니다! ㄷㄷㄷ;;;

    2010.06.2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치찌개는 처음 도전해봤는데, 김치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모가 담궈준 김치가 거의 다 떨어져서 이제 사먹어야할 것 같아욤~ㅠ-ㅠ 흙흙...
      자취생에겐 김치는 금치라능~^^ㅋㅋ

      2010.06.21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럴수가 고향의 맛 다시다가 빠졌잖아 ㅋㅋㅋ

    2010.06.2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다대신 김치랑 마늘을 활용했옹~^^
      두부가 이 찌개를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다능~ㅋㅋ

      2010.06.2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3. 혼자먹을라고 음식하기 참 귀찮을터..하지만 자취생은 잘챙겨먹어야한다는..
    맛난거 먹었으니 힘내시고 고고씽!! (어디로? 응?)

    2010.06.21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챙겨먹을건 다 먹어요~^^
      밀가루를 많이 먹어서 문제긴 하지만요~-_ㅠㅋ

      2010.06.22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4. 으잉..왠지 트랙백이 테러느낌;;;ㄷㄷㄷ

    긍정의 힘님 자취 몇년차세요?
    전 거의 10년째인듯~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긍정의 힘님이랑 저랑 나이도 비슷하잖아용~ㅋㅋㅋ

    전 오늘 저녁 닭볶음탕 해먹을거예요~="D

    2010.06.21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와왓!ㅋㅋㅋ
      닭볶음탕!!! 어렵지 않으세용?
      저는 서울에서 자취생활은 4년차예용~^^
      집떠나서 생활한건 8년차구요~ㄷㄷㄷ
      기숙사 4년동안 살았을때가 좋았네용~흙흙~;ㅁ;

      2010.06.22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모니모니해도 집밥이 정말 최고인듯...

    2010.06.21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밥이 쵝오라능~ㅋㅋ
      김치찌개는 처음 시도해봤는데 김치맛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욤~^^

      2010.06.22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김치찌게는 잘합니다..

    2010.06.22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냐,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저도 김치찌개 아주 좋아하구요, 참치캔도 아주 좋아해요. ㅎㅎ
    하지만, 김치찌개를 못하는 1인으로써 참치 김치찌개를 해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오로지, 라면 끓일때만 참치캔을 넣곤 한다는.. ^^;

    2010.06.22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면에 넣어도 맛있죠~ㅋㅋ
      참치는 정말 자취생에게 없어선 안될 양식인것 같습니당~^_^

      2010.06.22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맛있는 김치찌개!!
    날씨가 더우니까 국이나 찌개 종류는 엄두가 안 나네요~
    그래도 주말에 비 오면 한 번 먹어야겠어요 ㅎㅎ

    2010.06.22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거 만들면서 땀을 뻘뻘 흘렸어요~ㅠ-ㅠ
      요리하랴 사진찍으랴 ㄷㄷㄷ
      그래도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놓으면 좋더라구요~^^

      2010.06.22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9. 김치찌게의 생명은 김치맛이 좌우하죠~
    집에서 보내준 김치는 아무렇게나 만들어먹어도 맛있다는^^;
    주말엔 생전 처음 닭찜과 씨름하면서,
    요리하면서 사진 찍는거는 정말 엄청난 내공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답니다ㅋㅋ

    2010.06.22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기다님도 닭찜!!!!!!
      아~너무 맛있었을 것 같아욤~>_<
      저도 닭 요리 완전 좋아하는뎅~ㅋㅋ
      요리하는 것보다 과정샷 찍는게 너무 힘들어용~-_ㅠㅋㅋ

      2010.06.22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는 김치 볶은 다음 밥넣어서 김치볶음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김치찌개보다 김치볶음밥을 더 좋아해서요. ㅎㅎ

    2010.06.2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치 볶음밥도 좋죠! ^^
      저도 좋아하는데~ㅋ
      김치로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2010.06.25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참치 기름에 볶는거 아주 좋네요^^

    2010.06.22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요리하면서 처음 알았어요~^^
      너무 많이는 넣지 않고 그냥 김치를 볶을 정도만 따라내서 활용하면 좋더라구요!

      2010.06.25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소시지 추가요~ㅋ
    사진 찍으신다고 힘드셨겠어요.

    2010.06.22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흙흙~;ㅁ; 에이드님께서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옥탑방인지라 부엌은 온실과도 같거든요~
      그래도 어쨌든 열심히 만들어서 맛있게 먹은 걸로 만족하렵니다! ^_^

      2010.06.25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참기름이 포인트인 것 같은데요?! 도전!!~ ㅎ

    2010.06.23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으하하 저도 얼마전에 생전처음 해봤었는데 기대한거보다는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많이 해보신솜씨같네요^^

    2010.06.2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정말 태어나서 첨으로 참치김치찌개 해봤어요~+_+
      이게 굉장히 김치맛에 따라 좌우하는 음식이더라구요!
      사진찍고 음식하고 정신 없었지만 주말 오후에 즐거웠습니다~ㅋ

      2010.06.25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제가 호주에서 살때 정말 많이 해먹은게.. 고추장과 된장을 8:2 정도로 넣고 감자, 양송이, 돼지고기, 고추, 양파, 기타등등 넣고 끓였던 고추장 찌게(??;;) 였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이 야밤에 은근하게 땡기는 군요 ~_~

    2010.07.15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추장 찌개가 외국에선 정말 짱일것 같아요!
      라면과 고추장은 외국갈때 필수품이라던데 맞나봅니다~:)
      Narayan님께서 끓인 찌개 맛있었을것 같아요~+_+

      2010.07.1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아..맛있겠네요.ㅋ

    2010.07.15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취생인지라 할 수 있는 요리들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으흐흣~김치만 있으면 되는 김치찌개를 해봤습니다. ^-^;;ㅋ

      2010.07.1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17. 호니

    우와..엄청 맛있어보여요 ㅋ 다이어트 하느냐 굶고있는데 밥통뚜껑 열게 만드는 음식..ㅎㅎ 오늘 처음와봤는데 즐겨찾기 추가 해놓고 자주 올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당~~

    2010.07.17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있겠당 ㅠㅠ

    2011.01.0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긍정의 힘's 리뷰2010.05.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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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프라이팬


이미 저의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자취생이고 요리가 취미이고 음식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_
그 때문일까요? 음식을 맛있게 할 수 있는 조리도구에도 관심이 높은 편인데요.

이전에도 밝혔다시피 미니팬 리뷰는 제가 조금 더 사용해보고 보충해서 재리뷰를 발행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블로거 whitewnd님과의 약속도 있었구요~:D)

따라서 본 포스팅은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했던 미니팬 리뷰어에 선정 되고 나서 약 한달 넘게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진솔하게 덧붙인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정 발표가 나고 이틀 후쯤 택배가 왔는데요.
길쭉한 박스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이렇게 미니 프라이팬이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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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뾱이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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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 담겨있는 광고지도 한장 들어있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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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뾱뾱이를 일단 뜯어볼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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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루멜플론 피오리 미니팬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우와 진짜 작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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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를 위해 저의 아이폰과 크기 비교를 해봤는데요.
미니팬 답게 핸드폰 세로크기와 얼마 차이 안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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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비교했을 때의 체감보다 일반 가정에서 제일 많이 쓰는 마블팬과 비교해 드리는 것이 크기 차이를 비교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추가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신기하지 않나요? 14cm의 미니팬이 얼마나 작은지 체감되시지요?
(Size : 지름 14cm 높이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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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팬과 마블팬의 두께 차이를 비교해봤는데요.
미니팬 2겹을 붙여야 마블팬 두께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두께를 비교해보면서 미니팬이 가벼울 수밖에 없는 이유와 얇은 만큼 열 전도율이 좋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알루미늄 팬이라는 점이 더 큰 이유이겠지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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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팬의 표면을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미세한 물결모양이 보이시지 않나요? :D

저도 자취요리를 종종 해 먹다 보니까 이런 점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얼마나 이 코팅이 지속되는지는 좀 더 오래 써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제법 꼼꼼히 코팅이 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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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팬의 표면 또한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미니팬과 달리 미세한 물결모양은 보이지 않았고 그냥 코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 미니팬의 물결모양이 더욱 눈에 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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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멜플론 피오리 미니팬의 뒷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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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잡이 부분을 보시면 손잡이와 팬의 연결부분이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팬과 손잡이가 아랫부분만 붙어 있었는데요.
디자인 면에서는 투박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짱짱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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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 붙어있는 스티커 입니다.

몸체 : 알루미늄 / 코팅 : 불소수지 / 원산지 : 이탈리아

여기서, 몸체가 강철이 아니라 알루미늄제 팬이라는데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요.
알루미늄 특성상 가벼울 수 밖에 없고 가공이 용이하며, 열 전도율이 좋지만, 부식에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 조절에 유의해야 하며, 세척할 때도 신경써야 한다고 하네요.

(☜ 알루미늄 팬에 대한 해당 정보 whitewnd의 세상읽기 : [리뷰/주방용품] 루멜플론 피오리 미니팬 리뷰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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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전체를 살펴보니 이렇게 꽃무늬로 되어있더라구요.
Made in ltaly, Pan Cake 라는 문구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계란후라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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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얼마나 프라이팬이 코팅이 잘 되어 있고 열 전도율이 좋은지 계란 후라이를 해봤는데요.
우선 기름을 두른 상태의 사진 입니다.

미니팬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소량의 기름만 둘러도 충분히 전체에 둘러지고 또르르 기름이 코팅에 떼묻지 않고 잘 굴러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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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그란 노른자와 하얀색 흰자위가 예쁘게 잘 나왔네요.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1인용 계란후라이를 뚝딱 해서 먹기엔 정말 딱!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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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짚었을 때의 상태 입니다.
기름이 잘 둘러진 부분은 전혀 눌러붙지 않고 바로 뒤짚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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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서 찍어봤는데, 미니팬 사용시 주의사항처럼 가스불을 사용하실 때에는 꼭 중불이나 약불로 조리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열 전도율이 굉장히 좋다는 게 쓰면서 바로 느껴지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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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를 그릇에 담고 난 뒤의 미니팬의 모습입니다.
아직도 기름이 송글송글 맺혀있는게 보이시죠?
기름이 깔끔하게 둘러지지 않는 부분은 흰자가 저렇게 조금 남아있었는데 저 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소시지 굽기도 10분만에 완성!

미니팬으로 제가 제일 많이 해먹은 음식은 계란후라이 였지만, 꼭 계란후라이만 해먹은 건 아니었습니다.
열 전도율이 좋아 간단히 구워먹는 요리나 볶음 요리도 많이 해먹었는데요.
제가 직접 해먹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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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팬의 열 전도율이 얼마나 좋은지 소시지를 구워먹을 때 제일 많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보통 두께가 어느정도 되는 마블팬에 소시지를 구우면 기름을 두루고 어느정도 기다렸다가 소시지를 굽기 마련인데...
미니팬은 열 전도율이 좋아서 기름만 쓰윽 두르고 바로 중불에서 굽다고 소시지 구워지는 냄새가 날때 바로 약불로 바꿔주면서 익히면 노릇노릇하게 소시지가 잘 익더라구요.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그 느낌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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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름을 전체적으로 두루고 중불에서 바로 소시지를 먹을만큼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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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후랑크 후르트 소시지 4개정도 들어가니까 딱 맞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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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를 올려놓고 계속 뒤집개를 이용해서 방향을 돌려가며 익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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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가 점점 익어가는게 보이시나요?
노릇노릇해지면서 소시지 익는 냄새가 많이 날 수록 뒤집개로 돌려주는 속도도 빨라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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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10분도 되지 않아 소시지가 노릇노릇하게 익었답니다.
어떻게 구워지는지는 위의 과정 사진으로 이해하실 수 있을거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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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게 흰 접시에 소시지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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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를 구워먹고 난 후의 미니팬 표면의 모습입니다.
기름만 송글송글 맺혀있을 뿐 소시지가 눌러붙어있다거나 찌꺼기가 전혀 남아있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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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소시지는 캐찹만 쓱쓱 뿌려 먹었는데요.
밥 반찬으로 손색이 없었고 그냥 소시지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D

김치볶음 만들기!

간편하게 소시지를 구워먹는 것 뿐만 아니라 김치볶음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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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기름을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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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게 김치를 쫑쫑 썰어서 중불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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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을 1/2 스푼 정도 넣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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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을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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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남는 걸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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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역시 미니팬의 열전도율이 좋아서 금방 김치가 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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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볶아질 수 있게 계속 뒤적뒤적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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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뽀글 올라오는 게 보이시죠? 확대해서 보여드렸는데요.
김치가 제법 잘 졸여지면서 잘 볶아져서 요리하기에 편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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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자박~정말 맛있게 김치볶음이 완성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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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도 먹기 좋게 흰접시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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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을 하고 난 뒤의 미니팬의 모습인데요.
소스만 뭍어있을 뿐, 김치가 눌러붙거나 소시지 조각이 눌러붙지 않았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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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치볶음만 먹어도 괜찮지만 두부를 썰어서 곁들어 먹었는데요.
담백한 두부와 볶음김치가 잘 어울려 맛있었습니다. :-)

계란후라이, 소시지 구이, 볶음김치 등 대부분의 요리가 10분 내외로 끝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팬의 크기가 작으니까 설거지 하기에도 굉장히 간편하고 세제도 적게 들더라구요. :-)
딱 먹을 만큼만 만들고, 설겆이도 최소화하는 거죠~잉~^^

한달 사용 후, 미니팬 뒷 부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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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팬이 알루미늄팬이다 보니 역시 가스레인지와 맡닿는 표면엔 미세하게 스크레치가 잘 가는 편이었는데요.
그래도 조심조심 쓰면 되겠더라구요.
(미니팬을 쓰실 때 불 조절을 잘 하시고 가스레인지 위에 얹어놓고 팬을 심하게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작지만 알찬 후라이팬 루멜플론 피오리 미니팬!
앞으로 미니팬 덕분에 간편한 요리를 자주 해먹을 것 같습니다.

덧붙임) 야밤에 음식 뽐뿌를 드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_ㅠ

주의사항) 가스불을 사용하실 때에는 꼭 중불이나 약불로 조리해주세요.
세척시에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이용해주세요.

참고사항) 루멜플론은 이태리 브레샤 지방의 전통 장인정신과 뛰어난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회사로서, 이태리 완제품만을 생산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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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려 알루미늄이군요! 크기로 가격을 계산했다가 큰일 날 물건일거 같아요.ㅎㅎ
    팬케잌 구울 때 정말 유용할 것 같네요.

    2010.04.01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엔 저도 펜케익 만들어먹어 봐야겠어용~^^
      오늘 아침에 이녀석으로 계란후라이 만들고 도시락 싸왔습니당~ㅋㅋ

      2010.04.02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청지

    계란후라이 해먹기 너무너무 좋은 계란소개해드립니다.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가목리 부수베리농장에서 생산하는
    산과 마당에 암수닭을 방사하여키워 생산하는 산골방사유정란 강추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05720

    2010.04.01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 댓글은 참 어떻게 해야할지...^^;;
      다른 분들께 혹시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일 수도 있을것 같아 남겨두겠습니다.

      2010.04.02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4. ㅋㅋ 이거 무척 맘에 드는데요?ㅎㅎ.............부엌에서 하나 해먹어야겠어요..=ㅁ=...

    2010.04.01 0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저도 애용하고 있어요!
      계란후라이 먹을 생각도 즐겁지만 저는 계란후라이 사진을 찍는 자체가 즐겁더라구요~ㄷㄷㄷ

      2010.04.02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5. 1인용으로 딱입니다. 오늘 저녁 계란 좀 깨뜨려야 겠습니다..

    2010.04.01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오늘 날씨 참 좋죠? 오랜만에 해가 뜨는 날씨; 인것같습니다. ^-^
      주말에 계란으로 맛있는 음식 만들어드셔보세용~
      저는 일요일쯤에 출사 가고 싶은데 모르겠습니다.

      2010.04.02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6. 프라이팬이 넘 귀여운 것 같습니다.
    실용적인 것은 물론이고요.
    원산지도 이탈리아라고 하니 뭔가 있어 보여요!! ㅎㅎ

    2010.04.01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폰과 크기 비교한 사진 보시면 얼마나 작을지 느껴지시나요? :-)
      전 받아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쪼끄맣더라구요~ㅋㅋ
      레인맨님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용!
      즐거운 금요일 되셔용~^^

      2010.04.02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7. 자취생들에게는 딱 필요한 필수품 인데요...

    2010.04.04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간단한 요리로는 정말 딱이네요. 자취를 하거나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아이템!

    2010.05.08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
      가볍기도하고 1인용 요리를 해먹기에
      딱인 미니팬이라서 여러모로 잘 쓰고 있어욤!

      2010.05.0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와~ 야참용으로 딱이네요 ㅠ 감사~

    2010.05.08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 이거 진짜 2명이서 살거나 혼자 해먹기에 딱좋은 양이군요 ㅋ~

    2010.05.08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집에 후라이팬이 벗겨져서 하나 구입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2010.05.09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맨 밑에있는 이미지 배너를 클릭하시면 판매하는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
      다른 사이즈의 팬들도 많은 것 같던데 참고하셔요~:-)

      2010.05.09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12. ㅎㅎㅎ 소세지 구우실 때는 칼집을 조금 내주셔야 한다는~+_+
    그래야 더 골고루 잘 익고 빨리 익어요ㅋㅋㅋ 모양도 이쁘고?ㅎㅎㅎ

    2010.05.09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흐아~ 소세지, 김치복음, 두부... 새벽의 배고픔을 더욱 가중시키시군요.
    넘 먹음직하게 잘 만드셨네요. 우애애앵~

    2010.05.09 0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늦게까지 블로깅 하셨나보네요~^^
      어버이날은 잘 보내셨어욤?
      남은 휴일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0.05.09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집에 사둔 작은 후라이팬하고 같은 사이즈인것 같네요.
    김치볶음할때 고추장도 좀 넣어야 하나 보군요.
    전 맨날 그냥 볶아서 먹곤 했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2010.05.09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치볶음할 때 고추장 넣는거 친한친구가 가르쳐준 비결인데...
      저도 그 다음부턴 저렇게 고추장을 조금넣고 볶아 먹고 있습니다. ^-^

      2010.05.09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으하하 너무너무너무 작네요

    저는 쓰다가 막 넘치고 이럴거같습니다 ㅎㅎ

    2010.05.09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이즈가 작아서 저는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_^
      hermoney님도 자취하시네요!
      이전에 재미난 글을 올려주셔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0.05.0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16. 멋지십니다!!
    white 님의 글도 구독하고, 긍정의 힘님 글도 구독하기 때문에
    중간에서 생겼던 일들은 매우 당혹스럽더라구요 ^^; 현명하게 대처하셨다고 봅니다.
    김치랑 볶는거 보니까 아무래도 점심 (패스하려했것만) 먹으러 가야겠네용

    2010.05.0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안그래도 잉커님께서 저랑 whitewnd님의 글을 둘 다 구독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유가 어찌 되었든 다시 고민고민해서 약 한달여의 시간을 거쳐 사용해본 재리뷰를 올렸습니다.
      김치볶음과 소시지구이는 시간도 얼마 안걸리는 요리라서
      곰방 해드실 수 있을거예욤~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5.10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좋은데요 계란 후라이 했다가 후라이펜 ㅋ 태워먹은후로 ;;//

    2010.05.09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장장 한달여간의 리뷰네요~
    정성에 박수를...
    정말 긍정님같은 분들에게 제젹인듯 싶네요

    2010.05.09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침에 후다닥 해먹는 요리들은 바빠서 사진들을 그때그때 많이 찍진 못했는데(출근시간의 압박땜에ㅠ)
      틈틈히 찍어놨던 사진들 중에 미니팬의 열전도율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 사진들로 추려내고 다른 사진들도 추가해서 재리뷰 했어요~

      민수님은 이 미니팬으로 핫케익 만들어드시면 유용하실 것 같아요! ^_^

      2010.05.10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연료도 절약되고...그리고 설거지 할때도 편하겠어요..ㅋㅋ 전 독립하면 갠적으로 와플기계를 매우 사고싶어요..ㅎㅎ 나중에 긍정의힘님께 추천해달라고 해주면, 바로 추천 들어오실듯!

    2010.05.10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거지할 때 편한거 정말 좋더라구요! ^^
      와플기계라~ㅋㅋ
      저는 미니 오븐 사는게 꿈인데~(사서 아마 방치해둘까봐 지르지 못하고 있지만)
      추천 리스트 요청하시면 열심히 또 나름대로 알아봐드릴께용~^_^

      2010.05.10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20. 일인용이라 예상은 했지만 참 앙증맞군요!
    자취하는 분들이 쓰기에 무척 좋을 것 같아요~
    설거지하기도 편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을 수 있겠어요 ㅎㅎㅎㅎ

    2010.05.10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폰과 비교샷보다 마블팬(가정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과 비교샷이 크기의 느낌 확 오시지 않나요? ^^
      자취하면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는
      거의 이 미니팬으로 많이 해먹고 있습니다.
      스팸을 굽거나 특히 계란후라이 만들때 짱인것 같아욤!

      2010.05.10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저런 냄비의 특성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그리고 주의할 점은 프라스틱이나 나무로 된걸로 뒤집어야 한다는 점이겠네요. ㅋㅋ

    2010.05.12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자취생을 위한 초간단 닭가슴살 샐러드

드디어 신나는 주말이네요.
왜 주말만 되면 이렇게 날씨가 꾸무리해지는지 원~-_ㅠ


오늘은 오랜만에 요리 레시피를 올려보려 합니다.
자취생이라면 부족한 영양소 중에 하나가 단백질일 텐데요...
어떻게 하면 좀더 쉽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다가 닭 가슴살 샐러드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닭가슴살 팩, 양상추, 토마토, 드레싱 소스(마음에 드는 소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닭 가슴살 샐러드 만드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막상 장을 보고 나니, 드레싱 소스를 제외하고 나머지 기본 재료는 5,000원~6,000원 밖에 안들었습니다.
= > 닭 가슴살 팩(2,904원), 양상추(1,000원), 토마토(1,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닭 가슴살을 팩에서 뜯어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그리고 냄비에 적당히 물을 넣고(닭 가슴살이 퐁당 담길 정도로) 센불로 끓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닭 가슴살을 약 15분~20분 정도 익혀야 푹 익힐 수 있는데요.
익히는 중간 중간 저렇게 하얀 거품이 보이면 숟가락으로 떠서 버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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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삶는 시간(15분~20분) 동안 싱크대에서 양상추도 깨끗하게 다듬고 먹기좋게 손으로 뜯습니다.
물론 토마토도 먹을만큼 씻어놓구요. :)
이렇게 하면 요리할 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닭이 다 익으면 찬물로 한번 행궈주시고 결대로 쭉쭉 찢어줍니다.
그 위에 양상추를 먹고싶은 양 만큼 올려주고 토마토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그릇에 담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먹고싶은 취향대로 드레싱 소스를 뿌리면 '닭 가슴살 샐러드 완성!" 입니다.
사실 드레싱 소스를 만드는 방법까지 올리기엔 자취생인 저에게 기본적인 양념재료가 부족해서 마트에서 파인애플맛 드레싱 소스를 사서 뿌려봤는데...맛이 괜찮았습니다. :D
오리엔탈 소스 만드는 방법 같은걸 따로 검색하셔서 직접 만들어 뿌려 드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닭 가슴살을 그냥 먹으면 정말 퍽퍽하고 맛없는데 이렇게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니 맛도 좋고 금방 먹어져서 좋더라구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자취하시는 분들 중에 가끔 고기(단백질)가 먹고싶은데 쉽고 빨리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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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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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간단하네요 :-) 이렇게 하면 질리기 쉬운 닭가슴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드레싱만 바꿔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겠네요~. 이히

    2009.11.29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맞아요~^-^ㅋㅋㅋ
      드레싱 소스만 여러가지로 바꿔먹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고
      과일도 토마토 대신 방울토마토 or 바나나 조금 or 키위도 넣고 만들 수 있어요!

      2009.11.29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2. 뭔가 혼자 만들기에는 아까운듯 해요 ^_^!
    같이 운동하면서 요리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을 듯해요 ㅋ

    2009.11.29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ㅋ
      사실 저도 이렇게 매번 만들어먹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씩 만들어먹기엔 생각보다 간편하고 쉬웠어요.

      2009.11.29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요건 해볼만 하네요~ ㅎㅎ 정말 초간단~ ^^

    2009.11.29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접시에 담긴 양이 많아보이는데... 저에게 조금 나눠주시면...?(응?) ^^ 맛있겠네요!!!ㅎ

    2009.11.29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방법도 간단하고
    다이어트용으로도 좋겠습니다^^

    2009.11.29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저녁에 이렇게 닭가슴살 샐러드 만들어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운동가기전에도 부담 덜되서 좋아요!

      2009.11.29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샐러드 참~좋아라해요~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엔탈소스에다가 참치기름빼고 계란삶은거 반으로 잘라먹는걸 좋아하는데~이것도 너무너무 맛나고 다이어트에도 좋겠군요~

    2009.11.29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오리엔탈 소스 저도 좋아하는데~^^
      샐러드 종류가 다양한데 다음번엔 또 다른 과일과 재료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2009.11.29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거 보니 맥주가 땡기네요...
    근데 전 닭가슴살이 저렇게 생겼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ㅋ

    2009.11.29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팩에도 따로 담겨져 팔더라구요~^^
      구워서 만들어 드셔도 되요!
      전 구워먹는게 더 번거로워서 그냥 삶아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맥주 캬~생각만해도 맛있겠네요~ㅋㅋㅋ

      2009.11.29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8. 제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입맛 다시고 갑니다. 활기찬 한 주 맞이하십시요.

    2009.11.30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만들기도 쉽고 재료비도 얼마 안들어서
      집에서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
      Linetour님도 활기찬 한 주 맞이하세요!

      2009.11.30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9. ㅎㅎ 혼자 드시기엔 조금 많아 보이는데요?
    저도 어제 닭가슴살 샐러드 해먹었어요. 마트보니까 미리 준비된 닭가슴살 팩이 있더군요;;
    삶기도 귀찮아서 좀더 비싸긴해도 그거 사다가 후르륵 해먹었다죠^^

    2009.11.30 0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삶아져있는게 편하긴 하죠~^-^
      저도 닭을 삶으면 그 냄비 설거지하는게 쪼끔 힘들긴 하더라구요~;;
      사진이 엄청 많아보이게 나온것 같아요!
      실제론 그릇이 그렇게 큰게 아닌데~ㅋ

      2009.11.30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언니 나 배고파....ㅠㅠㅠ여기에는 치킨이 없어.... 치킨 먹고싶다 치킨..............

    2009.11.30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공~우리 꼬나 잘 지내고 있옹?
      무조건 잘 챙겨먹고 잘 지내야해~:D
      가기전에 꼭 얼굴 보고싶었는데 결국 못봐서 너무 아쉽다. -_ㅠ

      2009.11.3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하아... 급 배고파졌어요 ㅠㅠ 이얌...; 닭 가슴살이 집에 어디 있을텐데 ;;ㅎㅎ

    2009.11.3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전 가끔씩 고기가 먹고싶을때 저렇게 사와서 만들어먹습니다.
      근데 양상추가 생각보다 다듬기 귀찮더라구요~ㅠ

      2009.11.30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우리나라가 식재료 값이 엄청 쌌군요..! 라고 느끼고 가는 1인..

    2009.11.3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희 동네가 좀 식재료값이 싼편이기도 합니다. ^^;;ㅋ
      그런데 양상추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저도 놀랬습니다.

      2009.11.30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13. 길표

    전 양상추에서 시큼한 맛이 나던데.. 그건 어떻게 처리하나요?

    2009.11.30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큼한 맛이요?
      흠흠~저는 괜찮던데...
      오히려 양상추만 먹으면 맛이 밍밍해서 일부러 드레싱 소스를 뿌려서 먹는편이거든요! ^^

      2009.11.30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우와 ㅠ.ㅠ 먹고 싶어요. ㅎㅎ 맛있겠네요 ㅎㅎ

    2009.11.3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만들기도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드레싱 소스가 약간 문제이긴 하지만...
      요즘엔 워낙 저렇게 드레싱 소스를 많이 팔아서요.
      비투걸님도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용!

      2009.11.30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저도 저녁에 저렇게 먹곤했었는데,(저녁대신) 속이 더부룩하지도 않고- 가벼워서 좋았어요-:)

    2009.12.0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식사대신으로 먹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자주는 못해먹겠지만 가끔 속이 부담될때 종종 해먹고 있습니다. :-)

      2009.12.01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점심을 먹었는데도 군침이 돕니다~T^T

    2009.12.0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료도 사실, 그렇게 많이 못들어간 초간단 샐러드였는뎅~ㅋ
      건포도나 바나나 같은걸 곁들어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2009.12.0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17. 오 정말 초간단이네요.^^
    닭가슴살로 냉채를 해먹어도 맛있답니다. 해파리냉채처럼 그렇게~^^

    2009.12.01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정말 그렇게 해먹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
      소나기님 댓글보고 다음엔 그렇게 해먹어봐야겠다고 생각중이예용~ㅋㅋ

      2009.12.01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18. 닭가슴살 좋아요~
    어제도 세븐스프링스 가서 닭가슴살에 칠리소스 계속 먹었어요 ㅋㅋㅋㅋ

    2009.12.01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 닭은 매우 좋아 하는데...
    닭 가슴 살은.. 잘 못먹는다죠^^;;;;
    운동 할 때도 닭 가슴 살은 제발... 참아줘... 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ㅋㅋ

    2009.12.02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에퓨

    우와! 정말 자취생에게 적합한 레시피네요 T.T!! 다른 레시피는 너무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번거롭던데~ 초간단! 감사합니다^^

    2010.01.06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도시락 반찬, 호박볶음

드디어 신나는 주말이네요.
실컷 늦잠을 자다가 점심을 먹고 집에 들어와 혼자 뒹굴뒹굴 거리다가 "도시락 반찬이나 만들까?" 라는 생각에 레시피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오징어 포, 콩자반, 멸치볶음, 장조림 등등 웬만한 반찬들은 이미 만들어져 있어서 고민하던 중에 눈에 띄는게 있었으니 호박볶음이었습니다. 마침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둥그렇게 생긴 커다란 호박을 가져다 주셔서 "딱이다! 이걸로 호박볶음 만들어보자!" 싶었지요.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애호박 적당량, 식용류, 다진마늘, 간장, 참기름, 물, 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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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호박을 깨끗이 다듬습니다.
그리고 먹기좋게 반달썰기를 하죠. 썰다보니 꽤 양이 많았는데 또 남겨두면 안먹고 버릴 것 같아서 몽땅 다 썰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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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조금 넣고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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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반달모양 호박을 후라이펜에 투하 시킵니다~움화화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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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소스재료가 없어서 전 간장을 선택했습니다.
기호에 맞게 고추가루를 넣으셔도 되고 소금으로만 간을 하시고 볶아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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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만 넣고 볶으면 짜기때문에 물도 넉넉히 넣어줍니다.
그리고 센불에 볶으면서 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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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호박이 익었으면 참기름도 넣어줍니다.
호박볶음을 하는 과정은 총 15분 내외로 끝난답니다. ^^
사실 호박 자체가 맛있어서 어떻게 만들어먹어도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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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반찬통에 먹기좋게 담고 깨소금 솔솔 뿌려주면 끝!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직접 기른 호박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도 초간단 호박볶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덧붙임)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자취요리 레시피 입니다. ^^;;
앞으로도 종종 뭐 만들때마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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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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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옷 대단하세요! 맛깔나는 반찬인 것 같습니다 +_+

    2009.09.12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
      그냥 반달모양으로 썰고 간장 조금 넣고 볶으면 완성입니다!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용~^0^

      2009.09.13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2. 진짜 간단한데? ㅋㅋㅋ
    만들어 먹기도 쉽겠구나
    호박이랑 양파랑 같이 넣어서 만들면 한결 맛있을듯 후후

    2009.09.12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맞아!ㅋ
      양파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옹~
      그냥 있는 재료로만 만든다고 호박가지고만 만들었쥐~^^
      쉬우니까 만들어봐~

      2009.09.13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3. 참기름..>< 고소하겠습니다.ㅎㄷㄷ

    2009.09.13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간장만 넣으면 뭔가 맛이 이상해서~
      참기름을 넣었어요~^^;;
      참기름 없으면 요리가 완성이 안되니 큰일입니다~ㅠ

      2009.09.13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4. 길표

    ㅋㅋㅋ 오랜만에 올라오는 레시피군요~ 맛있어보입니다.

    2009.09.13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레시피 올리니까 바로 길표님이 방문해주셨네용~^-^
      정말 오랜만에 올렸죠잉?ㅋ

      2009.09.13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웅~저는 요리는 꽝이라서..ㅎㅎㅎ대단하신데용~맛깔스러워보여요~ㅎ

    2009.09.13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회사에서 도시락을 싸고 다녀서
      남는 식재료로 만들어봤어용~^^
      보링보링님은 손재주가 너무 좋으셔용!

      2009.09.13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가 호박을 참 좋아하는 데 직접 해먹을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꼭 만들어 먹어봐야 겠네요. 이렇게 초간단하지 몰랐습니다.

    2009.09.13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호박 좋아하시면 만들어보세용!
      호박 썰고 볶는데 3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금방 먹어서 양을 좀 많이해서
      드시면 좋을거예용~

      2009.09.15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따끈한 쌀밥에다가 먹으면 완전 꿀맛이겠어요~
    호박 참 맛있어요- 된장찌개에 넣어도 맛나고 저렇게 호박볶음~ 아니면 호박무침~냠냠냠^^

    2009.09.1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된장찌개에 넣고 먹고싶었는데
      재료가 영 부족해서 그냥 볶아버렸죵~^^;;ㅋ
      호박죽도 맛있는데~아흑 ㅋㅋ

      2009.09.15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8. 지난번에ㅎㅎ

    웹기획 스터디 관련해서 덧글 남겼었던 사람...이에요ㅎㅎ(사람ㅋㅋ)
    호박볶음이라니ㅎㅎ 저도 호박볶음을 도시락 반찬으로 츄춴한답니다ㅎㅎ
    싸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고ㅎㅎ 게다가 만들기도 쉽지요^^;;
    자취생에게는 좋은 반찬인 것 같아요ㅋㅋ
    아!! 긍정의 힘님은 웹기획 스터디 시작하셨나요?
    긍정의 힘님이 하시는 일이 웹기획이신가요? 아니면 서비스 기획이신가요?
    웹 기획쪽도 분야라 여러가지라ㅎㅎ
    아웅- 벌써 월요일 이네요ㅠ 화이팅!!

    2009.09.13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번에 남겨주신 댓글의 답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요즘에 거의 야근을 많이해서 스터디 못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못할듯 하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용~:)

      2009.09.15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9. 점점 살림꾼이 되어가시는군요.ㅎㅎ

    2009.09.13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자취요리의 결정한 기대해볼께요.
    후라이팬이 좋아보입니다..ㅎㅎㅎ

    2009.09.14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울산집에서 쓰던거 가져왔는디~ㅋ
      사진으로보기에 좋아보이나 봅니다~^^a
      음~엄청 많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먹네요~ㅋㅋ

      2009.09.15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자취하면서 요리하기 힘드실텐데
    요리를 잘 하시나봅니다~

    2009.09.1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의 다 사먹어요~^^
      아, 회사에서 다같이 도시락 먹어서 도시락 반찬땜에
      만들어봤네용~ㅋ

      2009.09.15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12. 긍정의 힘님...자취하시는거 같긴했는데...진짜 하시나보네...
    그리고 음식레시피 포스팅은 처음 보는데요???
    맨날 맛있는 집가는거만 보고 ㅋㅋㅋ
    레시피 기대해볼께요 ㅋ

    2009.09.14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ㅋㅋ 자취하는거 맞습니당!^^
      레시피 정말 오랜만에 올렸죠~
      거의 늘 사먹다보니 외식했던 사진들만
      주구장창 올렸답니당~ㅋ

      2009.09.15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 요리는 제게는 역부족.ㅎㅎ
    하지만 레시피가 생각보다 간단하니 새겨듣고 갑니다~ ^^

    2009.09.15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요즘 게을러져서 직접 뭔가
      잘 안만들어먹네요~^^;;
      호박볶음은 생각보다 많이 간단하니까 다음에 만드실때
      레시피 참고하셔용~:D

      2009.09.15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맛있어 보여요 +_+
    예전엔 저도 집에서 종종 요리 해먹고 막내도 해주고 그랬는데
    완전 요즘은 주말에 뻗어자거나 밖에 나가서 다 먹고 들어오니;
    못된 누나인듯;

    2009.09.15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이~괜츈해용 ㅋㅋ
      뭐 저도 동생한테 그리 잘 해주지 못한다는;;ㅋ
      요리 레시피 음~~청 오랜만에 올려서 민망하네요~^^;;ㅋ

      2009.09.30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자취를 오래 하니까...밖에서 먹는 밥을 싫어하더군요.
    그리고 스스로 개발한 초스피드 요리도 많고....
    고등학교때 자취하는 친구 집에가서
    맨날 라면과 김치볶음밥 한 냄비씩 해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2009.09.15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면과 김치볶음밥 우왕ㅋ 최고의 메뉴네요!
      저도 김치볶음밥 엄청 해먹었는데~ㅋㅋ
      댓글 감사드립니다~^-^

      2009.09.30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참기름과 깨소금^^ 밥한공기는 뚝딱할것같네요~
    이 고소한향기...ㅋㅋㅋ

    2009.09.15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간장에 볶아서 생각보다 오래 먹을 수 있더라구요~
      막 만들었을때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

      2009.09.30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야~~~한요리 하쉬는군용!! ^ ^

    2009.09.16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가끔 하죠~ㅋㅋ
      아! 제가 떡볶이 킬러라서 떡볶이는 비교적 자주 해먹어요~^^
      실력은 걍 엉성, 대충 입니다~;;ㅋㅋ

      2009.09.30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18. 참깨 냄새 솔솔~~
    자취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요.ㅎㅎㅎ

    2009.09.16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달콤한 고구마 맛탕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온 날에는 무언가 요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복잡한 요리는 시작하는 것 자체가 겁이나고, 간단하면서도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음식을 찾아보던 중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 맛탕은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맛탕 만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고구마 적당량, 식용류, 올리고당(or 설탕,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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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맛탕의 재료는 위 사진에 나와있는 세가지 재료만 있으면 OK 입니다.
먹을만큼 마트에서 고구마를 사왔구, 집에있는 해바라기씨유와 올리고당을 이용해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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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구마를 깨끗이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그리고 껍질을 칼로 깎아주는데요. 생각보다 고구마 껍질 깎는게 힘들더라구요.
껍질 깎는 전용칼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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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고구마 껍질을 다 깎은 다음 먹기좋게 바나나 썰듯이 썰면 됩니다.(깎다 말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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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부러 익기 좋게 하기위해서 두께가 2센치~3센치 될정도로 썰었는데요.
튀기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일부러 저런식으로 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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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팬 위에 얹은 뒤(or 얹기 전), 기름을 적당히 둘러주면 되는데요.
고구마가 눌러붙지 않게끔만 둘러주시면 된답니다. ^^
자취를 하다보니 튀겨서 만들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고 기름도 아까울 것 같아 고구마를 기름에 그냥 굽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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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기름이 적당히 둘러지면 중불에 3~4분정도 한쪽면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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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고구마의 고소한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3분 간격으로 고구마를 뒤집어 주면서 익히시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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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다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젓가락을 콕~찝어 넣었을 때 쉽게 잘 꼽히면 익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적당히 익었을 때 고구마위에 올리고당을 스푼으로 떠서 설탕옷을 입힌다는 느낌으로 고르게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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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구마 맛탕 완성~♡

처음으로 시도한거라서 그런지, 고구마가 탄것도 있었습니다. (부끄부끄~^-^;;)
그래도 맛은 만족스러웠습니다~(우왕ㅋ굳ㅋ) 만들고 보니, 올리고당이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딱 그 맛탕 고유의 맛을 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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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있고 달콤한 맛탕을 하나씩 먹었을때의 행복함이란~>_<b
간편한 재료 뿐만 아니라 튀기지 않아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맛탕~출출하실 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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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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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있어보이네요 :-)
    가끔 회사 식당에 고구마맛탕 나오면 참 달달하고 좋던데^^ 직접 만드신다니 대단합니다~~ :-)

    2009.05.14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회사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온다니 부럽네용~+_+
      블로그 이사하신거 추카드려용!
      퍼스나콘도 바뀌셨네용??ㅋ

      2009.05.14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3. 맥주안주로 먹고 싶당...
    퇴근하고 한잔 할까나? ㅋㅋ

    요리솜씨가 있으신가봐요~

    2009.05.14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맥주랑도 잘 어울릴 거 같네용~^^

      요리솜씨는 없고 이것저것 만들어먹는거 좋아라 합니다~ㅋㅋ

      2009.05.14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4. 늘 기름이 아까워서 못했었는데 말이죠. 이런 좋은 방법이!!
    그냥 구워도 되는군요. 아..올리고당이 없다;ㅁ;

    2009.05.14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올리고당이 없으시면 설탕이랑 물로 시럽을 만들어서
      드시면 될거예요~^_^
      인터넷에 다른 레시피 찾으시면 시럽 만드는 방법 나와있답니당~ㅋ

      2009.05.14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정말인지.. 한번 요리자격증에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긍정의 힘님..ㅋㄷ

    2009.05.14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러다 요리책 내시겠어요~!! ^^

    2009.05.14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아아아아아 ~ ~ 군침이 줄줄 ~

    2009.05.15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옷- 나름 맛탕 제대로인데요?!
    뭐 한 번 해먹으려면 어찌나 귀찮은지 -_-;
    저번에 롤샌드위치 해먹는데 재료 자르고 뭐하고 어쩌다가 1시간이나 걸렸다는;;
    중간중간 사진찍는다고 시간 더 걸린거 같아요 ㅋㅋ

    2009.05.15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어보이네요. ^^

    2009.05.15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자취생의 맛난 요리코스~~ 오늘은 고구마 맛땅이네요

    2009.05.15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해바라기 오일이 간지나보이는...
    ㅋㅋㅋ 암튼 느끼하지 않을 거 같아서 강추요!

    2009.05.15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웅~~~ 시원한 맥주랑 같이 하면~~~ 캬~~~하 ^^

    2009.05.16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만드시는 솜씨가 깔끔하게 ~ 아주 예술입니다
    으.........군침 돌아서 ^^* 오래 못보겠당! ㅋ

    2009.05.16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쌍방울~~~~

    애고~~ 나두 도전할라꼬 물어물어보았는데 기름에 튀긴다는데..ㅋㅋ
    조금 다른데 이방법도 괞찬겠어요...도전해볼께요...ㅎㅎㅎ

    2009.05.16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반짝반짝 먹음직스럽습니다..

    2009.05.17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거 모르셨죠?
    저 고구마 맛탕이라고 하면
    꿈뻑 넘어간다는거 +_+)/

    이화여대에서 한달동안 프로젝트 할 때..
    떡볶이 맛집에서 맛탕을 메뉴로 따로 판다는걸 알고
    심심하면 먹으러 갔었다죠 ㅎㅎㅎ
    3천원인가 했었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다는 ㅋㅋ

    2009.05.18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능력자시네요 /ㅅ/

    2009.05.18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탕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윤기가 촤르르르~0~
    저희집에도 올리고당이 한통 거의 그대로 있는데 맛탕 할때 넣어봐야겠네요!!

    2009.05.21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바보처럼

    최고로 간단하고 쉽게 만들었지만.. 너무나도 먹음직 스럽네요~~^^

    2009.08.09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헤스티아

    알려주신대로 만들어봤어요ㅎ 튀긴것처럼 느끼하지않고 맛있더라구요.
    근데 처음이라 그런지 반정도가 탔어요ㅠ

    2009.10.16 0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은혜경

    전 요리당을 가지고 해보았어요. 너무 단맛은 싫었는데 적당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넘 맛있다고 해줘서 기뻤어요. 3분씩 뒤집으니깐 타지도 않고 색깔이 넘 좋았구요. 전 호박고구마를 재료로 했고 카놀라유를 썼습니다. 튀기지 않아서 하기가 쉬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11.28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매콤한 김치참치덮밥

친구가 모처럼 집에 놀러왔는데 뭔가 맛난걸 만들어 주고싶어서 스스슥 인터넷 레시피를 뒤져보다가 결정한 메뉴는 바로 '김치참치덮밥' 입니다. ^^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참치캔, 김치, 양파, 계란 2개, 상추, 참기름,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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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참치캔 한통(2,200원), 김치, 양파 작은거, 계란(있어두 되고 없어도 되구), 상추조금(디스플레이용), 참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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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파를 먹기 좋은 두께로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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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치를 볶기 위해 쫑쫑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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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의 기름을 따라냅니다.
참치기름하고 볶아도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름이 있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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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양파와 김치를 볶습니다.
어느정도 볶다가 참기름을 조금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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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양파가 어느정도 익었을때 참치가 으깨지지 않도록 조심히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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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와 참치가 잘 베일 수 있도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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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에 졸이면서 참치가 으깨지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조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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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참치볶음이 완성되면 밥 밑에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상추를 씻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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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추를 적당히 그릇에 깔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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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에 방금한 따끈뜨끈한 밥을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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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위에 김치참치볶음으로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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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참치덮밥 완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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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만 사와서 김치와 볶고 따뜻한 밥위에 얹어주면 끝!^-^
참 쉼죠~잉?ㅋㅋ

참치캔 2,200원짜리 하나 사와서 뚝뚝뚝딱 만든 요리 입니다.
참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만들어보셔요~>_<//

덧붙임) 친구가 요리하는 과정 하나하나 찍어준다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 고마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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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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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치김치 반찬같기도 하네요~ :-) 으히 군침 돕니다^^

    2009.04.30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밥위에 놓고 남아서 반찬으로 먹으려고
      따로 챙겨두었습니다~^^
      짭쪼름하고 매콤해서 딱이었어용!

      2009.05.01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거 한입에 넣으면 들어갈꺼처럼 보이네요 ㅋㅋ

    2009.04.3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길표님도 참치캔 사다가 만들어보셔용~^^
      쉽더라구요~ㅋ
      전 다음에 닭가슴살 사와서 길표님이 만든
      볶음요리 따라해보려구용~ㅋㅋ

      2009.05.01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4. 긍정님 솜씨 너무 좋으신데요..
    참치캔으로 저리도 맛있어보이는 음식을....^^
    음식점에서 파는 고가의 음식 같아 보입니다~

    2009.04.30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허허허헛~^^
      아니예용~아직 칼질도 서툴고 이것저것 많이 서툴러서
      그냥 배부르게 먹으면 만족할 정도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사진이 먹음직스럽게 나온것이지용~ㅋ

      2009.05.01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5. 다행히 점심시간이 몇분 안남았네요..ㅎㅎ

    2009.04.30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이드는창님 오늘 근로자의 날이었는데
      쉬셨나요?? ^^
      점심은 맛있게 드셨구용??

      2009.05.01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6. 흐 어 엉 ㅜ.ㅜ
    느므 맛있겠어요 ㅠㅠ !!! ㅋㅋㅋㅋ

    왠지 저 상추에 밥이랑 참치김치 얹어 쌈 싸먹어도*-_-*
    맛있을 것 같은 예감 ;; ㅋㅋㅋㅋ

    2009.04.30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쉬 로리언니는 저랑 코드가 비슷합니다~ㅋ
      저기 상추랑 밥이랑 참치 얹어서 싸먹었는데
      맛있었어요~^0^
      저 지금 울산집에 내려와서 또 마구마구
      먹고있답니다~ㅋ

      2009.05.01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저녁밥은 김치볶음밥 당첨!!

    2009.04.30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취생의 필수요리재료는 참치, 계란, 김치인듯 ㅋㅋㅋ
    이 세가지면 엄청 많은 요리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09.04.30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그 세가지는 정말 완전 필수요소예용~^0^
      joa님 연휴 잘 보내고 계셔용??
      전 울산집 내려와서 푸~~~~욱 쉬고 있습니다.

      2009.05.01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악 !!!!! 오늘 집에가서 한번 해먹어야 겠어요 ㅋㅋㅋㅋ 맛있겠다 ~!

    2009.05.01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오늘 도시락 김치볶음밥 싸왔는데 ㅎㅎ 참치 넣을까 말까 한참고민하다가 안넣었다는 ㅋㅋ

    담엔 참치 넣고 해먹어야겠어요~ ㅎㅎ

    2009.05.0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지금 5월 연휴라서 울산집에 내려와있데,
      서울가면 평범님 알려주신 떡볶이집이랑
      새마을 식당이랑 꼬옥 가볼거예용~^-^

      2009.05.01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 이런 원초적인 요리 상당히 좋아합니다. 현학적이고, 복잡한 요리는 딱 질색!
    긍정 사우님께서 최근 연재하시는 자취방 요리 시리즈 정말 재밌습니다. ^^

    2009.05.01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긍정'사우'님이라는 표현 부끄럽사옵니돠아~
      mepay님 자취요리 시리즈 좋아해주시니까
      더 열심히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용~^0^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ㅋ

      2009.05.01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우왕 맛나겠네요. 그냥 밥을 넣고 막 비벼 먹어도 맛있을것같구요 ㅋ

    2009.05.01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요건 덮밥이었는데 그냥 쌈싸먹어도 맛나고
      비벼먹어도 맛날것 같아용~^-^ㅋㅋ

      2009.05.01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왕 사진이 정말 리얼해요 ㅎㅎ
    요거 상추에다가 밥넣고 참치양념넣고 쌈싸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밤에 군침이 막막막 분비되네요^^

    2009.05.02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하날애님 블로그에서 불고기 보고 침을 꼴닥꼴닥 삼키다 왔습니당~^-^
      상추에 쌈싸먹어도 괜츈더라구요~하날애님도 김치랑 참치로 만들어보셔용~

      2009.05.04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에게 김치와......참치를...;ㅁ;

    2009.05.02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오- 데코레이션 까지!!ㅋㅋㅋ 저두 김치 참치 볶음 너무 좋아해요ㅋㅋㅋ
    뭔가 도마에서 칼질하는 자세가 제대로 에요!!ㅋㅋ

    2009.05.02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있어보이게 찍으려고 부단히 노력(쿨럭~) 했답니다~-_-v
      내일은 또 뭘 해먹을지...일단 냉장고에 잔 반찬부터 해치워야겠네용~ㅋ

      2009.05.04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참 쉽네요. 잉~
    상추가 귀여운데요.

    2009.05.02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결코 가볍게 보이지 않습니다..멋진 구성이십니다.

    2009.05.03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사진은 많아 보이는데 간단히 참치캔으로 할 수 있는 요리라서 쉬운편입니다.

      2009.05.04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18. 맛의 달인 실사화 같군요...조리과정도 상세하고..물론 먹고난 후나 먹으면서의 에피소드는 없지만
    이정도라면 누구든 이걸 보고 따라하면서 요리 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9.05.03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먹고 난 후, 먹으면서 에피소드라...
      일단 이 요리의 포인트는 "참치가 부숴지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조심해서 볶는것" 입니다.
      김치가 간이 되어있다면 일부러 소금간을 하지 않으셔도 되구용~^^

      2009.05.04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19. 헙!
    이번 포스팅은 정말 많은 사진과 함께 했군요 ㅎㅎ
    누가 찍어 줬나 궁금했는데
    끝부분에 나와있더라는 ㅎㅎ

    아웅 >_< 맛있어 보여요 ㅎㅎ

    2009.05.03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구가 놀러와서 뭔가 해주고 싶었거든용~^^
      그런데 재료가 비약하여 -_ㅠ
      맛있게 먹어준 친구가 고마울 따름이지용~ㅋ
      사진 정말 많긴 많네요~^^;;

      2009.05.04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20. 참치 좋아하는데 참치 통조림 가격 너무 올랐어요! ㅜㅜ 엉엉.

    2009.05.07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이거 원 참치 통조림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다 올라서;;
      지갑이 가벼워 지는건 시간문제입니다~-_ㅠㅋㅋ

      2009.05.11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21. 엇... 저도 해봐야겠군요
    흠.. 맛나보이는데요 ^^ 참치는 항상 참치찌개로 만들어서 ㅋㅋ

    2009.05.07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치찌개도 괜찮죵~^-^
      저도 참치들어간거 좋아하는데, 다음엔 참치 샌드위치 만들어볼까해용~ㅋㅋ

      2009.05.11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김치 볶음밥

일요일 저녁, 혼자서 밥을 해먹어야 되는데 저한테 있는 식재료라곤 2층 아주머니께서 주신 김치와 마트에서 사온 계란밖에 없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제가 결정한 메뉴는 김치 볶음밥이었습니다.
쉽고 김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금방 만들어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김치, 계란 2개, 소금 1작은술, 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잘게 썷어놓은 김치를 볶습니다.
김치를 볶다가 밥을 먹을만큼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란 1개를 넣고 밥, 김치와 함께 볶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볶음밥 위에 얹어서 먹을 계란 1개를 따로 부칩니다.
취향에 맞게 반숙으로 익히셔도 되고 완숙으로 익히셔도 될듯 싶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볶음밥을 그릇에 담고 계란 후라이도 얹어주면 완성 입니다!
다음엔 햄도 쫑쫑 썰어서 넣고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입맛없을 때 김치 볶음밥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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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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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김치볶음밥 >ㅅ< 아흑, 탐이 납니다~

    2009.04.09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너무 간단한 요리들만 해봤습니다.
      아직 왕초보라 칼질도 서투르거든요. ^^;;
      맛있는 도시락 반찬 많이 만들고 싶네요~
      김치 볶음밥도 다음엔 이것저것 다져서 넣구 싶구용~ㅋ

      2009.04.11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3. 햄 들어간 게 좋습니다~^^ ㅎㅎㅎ
    신김치 처리방법일라나요?!

    2009.04.09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ggtravel.kr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

    잠시 머물다 가요~

    2009.04.0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치를 넣으면 참치 김치 볶음밥이 되지요~ㅋㅋ 점심 먹고 왔는데..다시 배가 고파지는데요~ 어떻게 하실꺼에요~~~~

    2009.04.09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흣~sagein님 댓글 보고 오늘은 참치 김치 볶음밥을 해먹었답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2009.04.11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6. 혼자사는 이에게 김치는 없어선 안되는 음식인 듯...

    2009.04.09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그쵸??
      그나마도 전 2층 아주머니께서 가져다 주셨는데...
      냉장고가 말썽을 피워서 거의 버리게 생겼습니다. ㅠㅠ

      오늘 드디어 냉장고 교체했어요. >_<//

      2009.04.11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귀찮을 때 김치볶음밥 자주 해먹어요 ㅎㅎ
    간단하게 하기도 편하고 매콤해서 맛있다는~
    근데 전 김치볶음밥은 진짜 김치만 들어간게 좋더라구요 ㅋㅋ
    특이하게 김치찌개도 참치나 고기 들어가면 별로 안좋아한다는 -_-;

    2009.04.09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JOA님은 온리 김치만?
      접수했어용!!ㅋㅋ

      전 김치찌개에는 참치 들어있는걸 좋아해요~^-^

      2009.04.11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8. missol

    마시께따아- 나 또 초대해여!! ㅎㅎ

    2009.04.09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웅웅~우리 쏠이 또 언능 놀러와욤!
      아, 나 아직 저녁 반찬 안만들었는데 뭐 먹을지 고민중이야~-_ㅠ

      2009.04.11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9. 신김치를 볶다가..조금씩 자기가 좋아하는 어묵..아님 남은 나물을 첨가하면 더 맛있더군요..

    2009.04.09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홋~어묵과 나물이라!
      정말 맛있겠네요~^-^
      힘차님 첫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4.11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요리 중 하나인 김치볶음밥이군요!!
    근데 요 김치볶음밥이 식당에 가서 주문을 해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별로 없는 걸로 보아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맛의 비밀은 김치에 있는 듯!

    2009.04.09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김치볶음밥은 정말 특별한 맛은 없는 것 같아요~
      비밀은 해피엔딩님 말씀처럼 김치에 있는듯 싶네용~^^

      2009.04.11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와우와
    역시 김치볶음밥엔 반숙으로 익힌 계란후라이가
    필쑤 !!!!!!! +_+

    맛있겠어요 ㅠㅠㅠ

    2009.04.09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로리언니님도 제 쑤따일??
      반숙 계란 싫어하는 사람도 많던데~전 좋아라해욤!!ㅋ

      이번에도 장볼때 계란만 2판 샀다는~-_-b ㅋㅋㅋ

      2009.04.11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12. 김치볶음밥 너무너무 좋아합니다..아이 배고파라~!

    2009.04.09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도 김치 볶음밥 좋아하시는군요? ^_^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드셔보셔용!

      2009.04.11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도 자주 해먹죠.^^
    저는 양파를 반개정도 작게 썰어서 볶기 시작한다음 김치랑 같이 볶아서 나중에 밥과 볶는데
    양파때문에 조금 단맛이 더 생기죠.^^

    2009.04.10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파와 마늘은 음식 재료에서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 소나기님 말씀처럼 양파도 넣구
      만들어먹어봐야겠네요~^-^

      2009.04.11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자취하시나봐요 ~ ~ ㅎㅎㅎㅎ
    저도 지금은 휴학중이지만 자취생으로 돌아가야해요 ㅠㅠ힝 ...

    2009.04.10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동기님 휴학중이시군용~^^
      동기님 블로그에서 무한도전처럼 만든 글 보고
      실컷 웃었습니다!

      2009.04.11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15. ㅎㅎ 김치볶음밥....간장밥도 괜찮은데 말이죠,ㅋㅋㅋ 참기름 + 간장 + 밥..ㅎㅎ;

    2009.04.10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간장밥~킹왕짱 사랑해요!
      오늘 저녁은 간장밥을 먹어야겠네요~고민하던 중이었는데~ㅋㅋ
      빛이여님 감사합니다~^0^

      2009.04.11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16. 너.. 너무 간단해서 무효!

    2009.04.11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저저저~ 저거 김치볶음밥 좋아해용^^
    전 여기에 참치도 넣는답니다~~
    그리고 계란후라이! 절대 빼놓을 수 없어요 ㅎㅎ

    2009.04.12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날애님 좋아하실 줄 알았어용!^-^
      저도 어제 참치넣어서 먹었는데 역쒸 맛나더라구용~
      계란후라이는 절대 빠질 수 없죠!ㅋㅋ

      2009.04.12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18. 드뎌!
    처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음식이 ㅋㅋㅋㅋ

    근데 여자친구는 맛이 없데요 ㅠ-ㅠ

    2009.04.1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ㅋㅋ 전 집에서 부대찌게 끓여서 먹으렵니다.. .엇 벌써 저녁때네요 ㅋㅋ

    2009.04.14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취하시는분이시군요. 저처럼 요리가 생존이 되시는분이시네요...^^
    매콤하니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2009.05.11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치볶음밥 간단하고도 맛있는 자취생 완소메뉴죠. ^^

    2009.06.23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간장소스 어묵볶음

이사하면서 약 2주동안 도시락을 못쌌는데 쉽고 간편한 도시락 반찬을 만들어봤습니다.
뭘 만들까 생각하다가 소시지 볶음에 이어서 어묵볶음을 만들어봤는데요.
소시지 볶음 못지않게 쉬웠답니다. ^^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볶음용 어묵, 양파 1/2개, 당근 1/3개, 마늘 2쪽, 간장 1스푼 반, 올리고당 or 물엿 1스푼, 소금 1작은 스푼, 물 1/3컵, 통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다진마늘과 양파, 당근을 넣고 중불에 볶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채를 볶으면서 썰어놓은 어묵을 같이 넣고 소금 간을 합니다.
그리고 어묵이 익을때까지 볶아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정도 야채와 어묵이 익었을 때 간장 1스푼 반과 물엿 1스푼을 넣어 줍니다.
어묵을 졸이면서 간을 보는데 조금 짜다 싶으면 물 1/3을 넣고 센불에 졸여줍니다.
물을 조금 넣어주면 적당히 양념맛이 조절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장소스 어묵볶음 요리가 완성 되었습니다.
보기좋게 그릇에 넣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었습니다.

짭조름한 맛이 일색이네요. ^-^
여러분도 도시락 반찬으로 어묵볶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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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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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보용' 이란 단어가 눈에 확~ 들어 오는군요!
    저 시도해봅니다!! ㅎㅎ
    어려우면 미워할꺼임 ㅋㅋㅋㅋㅋㅋ

    2009.04.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그러시와용~>_<
      근데 리얼리 '초보용' 임돠~ㅋㅋ
      이것저것 반찬 만들고 나중엔 국, 찌개도 만들어봐야 겠어용~ㅋㅋ

      2009.04.07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오오! 점심시간 즈음에 보니 위장에 급타격이군요 +_+ ㅎ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09.04.07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러다 나중에 요리책 쓰는거 아닙니까..ㅋㅋ

    2009.04.0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막 요리관련 포스팅 2개 했는걸요~ㅋㅋ
      부엌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되니까
      레시피 보는 횟수가 심하게 늘었어요~+_+
      안그래도 먹는거 좋아하는데 큰일이예욤!ㅋㅋ

      2009.04.07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4. ㅎㅎ 슬슬 점심밥 먹으려 가야겠네요.ㅋㄷㅋㄷ

    2009.04.07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ㅋ 이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

    2009.04.07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습니다. ^-^

      2009.04.0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6. 요리 블로그로 거듭나는거 아닙니까? ㅋㅋ

    2009.04.0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름 좋겠지만 아직 심각한 초보랍니다~^-^
      다음엔 뭘 만들지 고민중이예용~우홍홍홍~^0^

      2009.04.07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7. 점심도시락 반찬으로 어묵볶음이 딱 좋은듯싶어요~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ㅎㅎ

    2009.04.07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쵸??
      한번 만들고 5일을 똑같은 반찬을 먹을지도 모른다는 ㅋㅋ
      주말에 도시락 반찬 뚝딱 만들어놓고
      질리도록 먹는거죠~>_<;;;

      민시오님도 만들어보세요~쉬운편이랍니다!

      2009.04.07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8. 요거이 어묵볶음~
    만들기도 간단하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에게 딱~ 좋을 것 같네요~

    2009.04.07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오늘은 꼭 참치샌드위치를 만들어야겠어요 ㅋㅋ
    조만간 야근의 압박이 덮쳐올지도 모르니 T-T
    시간날 때 요리를! ㅋㅋ

    2009.04.08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있게 만들어 드셨어요??
      참치샌드위치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용~>_<
      주말 잘 보내시구용~^^

      2009.04.11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어머어머
    나 이거 자주해먹는건데 ㅎㅎ

    한주는 간장(굴소스)볶음 또 한주는 고추장소스 볶음 ㅋㅋ
    번갈아가면서 ㅎㅎ

    2009.04.08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굴소스도 사고싶었는데
      우선 간장과 물엿만 샀습니다. ^^
      에너양님 블로그에서 레시피들 보고
      따라서 만들어보고싶은 거 많았어요!
      자주자주 놀러갈께용~*^0^*

      2009.04.11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소시지 야채볶음

이사하고 냉장고때문에 음식을 하고싶어도 못했는데 드디어 냉장고가 말을 듣습니다.
(냉동/냉장이 계속 안되다가 갑자기 되는 황당한 시츄에이션~=_=;;)
덕분에 오늘 동네마트에가서 이것저것 반찬거리 사와서 요리를 했습니다. ^-^

오늘부터 틈틈히 이것저것 간편한 요리 레시피를 올려볼까 합니다.
매일 맛집 탐험만 하다가 제가 직접 요리하는 건 처음이라봐도 무방한데요.
참고로 전 전기밥솥 밥 밖에 할 줄 모를 정도입니다. -_ㅠ
레시피 보는건 좋아하지만 이것저것 장 봐서 직접 만들어보니 시간도 꽤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에 한번 빠지면 끝을보고 마는 성격때문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반찬 만들었답니다. 으흐흐흐흣~ㅋㅋ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비엔나 소시지 30개, 양파 1/2개, 당근 1/3개, 마늘 1쪽, 케찹 4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통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엔나 소시지 1,000원짜리 2봉지를 도마위에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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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잘 베이기 위해서 칼집을 2번씩 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소시지, 마늘을 넣고 볶다가 어느정도 소시지가 익었다고 싶을 때 양파도 넣고 볶아 줍니다. 볶으면서 소금과 후츠로 적당히 간을 조절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요리의 가장 중요 뽀인트!
케찹을 4큰술 정도 넣어줍니다. 전 피자시켜먹고 남은 핫소스도 같이 넣어줬는데 잘 어울리더라구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시지와 야채가 적당히 졸여질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자잔~새콤한 소시지 야채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좋고 맛도 좋게 통깨도 살살 뿌려줍니다. ^-^

모든 요리과정이 30분도 채 안걸릴 정도로 쉽고 간단했습니다.
여러분도 따라서 만들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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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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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요리레시피 좋죠. ^^
    서서히 요리/맛집 쪽으로 특화되어 가시네요. 멋지십니다.

    2009.04.06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요리 레시피 힘들다는거 어제 처음 깨달았어요.
      소시지 찍고, 썰고 찍고, 볶다가 찍고, 완성하고 세팅하고 찍고~ㅋㅋ
      워낙 맛있는걸 좋아하다보니 음식관련 포스팅할때가 제일 재밌습니다~^_^

      2009.04.06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자료 검색하다가 한rss에 불이 반짝이길래 들어 왔는데 이거 타격이 큰데요.
    모니터로 혓바닥을 낼림거리려고 하는걸 간신히 참고 있습니다.
    일명 줄줄이 소세지, 초등학교, 중학교때 도시락으로 싸 가고 푼 반찬 1순위에 올랐던 그 음식이었는데
    어머니께서는 몸에 안좋다가 끝끝내 줄줄이 소세시 반찬을 해 주시지 않으셨죠.
    그땐 어머니께 왜 그리도 야속했던지...

    그리고 진정한 밥맛은 압력밭솥에 해서 먹는 게 제격이에요. 밥이 윤기가 좔좔흐르는 게 전기밭솥에서 밥 먹다가 압력밭솥에 한 걸로 먹으면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 지금도 소세지 반찬을 접하게 되면 걸신 걸리듯 먹습니다

    2009.04.06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횡무진님 점심은 맛나게 드셨어용??^^
      압력밥솥에하는 밥 저도 하고싶어용~우힝힝~
      아직 전기밥솥밥도 갖 입문한 저로썬 압력밥솥밥 어렵게 느껴지네용~ㅋ

      소시지 볶음 엄청 쉬웠어용~따뜻한 밥에 소시지랑 같이 먹으면 꿀맛이지용!

      2009.04.06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홋! 맛있는 반찬이로군요 +_+
    요리 부럽습니다~~~^^/

    2009.04.06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도 요리를 해보심이 어떨런지~^0^
      그럼 여친님께 더욱 사랑을 받으실터인데~ㅋㅋㅋㅋㅋㅋ

      2009.04.06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4. 배고파요 배고파요 ㅠ_ㅠ
    오늘 아침 못먹고 나왔는데 ㅠ_ㅠ

    아.. 제목보고..
    점심 먹고 와서 봤어야 하는건데 ㅎㅎㅎ;;;;;;

    2009.04.06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래님~늘 아침에 포스팅 보셔서 어쩌나용~-_ㅠ
      아침 못드시는 편이시죠??
      우유랑 빵이라도 드셔용~저도 이사하고 아침 못먹는데 빵이라도 우걱우걱 먹고 나옵니당~ㅋ

      앞으로 종종 자취요리 레시피 올리려구용~^_^

      2009.04.06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5. 요리레시피 만드는 거 정말 은근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진짜 요리블로거님들 짱인 거 같아요-
    게다가 사진 하나하나 편집하고 워터마크까지 찍고 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 ㅋㅋ

    2009.04.06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 안에 포토샵으로 예쁜 손글씨 넣고
      케릭터까지 넣으시는분들 킹왕짱 대단하십니다~^-^b

      어찌나 손이 많이가던지 ㅎㄷㄷㄷ
      그래도 재밌었어요~^0^

      2009.04.06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6. 만들기 간단하고 맛있고...좋죠. ^^

    자취를 하셔서 그런지 이제 종종 자취생들의 요리하기 쉬운 음식들을 올리실거 같네요. ^^

    2009.04.0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그러려구용~^-^
      자취하면서 간단한 반찬같은것도 만들어먹구
      앞으로 국도 끓여야 될텐데 종종 만들면서 사진찍고 레시피 올리려 합니다!

      2009.04.07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자취블로그 운영하고 있는데 ㅎㅎ (네이버에서요~)
    그냥 자취하면서 만든 음식이나 있었던 일등을 올려놓는데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소시지볶음 해봤는데 간단하고 맛있더라구요 ㅎㅎ

    2009.04.06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날애님~안녕하세용!^-^
      소시지볶음 쉽고 맛있죠??
      저도 하날애님 블로그에 자주 놀러갈께요~
      자취동지 만나서 반갑습니다!ㅋ

      2009.04.07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 핫소스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저기에 맥주한잔 딱 세팅하면 멋지겠군요.ㅎㅎ

    2009.04.06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쵸??ㅋ
      다음에 친구들 초대할땐
      굵직굵직한 소시지 사와서 맥주안주처럼 만들어봐야겠습니당!ㅋ

      2009.04.07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9. 블루님 포스팅에서 보구 놀러왔답니다 +_+ 꺄핫 방가와요 -

    진짜,
    소나기님 말씀대로 ㅋㅋ
    저기에 맥주 한 잔 셋팅하면 오 ....... +_+!!!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06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로리언니님!
      블루님 블로그에서 놀러오셨군용~^^
      로리언니님 글씨체 보고 완전 반했는데~ㅋ
      저도 로리언니님 블로그 놀러갈께유~^0^

      2009.04.0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제가 줄줄이 비엔나를 좋아라 합니다.^^^;/ ㅣ히

    2009.04.06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아님~오랜만이어용~^-^
      저도 줄줄이 비엔나 좋아한답니다!
      앞으로 자주 먹게될 것 같더라구요~
      어묵, 소시지, 참치...자취생에게 절친이죠~ㅋ

      2009.04.07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긍정의 힘님 이제 ...요리까지..ㅋㅋㅋ 맛있어 보여요....ㅠ 아 이 배고픈 이밤..

    2009.04.06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agein님 잘 지내셨어용??^_^
      회사다니시면서 바빠지신거 같아용~ㅋ
      밤에 보셨네요~어익후~ㅠ
      오늘도 힘내시구 좋은하루 되세용!

      2009.04.0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앗! 그 유명한 '쏘야'네요ㅋㅋ
    학교 축제 때 주점 같은거 하면 맨날 요걸 안주로 시켜먹었던 기억이ㅋㅋㅋㅋ
    레시피 보니 생각보다 안 어려워서 만들어 보고 싶네요+_+

    2009.04.08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ㅋㅋ
      두부김치랑 쏘야랑 학교 축제때 인기메뉴 였었죠~^-^
      저도 뻔뻔한유네씨님 만두피 피자 레시피 보구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어용~ㅋㅋ

      2009.04.08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콕! 찍어서 먹고싶을 만큼 맛있어 보여요. =)

    2009.04.08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명 쏘야... ㅋ
    소시지를 많이 안사먹어서 >.<
    담주 반찬으로 해볼까나~~~

    2009.04.08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도시락 반찬때문에 만들었는데~
      쉽고 간단한 편이라서용~^-^

      내일도 뭔가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2009.04.11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15. 꽃피는춘삼월

    잘보고갑니다 오늘 만들어볼려고요..................

    2009.11.23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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