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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1 #9 주말내내 방콕~우후훗~♬ (21)
옥탑방, 그리고 주말

오랜만에 주말내내 집에서 쉬었다.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솔직히 바쁜것도 없는데 포스팅도 뜸하고...

어제오늘 집에만 있으면서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뭐랄까...이런 시간이 오랜만인 것 같았다.


정말 오랜만에 자취일기를 쓰는 것 같다.
서울 올라와서 자취를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조금 지났다.

처음엔 반지하에서 지금의 옥탑방으로...
옥탑방이 훨씬 좋다.

특히 밤에 살짝 창문 열어놓고 이렇게 마음껏 글쓸때 옥탑방이 최고인 것 같다.

자취를 하면서 좋은점은 자유로워졌다는 점, 반면 가끔은 이렇게 혼자서 주말 내내 방콕할때면 대학시절 기숙사 생활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뭔가 북적이는 느낌,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룸메이트 언니 동생들과의 수다가 생각난다.

처음 자취를 할땐 무서웠는데 그것도 2주일정도 지나자 금새 익숙해졌다.
자취하면서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 경제적인 독립, 부모님의 사랑, 미래에 대한 꿈들...

주말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또 이밤이 지나면 월요일이 오겠지?
영화보며 일요일 밤을 길게 만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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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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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오늘 아무데도 안 나가고 쉬었당 ㅋ
    어두침침한 세부의 밤 ㅋㅋㅋ

    2008.09.21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하...방콕 주말..ㅎ 부럽네요.ㅠ
    저도 학교일때문에 안양사이버축제에 참여했지만..ㅎ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ㅎ
    축제만 끝나면 정말 푸욱 쉬는 주말이 오는 생각만 하면 진짜 좋네요.ㅋㄷ

    2008.09.21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이버축제요??
      우왕~>_<
      빛이여님 사진도 찍으셨어용??
      놀러가겠습니당!ㅋㅋ

      2008.09.23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 이제..학교축제만 남아서..바쁜상태입니다.ㅠㅎㅎㅎ
      혹시 시간 나시면 저희학교 축제때 놀려오세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입니다.ㅋㄷ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 한 상태입니다..^^;

      2008.09.23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 우왕~정말요??*^_^*
      빛이여님 학교축제 정말 너무너무 가고싶네용~ㅋ
      그런데 요즘 주말마다 무슨 결혼식이 그렇게 많은지 -_ㅠ
      대신 빛이여님 포스팅으로 구경할께용!

      2008.09.27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3. 한RSS에서 오랜만에 긍정의 힘 님이 굵은 폰트로 표현되는군요! 최근 바쁘신 것 같기도 해서 블로깅을 접으신 줄 알았습니다 -ㅂ- ㅎㅎ
    그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으셨겠어요. 저도 그 새 다시 솔로부대로 복귀하는 등 ㄱ-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허허허......인생 참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다시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뵐 수 있겠죠? :-)

    2008.09.21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요즘에 블로깅에 뜸했죠 -_ㅠ
      매일매일 확인은 하는데 글이 손에 안잡혀서...
      9월은 추석만 지나니까 다 지나가버린 것 같아욤~ㅋ

      솔로부대 복귀라뇨 ㅠ0ㅠ
      무슨일이신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구요...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D

      2008.09.2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4. 밖에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일요일은 동네 뒷산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TV시청을 줄이고 음악을 듣고 책에 몰입하려고 합니다.

    2008.09.22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뒷산 한바퀴요??^-^
      저도 10월부턴 한달에 책 한권이라도 꼭 읽으려 합니다.
      한달에 책 한권도 힘들더라구요.
      Linetour님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2008.09.29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5. 전 주말에 베토벤바이러스 재방을 봤는데 의외로 재미가 있더라구요...ㅋㅋ
    제가 시간이 나면 이것을 보지 싶어요..
    바람의 나라를 번갈아 보면서~~~;);)

    2008.09.22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이번 주말에 앞으로 큰 사건으로 기억 될만한 일이 있어서 조금 힘들고 지쳤었는데..^^;

    저두 처음으로 자취를 해봐서 긍정님이 느끼시는게 뭔지 알 것 같아요^^

    2008.09.22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말이 짧다는 말에 100번 공감해요 ㅋㄷ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는 게 너무 시원하죠 ? ㅋㅋ

    전에 창문 없는 고시원에서 잘 떄가 있었는데..

    정말 ... -_ -z

    2008.09.23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취를 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주변에서 들어온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는 꼴이 참 그렇더라구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먹는 게 부실해진다고 하던데, 먹는 것 만큼은 잘 챙겨드세요.^^

    2008.09.25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오랜만의 포스팅 반갑다능 ㅋㅋ

    2008.09.25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러게요;저두..,.영화..요즘..
    감기조심하세요.; 독감이 좀 심하네요;

    경험해본....~~~~~

    2008.09.25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옥탑방이라면~~비오는날 빗소리들으면 대박 좋아여~~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쓰는 글에도 시원함이 묻어나는걸요`~

    2008.09.29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청춘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듯하네요. ^^
    꿈이 있어 아름다운 20대죠!

    아자~~홧팅!!

    2008.09.30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머.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잠수중이네요.
    잠수에서 나오세요.^^ 보고싶어요.

    2008.10.05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말 다 지나갔어요~
    블러그명이 참 맘에 드네요

    2008.10.05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유게시판의 글을 보고 구경 왔습니다.
    게시판의 글에서는 이제서야 차츰 친구도 많아지고
    리플도 많아지는 분위기인듯한 냄새가 나서 제가 오면
    티가 날줄 알았더니 왠걸...
    스크롤 한참해야 댓글 입력창이 나오는군요^^;;
    영화 잘 보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08.10.11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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