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서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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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님 품을 떠나 생활한지도 벌써 7년차에 접어든다.
대학교 시절 4년은 기숙사에서...
대학교 2,3학년부터 틈틈히 인턴생활 할때 서울생활도 겸했으니까 이제 홀로서기가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 아닌가 보다.

어젠 부모님하고 통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서럽게 울어버렸다.
회사 → 집 → 회사 → 집...
혼자 어두컴컴한 옥탑방에 들어가 저녁도 대충먹고 아침은 거의 굶기 다반사...
누군가에게 오늘 하루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도 었는 현실...

이런 생활들이 반복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의 병'이 생긴 것 같다.
무얼 위해 이렇게 살아가는지, 내가 꿈꾸는 미래란 어떤 것인지...
현실과의 싸움에서 몸도 마음도 많이 다쳐 이제 지쳐버린 상태다.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나 자신을 아끼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 이 서울생활에서 버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아마...서울에서 홀로 자취생활 하면서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라면 내 글에 많은 공감을 할 것이다.

가장 힘들고 서러운 건, 퇴근하고 집에갔을 때 회사 스트레스를 들어줄 누군가가 없다는 것과
당장 아플 때 보호자가 없어서 병원가도 나 스스로가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경제적인 문제부터 밥을 먹고 몸을 챙기고 살림을 챙기는 것도 모든 걸 나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 다는 것...
그런 일들이 당연한 것일지 몰라도 계속계속 쌓이게 되면 스스로가 서울 생활에 지쳐갈 것이다.

늘 밝게 웃는 내면에 이런 고민과 아픔이 있다는 것은 나만 알것이다.
지쳐가는 서울생활 넋두리를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인다...

덧붙임) 이런 저에게 블로그는 유일한 소통의 공간이자, 제 삶의 일부분과 같습니다.
더 없이 좋은 친구이고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 입니다.
이웃님들께 늘 밝은 포스팅만 올리다가 오늘은 좀 다른 색깔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곧 봄이 오면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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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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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 생각 같은 이야기가 몇 줄 보여요.. ㅠ
    저랑..사회 생활 비슷하게 시작한 보람님이다 보니..
    더 애틋한.. ㅠ
    서울 생활은 저보다 훨 오래 하셨지만..^^;;

    자자,
    우리 힘내자구요!!
    아자아자아자아자아!!!
    소리 한 번 크게 지르고 숨 한 번 크게 내쉬고
    아자아자아자아자아자!!!

    2010.03.11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다래님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서울생활 시작하시고
      자취생활 하시니까 잘 아시겠네요~

      힘낼께요! 아자아자~

      2010.03.11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1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고마워~ㅠ-ㅠ
      그러게...유난히 요즘 이런저런 일들이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는 것 같아.
      이제 나는 회사일은 바쁜 거 어느정도 정리되었는데 언니가 바빠보임 ;ㅁ;
      힘내구, 다음주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자구~♥

      2010.03.1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번두 나가살아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잘 모르지만
    남친님은 대학교,군대포함 이제 10년째 접어들고 있어요;;
    식사 제때 못하는거랑 아픈거에 굉장히 민감한데 그럴 수 밖에 없단 생각이 이제 드네요.
    긍정님 기운내세용 팍팍!!! 화이팅!!!

    2010.03.11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줄리님이 남친님한테 잘 해주시니까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0^
      힘낼께용~아자아자~

      2010.03.12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5. ㅜㅜ 저도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누나와 함께 살아서 그런건 잘 못 느껴요...
    하지만 그런 기분은 알고 있죠! 그래도 가끔은 느끼니까요^^;
    제가 자주 들려서 화이팅 외쳐 드릴게요!ㅎㅎㅎ

    2010.03.11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용~^-^
      안그래도 누나랑 산다고 들었었는데...
      저도 남동생과 살면 조금 나아지려나요?
      하지만 동생이 아직 학생이고 군대도 가야해서 크헉;ㅋㅋ

      음~언제나 댓글도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3.12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서울에서 자취 생활중이라서 공감이 가네요~ 저번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2번째 들어왔네요..
    기운내세요~ 언젠가 해뜰날이 있지 않을까요...? ^^

    2010.03.12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아직 없으신가보네요.
      원하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릴께요~

      제 글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낼께용!

      2010.03.12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7. 화이팅입니다~~~ 전 7년차에서 포기....ㅡㅡ;;

    2010.03.12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긍정의 힘으로 퐈이팅! 힘내세여.^^
    저번날에 잠깐밖에 얘기못해서 아쉬웠는데..조만간 또 만나고 싶어요.^^ 헤~ 그때 서울생활의 고달픔 토닥여드릴께여.
    토닥토닥.

    2010.03.12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줄리님이시다~^-^
      감사해요~안그래도 요즘 정신없어서 펜탁동 자주 못들어갔는데...
      이렇게 블로그까지 찾아와주시고~감사해요!

      2010.03.12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9. 힘내세요~~ 저두 11년째 타지에서 혼자 생활 중입니다. ^^;; 공감합니다~

    2010.03.12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글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놀랬습니다. ^^;;
      블루제리님도 타지생활 저보다 훨씬 오래 하셨네요...
      힘내셔요~^0^

      2010.03.15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트

    헉..놀랐네요..제 일기장인줄알고....^^

    2010.03.12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힘내세요 !
    전 사실 32살이지만 혼자 산적이 없어서 항상 혼자사는 꿈을 꾸는데...쩝...
    그래도 옆에 남친분이 계시니...같이 의지하고 좋은 곳 가서 맛있는거 드시면 되잖아요?
    음...그리고 인천놀러오세요 ㅋ 제가 쏠께요 ㅋㅋㅋ

    2010.03.12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완전 공감해요.ㅜㅜ. 저도 요즘 너무 외롭네요~~ 블로그만 저를 위로해줄뿐.ㅜㅜ

    2010.03.12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전에 호주에서 혼자 살때 느낌이 전해져 오는거 같아서 참 기분이.. ㅡ_ㅜ

    그 당시 거의 매주 일요일 밤에는 집에 꼬박꼬박 전화하곤 했었는데.. 어느 날인가 그냥 느닷없이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깜깜한 밤에 사람 하나 없는 길거리 공중전화에서 그러고 있는게.. 왠지 그냥 꿈속에서 일어나는 일 같기도 하고...;;
    근데 웃긴건.. 그때 이후로는 왠만해서는 외로움을 잘 안타게 되버린듯해요.. 왠만한 일에는 '호주에서 그러고도 살았는데 이정도 쯤이야' 하고 넘겨버리게 되어서.. 좋은듯 좋지 않은거 같아요..

    아무튼 기운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___________________^

    2010.03.13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헐~호주라...ㄷㄷㄷ
      한국보다 훨씬 먼 타국에서 생활하셨군요.
      저도 얼른 마음이 무덤덤해져야 할텐데 말이죠.

      따뜻한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010.03.15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대학교새내기

    저도오늘도눈물을흘리고있네요 광주에서 서울로대학갔다고해서 주변사람들이 부러워는하는데 전 너무외롭네요 마음에맞는 친구찾는것도 힘들고 여대라 그런지 선후배 이런것도 없고 기숙사에 들어오면 2인실이라 혼자일 경우가 많아서
    너무 힘듭니다. 저랑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어서 뭔가 조금 위로가 되네요 혼자가 싫어서 주말에 친척집에 가도 뭔가 내가족이 더그리워 그사이에 외로움을 더 느끼고 그러네요. 멀리 보면 서울로 대학오는게 맞는데. 지금 너무 힘드니 .. 뭐가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우리 힘을 내보자구요!! 아자아자

    2010.03.13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_ㅠ
      저도 대학교 1학년, 그것도 1학기가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요.
      서울에서 광주면 경기도 처럼 가까운 거리도 아니라서
      집에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시기도 힘드시겠어요.
      저또한 그랬거든요.
      다독다독...
      기숙사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정말 외롭죠. -_ㅠ
      뭔가 주말에도 같이 지낼 친구들을 사귀어보세요!
      아니면 학교 근처에 다른 학원을 알아보셔서 뭔가 혼자있는 시간 말고 다른 시간을 만들어보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힘내자구요~우리! ^^
      댓글 감사드립니다.

      2010.03.15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15. ㅋ 버즈를 보다가, 트위터를 방문하고, 블로그까지 오게 됐네요. 힘내세요.

    부모떠나 18년정도 됐습니다. 부모떠난 지 10년이 지나니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영양분이 다빠져서 크게 아프게 되는 시기가 있더군요. 객지생활이 죽도록 외로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5년전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 외로움도 떨쳤고, 배우자가 제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4년전에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지요. 그러면서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되었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게 되었지요.

    힘내세요. 안개가 걷히고 내가 가야할 길이 뚜렷히 보이는 날이 곧 찾아 올겁니다.

    2010.03.1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이 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셨군요!
      언젠가 저도 서울에서 결혼도 하고 새로운 가족이 생기겠죠?
      힘내겠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2010.03.15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4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이렇게 진심으로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저도 뭔가 지금 생활에서 더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네요...
      한글자 한글자 제겐 그 어떤 것보다도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오늘은 갑자기 비가 내리는데, 운전하실 때 조심하시구요.
      늘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

      2010.03.15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17. missol

    완전 공감해, ㅠ
    속상해........

    2010.03.18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힘내세요. 외국에서 사는사람도 있답니다.

    2010.03.18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정말 뉴오커님처럼 외국에서 살고계신분도 있는데
      제가 요즘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지긴 했나봅니다~;ㅁ;
      뉴오커님도 꼭 밥 잘 챙겨드시고 힘내셔용!

      2010.03.1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19. geum

    블로그파도타다왓는데
    힘내세요!!!!!저도타지생활하면서 많이울고 세상에 나혼자밖에없다는생각막햇엇는데 ㅜㅜ
    저는 영삼성캠리4기활동햇엇어요!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뵈니까 반갑네영^.~

    2010.04.11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힘내세요! 긍점의 힘이신데, 긍정의 힘을 발휘하셔야죠!!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음악같은것도 들으시고, 티비도 보시고 :)

    2010.06.24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yoon

    저도 올해 서울에 와서 대학생활을 해가고 있는 20살 여학생입니다^^
    주말인데 기숙사에서 혼자있어서 외롭길래 서울생활 검색하다가 이 블로그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힘내자구요 :)

    2014.09.2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근황

블로깅에 불을 태우던 내가 약 일주일 넘도록 포스팅을 못한 이유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이사문제" 였다. -_-;;

지금 살고있는 곳에서 급하게 나와야 될 사정이 생겨 부랴부랴 며칠동안 집만 알아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말에도 집, 퇴근 후에도 집, 집집집...

N포털의 유명한 카페에서 직거래도 뒤지고, 부동산 사이트며 원룸 사이트 등등...
부동산 아저씨 자동차로 이리저리 직접 보러다니기도 하고, 내가 직접 택시타거나 지하철 타고 가보기도 하고...

집 알아보는거 힘들다는 말 이번에 완전 실감했다.
뭐가 맘에 들면 뭐가 맘에 안들고, 뭔가 좋다 싶으면 뭔가 안좋고...

오늘도 며칠전에 연락해놓은 곳에서 집보러 오라고 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갔었다.
(마음 속으로 '제발 이 집이 마지막으로 보는 집이 되게 해주세요...'라며 -_ㅠ)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약 일주일 넘는 시간동안 집을 알아보면서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겼다.
집 보는 방법, 보증 얼마에 월세 얼마, 등기부 등본, 토지 등본, 주소 이전 가능 여부, 주인 마음씨? 등등...

오늘 본 집은 이제까지 내가 봐왔던 집중에 내가 꼽는 중요 요소를 제일 만족시켰던 집이었다.
"월세"와 "교통"을 중요 요소로 꼽았는데 둘다 마음에 들긴 힘든편인데 마음에 들었다.

주인과 가계약을 하고 나오면서 어찌나 마음이 후련하던지...
정말 집 문제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전전긍긍 했었다.

다행히 내가 원하던 조건의 집을 찾았고 나머지 계약만 잘 해결되면 될 것같다.

지금 살고있는 옥탑방에 관련된 일기를 뒤져보면 참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 처음 서울 생활을 시작했었고 다양한 추억을 가져다 준 집인데, 곧 떠나야 한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깨달은건 "정말 사람일은 한치 앞을 모른다."는 것과 "집 알아보면서 주의해야 할 점이란 무엇이다."라는 것이다.

이제 곧 이 폴더에 이사간다는 포스팅을 적을 날이 오겠지?
남은 계약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덧붙임 ) 포스팅할 거리는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스팅을 거의 못했습니다.
집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것 같으니 다시 열혈 포스팅 할께요~^^♡
날씨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 이웃 블로거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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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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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간 집때문에 뛰어 다니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겠네요.
    인터넷이 아무리 발달해도, 집은 아직까진 발품이죠...

    그나저나 잘 해결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고,
    새 보금자리에서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되시길 빌면서...
    앞으로 밀린 포스팅~
    그리고 집들이 이벤트~도 기대할께요. ^^;

    2009.02.18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터넷으로도 잘 나와있지만
      어디까지나 집은 '직접' 보고 와야되서...
      발품을 팔아야되더라구용~^-^

      티카님 따뜻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들이 이벤트용??ㅋㅋ
      생각 좀 해봐야겠는디용~ㅋㅋ

      2009.02.19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사 정말 힘들죠~^^
    마무리 잘하시고 밀린 포스팅도 기대할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2.18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권팀장님~^0^
      넵넵! 집 알아보는거 힘들었지만
      많이 배우고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권팀장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_<//

      2009.02.19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오는날 비의 낭만을
    바람부는날 바람소리를
    눈오는날 눈의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좋은곳으로 이사하시기 바랍니다.

    2009.02.18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버그니?님 말씀처럼
      낭만적인 곳으로 가면 좋겠네요!
      새로운 곳에 가면 또 어떤 삶이 펼쳐질지...
      기대가커용!^0^

      2009.02.19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9.02.18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
      반갑습니다.
      저도 링크 추가하고 RSS 등록할께용~>_<
      재미있는 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02.19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09.02.18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사당동은 떠나지만 사당동하고 매우 가까운 곳으로 간답니다.
      저는 거의 이 주변이 편하더라구요. ^-^

      숙제라뇨~ㅋㅋ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신걸요??
      꼼꼼히 체크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9.02.19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 옥탑방에 계셨군요.
    왠지 낭만적입니다. 옥탑방..
    이사하는게 가장 고생이죠. 계약 잘 마무리하시고 이삿날 잘 잡아서
    이사하세요. 짜장면 시켜주시면 날라드리러 갈까 고민해보겠습니다.ㅋㅋ

    2009.02.18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요??ㅋㅋ
      짜장면 곱빼기면 워떠세효??ㅋㅋㅋㅋㅋㅋ
      옥탑방이 전 운명인가 봅니다.
      이사갈 집도 옥탑방이 될 듯한데, 계약까지 잘 되어야 확실해집니다.

      2009.02.19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7. 긍정의 힘님 그간 잘 지내셨죠?ㅋ 간만에 놀러왔는데 이사가시는군요.
    저도 요번에 자취방알아보느라 돌아다녔는데 은근히 맘에 맞는집 찾기 힘들더라구요.
    다 맘에 들어도 뭐 하나씩 꼭 걸리다가 막판에 본 집이 맘에 들어서 계약했다죠.ㅎㅎ
    이사잘하시구요 :)

    2009.02.18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exina님~~~^-^
      정말 오랜만이어용!
      최근에 갔을때 포스팅이 뜸하셔서 무슨일 생기신 줄 알았어요...
      집 알아보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계약 하신거 추카드리구~블로그에서 자주 뵈어용~^0^

      2009.02.19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8. 요즘 6시 땡치자마자 휘리릭- 나가시던데 좋은 집 구하셨음 좋겠네요~
    집들이 하셔야죠 +_+

    2009.02.18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조아님!
      넹넹~집들이 해야쥬~ㅋㅋㅋ
      꼬오오오옥 오세효~보잘것은 없지만~ㅠ0ㅠ
      가볍게 오셨다가 배가 무겁게해서 보내드려야 할터인데...
      제가 음식솜씨가 OTL...이라서 모르겄네유~ㅋㅋ
      암튼 이사하고 다 마무리되면 말씀드릴께용~^0^

      2009.02.19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 무슨 사정인진 모르지만
    이래저래 이사 준비 하느라 정신 없으셨겠어요^^;
    이사 한다고 했던 글 내용이 아직 제 머릿속에 남이 있는데
    벌써 이사를..^^

    뭐, 저도 올라오자마자 반년만에 지금 사는 집으로 옮기긴 했지만요 ^^;

    부디 새로 이사 가시는 곳,
    습기 없고 통풍 잘 되며, 햇볕이 잘 들어오고 방범창이 잘 되어있으며,
    건물 입구 현관문과 집 현관문의 보안이 철저하며,
    동네이 너무 으슥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집 주인이 개념있고 착하신 분이길 바래요^^

    이 정도만 만족하면 뭐...^^;;

    2009.02.19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넹넹~다래님 말씀처럼 많은 조건에 부합하는 집 찾으려고 열심히 노력중이예요!
      거의 마지막에 본 집이 맘에 들어 계약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잘됐으면 좋겠네용~^-^

      서울 올라와서 반지하에서 옥탑방, 또 다시 이사 가려고 준비중인 요즘...
      정말 시간 빠른것 같아용~-_ㅠ

      2009.02.19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서울 올라와서 3년새에 세번째 집을 구해서 살고 있는데
    이사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 입맛에 딱 맞는 곳을 구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가시는 곳에서 대박 나시길 ~~~~

    2009.02.19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donjuan님도 이사 많이 다니셨나봐요~!
      방을 많이 보러다녔지만 정말 제 마음에 딱 맞는 곳을 찾기란 힘든것 같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0^

      2009.02.2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11. 남은 계약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곳으로 이사하셔서 더 좋은 포스팅 기대 할께요.
    어디로 이사 가시려고요??

    2009.02.20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넵!^-^ 그럴께용~ㅋ
      이사는 회사근처나 지금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 될것 같아요.
      주로 2호선을 많이 타고 다녀서 지하철 타기 편한곳을 찾고있답니다.

      2009.02.23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죠?
    잘 지내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이사 가시는군요..
    저도 좀 있다가 거처를 옮길 생각이에요^^*
    자주 들를께요^^

    2009.02.21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심플님 너무너무 오랜만이예요~^0^
      잘 지내셨어요??
      네, 곧 이사갈 것 같아요...
      3월초쯤 이사관련 포스팅이 올라가겠네요.
      심플님도 거처를 옮기실건가봐요.
      좋은 곳으로 구하시길 바랄께요.
      블로그에서 자주 뵈어용!

      2009.02.23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13. 2월 늦깍이 추위가 긍정의힘님의 보금자리를 옮기는 막중한 일을 방해하지 않았 걱정이 되네요.
    요 며칠 날씨가 급 주워지는 바람에 제가 칩거중인 남부의 첩첩산중은 봄맞이 워밍업을 하려던 개구리 무리들이 놀라서 다시 땅 속에 들어가서 숨고르기를 하는 건지 아니면 다시 잠을 청하는지 모르겠네요.

    매서운 추위 뒤에 찾아오는 따끈한 햇살이 좋은 토요일입니다.
    회사원이신 긍정의힘의 푹 쉬시고, 이사하신 곳 좀 구경시켜 주세요.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2009.02.2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시고...
      종횡무진님 감동받았어요~-_ㅠ
      그러게요...늦깍이 추위가 매섭네요.
      그래도 오늘은 조금 나아진것 같네요.

      종횡무진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0^
      이사하게되면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2009.02.23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14. warmming up.!
    깨어나는 봄에. 더 좋은일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저도 곧 깨어날꺼 같습니다...

    2009.03.0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자유롭게 모든걸 털어버리고 싶다!

이른아침부터 시작되는 정신없는 하루, 반복적인 일상...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면 행복할 것이고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불행할 것이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삶 속에서 가끔은 모든 걸 잊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작년 이맘때쯤 대관령 양떼목장에 가서 찍은 내 모습이다.
하얀 눈으로 뒤덮힌 그곳에 나는 카메라를 목에 메고 아무생각없이 누워버렸다.
그 시간만큼은 자유로웠고 말 그대로 고요속의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요즘들어 부쩍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한다.
곧있으면 설이라서 울산집에 내려갔다 오겠지만, 고향말고 그냥 자유롭게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다.

일상에서 지쳐서일까?
새로운 활력소의 목마름일까?
뭔가 나를 채워줄 그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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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습에서 자유로움이 묻어나네요...
    하지만 등이 시려 보입니다...^o^;;..

    2009.01.14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하얀 눈밭에서 생각없이 그냥 누워보고 싶었습니다.
      춥긴했지만 너무 좋았어용!*^_^*

      2009.01.14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2. 하얀눈까지 내렸다면 더 멋졌을텐데요...^^

    2009.01.14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저렇게 누워있는 순간에 하늘에서 눈까지 내렸다면~^-^b
      그야말로 쵝오! 인걸요~ㅋㅋ

      2009.01.14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3.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눈위에 누우셔도 안 추우시죠?
    2009년에는 그 스트레스 다 날려보내시고요.
    그나저나 양떼목장 겨울에 가보고 싶네요.^^

    2009.01.14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요즘들어 부쩍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데 날씨도 너무 춥공 ㅋㅋ

      양떼목장 5월쯤에도 괜찮다던데, 저는 그쯤에 다시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저처럼 겨울에 다녀오셔도 그 나름의 운치는 있으실거예용!^^

      2009.01.14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야..
    눈이..후덜덜...
    춥겠지만 좋은 추억을 보냈군요..^^ㅋㄷ

    2009.01.14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 이맘때쯤 삼성 VLUU 출사 취재가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추웠지만 같이갔던 친구들과 너무 좋은 추억을 쌓아서 그립네요...^^

      2009.01.14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5. 가끔은 삶을 리셋시키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미술관과 북촌의 커피집에 가려고 합니다.

    2009.01.14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술관과 북촌의 커피숍이라...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Linetour님 블로그에서 커피, 맛집, 여행 포스팅을 볼때마다 이런곳도 있었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2009.01.14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무 생각이 없진 않았을것 같아요. 저 사진 찍어준 분이 있다는것을 의식했을텐데 ㅎㅎ
    그래요 가끔 일상에서 벗어난 궤도를 달리는 기분이 있어야 일상이 재미있어지죠

    2009.01.14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하~그렇겠네용~^^;;
      저 사진 컷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똑같이 찍었던 컷입니다. 돌아가면서 찍어줬었는데~ㅋㅋ
      서로 의식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네용~ㅋㅋ

      정말 여행가고 싶은 요즘입니다.-_ㅠ

      2009.01.14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7. 드넓은 눈밭에 누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요~!!! 한번 시원하게 누워보고 싶네요.. 근데 저 새하얀 눈 밑에 소똥이 깔려 있는건 아니겠죠... >.< 하하하하하하..

    2009.01.1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하~그런건가요 -_ㅠ ㅋㅋㅋ
      오늘도 서울에 눈 많이 오던데~깜짝놀랬어요!!
      아침에 출근길이 힘들긴 했지만 온 세상이 하얘지니까 좋네용~*^_^*

      2009.01.16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8.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난다는건 설레이면서도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춥지는 않으셨나요?ㅎㅎ 사진을 보니 겨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2009.01.15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훌쩍 떠나고싶지만
      막상 여행을 준비하려면 이것저것 챙겨야 되는것도 많고...^^
      생각보다 춥진 않았는데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신발이 눈에 파뭍혀 발이 꽁꽁 얼었습니다.

      2009.01.16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9. 너무 편안해 보이는데요~
    하얀 눈언덕이 참 푹신해 보입니다. ^^

    2009.01.18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눈위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기분이란...
      평온함 그 자체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작은세상님~^_^

      2009.01.20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누워서 보는 세상은 또 다른 모습이죠 ?

    2009.01.1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그런것 같습니다.
      바쁘고 빠르게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가끔은 이렇게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과
      뭔가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2009.01.20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하루하루 바쁜 나날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저의 근황에 대해서 적으려 합니다. ^^

언제부터인가 블로그에 글 올리는 간격이 불규칙해졌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취업하면서 생활패턴이 전체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수습 3개월을 보내면서 정신없이 업무에 대해 파악하고 회사에 적응하기 바빴네요.
뭘 해도 거의 처음이라서 이리저리 여쭤보면서 진행하고 정리하고 제 것으로 만드는 작업의 반복이었어요.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어려울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가끔 학생 때, 이리저리 취재다니던 시간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여러 직업을 가진 분들을 만나고 생생한 현장을 스케치하기도 하고...
그런 분들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지금 회사 다니면서 많이 도움 되는 것 같네요.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는 '일단, 취업만 되면 고민이 해결될 것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회사를 다녀보니 또 다른 문제에 부딪히고 예상하지 못했던 고민들이 생기더라구요.

되도록 이런 부분이 생기면 주위에 선배나 회사 같은 팀원분들께 의논을 드리게 되는데 앞으론 종종 블로그에도 올려볼까 합니다.
 
덧붙임) 날씨가 많이 변덕스러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요즘 감기걸려서 이래저래 힘드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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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즘 같은 때엔 취업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로또 당첨된 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서 보고 방문했다고 말씀드렸는데 티스토리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솔직한 글을 읽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길~~

    2008.10.13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유게시판이라...ㅋ
      가끔 일상 이야기를 쓸때는 솔직하게 쓰는 편입니다.
      맛집 리뷰를 자주 올리지만 요즘은 그것마저 못하고 있네요. ^^
      저도 링크 추가시켜놓고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용~*^_^*

      2008.10.14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취업은 더 커다란 외적 문제와의 봉착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를 피해가면 오히려 살아남기 힘들 뿐이죠. 때문에 주위에 맞게 변화함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균형도 중요합니다.
    보람 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열심이셔서 건강은 뒷전이실 것 같은 분이랄까...... ㄷㄷ
    그럼 힘 내시고 언젠가 또 포스팅에서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

    2008.10.14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Rukxer님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4줄의 댓글이지만 공감이 팍팍 됩니다.
      특히 2번째 줄에서요.
      취업했다는 핑계로 갑자기 소홀해졌던 것들에도 다시한번 뒤돌아봐야겠어요.
      Rukxer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용!

      2008.10.14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오랫만인듯 합니다. 아직 오른쪽에 베타테스터가 있는거보니 말입니다..

    ^^; 쉬엄쉬엄 하세요`~ 너무 무리하시면..ㅠㅠ; 안되요 ㅋ

    2008.10.14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핫~우측에 배너가 민망해지네용~ㅋ
      재아님 블로그에도 바로 달려가보겠습니다!^-^
      슝슝~33

      2008.10.14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안녕하세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몰라도 재미있게 모든 일을 하세요.~ ^^

    2008.10.14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작은인장님~^-^
      앞으로 종종 올리는 글에서 제가 하는 업무의 특징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작은인장님도 건강조심하시구 블로그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2008.10.14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5. ㅎㅎㅎ
    어쩐지 한동안 뜸하다 싶었더니 좋은 소식으로 복귀하셨군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열정으로 가득하시니 뭐든 잘해내실거라 믿습니다.

    홧팅!! ^^

    2008.10.14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권대리님!^^
      권대리님 글이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쭈~욱 부탁드릴께용~>_<
      위자드웍스 추천블로그에 선정되는것도 축하드립니다!

      2008.10.14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6. ^^ 취업 축하드리구요...
    가끔 이렇게 소식 남겨주세요..^^

    2008.10.14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짱군님~ㅠ0ㅠ
      잘 지내시죵??
      블로그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는 이렇게 늘 잊지않고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짱군님 블로그에 슝하고 날아가겠습니다.

      2008.10.14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께속 기다렸어융 .. ㅋㅋ

    일단 취업하신 거 좋으시겠어요 > _<

    근데 어떻게 보면 신입사원이 좋은 거 같기도 해요

    힘내세요 :)

    2008.10.1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한동안 포스팅 없으셔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군요!!!

    rss 리더기에 지인 블로그에 가장 상위 블로그의 글씨체가 변함이 없었는데
    오늘 굵게 칠해진 것 확인하고 바로 달려왔더니 기쁜 소식이 포스팅 되어있어서 기분 좋아졌어요^^

    여태 하시던 취재하고 글 쓰고 하는 그런 관련 업종에 취업 하셨나요?
    다른 쪽이시려나..^^

    암튼 긍정님은 어디가든 잘 하실테고.. 긍정님 뽑은 회사 인사 담당자는 사람 보는 눈이 제대로란 생각이 드는군요^^
    수습 기간동안 이것저것 배우고 공부 하고 업무 파악하느라 바쁘셨을텐데 앞으로 3개월은 배운 것을 업무에 적용하면서 점점 자신의 일로 만들고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 되시길 바라고.. 그렇게 되실꺼라 믿어요^^

    저 또한 이번에 이직해서 어제부터 출근 했는데.. 같이 힘내 보자구요^^
    화이팅!! ^^

    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2008.10.14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랫만에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긍정의힘님도 어디선가 열심히 잘 지내고 계실지 알고 있었어요 ㅎㅎ
    조금만 있으면 저도 취직을 하게 될텐데,
    그때는 명함도 교환하고 그럴 날이 금방 왔으면 좋겠어요.

    2008.10.14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간 되시면 다음달 15일에 있을
      호박님 블로그 오픈 1주년 파티에 오세요.
      일박2일이라 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요.
      상품 같은것도 꽤나 빵빵하고, 블로거분들도 많이 오시니까요.

      온라인상에 글 쓰는건 잘 못하지만,
      오프라인 모임은 가리지 않고 잘 나가다보니,
      위자드 모임도 나갔던 것 같아요.

      2008.10.14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소식이 없으시더니 드디어 취업을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사촌동생 둘이 이번에 취직을 뽀갰습니다. 한 친구는 한창 신입사원 교육중이어서 지방에 내려가 있다보니 가족행사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2008.10.14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취업하셨구요!ㅋㄷ
    와...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
    앞으로도 좋은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ㅎ

    2008.10.15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취업축하드려요^^
    마치 제 친지가 취업한 것 처럼 기쁘네요>_<

    2008.10.16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D 벌써 7월 9일이네요.
시간 너무 빠른 것 같아요.

뭔가 앞만보고 달려왔던 하루하루 였고 지금도 그렇게 노력하며 살고있는 긍정의 힘 입니다.
블로그에 쓰고싶은 글도 많은데 요즘은 다른 일들이 많아 미루고 있는 상황이네요.
하루하루 제게 주어지는 일들이 달라서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잘 할 수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 너무 심하게 덥지 않나요?
더위여 물럿거라! 아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덧붙임) 정성스럽게 포스팅을 할 수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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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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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sol

    난 항상 응원하고 있어, 니편에서,, ^^
    금방 적응할수 있을꺼야, 열심히 노력하면서 화이팅 아쟈아쟈 하쟈구 ^^

    2008.07.10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힘 내세요 :-)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긍정의 힘 님으로서가 아닌, 김보람이라는 한 사람으로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듯이 느껴집니다.
    사진처럼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고 견뎌내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비록 힘 내라는 댓글 밖에 달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보람 님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ㅎㅎ 요즘 더위가 아주 그냥 사람을 잡는군요!

    2008.07.10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 자!
    긍정적 생각으로 무더운 여름 이겨내자구요! ^^

    홧팅~~!!

    2008.07.10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매일 포스팅 하지 않아두 글 하나 포스팅 하실 땐 한자한자 그림 한장, 글 한자한자 정성 스럽게 포스팅 하시는거 너무나 잘 아는데..
    이렇게 짧게나마 사진과 함께 소식 알려 주신거 보면..
    하루하루 정말 바쁘게 생활 하시나 봐요^^
    저두 지난 달까지만 해두 너무 정신 없어서 포스팅 하나 하기 정말 힘들긴 했으니... 충분히 이해함! ㅎㅎ
    (삼성 내에선 글도 쓸 수가 없다죠 ㅠ ㅎㅎ;;)

    암튼 항상 그렇듯이 밝게 웃으면서 활기차게 생활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2008.07.10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웃는모습을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더운여름 건강히 잘 지내세요~ㅎ

    2008.07.10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날씨 무척 덥습니다...
    밖에 나가면 쩌 죽어용..ㅋㅋ
    모두 건강 조심 하시구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2008.07.10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복날 개처럼 축 늘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기운을 내야지요.

    2008.07.10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내시고요.ㅋㄷ
    좋은 일이 생길기 기원합니다 >_< 히히.

    2008.07.1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긍정의 힘님 힘내자구요^______________^

    2008.07.10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ㅇ여 긍정님 ㅋ

    저 시험 끝났습니다 ㅎㅎ 그런데 배려서... 쩝

    이제 자주 찾아뵐께요 ㅎ 건강하시구요 ㅎ

    2008.07.10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머리가 커요.. -_-; ㅎㅎ

    2008.07.1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운내시고, 더위야 물러가라~!

    2008.07.10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머리가 좀 크심...ㅋㅋ

    2008.07.17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메모의 중요성

'이번주 무슨 요일 몇시에 어디서 약속', '이번달 몇일까지 레폿 마감' 등...
언제부터인가 저도 '메모'를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무엇이든지 온라인에 기록하고 정리하던 제가 노란 포스트잇과 검정 다이어리에 의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어리나 포스트잇에 일의 특징, 날짜, 약속장소 나눠서 적어놓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그 일에 대한 특징이 기억나기 쉽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메모' 많이 하시나요?
저는 요즘 부쩍 메모를 많이 하는데요. 바쁠수록 메모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덧붙임) 벌써 4월의 2/3가 지나가네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른건지, 빨리가는 시간 붙잡을 수만 있다면 정말 꼬옥 붙잡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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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메모는 했다 안 했다 그렇게 되네요. ^^;
    긍정의힘님을 본받아야 할듯..

    2008.04.19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메모하는 습관이 생긴건 얼마되지 않았어요. ^^;;
      아무래도 일이 많아지고 약속잡히는 건이 많은데 잊어버릴까봐 두려워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_^*

      2008.04.2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2. 머리속에 기억을 하려는 편이라 메모를 잘 안하게 되는데.. 그것 때문에 낭패를 많이 보게 되요..;;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 다른 못된 습관은 잘 길러지는데.. 역시 좋은 습관은 어려운거 같아요..;;

    2008.04.19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랬어요~메모하는거 귀찮아서 되도록 기억하고 넘어가고 그랬거든요~^-^
      요즘은 정신이없어서 포스트잇, 다이어리에 적어놔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0^

      2008.04.22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3. 플래너를 사용 중입니다. 아주 유용하죠 :-) 휴일에도 사용하면 좋다보니까 이젠 없으면 안 될 정도입니다. ㅎㅎ

    2008.04.19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부하다보면 포스트잇이 많이 필요한데 ㅎㅎ 하도 쓰다보니 금방 없어짐 ㅋ

    2008.04.19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사이 탁상용 넓적한 다이어리에 형광펜, 빨간 및 파랑 볼펜 등으로 도배를 합니다.
    갑자기 포스트잍 사용량이 늘었답니다. 새 직장에 적응하려니 바쁩니다.

    2008.04.19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케케.. 다이어리.. 은근히 좋아요!ㅋㄷ
    메모하고.. 일정관리...ㅋㄷ
    흥미로운 행사가 있다면 적어두는 센스까지 필요하죠.ㅎㅎ

    2008.04.19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메모를 하게 되면 자연스레 시간관리도 함께 되더군요 :)
    관련 내용 트랙백 올렸습니다 ^^

    2008.04.20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메모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다이어리나 포스트잇을 사용하기 보다 핸드폰의 메모기능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 그래서 핸드폰 잃어 버리면........ 전 울지도 모르는.... ㅋㅋ;; 새로 바꿀때두 문제라죠^^;;;

    2008.04.2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메모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머리의 성능보다는 손의 성능을 더 믿는 편이라서...^^;

    2008.04.21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메모는 정말 습관인거 같습니다.
    그닥 좋지도 않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죽어라 메모 안하는걸 보면.. 참 신기하답니다^^;;;;

    2008.04.22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08.04.22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메모는 무조건 몰스킨..
    이상하게 플래너는 정감이 안가요. 그런데 무언가 번뜩 떠올라 메모를 해놓고 그날 하루를 정리하기 위해 들춰보면 이게 무슨 생각으로 적은 건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왜 적었는지 알 수 없었을 때가 태반입니다.-_- 이런 역효과가 저한텐 더 많은 것 같아요.ㅜㅜ

    2008.04.22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메모합니다!
    메모하다 보면... 메모가 너무 많아져서... 어떤 메모 꼭 보기! 라고 또 메모를 적게되는 악순환이...^-^;;

    2008.04.23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_-; 저는 핸드폰 스케줄러를 애용하고있긴 한데;;
    여자친구가 사준 다이어리가 울고 있어요 ㅠ_ㅠ;;

    2008.04.24 0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항상 머리속 메모만해서 큰일입니다;; 요즘은 까먹는게 너무 많아요 ㄷㄷㄷ

    2008.04.25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올해 쓸 다이어리를 하나 구해야 하는데 여기 미국은... 영.. - _-

    중간 가격대의 다이어리가 별로입니다.. ㅠㅠ

    2008.04.25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2008.04.27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월도 얼마 안남았구나

2008년 새해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있다.
1월, 2월 동안 개인적으로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나는 무슨 일이든 새롭게 시작하고 뭔가 일을 벌이는걸 좋아한다.
'학생'이라는 신분이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아서일까?
뭐든지 다 해보고싶고 도전할 수 있을때 다 해보고싶다는 생각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전부터 자꾸 드는 생각이 있다.
정말 내가 뭘 하고자 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건가...

뭔가 하고는 있지만 확실한 내 앞길이 보이지 않아서 갑갑하기도 하다.
지금 현실에 너무 안착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차라리 학교에서 짜여진 시간표대로 공부하고 배워나갈때가 좋았던것 같다.
모든걸 스스로 책임져야하고 부딪혀보고 판단해야하는 지금이 힘들다.

좀더 강인해져야 겠다.
힘내자! 지치면 안돼!

덧붙임) 사진은 '태터캠프' 갔을때 BKLove님께서 찍어주신 것입니다.
제가 기사에 쓰기위해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
BKLove님 감사합니다.
힘들때 의지되고 털어놓고 싶은 공간이 제겐 '블로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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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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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의 방향 설정.
    생각의 줄기에 가지치기.
    디지인에서 말하는 소위 개념(Concept)정의 등등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라는 시점에서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필요하다면 목표를 향한 중간 과정을 노트에 적어보세요.
    머릿속에서 가물거리는 생각의 조각들을 종이 위에 적어가면서 말이죠.

    다른 표현으로 도시계획가 케빈린치는 "Image of City"에서 도시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Path(도로), District(구역), Edge(변두리), Landmark(이정표), Node(결절점) 로 요약합니다.

    머리속의 상상을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요소로 종이 위에 적어보면 불확실 하게만 보이는 모습들이
    시각화되어 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케빈린치가 분류했던 5가지 요소들과 같은 생각의 잣대로 말입니다.
    인간은 상상하지 못한 모습은 실제로 구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08.02.28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말씀을 듣고 노란노트를 꺼내들고 볼팬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습니다!^-^
      너무너무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학생도, 사회인도 아닌 지금 이 시간들이 저에겐 정말 소중하지만 그만큼 갑갑하기도하고 고민이 많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저녁시간 되셔요!^^

      2008.02.28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2. 당장 뭐가 길인지 안보인다면 길을 찾는 것을 단기간의 목표로 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죠.

    2008.02.2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단기간에 목표라, 정말 그래야겠어요~^-^
      우앗!! 그나저나 겐도님께서 제 블로그까지 방문해주시구...ㅠ0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008.02.28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8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 BKLove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다른 친구들한테도 엄청 자랑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원본사진도 가지고 계신가요?? 우왓!>.<
      다른사진도 있으시면 바쁘실텐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좋은저녁시간 되셔요!ㅋ

      2008.02.28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8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블로그 컨퍼런스 행사 신청하신거 맞나요^^?
    트랙백 안보내면 신청이 안된다던데..^^
    전 확인을 했는데. 긍정의힘님은 명단에 없길래요~~

    2008.02.28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니스티아님~^^
      확인결과 온오프믹스에는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블로거는 여기에서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공식사이트를 참고하세요.)라고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어서 온오프믹스에 남기지 않고 공식사이트에서 바로 신청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이니스티아님~^0^

      2008.02.29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6.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건 그만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긍정의 힘을 아시니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

    2008.02.28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와 한템포 숨쉬며 앞을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troysky님!^^

      2008.02.29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7. 역시 긍정님은 미인이세요>.<!!

    해볼수 있을때까지 하고 싶은 것은 마음껏 하면서 시간을 보낼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한 것 같아요. 저도 뭔가 일벌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찌되었든 무언가 열중하고있을때는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앞으로 긍정님의 활발한 활동 기대할께요:-)
    늘 열심히 생활하시는 긍정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2008.02.28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ils님의 따뜻한 댓글에 오늘하루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0^
      정말 학생이란 신분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기회가 많이 주어지잖아요.^^

      앞으로 같이 열심히 달려봐요!
      아자아자 화이팅~*^_^*

      2008.02.29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 자신도 아직 고민거리가 있기에 선뜻 조언을 해주기가 어렵네요^^
    그저 많이 생각하고..노력하고.. 힘내세요!

    2008.02.29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민이 너무 없어도 탈이고 많아도 탈인데...
      적당한 고민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군님의 멋진 사진과 좋은 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참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_^*

      2008.02.29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9. 긍정님 !! 짝짝(볼에 정신차리라고;;) 분명 더욱더 발전하실거에요!! 화이팅!!

    2008.02.29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졸업 할 때가 다 되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학교 생활 하면서 무엇을 남겼는지, 무엇을 열심히 했는지... 그런 것들 단 하나도 떠올릴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현실에 안착하고 있는거겠죠.^^ 긍정님은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이라는거.. 꼭 주변 사람이 아니라더라도 이 블로그에 한번이라도 다녀간 분들은 다 느끼실 정도 라고 생각해요.^^
    지금 무엇을 하는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확실치 않은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 한다던지.. 그런것들 우리 나이 또래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볼 땐 긍정님은 참 열심히 잘 헤쳐 나가시고 있는거 같다는거죠^^
    무슨 일을 하시든 분명 잘 해내실 꺼라고 생각해요. 글에 써두신것처럼 좀 더 마음 단단하게 하시구 힘내시길 바래요^^
    불안감 보다는 희망감으로 아자아자!! ^^

    2008.02.2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4학년이라는 시간은 애매한 것 같아요.
      저의 블로그는 저의 삶의 보물창고예요.
      제 삶의 기록이 담겨있고 이렇게 소중한 분들께서 좋은말씀을 많이 해주시거든요. *^_^*

      저도 노력해서 하늘다래님처럼 꼭 좋은곳에 취업하겠습니다!
      물론 취업 혹은 대학원이든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죠~^^
      감사합니다.

      2008.03.10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여러분은 티스토리 대표 미인 블로그의 하나인 '생각이 함께 하는 삶'을 구독중이십니다. :D

    2008.03.01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ㅋㅋ
      써니님~>_<
      아마도 써니님께서는 킹왕짱 미인이실듯~ㅋㅋㅋ

      2008.03.10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 하하.. 저는 남자라구요...
      아마 제가 여자였다면 질투심에
      긍정의 힘 님에게 미인이라는 소리를
      하지 않았을걸요...ㅋㅋ

      2008.03.1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쌍방울

    초딩모습이 많이 나타났어요..ㅋㅋ

    2008.03.08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앳되보이세요~

    2008.03.21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따뜻한 집밥이 쵝오

요며칠 블로깅을 못했습니다.
설을 맞아 울산집에 내려왔거든요. ^^

저는 1년에 2번씩 집에 옵니다.
설, 추석 이렇게 2번 오지요.

집에 오니까 좋긴 좋네요.
보고싶었던 가족들 얼굴도 보고 따뜻한 집밥도 먹고 편안하게 TV도 보고 말입니다.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즐겁고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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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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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지금 부산이랍니다. 긍정의 힘님 또한 2008 더 힘차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

    2008.02.09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In hush님두 부산이시구나~그리스인 마틴님두 부산이신데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_^*

      2008.02.15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2. ㅋㅋ 집이 최고지?
    나도 집인데 그다지 큰 대접 못받고 있다우..ㅎ
    그래도 끼니는 챙겨먹으니 좋아 ㅎ

    2008.02.09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끼니 챙겨먹는거야 말고 최고지!
      요즘 왤케 춥지 ㅠ0ㅠ
      나 어제도 얼어 죽는줄 알았어;;

      2008.02.15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큰집에 가서 블로깅을 못했었는데 ㅋ 떡꾹 많이 드셨세여?? ㅋ 세벳돈도 많이 타셨기를...(주시지는 않으셨죠? ㅋㅋ)

    2008.02.09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닭님은 세뱃돈 많이 타셨쎄요??
      전 음~ㅠ0ㅠ 아시잖아요 ㅋㅋ
      얼마 못타고 뺏겼어요 그나마도 ㅋㅋ

      2008.02.15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4. 푸욱 쉬시고 원기보강해서 올라오세요~~

    2008.02.09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집밥 최고예요 ㅠ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ㅠ

    2008.02.09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아무래도 제가 자꾸 맛집을 찾아다니는게 집밥이 그리워서 그런가 봅니다~*^_^*

      2008.02.15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6.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더라도 집 만큼 편한곳은 없지요^^. 집이 울산이 이신지라.. 집 한번 찾아가기도 힘드시겠어요~

    2008.02.09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집이 최고죠..^^
    잘 쉬고 오세요~~~~~

    2008.02.09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따뜻한 집밥이 최고죠^^
    긍정의 힘님 닉네임이 인상적이어서 놀러왔다가 이것저것 구경하다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2008.02.09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으시겠어요 ^^ 어리광도 부리고 하셔야죠.
    그리고 메인이 바뀌었네요.(잘못본건지..)
    편안하게 쉬다가 조심해서 복귀하세요 ^^

    2008.02.09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집에서 장녀라서요 ㅋㅋ
      그래도 어리광 킹왕짱 많이 부리죠 ^^
      메인사진 최근에 찍은 프로필 사진이어요~>.<

      2008.02.15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는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갈수록 보따리가 무거워 집니다.

    2008.02.09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랑 같네요...저도 추석이랑 설날에만 고향으로 가는데요....조금 전 1시쯤에 도착해서 짐 정리하고 방을 대충 정리했더니 벌써 이 시간이네요..

    2008.02.10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뱃가죽에 기름칠을 잔뜩 하고 오셨겠네요^^

    2008.02.1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올 한해두 지금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가장 중요한거..
    항상 아프지 마세요..

    2008.02.11 0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 저희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를 가지를 않아요...
    그래서 명절때 차가 막히는 것을 보면 웬지 흐뭇한 웃음이 나오네요...^^

    2008.02.11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연휴 동안 푹 쉬셨어요?ㅎㅎ
    울산은 멀어서 자주 내려가기 힘들겠어요.
    전 올 한해는 일단 집에 내려가서 다시 부모님 덕보며 살아볼까 하고 있다는 ^^;;
    몇 달 안 지나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ㅋㅋ

    2008.02.11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생각하셨어요~*^_^*
      저는 지금 혼자 자취하고 있는데 참 힘드네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ㅠ0ㅠ
      우선 부모님 곁에서 열심히 준비하셔요!
      화이팅~!!ㅋㅋ

      2008.02.15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16. 덕분에 연휴 잘 보냈습니다^^
    저도 1년에 두번 고향에 다녀오지요. 그말은 1년에 두번 효도하러 가는 의미일수도 있겠네요^^
    긍정의 힘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가끔놀러오지만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2008.02.12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숙면을 위한 침대 마련 OK

자취생활 약 5개월만에 드디어 침대를 마련했다.
움화화화화화~(^-^)

가격은 4만 8천원 정도 +_+ 오홋
정말 무진장 싼 가격이기에 질러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주일 이내로 이사를 갈 터인데 아직 저렇게 사진처럼 조립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매트리스 위에서 뒹굴기도 하고 잠도 자고 편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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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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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침대!! 침대하면 라꾸라꾸 침대가 떠오르네요 ㅎ
    역시 지르는건 좋은일(?) ^^

    제 친구 자취방은 좁아서 침대를 빼버렸던 일이 떠오르네요

    새 침대로 꽤적한 잠자리를~~ .^^

    ( 네이버 블로그가 입력되어 있어서 귀차니즘에 그냥.. 티스토리로 안바꿨네요 ^^:;)

    2008.01.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라꾸라꾸 아하하하핫~저도 라꾸라꾸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_^*

      저도 제 방의 반이 침대네요 ㅠ0ㅠ
      새 침대로 허리의 디스크 교정을~~~~하하하핫~ㅋㅋ

      아~그러셨구나~네이버 블로그도 멋지시던걸용~^0^

      2008.01.07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2. 헛... 집안 풍경인가요?
    아티스트적 포스가 느껴지는 분위기네요.
    어쩌면 저리 깔끔한건지?

    상상의 자취방과는 전혀 다르군요.
    (후훗.. 평소 상상하던 자취방이라?)

    2008.01.06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저 사진이 제 방이라면 월~매나 좋겠습니까 ㅠㅠ
      절때 전혀 네버 아니구용~*^_^*
      저건 그냥 침대살때 올려져 있던 인터넷 쇼핑몰 참고 사진 입니다.

      저렇게 좋은곳에 산다면 정말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ㅋ

      2008.01.07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3. 행복한꿈 꾸세요~~
    저는 어제 책상샀어요~ 너무 좋아요~~

    2008.01.0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추카드려요~*^_^*
      책상 전 지금 자금난에 시달려서 좌식 책상 쓰고 있는데 돈 모이면 바꾸고 싶어요 ㅠㅠ

      2008.01.07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 코스트코에서 6만원짜리 테이블형식으로 된거 구입했습니다. ^^;

      2008.01.07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 오홋~>.< 코스트코에 다녀오셨군요~!ㅋ
      저 지금 코스트코에서 사온 두유마시고 있는데 ㅋㅋ
      대량구매하기에 참 좋잖아용~^^

      2008.01.07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4. 앗..이렇게 저렴한 침대가 있는것인가요??
    우와...괜찮으시다면..저에게도..링크를?? ^^
    여하튼..축하드립니다. ^^

    2008.01.06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핫~저렇게 싼 침대도 있더라구요~^^
      저도 놀랬습니다. 그저 뭐 침대기능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산것이지요~ㅋ
      링크 말씀드릴까요??*^_^*
      감사합니다.

      2008.01.07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 네..링크좀 가르쳐주세요..^^
      공개하시기 그러시다면..저에게라두 살짝..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겨주시는건 어떠세요? ㅎㅎ

      2008.01.0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 방명록에 남겨드렸어요~*^_^*

      2008.01.11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렴하군요.. 괜찮은가요? ^^;; 왠지 너무 싸면 믿질 못하는 지라. ^^

    2008.01.06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대보단 쓸만합니다. *^_^*
      원래 가격은 저 가격이 아닌데 새학기 행사라서 파격 세일을 70%나 해서 샀습니다. 웅컁컁컁~^^

      2008.01.07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6. 깔끔한 침대위의 행복한 꿈! ^-^)*

    2008.01.06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왓! 요즘은 가구도 정말 싼것같아요.
    색 상큼하네요 :D

    2008.01.06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핑크색, 연두색 2가지 색상중에 연두로 샀습니다~^^
      새학기 시즌이라 그런지 심하게 싸더라구용~>.<

      2008.01.07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8. 침대 장만 축하드립니다.^^
    자취엔. 몸도 편해야. 다음날두 편하죠^^;

    2008.01.0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침대 장만 축하드립니다..무척 저렴하게 구입하신듯..집이 인테리어가 깔끔한듯 합니다.

    2008.01.07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뽀,이뽀, 이뽀요~
    좋은꿈 절로 꾸어지시겠어요^^

    2008.01.07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제 사진을 올렸어야 하는건가요??^-^
      저 사진은 참고용인데 ㅋㅋ 아~그래도 쓸만합니다~ㅋ
      저렴한 가격에 비해선 말이죵~ㅋ

      2008.01.07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는 새해 첫 쇼핑으로<중고 삼성 모니터>를 GET!! .....20분 동안 소식없던 녀석이 돌연히... 뿌직!~ 그리곤 스파크! 우힛; 그리곤 감감 무소식 이랍니다.

    기다림 후에 온 적막감.... 님 처럼 전선 필요 없는 걸로 할 걸....^^; 쩝;
    늦은 감 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8.01.07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정말요??ㅠㅠ
      에공...모니터야 왜 noraneko님을 속상하게 한게야!!떽!!
      noraneko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8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4만 8천원짜리로 안보여요+_+ 침대도 사진빨?ㅎㅎ
    조립이 완성되면 두다리 편히 뻗고 잠잘 날만 있겠군요^^

    2008.01.07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빨이 심한편입니다~^-^;;
      제가 사는 이방 그저께 사람들이 와서 보고갔어요~ㅋ
      계약하고 갔다고 하는군요~전 곧 옥탑방으로 이사가용~^^
      아~이사 생각만해도 ㅎㄷㄷㄷㄷㄷㄷ

      2008.01.08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기에 철푸덕 엎어져서 뒹굴거리면서 책이나 읽었으면 좋겠네요 ^^

    2008.01.08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틀빼고 매트만 쓰는 걸로 바꿨는데 금새 적응되더라구요. 편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는 자야할 시간..-_- 쿨럭;;

    2008.01.11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야~~ 축하축하~~ 긍정의 힘님 좋으시겠네요~~
    뒹굴뒹굴~~ 너무 뒹굴 거리시면... 내려오시기 싫어서 침대밑에 과자봉지~ 빵봉지~ 널리게 되요 ㅋㅋㅋ

    2008.01.30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핸짱닷컴님 블로그 갔다가 긍정의 힘 님의 이야기가 있기에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근데 저 위에 사진이 혹시 그 지하방은 아니죠?-_-;;;
    뭔가 석연치 않아서 무례함을 무릎쓰고 여쭤보아요!ㅎㅎ

    침대는 엄청 깔끔하네요! 내년에 하나 장만할까나 생각중이에요..ㅎ

    2008.03.18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08년 새해 목표는 '취업'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누구나에게 희망으로 가득차기 마련입니다.

저는 새해 목표를 '취업'으로 정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자주 와주시는 분들은 제가 이런 목표를 잡은 이유를 공감 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1월부터 저는 토익을 다시 공부하려 합니다.
토익이 전부는 아니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것을 많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침 8시 30분 수업을 듣기 위해서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공부하러 다닐 계획입니다.
생각만해도 참 행복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할 수 있을 때가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저를 채워나가야 한다는 사실도 깨달았구요.

1~2월 동안 토익공부에 올인하고 3월엔 마지막 학기(4학년 2학기)를 수강신청 하려 합니다.
학원 다닐 동안은 간간히 주말 아르바이트나 단기 아르바이트 정도 밖에 못할것 같습니다.
지금 제게 중요한건 '돈'보다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컵라면으로 1달을 연맹하더라도 정말 열심히해서 부모님께도 효도하고 싶고 저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새해 목표를 새우셨나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신발끈을 다시 조여 매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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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훗..
    긍정님은 찾지않아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신발끈을 조여매 봅시다.
    저도 올해는 뭔가 이뤄보려고 합니다.

    다같이 화이팅~

    2008.01.02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그리스인 마틴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저의 글에 맨 먼저 댓글을 달아주시구...
      응원해주시구 ㅠㅠ 감사드립니다.
      2008년에는 그리스인 마틴님께서도 잘 되셨으면 좋겠어용! 화이팅!
      좋은글 늘 감사드립니다.

      2008.01.0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래요, 긍정님
    아자 아자 화이팅!!
    모두가 어떤 상황에 있건
    다시 한번 다짐해봐요^^

    2008.01.0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넵~^^
      오늘로써 이틀째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참 좋네요~ㅋ
      제 또래 대학생 친구들도 많이 만나구 선생님께서도 재밌게 잘 가르쳐 주시고~ㅋ
      make'emsimle님두 화이팅!!*^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008.01.03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3. 새해에는 목표의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고들 하는데...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전.. 신발끈과 함께 헝그리한 삶에 허리띠까지 졸라매야 할것 같습니다=3=3=3

    2008.01.03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군님께서도 새해 목표 잘 이루시길 바래요~*^_^*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느므느므 헝그리해요 ㅠㅠ 지겨운 컵라면~;;

      2008.01.05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원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긍정의 힘이 사람을 얼마나 강하게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글이네요. ^^
    화이팅!

    2008.01.03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문플라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문플라워님께 늘 많이 배웁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노력할께요~!!
      화이팅!!

      2008.01.05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조금 늦었지만 목표에 집중하는 무자년 되시고, 지금까지 잘 해오신것 같은데 잘 되리라고 믿습니다. Cheers Up ~

    2008.01.08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있습니다!
    저는 요즘 마음이 너무 약해져있었는데
    긍정의힘님 글 보면서 힘을 내야겠어요..

    우리 같이 잘 해봐요!! 신발끈 조여매고!!

    2008.01.10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살면서 좋은일 슬픈일 다 있는거겠죠??*^_^*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파란토마토님 화이팅~♡

      2008.01.11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7. 목표를 꼭 이루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것 같아여!!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2.02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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