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블로깅Deborah님이 만드신 배턴을
티아님께 소개받아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런 좋은 글을 쓰게 해주신
Deborah님과
티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가 오늘 소개 시켜드리고 싶은 블로거 분은 멋진 사진 블로거 분들입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cooldp님 이십니다.
'Heavenward'라는 블로그의 주인이시자 귀여운 용휘 아버님 이시죠.
제가
cooldp님의 블로그에서 가장 좋아하는 글은 '용휘의 하루하루'입니다.
용휘의 귀여운 모습과
cooldp님께서 찍은신 멋진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된답니다.
cooldp님의 사랑가득한 육아일기를 보고싶은 분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놀러가보세요.
'Heavenward'에서 사랑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두번째 주인공은
'Kahn's Raum'의
Linetour님 이십니다.
조형물에 대한 좋은 글과 서울안에 숨어있는 멋진 곳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시켜 주시는
Linetour님!
이분의 블로그는
Evelina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 (
Evelina님 감사해요~♡)
제가 미처 가보지 못한 삼청동에 있는 근사한 간판들을 찍어서 올려주신 포스팅을 보고 다시한번 놀랬습니다.
Linetour님의 근사한 사진들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얼른 서둘러 주세요.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분은 TISTORY에 입성한지 일주일도 안된
'예측만하지말고! 적중을하자!'의
스타일샷님 이십니다. VLUU출사에서 처음 뵜던 분인데 사진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신 분이라 생각되어 제가 직접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블로그를 만든지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하루에 3~4개의 포스팅을 하실 정도로 블로그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 분입니다.
물론 멋진사진을 빼 놓을 수 없구요. ^^
사진과 컴퓨터 프로그램 쪽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스타일샷님의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댓글 1등을 자신하시는 분입니다. (아무래도 '열혈 블로거'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제가 소개시켜드린 블로거 분들은 이 배턴을 이어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그외에도 저의 소중한 이웃분들을 소개합니다.
기차니스트님, 그리스인 마틴님, 궁극의 힘님, Evelina님, Sils님, sunny21님, ZET님, Nights님, 짱군™님, 해피쿠스님, Deborah님, 티아님, 철인 3004호님, moONFLOWer님, 빛이여님, 곰탱이루인님, 심플님, mingoon님, 에코♡님, Rush님, SegeIN님, 파란토마토님, 읍내꽃미남™님, 민난님, soremi님, 러브 네슬리님, 버그니?님, 불닭님, B416님, In hush님,썬샤인님, 우담아빠님, 야옹*^^*님, 고군님, 권대리님, 바람처럼~님, 하늘다래님, 종횡무진님, 제이슨 기봉님, 라임*님, 으하하하님, 로즈나미다님 그외에도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이 저의 소중한 블로그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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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 역시 바뻐져서 소홀했습니다.
2011.03.27 0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Linetour님 포스팅은 한rss로 최근에 쓰신 포스팅까지 꾸준히 읽었습니다.
2011.03.28 00:28 신고 [ ADDR : EDIT/ DEL ]제가 댓글을 못달아드렸네요~;ㅁ;
많이 바쁘셔도 힘내시구요!! ^-^
다이어리보다 뒤에 놓인 슬러쉬(?)가 더 눈길이 갑니다. ㅎㅎ
2011.03.27 0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좋아하는 카페의 베스트 메뉴 입니다.
2011.03.28 00:29 신고 [ ADDR : EDIT/ DEL ]평소에 달달한 걸 좋아하다보니 블루베리쿨러를 즐겨마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타조님 이번주도 힘내시구용!
긍정님 오랫만이에요~
2011.03.27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다이어리 깜찍하네요.
역시 부지런하시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월 한달은 정말 정신없이 바빴던 것 같습니다.
2011.03.28 00:30 신고 [ ADDR : EDIT/ DEL ]다이어리를 쓰면서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게 소소한 행복인 것 같아요.
이제 아무리 바빠도 블로그 자주 쓰고 이웃님들께도 자주 방문하려구요. ^0^
늘 잊지않고 이렇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뿐 다이어리네요^^
2011.03.2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하나 있는데 게을러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ㅎ^^;
저도 자주 쓰진 않고 생각날 때마다 적곤 합니다. ^-^
2011.03.28 00:31 신고 [ ADDR : EDIT/ DEL ]후박나무님 잘 지내시죠?
댓글 감사드려요~:-)
다이어리 정말 귀엽네요~ > <
2011.03.27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전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2011.03.28 00:31 신고 [ ADDR : EDIT/ DEL ]그리고 너무 두꺼운 건 안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다이어리가 딱이었습니다.
이웃님들이 연말도 바쁘시더니 연초도 덩달아 바쁘시더라는~
2011.03.3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잠수 좀 길게 하다 돌아왔습니다~ㅎㅎ
저도 연말~연초 정신 없었는데, 보기다님도 많이 바쁘셨나봐요~^-^
2011.04.01 13:27 신고 [ ADDR : EDIT/ DEL ]벌써 4월이네요. 이번달도 힘내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