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먹거리, 대한민국의 힘!

얼마전 3월 3일은 삼겹살 데이였죠?
축협이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하여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했다고 하는데요.
우리 돼지고기의 소비도 늘리고 장점을 알리기 위해 정한 날인만큼 꽤 의미있는 날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취지로 열리는 요리경연대회가 있어서 소개시켜 드릴까 하는데요.
NS 홈쇼핑에서 진행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가 4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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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요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당당히! 참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학생부분/전문가부문/주부부문/특별부문(1팀 2명: 요리사 1인&보조1인)으로 나뉜다고 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참여해보세요!

NS 홈쇼핑, 2010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 바로가기 ☞
http://www.nseshop.com/jsp/event/2010/03_event_0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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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좋아

저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과일 중에 단연 1등을 꼽으라면 '딸기'라고 대답하는데요.
파리바게트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겨울한정 '딸기가 맛있는 계절' 시리즈를 눈독들이다가 드디어~먹어보고 왔습니다.


파리바게트 카페를 지나갈 때마다 딸기가 예쁘게 얹혀있는 페스츄리들을 볼 때마다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요.
직접 먹어보고나니, 그 맛에 또 한번 놀랠 수밖에 없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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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르르 윤기가 빛나는 딸기가 보이시나요?
노란 생크림 위에 얹어있어서 그런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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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페스츄리 위에 얹어있는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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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나이프로 빵을 썰어보자 그냥 페스츄리가 아니었습니다.
애플쨈이 들어있더라구요! 꺄악~>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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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페스츄리를 먹음직스럽게 잘라서 한입 먹어보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입안가득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달콤한 걸 먹을 땐 아메리카노가 짱인듯~:D

앉으나 서나 초코생각

딸기 시리즈 말고 꼭 먹어보고 싶었던 초코빵을 골랐는데요.
이름이 '앉으나 서나 초코생각'이었어요.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센스짱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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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이 전부 다크 초콜렛으로 덮여 있었고 그 위엔 하얀 슈가파우더가 송송 뿌려져 있었어요.
양도 꽤 넉넉하고(아웃백 부쉬맨 빵 2개정도 합쳐놓은 크기) 겉면에 초콜릿으로 되어있으니 바로 이거다 싶었답니다! Oll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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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먹어보자, 빵 안에도 초코칩이 박혀있더라구요.
겉에는 다크초콜릿으로 코팅이 되어있고 빵 안에는 초코칩까지 박혀있으니~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강.력.추.천!!!

제가 먹었던 곳은 파리바게트 카페 코엑스점이었는데요.
아마 '딸기가 맛있는 계절' 시리즈를 다양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코엑스점에 가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후 3시가 넘어가면 딸기 시리즈 같은 경우엔 다 팔리고 없는 종류도 있을테니, 유리창에서 보시고 종류가 많아 보일 때 얼른 들어가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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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파리바게뜨 코엑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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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 출하 요즘 많이 나오죠 ㅎ 아고 달달함이 느껴져용^^

    2010/03/09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딸기가 많은 계절이 좋은 것 같아요!
      파리바게트 가게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제철과일로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더라구요~:-)

      2010/03/10 14:43 [ ADDR : EDIT/ DEL ]
  2. 와~ 정말 딸기가 리얼입니다.
    놀부갔다가 여기로 디저트드시러 오셨구나,,,,
    침이 꼴깍입니다 ㅋ

    2010/03/09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넹~맞아요!
      놀부 갔다가 여기로 디저트 먹으러 왔어용~ㅋㅋ
      늘 밥배와 후식배는 따로 있다능~;ㅁ;
      민수님도 드셔보세요!

      2010/03/10 14:43 [ ADDR : EDIT/ DEL ]
  3. 완전 좋아하는 딸기 ㅜㅜ 그래도 나한텐 당연 1등은 귤귤! 서민귤ㅋㅋㅋㅋ
    딸기는 이제 고급과일같아요 ㅜㅜㅋㅋㅋㅋ 엄ㅁ ㅏ가안사줭.ㅋㅋㅋ
    아우. 먹고 싶어요 ^_^

    2010/03/09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귤도 완전 좋아라하는 과일 중에 하난데~+_+
      요즘 왜 이렇게 과일이 또 비싸졌는지...
      과일값 좀 내렸으면 좋겠어용~ㅠ-ㅠ

      2010/03/10 14:44 [ ADDR : EDIT/ DEL ]
  4. 오우우!! 둘 다 완소에요!!!

    2010/03/09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기만 오면 먹을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2010/03/10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 밤늦게 봤구나~지뢰를 밟은 셈이군 ㄷㄷㄷ
      오늘 눈 많이 내려서 길 미끄럽던데~조심하삼~^^

      2010/03/10 14:45 [ ADDR : EDIT/ DEL ]
  6. 저는 딸기도 케익도 별로 좋아라 안하는데..이건 정말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2010/03/10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초코,,
    원래 대기업 빵집은 잘 안 가는데 오늘 발걸음을 한 번 옮겨봐야 겠어요.!!ㅎㅎ

    2010/03/10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8. 감사 합니다
    좋은 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셔서 행복 하세요.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010/03/10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놀부 부대찌개 카레맛

코엑스 몰은 남자친구와 제가 영화보러 갈 때 종종 찾는 곳인데요.
집에서 가기 편하기도 하고 궂은날씨에도 데이트하기 편하기 때문에 보고싶은 영화가 있으면 되도록 코엑스 메가박스로 가는 편입니다. :-)
코엑스 몰 내부엔 굉장히 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입점해있는데요.
간편하게 밥을 먹고 싶을 때마다 찾는 곳이 있어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분수광장을 지나 애플샵, 올림푸스샵 바로 건너편 쪽에 있는 '놀부 부대찌개' 인데요.
가격도 비교적 적당하고 프렌차이즈라서 맛도 어느정도는 보장되어 있어 즐겨 찾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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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놀부 부대찌개'에 가면 늘 주문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놀부 부대찌개(1인분에 6,000원) 카레맛 입니다.
후랑크 소시지, 스팸, 두부, 조랭이떡, 마카로니,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부대찌개에 카레소스가 더해져 더욱 입맛을 돋궈주는데요.
공기밥도 포함되서 나오기 때문에 1인당 6,000원으로 맛있는 부대찌개와 기본반찬까지 곁들이며 한끼 식사를 든든하게 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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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으로 먹는다고해서 추가비용도 안들고 부대찌개의 얼큰한 맛과 카레향이 잘 어우러져 늘 이렇게 주문해서 먹는데요.
카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카레맛으로 주문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

놀부 쿠폰 다운로드 받기 ☞ http://www.nolboo.co.kr/contents/customer/coupon_book.asp

놀부 부대찌개(코엑스부대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6002-3131~2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 지하1층 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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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코엑스부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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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부 부대찌개는 대부분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광화문역 주변에 있는 부대찌개 맛있는 집도 있긴 한데 ㅋㅋ

    2010/03/08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엑스몰에서 밥종류로 먹고싶을 때 자주가는 곳이예요!
      이 옆에 만두집도 괜찮긴 하던데, 담엔 그곳을 리뷰해봐야겠어용~:-)

      2010/03/10 15:20 [ ADDR : EDIT/ DEL ]
  2. 제가 좋아하는 점심 메뉴 중 하나예요ㅎㅎㅎ
    회사 근처에 있어서 종종 가곤 합니다 캬캬

    2010/03/08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디자인엔님도 좋아하시군용~^-^
      저도 부대찌개 좋아해요~ㅋㅋ

      2010/03/10 15:20 [ ADDR : EDIT/ DEL ]
  3. 다 좋은데 냄새가~~~ 앞치마는 필수에요! ㅎㅎㅎ^^
    맛있어서 종종 생각나더라구요 :-) 히히

    2010/03/08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치마가 필수이긴 하더라구요~
      아, 오늘같이 꾸리꾸리한 날씨에도 딱인데 말이죠! :-)

      2010/03/10 15:29 [ ADDR : EDIT/ DEL ]
  4. 우왕 놀부부대찌개 완전 좋아하는데^^ 흐흐.
    갠적으로 부대찌개도 넘 맛있지만,
    해물떡찜도 진짜 맛있어요 완전 강추 ㅠㅠ!!!!!!
    지금도 마구 침이 고여오네용.. *-_-*

    2010/03/09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물떡찜 한창 많이 먹으러 다녔었는데~ㅋㅋ
      이번 주말엔 해물떡찜이나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2010/03/10 15:30 [ ADDR : EDIT/ DEL ]
  5. 저도 코엑스안에 놀부 몇번 가봤는데...
    그런데 놀부는 진짜 욕식쟁이인거 같아요
    보쌈 닭갈비 돌솥밥까지...안하는게 없으니 ㅋㅋㅋ

    2010/03/09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보쌈도 가끔씩 가는데~ㅋㅋ
      제 자리 옆에 커플들은 닭갈비 먹고있었어요~^^

      2010/03/10 15:39 [ ADDR : EDIT/ DEL ]
  6. 카레부대찌개 흔치 않은 메뉴인데요.ㅎㅎ

    코엑스는 답답하지 않나요?
    전 돌아디니는걸 좋아해서 말이죠.이히히

    2010/03/10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식 주점 마쯔리

금요일 저녁, 절친한 대학동기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약속을 잡고 강남구청역으로 향했습니다.
회사가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들한테 연락도 자주 안하고 늘 현실생활에 파뭍혀 살기 바빴는데...
모처럼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군요. :-)

우리가 찾아간 곳은 청담동에 있는 일본식 주점, '마쯔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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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지리를 잘 알지 못하기에 '마쯔리'를 찾아가기 전, 미리 뽑아온 다음뷰 지도를 한손에 들고 이쪽저쪽 골목 사이로 들어갔는데요.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자 생각보단 어렵지 않게 '마쯔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외관은 여느 일본식 주점과는 크게 달라보이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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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인 마쯔리는 일본어로 '축제'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부르기도 쉽고 뜻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모습

'마쯔리' 내부로 들어왔는데요.
은은한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인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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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홀 가운데는 이렇게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게끔 오픈주방 형태로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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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감싼 조명등이 내부 분위기와 제법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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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 있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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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풍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따로 있었습니다.

메뉴판

친구와 저녁식사도 거른채 바로 '마쯔리'로 갔기 때문에 식사류와 요리류 1개 정도 주문하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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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펼쳐보자, 다양한 주류와 더불어 전통 일식에서 아자카야 특유의 안주까지!
맛있는 안주와 식사류를 골라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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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종류도 깜~짝 놀랠만큼 너무너무 많았는데요.
결국 저희는 점원의 추천을 받아 청주 중에 깔끔한 맛이 특징인 나마죠조(15,000원)를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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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류로는 돈꼬츠 라멘(8,000원)과 커리 돈까스 덮밥(15,000원)을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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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중에는 신선한 참치등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마구로육회(20,000원)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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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리'에는 일본식 주점이다 보니까 생선류의 요리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시미 종류도 여러가지 였는데 광어를 먹을까 하다가 일단 부족하면 더 시키자는 생각에 메뉴판만 찍어왔습니다. :-)

맛있는 식사류와 안주

저녁 8시가 넘어가자 '마쯔리' 내부에 빈자리가 없을만큼 손님들로 가득차더라구요.
근처 회사원같아 보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는데요.
손님들이 들어오면 직원들이 바로 나가서 자리를 직접 안내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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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본으로 연근튀긴 것과 에다마메를 가져다 주셨어요~
에다마메는 보통 일본식 주점가도 많이 나오는데 연근튀김까지 같이 나오는곳은 오랜만이었어요.
얇게 슬라이스해서 튀긴 연근이 과자처럼 바삭고소해서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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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과 물컵, 젓가락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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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기 전, 나마죠조부터 점원이 가져다 줬는데요.
매실색깔의 연두빛 유리병에 든 차가운 일본청주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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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예쁜잔에 나마죠조를 따라 마셔봤는데요.
차갑고 깔끔한 끝맛이 인상적인 청주였습니다.
사시미 종류를 먹을 때 궁합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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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른 돈코츠 라멘입니다.
커다란 그릇에 푸짐하게 나와서 2명이 충분히 나눠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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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국물과 쫄깃쫄깃한 면발이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돈코츠 라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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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리'에서 직접 만든 커리와 돈까스가 나오는 커리 돈까스 덮밥인데요.
두툼하고 바삭한 돈까스에 커리까지 얹어서 나오니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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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돈까스 덮밥과 함께나온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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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구수한 장국~
돈까스 커리 덮밥까지 먹으니, 배고픔은 완전 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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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 때, 제일 기대했던 마구로육회가 나왔는데요.
보기에도 굉장히 신선해보이더라구요. :-)
노른자와 참치등살을 쓱쓱 비벼서 배와 새싹을 곁들어 먹었는데요.
고소하면서도 신선한 참치등살의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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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류와 육회, 청주까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서울생활, 회사생활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눴습니다.
우리가 '마쯔리'에 있는 내내 손님이 끊이질 않고 찾아오는 걸 보면서 "이 집은 단골이 정말 많은가 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미모의 여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했고 점원분들도 친절해서 좋더라구요.

다음에 이곳에서 약속을 잡으면 사시미 종류와 다른 일본술도 마셔볼 생각입니다. :-)

'마쯔리' 지하에는 각종 모임 및 개인적인 공간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마쯔리
긍정의 힘's 추천 : ★★
Business hour : 06:00pm ~ 02:00am (월~토)
문의 및 예약 : 02-514-3860(룸은 사전예약 필수)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0-13번지
주차 : Valet Parking(2천원)
메뉴 : 식사류 8천원에서 2만원
        단품요리 3천원에서 3만원
        일품요리 1만원에서 3만원(부가세 10%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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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이자카야 마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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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식 술집은 가 본 기억이 안 나네요. 호....새로운 풍경입니다 :-)

    2010/03/07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안가보셨군요~^^
      저도 가끔씩 기회될 때 회사 동료들과 2차로 가곤 하는데...
      안주들이 맛있는게 이자카야에 많이 있는 편입니다.
      물론 자금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요~;;ㅋ

      2010/03/08 13:49 [ ADDR : EDIT/ DEL ]
  2. 이자카야에서 생각없이 먹다보면 안주값이 술값보다 많이 나오는 상황이 벌어지는지라;;
    그래서 예전에는 주로 2차나 3차로 가긴 했습니다만,
    요즘은 식사 시켜놓고 맥주 한잔 정도로 타협하니 괜찮더라구요~^^

    2010/03/08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 부가세까지 따로 받는 곳이 많으니,
      가격이 만만찮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자주는 못가는데 이번에 다녀온 마쯔리는
      맛있었습니다. ^-^

      2010/03/08 13:50 [ ADDR : EDIT/ DEL ]
  3. 돈까스 맛있어 보여요-
    카레는 싫어하는데 그냥 돈가스 덥밥ㅂㅂㅂ먹고 싶어용!!

    2010/03/0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 커리 돈까스 덮밥 맛있었어요!
      라멘도 구수하니 좋았구요~:-)
      다시 가보고싶네용~ㅋ

      2010/03/08 13:52 [ ADDR : EDIT/ DEL ]
  4. 역시 좀 비싸군요 ^^
    돈코츠라멘에 청주라....
    괜찮겠네요...일본라멘은 시원하니깐요 ㅋ

    2010/03/08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 청주 오랜만에 마셔봤는데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0^
      돈코츠 라멘 엄청 오랜만에 먹어서 좋았습니다.

      2010/03/08 13:53 [ ADDR : EDIT/ DEL ]
  5. 일본식 라멘..
    일본에서 먹어봤을때 된장라면 먹는 듯한 느낌에..
    매우 느끼 ㅎㅎ;;;

    2010/03/08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저도 가보고싶은데~+_+
      실제로 먹어보면 느끼한가 보군용~ㄷㄷㄷ

      2010/03/10 15:39 [ ADDR : EDIT/ DEL ]

수제 왕만두와 찐빵

설 연휴 지나고 회사일이 계속 바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모처럼 연휴라서 여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봄옷도 사고싶고 북적북적 사람구경도 하고싶어 오랜만에 명동으로 나섰는데요.
EBLIN 2층에 못보던 왕만두집이 생겼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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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사람 많은 골목사이에서도 주황색의 건물외관 덕분에 한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날씨도 흐리고 따끈한 만두국이 먹고싶어 주저없이 들어갔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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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가격이 참 착하다~" 였습니다.
그래도 명동인데 더 받을 수도 있었을거라 생각되었거든요.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떡만두국 1개(6,000원)와 찐빵 1인분(3,000원)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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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유리창 바깥풍경을 봤는데요.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가게 위치가 명동 번화가 중에서도 눈에 잘 띄는곳에 있어서 장사가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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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지났을까요?
주인 할아버지께서 직접 만두국을 내어 주시더라구요.

직접 빚은 만두와 쫄깃쫄깃한 떡이 들어가있는 떡만두국!
국물이 너무 짜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만두크기가 커서 3개밖에 들어있지 않았지만 적당히 배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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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과 칼국수를 먹을 땐 김치맛도 중요하죠?
이집의 김치는 아주 약간 익어서 만두국과 궁합이 잘 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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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도 같이 나왔는데 너무 많이 주지 않아서 전 오히려 좋았어요.
먹고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면 되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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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쟈잔~제가 엄청 기대하고 주문한 찐빵이 나왔습니다.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찐빵!
저는 왕만두도 좋아하지만 직접 만든 찐빵하면 죽고 못살정도로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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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안을 갈라보자, 뽀오얀 찐빵안에 까만 단팥 앙금이 가득 들어있더라구요.
만두국의 시원한 국물과 찐빵을 먹자 어느것 하나 부럽지가 않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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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속 맛있다는 소리를 연발하며 먹자 옆에서 보고계시던 주인 할아버지께서 찐빵 1개를 왕만두로 바꿔주시더라구요.
왕만두도 어떤지 먹어보라고 먼저 센스있게 바꿔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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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만두의 속을 보자 역시 돼지고기, 양파, 부추의 속재료가 꽉꽉 들어있더라구요.
왕만두와 찐빵 1인분에 3개 = 3,000원이니까 1개에 1,000원인 꼴인데요.
명동에서 쇼핑하다가 배가 출출할 때면 '명동식도락' 1층에서 낱개로 찐빵과 만두를 판매하고 있는걸 사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명동에 자주 가는 편인데, 호빵이나 만두국이 생각나면 이 집에 자주 가게 될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면 군만두와 미니찐빵을 꼭 먹어볼 생각이예요.

친구들과 명동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점심 한끼를 해결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명동식도락'에 가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

명동식도락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2633-0000

주소 :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3-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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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명동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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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고싶다 '-'/ 꿀꺽 ㅎ

    2010/03/01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 맛나보이나용? ^-^
      저는 아마 이집에 자주 갈 것 같아요.
      찐빵 생각이 계속 납니다.

      2010/03/02 09:47 [ ADDR : EDIT/ DEL ]
  2. 츄릅..'ㅠ'

    2010/03/01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홋~ 침이 고이네요.

    2010/03/01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도 착하고 생긴지 얼마 안된집이라서
      내부도 굉장히 깨끗하더라구요.
      다만, 올라갈 때 꼬불꼬불 계단 조심하세용~:-)

      2010/03/02 09:48 [ ADDR : EDIT/ DEL ]
  4. 언제나 좋은 맛집 정보를 알려주시는 긍정님~크크크!!! 담에 명동가면 필수코스네요!^^

    2010/03/02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 1층에서 만두랑 찐빵을 낱개로도 파는것 같더라구요!
      명동 가게되면 출출할 때 들러보세용~:D

      2010/03/02 09:49 [ ADDR : EDIT/ DEL ]
  5. 오잉...이제 홍대를 다 마치고 명동을 자주 가시네요....
    저 에블린(??)이던가요? 저 속옷집 위에 저런데가 있는줄 몰랐네요.

    2010/03/02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6. 만두가...끌리는데요~ㅎ

    2010/03/04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긍정의 힘's 리뷰2010/02/26 20:22

아삭아삭 살빠지는 소리

설 연휴때 너무 많이 먹은 후폭풍인가요? ㄷㄷㄷ
또 다시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_ㅠ
집에 내려가기 전까진 일주일에 최소 2~3번은 운동도 하고 식이조절도 나름 한다고 했었는데 오래간만에 집에 내려간만큼 아무 생각없이 먹어버린거죠. =ㅂ=;;

그 결과 체중이 설 연휴 전보다 2kg 정도 늘어났는데요.
당장 회사일도 바쁘고 정신없어서 일단 급한 마음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체중조절 식품을 검색해봤습니다.

직접 찾아보니, 정말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_+
저는 그 중에서도 휴대하기 좋고 끼니대용겸,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Bar 형태 위주로 찾아봤는데요.

Bar형태의 다이어트 식품도 어찌나 종류가 많던지 깜짝 놀랬습니다.
여러가지 제품 중에 고민고민 하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Bar 1개에 115Kcal인 요고요고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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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박스로 구매했는데요.
한 박스에 30개 들어있고 가격은 39,000원 입니다.
한꺼번에 샀을 땐 39,0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질지 모르더라도 Bar 1개 가격으로 생각해보면 1,300원이라서 괜찮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어차피 저같은 경우엔 아침식사 대용으로 스페셜K와 번갈아 먹을 것이기 때문이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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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옆면에 설명 문구들을 살펴보자 요고요고 다이어트바에 함유되어 있는 무슬리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갑자기 무슬리가 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무슬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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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리는 백여 년 전부터 스위스에서 유래하였으며, 밀가루와 옥수수를 베이스로하는 시리얼과는 달리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귀리를 베이스로 다양한 곡류, 과일, 견과류를 배합해 가공하여 우유나 주스에 타 먹거나 요구르트에 버무려 먹을 수 있게 만든 음식이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생식과 같이 건강을 추구하는 서양인들이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 웰빙식품인거죠.
요고요고바에는 무슬리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무슬리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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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용으로 어떻게 먹으면 되는지 살펴봤는데요.
요고요고바 2개 + 우유나 두유 = 약 350Kcal
요고요고바 1개 + 우유나 두유 + 과일이나 고구마 1개 = 350Kcal
요고요고바 1개 + 생식이나 쉐이크 + 우유 = 400Kcal
가볍게 먹을 때 우유와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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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 안을 살펴보자 이렇게 깜찍하개 1개씩 포장되어있는 요고요고바가 들어있더라구요.
포장지 컬러도 상큼발랄한 느낌을 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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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요고 다이어트바의 앞면입니다.
우측 하단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30g(115Kcal)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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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엔 함유되어 있는 구성물에 대한 정보와 유통기한이 나와있더라구요.
(유통기한이 1년정도 남아서 천천히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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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요고바 1개 = 115kcal
탄수화물16g, 단백질6g, 지방2.8g, 식이섬유2g 등 굉장히 뭔가 함유되어있는 영양소가 많아서 깜짝놀랬는데요.
아무래도 요고요고바에 메밀가루, 사과농축액, 건조효모, 해조칼슘, 치커리 뿌리 추출물, 아세로라 추출물, 피쉬콜라겐, 식염, 자몽 추출물, 녹차등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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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뜨어보자 기존에 먹어봤던 씨리얼 Bar와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맛은 쫀득쫀득하면서도 굉장히 담백하며 고소하다고 해야 할까요?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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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이렇게 저지방 우유 한잔과 요고요고 다이어트바 2개면 간단히 아침식사가 해결될 것 같네요.
가방에 쏙~넣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언제 어디서든지 간식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

이제 날씨도 풀렸고 3월도 코 앞이니, 다시 운동도 다니면서 체중조절에 들어가야겠네요.
요고요고 다이어트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링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비타샵 바로가기 ☞ http://www.vita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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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고요고~ 다이어트에 좋겠는데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름이 재밌네요^^

    2010/02/27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 요고요고 이름 재밌죵?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 고소해서
      먹기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

      2010/03/02 09:50 [ ADDR : EDIT/ DEL ]
  2. 요즘 자꾸만 살이쪄서 고민인데....
    저도 요거로 한번 다이어트 해볼까요?
    근데 전 사실 제가 살찌는 이유를 알아요 ㅋㅋㅋ 바로 술이요 ㅋ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먹어요~ ㅋ ㅡㅡ;;

    2010/02/28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저도 정말 술때문에 다이어트 힘들다는 말
      공감됩니다. -_ㅠ
      전 설 연휴에 엄청 먹어서 몸무게가 많이 늘어났더라구요.
      어제부터 다시 운동다니고 있는데 조절하기 쉽지 않네요.
      힘내자구욧!^^

      2010/03/02 09:50 [ ADDR : EDIT/ DEL ]
  3. 맛있게 생겼네요. 요고요고 이름도 귀엽네. 아침에 한개랑 우유랑 먹고 가면 되겠네요

    2010/02/28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 넹~^^
      아침밥 해먹기 힘든 분들은
      이런 영양바 한개랑 우유면 가볍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을듯 싶어요!

      2010/03/02 09:51 [ ADDR : EDIT/ DEL ]
  4. 바쁜 아침에 좋을 듯 합니다..

    2010/03/01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아침/점심에 식사를 자주 걸러서 요런거 하나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속은 든든한가요? 개인적으로 흰우유는 잘 못먹는지라.ㅜㅜ 씨리얼말아먹을 시간도 안되궁
    아침점심을 안먹으니까 저녁엔 완전 황제식사 - _ -!!!!!;;;;;;;; 살이 더 쪄요 ㅜㅜ

    2010/03/01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줄리님 점심까지 그르셔요?
      아니되옵니다~ㅠ-ㅠ
      엄청 포만감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저같은 경우엔
      아침식사 대용으로만 먹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아요~^^

      2010/03/02 09:52 [ ADDR : EDIT/ DEL ]
  6. 저는 주로 닥터유를 사먹는데 요곳도 맛있을거 같네요~
    집에 한박스 사두면 안먹어도 든든하죠~ㅎㅎ

    2010/03/02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침에 정신없이 나오느라 거의 못챙겨 먹거든요~;ㅁ;
      스페셜 K를 많이 먹긴 한데, 이녀석이랑 같이 번갈아가면서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2010/03/03 10:59 [ ADDR : EDIT/ DEL ]

떡갈비와 된장찌개 한상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졌고 카메라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좀 더 편해질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데요.
오늘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곳은 인사동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한정식 집 중에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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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가면 전통찻집과 한정식집이 정말 많은데요.
대부분 분위기와 맛이 비슷비슷한 편이라 그집만의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이집은 점심에 어떤 정식을 저렴하게 판다던지...
된장찌개를 어떻게 내 준다던지...젓갈은 어떤게 나온다던지 등으로 말이죠. :-)

제가 가본 '방자네 산골물'은 이런 부분의 특징을 살펴봤을 때 가격도 착한편이고 반찬도 잘 나오는 편이었어요.

내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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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가자 한정식 집 닾게 한옥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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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엔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방석을 깔고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메뉴가 여러가지인데 점심엔 크게 2가지로 나뉘어서 많이 시키는 것 같더라구요.
떡갈비, 된장찌개, 기본반찬 5~7가지 정도 나오는 6,000원짜리 떡갈비 정식이랑 떡갈비, 된장찌개, 기본반찬 10가지, 기본전 등이 나오는 10,000원짜리 기본정식을 많이 먹는다고 하던데 저는 이날 10,000원짜리로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기본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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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들이 대부분 나물 종류였는데요.
짜지도 않고 맛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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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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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전도 나왔는데요.
가기 전부터 파전, 김치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기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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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구이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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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만든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도 나왔습니다.
확실히 맛이 틀리더라구요~근래에 제가 먹어봤던 된장찌개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맑은 국물이면서도 구수해서 이 집만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싶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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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지막에 나왔던 떡갈비 입니다.
삼청동에서 먹어봤던 떡갈비보단 두께가 얇았지만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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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반찬과 찌개, 전, 떡갈비, 생선구이까지~1만원으로 인사동 한정식을 제대로 먹고 왔네요.
예약도 가능한 것 같으니 미리 예약하고 싶으신 분들은 전화로 예약하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위치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하차 → 6번 출구 → 인사동 입구 '크라운베이커리' 지나서 약 50미터 '가나아트' 건
물이 있는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방자네 산골물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722-1891
주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18-7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방자네산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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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군침이 절로돕니다

    2010/02/24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 봄에 인사동 들르실 일 있으실때 가보셔용~:-)
      저는 된장찌개가 참 맛있더라구요.

      2010/03/01 19:16 [ ADDR : EDIT/ DEL ]
  2. 누가모래도 한식이 최고인듯...
    배고프네요 ^^

    2010/02/24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한식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파스타나 피자도 좋아하지만 점점 한식이나 고기류를 찾게 되는것같아요! +_+

      2010/03/01 19:16 [ ADDR : EDIT/ DEL ]
  3. 앗, 여기 가본 것 같아요 @_@)~~

    맛있었어요 ㅎㅎ

    2010/02/24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 비투걸님도 가보셨군요~^^
      전 맛집인지 모르고 찾아갔다가 먹어보고 괜찮다고 생각된 집이었습니다.

      2010/03/01 19:17 [ ADDR : EDIT/ DEL ]
  4. 음 여기는 나도 지나가다가 본거 같은데 ㅎㅎ

    2010/02/24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사동엔 한정식집이 정말 많은것 같아~ㅋ
      이 곳의 장점은 된장찌개와 나물반찬인듯~^^

      2010/03/01 19:17 [ ADDR : EDIT/ DEL ]
  5. 밥생각 날 때 좋을 것 같네요 :-)
    안 그래도 인사동엔 이런 음식 점이 많이 있죠? ㅎㅎㅎ

    2010/02/25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까요~저는 자취를 하다보니까 이렇게 집에서 먹는것 같이
      차려주는 집이 가끔씩 그립거든요.
      일부러 모듬전까지 주는 세트로 시켰는데
      배불리 먹고왔습니다~:-)

      2010/03/01 19:18 [ ADDR : EDIT/ DEL ]
  6. 아 떡갈비 맛집 찾아 헤맸는데
    웬지 김보람님의 블로깅은 믿음이 가네요.
    인사동은 너무 골목골목이어서 참 찾기 힘들어요.

    2010/02/27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집의 떡갈비는 삼청동에서 먹어봤던 떡갈비 집에 비해선
      얇더라구요~^^
      그래도 된장찌개와 같이 나왔던 나물반찬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10/03/01 19:19 [ ADDR : EDIT/ DEL ]
  7. 인사동 볼것도 많지만 먹을것도 많네요...꼭한번 가보고싶어요~

    2010/03/01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8. JH

    2/28일 인사동 당겨왔어여^^~ ㅋ 입 보왔는데....사람이 넘넘 많아서 발길을 뒤로 하고 두부 마을로 갔답니다.~ㅋ

    2010/03/01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제가 얼마전에 작성했던 두부찌개 집(광화문 맛집)도 괜찮은 곳이었는데...
      사람 정말 많긴 하죠?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다음엔 꼭 드셔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03/01 19:20 [ ADDR : EDIT/ DEL ]
  9. godenba

    이곳 가봤는데요!
    별로에요.
    뭐랄까...음식에 정성이 없었어요.
    그냥 가지수만 맞춘것 같은 느낌...
    하기야 만원에 어떻게 한정식을 먹겠어요~
    만족을 해야겠죠?

    2010/03/01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 개개인의 느낌 차이가 있는것이니까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3/02 09:59 [ ADDR : EDIT/ DEL ]
  10. jk

    얼마전 남편과 인사동에 가서 사진도 찍고 외식도 할겸 해서 인터넷 검색해서 일부러 찾아 갔는데..종업원은 너무도 불친절 하고 밥도 영 아니더군요 완젼 떡밥 실내는 발 냄새 같은 냄새로 가득하고..

    2010/03/01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실내에서 나는 냄새 저도 기억해요~
      그런데 이곳이 한정식 집이고 된장도 직접 만들어서
      음식을 만들어주니까 저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0/03/02 10:01 [ ADDR : EDIT/ DEL ]
  11. 짱구

    모임했는데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음에도 별로미안해안하고 불친절해서 안좋은기억이 있는 식당이네요~

    2010/03/01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랬군요...
      제가 갔을 땐, 아드님과 아버지 이렇게 2분이 오신것 같던데 뭐때문인지 몰라도
      모듬전을 서비스로 내어주시던데 주인 아저씨께서 직접오셔서 죄송하다고 하시면서요.
      짱구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3/02 10:28 [ ADDR : EDIT/ DEL ]
  12. ㅇㅇ

    장승배기역근처에 남도한상이라는 한식집 한상에 2만원인데 거기한번 가보고 후기 부탁해요..

    2010/03/02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쪽으로 약속이 생기면 가보겠습니다.
      장승배기쪽에도 괜찮은 곳이 있나보군요.
      한상에 2만원이라면 가격도 착하네요~^^

      2010/03/02 10:30 [ ADDR : EDIT/ DEL ]

남비찌개 참 잘하는 집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맛집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도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이 곳을 처음 갔을땐, 비오기 전의 축축 쳐지는 그런 날씨였어요.
날씨 때문인지 몰라도 이날은 얼큰한 김치찌개 같은게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남비찌개를 잘하는 집이라는 간판을 보자마자 주저없이 들어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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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외관에 붙어있는 찌개 사진들이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가로수길에 있는 다른 맛집처럼 외관이 화려하거나 인테리어가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집만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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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에 큼지막하게 걸려있던 메뉴판인데요.
식사메뉴의 찌개류와 안주메뉴의 초란 뚝배기탕, 황태 구이 등이 주 메뉴 였습니다.
저는 이날 목살 김치찌개와 초란 뚝배기탕을 주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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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쪽 벽면에 가득 장식되어 있는 냄비 뚜껑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냄비 뚜껑의 모양이 제각각 다 달랐는데요.
유명한 연예인들의 싸인과 짧은 멘트들이 이 곳이 맛집이라는걸 증명해주는 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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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목살 김치찌개가 나왔는데요.
5,500원 찌개 하나만 시키면 2명이 충분히 나눠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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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돼지고기와 김치로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는데요.
목살과 김치가 어우러져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맛이나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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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초란 뚝배기탕입니다.
초란으로 만든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양이 굉장히 넉넉했고 안에 해물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김치찌개와 같이 먹기에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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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나오는 4가지 밑반찬과 계란탕, 김치찌개까지...
평소에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는 집에서 먹는 밥처럼 느껴지는 한끼 식사였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괜찮은 곳이었어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이태리 음식말고 한식이 드시고 싶을 때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D
위치는 신사역 8번 출구 → 신사동 가로수길로 들어서자마자 왼쪽 골목에 보시면 1층에 보이실거예요!


김북순 큰남비집(신사본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43-9024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6-8 우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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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김복순큰남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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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심시간이 되어서 봐서 그런지 침이 꼴깍!! 냄비의 맛이.. 좋아용^^//

    2010/02/20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 맛나보이나용? ^-^
      저도 김치찌개 집에서 해주는게 생각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10/02/23 00:23 [ ADDR : EDIT/ DEL ]
  2. 오` 스쿨푸드 근처네요 ^^
    사실 가로수길에서 한식먹거기 함든데...
    다음에 가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

    2010/02/20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곳이 나중에 알았지만 그래도 김치찌개로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가게되시면 꼭 초란 뚝배기탕이랑 드셔보세용!

      2010/02/23 00:24 [ ADDR : EDIT/ DEL ]
  3. 집 근처예요ㅋㅋㅋ 자주오시는구나 가로수길~ㅎㅎ

    2010/02/20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로수길이 은근 괜찮은 곳이 많아서요~^0^
      나중에 김치찌개 드시고 싶을때 가보셔용~:-)

      2010/02/23 00:25 [ ADDR : EDIT/ DEL ]
  4. 오호....생각보다 땡기는군요.ㅋㄷ

    2010/02/20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있게 먹고 왔습니당~
      빛이여님도 내일 점심으로 김치찌개 어떠셔용? :-)

      2010/02/23 00:31 [ ADDR : EDIT/ DEL ]
  5. 김치찌개 + 계란찜 좋아하는 궁합인데,
    가끔 김치볶음 + 계란찜 구성도 히히 :-p
    우와 맛있어 보여요.

    2010/02/21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역쉬 줄리님이 뭘 아신다니깐~ㅋㅋ
      김치찌개랑은 계란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환상의 짝궁!!!!^^

      2010/02/23 00:32 [ ADDR : EDIT/ DEL ]
  6. 간판하고 사진 크게 걸어놓은집은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음식을 딱보니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
    계란찜에 해물을 넣어도 참 럭셔리할 듯해요~!
    냠냠~ 눈으로 먹고 가요~

    2010/02/21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무엇보다도 일하시는 직원분(주인 같아 보이던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욱 좋더라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2/23 00:33 [ ADDR : EDIT/ DEL ]
  7. 가로수 길은 몇 번 가봤는데 여기는 미처 못 보고 지나간 곳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ㅎㅎㅎ

    2010/02/21 20:23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로수길에 가면 저도 늘 이태리 음식을 자주 먹어서요~^^
      한식 생각나실 때 들러보셔용!

      2010/02/23 00:34 [ ADDR : EDIT/ DEL ]
  8. 아.. 아직 저녁전이라.. 이건 좀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긍정님 덕분에 매번 위산과다라구요~ㅋㅋ

    2010/02/21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공...저녁 늦게라도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오늘은 일이 바빠서 어쩌다보니, 아침 점심도 굶고 일했네요...^^;;
      이렇게 주말에 먹었던 음식리뷰 올리면서 행복해 하는 1人 입니다. ^_^

      2010/02/23 00:35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22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맛있어 보인다~ +_+ ㅋ 긍정이는 날 기억하려낭? 훗~ 반가워~ ^^

    2010/02/22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알구말구~^^ 잘 지내고 있옹?
      앞으로 블로그에서 자주 보쟈규~♡

      2010/02/23 00:37 [ ADDR : EDIT/ DEL ]
  11. 냄비뚜껑 사인이 이색적이네요~
    가로수길에도 이런 따뜻한 밥상이 있었군요~^^

    2010/02/22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넹~가로수길에 이태리 음시기점 말고 한식은 스쿨푸드 이외에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가격도 괜찮았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가보려합니당~^-^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당~^0^//

      2010/02/23 00:38 [ ADDR : EDIT/ DEL ]
  12. 정말 유명한가 보다!
    냄비 뚜껑에 사인으로 가득!!!

    2010/02/23 00: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너무 맛있어 보이는 김치찌개...냠냠 먹고싶군요..~~

    2010/02/23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

    2010/02/2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우 좋아요.
    이런데 정말 좋아해요.

    냄비뚜껑에 사인 귀여워요.ㅎㅎㅎ

    2010/02/27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초콜릿 만들기

올해는 발렌타인데이가 설 연휴와 겹쳐서 초콜릿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서 만들어봤어요. :-)
그냥 시중에서 파는걸 선물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 주는게 받는 사람도 기분 좋고 만드는 내내 재미있어서 올해도 초콜릿 DIY 세트를 구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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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초콜릿 DIY 세트가 워낙 종류도 다양하고 잘 나와있어서 취향에 맞게 살것만 골라서 살 수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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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만들기에 앞서 재료를 살펴보면...초콜릿 중탕할 때 필요한 볼, 다크 초코 2봉지, 밀크 초코 1봉지, 딸기 초코 1봉지, 화이트 초코 1봉지 각종 견과류, 유산지, 포장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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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칩 형태로 되어있는 걸 사면 나중에 중탕할 때 편해서 좋더라구요.
올해도 역시 칩 형태로 구매했고 너무 단걸 방지하기 위해 다크 초코만 2봉지로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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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세팅도 다 되어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해볼까용? :D
먼저 다크초코 2 : 밀크초코 1의 비율로 섞어서 짤주머니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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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포트에 물을 한가득 담아 팔팔 끓어지면 바로 짤주머니를 볼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녹혀 주세요.
칩이 아주 흐물흐물해서 없어질 때까지 녹여야 나중에 초콜릿이 예쁘게 굳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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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녹기 전에 유산지를 색깔별로 미리 세팅해두면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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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초콜릿을 먼저 만들어봤는데요.
이렇게 먹을만큼 작게 포장되어 나와 좋더라구요.
따로 아몬드가 더 있을 경우엔 추가해서 넣어줘도 좋을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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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충분히 녹았으면 짤주머니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유산지 2/3 정도 높이만큼 초콜릿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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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콜릿이 굳기전에 취향대로 토핑들을 넣어주면 되요.
제가 만들땐 먼저 견과류부터 쑹덩쑹덩 넣고 하트, 나비 모양 토핑을 뿌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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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은 각기 다른 짤주머니에 넣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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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뜨거운 물을 바로 부어서 녹혀줍니다.
잘 녹을때까지 숟가락 같은걸로 콕콕 눌러줘도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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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이런 과정을 통해서 드디어 초콜릿이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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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초콜릿엔 어두운 컬러의 토핑을 넣어 부각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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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초콜릿엔 별가루와 하트 가루를 뿌려줘서 심심함을 달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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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초콜릿엔 쿠앤크 칩과 톡톡 씹히는 토핑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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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견과류 위주의 초콜릿도 따로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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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어진 초콜릿을 상온(냉동실 20분)에서 굳힌 다음, 딱딱하게 다 굳은 초콜릿은 이렇게 각개 포장을 해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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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포장까지 해놓으니까 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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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남자친구 부모님께 드릴 초콜릿으로(견과류, 조금 덜 달게 만든 초콜릿 위주) 오른쪽은 남자친구에게 선물할 초콜릿으로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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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대략 3시간 정도 걸렸네요. =ㅂ=ㅋ
처음부터 끝까지 다 수작업이지만 어쨌든 1년에 딱 한번뿐이니까 이렇게 선물해주면 기억에도 오래 남고 좋아할 것 같아 만드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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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까지 다 완성해서 담아보니, 뿌듯해지더라구요.
토요일 새벽에 혼자 이러고 놀았다능~@_@

모쪼록 받고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_______^
Happy Valent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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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긍정의힘 남자친구분은 참 좋으시겠어요 ㅎㅎ
    전 언제 이런거 받아보나 휴;;;ㅋㅋㅋㅋ

    2010/02/09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1년에 한번 해주는거라서요~ㅋㅋ
      그냥 만드는 방법도 쉽고 그래서 좋아요!

      2010/02/10 12:48 [ ADDR : EDIT/ DEL ]
  2. 간만에 염장글 하나 올려주시는군요~ 저런거 받고 안 좋아할 남자가 어디있나요ㅠ.ㅠ
    그나저나 이번 발렌타인은 설하고 겹친다구요~(미리 준비하는 건 반칙입니다~ㅋㅋ)
    행복한 설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함께 즐기시겠네요~^^

    2010/02/09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보기다님도 설연휴에 고향 내려가시죠?
      언제 내려가시나용? :-)
      전 내일 저녁차로 내려갑니다.
      비가 안왔으면 좋겠는데 모르겠네요~^^

      2010/02/10 12:49 [ ADDR : EDIT/ DEL ]
    • 저도 연휴 전날 연차써서 내일 밤기차 타고 갑니다~^^
      내일까지 비 소식이 있긴 하던데 사촌동생 졸업식도 있고 하니 빨리 그치기만 바랄뿐~
      즐거운 귀경길이 되면 좋겠네요~^^

      2010/02/10 15:45 [ ADDR : EDIT/ DEL ]
    • 기차 예매 하셨군요~^^
      전 올해는 내려가고 올라올때 전부 버스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어젠 생각보다 막히더라구요;; 대부분 16일에 휴가를 썼나봅니다.

      2010/02/17 16:51 [ ADDR : EDIT/ DEL ]
  3. 정성이 느껴집니다! 오와오~~ +_+
    너무너무 예뻐요~ :-)

    2010/02/09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년에 만들때보다
      과정샷을 더 많이 찍었는데
      힘들더라구요~-_ㅠ 역쉬 사서 주는게 편하긴 합니다. ㅋㅋ

      2010/02/10 12:50 [ ADDR : EDIT/ DEL ]
  4. 쵸콜릿 받게 될 남자 친구분 부럽습니다.."긍정의 힘"님 솜씨도 좋으시구요.

    2010/02/09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건 뭔가요.ㅠㅠ;;
    이런건 왜 해야 하나요??ㅎㅎㅎ

    고유의 명절을 즐기셔야죠. 이러시면,

    2010/02/09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6. 남친분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사는것보다 훨씬 이쁜데요?
    남친보고 리뷰올리라고 하세요 어서 ㅋㅋ

    2010/02/09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아하더라구요!
      내년엔 만들게 되면 다크 초코를 더 많이 사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010/02/10 12:51 [ ADDR : EDIT/ DEL ]
  7. 작년에 만드는거 한번하고 기력이 쇠해져서 이번엔 사려구요 ......... ㅋㅋㅋㅋ

    2010/02/10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게 전부 수작업이라서요~-_ㅠ
      그 마음 이해합니다~ㅋㅋㅋㅋㅋ

      2010/02/10 12:51 [ ADDR : EDIT/ DEL ]
  8. 하.나.도.안.부.러.워.요.........흙......

    2010/02/10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9. 남자친구분이 진짜 좋아할듯!
    전 선물 사서 주려고 했는데 시간 계속 안맞아서 아직도;;

    2010/02/12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설 전에 만들어주고 왔는데
      연휴 기간동안 다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담엔 다크를 더 넣고 만들까해요~^^

      전 설에 카드 엄청 써대서 아마 이번달도 대박일듯 -ㅂ-;;

      2010/02/17 16:53 [ ADDR : EDIT/ DEL ]
  10. ES

    남친 부모님이랑 남친것만..? 님 부모님건 안만드셨나요?

    2010/02/14 02: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정성 가득 담긴 초콜릿~~ 부럽습니다 ^^

    2010/02/15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맛있겠어요 ㅎㅎ

    2010/02/24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영양죽과 비빔밥의 만남

얼마전부터 위가 좀 쓰라려, 뭔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아무래도 매콤한 음식을 자주 먹었더니 속이 탈났나봅니다~=ㅂ=;;)

뭘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찾은 곳은 본죽&비빔밥 입니다.
죽만 있는게 아니라 비빔밥도 먹을 수 있어서 같이 갔던 남자친구에게 좋을 것 같아 이곳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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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YBM 어학원 건너편에 있는 본죽&비빔밥으로 갔었는데요.
주말 저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용하고 손님이 많이 없더라구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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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살짝 YBM 어학원 간판이 보이네요.
내부엔 꽤 여러명이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이 많았는데요.
평일엔 이 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점심 손님이 많을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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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의 가격은 대략 6,000원~8,000원 정도인데요.
저는 해물죽(8,000원)을 골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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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종류도 꽤 여러가지 였는데요.
남자친구는 해물 돌솥 비빔밥(8,500원)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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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다리자, 한 눈에 보기에도 꽤 양이 많아보이는 대접에 해물죽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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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죽 안에는 전복, 굴, 홍합 등의 해물들과 함께 야채가 있어서 한술 뜰때마다 영양소가 듬뿍듬뿍 몸안에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래 건강을 위한 죽이다 보니 약간 간이 심심하게 느껴졌는데,
죽과 함께 나오는 양념을 조금씩 섞어서 먹었더니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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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돌솥 비빔밥 입니다.
비빔밥의 재료를 보니 갑자기 무한도전에서 열심히 한식을 알리기 위해 비빔밥을 만들던게 생각나더라구요! :-)
본죽의 비빔밥은 재료를 하나하나 따로 볶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비빔밥 양념도 그리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이전엔 따로 죽을 포장해와서 몇번 먹어봤지만 본죽 매장에서 직접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요.
가끔 죽이 먹고싶을 때면 종종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만 더 착했으면 좋겠네요~:D

본죽&비빔밥(강남역점)
긍정의 힘's 추천 : ★★
☆☆
전화 : 02-525-6653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8-1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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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 본죽앤비빔밥 강남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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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오늘은 무슨 날이군요 ㅠㅠ 아까는 피자 짜장면 이제는 비빔밥까지 .... ㅠㅠ 저 분명히 점심 먹었는데 ㅠㅠ

    2010/02/03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헐헐~맛있는걸 많이 보셨군효!
      전 오늘 이따가 샤브샤브 먹으러 가려고용~
      오랜만에 회사 동료들과 함께 포식하러 갑니돠~ㅋㅋ

      2010/02/04 17:43 [ ADDR : EDIT/ DEL ]
  2. 맛있겠네요,비빕밥 ㅠㅜ 올리신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글을 보니 비빕밥 향도 물신 풍기는듯 해요 ^^;
    항상 이런 사진 후기 감사합니다 ㅠㅜ

    2010/02/03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3. 속이 편안~한 음식같아 보입니다 :-)
    문제는 가격이군요 -ㅂ- ㅎㅎㅎㅎㅎ

    2010/02/03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을 초큼 줄이고 가격은 착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ㅂ= ㅋㅋㅋ

      2010/02/04 17:44 [ ADDR : EDIT/ DEL ]
  4. 저는 홍대점 몇번 갔었는데 좋더군요^^

    2010/02/03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는 강남역점에 처음 가봤는데
      본죽이 왜 건강식을 많이 파는지 느꼈습니다.
      간이 심심하더라구요~^^

      2010/02/04 17:44 [ ADDR : EDIT/ DEL ]
  5. 본죽은 가격과 더불이 양도 조금만 적게 주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둘이가서 전복죽 한개먹으면 딱 좋아.
    혼자 먹으려고 포장하고 싶은데 집에가면 아주 그냥 솥에넣고 먹어야할정도.
    너무 많아 양이.ㅜㅜ

    2010/02/03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 줄리님하고 저만 그렇게 느낄 지도 모름 ㄷㄷㄷ
      하긴 저도 결국 죽은 남겼어요;;;
      먹어도 먹어도 끝이없었다능~@_@

      2010/02/04 17:45 [ ADDR : EDIT/ DEL ]
  6. 아.. 이건 좀 비싸긴 하네요 ㄷㄷ;;
    양에 비해서 저 정도 가격이라면.. ㅎㅎ;;

    2010/02/04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저도 가격이 좀 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좋은데 무엇하나 마음에 안들면 자주 안가게 되더라구요. -_ㅠ

      2010/02/04 17:45 [ ADDR : EDIT/ DEL ]
  7. 배고프네요. -_-!
    오늘은 삼각김밥도 안사다 놨는데;

    2010/02/04 06: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자취하실때 삼각김밥 너무 자주드시면
      안좋아용~ㅠ-ㅠ

      2010/02/04 17:46 [ ADDR : EDIT/ DEL ]
  8. 여기 비빔밥 맛있게 먹은 기억 나요~~

    2010/02/04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있죠?
      덜 자극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이 ㄷㄷㄷ

      2010/02/04 17:46 [ ADDR : EDIT/ DEL ]
  9. 좋은 시도에요.
    같이 합쳐졌으니 시너지가 생기겠어요.
    죽은 맛있긴 해도 먹고 나면 너무 배고파서,ㅠㅠ;

    2010/02/04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이 많은 이유가
      먹고나서 금방 허기질까봐 이렇게 많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ㅋ
      그러게요~죽은 금방 허기져서 탈이예요~'ㅁ'

      2010/02/04 17:47 [ ADDR : EDIT/ DEL ]
  10. 본죽 양이 조금 많게 느껴집니다..그래서 가격도 높은가요?
    아무튼 맛있습니다.

    2010/02/04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본죽보다 본비빔밥이 맛있던데 ㅋㅋ
    그런데 이상하게 비빔밥은 돈주고 먹기 아까운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반찬넣고 고추장 넣고 쓱싹쓱싹~ 비비면 끝 ^^

    2010/02/05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본죽 양이 좀 과한듯 싶은.... 양좀 줄이고 값도 좀 저렴하게 했으면...

    2010/02/2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