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서 25분거리 부개역으로 고고싱

월요일부터 정말 푹푹찌는 날씨네요. ^^
지난 주말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니 생각보단 많이 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워터파크로 놀러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올해도 벌써 캐리비안 베이에 이어 웅진플레이도시라는 곳에 다녀왔는데요~

스파시설이 잘 되어있고 실내파크라서 날씨와 크게 상관없이 갈 수 있을 것 같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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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플레이도시는 부평역 바로 옆에 있는 부개역에 있었는데요.
신도림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부개역까지는 25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서울에서 비교적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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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지하철 창밖 풍경도 구경하고...
남자친구와 들뜬 마음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부개역에 도착하길 기다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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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개역에 도착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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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역 2번출구에서 마을버스만 타면 5분 거리 내외로 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D
(부개역은 1번, 2번 이렇게 출구가 2개밖에 없는데 2번출구로 나오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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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출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자 579번 버스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579번 버스를 타고 웅진플레이도시 정거장에서 내리면 된답니다.

워터, 스파, 스노우 초대형 테마파크

버스정거장에서 내리자마자 한눈에 들어온 웅진플레이도시의 외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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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큰 테마파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워터, 스파, 스노우 파크를 한 곳에서 다 즐길 수 있게끔 되어있기 때문일거라 생각되었어요.

워터파크 입장하기

남자친구와 저는 토요일 오후 3시 쯤 이곳에 도착했는데요.
주말에도 밤 9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느긋하게 출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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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하고 주말에 비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편이더라구요. ^^

워터파크 및 스파 이용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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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스파 대인 1인당 43,000원이더군요.
하지만 이런 워터파크를 제값 다 주고 가면 너무 아깝잖아요?
바로 할인되는 카드를 알아보니 할인되는 카드가 몇개 있더라구요.

할인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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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중에 신한카드가 있어서 할인혜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D
지역주민할인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이 근처에 사는 분들이 많이 와서 이런 혜택을 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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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을 끊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자마자 보였던 음식물 반입금지 안내 문구 입니다.
병류나 캔 처럼 상처가 생길지도 모르는 음식물은 반입을 금지하고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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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곳이 바로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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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로 옆에 들어가는 곳이 보였습니다.
입장권을 검사하고 난 다음 간단히 가방에 음식물 반입 금지품 등이 있는지만 확인한 뒤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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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전자팔찌 입니다.
이걸로 락커도 여닫을 수 있고 워터파크 내에서 음식을 사먹거나 구명조끼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나올때 내가 쓴만큼만 결재 하면되기 때문에 편리했어요~

넓은 락커룸, 수건 무료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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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링~" 전자팔찌로 락커룸을 여닫고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전 이렇게 되어있는 락커룸이 꽤 편하더라구요.
급하게 물놀이 하다가 뭐 빠진거 가지러 왔을 때 팔찌만 갔다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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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리비안 베이와 비교하자면, 길쭉길쭉한 형태의 락커라서 옷 걸었을 때 구겨지지도 않은 점이 좋았어요.
캐리비안 베이는 참고로 박스형태(?)의 럭커룸이거든요.
이 곳은 세로로 길어서 옷과 가방, 신발 넣기도 넉넉했습니다.
양 끝엔 전신거울이 있었구요~:D

아참! 수건을 따로 보증금을 지불하고 빌리는 게 아니라 락커룸 옆에 있는 사우나 시설을 이용할 때 입구에 수건을 마음껏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끔 되어있었어요.
수건을 꼭 챙겨가지 않아도 되니 이점 또한 Good 이었습니다!

라이프 자켓은 파도풀 이용시에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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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자켓을 대여할 수 있는 대여소 입니다.
대여료는 4,000원 / 보증금 1,000원 = 총 5,000원인데요.
저와 남자친구도 그냥 빌려서 입고 놀았습니다. (따로 사두었던 구명조끼는 지하철타고 이동하느라구 챙겨오지 못했거든요...^^;;)

썬베드 및 파라솔 대여가능, 수영모(캡모자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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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내 휴식공간인 비치의자나 썬베드, 파라솔, 방갈로 등은 이용료만 내면 하루종일 대여 가능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슬라이드 쪽에 위치하고 있는 파라솔 1개를 예약해서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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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모자가 필수이긴한데 캡모자까지 되니까 대부분의 어른들은 캡모자를 많이 쓰고 왔더라구요.

파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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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를 들어갔을 때 제일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파도풀입니다.
캐리비안 베이나 오션월드에 비교할바는 못되지만 아이들이 놀기엔 딱 괜찮은 정도의 실내 파도풀이었어요~:D

유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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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풀인데요.
파도풀과 이어지는 시설로서 작은 파도의 리듬감과 함께 유수풀 주변으로는 터널과 다리폭포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구경도 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었어요.
최고 수심이 100M라서 어른들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수심이더라구요~:D
다른 워터파크와 달리 웅진 룰루 연수기를 사용하는 점이 돋보였어요~

아쿠아 키즈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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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할 수 있는 기구들로써, 각종 미끄럼틀과 워터 건, 폭포가 하나로 연결 된 놀이기구 시설입니다. (신장 120cm 이하의 어린이만 이용가능)


유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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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키즈 플레이 바로 옆에 있었던 유아풀이예요.
유아들이 엄마, 아바와 함께 물장난을 치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이더라구요. (신장 100cm 이하의 어린이만 이용가능)
물도 따뜻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최고의 장소로 보였어요~

스피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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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와 비슷한 ENCLOSED TYPE 기종으로 어두운 터널을 스피드있게 통과하는 슬라이드예요.
주황색은 터널형태이고 초록색은 오픈되어 있는 형태예요~
전 이렇게 생긴 타입의 슬라이드는 무서워서 잘 못타겠더라구요...^^;;
스릴감을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슬라이드였습니다.

파라솔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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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많이 왔거나 썬베드보다 편하게 슬라이드 시설물을 이용하고 싶다면 슬라이드 존 바로 옆에있는 파라솔을 대여하시길 권해드려요.
대여하게되면 이렇게 사용중이라는 카드를 주는데요.
도시락도 먹을 수 있고 물놀이 하다가 편하게 잠시 쉴 수도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저희처럼 커플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파라솔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D

키디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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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뒤에는 키디 슬라이드가 있었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로써 왼쪽에 파란색은 터널형, 주황색은 와이드 형태의 슬라이드 시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신장 120cm 이하 이용 가능)

슬라이드타러 올라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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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는 슬라이드를 타기위한 계단이 이렇게 하나로 되어있고 층별로 슬라이드 종류에 따라 나뉘어 탈 수 있게끔 되어있더라구요.

바디 슬라이드(제브라/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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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5층정도 높이까지 올라가면 바디 슬라이드(제브라)를 탈 수 있고 3층정도 높이까지 올라가면 노란색의 오픈형 바디 슬라이드를 탈 수 있는데요.
(신장 120cm 이상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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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니 풀장으로 퐁당~빠지게끔 되어있고 안전요원들이 대기하면서 보고있어서 위험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이라면 바디 슬라이드 탈때도 꼭! 라이프 자켓을 입고 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슬라이드가 아니라 그냥 미끄럼틀 타듯이 쭉~타고 내려오는 슬라이드라서요. ^^

무서움의 정도를 비교하자면, 제브라가 당연히 오픈형보다 무서웠답니다.

스페이스볼

제브라 바디 슬라이드 바로 옆에 있는 스페이스볼은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제일 무서운 슬라이드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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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33.48m) 슬라이드를 통과해서 내려가면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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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스피드로 우주의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대형 물놀이 시설 입니다.
원심력이 탑승자를 BOWL 바깥쪽으로 돌게 하고 BOWL 안에서는 마찰로 인하여 속도가 서서히 줄어들어 BOWL 중앙 지점의 구멍을 통하여 착지하는 시설이죠!

스페이스볼이 제일 짜릿했습니다. =ㅅ=b
(신장 150cm 이상 이용 가능)

수영장(정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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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정규풀도 한쪽에 마련되어 있었어요.
25m 6레인, 최고수심 115cm라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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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자친구는 슬라이드 시설부터 쭉 타보고 계속 유수풀에서 놀았는데요.
제법 넘실대는 유수풀의 물살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D

금강산도 식후경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대충 계란빵으로 떼워서인지 몰라도 워터파크에서 실컷 놀고나니, 배가 출출해지더라구요. @_@
그래서 스파하러 가기전에 배를채우러 푸드코트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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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퀘어는 워터파크와 스파 중간위치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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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위와 같았습니다.
가격이 역시 아주 착한편은 아니었어요. ^^;;
저는 산채비빔밥을 남자친구는 돈까스를 주문했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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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비빔밥이예요.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푸짐한 야채와 함께 나와서 제법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추장도 참기름과 적절히 양념이 된 것으로 나와서 쓱쓱 비벼먹기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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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퀘어에서 베스트 메뉴였던 돈까스입니다.
대부분 커플로 온 사람들은 돈까스 하나만 주문해서 둘이 나눠먹더라구요. ^^
맛이 그리 특별하진 않았지만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스파시설

식사를 마치고 잠시 파라솔에서 쉬다가 스파를 하러 갔어요.
원래 웅진플레이도시 오기전부터 제일 기대했던 점이 스파시설이 다양하다는 점이었는데 이용해보고나니 정말 좋더라구요~:D

바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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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를 하러 갔을 때 제일 눈에 띄었던 공간인 바데풀 입니다.
유럽식 수(水) 치료 마사지 시스템뿐 아니라 다양한 마사지 기능을 통해 신체를 편안하게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는 대형 스파시설이었습니다.
(신장 150cm 이상 성인전용 시설)

저는 바데풀에서 뽀글뽀글 등마사지도 받고 가운데 있었던 버섯풀에서 어깨 마사지도 받았는데요.
물이 너~무 뜨겁지 않아서 오랜시간 스파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D

커플 풋 마사지

평소에 발 뒷꿈치 앞쪽에 통증이 있는 남자친구를 위해 풋 마사지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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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커플끼리 앉아서 풋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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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에서 올라오는 물의 수압으로 자연스럽게 발의 피로도 풀고 몸의 혈액순환도 촉진시켜주어 피로회복에 좋았습니다.

닥터피쉬 스파

실내 스파 뿐 아니라 야외 스파시설도 꽤 괜찮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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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스파시설로 나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닥터피쉬 스파 입니다.
유료결재 후 이용가능 했는데요. (성인 1인=5,000원 / 소인 1인=3,000원 / 자세한 가격 정보 ☞ http://www.playdo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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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쉬는 35도 이상의 온수에서 살면서 사람의 피부각질을 먹는 물고기로서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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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폭포수 아래 가족과 연인이 족욕도 하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서 유료결재를 하더라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야외 아이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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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파 시설을 이용하면서 제일 오랜 시간 머물렀던 곳입니다.
닥터피쉬 스파 바로 옆에 있었던 야외 아이템탕인데요.

매일 매일 색다른 아루마 입욕제를 체험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곳으로써 저는 허브탕, 히노끼탕, 한방탕을 이용해봤어요!
떨어지는 폭포를 바라보며 즐기는 야외 스파야말로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스파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곳에서 스파를 하면서 정말 푸~욱 피로를 풀고 온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웅진플레이도시의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봤는데요.
서울에서 당일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었고 가족단위, 친구들끼리, 연인끼리와서 하루 편하게 물놀이도 하고 스파도 즐기고 가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리모델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시설들도 꽤 깨끗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락커룸이 짱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 여름, 야외 스파도 즐기고 다양한 바디 슬라이드도 즐기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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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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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아~ 정말 엄청나게 상세한 스파 리뷰입니다.
    워낙 소개를 자세하게 해주셔서 마치 제가 놀러갔다온 느낌이네요. ㅎㅎ
    여름에 한번 정도 이런 스파나 워터파크를 타남매 데리고 가야 할텐데요. ㅋ
    어디를 가야 사람이 적고 괜찮을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2010.07.07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워터파크를 너무 좋아해서 1년에 최소 2~3번은 꼭 가는 편이거든요!
      캐리비안 베이는 6월 중순쯤에 벌써 다녀왔어요~^^
      근데 평일에 일부러 휴가쓰고 갔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차라리 이렇게 서울에서도 가기편한 곳이 나아보여요!
      웅진 플레이도시는 처음 가봤는데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음식 가격도 캐리비안 베이에 비해 착했구요~:D

      2010.07.07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2. 후불제 결제카드라..참 좋은 시스템같아요.
    그러고보면 홍콩은 이런면에서는 참 낙후되어있다는..

    2010.07.07 0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렇게 후불제 시스템이라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나중에 쓰고나서 결재만 하면 되니까 충전하고 결제 취소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어요~:-)

      2010.07.07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제목에 웅진.. 이 붙어서 책과 관련된 곳인 줄 알았어요, 왠지~ 말이죠 ㅎㅎㅎ
    가족 나들이를 가도 좋고 데이트로 가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어지네요~ 피로가 싹 풀리겠죠? ^^

    2010.07.07 0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렇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웅진에서 인수해서 이름을 웅진 플레이도시로 바꿨더라구요.
      이전에 타이거 월드였었구요...

      야외 스파가 참 좋았습니다. ^_^

      2010.07.0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오! 실내 워터파크는 처음 봅니다. 굉장히 큰 시설이네요~.
    야외 스파가 인상적입니다 :-) ㅎㅎ

    2010.07.07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야외 스파도 있고 대체적으로 시설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특히 저는 락커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0.07.07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5. 후불제 팔찌를 보고 대형 찜질방이 생각나네 ^^;

    2010.07.07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찜질방도 좋은데...
      아~정말 피로를 풀기엔 이런 뜨끈한 물이 최고인 것 같아! ^^

      2010.07.0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6. 풀장의 물 상태가 어떠한지요? 가까워서 가고 싶어집니다.

    2010.07.07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웅진에서 관리를 하다보니 유수풀도 연수기 홍보 문구가 써있었는데, 괜히 사람 심리가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우나와 스파 전부 좋았습니다.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이용해서 가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D

      2010.07.07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7. 인천사는 저도 아직 못가봤는데...
    저기 아마 실내스키장도 있을텐데..ㅋ

    2010.07.07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실내 스키장도 있어요~
      전 워터파크&스파를 하러 갔지만 스노우 파크도 있어요~^^
      민수님은 지역주민할인 혜택도 받으실 수 있겠네용!ㅋㅋ

      2010.07.0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8.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실내 물놀이장 뿐만 아니라, 실내스키장과 골프까지...
    놀이동산 수준이네요...
    역시 워터파크 푸드코트는 좀 비싸요^^;;

    2010.07.07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니까융~ㅠ-ㅠ
      워터파크도 좀 가격이 착해지면 좋으련만...
      안에서 구매하는 것들도 비싸니 원;

      2010.07.08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거슨 염장글ㅎㅎ
    몸이 저질이라 이런곳은 아직 안가봤는데 재미있어 보이네요~^^

    2010.07.07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피로 풀기에 좋았어요!
      전 스파에서 시간 제일 많이 보낸 것 같네요~^^
      보기다님도 꼭 기회되시면 가보시길 권해드려요~:D

      2010.07.08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어릴때 빠져죽을뻔한 이후로 웬만하면 수영이란 것을 하지 않습니다 -_-;
    근데 리뷰 보니 가보고 싶네요 >.<
    너무너무 멋진 리뷰에요~

    2010.07.0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으로 한장한장 담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전부 기록이다 싶어서 담아왔습니다. ^^;;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11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웅진에도 워터파크가 있었군요!! 수영에는 소질이 없지만, 물에 한번 풍덩 빠져버리고싶은 여름날씨입니다..

    2010.07.09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타이거월드 였는데, 얼마전에 웅진에서 인수해서 리모델링 한것 같더라구요! ^-^
      정말 요즘은 물에 풍덩 빠지고 싶은 날씨가 계속 되네요...
      서해대교님도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셔요~:-)

      2010.07.11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아 재밌겠다!!!
    저두 올여름엔 놀러를 좀 가봤으면ㅠㅠㅠㅠㅠ
    힝~~~ㅠ ㅠㅠㅠ

    2010.07.09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기가 호랑이월드였다는걸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ㅎㅎㅎ

    2010.07.26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원래 타이거 월드였던 곳인데,
      웅진에서 인수해서 리모델링했다고 하더라구요!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2010.07.27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아앙

    너무 재밌어요

    2010.08.1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캐리비안 베이 비오는날 가야 제맛!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려서 캐리비안 베이를 갈지 말지 고민을 했었지만 작년에도 비가 내리는날 다녀왔던 터라 기왕 마음 먹은거 가기로했습니다.

1. 저렴하게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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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는 시즌별로 가격이 다 다른데요.
어제만 같아도 벌써 6월 20일 하이시즌이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미들시즌보다 15,000원이나 비싸진 사실~-_ㅠ
일단, 최대한 저렴하게 가는 방법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제휴카드로 할인받아서 가기, 우대쿠폰 출력해서 가기 등등 있었는데...
보통 제휴카드는 30% 할인이 일반적이더라구요. 우대쿠폰중에는 제일 좋은게 캠퍼스 종강파티 쿠폰이었는데 졸업한 이상 눈물을 머금고 Pass~
그러던 중에 눈에 들어온게 있었으니 삼성카드에서 진행중인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 할인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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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로 입장료를 계산하면 본인은 1만원, 2만원이라는 엄청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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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이라서 저는 삼성카드 2만원으로 결재하고 들어갔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갔으면 1만원이었네요~그래도 어쨌든 무진장 할인받아서 가는거니까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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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없이 널널하게 즐기는 방법

되도록이면 주말, 공휴일 등을 피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같이가는 친구들, 이것저것 다 생각하다보면 주말이 될텐데요~비가 많이 오는날을 노려보세요! "엥? 이렇게 비가 오는데 어떻게 놀아?" 하는게 일반적일 반응일 텐데 의외로 비가 억쑤같이 오늘날이 즐기기 제일 좋습니다. (여름 기준)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 사람 많으면 보통 놀이기구 타는데 1시간~2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입니다. -_-;
이미 하이시즌에 들어섰으니 방학도 하고 사람은 더 많아질텐데 비가 무진장 많이 내리는날에 가면 평균 입장객의 30% 이상 없어서 비교적 널널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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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준비물은?

기본 준비물 : 티켓, 몸닦을 수건, 보온할 큰 수건
수영용품 : 수영복, 물안경, 수모, 튜브, 구명조끼
햇볕용품 :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먹거리 : 사탕, 쵸코렛, 두유, 소세지, 간식

캐리비안 베이 입장하면 위 사진처럼 베이코인을 충전해서 쓰실 수 있는데요. 3, 5, 10만원 단위로 충전해서 쓰실 수 있고 시설 내에서 쓰고 남은 돈은 나갈때 환전해주니 넉넉하게 충전해서 쓰시는게 편하실거예요.

야구모자 필수, 두건 선택, 물안경은 꼭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요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는 수영모 쓰는 경우가 드뭅니다. 대부분 야구모자입니다. 남자분들은 수영모나 두건, 야구모자 다 괜찮습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파는건 아무래도 가격도 비쌉니다. 미리 준비해가세요. 저는 캐리비안 베이 처음에 갔을땐 준비를 안해가서 그냥 수건으로 두건 만들어 썼습니다.
제 생각에 물모자가 없으시면 구지 살 필요는 없고 야구모자 or 좀 크기가 넉넉한 손수건으로 두건을 만들어서 쓰시면 편할거예요.

꼭 비키니 안입어도 되요

수영복은 여성의 경우엔 비키니를 입으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꼭 비키니를 입지 않으셔도 되요.
어차피 수영복 위에 구명조끼를 입기 때문에 어떤 수영복을 입든, 잘 분간이 안된답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에도 트렁크 물바지나 바지수영복을 많이 입는 편이고 그 위에 반팔티를 입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놀이를 처음할땐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추워지거든요.

4. 사진찍고 싶으시면 방수 손가방 필수

실외 락카룸을 이용하시면 무료로 500원 동전을 넣다 뺐다 하면서 자주 들락날락할 수 있지만 그래도 사진 찍으시려면 방수 손가방 들고가세요. 되도록이면 목에 걸어서 갖고 다닐 수 있는 작은 게 좋습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판매하니까 판매하는거 쓰셔도 되는데 있으시거나 더 싸게 구매하실 수 있으시면 준비해 가세요. 현장구매하려니까 비싸더라구요. -_ㅠ 카메라용 방수 손가방 빼고는 아무것도 들고다니지 마세요. 슬리퍼도 귀찮으실테니 그냥 맨발로 입장하시는게 편하실거예요~(아, 날씨가 너무 뜨거운날은 가벼운 샌들이 유용하겠네요. ^^;;) 이것저것 들고다니다보면 어디선가 잊어먹기 일쑤~!

5. 음식 싸가지고 가도 되지만 불편함 ^^; 실내 음식은 비싼편 -_ㅠ

캐리비안 베이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가방검사합니다. 몰래 숨겨들어가실 수도 있겠지만 캔, 유리로 된 음료는 아예 반입이 안되실거예요. (패트병 음료정도는 반입가능) 캐리비안베이 입구 바로 앞에 피크닉 할 수 있는 장소가 있긴한데 놀다가 일부러 나와서 먹기엔 번거로울 것 같아보였어요. 이곳에 음식 보관함이 있는데 냉장이 안되는 보관함은 무료, 냉장되는건 사이즈별로 1,000원~2,000원 정도 보관비용을 받는다고 하네요.

캐리비안 베이 내부에 있는 음식들은 대부분 간단한 햄버거류나 돈까스, 간식이라고 해야 핫도그, 츄러스 정도입니다. 떡볶이 등의 분식류가 없는 것이 좀 아쉽더군요. 아이스크림도 다양하지 않구요. 밥값도 비쌉니다. 대부분 약 7,000원 이상이예요. 저같은 경우엔 햄버거 세트를 먹었는데 5,900원 이었습니다. 츄러스 다음으로 제일 저렴한 끼니해결에 속했죠~

6. 구명조끼 대여하기 (파도풀에서 놀때 필수!)

파도풀은 실외에서 가장 큰 공간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놀려면 꼭 구명조끼 빌리세요. 구명조끼 안 입으면 깊은 쪽으로나 파도를 가장 재밌게 탈 수 있는 쪽으로 못들어가서 좀 재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빌릴때 총 6,000원인데 나중에 보증금 1,000원은 돌려주니 5,000원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워터파크에 매년마다 자주 가시는 분들은 아예 구명조끼를 따로 구입하시는게 이득이실 것 같습니다. 15,000원정도 하는데 3번만 사용해도 벌써 본전은 뽑은셈이 될것 같네요.

7. 락커룸 이용방법

락커룸은 실외 락커룸 이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실내 락커룸은 2,000원을 내고 나중에 보증금 1,000원을 돌려받는데요. 반면, 실외 락커룸은 무료! 500원짜리 동전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자주 왔다갔다 하기에는 실내보다 실외가 편하실거예요~^^
입구에 동전을 바꿀 수 있는 기계도 있고 안내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8. 오전에 놀이기구를 모두 섭렵하자~ 아니면 5시 이후~

아무리 한적한 날 골라서 가더라도 놀이기구는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엔 실외의 가장 고난위도 슬라이드 코스인 타워 래프트, 타워 부메랑고 외엔 아무시간대에나 5분이상 기다리는 일 없이 다 탔습니다. 5시 넘어가니 타워 래프트의 경우엔 그나마 4명이 안되서 뒤에 2 사람오기를 기다렸다 탈 정도였습니다. ^^;; 한적한 날 골라가시면 이게 장점~+_+
사람많은 날 가신 경우에는 꼭 오전 중에 (가자마자) 모두 섭렵하세요. 아님 사람이 빠지는 5시 이후에 타시던지요.

재미있는 놀이기구 추천

추천 BEST 3 : 타워 부메랑고, 타워 래프트, 와일드 블라스터

놀이기구 종류

실외 놀이기구 : 파도풀, 타워 부메랑고, 타워 래프트, 와일드 블라스터, 워터 봅슬레이, 서핑 라이드 등등
실내 놀이기구 : 실내 스파, 실내 파도풀, 퀵라이드 등등

놀이기구용 튜브, 보드 빌리는거, 타는거 모두 무료입니다~^^

9. 힘들고 피곤할 때는 온탕으로~

캐리비안 베이에는 군데군데 온탕이 있습니다. 바데풀과 그 근처, 그리고 어드벤처 풀 옆(미라클 스파, 어드벤처풀 맞은편에 반지하처럼 들어가는 입구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 6층이 스파입니다. 찬 물에 오래 있다보면 몸의 온도가 내려가서 금방 추워지고 쉽게 피곤해집니다. 그럴때마다 가까운 온탕에 가서 몸을 녹이고 다시 놀러나가세요~온탕에서 몸을 녹인 후, 건식사우나에서 3~5분정도만 몸을 말리시고 나가면 훨씬 덜 추우실거예요. 신기~+_+

10. 여유있게 즐기고 싶으면 유수풀~

유수풀은 튜브를 타고 둥둥 떠다니면서 실내, 실외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튜브는 군데군데 내리고 타는 입구에서 떠 있는 거 아무거나 주어타시고 나갈때 버려두고 나가면 됩니다.

11. 샤워시설

실외 락커룸 안에 들어가시면 샤워시설이 마련되어있는데요. 칸막이가 다 되어있고 수용복 탈수기도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쓰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수압이 꽤나 좋아서 만족! ^^ 드라이기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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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중교통


실컷 놀고나서 버스 or 자가용을 이용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10분정도 걸어나오면 수원, 강남역, 사당역, 강변역 등등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엔 강남역으로 바로 가는 광역버스를 이용했습니다. 5002번을 타면 에버랜드에서 강남역 거의 직행하다시피 하더라구요. ^-^b

비가 억쑤같이 쏟아지던 토요일날 가서 정말 원없이 놀다 왔네요. 제가 이날 가서 워터 봅슬레이만 7번, 타워 래프트 4번, 퀵라이드 1번, 유수풀 2번, 비데풀 무수히 많이 이용, 스파, 건식 사우나는 추울때마다, 파도풀에서 30분씩 2번 =_=v 낮 12시에 도착해서 햄버거 사먹고 쉬었던 1시간 빼고 이정도로 놀았으니 정말 봉을 뽑은 것이죠~

제 생각에 비가 어느정도 적당히 내려선 안됩니다. 정말 무진장 많이 내려야 사람이 없는듯 -_-;;
낙뢰나 번개가 칠 경우엔 실외 놀이기구 사용을 잠시 중단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더운 여름, 캐리비안 베이 가셔서 즐겁게 놀다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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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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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1등! -_-

    2009.06.21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정말 잼있게 노셨군요.. 하지만 혼자가기엔 거시기하고 남자끼리 가기엔 좀...(같이 가줄사람도 없고..) 으허헣헣 ㅠㅠ ... 근데 한번도 못가봤는데.. 그런데 꼭 수영복 차림으로 놀아야 하나요? 아니면 해변에서처럼 그런 복장으로 놀아야 하나요? 혹시 비키니탕은 없나요? ^,,,^ ㅋㅋ 암튼 리뷰 잘봤습니다. 아 부럽습니다 ㅠㅠ

    2009.06.21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자끼리, 여자끼리 오신분들 많으시던데용? ^_^
      그리고 삼각 아니고 그냥 해변에서 노는것처럼 트렁크 바지 입는 분이 훠~~얼씬 많습니다. 그냥 물 잘 빠지는 바지라도 상관없어욤~^^
      비키니탕은 따로 없고 ㅋㅋ 대부분 구명조끼를 입어서 위에 몸매도 잘 드러나지 않아욤~^-^

      친구분들하고 고고슁 하세요~삼성카드중에 체크카드, 올앳카드 등 다 됩니당~ㅋㅋ
      전 체크카드로 했어용~^0^

      2009.06.21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오오오옷!!!!!!!!!!!!!!!!!!!!!!!!!!!!!!!!!!!!
    캐러비안베이 잼나요 ㅜㅡ 가고프다..........

    2009.06.21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흣~Rukxer님 열혈 클릭!!!!!!
      사내에 경쟁자를 다 물리치시길 바랄께욤~-ㅂ-ㅋㅋ

      2009.06.21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리고 허를 찌르는 사람이 적을때 이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2009.06.21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넵넵~이미 하이시즌이니까 날씨가 안좋은날 가보세요~^-^
      다른 워터파크는 모르겠는데~캐리비안 베이 같은 경우엔 워낙 사람이 많아서 저같은 경우엔 정말 폭우가 쏟아지는 날 간답니다.
      찔끔찔끔 내려서도 안됨~ㅋㅋㅋ

      2009.06.21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삼성카드라....흐음....ㅎㅎ;

    2009.06.22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한테 삼성카드가 있는지 몰랐는데;
      체크카드중에 삼성카드에서 발급해준게 있더라구요~+_+
      그래서 그녀석으로 결재했습니당~

      카드 등록도 안한 거라 표끊으면서 등록 했다는 사실;;ㅋ

      2009.06.22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런 좋은 팁이....
    진짜 여기는 사람 많을때 가면 아주 미칩니다
    놀러갔다가 미쳐서 돌아오지요..ㅎㅎㅎ

    2009.06.22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에 선합니다~얼마나 사람이 많을지 ㅋㅋ
      워터파크 놀이기구 줄 기다리면 타기전의 흥분도
      사라져버리잖아욤~ㅠ

      2009.06.22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7. 인증샷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저도 매년가는데...며칠전 저한테도 삼성카드 문자왔는데 땡기더라구요!
    지금가면 아마 사람 별로 없어서 지겹게 탈덴데 ㅋㅋ
    성수기에 가면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ㅋ

    2009.06.22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오는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타워 래프트 빼고 다른 기구들은 전혀 안기다리고 바로바로 탔어요~ㅋㅋㅋ

      인증샷은 제가 방수팩이 없어서 내부에선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어요~ㅠ
      다음엔 꼭 방수팩 사서 가려구용!!
      거기가서 사려니까 인터넷에서 사는거보다 3배정도나 비싸더군요~-.,-ㅋㅋ

      2009.06.22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8. 완전 제대로 달리셨군요!~~~ ㅎㅎㅎ

    벌서 케러비안의 계절이... 올해는 얼마나 더우려나...ㅜㅜ;;

    2009.06.22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먹은 이상 비가 많이 와도 질렀습니댜~=V=ㅋㅋ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적어서 정말 원 없이 탔네요~ㅋ

      쭌's님 블로그에서 여행가신거 보고
      어흙~부러웠습니당~+_+ㅋㅋ

      2009.06.23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9. 매년 캐리비안베이가고있지만 긍정님처럼 쓰래도 못쓰겠어요
    읽는 내내 우와 맞아맞아 연발ㅋㅋㅋ
    다음엔 워터파크도 올려주세요 -_-;;키키~

    2009.06.23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다른 워터파크 말씀이신거예용?
      음~오션월드 댕겨와서 또 리뷰 써야할까보네용~^-^
      저 물놀이 좋아해서 워터파크 기회만 되면 종종 가거든요~
      최대한 저렴하게 사람없을 때 가는게 최고인데 힘들긴 하네욤~ㅠ-ㅠ

      2009.06.23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음.....이 허전함은 뭐죠..ㅋ

    2009.06.23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 강남역에서 가는 방법도 있었군요? 지금껏 수원역 쪽으로 가는 방법만 알고 있었던 1인 T_T
    언제 꼭 가 보고 싶습니다만, 정상가가 가히 안습....ㅠㅠ

    2009.06.23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캘히빗안

    근데여 ㅠ 삼성카드 2마넌 할인 되는거 왜 애버랜드 홈페이지에 없져?ㅠㅠ
    삼성카드 고지서 홍보물이 따라왔길래 봣는데 이마넌이라길래 홈페이지 봣더니 없더라구요 ㅠㅠ
    없어진건가 ㅠㅠ

    2009.06.23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쓰고 방치해둔 삼성 카드가 있는데!!
    저도 할인받고 한번 가볼까봐요 +_+
    물론 싸게 가려면 다른 방법도 있지만 ㅎㅎ;;

    예전에 거기서 알바 했던... ㅎㅎ;;;

    2009.06.25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재미있으셨나보네요.. ^^
    매년 가는걸 목표로 했었는데 언제 갔었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2009.06.26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문화소녀

    오늘 엄청나게 폭우가 쏟아진다고 들었습니다. 저 오늘 갑니다. 기대됩니다.. ㅋㅋㅋ

    2009.07.12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우!! 땡큐~!^^

    잘보고 갑니다. 유용한 정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8.09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영훈

    아...젤 비쌀때 갑니다^^;;비나 왔으면...ㅋㅋ

    2009.08.11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엔 그냥 휙휙 읽고 말았는데 지금 막 메모하고 난리났네요 ㅋㅋㅋ
    날이 갑자기 선선해져서 걱정이지만 첨가는거라 은근 기대됨 ㅋㅋ

    2009.08.2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뉴비

    잘 보고 갑니다~

    전 내일 갑니다 ㅎㅎㅎ

    2010.09.03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머

    저는 이번주 토요일날 갑니다..빨리가고 싶네요

    2011.08.16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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