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이용한 40여 가지의 이태리 음식과 100여 가지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영화를 보고 싶거나 쇼핑할 목적이 있을 때 종종 타임스퀘어를 가는편인데요.

타임스퀘어에서 점심을 먹을 때면 메인디쉬를 자주 가지만, 이 날은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 하는 날이었고 와인이 너무 마시고 싶어 매드포갈릭으로 향했습니다.



매드포갈릭은 마늘을 이용한 40여 가지의 이태리 음식과 100여 가지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다양한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도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매드포갈릭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와인을 주문할 경우에 Booth 좌석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일반 테이블 좌석에 비해서 분위기도 좋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오픈형 룸 좌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


메뉴판



매드포갈릭의 경우, 손님이 늘 많아서 미리 예약해두면 조금 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기다리면서 입구 옆에 있던 메뉴판을 찍어봤습니다.


와인을 마실 예정이기 때문에 Cheese Platter(28,800원)를 고르고~


매드포갈릭의 베스트 메뉴 중에 하나인, Gorgonzola Pizza(17,800원)를 골랐습니다.

두가지 메뉴 전부 치즈~치즈~였죠! ^^



마지막으로 매드포갈릭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Garlic Hug Steak(31,800원)을 골랐습니다.

완소메뉴 중에서도 완소였기에 정말 꼬~옥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잠시 후, 직원분께서 Booth 좌석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Booth 좌석은 사진에서 보시면 중간에 있는 일반 테이블 좌석과 달리 오른쪽에 가족이 앉아있는 자리처럼 오픈형 칸막이가 되어있고 편안한 쇼파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매드포갈릭은 커다란 판자처럼 생긴 메뉴판을 내어주더군요.

이미 음식은 뭘 먹을지 골랐기 때문에 와인만 고르면 되었는데요.

와인 종류도 너무 많아서 직원분께 추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레드와인 중에 향이 괜찮은 와인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직원분께서 5만원 대 와인 중에 Zonin Chianti라는 이태리 와인을 추천해주셔서 그걸 마시기로 했습니다.



매드포갈릭에서는 이렇게 세트메뉴도 있었는데요.

2명이라면 세트 A, B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큼한 레몬향이 나는 얼음물이 기본으로 나오더군요.


Zonin Chianti



개인적으로 레드 와인을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날은 주문한 zonin chianti은 레드 와인 특유의 드라이함도 강하지 않고 메를로의 풍부한 과일향이 나서 한모금 마시자마자 "아~맛있다."라는 느낌의 와인이었습니다.



zonin chianti는 레드 와인이지만 화이트 와인의 가뿐함을 동시에 지녔다고나 할까요?

치즈 플래터와 고르곤 졸라 피자와 함께하니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렸습니다.



출장을 다녀온 남자친구가 화이트데이도 같이 못 보내줬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었는데요.

둘이 오랜만에 레드 와인을 마시며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ㅁ+b


Cheese Platter



주문했던 음식 중에 Cheese Platter(28,800원)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Cheese Platter는 스카모짜 치즈, 브리 치즈, 스모크 치즈가 신선한 루꼴라와 함께 제공되는 모듬 치즈 요리 였습니다.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사과를 얇게 썰으니 슬라이스 치즈와도 제법 잘 어울리더라구요! ^ㅁ^



스카모짜 치즈에요.

모짜렐라를 훈제한 녀석인데, 모짜렐라 특유의 쫄깃한 식감 + 훈제향을 즐길 수 있는 녀석이었답니다.



매드포갈릭에서 Cheese Platter는 처음 주문해봤는데, 개인적으론 조금 더 다양한 치즈가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크래커에 크림치즈도 따로 나왔으면 좋을 것 같았구요. :-)



Cheese Platter와 Wine잔을 두고 찍으니 분위기 좋아보이죠?


Gorgonzola Pizza



매드포갈릭의 대표 베스트 메뉴 중에 하나인 Gorgonzola Pizza(17,800원) 입니다.



이태리 특유의 진한 고르곤졸라 치즈향을 느낄 수 있는 치즈소스 피자로써 꿀이 함께 제공되는 메뉴에요.



매드포갈릭의 고르곤졸라 피자는 치즈가 정말 풍부한 편이었는데요.



달콤한 꿀에 푸~욱 찍어 먹었을 때 그 맛이 더욱 UP된답니다.



레드와인과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메뉴라고 생각되었어요.

Cheese Platter에서 아쉬웠던 치즈맛을 Gorgonzola Pizza로 달랬답니다. ^_______^


Garlic Hug Steak



마지막으로 매드포갈릭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인 Garlic Hug Steak(31,800원) 입니다.



마늘을 감싸 안은 듯 마늘로 속을 채운 부드러운 안심을 치즈크림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였는데요.



스테이크 속에 가득찬 마늘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풍부한 크림치즈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라서 말그대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안먹어봤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_<b


매드포갈릭에서 오랜만에 레드와인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전체적으로 음식 가격이 착한편은 아니었으나, 마늘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매드포갈릭에 갈땐 무료쿠폰을 미리 뽑아서 가거나 멤버쉽 카드 포인트를 활용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저도 다음번에 갈 때는 고르곤졸라 무료쿠폰 등을 출력해서 가려구요! ^ㅁ^

매드포갈릭(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전화 : 02-2637-3040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440-10 타임스퀘어 4층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새벽12시까지
긍정의 힘's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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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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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값은 비싸지만 이거 진짜 먹을만 하겠는걸요 ;)

    2011.05.02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새 와인 맛 본지 한참 된거 같은데... 여긴 참 맘에 드는군요..
    Mad for cheese 라고 해도 될거 같은걸요?? -0-ㅋ

    2011.05.02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치즈 엄청 좋아하거든요!
      사실 이날 와인도 너무 괜찮았지만 주문해서 먹었던 음식들이 대부분 치즈가 들어간 것들이라 대만족스러웠습니다~:D

      2011.05.02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앗 저도 여기 예전에 가봤어요~
    고르곤졸라 피자가 꽤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1.05.0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이군님도 다녀오셨군요! ^^
      저두 너무 좋아하는 곳입니다~ㅋㅋ
      꽤 오랜만에 갔었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용~^0^

      2011.05.02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인까지?
    저도 와인좋아할려고(?) 하는데 보통 차땜에 잘 못마시네요.
    그래서 맨날 하우스와인만 한잔씩 먹으니..ㅋ

    2011.05.02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 한번 날 잡으시고 맘 편히 와인을 즐겨보세용~^0^
      제가 마셨던 와인 + 갈릭 허그 스테이크, 고르곤 졸라 피자 이렇게만 주문하셔도 환상조합이실 것 같습니다.
      해피한 5월 맞이하시구용~헤헷~^-----^

      2011.05.0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운치있고 분위기 최고입니다..와인 ~!
    지금은 커피의 눈물, 커피의 와인이라 불리우는 더치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2011.05.03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기 고르곤졸라 치즈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스테이크에 와인까지~ 완전 럭셔리하게 즐기셨네요.^^

    2011.05.03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격이 가격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와인도 있고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

    2011.05.04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매드포갈릭이라.. 오래전 강남에 있는 걸 한번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아무생각없이 먹었었는데, 메뉴판의 음식 종류가 저렇게 많았었군요. 흐~
    역시, 새벽에 이런 포스트를 보면 안되네요. 배고파요.. ㅋ

    2011.05.04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조님 우히힛~^^
      근데 매드포갈릭은 원래 누가 사줘야 가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착하진 않아서욥~;ㅁ;

      2011.05.0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9. 매드포갈릭은 런치세트 같은게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처음으로 매드포갈릭 갔을때 고르곤졸라치즈피자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2011.05.0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런치세트까지 있다면 정말 너무 좋을 것 같네요!
      고르곤졸라 피자가 저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D

      2011.05.19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 저 가면 항상 갈릭스노잉피자만 먹었었는데~ㅋ
    갈릭허그 스테이크 완전 먹어보고싶네요:) 담번에 가면 먹어봐야겠어요 꼭!! ㅋ

    2011.10.14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푹신한 구름이 펼쳐진 편안한 하늘처럼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와인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바쁘다보니 잘 챙겨주지 못하고 주말에 잠깐만나 밥 먹고 차마시는게 다였는데...
그동안 잘 못나눴던 진지한 이야기도 나누고 이렇게 둘이 와인 마시는 것도 오랜만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 점심을 먹고 아이폰으로 가까운 곳에 스카이바를 검색해보자 서울대 입구역 근처에 있는 '바닐라 스카이'라는 곳이 나오더라구요.

마침 잘 아는 건물내에 있기도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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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운지 답게 15층에 위치하고 있었고 오픈시간을 기다렸다 가서 그런지 저희가 첫 손님이었어요.
저희 커플은 늘 너무 일찍 만나서 저녁먹기 전에 헤어지는게 보통이기 때문에 이날도 6시까지 근처 카페에서 기다렸습니다. ^-^;;

메뉴판을 보자 다양한 칵테일과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안주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역시 이날도 우린 레드 와인을 선택했습니다.

샤또 기봉 루즈라는 프랑스 보르도 와인이었는데요.
발효시 진한 색상과 풍부한 과일 향을 내기 위해 고안한 Cap-breaking system(앙드레 뤼통 특허)를 사용해서 만든 와인이며, 5-10년 장기 보관 가능한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향기가 짙고 진홍색을 띠는 와인으로 부드럽고 우아한 맛을 지녔습니다.

와인의 가격대는 대부분 7만원~8만원 사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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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스테이크와 같은 고기류를 먹을 때 마시면 좋은 와인인 것 같았지만 그냥 무난해보여서 주문했답니다. :D
와인을 주문하고 안주를 고민했는데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 모듬치즈(25,000원)를 같이 시켰습니다.

크래커&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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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내어주면서 이렇게 크래커가 같이 나왔는데요.
칵테일을 시키면 과자를 조금 같이 내어주거나 견과류를 주는 것 처럼
바닐라 스카이에선 와인을 주문하면 이렇게 기본 크래커와 크림치즈를 내어주는 듯 했습니다.

저희는 이날 2번정도 리필해서 먹었네요.
(거의 다 먹을 때쯤 되니까 친절한 직원분이 알아서 새로 가져다 줄지 물어보고 가져다 주더라구요. ^^)

모듬치즈

와인을 시키면서 같이 주문했던 모듬치즈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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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나왔고 와인 한병을 마시면서 먹기엔 충분한 양이라서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저번에 교대 와인바에서 먹었던 치즈안주가 더 좋았던 것 같네요.
과일이 더 많이 같이 나왔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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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보니 8시 조금 넘어설 때쯤 되니까 어둑어둑 해지더라구요.
역시 스카이라운지는 밤에 와야 좋은 것 같아요.
야경도 구경하며 와인한잔 하니까 너무 분위기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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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병을 다 마시고 야경을 좀 더 구경하다 가자는 핑계로 칵테일도 주문해서 마셨는데요.
왼쪽이 제가 마셨던 러브 파라다이스이고 오른쪽이 남자친구가 마셨던 시실리안 키스 입니다.

러브 파라다이스는 달달하면서도 과일 맛이 강했는데 시실리안 키스는 부드러운 맛 끝에 살구향이 나지만 도수가 쎈편이더라구요.
제 스타일은 역시 러브 파라다이스였습니다. =ㅅ=

칵테일 가격대는 7,000원~8,000원이었어요.
종류가 약 알콜, 중 알콜, 강 알콜 이런식으로 나눠있고 메뉴판에 인기메뉴라는 것과 어떤 맛이 나는지 설명이 적혀있어서 고르기엔 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착하진 않았지만 대부분 와인바와 칵테일바를 비교해보면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멤버쉽 카드(가입비 무료)도 만들었는데 추후에 칵테일과 병맥주, 안주가 10%씩 할인된다고 하니 활용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갖고 싶으시거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께 바닐라 스카이 추천해드릴께요.
서울대 입구 근처나 2호선 근처의 스카이라운지 Bar를 찾으실 때 참고해주세요. :-)

바닐라 스카이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6276-865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862-1 에그엘로우 1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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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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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럭셔리한 저녁 즐기셨네요...^^

    2010.08.17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스카이라운지에서 보는 야경을 배경삼아 레드와인 한 잔..너무 멋집니다.
    멀지 않으니 메모해 두었다가 아내와 한 번 가보겠습니다.

    2010.08.17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
      2호선 라인이고 서울대입구역 4번출구 바로 앞에있는 건물이라서 찾기도 쉬우실 거예요~
      파스타 종류도 1만 1천원정도 하던데...
      참고해주세욥!

      2010.08.18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인은 대략 좀 비싸 보이고, ㅎㅎ 언제 칵테일 한잔 하러 가봐야겠네요.
    15층이라니, 야경이 좋을 듯 하네요.
    여긴 타남매랑은 못가겠네요. ㅋㅋㅋ

    2010.08.1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인이 좀 비싸긴했습니다. ^^
      자리값 셈 치고 마셨는데 일반 레스토랑보다 비싼듯 했어요...-_ㅠ
      칵테일 가격은 강남권과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7천원~8천원대였고 병맥주도 있었는데 5천원~7천원정도 했습니다.
      참고해주셔요~:-)

      2010.08.18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4. 데이트,프로포즈할 장소로는 딱 인것 같아요....

    2010.08.17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오~ 분위기 좋습니다 :-)
    야경을 보며 와인 한 잔~!

    2010.08.18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모듬 치즈가 저렇게 꾸며져서 나오니 신기한걸요.

    2010.08.18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근사해보이네요 ^^
    남자친구분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어요...
    보기만 해보 흐뭇 *^^*

    2010.08.18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흣~남친님이 이날 좀 많이 질렀습죠~+_+
      자주는 이렇게 못 마셔도 몇개월에 한번쯤
      기분내기엔 참 좋은 것 같아요.

      2010.08.30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와인 마시고 싶어요~!
    와인 ㅠㅠㅠㅠ

    2010.08.1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오 뭔가 저랑은 다른세계의 이야기가'ㅁ')!

    그래도 뭔가 미리 공부하는마음으로-_-;;

    열심히 읽었습니다 ㅎㅎ

    2010.08.19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런곳에 정말 몇개월에 한번 갈까말까해용~^^
      남자친구와 자주 못만나서 뭔가 오랜만에 이야기도 진득하게 할겸 들렀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용!ㅋ

      2010.08.30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멋있는 레스토랑이군요! 저도 어른이되면 가봐야 할ㅇ듯!

    2010.08.22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
      스카이라운지 Bar가 은근히 잘 없으니 이 곳도 찜해두셔용~ㅋㅋ

      2010.08.30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붓하게 멋진 데이트 하셨네요.
    저랑 와이프는 술을 거의 안먹는지라 저런곳에 가본 기억이 전혀 없네요 ㅠ.ㅜ
    요즘은 가끔 아쉬워요

    2010.08.23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희도 데이트 할 때랑 여지껏 사귀면서
      술을 마셨던 적이 다섯손가락을 꼽습니다. ^^;;
      거의 커피를 자주 마셔서용~:-)

      이런 데이트 자주 못하지만 한번쯤
      지르고 싶을 땐 과감히 지르는 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_<

      2010.08.30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코엑스에서 영화를보고 점심 먹은 뒤, 조금 돌아다니다가 금방 더위에 지쳐 올해들어 처음으로 빙수나 먹을까해서 코엑스 광장에 있는 파리바게트에 갔는데 이게왠걸...
너무너무 사람이 많아서 결국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_ㅠ
그렇다고 더운데 어디 괜찮은 곳이 없는지 두리번 거리던 중, 베니건스 바로 옆에 있는 LAGRILLIA 레스토랑 앞에 커다란 빙수그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_+
"비싸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너무 더워서 일단 고고씽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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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오자, 점원이 친절하게 안쪽에 괜찮은 자리로 안내해주더라구요!

그릴 요리와 디저트를 메인으로 하는 LAGRI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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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릴리아에서는 고온의 참숯불 그릴에 구운 그릴요리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호주산와규, 영계, 살아있는 해산물, 생면 파스타 등 최고의 식재료만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라그릴리아의 디저트바에는 파티세가 매일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 20여가지의 신선한 홈메이드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전문 파티세의 레시피와 홈페이드의 따뜻한 정성으로 완성된 디저트로, 무거운 그릴요리를 가볍게 마무리하기에 딱이었습니다.

저도 다음엔 이곳에서 남자친구와 식사류를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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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좌석과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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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이 얼려있는 시원한 얼음물을 앉자마자 가져다 주어서 좋았어요! :-)

로얄 밀크티 빙수

라그릴리아에 들어갔던 이유가 레스토랑 앞에 있던 커다란 빙수 사진에 이끌려 들어왔던 것 만큼 빙수를 기대하고 주문했었는데요.
정말 그림처럼 큼지막한 원형 그릇에 너무 먹음직스러운 빙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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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만 이쁜게 아니라 맛도 좋았는데요.
로얄 밀크티를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가격은 8,000원이었는데 Vat를 내야해서 8,800원이었어요.

착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빙수를 먹으니 자리값 내는셈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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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심플한 조명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는 라그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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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마실 수 있는 것 같던데, 다음번엔 식사류와 와인한잔 하러 와보고 싶습니다. :D
보통 저녁시간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편이지만 제가 갔던 일요일 오후 3시~4시 쯤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코엑스에서 맛있는 빙수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라그릴리아에 한번쯤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라그릴리아(LAGRILLIA)코엑스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3-9192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9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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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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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진짜 좀 비싸 보이는데요?
    이번 일요일날 코엑스 갈 예정인데 ㅋㅋㅋ

    근데 왜 이리 오랫만에 온거 갔죠? ㅋ

    2010.06.09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님 주말에 코엑스 가시거든 저랑 비슷한 코스로 드시는건 어떠세용?ㅋㅋ
      빙수 진짜 괜찮았어요!!!!!
      여자친구분도 만족해하실거예용~^_^

      2010.06.10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홍~요기 파슷하도 꽤 괜찮아요.응. 근데....카메라가 바뀐듯......ㄷㄷ GF-1.....능력자...

    2010.06.09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 켄지님이시닷~^_^
      파스타도 괜찮군용~옆 테이블 커플이 파스타 먹길래
      구경만 했눈뎅~담엔 저도 먹어보고싶네용!
      GF-1은 남자친구 카메란데 데이트할 땐 제가 거의 제껏처럼 쓴답니다. 하핫~^^;;ㅋ

      2010.06.10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격은 ㅎㄷㄷ 이지만 누구와 함께 있는냐에 따라 확~ 달라질 것 같아요 ^^

    2010.06.09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이곳이 가격은 그리 착하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그 가격이 결코 아깝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06.10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4. VAT의 압박이군요 ㅜㅜㅜㅜ 하지만 좀 커보이는데 그 가격이면... 오히려 괜찮은 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호라................ㅎㅎㅎㅎㅎ

    2010.06.09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격이 상당합니다. 거기에다 V.A.T까지

    2010.06.10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ㅋㅋ
      아무래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빙수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_ㅠ
      조만간 사당동에 가게되면 Linetour님께서 추천해주신 커피전문점 꼭 가보려 합니다. :-)

      2010.06.10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호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곳이군요. 하기사 요즘은 좀 괜찮게 하는곳은 그 만한 댓가를 지불을 해야 하더라고요. 그만큼 맛이 있으니 상관은 없지만서두요. ^^ 나중엔 남친과 다녀온 후기를 같이 올려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2010.06.11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념일 같은날에 이런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번쯤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기회봐서 또 가게되면 그땐 식사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2010.06.14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7. 담주 월요일에 코엑스 소니 매장에 뭐 좀 사러가는데 한번 들러야 겠네요^^;

    2010.06.1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저 아이스크림 너무 먹고 싶다.ㅠㅠ

    2010.06.24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엉엉

    아이스크림이 빠지고 가격은 9천원으로 올랐네요 ㅠㅠ

    2011.08.28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월에 이어서 여전히 바쁜 2월 입니다.
2월달엔 1일 1포스팅을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잘 지켜질지 모르겠네요~:-)

연말정산 완료

이맘때즘이면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곤하죠.
이번주까지 서류마감이라서 다 제출하고 나니 속 시원하네요.

설 버스표 예매 완료

결국 이번 설 연휴는 너무 짧아서 앞, 뒤로 연차를 쓰고 고향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기차표는 당연히 없고 버스로 끊었는데...
이미 마음은 고향에 가있네요. :D

헬스클럽 다시 등록

3개월씩 끊어서 다니고 있는 헬스클럽이 기간이 다 되어, 고민고민 하다가
다시 추가로 3개월 더 끊었습니다.
일주일에 평균 3일정도 밖에 못가지만 어쨌든 운동을 가끔씩이라도 해줘야 체력적으로도 버틸 수 있을것 같아서요.

와인에 빠짐

저번에 교대역에 있는 와인바를 다녀온 뒤, 와인의 맛에 빠져버렸습니다.
어제도 회사 동료들과 홍대 와인바를 가서 와인 2병을 마셨는데 참 좋더라구요. :D

초콜릿 만들기 준비중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설연휴와 겹쳐서 좀 더 땡겨서 초콜릿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조만간 초콜릿 만드는 과정 리뷰 포스팅 올리도록 할께요~♥

행복한 금요일,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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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새 와인에 빠지는 분들이 꽤 많죠. ^^
    저는 아무리 노력을해도 맛을 모르겠어요. ;;

    2010.02.05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도 잘은 몰랐는데,
      근래들어 와인 마실일이 몇번 생겨서 덕분에
      마셨답니다. :-)
      종류도 많고 같이 먹는 치즈가 특히 맛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2010.02.0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집에있는 와인들을 좀 처리해야 될텐데 말이에요^^;

    2010.02.05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에 남는 와인이 있으신가 보군용?
      아마 검색해보시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많이 나올것 같아요~:-)

      2010.02.08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늘 연말정산 결과 나왔는데 70만원받아서 너무 기뻐요 ㅋㅋㅋㅋ
    오늘 밤에 다 써버려야지 ㅋㅋㅋㅋ

    저도 운동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2010.02.05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70만원이나 나오셨어요? ㄷㄷㄷ
      전 아무리 많이 받아야 10 얼마일것 같은데;;;
      민수님 하루안에 다 쓰시다니요~고정하시옵소서!!!!ㅋㅋㅋ

      2010.02.08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인과 초코가 2월의 테마로군요! :-) ㅎㅎㅎ
    초코 제작기 기대할게요~^^

    2010.02.06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쪼꼬렛- 어찌해야할까나 고민중이에요- ㅎㅎ

    2010.02.06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쵸콜릿의 계절이 왔군요..
    연말정산 지난 달 완료했습니다. 커피에 푹 빠져있어 와인은 시야에서 벗어났습니다.

    2010.02.06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말에 커피 박물관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직접 커피 내려앉아 마셨는데 신기했습니다~:-)

      2010.02.08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연말정산....처음해봤지만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ㅎ

    2010.02.07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루 1포스팅이 대박 힘든거 같어
    그나저나 난 와인의 맛을 모르겠어
    그냥 싼건 달고, 비싼건 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07 0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나도 와인에 대해 자세히는 몰러~ㅋㅋ
      하루 1 포스팅 지키려고 발악(?) 중~=ㅂ=;;;;;

      2010.02.08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와인 & 치즈

지난 주말, 남자친구가 친한 친구들과 종종 찾는다는 와인샵에 드디어 같이 다녀왔습니다! Olleh~>_<

와인 마시고 싶을 때가 종종 있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어떤 와인을 마실지 선택하기 어려워서 와인은 1년에 한두번 마실까말까 하거든요~=_=;;
이번에 가본 '와인이야기'는 교대역에서 멀지도 않고 내부에 와인 저장고를 같이 두고 운영하는 곳이라서 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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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4번 출구로 나와 뒷골목으로 쭉 걸어 올라가면 독일부동산과 삼풍약국이 나오고 그 건물 2층에 '와인이야기' 간판이 바로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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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와인 직영점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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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를 살펴보니, 400여 종 이상의 와인을 저장해두는 와인 저장고와 칸막이로 분리된 테이블 4개 정도가 놓여 있었는데요.
와인 저장고 안에서 주인 아저씨께서 어떤 와인을 마실지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직접 고를 수도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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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가서 그런지 은은한 조명의 창틀이 예뻐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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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엔 재즈 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손님이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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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스 와인, 스파클링 와인도 좋아하지만 가끔 레드와인이나 로제와인도 마시고 싶을때가 있는데...
와인샵까지 갔으니 기왕이면 맛있는 레드와인을 마시고 싶어서 주인 아저씨께 추천 부탁드려더니 칠레 와인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이날 마셨던 와인 이름은 La Playa Axel Cabernet Sauvignon, Colchagua Valley(라 플라야 악셀 까베르네 소비뇽)인데요.
칠레 와인이면서 레드와인인데 도수가 14%라서 생각보단 높은편이었습니다.
한모금 마셔보니 강렬한 맛의 블랙체리, 시나몬, 우드 스파이스가 입안 가득히 느껴졌답니다.
마시면 마실 수록 탄닌, 콕콕 찌르는 산도, 깊이있는 맛에 놀라웠는데요.
이 와인은 장기간 셀라에 보관해서 마실 수 있는 와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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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아이비, 아몬드 등의 안주를 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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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뚜껑 끝에서도 향긋하게 느껴지는 포도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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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와인을 주문했으니, 맛있는 안주도 필요하겠죠?
와인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치즈 안주로 주문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과일과 함께 나와서 더욱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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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종류도 다양하고 과일도 제가 좋아하는 과일만 같이 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가격은 초큼 비쌌답니다. (3만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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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달콤한 과일맛이 났던 치즈였는데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너무 달달하고 맛있어서 계속 이 치즈만 먹었다능~: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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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색의 체다치즈예요!
짭쪼름한 맛이 특징이었는데 와인과 같이 먹으니, 궁합이 잘 맞아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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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인 아저씨께서 서비스로 주신 모짜렐라 치즈&소시지&올리브를 얹은 안주 였어요. >_<
맛있는 와인도 추천해주시고, 서비스 안주까지 주니 완전 맘에 쏘~옥 들었습니다.

가끔씩 와인 생각나면 이 곳을 찾게 될 것 같습니다.
1월~2월 중으로 리모델링 하실 계획이라고 하니, 다음에 가면 더욱 멋있어져 있을 것 같네요!

교대역 근처에서 약속 있으신 분들께 '와인이야기' 추천해드릴께요. :-)

와인이야기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4-789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1695-2 단우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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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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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인! ㄷㄷㄷㄷㄷ 럭셔리 합니다~ :-) 저장고가 같이 있다니....ㄷㄷㄷㄷ
    마트에서 파는 천원 짜리 진로 와인도 맛나요 -ㅂ- ㅋㅋㅋ

    2010.01.19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와인먹은적이 거의 없어서...하나도 몰라요~
    많이 알아두면 좋을텐데....ㅋ

    2010.01.19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와인이 막상 접하려면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 때문인지 어렵게 느껴지지만,
      마셔보면 너무 좋더라구요! :-)
      금전의 압박만 해결된다면 자주 마시고 싶네용~ㅋㅋ

      2010.01.2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3. 분위기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전 함께 갈 사람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1.19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무래도 이런곳에 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을 것 같아요;;-_ㅠ
      한번 갔다오면 자금 압박이 ㅠㅠㅠㅠㅠㅠ

      저 와인샵은 정말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조용하니 괜찮았고 무엇보다 와인을 추천해줘서 좋더라구요~:-)

      2010.01.20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4. 길표

    한번 또 먹으로 가야겠군요~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0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한 사람과 허심탄외하게 이야기하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와인도 맛있고 특히 저 안주는 꼭 시켜보세요~^^

      2010.01.2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5. 추천 꾸욱~
    마지막 과일 시리즈가 군침 돌게 하는걸요? ㅎㅎㅎ

    피곤하시겠지만 힘내요!!!! 아자아자!!!!!!!

    2010.01.2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월달엔 왜 이렇게 일이 몰려오는지~ㅋㅋ
      일복이 터진것 같습니다. ^^;;
      다래님도 힘내세용~^0^//

      2010.01.2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무조건 아이스 스파클링 와인! 흐흐- 개중에 단게 많더라구요
    스파클링이 들어가지 않은 레드와인먹고 매력을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는 싸구려 입맛이라.ㅜㅜ
    아무리 비싼 와인 먹어도 흑흑. 술은 무조건 달달하게- 큭큭,
    그나저나 분위기 좋은곳에서 예쁜이야기좀 나누셨는지.

    2010.01.21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또 가고 싶어 죽겠습니다!!!!!
      스파클링 와인 좋죠~>_<
      저도 원래 화이트 와인, 아이스 와인, 스파클링 와인을 좋아해요~
      다음엔 그런 종류 와인을 마셔봐야겠어욤~:-)

      2010.01.2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7.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보여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 ㅎㅎ

    2010.01.21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기 치즈와인 완전 강추예요!!!!!
      분명 Joa님도 좋아하실듯~>_<
      어디서 뭔가 뽀너스가 떨어진다면 Joa님 데려가고 싶은 곳이네용~^^

      2010.01.22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올레~~
    역시 애인이 있어야 이렇게 좋은 곳도 가네요.
    다 보고 있어요. 애인 생기면 꼭 갈랍니다.ㅎㅎㅎ

    2010.01.2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꼭 애인 아니어도 좋은 사람들과 담소 나누기에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조용하고 재즈 음악이 좋아서
      부담없이 와인 마실 수 있는 곳이거든요~:-)

      2010.01.2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인도 술이니 결국엔 안주는 과일안주?ㅎㅎ 저렇게 와인사진이나 신의물방울 같은 만화를 보면 와인이 정말 맛있고 최고인것 같이 느껴지는데 , 결국 술을 마시지 못해서 술을 즐기지 못하는 신체여건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ㅎㅎ 레드와인을 먹으면 얼굴색이 와인보다 더 빨개지겠죠 ㅎㅎ

    2010.01.22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인과 치즈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어요~^0^
      정말 맛있더라구요!
      얼굴 안빨개지면 취한줄도 모르고 계속 마셔서
      안좋을때도 있더라구용...

      2010.02.19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홍댁

    교대에서 지인들 만날일이 있는데... 와인 가격대가 어느정도인가요? 저렴한 와인 기준으로...
    제가 계산하는게 아니라 신경쓰여서요..ㅎㅎㅎ

    2010.02.23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인은 종류별로 가격대가 다 다른데,
      대체적으로 2~3만원, 5만원~8만원 종류별로 다양했습니다.
      이곳에서 마실 때 +1만원 추가 받더라구요~
      안주는 제가 봤을때 모듬과일,치즈 저 안주로 시키시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3만원이구요...
      그래도 제가 홍대쪽이나 다른 와인바랑 비교해봤을때 그리 비싼편은 아닌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와인안주도 맛있었구요~^^
      주인분께서 2월쯤에 공사하신다고 했는데
      주말쯤에 가보시면 인테리어가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2010.02.2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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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카페

지난 주말 홍대에 있는 '프라도'라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

홍대입구에 내리면 곳곳에 정말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좋은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요.
사실 저는 홍대입구쪽과 상수역 쪽을 잘 몰랐었는데 회사에서 친한 동료 덕분에 홍대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때마침 위드 블로그에서 '카페 프라도' 리뷰어를 뽑고 있어서 신청했는데 당첨되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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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프라도'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6시!
상수역 2번 출구에서 극동방송을 지나 나오는 2번째 골목길을 따라 쭉~들어가니 파란색의 프라도 간판이 보이더라구요.
카페 안에 들어가니 카페 대표님이 친절하게 창가 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카페 내부모습

카페 프라도는 프라도 미술관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받는 곳이었습니다.
크게 3가지 컬러의 룸(초록색 방, 붉은색 방, 아테네 느낌의 방)이 마련되어 있었고 아기자기한 테이블과 야외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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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공간마다 특징이 있었는데요. :) 사진으로 특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초록색 컬러가 돗보이는 곳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잡고 앉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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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듯이 초록색방은 커다란 창문이 바로 옆에 있어서 카페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눈이 내리는 겨울에 정말 운치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니, 다음엔 눈 내리는날 찾아오고 싶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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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붉은색 방인데요.
커다란 대리석 탁자가 인상적이며 미술관 한가운데 있는것과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곳곳에 그림과 소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테이블이 커서 친구들 여럿이 오랫동안 식사를 하거나 모임을 갖기에 좋아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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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드러진 벽화가 인상적인 아테네 느낌의 방인데요.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면 마치 유럽에 와있는 기분이 들 것 같았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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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특색있는 공간 이외에도 이렇게 곳곳에 귀여운 테이블과 연인끼리 앉기 좋은 곳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무선랜이 지원되서 아이팟 터치를 이용할 수도 있었고 카페에 기본적으로 마련되어 있는 노트북이 있어서 잠시 인터넷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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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음식 뿐 아니라 카페 프라도에서는 여러 종류의 와인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오픈되어 있는 주방앞에 이렇게 다양한 와인병이 눈에 띄어 한컷 찍어봤습니다. :)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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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에서는 런치메뉴와 디너메뉴가 따로 있었는데요. 런치가 디너에 비해 4,000원정도 저렴한 편이었어요. :)
이 외에도 커피종류와 샐러드, 케익,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류와 각종 와인 메뉴가 있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가서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10,000원)과 키조개 크림 누들(11,000원), 하우스 와인 2잔을 주문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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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키조개 크림 누들이 나왔는데요.
키조개 위에 크림 소스의 파스타가 얹어 나오니, 시각적으로도 맛깔스럽고 좋아보이더라구요. :)
이 메뉴는 특이하게 파스타 면을 쓰지 않고 우동면으로 스파게티를 만들었던데...한입 먹어보고 완전 그 맛에 반해버렸습니다.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우동면과 같이 잘 어울려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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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가 나왔는데요.
키조개 크림 누들과 달리 정말 매콤한 소스의 토마도 양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카페 대표님께 여쭤보니 일부러 스페인에서 들여온 고추를 써서 양념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히 쫄깃한 파스타 면과 매콤한 토마토 소스가 인상적인 메뉴였습니다.

맛있는 파스타와 달콤 쌉싸름한 와인 한잔의 만남은 _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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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카페 '프라도' 덕분에 정말 행복한 주말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이곳을 다녀오고 나서 드는 생각은 정말 홍대쪽엔 괜찮은 카페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프라도 찾아가는 방법

카페 '프라도' 역시 큰 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찾아갈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가는길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상수역 2번출구로 나와서 극동방송쪽으로 쭉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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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샵 옆에 1119 와우산길이라는 푯말 옆으로 조그마한 골목길이 보입니다.
그쪽으로 쭉 따라서 50m 정도 걸어오시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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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골목 끝쪽에 파란색의 '프라도' 간판이 보일것입니다.
제 사진은 밤에 찍은 거지만...낮에도 참고하실 수 있을거예요. :)
2EN1의 CF촬영지로 유명한 돌담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낮에가시면 예쁜 돌담길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친구들과 수다떨고 싶을때...연인과 홍대에 있는 이색 카페를 가보고 싶을때...
스페인의 이국적인 분위기도 즐기면서,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있게 커피한잔 할 수 있는 카페 '프라도'에 찾아가보세요.

카페 프라도
긍정의 힘's 추천 : ★★★★☆
서울 마포구 상수동 86-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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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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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싸 1등!
    리뷰로 가본 맛집이로구나!

    2009.11.14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어떻게 운좋게 당첨되서 다녀왔옹~:-)
      홍대는 정말 괜찮은 카페가 많은것 같아~ㅋ

      2009.11.14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분위기 좋습니다 :-) 스페인식이라니 특이하네요~.
    그나저나 긍정의 힘 님도 믹시가 비활성화 되네요 ㅡ.ㅡ;; 오늘 좀 이상해요.

    2009.11.14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웃 블로거님들도 다 그렇더라구요~;;
      다시 발행을 할까하다가 그냥 두었습니다~-_ㅠ

      프라도 정말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특히 저 크림소스 누들은 최고최고~^-^
      다음에 또 가보려 합니다.

      2009.11.14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흣~ 카페 이름이 참 맘에드는데요~? 프라도~ :=)
    언제가서 누들음식함 먹어줘야겠습니다~ 분위기도 딱! 맘에들고 말이죠 ㅋㅋ

    2009.11.14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키조개 크림 누들 정말 강추해드리고 싶어요!
      일반 까르보나라와 전혀 다르더라구요~:D
      스페인의 분위기도 느끼실 수 있고 대표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2009.11.14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4. ㅎㅎ다녀오셨군요..저도 남자친구가 당첨되어서 따라갔다왔답니다~~ㅎㅎ

    2009.11.15 0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전미국 유학생이에요~가끔 한국에 가고 싶을때마다 놀러오곤 해요~우연치 않게 와서 좋은 사진 많이 구경하고 가요~매번 보기만 하고 글 안남겨서 죄송해요,앞으로도 좋은 맛집 많이 소개 시켜주세요!!ㅠ0ㅠ 감사합니다.

    2009.11.15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감사합니다!
      홍주님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신 분들도 제 블로그에 한국 음식이나 맛집이 그리우시면
      종종 놀러오시던데...
      이렇게 흔적 남겨주시다니, 전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ㅠ-ㅠ
      앞으로도 종종 찾아주셔요!
      감사합니다~홍주님~♥

      2009.11.16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6. 까르보나라를 우동면으로 하다니 독특하네요.
    어찌보면 부드러운 맛과 잘어울릴 것 같네요.ㅎㅎ

    2009.11.15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렇게 우동면으로 만든건 처음 먹어봤는데요,
      훨씬 더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요리하시는 분의 능력이신듯해요~:D

      2009.11.16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처음엔 어디지? 그랬는데 가는 길을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알 것 같아요~~
    꼼꼼한 리뷰라서 처음 본 사람들도 쉽게 갈 수 있을 듯!

    2009.11.16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Joa님과 같이갔던 코코이루와 가까운 곳에 있더라구요~^^
      2EN1 광고 촬영지였던 돌담길 쪽에 있어요!
      나중에 기회될때 한번 가보셔용~ㅋ

      2009.11.18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 이제 카페도 위드블로그에서 리뷰해요?
    대단하네요~
    요즘은 상수역쪽에서 올라어는 길에 이쁜 카페들이 많더라구요 ㅋ

    2009.11.16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위드블로그에서 카페 리뷰는 처음 해보았어용! :D
      너무너무 뽑히고 싶었는데 운 좋게 당첨되어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당~ㅋ
      상수역, 홍대쪽에 정말 이쁜 카페들이 많은것 같아요~^^

      2009.11.18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내가 이 포스팅 보면 가보자고 할것 같네요~
    오랜만에 홍대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2009.11.20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강남역 베스트 추천 맛집

오늘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곳은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or 연인과 약속이 있을 때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중 베스트 5안에 들 정도로 괜찮은 곳입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음식 맛이 괜찮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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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7번 출구쪽으로 나와서 시티극장 바로 옆 골목으로 쭉 200m정도 올라오면 이렇게 파빌리온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파빌리온 앞에는 대표 메뉴들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가격대도 10,000원 미만~20,000원 내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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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가서 먹었던 메뉴는 치킨 데리야끼(10,000원)였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에 구워진 닭고기와 약간 매꼼한 소스에 볶아진 밥, 달콤한 파인애플과 샐러드(키위 드레싱)가 같이 나왔는데요. 먹음직스러운 세팅 뿐 아니라 양까지 푸짐해서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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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메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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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은 파스타 종류도 꽤 여러가지 인데요.
이날은 케이준 쉬림프 파스타(12,000원)를 주문했습니다.
부드럽고 감칠맛 있는 소스에 파스타와 쉬림프를 같이 곁들여 먹는 맛이 최고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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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 내부는 아름다운 전등이 많아서 어두운 내부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해주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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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예뻐서 특별한 날 화장을 예쁘게 하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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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6시 이후에 가시면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설 지도 모르니 5시 30분 정도에 가시는 게 편하실 것입니다.
테이블도 넓은 편이라서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을거예요.

파빌리온에서 따로 발급하는 멤버쉽 카드도 있는데 강남역에서 자주 약속이 있으신 분들은 하나쯤 만들어 놓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일리지 1만점당 현금 1만원처럼 쓰실 수 있어요~^^)

파빌리온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62-6853
서울 강남 역삼 817-35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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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살이찔대로 쪄서..저녁먹은지가 한참인데...
    배가 살아있어요...ㅎㅎㅎ
    근데도..음식을 보면 꿈틀대는 이것은 모라지요?

    2009.08.17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주말에 정말 너무 더워서 괴로웠답니다. -_ㅠ
      밤 늦게 이런 음식 포스팅 올릴때마다 저도 배에서
      꼬르륵~꼬르륵~ㅋ

      아이미슈님 즐거운 일주일 되세용~:D

      2009.08.17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헛~ 스파케뤼는 살짝 늬끼해 보이는데 밥은 맛있어 보이네요 :-)
    점심 먹고 왔는데 이 무슨;;;;;;;;;;;;

    2009.08.17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그래도 스파게티 소스가 좀 특별한 맛이라서
      괜츈했어욤~>_< 원래 크림스파게티는 늬끼해야 제맛!
      밥을 제가 먹었는데 완전 배불렀답니다~^^

      2009.08.17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3. 강남역 근처에는 메뉴가 비슷 비슷 한것같아요
    파스타 요리도 맛있는것같고~ 1달 전인가.. 친구따라서
    강남역근처에서 달콤한 피자를 맛본적이있는데
    특이했지만 괜찮았어요^^ 이곳은 머릿속에 저장시켜둬야겠군요!!

    2009.08.1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콤한 피자라...
      어디서 맛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용~^-^
      전에 강남역에서 꿀에 찍어먹는 피자는 먹어본 적 있는데~ㅋㅋ
      빛이드는창님 친구분하고 파빌리온도 기회될때 가보세용~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답니당!ㅋ

      2009.08.20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4. 내부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인테리어에 신경많이 쓴것 같네요.

    그나저나 파빌리온 입구 옆의 섹시바....궁금하다 ㅋㅋㅋㅋ

    2009.08.17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섹시바 ㅋㅋ
      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었는데
      민수님도 강남역에 가게되면 여자친구분하고 파빌리온 가보세용~^_^

      2009.08.20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5. 잠깐 나 여기 가본거 같은데?
    1년전에? ㅋㅋㅋㅋ
    오 신기신기
    난 강남역 근처라고 해서 자주가는 곳이라서 눈여겨 볼려고 했는데 오! 내 기억속에 잊혀졌던 그 곳이로군

    2009.08.18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옷! 당신도 가본 곳이로군~
      여기 좋지? 무엇보다 음식이 잘 나와서 좋은 것 같아~^-^
      메뉴 선택을 잘해야 되겠지만 말야~ㅋ

      2009.08.2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6. 헉! 여기 왠지 맛나보임
    치킨 데리야끼? 그거 먹어보고 싶어요-

    2009.08.18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Joa님 치킨 종류 좋아하시면 저 메뉴
      드셔보세용~^-^ 맛있답니당!
      양도 엄청 푸짐해서 저거 시키면 나머지 메뉴는
      좀 양 적은거 시켜도 괜찮으실 거예용~ㅋ

      2009.08.2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7. 분위기가 좋아보이네요..ㅎ
    파스타..>_<ㅎㅎ

    2009.08.19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스타 맛이 진해서 좋더라구요~^-^
      빛이여님이 올린 새우튀김 사진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났습니다~ㅋㅋ

      2009.08.20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
    분위기 괜찮다아~~ ㅎ
    근데 이상하게 이탈리안 음식은
    잘 안맞더라구요^^;;

    2009.08.19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럼 다래님은 한식? 일식? ^_^
      ㅋㅋㅋ 이탈리안 음식도 잘 맞아야 맛있게 먹는 법이겠죵~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곳으로 추런해드리고 싶은 곳이 파빌리온 입니당!ㅋ

      2009.08.20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와인 그리고 좋은 사람들

정신없이 바쁜 요즘입니다.
똑같은 일상속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아요.
지난 주 수요일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어 급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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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은 제 나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와인에 대하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와인클래스인 날인만큼 와인전문 레스토랑 '꼬뜨도르'에서 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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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씨가 굉장히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와주셨더라구요.
저는 거의 약속시간에 딱 맞게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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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와인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셨던 소믈리에 님이십니다.
와인의 다양한 향과 맛에 반해 소믈리에가 되셨다는 소개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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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종류별로 맛을 보기위해 와인잔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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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파클링 화이트와인을 좋아하는데요.
여름이라서 더욱 스파클링 와인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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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과 같이 먹었던 에피타이저 요리 입니다.
아래 초록색 부분은 브로콜리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향이 독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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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스프가 나왔습니다.
와인도 좋지만 허기진 배를 채우기 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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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색 부분은 굉장히 짭쪼름하구 분홍색 부분은 치즈와 밥을 이용해 만든 음식이었어요.
와인과 궁합이 잘 맞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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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담백하고 부담없는 양이라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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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식이었는데요.
과일과 치즈가 가득 담겨있었답니다.

와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어쩌다보니 와인사진은 거의 없고 음식사진만 잔뜩있네요.

제가 갔던 '꼬뜨도르'는 강남역 7번 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하시다가 파리 파게트와 캐논 사이 골목 언덕길이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까지 쭈욱(5분정도) 걸어올라오셔서 좌회전하시면 '꼬뜨도르'를 발견 하실 수 있어요.^^

대표메뉴로는 안티파스티 뷔페 1만9800원, 방울토마토로 맛을 낸 스파게티 1만3000원, 유기농 허브 야채와 새우가 어우러진 파인애플 샐러드 1만3200원, 렌틸콩 스튜와 버섯 차이브 샤를리 소스의 농어구이 3만9500원, 디너 세트(꼬뜨) 4만2000원, 디너 세트(도르) 5만5000원 입니다.

강남역에서 약속 있으실 때 꼬뜨도르 가보세요. 매주 수요일은 와인데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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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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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인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셨네요.
    멋진 음식과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슬슬 몸이 강남역으로 쏠립니다.

    2008.07.16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종류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당~^^
      그래도 와인이 종류에 따라 맛이 다르고 향이 달라서 좋더라구요!
      추천 와인 포스팅도 조만간 하겠습니당!ㅋ

      2008.07.1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안 그래도 토요일에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교대역에 와인이야기라는 곳도 가볍게 와인을 즐기는데 좋긴 한데, 최근에 병맥주를 팔기 시작하면서 좀 시끄러운 호프처럼 되는 것 같더군요. 나름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ㅠ_ㅠ

    2008.07.17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이번주말엔 에버랜드 갑니다~^^
      캐리비안 베이는 결국 못갈것 같아용 ㅠ
      그러고 보니 제가 강남역에 알고있는 괜찮은 곳들에 대한 포스팅을 안했군용~^-^

      2008.07.18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ㅠ.ㅠ.ㅠ..ㅠㅋ
    자꾸 왜그러셔요....땡기게....

    2008.07.17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음식 포스팅이 역씨 제일 맞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못올린 포스팅이 많아요 -_ㅠ

      2008.07.18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4. 매번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힘들게 만드시는 ㅠ_ㅠ
    점심 먹고 왔는데...
    맛있는 와인 한잔 딱 했음 좋겠어요^^;;

    2008.07.17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 좋지요. ㅋ

    2008.07.18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왜~~ 난 올때마다 좌절하고 가는걸까요? ㅠㅠ

    날이덥네요..컨디션 관리 잘하고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

    2008.07.18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인이라..ㅎ 수요일날에 와인데이라고 하시는데요.
    윗 사진처럼 와인에 대해 설명듣고 먹으면서 진행하는거예요? ^^;ㅎㅎ

    2008.07.18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식들 참 맛나게생겼군요 ㅋ

    2008.07.19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청맛있게 생겼군요. 와인에 대해 공부까지 하시는, 와.. (음식 정말 좋아하시나보다 ㅋ) 강남역 어디쯤인지, 구글에 쳐보면 나올라나

    2008.07.20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 같은날은 스프 한사발 하고 싶군요

    2008.07.20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겠구나 비싸보이는데?

    2008.07.21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안그래도 여름철이라서 입맛도 없고 그런데 맛있겠어용...^^

    2008.07.23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몽환적인 분위기 '몽환'

6월 6일 현충일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울산집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덕분에 저의 7년지기 고등학교 친구도 만나고 왔답니다.

저의 친구가 다니고 있는 울산대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
오늘 소개시켜 드릴 곳은 울산대 맛집 이랍니다.

오랜만에 만난만큼 뭔가 특별한 곳을 찾아나섰는데요.
저의 친구와 제가 간 곳은 특별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몽환'이라는 와인 전문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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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은 들어오는 입구부터 뭔가 신비로운 향이 나오는 곳이었답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가게 입구에 가까워지자 그 향이 더욱 진해졌답니다.
사진에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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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분위기가 나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바로 이곳이다 싶었어요.
우후훗~저는 마냥 신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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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저는 상큼한 과일이 동동 띄워져 있는 와인으로 주문했어요.
와인 이름을 정확히 기억 못해서 아쉽네요.
레몬, 사과 등이 동동 띄워져 있는 덕분에 달콤한 와인 + 상큼한 과일 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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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이렇게 '몽환'의 여러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TV에서 이곳과 비슷한 곳을 본 기억이 나는데 서울에도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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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런저런 고민도 나누고 방학은 어떻게 보낼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대학 4학년이다보니 비슷한 고민에 대해 서로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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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친구는 언제봐도 참 너무 편안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함께라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울산대학교 앞에 분위기 있는 와인 전문점을 찾는다면 '몽환'을 추천해드릴께요.
제가 마신 와인은 한 사람당 8,000원 이었어요.
위치는 울산대학교 정문 건너편 먹자골목 아래쪽으로 내려가시다 보면 나오는데요.
(업체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지 정확한 지도가 없네요~-_ㅠ)

뭔가 특별한 기분을 내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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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도 분위기 같기도 하고.. ^^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데요~!!!

    2008.06.17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굉장히 몽환적인 분위기더라구요!^^
      서울에도 있을 것 같은데 찾아봐야겠어용~>_<
      SageIN님 기말고사 잘 보셨어요??

      2008.06.20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2. 반갑네요~ 저도 울산사림인데.. 우연히 ON20에 글 기고하다가 울산대란 글 보고 바로 찾아와봤는데..재밌는글이 많네요.. ^^ 종종 들리겠습니다.

    2008.06.17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울산 사람이셔요??
      반갑습니다.
      ON20에서 이 글을 보셨나보네요.
      저도 놀러가겠습니다.^^

      2008.06.2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넘 멀군요

    2008.06.18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레피니언-어온님, 어디쪽에 사셔요??
      서울이신가요??
      서울에도 이런곳이 있는지 찾아서 알게되면 올려드릴께용~^^

      2008.06.20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 히릿

      서울엔 엄청많죠..
      그중 제가 자주가는곳은
      신천역부근 '위니위키'라는 와인바
      입니다..ㅎ 몽환보다는 밝은 분위기
      에요 ㅎ 강추~! ㅋ

      2008.08.18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4. Wow~! 글자 그대로 조명이 몽환적입니다. 울산에 숨겨진 진주가 있었네요.

    2008.06.18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잘 지내시죠??
      제가 너무 이런저런일로 바빠서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이곳 정말 괜찮았어요. 울산 가면 또 가고싶습니다. ^^

      2008.06.20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5. 멋진 분위기입니다 :-) 붉은 조명이 아늑하면서도 편하네요.
    중간에 사진 하나가 은근히 자우림 김윤아 삘?? ㅎㅎ

    2008.06.18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명, 분위기, 인테리어, 소품이 정말 신경 많이 쓰신것 같더라구요.
      거기에 향까지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줬답니다. ^^

      2008.06.20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6. dev

    서울 신촌에도 '몽환'이 있답니다. 같은 인테리어에..
    체인.. 같지는 않고 =ㅅ=)=3
    어느쪽이 먼저 생긴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똑같아요.

    신촌역에서 연세대학교 쪽으로 가는 길에서 '독수리빌딩' 건너편 골목으로 50m정도 들어가다 왼쪽에 있어요.

    2008.09.24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우연히 들어왔는데 아는 사람이 사진에 나오는군요 ㅋㅋ 미솔이 학교 후배녀석이라 쪼금(?) 아는 사람이라 더 반가운듯 ㅎㅎ

    2010.09.2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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