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촬영소를 직접 가보다

서울에서 남양주로 가는 길은 자동차 창밖 풍경으로 보는 것 자체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종합촬영소를 향해 가다보면 청평댐으로 가는 길도 나오고 탁트인 전망 덕분에 가슴까지 뻥 뚫린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마침 날씨도 좋아서 가다가 잠시 내려서 풍경사진도 찍고 바람도 쐬고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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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반짝이는 물결이 아름답지 않나요?
한껏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한지 1시간 30분정도 쯤 되었을 때 드디어 네비게이션이 목적지에 거의 도착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주말이다보니 가는 길 중간에 조금씩 막혔습니다.

종합촬영소를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그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2시쯤 입장을 했는데요.
들어갈 때 대인 1인당 3,000원씩 입장권을 끊더라구요. :-)
(참고로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라고 합니다.)

관람가이드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듣던대로 굉장히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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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맨 윗쪽에 위치하고 있는 운당부터 보고 내려오면서 이곳 저곳 구경하기로 했어요.

전통한옥세트→ 민속마을세트Ⅰ→민속마을세트Ⅱ→ 판문점세트 → 야생화전시관 → 영상체험관 → 영화인명예의 전당 → 법정세트 → 미니어쳐 전시관 → 3D입체영화관 → 소품실/의상실 → 영화문화관 → 폴리체험관 → 영화원리체험관

대충 이런순으로 구경을 했는데요.
대략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

전통한옥세트(운당)

종합촬영소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운당은 전통사극 촬영시 고정세트로 활용되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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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채, 안채, 사랑채, 행랑채(2동), 별당, 문간채 등의 건축물과 우물, 장독대, 굴뚝, 사주문, 일각문등의 부속건물로 구성되어 있었고, 조선후기 양반가옥으로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던 것을 98년 이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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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한옥의 멋이 느껴지시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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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안에는 사극 촬영할 때 자주봤던 형벌을 집행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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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느낌의 한옥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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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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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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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고드름도 얼어있더라구요. +_+
운치있어 보여서 한컷 찍었습니다.

민속마을세트

운당을 다 둘러보고 난 뒤, 50m정도 내려와서 바로 있는 민속마을세트를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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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드라마에서 한번쯤은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민속마을세트장은 임권택 감독이 조선후기의 천재화가 장승업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취화선>의 야외세트장으로써 19세기말 서울 종로거리를 재현한 오픈세트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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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평 규모로 영화 제작비 총 60억원 중 22억을 세트 제작비로 투여되었고 건물을 모두 61채(기와집 26동-초가집 31동)로 양반집, 중인집, 기생집, 상점, 주막등을 망라하고 건물사이사이에도 골목길을 내어 세트라기보다 실제 동네를 재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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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본 뒤, 내려가는 길에 민속마을세트장을 한컷 담아봤습니다.
민속마을세트장은 실제 촬영르 했던 흔적들도 남아있어서 그동안 봤던 드라마의 추억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우리가 구경할 때도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배우들은 날씨가 어떻든 얇은 옷만 껴입고 촬영에 임한다고 하니 정말 고생 많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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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마을세트장 반대편으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멀리 판문점 세트장도 보이시나요?
우리는 운당, 민속마을세트장까지 구경한 뒤 제일 궁금했던 판문점 세트장으로 향했습니다.

판문점세트

판문점세트장 입구엔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 포스터와 함께 세트장에 대한 설명문구가 씌여져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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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가 떠오르면서 '이 곳이 세트장이 였구나~'라는 생각에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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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세트장은 2000년 한국영화 흥행기록 경신과 제 51회 베를린 영화제 본선경쟁 부문 진출 작품인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세트장인데요.
(주)명필름과 공동으로 8천평 규모의 부지에 남북분단의 상징적 공간인 군사 분계선상에 세워진 판문점 실물과 똑같은 판문점 세트와 판문각, 팔각정, 회담장, 초도소등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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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나왔던 장면중에 하나인데요.
이 곳에는 설정사진을 찍을 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관광객들이 송강호와 이병헌처럼 사진을 찍어보고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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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집까지 구경하고 나니, 대략 1시간 30분쯤 흘렀더라구요.
슬슬 이동하여 야외세트장 말고 아랫쪽에 있는 영상체험관, 미니어쳐 전시관 등을 구경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영상지원관

영상지원관은 크게 3층으로 나눠있었는데요.
1층 : 영화문화관, 폴리녹음체험관, 영상원리체험관, 의상실, 소품실
2층 : 영상체험관, 미니어쳐체험관, 매점, 시네에듀투어실, 전시실, 6, 7 스튜디오
3층 : 사무실, 영상교육관
영화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고 어떤 방식에 의해 영화가 촬영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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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둘러보다가 법정세트장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최근에 무한도전 <죄와길>도 이런 세트장에서 촬영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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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과 손예진의 신혼방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 꾸며놓은 공간도 있었는데요.
실제 이런 세트장들이 곳곳에 있어서 둘러 볼때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니어쳐 전시관

2층을 둘러보니 원더풀 데이즈의 미니어쳐 전시관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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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세트장을 이용해서 어떤식의 장면이 나왔는지도 옆에 실제 애니메이션도 보여주고 있어서 신기하더라구요.
'정교하긴 하구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소품실

1층으로 내려와 소품실을 둘러봤는데요.
영화 촬영시에 필요한 소품과 의상들이 한곳에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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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벽면을 가득 메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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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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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각종 전화기들~
이 곳에서 실제로 소품을 빌려서 스튜디오에서 바로 촬영을 한다고 하니,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여느 박물관 못지않게 시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영화문화관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영화문화관 이었는데요.
우리나라 영화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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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이 담겨져 있었던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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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작가주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공간들...
사진과 설명문구가 보기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되돌아 볼 수 있게끔 되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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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배우 사진들이었는데요.
이정재, 고현정, 추상미, 송강호, 신현준 등 낯익은 배우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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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종합촬영소를 다 둘러보고나니 오후 4시 30분이 조금 넘었더라구요.
야외 세트장부터 영상지원관까지 영화에 관련된 모든 것을 되돌아보면서 한국영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가족단위로 가셔도 좋을 것 같고 연인과 or 친구들과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영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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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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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주말에 심각하게 어디 좀 갔다올까 고민하는데...
    지금이 참 애매한 시기인거 같아요,...
    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니고...쩝

    2010.03.16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젠 눈과 비가 섞여 오더라구요~;ㅁ;
      도대체 봄은 오는건가...
      언제 오는건지...바로 여름이 오는건 아닌지 흑흑~-_ㅠ

      2010.03.18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2. 당연~ 영화 주인공 놀이도 하셨겠죠? ㅎㅎ

    2010.03.17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헛~ㅋㅋ
      주인공 놀이까진 못하고 JSA 영화 촬영지에서 컨셉사진 찍고 놀았습니당~^^

      2010.03.18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이런 곳 좋아요 :-) 세트장이라 걷는 거리도 적당하고, 볼 거리도 많고요^^ 게다가 자유롭기도 하고~.
    이 날 하루는 영화 속 주인공이셨군요!!

    2010.03.17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루종일 신났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영화 촬영지 직접 가본건 처음이라서 신기하더라구요~:-)

      2010.03.18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4.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자세한 사진들ㅎㅎㅎ
    마치 다녀와본 느낌이 들 정도네요^^
    날 좀 풀리면 이곳저곳 좀 돌아다녀봐야 겠어요~~~

    2010.03.1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각종 전화기 ㅋㅋ 아기자기하네요 ㅋ
    아 놀러가고 싶은데 -ㅅ- 이번주도 춥겠죠;

    2010.03.1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ㅁ;
      게다가 비소식까지 있다는거~ㄷㄷㄷ
      어휴 도대체 언제 따뜻해질지 모르겠네용~

      2010.03.18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8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일부러 찾아오셔서 남겨주시고 감사드려요~ㅠ-ㅠ
      꼭 그러고 싶습니다. :-)

      2010.03.1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몇해 전에 여기 들린적 있어요.
    공동경비구역에서 포즈 취하고 찍은 사진도.....
    그때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2010.03.18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렸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D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인것 같아요!

      2010.03.18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좋은데 갔다오셨네요. 저도 한국나가면 함 가보고싶습니다.^^

    2010.03.18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구경 잘했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종로구에 대한 무한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jongroyang

    2010.03.29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동생이 17-70 들고가는 시골에 내려가는 바람에 ㅠ.ㅜ
    덜렁 50mm하나 들고갔던게 참 아쉬웠던 곳입니다.
    1층 소품실은 못가봤었는데 재밌는게 많네요.

    2010.06.0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셨군요...
      그래도 사진 멋지시던데! :-)
      저두 또 기회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2010.06.04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멋지군여, 구경할게 참 많네여

    2010.11.06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긍정의 힘's 리뷰2010.02.25 16:05

충격적 SF 액션블록버스터

기억에 남는 뱀파이어 영화를 꼽으라고 한다면 어떤 영화를 꼽고 싶으신가요?
저는 특별히 공포영화에 열광하거나 호러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뱀파이어 영화는 왠지모를 신비로운 느낌과 매혹적인 로맨스 스토리가 기대되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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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가 봐온 뱀파이어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정리해보면 트와일라잇, 블레이드, 박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3개의 영화 모두 뱀파이어 영화라는 점은 같지만 약간씩 스토리 전개하는 방향에서 차이점이 있는데요.
SF급이다, 거대한 규모의 영화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었습니다.

2019년 인류 최대의 위기가 온다 <데이브레이커스>

그동안 개봉했던 뱀파이어 영화들을 살펴보면 이렇다할 스케일이 큰 영화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
3월 18일에 개봉 예정인, '데이브레이커스'는 SF 액션 블록버스터급이라고 합니다.


 

<데이브레이커스> 발상의 전환으로, 뱀파이어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2010년 3월 18일 대한민국 극장가, 새로운 뱀파이어가 찾아온다!
 

2010년 뱀파이어 영화의 전성기를 이을 기대작으로 평가 받는 에단 호크 주연의 SF액션 블록버스터
<데이브레이커스>가 국내 개봉을 3월 18일로 확정 지으며 대한민국 극장가에 뱀파이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소수 종족의 뱀파이어가 아니라, 2019년 뱀파이어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독특한 발상의 이야기는 그 동안
만들어졌던 뱀파이어 영화들과는 차별화를 선언하며 국내 개봉도 하기 전에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2010년의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클 & 피터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과 에너지 넘치는 연출력, 에단 호크와 윌렘 데포, 샘 닐 등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정체불명의 특수 전염병으로 인해 전세계 인류의 대다수가 뱀파이어로 변해버린 멀지 않은 미래 2019년.
지배자가 된 뱀파이어와 멸종을 앞둔 인류의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을 다룬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데이브레이커스>는 오는 3월 18일 개봉하여 대한민국 극장가에 새로운 뱀파이어의 출현을 알리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뱀파이어 vs 인간의 다툼인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 뱀파이어는 소수, 인간은 다수라는 법칙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데이브레이커스는 정체불명의 특수 전염병으로 인해 전세계 인류 대다수가 뱀파이어로 변해 인류 멸종을 피하려한다는 점부터가 기존 뱀파이어 영화들과 차이점인 것 같네요.

또한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클 & 피터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과 에너지 넘치는 연출력, 에단 호크와 윌렘 데포, 샘 닐 등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 기대됩니다.

색다른 구성인 만큼 스토리 전개도 궁금하고 볼거리도 풍성할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되네요.
(이 영화에 나오는 여자배우인 이사벨 루카스는 트랜스포머에도 잠깐 나왔던 멋진 몸매의 소유자라는~+_+)

3월 18일, 데이브레이커스를 통해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상이 시작되는지 기다려볼까요?

데이브레이커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daybreakers.co.kr
데이브레이커스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blood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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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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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재밌겠는데요?
    뱀파이어 영화가 아니라 무슨 SF영화같네요...
    근데 서양사람들은 뱀파이어를 엄청 좋아하는거 같네요 ㅋ

    2010.02.25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말예요~
      영화소재로 자주 나오는걸 보면, 흥행에 좋은 조건을 가져다 주는듯 합니다. :D

      2010.03.02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2. 뱀파이어야 말로 정말 오랜 세월 동안 울궈먹히고 재해석되고 새로이 정체성이 정립되는 소재인 것 같아요 :-)
    그만큼 매력적인 것이겠죠? ㅎㅎㅎ
    이 영화도 기대되네요 :-)

    2010.02.25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뱀파이어 영화가 왠지모를 신비감도 가져다 주니까
      그런것 같아요! :-)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ㅋ

      2010.03.02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6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바타를 본 이후로는... 이런 영화는 솔직히 눈에 안들어 옵니다. -0-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스트릭트9 같은, 색다른 설정과 스토리라인의 영화는 항상 기대를 하곤 합니다..
    이 영화도 설정이 맘에 드네요..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긍정의힘님 덕분에 한번 봐도 재미있긴 하겠다.. 싶네요~ ㅎㅎ;;

    2010.02.27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디스트릭트 9 보면서 색다른 설정과 구성이 저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 영화는 어쩔지 모르겠어요! ^^;;
      그래도 곧 개봉할테니 기다려봐야겠네요~

      2010.03.02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주식영화 처음이지만

28일 수요일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부랴부랴 종로 3가로 달려갔습니다.
영화 '작전' 시사회에 당첨되었기 때문입니다.
집에 들리지도 못한 상태인지라 짐이 많았지만 오랜만에 당첨된 시사회 기회를 놓치긴 싫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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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45분쯤 단성사에 도착해서 겨우겨우 표를 교환했는데 아쉽게도 맨 뒷자리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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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8시가 지나도 시작을 안하는거예요.
무슨일이 있나 싶었는데...그게 아니라 감독, 배우들이 직접와서 무대인사를 해주는 일정이 잡혀있었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기회였죠. ^^
자리가 맨 뒷자리라 카메라를 아무리 땡겨도 이렇게 밖에 안나왔네요.
앞자리였으면 더 좋았을텐데...OTL...

박용하씨가 늦게 도착한 박희순씨를 위해 마련한 '몰래카메라' 덕분에 기억에 남는 무대인사가 될 것 같습니다.
김민정씨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예뻤어요!

짧은 영화 감상평

주식영화라고 해서 어려울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전혀 그런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보는 박용하씨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박희순씨 연기가 더 인상적이긴 했지만요. ^^;;

큰 기대를 하고 본 영화가 아니라서 그런지,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한 순간에 천만원, 1억, 100억이 오가는걸 보면서 뭔가 허무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요.

영화 '작전' 2월 12일 개봉이라고 하네요.
600억 주식작전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보러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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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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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식폭락이 되고 해서 주식에 대한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나 봅니다.
    그쪽으로 관심있는 분이라면 즐겨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2009.01.3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식을 이용해서 한 순간에 큰 돈을 버는 사람들과 개미 투자자들 사이에서의 일어나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었는데요...
      꼭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

      2009.02.01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2. 주임님! 처음 댓글 다네요 ㅋㅋ
    생각보다 사진 잘 나왔네요! 아 전 왜 그날 디카 안가져간건지 ㅜㅜ

    2009.01.31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왕~^-^ 주임님~댓글 감사해용~!!ㅋ
      저 완전 맨 뒷자리여서 사람들 얼굴이 쪼그만하게 나왔어용...-_ㅠ
      저도 울산에서 서울 도착하자마자 바로 영화관 간거라서 마침 카메라가 있었네요...

      2009.02.01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녕하세요. 긍정님
    좋은 기회 잡으셨군요.
    그나마 괜찮게 생각하는
    김민정도 나오네요.
    내용이 좀 탄탄했으면 하는데,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9.01.31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황팽님, 연휴 잘 보내셨어요? ^0^
      저도 우연찮게 알게되서 신청했는데 운이좋아 시사회 갈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큰 기대 안하시고 보시면 '괜찮다~'정도예요.
      황팽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09.02.01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오...시사회라!
    한 번도 그런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배우들이 직접 나왔군요! 사진 속에 관객들이 폰카 찍는 장면들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2009.02.01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시사회 못 가보셨어요??
      음...다음에 기회되면 말씀드릴께요. ^^
      저도 배우들까지 와서 무대인사하는 자리인지 모르고 갔었습니다.
      맨 뒷자리라서 사진이...OTL...

      2009.02.01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거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도 시사회 가보고 싶어요~

    2009.02.01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베쯔니님도 시사회 못가보셨나보네용...
      티스토리에서도 종종 시사회 이벤트하던데 노려보세용!!^-^

      2009.02.01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6. 썬도그

    영화평 부탁드립니다. 봐야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중이네요.

    2009.02.01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청! 잘 됐다...는 아닌것 같구, 그냥 기대보단 잘 됐다...정도 입니다. ^-^;;
      아무생각 없이 보러갔거든요.
      주식에 대해서 따로 지식이 있는 사람만 보는 영화는 아니었구요. ^^

      2009.02.01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시사회..부러워요.ㅋㄷ
    주식에 관한 영화라는 글을 봐서 흥미로웠는데
    영화는 영화군요..하하...ㅋㄷ

    2009.02.01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저도 시사회 정말 오랜만에 당첨되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재밌게 봤던 영화였어요~^-^

      2009.02.0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8. 럴수 럴수 이럴수가!!!!!!!!!!!!!
    전 왼쪽편 다섯번째줄에 앉아 있었는데!!!!
    여자친구랑요!!!!!! ㅎㅎㅎㅎㅎ

    아, 아쉽다~
    알았음 인사라도 하는건데.. 그쵸? ^^

    2009.02.02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럴수 럴수 이럴수가!!!!!!
      안그래도 하늘다래님 댓글 달린거 보고 '이날 뵐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_ㅠ

      다음에 또 좋은 기회되면 꼭 인사해용! ^-^

      2009.02.0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9. 제 주식주도 작전걸렸나요.. 왤케 한방에 떨어졌을까요.ㅡㅜ"
    에휴..

    2009.02.03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식 -_ㅠ
      전 요즘 CMA 금리 반으로 뚝 떨어진거보고 깜놀했습니다.
      몇주만에 반토막으로 뚝뚝...OTL...

      2009.02.0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과속스캔들 드디어 보다

요즘 회사에서 대화중에 영화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주인공인 과속스캔들을 드.디.어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 더욱 기대를 하고 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었다." 입니다.

주말에 너무 심하게 추웠던지라, 코엑스에 갔었는데요.
영화 예매를 하면서도 사람이 너무 많아 좋은자리는 일찌감치 포기를 했습니다.
결국, 코엑스 2관 맨앞 자리에서 봤다죠. ^^;;(식객 이후로 2번째로 맨앞에서 봤네용~)

스물두살 딸, 여섯살 손자...
잘나가는 서른여섯 싱글라이프가 무너진다!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가 이 영화의 주인공인데요.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CF도 종종 들어오고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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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Daum 영화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사연을 보내오던 애청자가 있었는데요. 미혼모 사연으로 다른 애청자 사이에서도 인기있었던 황정남씨가 그 주인공 입니다.
어느날, 아버지를 찾아가라고 방송을 보내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느닷없이 현수앞에 나타난 사람이 있었으니... 사연속의 주인공인 황정남이 현수에게 내가 당신이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아이까지 데리고 나타납니다.

나 이제, 이거 한방 터지면 정말 끝이다!

결국, 남현수는 황정남과 황기동과 같이 살게 되는데요.
22살의 딸이 6살 손주까지 데려왔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 ^^;;
영화 속에서 세명이 아웅다웅하며 사는 모습을 너무 재미있게 표현해줘서 한참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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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Daum 영화

완소 미소, 황기동

이 영화를 보기전에도 가장 기대했던 장면은 다름아닌 남현수와 황기동의 고스톱 치는 장면입니다.
예고편에서 짧게 봤지만 재미있을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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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Daum 영화

피아노 신동이면서도 취미가 고스톱인 기동이는 현수의 돈을 다 따버리는데요.
저렇게 조그마한 손으로 고스톱을 치는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귀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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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Daum 영화

1000대 1의 오디션을 거쳐 뽑한 이역배우라고 하는데요, 표정연기가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기동이가 나오는 장면에선 영화를 같이 보는 관객 전부 배꼽잡고 웃었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기동이 표정만 제 머릿속에 맴돌았다는...ㅋㅋ)

악날한 악역이 없는 영화


과속스캔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 영화는 심한 악역이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주인공들에게 위기는 닥쳐오는데요. 다름 아닌, 남현수 스캔들로써 미혼이면서 22살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표되는 것 이었습니다. 늘 위태위태하며 부모 자식 사이를 숨겨왔었는데요.

결국, 공개 기자회견을 열며 세상에 황정남이 본인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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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Daum 영화

하지만 주인공의 위태로움도 결국 영화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해주더라구요.
악역을 맡았던 연예부 기자가 영화배우한테 맞고 그 사건으로 뭍히다싶이 해버렸죠. 게다가 남현수는 '책임감 있는 남자, 아저씨'라는 이미지로 부각되면서 CF도 찍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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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Daum 영화

영화의 마지막은 온 가족이 노래와 악기를 다루며 마무리 되었는데요.
산타옷을 보며 '진작 봤어야 했나?'라는 생각도 잠시 스쳐지나갔습니다. ^^a

가족적이며 유쾌한 영화

오랜만에 아무 고민없이 2시간동안 깔깔대고 웃으며 봤던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가족적이면서 따뜻하고 유쾌했던 영화였어요.
게다가 신인배우의 색깔이 예뻤다고해야 할까요? 배우 박보영의 연기와 노래도 인상 깊었습니다.

한동안 한국영화가 침체기였었는데 요즘 과속스캔들과 쌍화점으로 우리나라 영화가 예매율 1, 2위를 다투더라구요. 아직 과속스캔들 못 보신 분들은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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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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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영하기 전에 꼭 봐야하는데 재밌다고 들었습니다.

    2009.01.13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넵~아직 못보셨으면 추천해드릴께용~^-^
      저도 늦게본 편인데용~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2시간 내내 웃었네용~ㅋㅋ

      2009.01.13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여자친구랑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포스팅 하려고 글 쓰기 시작했다가
    임시 저장함에 고스란히 들어있는 수 많은 리뷰 포스팅 중 하나가 되어버린 영화;;
    하핫;;

    여자주인공의 노래가 소름끼쳤었다죠~
    물론 모두 그 연기자가 부른건 아니라곤 하지만;
    누가 불렀는지 궁금 ㅎㅎ

    2009.01.13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런 영화 리뷰들 많은뎅 ㅋㅋ
      하늘대래님 댓글에 공감되네용~^-^;;ㅋㅋ

      여자주인공이 어찌나 이쁘고 노래도 잘 부르던지~+_+
      노래 직접 부른게 아니라구용??
      그래도 트레이닝도 받고 그랬다고 하던데 ㅋ
      신인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도 잘하구 앞으로 기대되더라구용!

      2009.01.13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산타옷을 보며 '진작 봤어야 했나?'라는 생각도 잠시 스쳐지나갔습니다. ^^a
    - 이 물 밀듯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공감이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09.01.13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스포는 실어효. ㅠㅠ

    2009.01.1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_ㅠ
      SUNNY님, 제가 센스가 없었네용...
      영화 리뷰를 자주 안쓰다보니 ㅠㅠ
      ('스포'의 뜻도 몰라서 검색해봤네용...)
      에궁~다음부턴 센스있게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2009.01.13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직 안 봤는데,,,
    영화 한 편 다 보여주셨네요.^^
    사실 볼 사람이 없어. 헴헴

    2009.01.13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못보신분들도 많으신가 보네용~^^
      저도 늦게본편인거 같았는뎅~ㅋㅋ
      리뷰를 너무 스토리 나열식으로 써서 반성중입니다. ^^;;
      다음부턴 따로 주제를 가지고 써야겠습니다.

      2009.01.13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6. 괜찮아요;) 영화도 좋았고. 옆에 홍경민씨의 깜짝 출연으로.ㅎㅎㅎ
    중요한 순간 주먹질.ㅎ 기가막히더라구여^^

    2009.01.13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저 아이가 이 영화에 나오는 아이였군요~
    다음에서 사진 봤는데 애 사진이 특이하다 했는데 ㅋㅋㅋ ^-^

    2009.01.13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넵~저도 요즘 자꾸 저 아이의 얼굴이
      떠오르곤 합니다~어머낫!!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용??*^_^*

      2009.01.13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 영화를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재미겠는데...ㅜㅜ

    2009.01.13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도 상영하는곳이 많더라구용~^-^
      주말에라도 보실 수 있으면 추천해드릴께용!!ㅋ

      2009.01.13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9. 기동이 어린이 정말 귀여웠는데, 저 '칫' 하는 표정을 보니 자꾸 생각나네요 ^^ 간만에 보고나서 우울하거나 기분이 침체되지 않았던 영화였어요 :)

    2009.01.2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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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영화인

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영화인을 꿈꾸는 친구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인, 영화 감독이 되기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긴 쉽지 않은데요.
영화인을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 '방은진 감독이 들려주는 영화와 직업세계 무료 특강' 현장을 영삼성 열정운영진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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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지난 토요일 오후 코엑스 인도양홀에서는 'IBK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가 열렸습니다. 'IBK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는 기업은행과 취업포털 커리어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써 중소기업 대상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열린 행사였습니다. 박람회에는 기업은행의 우수거래기업 39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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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컨텐츠 진흥원

이번 방은진 감독님 특강을 마련해준 한국문화컨텐츠 진흥원이란 2001년 8월 문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 입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문화컨텐츠산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책을 개발에서부터 인적자원 확보, 컨텐츠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문화 컨텐츠의 중요성을 알리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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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진 감독님을 만나다

오후 1시 30분, 인도양홀 내에 마련되어 있는 세미나실에서 드디어 방은진 감독님의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화감독을 하시기 전에 배우로 데뷔하셨던 방은진 감독님께서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매우 미인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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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방은진 감독님은 '감독이 되는 방법'이 딱히 정해져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인맥을 통해서, 학교를 다니면서 영화제를 통해 캐스팅 되거나, 뭔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작품을 출품하게 되는 경우 등 다양한 경로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영화감독이 되는 경우 중 대표적인 예로 배우를 하다가 감독으로 전향한 본인과 유지태씨를 들었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감독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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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결코 생각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영화감독이 되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고 왕도도 없다는 말씀을 하신 뒤, 감독이 되는 길이 생각처럼 순탄하지만은 않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최근 '추격자'를 만든 나홍진 감독님도 대학 졸업 후 5년이 걸린 후에야 장편영화로 첫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현실상 스크린쿼터 문제도 있고 다양한 영상매체로 인해 2000년대 초와는 상황이 또 달라져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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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서 감독으로

"원래부터 연출을 꿈꾸셨나요?"라는 질문에 방은진 감독님은 과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배우가 되고 싶었고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싶고 또 다른 매체에서의 활동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 그녀는 영화배우로 입문하게 됩니다.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으로 데뷔했지만 20대 후반의 나이에서 그녀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이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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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기자로 가느냐 다른 길로 가느냐?

IMF가 터지고 스크린쿼터로 영화계가 힘들어할 때 그녀가 맡았던 뮤지컬도 안되고 다른 일들도 잘 안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영화에 투자된 자본들도 많이 빠져나가고 영화일을 중도에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 '과연 내가 끝까지 버텨내는 것만이 잘 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단편영화 조감독을 맡게됐고 영상물을 만드는데 처음으로 재미를 느꼈습니다. 배우에서 카메라 너머로 일이 바뀐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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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재미있는 일을 찾아라

그렇게 단편영화 조감독을 시작으로 방은진 감독님은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녀의 첫 영화인 '오로라 공주'는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관객들 앞에 내보이게 됐습니다. 영화를 만들면서 지쳐 쓰러질것처럼 힘들었지만 그녀의 곁에는 연출부 스텝들과 든든한 조감독이 있었기에 영화를 개봉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3번이나 바꾸고 여러가지 문제에 부딛히면서 그녀는 엄청난 회의와 피해의식, 자괴감으로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영화를 놓지 못한 건 그녀가 진심으로 영화를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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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관객의 것이다

방은진 감독님은 제일 괴로웠던 순간은 '영화 언제 들어가요?', '아직 촬영 안해요?'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우석 감독님께 시나리오를 받고 기존의 시나리오를 '자기화' 시키기까지 1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제작사와 투자자 사이에서 마찰이 생기고 많은 어려움 끝에 그녀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를 할 때만해도 영화는 '감독'의 예술인지 알았다는 그녀는 본인이 감독이 되어보니 영화는 '관객'의 것이란 걸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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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오로라 공주'를 촬영하다 중단되기를 반복, 투자금액도 49억에서 34억으로 줄어들면서 방은진 감독님외에 같이 일하는 팀원 모두가 많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찍는 순간 만큼은 재미있게 촬영했고 편집하면서도 즐겁게 임했다고 합니다. 방은진 감독님은 이 자리를 통해서 감독이 되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싶었지만 한 작품을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는 사실도 말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영화가 감독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음악, 미술, 조명, 배우, 촬영기사 등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만들어 진다는 사실도 덧붙여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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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방은진 감독님의 생각

방은진 감독님의 강의가 끝나고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요즘 영화가 폭력적이고 자극적인데 이 점에 대해서 감독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감독님은 영화는 도박과도 같다고 대답 하셨습니다. 영화를 투자하는 곳마다 원하는 것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나갈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관객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폭력적인 영화라고 해서 꼭 성공하리라는 법도 없고 그렇다고 잔잔한 영화라고 흥행하는 법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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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포기하지 말라

영화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비쥬얼로 옮기는 작업이다고 말씀하시는 방은진 감독님은 마지막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아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다양한 매체가 많아져 한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힘든점도 많겠지만 끝가지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힘든건 모두가 똑같기에 본인이 선택한 그 분야에서 계속 발버둥 치게되면 누군가는 보게되어 있다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감독님의 영화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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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강연이 끝난 뒤, 방은진 감독님과 1:1 인터뷰를 통해서 "대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대학시절 중 본인이 가장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해야 재미를 느끼는지 찾는 일만큼 중요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본인의 에너지를 몽땅 쏟아내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거기서 보람도 찾을 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방은진 감독님의 특강을 통해서 영화인이 되는 길이 얼마나 힘들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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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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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이 일은 찾는 과정은 순전히 자신의 몫이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돈이라는 현실과
    꿈이라는 이상이 마주칠 때 열이 납니다. 어떤 일을할 때 행복을 느낄까요?

    교과서같은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꿈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흔한 말이지만 행동으로 옮기려면 망설여 집니다. 흔들림없이 밀고 나가십시요.
    꿈이 구체화되면 목표가 됩니다. 목표가 설정되면 다음에는 계획이 짜여지겠지요. 도전하십시요.

    2008.04.10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늘 좋은 말씀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지지치 않고 할 수있다는 말씀 저도 와닿았습니다. ^^
      Linetour님 말씀처럼 흔들림 없이 밀고나가야 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2008.04.10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번주 토요일 코엑스에...저거 취재하러 간거였군하~ㅋ

    2008.04.10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웅~*^_^*
      내가 말했던 취재가 이거였어.
      이 기사를 통해서 영화인을 꿈꾸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008.04.10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런 멋진 분과 만나서 좋은 말도 듣고 긍정의힘님은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부러워요^^

    2008.04.10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왕킹굿!
    방은진님을 만나 인터뷰까지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2008.04.10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_<
      기차니스트님이 더욱 멋지세요!
      방은진 감독님 말씀을 통해서 영화인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ㅋ

      2008.04.14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5. 제가 좋아하는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음!! 방은진감독님과 1:1인터뷰라니.. 긍정의힘님도 유명인? ㅋ~ 나중에 싸인받아놔야겠어요.^^

    2008.04.11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아도니스님 부럽습니다~*^_^*
      저도 지금 제가 하고있는 일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싸인은 제가 받아야겠는걸요~>_<

      2008.04.14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6. ^^.. 마지막 글 은근히 마음에 드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는 대학생활.. 좋아하는 일은 역시..
    동아리 활동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거라고 할까요?ㅋㄷ

    2008.04.11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넵~*^_^*
      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대학생활 좋아하는 일 하면서 보내고 싶어요!
      동아리 활동 좋죠~♬
      저도 학교다닐 때 동아리 활동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ㅋ

      2008.04.14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7.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부분이 참 좋네요.
    결국엔 자신이 원하는 일 찾아 돌아가더군요. :)

    2008.04.11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Zet님이 제일 부러워요~*^_^*
      좋아하시는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Zet님처럼 무언가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_<

      2008.04.14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방은진 님이 감독이 되셨다는 것 자체두 오늘 처음 알았네요.^^; 오로라 공주가 방은진 감독작 이라는 것두 몰랐다는^^; 근데 유지태씨두 감독으로 전향했나봐요? 그 또한 처음 듣는일.. ^^;;
    무엇보다 대학 시절엔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찾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말이 가장 공감이 가네요^^

    2008.04.11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넵~*^_^*
      방은진 감독님께서 '오로라 공주'로 장편영화 첫 데뷔를 하셨어요~!
      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에 배우이셔서 그런지 상당히 미인이셨답니다~+_+
      하늘다래님 벌써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2008.04.14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9. 방은진 감독님 정말 멋찐 분이신것 같아요~
    카리스마가 막막~~ㅎㅎㅎ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2008.04.11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신 분이라는게 느껴졌어요~*^_^*
      영화인이 된다는게 무지무지 힘든 일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2008.04.14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영화인이 되는것은 쉽지 않은일임을 세삼스레 깨달앗어요 ㅋ

    2008.04.11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넵~*^_^*
      저도 그랬답니다.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요?
      화이팅!!ㅋ

      2008.04.14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결국 자신이 가장 잘할수 있는, 가장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을 찾는것이 핵심이로군요.. 거기엔 열정도 당연히 포함되어야겠죠? ^^

    2008.04.12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넵~!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타날 거라고 생각됩니다. ^-^
      항상 권대리님을 뵈면 열정이 가득하신 분이란걸 느낄 수 있어요~워크샵 잘 다녀오셨나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2008.04.14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우리도 이분 모시려고 지금 연락중인데...
    전주국제영화제도 오시려나~

    2008.04.18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놈을 잡은 건 경찰도 검찰도 아니었다

주말에 영화 '추격자'를 보고왔습니다.
보고나서 '이건 정말 꼭 리뷰를 써야지'라고 느꼈던 영화는 오랜만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2시간 내내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몰입해서 보고 왔습니다.

배우 '김윤석'의 연기력에 감탄했고 '하정우'라는 배우의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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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안마소를 운영하던 '엄중호'는 그가 데리고 있는 여자들이 사라지자 뭔가 수상한점을 발견하고 홀로 그 범인을 찾게됩니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지영민'을 발견하게 되고 그가 범인이란 것을 직감한 '중호'는 끈질기게 그를 추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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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민'은 '엄중호'한테 붙잡히지만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극중에서 범인의 심리묘사를 치가 떨릴정도로 잘 표현해주어서 보는내내 섬뜻했습니다.

연일 뉴스에 '안양 초등학생 살인사건' 보도가 오르내리고 있어서인지 현실과 영화가 오버랩 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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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를 사람들이 왜 보라고 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있지만 영화가 끝나기 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을 만큼 탄탄한 스토리에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감탄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너무 끔찍한 장면들이 많아서 또다른 모방범죄를 낳는건 아닌지 걱정됐습니다.

아직 '추격자'를 안보신분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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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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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 샐틈 없는 탄탄한 스토리에는 한 표를 던집니다. 개인적으로 끔찍한 장면이 나오는 영화는 배제하는 편이며, 되도록이면 부드럽고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영화가 더 끌립니다. 폭력적인 장면이 나로 하여금 생각마져 난폭하게 조금씩 스며드는것 같아서 말이죠.

    2008.03.24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폭력적인 내용이 많이나와서 계속 긴장하고 봤습니다.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력은 너무너무 훌륭했던 작품이었어요~^-^
      제가 글 발행하자마자 바로 댓글 남겨주셨네요~*^_^*
      감사합니다.

      2008.03.24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시사회로 봤었는데 정말 간만에, 한국영화에서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머리가 멍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경험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2008.03.24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어제 영화보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경험 했어요. ^^
      오늘도 뉴스보면서 '추격자' 내용이 스샷처럼 슥슥 지나가더라구요.
      트랙백 감사드려요~스테판님~*^_^*

      2008.03.24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헤헤,, 근래에 보기 드문 한국영화였다는 생각이~~

    2008.03.24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아님도 보고오셨군요~^-^
      제가 늦게 본 측에 속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일요일날 맘잡고 보러 갔었어요.
      배우들의 연기력에 정말 감동했답니다.

      2008.03.24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제 여자친구는 끔찍한거 못봐서 시도조차 못합니다ㅋㅋㅋ

    2008.03.24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_<
      저도 무서운부분이 많아서 거의 절반이상을 귀막고 봤어요~ㅠㅠ
      온몸이 땀 범벅이되서 힘들었다는 ㅋㅋ

      2008.03.24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 이야기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죠.
    영화 자체로도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좋았습니다 :-)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소리가 절제된 가운데 차속에서 성난 전화 통화를 하는 중호와 그 옆에서 절규하는 딸아이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가슴아픈 순간이었죠.

    2008.03.24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일 수록 더욱 실감나는것 같아요.
      보는내내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

      저는 마지막에 '지영민'과 '엄중호'가 싸우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무서웠어요 ㅠ0ㅠ

      2008.03.26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6. 두 배우 정말 연기 잘하더군여!! 굿!!
    정말 세박자가 잘 맞았던 영화였던거 같았어여 오랜만에 재미나는 한국영화를...

    2008.03.24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본것 같아요. ^-^
      시나리오, 배우들의 연기력 박수치고 싶어요!!ㅋ

      2008.03.26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7. 1.어.. 방금 애니콜과 화장품 관련한 글에 열심히 댓글다는데 달 수 없다고 나오네요..;; 장문의 댓글쓰다가 이러면..OTL 작성중이던 글이었나봐요..ㅜㅜ

    2.주위에서 다들 추천하네요. 한명빼고.;; 이거 봐야겠어요.ㅋ

    2008.03.24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도니스님 블로그 카테고리를 보니까 음악관련한 글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
      굉장히 자세하게 글을 정리해주셨어요!
      지금 한참 기사 쓰고 있는 중이었어요. ^^;;
      아마 아도니스님께서 보신게 제가 쓰고 있던 기사의 일부일거예요.
      오늘 저녁도 안먹고 3시간째 사진편집 + 기사 작성 하고 있네요.
      너무 졸려요~다크서클 쫙쫙 ㅋㅋ

      2008.03.26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8. 앗..ㅋㄷ 드디어 추격자를 보셨군요..ㅎ
    사이코패스에 대해 알게 되고.. 탄탄한 스토리에 대단함이..ㅋㄷ

    2008.03.24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드디어 봤어요~>_<
      보고온 사람들이 어찌나 추천을 하던지 ㅋㅋ
      왜 그랬는지 보고나서 더욱 공감했답니다. ^^

      2008.03.26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9. 전 영화보는 내내.. 심작이 둑은둑은....
    그러면서도 영화에 빠져들더라구요..^^

    2008.03.25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래간만에 본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

    2008.03.25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비 가져다 주러 갔다 김윤석씨 인터뷰 자리엘 간 일이 있었지요
    인터뷰 장면을 슬쩍 봤는데, 굉장히 의지가 굳으신분 같았어요.
    뭔가 자기 연기철학이랄까? 행동에 있어 자기 철학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

    2008.03.25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윤석씨, 극단연우에서도 연극배우로 활약하시고 연기력에 있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분입니다. ^_^
      잘 지내셔요? mingoon님?^^

      2008.03.26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아 무서워요 ㅜ_ㅠ
    영화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볼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봤거든요.
    역시 스릴러나 호러는 안 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전 ^^;;;

    2008.03.25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 스샷만 봐도 그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저도 '추격자'보고 밤에 골목길이 더욱 무서워졌어요. ㅠ0ㅠ

      2008.03.26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잔인한 영화는 싫어하는지라 ...ㅠ 긍정의 힘님 보기와 다르게 강하시군요..

    2008.03.28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

2008년이 되면서 블로그 오프라인 모임이 예년에 비해 훨씬 많아진 듯 합니다.
그만큼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블로그 = 1인 미디어 = 마케팅 효과有'가 가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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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사회는 '태터앤미디어'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에 포함되어 있는 영화 블로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자 2008" 행사중 하나 였습니다.

보통 시사회와 달리 이번 시사회는 '프리미어'라는 수식어구가 붙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블로거들에게 보통의 영화기자들과 같은 기회를 가질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프리미어 시사회 같은 경우엔 관련산업 종사자이거나 연예인, 언론인들만 초청되거나 접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개봉 예정작인 영화라면 모를까 국외 영화 같은 경우엔 개봉전에 그 영화에 대해서 정보를 구하고 싶어도 간단한 공식 소개글이나 단편적인 정보들만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보에 목 말라있는 user들은 어쩔 수 없이 일반 시사회 후기나 영화 개봉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에 착안하여 '태터앤미디어'에서 기획한 'BPF 2008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는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또 다른 미디어의 주체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BPF 2008'에서 마련한 프리미어 시사회 일정 입니다. 일부 영화인들에게 열려있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여하여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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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만남 '연을 쫓는 아이'

이 작품은 Khaled Hosseini의 소설을 '연을 쫓는 아이'라는 제목으로 한역하여 Marc Foster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 입니다. 영화의 제작사는 미국 제작사이나, 영화의 주무대는 아프가니스탄이며 국내에서는 3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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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원한다면 천번이라도 연을 쫓아올수 있어!

'연을 쫓는 아이'에는 아프카니스탄과 팔레스탄, Pashtun과 Hazara 족 간의 민족적 갈등이 배경으로 깔려있습니다. 그 배경위에 소련의 아프카니스탄 침공 그에 반한 종교의 근본적 이념에서 이탈해버린 극이슬람단체 탈레반의 군사적 만행 등 아프카니스탄의 Kabul의 근대사적 상황들을 배경으로 전개된 가족사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핫산의 한없는 우정과 성스럽고 순수하기까지해 보였던 자신의 친구, 한 인간을 향한 신념과 이념 어리석기 그지없던 어린 아미르의 자신과 친구의 따듯하고 포근했던 정어린 마음에 대한 건방진(?) 외면 그리고 뒤늦은 후회와 속죄를 통한 한없길 바라는 사랑과 신념의 되물림. 지루했던 헐리웃식 '마데 인 우싸'의 틀 밖에서 이런저런 인간(人間)의 이야기를 풀어내어 더욱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었던 근래 보기드문 인간적인 드라마였습니다.

덧붙임)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BPF2008 행사에 참여해 주심으로써 또 다른 웹의 다양성 or 블로그 미디어의 가능성에 대한 기회를 마련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긴 글(행사 소개 +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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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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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녀오셨군요.
    전 요즘 알수없는 두통에 시달려서 죽갔습니다

    2008.03.07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아님 개강하시고 많이 바쁘신거예요??
      저는 몸살감기에 걸렸다가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티아님~*^_^*

      2008.03.10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쉬...저런 행사는 참여해보는것도 좋을텐데...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지방에서 하라 그러세요~ㅎㅎ

    ^^
    리뷰 잘봤습니다.

    오래전 영화입니다만, 아버지의 이름으로 였던가요..
    문득 그영화가 생각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보세요~ 강추!! ㅎ

    2008.03.07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지방에도 이런 행사가 많이 열리면 좋을텐데요~ㅠ-ㅠ
      저도 아쉽습니다! 고향이 울산이거든요~^^;;
      같은 고향 친구들도 이런 행사 늘 서울에서만 열린다고 아쉬워하더라구요.

      권대리님께서 말씀해주신 영화 보고싶네요~*^_^*
      감사합니다.

      2008.03.10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곧있음 탈출!! ㅋㅋ
    고고싱~~ㅋ

    2008.03.0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위자드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오늘 알게 되서 거기서 제공하는 RSS리더도 제 메인페이지에 등록 해뒀다죠. 첫번째로 긍정님 블로그를 등록해뒀는데 새 글이 등록 됐길래 바로 달려와봤답니다 ㅎ 영화 포스터에서 뉴욕 타임즈 120주 베스트 셀러라고 하는 부분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급 기대 되는 ㅎㅎ

    2008.03.0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위자드닷컴 좋죠??
      개인화 페이지 사이트로는 거의 최고 잖아요~*^_^*

      저도 얼른 RSS 정리 해야겠어요~!!ㅋ
      감사해요 하늘다래님~^0^

      2008.03.10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방에서도 이런 행사를 주최하라!!!!
    이런 글을 보면 자꾸 댓글 달기 싫어지는 지방 블로거 종횡무진입니다ㅠㅠ

    2008.03.07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방에도 이런 행사 주최 해줬으면 좋겠어요~!!
      위에서 권대리님 말씀에도 답변해드렸지만 정말 이런 행사가 여러지역에서도 열린다면 더욱 뜻 깊을텐데 말예요~^^

      2008.03.10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6. 재밌겟군요 ㅋ 저도 종횡님과 같이 지방에서도 이런 행사를 개최햇으면 하는 바람이...

    2008.03.07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왜 이런건 전부 서울에서 하는게야 ~!!! --^
    아~~

    2008.03.07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체로 지방에 계신분들께서 많이 아쉬워하시네요 ㅠ0ㅠ
      이런이런;; 얼른 이런 사실들을 행사 주최하시는 분이 아셔야 할텐데 말예요...

      2008.03.10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8. 점점 볼수록 행사참여를 많이 하시네요..^^;a
    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3.08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핫~^_^
      태터캠프에 갔다온 후로 오프라인 모임에 푸~욱 빠졌답니다~ㅋ
      빛이여님두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뵈어용!ㅋ

      2008.03.10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9. 문화와 블로거가 만나는것은 좋은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올해는 저도 자주 참석하려고 합니다~ 가끔뵈면 아는척 할께요~

    2008.03.08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꼬옥 아는척 해주셔욥!!
      문화와 블로거가 만나면 또 다른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까요??*^_^*

      2008.03.10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10. 흐흐 위에 많은 분들이 제마음을 써 주셨네요.
    부산 서울.. 너무 멀군요.
    그러나 이런 행사가 많은 것을 보면 블로그의 성장이 느껴집니다.

    2008.03.08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간이 갈 수록 블로그에 대한 성장세가 눈에 띄게 커져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_^
      지방에도 곧 이런 행사가 많이 열리겠지요~!ㅋ

      2008.03.10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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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니 친일이니 따져 뭐하겠소? 낭만의 화신, 멋지지 않소!

1937년 경성, 독립이니 친일이니 따지기보다 오로지 낭만의 화신이길 원하는 발칙한 모던보이 이해명이 사라진 애인 조난실을 쫓으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대를 발칵 뒤집어 놓을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 '모던보이'

2008년 상반기 기대작 '모던보이' 쇼케이스 현장속으로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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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저녁 8시 압구정 CGV 근처에는 '모던보이'를 사랑하는 열혈팬들의 열기로 한층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단순한 시사회가 아니라 배우들과 열혈팬들의 '비밀회합의 장'이라는 이름아래에 편안한 토크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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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생생한 촬영 현장이 담긴 제작 현장 메이킹 상영뿐만 아니라 캐릭터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해일, 김혜수, 이한, 정지우 감독, 그리고 '모던보이'의 원작인 '망하거나 죽지않고 살 수 있겠니'를 집필한 이지민 작가까지 참석해 영화를 찍으면서 느꼈던 솔직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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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필름과 캐릭터 영상이 끝난 뒤, 작가, 배우, 감독과 관객들간의 편안한 토크쇼가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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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이 말하는 모던보이

조선 상류 1% 모던보이입니다. 타고 다니는 차의 가치만 따져도 억대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제까지 제가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시간과 돈이 많은 캐릭터 입니다.

저는 이 영화에 99%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감독님이 체력을 보고 저를 캐스팅하신 것 같습니다. 보기와 달리 절대 체력의 소유자 입니다.

'후회하지 않아'를 보고 처음에 '이한'을 경계했습니다. 술자리에서도 옆자리는 피했었죠.
이한씨는 연기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전 작품의 소재가 동성애여서 이한씨를 회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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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말하는 모던보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 캐릭터를 맡아서 부담이 컸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힌트가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신여성'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개인적으로 챙겨봤습니다. 조난실의 춤과 노래를 소화하기 위해 3개월간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배우가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는 최고의 사교육(?)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대역인 박해일씨는 보고만 있어도 너무 예쁜 배우 입니다. 일상 모습, 연기하는 모습, 모든 게 너무 예쁜 배우 입니다. 이한씨는 나이도 어리고 영화경험도 적은데도 불구하고 검강하고 발랄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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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이 말하는 모던보이

신스케 역을 하기 위해 감독님을 3주간 쫓아다녔습니다. 아마도 저의 집념이 무서워서 승락하신 듯 합니다.
며칠 전,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추성훈 선수를 보면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진정한 한국인도 일본인도 될 수 없는 그의 심정이 일본인이라는 사실과 조선인 친구와의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영화 속 신스케와 닮아있었습니다.

'모던보이' 보시는 분들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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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가 끝나고 쇼케이스 마지막 순서로 경품추첨이 이어졌습니다.
1등으로 뽑히신 분은 주위사람들의 부러움을 한껏 받으시며 PAVV PDP 깐느 42"를 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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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의 정지우 감독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개인의 행복이 시대의 운명과 무관할 수 있을까요? '모던보이'의 주인공 이해명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친일파 아버지를 둔 덕분에 잘 먹고 잘 살기까지 하는 문제적 청년입니다. 그런데, 과연 개인의 행복이 시대의 운명과 완전히 무관하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일까요? 영화'모던보이'에서, 시대를 뒤로 한 채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던 발칙한 모던보이가 사랑하는 여자를 쫓으며 마지막까지 추구하고 싶었던 행복이 어떻게 시대의 현실과 마주하고 갈등하는지, 그 과정에서 그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를 그리고자 합니다."

감독님의 말씀을 들으니, '모던보이'가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1930년대로의 짜릿한 초대 '모던보이' 올 4월에 개봉이라고 합니다.
배우들의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과 1930년대 전국의 랜드마크의 부활, 청춘들에게 바치는 춤과 노래를 즐기시고자 하는 분은 '모던보이'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사진 열정운영진 5기 최유진

영상 열정운영진 5기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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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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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잘보았오~
    하지만 난....영 좋지 않았다는거...ㅋ

    2008.03.04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타일샷님이 앞에 앉았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말이죵~^_^
      내일 에버렌드 가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오시오!!ㅋㅋ

      2008.03.10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우 김혜수 발견 ㅋ

    2008.03.04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쁘고 열정이 느껴지는 배우였어요~^-^
      역쒸 김혜수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는 ㅋ

      2008.03.10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보고 싶은 행사군요.
    표정만 봐도 즐거워 보입니다.

    2008.03.0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꺄 혜수언니♥ ㅋㅋㅋㅋ
    긍정님 표정이 너무 좋아요~ ^-^

    2008.03.04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김혜수+_+ 정말 예쁘군요 ㅎㅎ
    근데 긍정의힘님은 정말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여기저기 활발하게 참여하시는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2008.03.04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Ezina님 감사합니다.
      Ezina님께서 저보다 더욱 부지런 하시잖아요~!^_^
      세계 곳곳의 멋진 곳을 근사한 사진으로 구경시켜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2008.03.10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6. 요사이 긍정님 살이 찌는거 아닌가요?
    좋은 음식 매일 먹고 좋은 구경 실컷하고.. 부럽습니다.^^

    2008.03.05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앗..ㅋㄷ 모던보이...
    직접 눈 앞에서 배우들과 감독님을 보시다니..
    부럽네요..ㅋㄷ

    2008.03.05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저기 모르는 곳을 많이 구경시켜줘서 감삼다~
    모던보이~ 기대되는 걸요~ ㅎㅎ
    저도 연예인들 보고 싶어요!

    2008.03.06 0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제가 더욱 감사드려요~*^_^*
      troysky님께서도 모던보이 시사회 신청해보셔용!ㅋ

      2008.03.10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9. 블로그를 보고 있자니 에너자이저가 떠오르네요..^^

    2008.03.06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ㅋㅋ 에너자이저는 진미님이신걸요~*^_^*
      감사합니다~더욱 열심히 블로깅 하는 긍정의 힘이 되겠습니다!ㅋㅋ

      2008.03.1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박해일과 김혜수의 포스가 느껴지네요~ㅋ

    2008.03.06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두 분을 보는 순간 입이 쩍하고 벌어졌습니다.
      정말 괜히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_^*

      2008.03.1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왠지 모르게 긍정님이 추천하면 음식점은 맛집이 되고 영화는 좋은 작품 처럼 보인다는.. 뭐 그런 현상 ㅎㅎ

    2008.03.0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렇게 좋은 말씀해주시구~*^_^*
      하늘다래님 감사합니다.
      입사하신 회사는 적응 잘 되시나요??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화이팅~^0^

      2008.03.10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크리스마스 Comming Soon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나봅니다.
길에선 캐롤이 울러퍼지고 예쁜 카드를 고르려는 사람들로 팬시점마다 북적대더라구요.

영화 포스터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내사랑'을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나는 전설이다'를 보려 했지만 금요일에 정동스타식스에서 밤새 영화 3편을 보여주는 패키지에 '나는 전설이다'가 포함되어 있기에 급히 표를 바꿨습니다.

그들에게 찾아온 사랑의 기적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별기대 없이 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원래 결과와 스토리가 뻔히 보이는 영화는 안좋아하는데 이날은 가벼운 영화가 보고 싶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에는 총 4커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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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사랑을 하는 감우성, 최강희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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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랑을 하는 정일우, 이연희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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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사랑을 하는 류승룡, 임정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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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엄태웅의 첫사랑은 옛 사랑의 추억을 되새겨 줍니다.

이렇게 4커플의 잔잔한 스토리로 이어지는 '내사랑'은 따뜻한 영화 였습니다.
잊을 수 없는 장면을 꼽자면 이연희가 술에 취에 정일우 앞에서 귀엽게 노래를 부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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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귀여워~멋있어~멋있어" 라며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을 부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4커플 중에는 감우성, 최강희 커플의 사랑이 제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지하철에서 그렇게 사랑을 나눌수도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거든요.
그것도 제가 자주 타는 2호선에서 말입니다.
지하철 하면 '지옥철'부터 떠올렸는데 '내사랑'을 보고나서 괜히 지하철이 더 타고 싶어졌답니다.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내사랑'을 추천해드립니다.
더불어 정일우의 팬이시라면 영화속에 나오는 그의 모습에 또 한번 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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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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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정일우 이연희 커플의 연기가 기대되는군요 푸하하..

    2007.12.20 0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커플 각각의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어서요~^^
      정일우 이연희 커플 정말 귀엽고 순수하답니다.

      2007.12.20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마지막 사진 멋있는데요.
    저 장면 하나만 봐도 보고싶어 집니다.

    에고.. 저는 데이타 다 날려먹고 노가다 중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7.12.20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간이 새벽 5시 35분이신데...어쩌다가 데이터를 날리셨어요 ㅠㅠ
      그리스인 마틴님 좋은하루 되셨나요??^^

      2007.12.20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3. 하와이안 커플 넘 좋아요 ㅠ 기여워 기여워~ 우슬때 기여워~♪

    2007.12.20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원래 좋아했지만 이연희가 부르는 장면은 정말 베스트였어요~>.<
      귀여움의 지존이라고 표현될 정도였죠.

      2007.12.20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도 오늘 이거 보고왔는데,
      정말 최강 귀엽습니다,

      2007.12.23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4. 하와이안커플 처음 알게 된 계기가 최강희가 불러서인데..ㅎ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어김없이 좋은 영화가 나왔네요.
    지난번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너무 좋게 봤었기에 내사랑도 살짝 기대가 되네요.
    조만간 봐야겠어요.ㅎ

    2007.12.2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드무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과 비슷한 영화였어요~^^
      퍼블님두 조만간 보시면 리뷰 남겨주세용!ㅋ
      기대하겠습니다~*^_^*

      2007.12.20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5. I've got one already. 아 넘 귀여운데요..^^ 커플 사진 중에서 전 정일우 이연희 커플..한표 드립니다.
    크리스마스에 아름다운 사랑의 기적이 많이 일어 났으면 좋겠네요.

    2007.12.2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긍정님. 이글 트랙백 부탁해요. ^^

      2007.12.2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 설탕을 푸~욱 찍은 꽈베기 먹는 모습 정말 귀여웠습니다. ^^
      사랑을 이제 막 시작하는 풋풋한 새내기와 복학한 선배의 이야기~ㅋ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긴 하나봐요...데보라님 트랙백 감사합니다~*^_^*

      2007.12.20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니..이 영화는 염장의 영화가 아닙니까..(솔로의 한탄 이죠..ㅠ_-;)
    정말 이런 영화 보면..연애(?!!!!!!)하고 싶어진다니까요..ㅠ_-

    2007.12.21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ils님~제가 멋진애들로다가 소개팅 주선해볼까요??^-^
      저 어제는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영화 3편 연달아 해주는거 보고 왔어요 ㅋㅋ
      그리고 좀 전에 일어났다는 -_-;;

      2007.12.22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7. 염장영화면 난 안볼래요 ㅠㅠ ㅋㅋ

    2007.12.21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허헉~에코님 ㅋ
      에코님은 티스토리에서도 유명하신 인기쟁이이신데다 미인이신걸요~*^-^* 분명 좋은분이 슝~하고 나타나실 것이어용~ㅋ

      2007.12.22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8. 좋았어요..이쁜사랑들..

    2007.12.22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오늘 기대안하고 봤는데,
    점 재미나게 봤어요,.

    게다가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2007.12.23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코님두 보고오셨군용~>.<
      그춍그춍?? 재밌었어요 저두 ㅋㅋ
      그리구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을 떠올리는 장면에선 펑펑 울었었죠 ㅠ0ㅠ

      2007.12.23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앗! 오늘 봤는데 일우에게도 반하고...연희양의 '귀여워 귀여워'에 완전 반했음..완전 중독인데요? ㅎㅎ 저도 곧 후기 올립죠.

    2007.12.27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 트랙백 걸어주셔서 냉큼 달려왔답니다.
    영화관에서 직접 보고오셨다니 저도 그때 영화관에서 볼걸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2008.03.3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운명을 부른다

음악, 사랑, 운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좋은 음악이 있기에 행복하고 사랑이 있기에 마음이 따뜻하고 운명을 믿기에 흥분 된답니다.

오랜만에 가슴 한 가득 따뜻해지는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어거스트 러쉬'라는 예명을 쓰는 천재 음악 소년이 음악으로 엄마 아빠를 찾게 된다는 스토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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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는 이 세상에 공존하는 모든 소리를 몸으로 느낄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할 줄도 알았습니다.

버스소리, 신호등 바뀌는 소리, 새 소리, 바람 소리, 발걸음 소리 등 모든 소리를 느끼며 자신만의 멜로디로 승화시킬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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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의 천재적인 능력을 증명하는 기타연주 장면 입니다.
허름하기 그지없는 극장 한켠에서 러쉬는 난생처음 기타를 연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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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버지 역시 뛰어난 뮤지션 이었죠.
그룹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였는데 아마도 러쉬의 기타 능력은 아버지를 닮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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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의 어머니는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한 유능한 첼로리스트 였습니다.
그녀는 러쉬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다가 아버지께서 러쉬를 입양위탁업체에 맡겼다는 사실을 알고 미친듯이 러쉬를 찾게 됩니다. 그러다 그녀는 친구의 권유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첼로연주 협연을 맡게 되는데 이곳에서 러쉬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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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의 아버지와 어머니 이렇게 세 식구가 서로를 만나게 된다는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끝납니다.
멋진 음악과 따뜻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어거스트 러쉬' 아직 안보신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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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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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운겨울 마음이 따뜻해질 영화같네요..^^

    2007.12.13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짱군님~여자친구님과 꼬옥 보셔용~*^_^*
      추천해드립니다!!
      스토리도 좋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요~ㅋ
      아참, 오해들 많이 하시는데 절대 뮤지컬 영화는 아니예용ㅋ

      2007.12.14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는 트루먼쇼 이후로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음악에 좀더 귀를 기울이고 들을수록 더 훌륭한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ㅎ

    2007.12.13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Caryle님~트루먼쇼를 감명깊게 보셨나봐요~^^
      저두 그랬거든용 ㅋ
      좋은 영화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던데 '어거스트 러쉬'도 그럴것 같습니다. 음~예전에 '노트북'이라는 영화랑 비슷했어요 ㅋ

      2007.12.14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스킨 바꾸셨네요..
    정말 깔끔하고 예쁘네요...

    2007.12.13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피쿠스님 스킨이 더 멋진걸요~!!ㅋ
      사진을 올릴때마다 갑갑해서 넓직한걸로다가 바꿔봤습니다~^-^

      2007.12.14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4. 대강의 스토리만 들었었는데.. 연말에 보면 좋겠는데 시간이 안날 것 같습니다 ㅡ.ㅡ

    2007.12.13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제가 보고싶어하는 영화네요.
    그래서 일부러 내용을 안봤어요 ^^

    2007.12.13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ㅋ
      위에 덧붙임으로 적어둘걸 그랬나요??
      이영화를 보려고 마음 먹으신 분들은 리뷰 읽고 가지 마세요!!!!라구요 ^^
      그리스인 마틴님께서 보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음악이 너무 좋은 영화거든요!!ㅋ

      2007.12.14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 긍정의힘님 부탁이 있어요
      RSS 파일의 글 본문을 [전체보기] 좀 해주세요 ^^

      2007.12.14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 아핫~그리스인 마틴님 감사합니다~*^_^*
      바로 수정해드렸어용 ㅋ

      2007.12.14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6. 긍정의힘님과 딱 어울리는 영화죠^^ 저도 진작에 재밌게 봤습니다^^
    OST도 참 예쁜데 말이죠^^

    2007.12.14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어우어~역쉬 벌써 보셨군요~*^_^*
      음악과 스토리가 우왕ㅋ굳ㅋ이었어요~ㅋㅋㅋ

      2007.12.14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7. 넘 동화같은 영화라, 마음이 편해지죠? 저도 개봉 첫날 부리나케 보고 완전 감동했던 ... 왜케 노래 잘하는건지...가슴이 ㄷㄷㄷ

    2007.12.14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춍?? 저두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졌어요~^-^
      강남 CGV에서 봤는데 퇴근하고 바로 고고싱~하니까 편하더라구용 ㅋ 또보고 싶어욧!!ㅋ

      2007.12.14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런 내용이었군요..주변에서 어거스트러쉬를 권하길래 무슨 영화지 했는데 아니...저 주인공 아이...완소남이네요..ㅠ_-!!!! 꼭 봐야겠어요....!!

    2007.12.14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결국 음악으로 인해 잃어버렸던 엄마아빠를 찾게 된다는 스토리죠~^-^
      실제 영화로 보면 더더욱 완소남이랍니다!!ㅋ

      2007.12.14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9. 잼있겠군용 ㅋ_ㅋ

    2007.12.14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느새 티스토리에서 유명해져 버린 긍정님 ^-^
    블로그 관심 폭주!! ㅎㅎ

    이 영화 OST 받아서 들어보니 참 좋더군요^^
    영화도 조만간 볼 예정이예요..^^
    음악 관련된 영화를 좋아해서..^^

    2007.12.14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샤갈님~잘 지내셨죠??^-^
      이제 곧 방학이실텐데 서울 안오시나요??
      기말고사는 잘 치셨는지요??

      아마도 샤갈님께서 '어거스트 러쉬'보신다면 강추!라고 외치실거예요~^^
      정말 괜찮은 영화랍니다.

      2007.12.15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 좋은 영화 소개 감사 합니다. 어거스트러쉬 정말 보고 싶어 지는걸요. ^^

    2007.12.15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데보라님 안녕하세요~^-^
      쇼란님 블로그에서 자주 뵈었었는데~아핫~ㅋ
      아직 안보셨다면 꼭 한번 보셔용~ㅋ

      2007.12.15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12. 긍정님~ 저 돌아왔어욤~ 그동안 잘 계쎳세여? ㅎㅎ 아 글구 어거스트 러쉬 리뷰를 봤었는데 참 주인공 아빠랑 러쉬랑 같이 연주하는데 그때 짠하더라구요. 부자사인데;; 그냥 길거리에 만난 뮤지션으로 보인게 짠했음.

    2007.12.15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닭님두 잘 지내셨쎼여??*^_^*
      돌아오신거 킹왕짱 추카드려용~ㅋ
      저두 불닭님이 말씀하신 그 장면 잊을 수가 없네요...
      서로 부자사이인지도 모르고 뮤지션으로서 길에서 기타 연주하는 장면~^^ 멋졌어요.

      2007.12.15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연히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보고왔는데 닉네임이 비슷해서 왔어요.ㅎ
    저 이거 3일간 고심해서 생각해낸 닉네임인데 님이 저보다 더 빨리 만드셨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자주 놀러올게요. 좋은블로그 구경잘하고 갑니다.^^

    2007.12.15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궁극의 힘님 정말 저랑 필명이 비슷하시군요.
      궁극의 힘님 블로그 가보니까 우왕ㅋ굳ㅋ이더라구요~>.<
      솜씨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ㅋ 저두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ㅋ
      저의 좌우명이 '긍정의 힘'이라서 다른 곳에서도 자주 쓰는 필명입니다.

      2007.12.15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14. 긍정의 힘님꺼 리뷰 잘 보구 가요~~^^

    2007.12.16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크...음악이 있고 사랑이 있는 영화라..
    땡기는군요 ㅎㅎ.
    음악은 또 다른 인연을 맺워주는거 같기도 하네요^^

    2007.12.19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춍그춍??>.<
      움~지금 보려고 다운받아놓은 Once라는 영화도 음악이 좋다는 말 한마디에 보려고 마음 먹은 영화랍니다.
      음악이 좋은 영화는 스토리도 괜찮더라구요~^^

      2007.12.20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지금도 음악 듣고 있답니다
    정말 반갑고 좋았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눈물을 한가득 머금고 있었답니다
    개봉한 주 일요일 보구선 바로 CD 주문 해 리처드 용재오닐의 겨울나그네와
    함께 어깨를 부비며 듣고 있지요..
    둘다 넘 아름답고 멋지죠..
    어거스트 러쉬란 영환 제게 잔잔한 강물이 벅찬바다를 아주 자연스레 만난듯함이였고,겨울나그네의 비올라소린 생각이 많은 제게 비올라의 심플함이 맑고 깊은 친구가 되어줍니다..아직 못보신 영화가 어거스트 러쉬라면 마음을 활짝 열고 꼭 보시길..

    2007.12.20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깨비섬님께서 어거스트 러쉬를 정말 감명깊게 보고 오신것 같으세요~^^
      저두 정말 한동안 후유증을 앓았답니다.
      노래 듣고 또 듣고...
      너무너무 좋은 영화 '어거스트 러쉬' 아직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꼬옥 보세요~*^_^*

      2007.12.23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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