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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3 가족과 함께 영덕 홍게를 먹었습니다~! (40)
집에 왔어용~♡

5월 1일~5월 5일까지 황금연휴 입니다. ^^
서울에 있기도 뭐해서 4월 30일 저녁에 바로 울산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집에오니까 역시 먹을께 무진장 많네용~
제가 좋아하는 어무니표 닭도리탕, 고기볶음도 먹고 오랜만에 다같이 외식도 하고~
완전 포.식.중 입니다! +_+)a

어제 저녁엔 아부지께서 일부러 사다놓으신 영덕 홍게를 먹었는데요.
큼지막한 빨간 홍게가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바로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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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는 분께서 영덕 홍게를 직접 양식을 하고 계셔서 주문했다고 하는데요.
영덕 대게는 들어봤어도 홍게는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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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께서 이렇게 먹기좋게 가위로 일일이 다 잘라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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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분을 가위로 잘라봤더니 이렇게 하얀 속살이 들어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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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쭈욱 밑에서부터 밀어내면 요로코롬 게살이 삐죽~나와서 먹기도 편했어요.

홍게를 먹어보니까 크기가 비해서 실지로 다리부분만 먹을만 하지 몸통도 그렇고 다리 끝부분도 그렇고 영 시원찮았습니다. ^^;;
그래도 자주 못먹어보는 음식이라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집에 오니까 너~무 좋네요.
이웃 블로거님들도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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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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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집에 내려가신 건가요?
    어제 홍대의 어느 식당 앞에서 긍정의 힘님이랑 비슷한 외모를 지닌 여성분과 그 남자친구를 봐서 혹시 긍정의 힘님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더라는....

    내려간 김에 어머니가 해주시는 맛난 음식을 많이 먹어서 영양보충하시고 올라오세요...

    2009.05.03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홍대용??
      4월 30일 저녁에 바로 울산집으로 내려왔습니당~^-^
      아마 저랑 닮은 다른 분이신가 보네용~ㅋ

      루인님도 연휴 잘 보내시구요~^^

      2009.05.04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2. 영덕 사시는 분들 말씀이 작은게 맛있는거래요
    근데 다들 큰게 좋아 보이니까 큰게 상품성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그래서 큰것은 외지로 팔리고 맛있는건 자체소비 한다네요.

    2009.05.03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몰랐던 사실이네요~^^
      작은게 맛난건데 워낙 큰게 맛있어 보이니까 다들 큰걸로 사가나 보네용~ㅋ
      참고해야겠네요~+_+

      2009.05.04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3. 홍게도 맛있게 생겼네요 ㅎㅎ
    홍게 눈이 참 묘하게 무섭네요 ㅎㅎㅎㅎㅎ

    2009.05.03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맛나게 보이려고 찍을때 노력했습니다~^^;;
      눈이 무섭게 보이나요??ㅋㅋ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04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4. 빛깔이 예술인데요...
    제 눈에는 맛있게만 보입니다.
    헌데 한개가지고는 제 양에 안 차겠는데요..ㅎㅎㅎ

    2009.05.03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저도 한개가지고 양이 절대 안차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다리부분만 먹을만 하지 영 시원찮았습니다.
      결국 이거먹고 밥도 따로 먹었습니다~^^;;ㅋㅋ

      2009.05.04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5. 된장찌개에 게 넣고 끓인다음에 게 뚜껑 까서 거기다가 밥넣고 게살넣고 찌개 국물 부어서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던데요.. ㅋㅋ

    2009.05.03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꽃게 된장국 먹고싶었는데 이미 삶은거라서 그냥 먹으라고 하셔서~ㅋㅋ
      다음엔 길표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먹어봐야겠는데용??
      생각만해도 맛있을 것 같네용~^-^

      2009.05.04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6. 와!~~ 보기만해도 침~~~~이....이러면 안돼는데... ㅡㅡ;;

    2009.05.03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으...
    수산시장가서 싱싱한놈 사와서 집에서 쪄먹는 게맛은 정말 일품이지요..
    간단한 반주도 곁들여주면..ㅋㅋ

    2009.05.0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격은 어느정도 되나요?? 넘 좋아하는데요..

    2009.05.03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안지용님 가격은 제가 미처 부모님께 못 여쭤봤네요~^^;;
      게를 너무 늦은 밤에 먹어서 먹느라고 정신만 없었어용~ㅠ0ㅠ
      요즘엔 인터넷으로도 주문 가능하다고 하던데...
      가격은 비슷비슷 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못 드려서 죄송해요.

      2009.05.04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9. 허걱허걱허걱허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통~하네요 ㅎㅎㅎㅎ 맛있으셨겠어요 :-)

    2009.05.03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흐흐~
      저번에 Rukxer님께서 랍스터를 몽땅 삶아 드셨다는 말씀을 듣고 염장 포스팅(?) 했습니다~ㅋ
      농담이구용~^^ 아버지께서 일일이 잘라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집에 내려간 이유가 다~있었다지용~ㅋ

      2009.05.04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컬러가 예술입니다. 영덕 홍게라 아직 맛본 적이 없습니다..저녁을 먹었는데도 군침이 돕니다..

    2009.05.03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our님도 연휴에 맛난거 많이 드셔용~^-^
      내일은 어린이날인데 특별한 계획 있으신지요?

      2009.05.04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앗, 말로만 듣던 영덕 홍게인가요! 꿀꺽 ㅠㅠㅠㅠ

    2009.05.04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네~저도 홍게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영덕 대게와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맛나게 먹었네용~:D

      2009.05.04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12. 하아..황금연휴가...부럽네요..ㅋㅋㅋ
    흠...게살을 보니 침이..ㅎㄷㄷ...

    2009.05.0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이여님 연휴 못쉬나 보네용~에공...
      그래도 힘내셔용!!
      내일 어린이날인데 오랜만에 바람쐬러 나가셔용~고고싱!!^^

      2009.05.04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13. 게살이 꽉차게 보입니다.
    계신곳이 부러운 시간입니다.ㅎㅎ

    2009.05.04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우!!!!!!
    저 속살봐...ㅠ_ㅠ;;

    2009.05.04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허허허헛~주용아빠님~^^
      주용이두 게살 좋아할 것 같아요~부드러워서 아기들도 잘 먹을 것 같구용~ㅋ

      2009.05.04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와~ 중국산이 아닌 정말 오리지널 영덕산이네요 ^^
    죽입니다.

    황금연휴가 이제 슬슬 끝나가는데 한게 없어요 슬퍼요 ㅋ

    2009.05.04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30일 저녁에 울산 내려갔다가 오늘 아침 일찍 서울 올라왔습니다. ^^
      막상 내일 뭐 할지 고민되네요~괜히 일찍 올라온 것 같아용~-_ㅠ

      2009.05.04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앗!! 또 이밤에 들어오고야 말았어요. 왜 그랬을까요-_ㅠ
    왜 이 제목을 클릭했을까요ㅋㅋㅋㅋ
    진짜 너무 먹고싶네요 아웅- 이런 사랑스런 게들이라니!!!!

    2009.05.05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으로 러블리한 게들입니다~♡_♡
      블로깅 하고 있었는데 유네씨님 댓글 달리는 거 보고 우왕~했습니당!
      오늘 어린이날이네용~^^
      맛난거 많이 드세용!ㅋ

      2009.05.05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전 회는 못먹지만 게는 되게 좋아해요-
    아, 살이 맛나보인다는!

    2009.05.06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맛있겠어요.. ^^ 즐거운 시간 되셨겠는데요...

    2009.05.07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배고픈 주말을 보내게 하실 요량으로 포스팅하신 듯? ㅋㅋㅋ

    2009.05.08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홍게전문점

    홍게는 양식을 하지안습니다^^

    2009.05.2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가욤??
      오잉~제가 잘 못 알아들었나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21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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