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16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여유~♥ (16)
  2. 2010.03.26 노력하는 오뚜기 (10)
커피보다 달콤한 여유

벌써 9월도 반이 지나가버렸네요.
다음주가 추석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여유가 그리워 새벽에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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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 포스팅에서 바쁘다는 근황에 대해서 올렸는데요.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값지게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늘 두근거리게 하는 것 같고 무언가 도전하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찬 상태가 바로 요즘의 저 입니다.
제가 저의 블로그에 회사일과 관련해서는 자세히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인데요.
(늘 음식만 많이 올리고...^^ 부끄부끄!)

저는 제 직업을 사랑합니다.
그 부분을 요즘엔 더욱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야근을 얼마든지 하더라도 체력이 버텨준다면 얼마든지 행복합니다.

저의 결정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에 책임감도 많이 들고 부담도 느끼지만, 그 이외의 것들에서 생각지도 못한 감사함을 느끼기에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입니다.

요즘 이웃 블로거님들께 댓글도 많이 못달고 그랬지만 늘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D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덧붙임) 블로그에 글 하나하나 쓸 때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긍정의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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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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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근을 자주 하시는구나... 자기일에 만족하면 그만이겠죠. ^^

    k-7이 노이즈가 좀 보이네요. 요즘, k-5하고 k-r이 출시되서 고민고민합니다. ^^;

    2010.09.16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한참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서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K-5 좋다고 들었는데...
      마음에 드는 모델로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010.09.19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2. 긍정님은 IT쪽에서 일하시죠?
    제가 알기로는 그쪽이 프로젝트 하나 생기면 엄청 바쁘다고 하던데?
    그래도 자기일을 사랑하는게 어디에요?

    2010.09.16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역쉬~민수님은 저의 직업을 기억해주시는군요~:D
      바쁠 땐 일이 더 몰아쳐 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바쁜게 솔직히 더 좋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셔요~^-^

      2010.09.19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3. 추석같은 건 의미가 없어졌지만....... 긍정의 힘 님께서라도 명절 잘 즐기시길!!!
    험난한 IT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09.16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같이 힘낼까요? ^-^
      Rukxer님도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그래도 추석 연휴 잘 보내셔욤!

      2010.09.19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이스크림 즐기실 여유도 없단 말씀이십니까....흑ㅠ
    그래도 일은 즐기면서 하는게 좋아요.
    거기다 긍정님은 아직 젊으시니까!!ㅎㅎ
    (전 요즘 야근하면 다음날 죽을거 같아서...쿨럭;;)
    힘내시고 늘 재미나고 즐거운 하루하루 만들어 가세요^^

    2010.09.16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믹샵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신 분들 블로그를 둘러 보는 중입니다.

    저도 운 좋게 베타테스터로 선정이 되어 그제 광고를 달았는데...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09.16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많이 바쁘시군요~
    그래도 행복하게 하신다니 그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건강관리도 잘 하시고 즐겁게 일하세요 ^^

    2010.09.17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헉...........이 시간에 아이스크림!ㅠㅠㅠㅠㅠㅠ
    냉장고로 가봐야겠네요.ㅋㄷㅋㄷ

    2010.09.18 0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 음식만 많이 올리고...^^ 부끄부끄!) ----> 이거떔에 긍정님 블로그 생각없이 왔다간 큰일난다능.. ㅋㅋ

    2010.09.18 0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즐거운 추석 명절 되십시요..

    2010.09.18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금이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먹고 싶어요....^^

    추석이 바로 다음주에요....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010.09.18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콜드스톤 아이스크림은 작년에 딱 한번 먹어봤네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2010.09.1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우! 그래도 일을 사랑하신다니, 그처럼 좋은게 또 어디 있을까요?
    화이팅!!

    2010.09.20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저도 요즘 프로젝트 막바지라 난리도 아니네요.
    열정도 좋지만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힘내세요~~

    2010.09.29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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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의 과거를 되돌아봤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지금까지 난 어떻게 살아왔고 그 시간 속에 어떤 이를 만났고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필름 돌리듯이 머릿속으로 돌려봤다.

고등학교 다닐때까진 목표가 대학교에가서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는것, 그런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었고 결국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전공을 4년동안 원없이 배울 수 있는 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는 뭐든 또 치열하게 도전했던 것 같다.
그게 내가 가지고 있는 학교간판이 소위 말하는 '뽀대'나지는 않더라도 그게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걸 엄청 노력했고 이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대학생 신분에서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본것 같다. 원없이 빡빡하게 살았고 꿈을 꾸며 살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감사했던 시간들이었다. '내 인생에서 다시 올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순간들이었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바라고 원하던 취업...
지방에서 올라와 계약직, 수많은 기업인턴, 공모전 등등을 하면서도 언제나 현실은 '돈'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당장 먹고 살기에 힘들었고 사회의 벽(?)에 부딪혔다.

남들이 소위 말하는 정직원의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 딛기위해 약 2년여의 계약직, 인턴, 아르바이트를 겸하며 얻어낸 첫 직장이라서 정말 합격 소리를 듣자마자 미친듯이 복도에서 감사하다고 외쳤던 기억이 난다.
결국 또 나는 나만의 재충전 시간은 단 일주일도 허락되지 않은채 바로 취업을 했다.

취업을 하고 3개월 동안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이건 내가 이전에 전혀 예측해보지 못했던 '지뢰'들이 하루에도 몇개씩 뻥뻥 터지는 기분이랄까...
그러나 그 기간 동안에 또 많은 걸 배우고 깨달았던 것 같다.
그 시간들이 지금 돌이켜보면 '참...그때 많이 힘들었던 게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
나는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어떠한 걸 위해?
이렇게 앞만보고 살아왔는가...

어느새 사회생활로 앞만보고 달려오며 너무 떼가 묻어버린 건 아닌가...
'꿈'을 쫓는 건 지금 말하기엔 바보인것인가...
'현실'도 모르고 아직도 '꿈'을 바라는 건 어리석은것인가...

돌이켜보면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들이나 선배들도 다 나와 비슷하게 살고
이런 글을 적는 걸 보면 '행복한 소리 하고 있군...'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냥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인생의 '변환점'이 뭐가 되었든 필요하다.
나에겐 그런게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그리고 다시 나에게 들끓는 '열정'이란게 아직 있다는 걸 미친듯이 강렬하게 알게 되었다.

노력하자.

그리고 또 노력하자.
'천재'가 되지 못할망정 '노력하는 오뚜기'가 되자.
단, 센스가 있는 '오뚜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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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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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터닝포인트...^^ 좋은 글이라서 읽다가 댓글 남겨봅니다ㅎ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면서 지내는 편이라서...하고싶었던것을 하지 않으면 후회하니깐, 그래서 반드시 하자라는 생각으로 지내거든요. 전환점에 대한 준비를 해보세요^^ 준비없는 전환점을 맞이했을때는 그만큼 준비해야하는 시간이 들더라구요ㅎ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전환전에 대해서 계속 준비를 하는거예요..ㅋㅋ

    2010.03.26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 라는말 정말 맞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의 좌우명이자 필명인 '긍정의 힘'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Define You님 블로그에 가보니 좋은글이 많더라구요.
      바로 구독신청하고 왔습니다. :-)

      2010.03.26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요즘 긍정님의 글을 보면 심경의 변화가 몬가 있으신가봐요...
    사회생활을 저도 3년차인데.... 이걸 왜 해야하나? 계속 다녀야 하는 생각이 종종 납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면 와이프와 아이들을 위해 한다지만 아직은 미혼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일같이 때려치고 싶은 마음만...
    조금만 더 참고 열씨미 하고 좋은 날이 올겁니다 ㅋㅋㅋ

    근데 저 아신...은근 아이돌삘 나는데요 ㅋ

    2010.03.26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님 언제 꼭 뵈야겠는데용? :-)
      네! 저 요즘에 심경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 이 시간 자체가 행복하네요.
      열심히 뛰어보려구요.
      저의 성장 원동력이 뭔지 잠시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3년차라...
      저도 지금 회사 입사년차만 3년차인데...
      그런 저도 민수님 말씀 백만번 공감 합니다.
      열심히하면 정말 좋은 날이 오겠죠? :-)

      저 사진은 2008년도 봄에 찍은거예요~하핫~^^;;
      풋풋한 대학생때죠...열정이란 단어랑 어울리는 사진이라서 첨부했습니다.

      2010.03.26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3.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 라고 아는 것만해도 정말 좋은 일인걸요?
    거의 모든 일들은 지나간 다음의 과거형이쟈나요~

    왠지 오뚜기 하면 앞으로 긍정님이 생각나겠는데요~ㅎㅎ
    화이팅~ 입니다!!! ^______^/

    2010.03.27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제 상태는......"돌이라도 씹어먹을 기세" 입니다.
      열정으로 들끓는 상태...

      늘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말 잘 보내셔용~^^

      2010.03.28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7 02: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처음에 모바일쪽에서 뵈었었어요. 오셨다가 나가셨었지요. ^^;
    아이디 넘 마음에 들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들어왔어요.
    엄청 미인이시던데 부럽~~~ ^^

    반갑습니다. 또 뵐께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0.03.27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이렇게 먼저 찾아와주셔서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책에 관련된 좋은 글들이 많더라구요~
      rss 추가했습니다. :-)

      2010.03.28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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