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템포 쉬어가기

여행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을 안고 저번주 주말에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생활을 하다 보면 그저 "서울만 떠나도 자유"라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

뭔가 나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라고 계속 생각되어 앞뒤 생각 안하고 지른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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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였뉘였 저물어 가는것도 보고 서해 바다에 물이 빠져나가는 것도 보면서 오랜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여행이란건 정말 다른 어느것에서도 얻지 못하는 경험과 기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지나온 시간들을 천천히 되새겨 볼 수도 있고 앞으로 또 어떻게 할지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더라구요.

안면도에서의 기억을 안고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음 여행을 꿈꾸며 지내야겠습니다.

덧붙임) 이번 주말엔 비가 많이 왔는데, 이웃님들은 어떻게 주말을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주말도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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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사진 몇 장 뿐인데 참 소박한 멋이 있는 포스트네요...
    저도 이렇게 사진 몇 장으로 다 표현할 수 있는 절제의 미가 필요할 텐데요... ^^;;
    멋진 해넘이 잘 봤습니다.

    2010/07/18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제가 느낀 느낌을 사진으로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남은 주말도 편안히 보내셔요~:D

      2010/07/18 22:41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18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오늘 임진각 자유누리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휴일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아마 어제 비도 많이 오고, 오늘도 오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이 집에 있어준 덕분이겠죠~ ㅎㅎ

    사진들이 느낌이 담담하고.. 좋네요~ 휴가 끝 자락에 자리를 일어나며 찍은 듯한.. ^^;;

    2010/07/19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은 정말 찍는이의 마음이 뭍어날 수밖에 없나봅니다. ^^
      임진각 다녀오셨군요~
      저도 좋아하는 곳인데...
      그곳 또한 마음이 탁 트이게끔 해주는 멋진 곳이지요~

      어제는 비가 안오고 바람만 살랑살랑 불던데 출사 다녀오시기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_^

      2010/07/19 14:58 [ ADDR : EDIT/ DEL ]
  4. 일상에서 벗어나는 여행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어디로 훅 떠나고 싶은데 말이죠...

    2010/07/19 03:1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이예요~
      저도 늘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여름 휴가철이라서 여행 뽐뿌가 더 강하게 오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ㅋ

      2010/07/19 15:17 [ ADDR : EDIT/ DEL ]
  5. 앗꽃지해수욕장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종종떠나보면 몸은 집에서 쉬는거보다 좀 피곤해도 정신적으로 뭔가 여유가 생기는거같아요^^

    2010/07/19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생각보단 많이 없었거든요...
      아마 월요일에 다녀와서 그런가봅니다. ^^;;ㅋ
      입사하고 처음으로 월요일 월차를 써봤어요.
      마냥 떠나고 싶어서 앞뒤 생각하지 않고 질렀습니다. ^^

      2010/07/19 15:18 [ ADDR : EDIT/ DEL ]
  6. 꽃지의 해넘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는데 사진만 봐도 감동이네요~
    복잡한 서울만 벗어나면 기쁘다가도,
    여행지를 떠나 다시 서울로 들어올 때의 기분도 그리 나쁘지 않은걸 보면,
    이제 서울 생활에 많이 적응이 됐나 봅니다.
    (일년 전에는 정말 미칠거 같았는데 말이죠^^;)

    구름 잔뜩 낀 복날이네요.
    몸 보신 좀 하셨나요?
    여행의 꿈으로 행복한 한 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0/07/19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쩜 댓글에서 이렇게 공감가는 말을 많이 써주셨는지...
      전 늘 보기다님 포스팅을 보면서 또 다른 여행을 꿈꿔요! ^^
      서울 번화가는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보기다님처럼 다른 지역을 많이 다녀보진 못했거든요...

      보기다님도 여행의 꿈으로 행복한 한 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0/07/19 15:19 [ ADDR : EDIT/ DEL ]
  7. 모에요~ 저보고 서울을 잘 떠나신다고 하더니...안면도 갔다오셨잖아요! ㅋㅋ
    안면도 참 좋은곳이죠?

    2010/07/19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 가을에 회사 워크샵때 간 이후로 오랜만에 간 곳이었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또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_+

      2010/07/20 16:00 [ ADDR : EDIT/ DEL ]
  8. 안면도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언제나 다른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 ^^
    사진을 보니 저도 여행 다녀오고 싶어져요~~ ㅎㅎㅎ

    2010/07/19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요~^^
      여행에서의 느낀 점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0/07/20 16:01 [ ADDR : EDIT/ DEL ]
  9. 아..
    사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걸요? ^^

    2010/07/20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가요? ^^
      안면도 여행코스는 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2010/07/20 16:01 [ ADDR : EDIT/ DEL ]

긍정의 힘's 리뷰2010/07/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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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블로그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 여기여기 다 모였네~♪
오늘 소개시켜드릴곳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라는 공식 블로그인데요.

'도란도란 문화놀이터'에는 여행 이야기, 맛집 이야기, 드라마 촬영소, 사진, 영화, 음악 등등 우리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채워져 있답니다.

도란도란 문화놀이터 바로가기 ☞ http://culturenor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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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이 운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고 술술 잘 읽히는 포스팅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누적방문자수가 얼마전 100만명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1년 조금 넘은 기간 동안 이 정도의 누적방문자가 있다라는 것은 그만큼 괜찮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는 블로그라는 것을 인증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되었어요.

저도 문화에 관심이 많은지라 관심있는 주제에 해당하는 글들을 재미있게 읽어봤는데요.
여러개의 포스팅 중에 제일 눈에 띄는 포스팅 한개만 뽑아봤답니다.
여름 휴가철도 다가오고 있고 요즘 저의 최대의 관심사인 '여행'에 관련된 글 위주로 읽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시드니가 부럽지 않은 김녕요트, 드라마 ‘나쁜남자’ 촬영지 http://culturenori.tistory.com/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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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유일하게 즐겨보는 드라마 '나쁜남자'의 촬영지였던 곳을 소개한 글이었는데요.
드라마 초반에 나왔던 요트촬영지에 대해서 나와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요트씬을 찍은 곳은 김녕 해수욕장이라는 곳이었는데요.
김녕해수욕장은 총 면적 4만 9000㎡, 평균수심 1~2m로,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23.4㎞ 떨어진 지점에 있다고 합니다.
자그마한 크기의 백사장에는 곱디고운 하얀 모래가 깔려있으며, 야영장, 주차장,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고루 갖추어져 있다고 하네요.

친환경 세일요트 BONA520

"나도 언젠가는 저런 요트를 타보겠지?"

좀더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요트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 같은데요.
비싸기만 하고 쉽게 타거나 예약하기 힘들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요트를 누구라도 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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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520는 세계적인 요트 제작자의 책임아래 특수 제작된 국내 최초의 알루미늄 세일 요트입니다.
세일 요트 체험은 동력이 아닌 자연 바람만으로 항해하는 체험으로, 기름 냄새나 소음이 없어, 마치 내가 바다 위에 부는 한 점 바람이 된 듯한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최대 27명 승선 가능)
특히나 요트에 선장님과 승무원들은 대부분 요트 국가대표 출신들이어서, 바다와 요트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주변 관광지에 대해, 진심을 담아 설명해준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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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내부에는 노래방, 주방, 피씨룸, 와인바 등의 시설을 갖춘 응접실을 비롯해, 금방이라도 스르륵 잠이 올 것만 같은 포근한 침실과 간단한 세면까지 해결할 수 있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꽤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 >_<
저도 제주도 여행가게되면 꼭 요트를 타보고 싶네요!

'문화계 일자리 위젯' 이벤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는데요.
메인 카테고리 바로 아래에 있던 '문화계 일자리 위젯' 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문화계의 일자리 정보를 블로그에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아주 기특한 위젯이더라구요.

'문화계 일자리 위젯'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컨텐츠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최신 구인 정보들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도란도란 문화놀이터' 블로그의 최신 글들도 제공된다고 하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설치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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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일자리 위젯 런칭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참여방법
   - '문화계 일자리 위젯'을 퍼갈 때 블로그 주소 / 이메일 주소 /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서 퍼가면 참여 완료!
   - 이벤트가 끝날 때까지 계속 위젯을 달고 계셔야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블로그 주소,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위젯은 퍼가실 수 있지만 이벤트 참여는 불가능합니다.
     ※ 입력해주신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는 경품 발송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며, 이벤트 종료 후 폐기됩니다.
         ☞ 위젯 퍼가기 주소 :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580

2) 경품안내
   - 1등 : LG XNOTE X130-A70BK (1명)
   - 2등 : iPod Touch 3세대 8GB (1명)
   - 3등 :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 Tall Size 기프티콘 (50명)

3) 이벤트 기간 및 당첨자 발표
   - 기간 : 7월 2일(금) ~ 7월 30일(금)까지
   - 발표 : 8월 2일(월)


문화계 일자리 위젯 퍼가기


지금까지 '도란도란 문화놀이터' 블로그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문화와 관련된 양질의 포스팅들이 꽤 많아서 눈여겨 볼만한 블로그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대학생 기자단이 활발하게 글을 써줘서 그들의 포스팅이 구성도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여행 이야기, 맛집 이야기, 사진, 영화, 음악, 공연등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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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남양주 나들이 마지막 코스로 우리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관련 포스트 :
남양주 맛집, 자연을 담은 밥상 '산에들에' 서울근교 나들이, '남양주 종합촬영소')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을 마지막 코스로 정했는데요.
평소에 커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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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설날/추석 당일이 휴관일이라고 하는데요.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까지 개관시간인데 마지막 입장이 오후 5시까지라고 하네요. :-)

성인 1인당 5,000원씩 관람료가 있는데 관람료에는 체험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비싼 가격이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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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앞에 놓여있던 귀여운 자가용 입니다. :D
우리가 오후 5시가 가까이 됐을 때 입장을 했으니 거의 마지막 입장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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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오자 1인당 음성안내기를 다 따로 내어주었는데 3명 중에 1명의 신분증을 맡겨야 되더라구요.
(커피박물관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신분증 꼭 챙겨가세용~:D)
음성안내기를 귀에 꼽고 커피의 역사, 주요 재배지역,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천천히 박물관을 구경했는데요.
보면서도 이런 자료들을 구하고 한 곳에 이렇게 전시해놓기 쉽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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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커피 관련 유물들도 전시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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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어떤 경로를 거쳐 유통되는지와 수출입량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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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품종별 생두와 커피콩의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어서 향도 직접 맡아보고 그 차이점까지 느껴볼 수 있었어요.

커피, 직접 추출해보다

박물관을 구경하면서 설명도 듣고 맨 윗층에 있는 커피 재배온실도 구경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직접 커피를 만들어보고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저는 커피박물관에서 이렇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볼 수 있었던 핸드드립 실습시간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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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에 있던 Bar Type의 공간인데요.
이곳에서 실습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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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보이는 로스팅 기계 바로 옆에서 실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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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께서 어떤 순서로 핸드드립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전반적인 설명부터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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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인데 커피를 너무 곱게 갈면 오히려 커피맛이 써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를 갈때 위 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중간중간 어느정도 크기로 갈렸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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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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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원두를 선택해서 3명이 먹을 만큼 스푼으로 뜬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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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그라인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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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원두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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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닫고 흔들면서 적당한 크기로 갈아주었는데요.
3명이 먹을양이라서 양이 비교적 많았기 때문에 다른분들(2명) 가는 것 보다는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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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필터 종이를 위 모양처럼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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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갈린 커피가 평평하게 되도록 커피 드리퍼 위에 얹은 뒤, 탁탁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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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만 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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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중심을 기준으로 둥글게 원을 그려가며 물을 따라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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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원을 그리다가 작은원을 그리는 걸 반복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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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된 커피가 나중에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풀어 올라야 신선한 원두라고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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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추출해낸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보니 일반 시중에서 사마시던 커피와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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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커피 관련 영상자료도 보고 세계 각국의 커피잔 컬렉션도 구경했는데 커피박물관 정말 한번쯤은 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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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나오니, 벌써 해는 뉘였뉘였 저물어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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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정말 기회 되실 때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꼬~옥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서울에서 비교적 가깝고 꽤 볼거리도 많은 남양주 나들이 코스를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 연재했었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여행 코스에서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도 얼른 예쁜 꽃이 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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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ltz&amp;Dr.Mahn 커피박물관_남양주  삭제

    2010/03/22 23:25TRACKBACK FROM Kahn's Raum

    WALTZ & DR.MAHN COFFEE MUSEUM 남양주 영화촬영소와 인접하여 두 장소를 한꺼번에 방문한다.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주말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 커피박물관.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이 있다. 커피관련 유물들이 전시되고, 파종에서 부터 음용까지의 단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되었다. 해설과 체험이 함께하는 관람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음성안내기를 통하여 전시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입구에서 부터 강한 인상을 주는 티켓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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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흰 2년전에 전북 아..기억이 가물..해안으로 가다보니 곳곳에 사극 촬영세트장 답사 후 종합촬영장이라는 이정표를 봤지만 먼 여행길이라 되돌아왔답니다.

    2010/03/18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도 이번엔 자가용으로 움직일 수 있어서 이렇게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그래도 서울에서 1시간 30분 내외니까 다녀오실만 할 것 같습니다. :-)

      2010/03/18 17:51 [ ADDR : EDIT/ DEL ]
  2. omg...햐 여기 좋네요. 시설은 미국보다 한국이 훨 좋으네요 역시.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2010/03/18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 좋아하시면 꼭 나중에 가보세요~:-)
      전 이곳에서 직접 체험해본 기억이 제일 오래 남네요.

      2010/03/18 17:52 [ ADDR : EDIT/ DEL ]
  3. 집에서 매일 커피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 꼭 가볼께요..팩키지로 묶어서 다녀와야 겠습니다.
    커피박물관은 옆지기가 꼭 가고 싶어하는 장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3/18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이 곳은 Linetour님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었던 곳입니다! :-)
      커피박물관 홈페이지도 따로 있는데,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0/03/19 17:27 [ ADDR : EDIT/ DEL ]
  4. 커피박물관도 있군요... 신기하당...
    커피마시는건 무료인가요? 아니면 돈을 내야 하나용?

    2010/03/18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성인은 1인당 5,000원씩 내고 들어가는데
      커피 실습체험비랑 다 포함되어 있어서 그리 비싸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랑 노약자 입장료는 홈페이지 검색해보시면 나와용~)

      2010/03/19 17:28 [ ADDR : EDIT/ DEL ]
  5. 오 남양주 3탄이군요ㅋㅋㅋ
    커피향이 몸에 베여 왔겠어요~ㅎㅎㅎ

    2010/03/18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이제 남양주 시리즈는 끝났네용~^^
      하루동안 갔다온 걸 3개로 나눠서 포스팅 하려니,
      사진도 많고 어휴~드디어 다 끝냈습니다.

      2010/03/19 17:29 [ ADDR : EDIT/ DEL ]
  6. 아 여기 알아요 :-) 부모님께서 갔다 오셨다고 자랑하시던 곳이라.........나만 냅두고 ㄷㄷㄷㄷㄷㄷ
    체험 코스가 인상적입니다!!

    2010/03/19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D
      나중에 남자친구와 오붓하게 둘이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
      또 가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

      2010/03/19 17:29 [ ADDR : EDIT/ DEL ]
  7. 우왕. 사진으로 보니 더더 가고 싶어졌어요.
    커피박물관 얘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보는건 처음이거든요.
    당최 누굴꼬셔 같이 갈까낭.

    2010/03/19 02:1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곳은 왠만하면 자가용으로 이동하는게 편한 곳이라서요...
      저도 운 좋게 차를 얻어타고 갔다왔는데 꽤 괜찮은 곳이었어요~:D

      2010/03/19 17:30 [ ADDR : EDIT/ DEL ]
  8. 우잉? 언니야 넘 좋았겠다! :) 근데 남양주를 몇박몇일로 다녀온거야?

    2010/03/19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당일치기 코스로 갔다온거야~ㅋㅋ
      아침에 출발해서 커피박물관까지 보고 서울 오니까 무한도전 하는 시간이더라~:D
      아~우리 꼬나 보고싶다~ㅠ-ㅠ

      2010/03/19 17:31 [ ADDR : EDIT/ DEL ]
  9. 와 드립 후 빵처럼 부풀어 올라야 신선한 거였군요?? ^^ 저 커피 완전 좋아하는데..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자주 들를게요!! ㅎㅎ

    2010/03/19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처음 안 사실이었어요~^^
      모모군님 블로그도 RSS 추가해놓았습니다.
      패션 정보가 많던데 자주 놀러갈께용~

      2010/03/19 17:31 [ ADDR : EDIT/ DEL ]
  10. 와~ 가게가 참 클래식하게 생겼네요
    커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커피의 세계는 참 무궁무진한듯...

    2010/03/19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님 카페 자주 가시니까 이곳도 분명 좋아하실듯해요!
      나중에 여자친구분하고 꼭 가보세용~:-)

      2010/03/19 17:32 [ ADDR : EDIT/ DEL ]
  11. 이제 한국도 커피시장이 엄청 커졌네요.
    이런곳도 생기고요.
    커피체험 즐거운 시간이셨죠?

    2010/03/19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엇보다도 커피체험 시간이 제일 즐겁더라구요!
      실제로 커피를 추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10/03/22 12:57 [ ADDR : EDIT/ DEL ]
  12.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커피 좋아하는 제게 딱입니다.^^ 직접 체험도 하고 맛도 볼 수 있다니 좋은데요~

    2010/03/20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셔요!
      입장료가 절대 아깝지 않으실거예요~^^

      2010/03/22 12:57 [ ADDR : EDIT/ DEL ]
  13. 와~ 이런곳이 있었다니! 너무 좋은데요~ ^^

    2010/03/20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춍? :D
      PAXX님도 기회되실 때 꼭 가서 직접 커피 추출해서 드셔보세용!

      2010/03/22 12:57 [ ADDR : EDIT/ DEL ]
  14. 어제 다녀 왔습니다. 포스팅 하면 트랙백 남기겠습니다. 갔다 오기를 잘했습니다.
    옆지기가 흡족해 합니다.

    2010/03/21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일 추천해드리고 싶어했던 Linetour님께서
      다녀오셨다고하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
      이번주말에 티 타임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2010/03/22 12:58 [ ADDR : EDIT/ DEL ]
  15. 아.. 여기도 그 코스에 들어가는 군요.. +_+

    전 4월 11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동호회에서 야외 모델 출사로 가기로 했으니까.. 여기도 아마 들를수도 있겠네요~ ㅎㅎ
    사실은 제가 남양주 종합 촬영소로 장소를 우겨서 가는거라.. 더 기대가 커요.. ^^
    덕분에 좋은 정보를 또 업어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2010/03/27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한번 꼭 가봐야 겠습니다...

    2010/03/28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영화촬영소를 직접 가보다

서울에서 남양주로 가는 길은 자동차 창밖 풍경으로 보는 것 자체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종합촬영소를 향해 가다보면 청평댐으로 가는 길도 나오고 탁트인 전망 덕분에 가슴까지 뻥 뚫린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마침 날씨도 좋아서 가다가 잠시 내려서 풍경사진도 찍고 바람도 쐬고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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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반짝이는 물결이 아름답지 않나요?
한껏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한지 1시간 30분정도 쯤 되었을 때 드디어 네비게이션이 목적지에 거의 도착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주말이다보니 가는 길 중간에 조금씩 막혔습니다.

종합촬영소를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그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2시쯤 입장을 했는데요.
들어갈 때 대인 1인당 3,000원씩 입장권을 끊더라구요. :-)
(참고로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라고 합니다.)

관람가이드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듣던대로 굉장히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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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맨 윗쪽에 위치하고 있는 운당부터 보고 내려오면서 이곳 저곳 구경하기로 했어요.

전통한옥세트→ 민속마을세트Ⅰ→민속마을세트Ⅱ→ 판문점세트 → 야생화전시관 → 영상체험관 → 영화인명예의 전당 → 법정세트 → 미니어쳐 전시관 → 3D입체영화관 → 소품실/의상실 → 영화문화관 → 폴리체험관 → 영화원리체험관

대충 이런순으로 구경을 했는데요.
대략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

전통한옥세트(운당)

종합촬영소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운당은 전통사극 촬영시 고정세트로 활용되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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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채, 안채, 사랑채, 행랑채(2동), 별당, 문간채 등의 건축물과 우물, 장독대, 굴뚝, 사주문, 일각문등의 부속건물로 구성되어 있었고, 조선후기 양반가옥으로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던 것을 98년 이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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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한옥의 멋이 느껴지시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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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안에는 사극 촬영할 때 자주봤던 형벌을 집행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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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느낌의 한옥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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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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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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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고드름도 얼어있더라구요. +_+
운치있어 보여서 한컷 찍었습니다.

민속마을세트

운당을 다 둘러보고 난 뒤, 50m정도 내려와서 바로 있는 민속마을세트를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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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드라마에서 한번쯤은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민속마을세트장은 임권택 감독이 조선후기의 천재화가 장승업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취화선>의 야외세트장으로써 19세기말 서울 종로거리를 재현한 오픈세트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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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평 규모로 영화 제작비 총 60억원 중 22억을 세트 제작비로 투여되었고 건물을 모두 61채(기와집 26동-초가집 31동)로 양반집, 중인집, 기생집, 상점, 주막등을 망라하고 건물사이사이에도 골목길을 내어 세트라기보다 실제 동네를 재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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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본 뒤, 내려가는 길에 민속마을세트장을 한컷 담아봤습니다.
민속마을세트장은 실제 촬영르 했던 흔적들도 남아있어서 그동안 봤던 드라마의 추억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우리가 구경할 때도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배우들은 날씨가 어떻든 얇은 옷만 껴입고 촬영에 임한다고 하니 정말 고생 많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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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마을세트장 반대편으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멀리 판문점 세트장도 보이시나요?
우리는 운당, 민속마을세트장까지 구경한 뒤 제일 궁금했던 판문점 세트장으로 향했습니다.

판문점세트

판문점세트장 입구엔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 포스터와 함께 세트장에 대한 설명문구가 씌여져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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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가 떠오르면서 '이 곳이 세트장이 였구나~'라는 생각에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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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세트장은 2000년 한국영화 흥행기록 경신과 제 51회 베를린 영화제 본선경쟁 부문 진출 작품인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세트장인데요.
(주)명필름과 공동으로 8천평 규모의 부지에 남북분단의 상징적 공간인 군사 분계선상에 세워진 판문점 실물과 똑같은 판문점 세트와 판문각, 팔각정, 회담장, 초도소등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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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나왔던 장면중에 하나인데요.
이 곳에는 설정사진을 찍을 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관광객들이 송강호와 이병헌처럼 사진을 찍어보고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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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집까지 구경하고 나니, 대략 1시간 30분쯤 흘렀더라구요.
슬슬 이동하여 야외세트장 말고 아랫쪽에 있는 영상체험관, 미니어쳐 전시관 등을 구경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영상지원관

영상지원관은 크게 3층으로 나눠있었는데요.
1층 : 영화문화관, 폴리녹음체험관, 영상원리체험관, 의상실, 소품실
2층 : 영상체험관, 미니어쳐체험관, 매점, 시네에듀투어실, 전시실, 6, 7 스튜디오
3층 : 사무실, 영상교육관
영화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고 어떤 방식에 의해 영화가 촬영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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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둘러보다가 법정세트장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최근에 무한도전 <죄와길>도 이런 세트장에서 촬영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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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과 손예진의 신혼방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 꾸며놓은 공간도 있었는데요.
실제 이런 세트장들이 곳곳에 있어서 둘러 볼때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니어쳐 전시관

2층을 둘러보니 원더풀 데이즈의 미니어쳐 전시관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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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세트장을 이용해서 어떤식의 장면이 나왔는지도 옆에 실제 애니메이션도 보여주고 있어서 신기하더라구요.
'정교하긴 하구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소품실

1층으로 내려와 소품실을 둘러봤는데요.
영화 촬영시에 필요한 소품과 의상들이 한곳에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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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벽면을 가득 메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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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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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각종 전화기들~
이 곳에서 실제로 소품을 빌려서 스튜디오에서 바로 촬영을 한다고 하니,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여느 박물관 못지않게 시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영화문화관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영화문화관 이었는데요.
우리나라 영화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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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이 담겨져 있었던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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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작가주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공간들...
사진과 설명문구가 보기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되돌아 볼 수 있게끔 되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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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배우 사진들이었는데요.
이정재, 고현정, 추상미, 송강호, 신현준 등 낯익은 배우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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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종합촬영소를 다 둘러보고나니 오후 4시 30분이 조금 넘었더라구요.
야외 세트장부터 영상지원관까지 영화에 관련된 모든 것을 되돌아보면서 한국영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가족단위로 가셔도 좋을 것 같고 연인과 or 친구들과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영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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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 남양주종합촬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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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양주 나들이 - 남양주종합촬영소  삭제

    2010/06/04 14:26TRACKBACK FROM 와이군네 블로그

    펜션에서 어디로 놀러갈까 네비에서 찾아보는데 부근에 크게 영화관 표시가 나오네. 이름을 보니 남양주종합촬영소. 기종이가 가봤는데 괜찮다고 해서 들렀다가 집으로 가기로 했다. 펜션에서 거리는 10km 정도인데 어제는 1시간반 ㅠ.ㅜ 오늘은 15분 뭐여!!!!!! 어쨌든 안막히고 금방 도착했으니 천만다행. SONY | DSLR-A350 | 1/25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2010:05:22 1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번주말에 심각하게 어디 좀 갔다올까 고민하는데...
    지금이 참 애매한 시기인거 같아요,...
    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니고...쩝

    2010/03/16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젠 눈과 비가 섞여 오더라구요~;ㅁ;
      도대체 봄은 오는건가...
      언제 오는건지...바로 여름이 오는건 아닌지 흑흑~-_ㅠ

      2010/03/18 17:58 [ ADDR : EDIT/ DEL ]
  2. 당연~ 영화 주인공 놀이도 하셨겠죠? ㅎㅎ

    2010/03/17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헛~ㅋㅋ
      주인공 놀이까진 못하고 JSA 영화 촬영지에서 컨셉사진 찍고 놀았습니당~^^

      2010/03/18 17:58 [ ADDR : EDIT/ DEL ]
  3. 오~ 이런 곳 좋아요 :-) 세트장이라 걷는 거리도 적당하고, 볼 거리도 많고요^^ 게다가 자유롭기도 하고~.
    이 날 하루는 영화 속 주인공이셨군요!!

    2010/03/17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루종일 신났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영화 촬영지 직접 가본건 처음이라서 신기하더라구요~:-)

      2010/03/18 17:59 [ ADDR : EDIT/ DEL ]
  4.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자세한 사진들ㅎㅎㅎ
    마치 다녀와본 느낌이 들 정도네요^^
    날 좀 풀리면 이곳저곳 좀 돌아다녀봐야 겠어요~~~

    2010/03/17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 최대한 상세하게 올렸어요~^^
      기회 되실때 꼭 이쪽 코스로 여행가보세요!

      2010/03/18 17:59 [ ADDR : EDIT/ DEL ]
  5. 각종 전화기 ㅋㅋ 아기자기하네요 ㅋ
    아 놀러가고 싶은데 -ㅅ- 이번주도 춥겠죠;

    2010/03/17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ㅁ;
      게다가 비소식까지 있다는거~ㄷㄷㄷ
      어휴 도대체 언제 따뜻해질지 모르겠네용~

      2010/03/18 17:59 [ ADDR : EDIT/ DEL ]
  6. 영화에서 보던 장소들이 모여있네요~
    세트장 볼때마다 너무 신기한데 여기는 정말 다른 세상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 날거 같아요~
    남양주라 자전거 타고 갈 수 있으려나요??ㅎㅎ
    날 풀리면 친구 꼬드겨서 다녀와야겠네요~^^

    2010/03/1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에 보니까 조권&가인 커플이 자전거타고 청평댐쪽에
      가는것 같던데~ㅋㅋ
      바람 심하게 불지 않는날을 노려보세요~^-^

      2010/03/18 18:00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18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일부러 찾아오셔서 남겨주시고 감사드려요~ㅠ-ㅠ
      꼭 그러고 싶습니다. :-)

      2010/03/18 18:00 [ ADDR : EDIT/ DEL ]
  8. 저도 몇해 전에 여기 들린적 있어요.
    공동경비구역에서 포즈 취하고 찍은 사진도.....
    그때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2010/03/18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렸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D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인것 같아요!

      2010/03/18 18:01 [ ADDR : EDIT/ DEL ]
  9. 좋은데 갔다오셨네요. 저도 한국나가면 함 가보고싶습니다.^^

    2010/03/18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구경 잘했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종로구에 대한 무한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jongroyang

    2010/03/29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생이 17-70 들고가는 시골에 내려가는 바람에 ㅠ.ㅜ
    덜렁 50mm하나 들고갔던게 참 아쉬웠던 곳입니다.
    1층 소품실은 못가봤었는데 재밌는게 많네요.

    2010/06/04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셨군요...
      그래도 사진 멋지시던데! :-)
      저두 또 기회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2010/06/04 15:27 [ ADDR : EDIT/ DEL ]

기차, 버스로 다녀온 남이섬

3ㆍ1절 연휴를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서 남자친구와 저는 오랜만에 출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서울 근교에 당일치기로 쉽게 갔다올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지 고민하다가 아직 한번도 못가본 남이섬을 가보기로 결정했어요.

일요일 아침 7시 50분 청량리(지상) → 가평역 기차표를 끊고(무궁화호 1인당 4,000원)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기차역으로 갔는데요.
오랜만에 기차여행이라서 굉장히 설레이고 기분 좋았어요~:-)
나들이는 쪼아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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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바깥구경도 하고 제가 미리 사온 캔커피도 마시면서 오랜만에 떠나는 출사여행의 들뜬마음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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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역에서 1시간 20분정도 가자 가평역에 도착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남이섬에 가려고 가평역에 내리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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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 내려서 요로코롬 기차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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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찍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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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서 가평터미널(시외버스)까지 걸어서 약 5분정도 밖에 안걸리더라구요.
남이섬에서 놀고 서울로 돌아갈 버스표를 미리 예약하려 했더니 그냥 그때 와서 끊어도 충분히 탈 수 있다고 그래서 예매를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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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과 가평터미널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택시로 가면 3,500원정도(5분가량) 나오고 버스로 가면 1,000원(5분가량)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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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자친구는 선착장으로 들어갈 땐 버스를 타기로 하고 약 20분~30분정도 기다려서 시내버스를 타고 남이섬 선착장으로 들어갔어요. (서울 교통카드도 찍히더라구요~^^)

춘천 닭갈비

남이섬에 놀러가면 점심을 남이섬 선착장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남이섬 입장권을 먼저 끊고 선착장 주위를 둘러봤는데요.
대학교를 춘천에서 나왔기 때문에 춘천 닭갈비는 지겹(?)도록 먹었으나 남이섬까지 왔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닭갈비 생각이나서 그냥 눈에 띄는 집으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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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주변엔 닭갈비집이 정말 엄청 많더라구요.
제가 들어가본 집은 전망좋은 전통 맛집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전망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곳은 추워서 막아놨고 내부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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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닭갈비가 비싸다고는 생각했지만 역시 10,000원(1인분)으로 동결한 것 같더라구요.
춘천 막국수까지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닭갈비 먹고 밥을 볶아먹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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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정도 기다리자 닭갈비가 나왔는데요.
남자친구는 춘천 닭갈비를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뭔가 닭고기가 두툼한 것 같다며 신기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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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춘천 닭갈비만의 특징을 꼽기 힘든데 도톰한 닭고기살과 매콤하고 진한 양념맛이랄까요?
그리고 원래 다른 집에가면 철판말고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가 있는데 저는 밥을 볶아 먹고싶어서 이집으로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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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춘천 닭갈비라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좀 매운편이라서 상추에 계속 싸먹었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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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 먹고 난 뒤에 밥 1공기만 볶아달라고해서 볶음밥(2,000원)도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 닭갈비는 밥을 볶아 먹어야 한다능~=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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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전에 선착장 입구에서 미리 끊어온 남이섬 입장권이예요.
성인 1명에 8,000원인데 왜 이렇게 가격이 비싼가 했더니 왕복 배삯까지 포함되어 있고 남이섬 내부 청소, 관리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넘~흐 비싸효~-_ㅠ)

남이섬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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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밥을 먹고 남이섬 선착장에 왔는데요.
연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의 손님도 많았고 표를 끊으려는 사람들과 배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엄청 붐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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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바로 옆에 있는 배타는 곳 입구인데요.
단체손님과 개인 손님으로 나뉘어서 입장할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줄은 10분정도 서있으면 배가 올때마다 바로바로 앞으로 가서 생각보다 지겹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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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나라 공화국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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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러 가려고 줄서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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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이섬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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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도 그날의 날씨가 어땠는지 느껴지시죠?
바람도 엄청 불고 구름 잔뜩낀 날씨였지만 기분은 룰루랄라~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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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번지점프대도 보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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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탔을 때의 인증샷~
남이섬 선착장에서 남이섬까지 배로 5분정도밖에 안걸리더라구요.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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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이섬 도착~
오후 12시쯤 남이섬에 도착했는데요.
위에 얇은티를 4겹이나 껴입고가도 춥더라구요.
오후가 되면 해가 뜰줄 알고 기다렸건만; (기상청 미워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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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곳곳엔 이렇게 추억을 남겨놓은 낙서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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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와 차를 파는 가게도 곳곳에 눈에 띄었어요.

자전거 타기

남이섬 여행에서 제일 재밌었던 점을 꼽으라면 자전거 탔던건데요.
아~~~주 어렸을 때 보조바퀴 달린 미니 자전거를 타본 이후로 자전거를 처음 타보는거라서 무서웠어요;;
저렇게 4발짜리 자전거인데도 무서워했으니 앞, 뒤로 커플자전거 탔으면 전 기절했을지도 몰라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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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풍경 좋은데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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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가는 내내~소리지르며 엄청 재밌게 탔어요!
비록 자전거를 실제로 운전하는건 남자친구였지만 저도 짧은다리로 열심히 패달을 밟았답니다.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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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는 곳곳에 이렇게 길쭉길쭉한 나무길들이 있었는데요.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도 유명한 '메타세쿼이아길'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멋진 길을 자전거 타며 구경하기도 한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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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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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없이 사진 찍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더군요. +_+
(사진 동호회분들 말씀으로는 이른 새벽에 가야 편하게 나무길을 찍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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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렸지만 난생 처음으로 가본 남이섬 여행이라서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갈때는 기차로 갔고 서울로 돌아올 때는 남이섬 선착장 → 가평터미널까지 택시로 나오고 가평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까지 가는 시외버스로 올라왔는데요. (약 1시간 20분 소요/성인 6,100원)
남이섬 구경하실 때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서 선착장으로 나오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12시쯤 입장해서 3시에 나왔는데 남이섬 선착장 → 가평터미널까지 가는 시내버스가 안와서 40분넘게 기다렸거든요. (결국 지쳐서 택시탐)
택시도 잡기 힘들고 버스도 안와서 힘들지도 모르니,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하실 분들은 일찍 가서 후다닥 구경하고 나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올 봄, 사랑하는 가족 or 연인과 남이섬으로 출사여행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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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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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맛나보입니다 닭갈비 +_+
    남이섬도 정말 가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2010/03/03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 3월이잖아요~날씨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가보세용!:-)
      제가 갔던 음식점은 서비스는 부족했습니다;;
      그냥 추억때문에 먹었던 닭갈비였어요~^^

      2010/03/03 13:18 [ ADDR : EDIT/ DEL ]
    • 헤헤 다음주에 한국을 가는데 -
      정말 남이섬 꼭 가보려고 해요 히힛 - ^ ^

      2010/03/03 13:24 [ ADDR : EDIT/ DEL ]
    • 그러시군요!
      남이섬이 말그대로 섬이라서 은근 바람도 많이 불고 춥더라구요.
      얇은옷 많이 껴입으시고 혹시 모르니 점퍼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
      그래도 다음주 정도면 따뜻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2010/03/03 13:28 [ ADDR : EDIT/ DEL ]
  2. 남이섬 가본지가 엄청오래되었는데....
    덕분에 눈으로 잘 구경했습니다..^^

    2010/03/03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지난 가을에 다녀왔는데 인사동에 바로가는 버스가 있더군요
    덕분에 편히 다녀왔었어요 다음엔 버스로 한방에 다녀와 보세요 ^^

    2010/03/03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인사동 ↔ 남이섬 왕복 버스가 있던데(성인 1인당 7,500원)
      다음엔 그걸로 다녀와야겠어요!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3/03 13:39 [ ADDR : EDIT/ DEL ]
  4. 아.. 좋은 정보에 좋은 사진이었습니다...
    사진보니까 저두 가고 싶어지네요^^

    2010/03/03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자친구 분이랑 오븟하게 잼있으셧겠어요^^~ 저는 예전에 거기가서 번지점프만 타고 남이섬은
    안들어가 봤는데~~ 남이섬 들어갔다올걸 그랬네요 ㅋㅋㅋ

    2010/03/03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이번주 무한도전에 그 번지점프대 나오던데~ㄷㄷㄷ
      다음에 기회되시면 남이섬 안까지 들어가보셔용~^^

      2010/03/08 13:57 [ ADDR : EDIT/ DEL ]
  6. 전에 친구들하고 간 적이 있었요~ㅋㅋㅋ
    그 때 터미널에서 남이섬 매표소까지 걸어갔다는...^^(차가 너무 막혀서;;;)

    2010/03/03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많이 막히더라구요~-_ㅠ
      전 오후에 나올때 가평터미널까지 가는 시내버스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걸어나오다가
      택시 잡아타고 겨우겨우 터미널에 갔어요~;;
      다음엔 그냥 인사동에서 바로 왔다갔다하는 버스 예약해야겠어요~^^

      2010/03/08 13:58 [ ADDR : EDIT/ DEL ]
  7. 기상청에 낚이셨군요~ㅎㅎ
    서울 사는 친구가 날씨 좋은날 주말이나 휴일에 가면 사람들로 인해 북적북적 하다고,
    꼭 휴가내고 평일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안가본 곳이네요~(사실 커플부대원들 보기 싫어서ㅎㅎ)
    눈으로나마 구경 잘하고 갑니다~(닭갈비 원츄b)

    2010/03/03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 정말 많긴하더라구요.
      제가 간 날은 구름이 많이 낀 날에다 바람도 불어서
      쌀쌀했어요~^^;;
      보기다님은 꼭 날씨 좋을때 가시길 바랍니다.
      근데 사실 크게 볼거리는 없어요.
      사진 찍는 재미로 갈뿐...

      2010/03/08 13:59 [ ADDR : EDIT/ DEL ]
  8. 남이섬이 무슨 유원지인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은 가봐요.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0/03/03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식사하실거면 저처럼 선착장에서 미리 닭갈비같은걸 드시고 가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음식같은 걸 싸오셔서 남이섬에서 드셔도 좋구요~^^
      자전거가 30분~1시간에 10,000원정도 하는데
      그래도 전 자전거 탄 기억이 제일 많이 남더라구요.

      2010/03/08 14:00 [ ADDR : EDIT/ DEL ]
  9. 웃으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_^
    사진 잘보고가요~

    2010/03/03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오는데 좀 힘드셨군요 ㄷㄷㄷㄷㄷㄷㄷ;;;;;;;;;;;;;;;; 버스를 40분이나 기다렸는데도 안 오다니 ㅡ.ㅡ;; 헐..
    그래도 즐겁게 즐기신 것 같아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히

    2010/03/03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학교 때도 못가본 남이섬이었거든요. ^^
      날씨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재밌는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2010/03/08 14:01 [ ADDR : EDIT/ DEL ]
  11.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ㅜㅜ

    2010/03/03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04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서울 춘천간 기찻길이 이제 곧 없어진다고 하죠...아쉽네요. 없어지기 전에 춘천행 기차 한번 타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

    2010/03/04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없어지나요?
      아아악~추억의 기찻길인데...
      저도 그럼 기찻길 사라지기 전에 다시한번 꼭 가봐야겠네요~;ㅁ;

      2010/03/08 14:02 [ ADDR : EDIT/ DEL ]
  14. 저는 이제 곧 봄이 오면 가볼라고요 ㅋㅋㅋ
    여친이 맨날 기차여행하자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제가 운전합니다 ㅋㅋㅋㅋ
    긍정님은 항상 웃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ㅋㅋㅋㅋㅋ

    2010/03/04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저도 좀 더 따뜻해지면
      다른곳으로 출사가보고 싶네요!
      이번주도 내내 쌀쌀하다고 하니, 다음주 정도에 생각해봐야겠어요~^^

      2010/03/08 16:34 [ ADDR : EDIT/ DEL ]
  15. 전 차타고 다녀와서.. 기차역은 신선하네요.. +_+;
    왠만하면 다 차로 다녀서.. 지하철은 몰라도, 버스는 정말 타본적이 오래되었다죠~;;

    같은 날에 같은 장소에 있었음에도 사진은 무척 다르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0/03/04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니까 선착장에서 식사하면 하루종일 주차 무료인것 같던데~+_+
      Narayan님 사진도 멋지던걸요? ^^

      2010/03/08 16:35 [ ADDR : EDIT/ DEL ]
  16. 앗! TOP 지금 이마트에서 950원에 행사중이에요 '-' 이히히-
    회사제품이 나와서 반가와서 *-_-*ㅋㅋㅋ

    그나저나 남이섬 많이 바뀐거 같아요.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바뀐건 알구 있었는데
    저런 자전거도 그땐 못봤는데.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글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긍정님 웃는 모습완전 이뻐용.ㅜㅜㅜㅜㅜㅜㅜ
    남친님이 사진찍어줄맛 날거 같더란,ㅋㅋㅋ

    2010/03/04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TOP 엄청 자주 사마셔요!
      특히 저 초록색으로다가~ㅋㅋㅋ

      전 남이섬 이번에 첨 가본거였거든용~
      자전거가 재미있긴한테 좀 터무니없이 비싸요;
      4발자전거(제가 탄건) 30분에 1만원이었어요~ㄷㄷㄷ

      2010/03/08 16:36 [ ADDR : EDIT/ DEL ]
  17. 저는 남이섬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아주 먼곳에 사는데요..
    가끔 tv나 영화에서 보면 꽤나 멋져보입니다.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잘 봤어요^^

    2010/03/04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인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3/08 16:37 [ ADDR : EDIT/ DEL ]
  18. 남이선 진짜 오래전에 다녀왔었는데..ㅎㅎ
    춘천가는 기차 사라지기전에 꼬옥 기차타고 다녀오고싶네요~

    2010/03/04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글 쓰고 댓글 통해서 춘천행 기차가
      사라지는 거 처음 알았어요~ㅠ-ㅠ
      왜 사라지는지 모르겠네요...추억이 많이 담긴 기찻길인데...

      2010/03/08 16:38 [ ADDR : EDIT/ DEL ]
  19. 사람 정말 많네요....
    가보고 싶지만 거리상 엄두가 잘 나지 않네요.

    2010/03/05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아무래도 주말이라 더 많았던 것 같아요~-_ㅠ
      어휴;; 제 생각에 여유롭게 구경하려면 평일에 가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

      2010/03/08 16:38 [ ADDR : EDIT/ DEL ]
  20. 오우...남이섬...한번도 안가봤지만...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네요.ㅎ

    2010/03/06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이여님도 한번 가보세요~^^
      춘천행 기찻길이 사라지기전에 저도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2010/03/08 16:39 [ ADDR : EDIT/ DEL ]
  21. 님프

    즐거운 여행이었나봐여.. 행복한 미소가 아름답게 보이네여.. ^^

    2010/03/25 05:06 [ ADDR : EDIT/ DEL : REPLY ]
  22. 비밀댓글 입니다

    2010/04/02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23. fomk

    저 남이섬에서 서울로 올라올때 가평역에서 청량리가는 기차편은 없나요???

    2010/04/06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긍정의 힘's 리뷰2009/12/20 21: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편은 펜탁스 K-x의 멋진 기능 중에 하나인 크로스 프로세싱을 위해 작성한 3편입니다~^^

"너와 함께 빛 속에서 뛰놀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명동~청계천을 크로스 프로세싱으로 담아봤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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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 오랜만에 방문합니다.ㅎㅎ 생각보다 흥미로운 카메라군요!ㅎㅎ

    2009/12/20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지내시죵? :-)
      아 너무 춥네요~ㅠ-ㅠ
      저도 요즘 이 카메라 쓰면서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2009/12/21 11:21 [ ADDR : EDIT/ DEL ]
  2. 사진 참 잘찍으시는데요 ^^

    2009/12/20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3. 특이한 기능이 참 가득한 카메라군요- 여성분들이 정말로 좋아할듯합니다~:)
    ㅋㅋㅋ 이번 리뷰도 잘 보고가요~^^

    2009/12/20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이거 말고도 다른 기능들도 있는데
      이번 편은 크로스 프로세싱이 주가 되어야 해서요~^-^
      라떼님 이번주도 활기찬 한주 되셔용!

      2009/12/21 11:22 [ ADDR : EDIT/ DEL ]
  4. 제가 필카를 찍어대서 그런가 싶어도...
    솔직히 아직은 필름의 프로스 크로세싱 기법을 따라하는 수준 인것만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포토샵에서 커브값 조절하는 정도를 바디에서 해결한다...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탁스의 이런 도전(?)은 참 반갑습니다~
    조만간 다른 메이커에서도 다른 이름의 비슷한 효과가 나올테니까요.. ^^;

    그나저나 제가 오늘 방금 전에 갔다온 청계천 사진이 있군요 +_+;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놨더라구요 ㅎㅎ

    2009/12/21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좀 그런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ㅋ
      랜덤값이 어두운 곳에선 거의 잘 표현 못되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기능들이 나오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앞으로 다른 기종들이나 펜탁스 다른 모델에서도
      장착되어 나올것 같아 기대되어요!

      청계천 다녀오셨군요~^-^
      정말 사진찍을땐 괴로울 정도로 추웠지만,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서 다녀온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2009/12/21 11:23 [ ADDR : EDIT/ DEL ]
  5. 너무너무 예쁘고 멋진 사진들이에요
    신기한 사진기군요 느낌도 정말 좋고 색감도 좋고 훌륭합니다~

    2009/12/21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기능들이
      쏙쏙 들어있는 카메라 인것 같습니다. ^-^
      보링보링님, 이번주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용~

      2009/12/21 11:27 [ ADDR : EDIT/ DEL ]
  6. 와~
    신기한 기능이네요~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

    2009/12/21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번 주말 엄청 추웠는데 좋은 데 다녀오셨네요-
    사진 너무 예뻐요!
    기능 재미나 보인다는 : )

    2009/12/21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추워 죽을뻔 했어요~ㄷㄷㄷ
      덕분에 어제 바로 숙면을;;;
      콧물 계속 나오더니 좀 괜찮아 졌네요~-_ㅠ
      저질체력~ㅋㅋ
      리뷰 봐주셔서 감사해용~^0^

      2009/12/22 17:35 [ ADDR : EDIT/ DEL ]
  8. 리뷰 이런거 참 잘한다!
    완전 부러워!!!

    2009/12/21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 엄...청 힘들다능~ㄷㄷㄷ
      근데 아마 님이 하면 더욱 잘 할 것 같다능~^-^ㅋㅋㅋ

      2009/12/22 17:35 [ ADDR : EDIT/ DEL ]
  9. 밤인데요 잘 나오네요~
    필카로 넘어오면서 야경을 찍는데 한계를 느끼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똑딱이에나 있는 재밌는 기능들도 모두 있는거 같고...

    2009/12/21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무래도 야경은 힘든것 같아요~^^;;
      그나마 이 카메라는 정말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거의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이 기능 말고도 다른 기능도 많은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기능이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0^

      2009/12/22 17:36 [ ADDR : EDIT/ DEL ]
  10. 펜탁스가 웬지 올림푸스 같아 진거 같아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잼있기만 하면 되죠.
    펜탁스DSLR사진 잘 나오는데,ㅎㅎㅎ

    2009/12/25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컨텐츠 제작능력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 ㅎㅎㅎㅎ
    와 ~ 너무도 감성적인 사진들이 가득해요 ~ ㅋㅋㅋㅋ

    2009/12/27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긍정의 힘's 리뷰2009/12/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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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또 올리셨네 ㅋㅋㅋ
    3탄 기대해도 될까요? ㅋㅋ
    주말에 갈 홍대맛집을 위해 찾아왔어요 ㅋㅋ

    2009/12/08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여력이 된다면 홍대 데이트 코스를 정리하려고 했는데...wii카페 및 맛집 등등...
      ㅋㅋㅋ 자주 올릴 수 있으면 올려드릴께요~^^
      제가 포토샵 실력이 좋지 못해서 어휴...-_ㅠ

      2009/12/08 16:16 [ ADDR : EDIT/ DEL ]
  2. 무한리필! 우후후후후후후후~~~~~~
    조개구이는 딱 한 번 먹어 봤는데 먹기 좀 어려워서 그렇지, 담백하고 좋더군요 :-) 지금은 좀 추워서 바닷가 가기가 살짝 그런 계절이 됐네요^.^;;

    2009/12/08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욤~^^
      그래도 저번주에 회사동료들과 조개구이에 술 마셨는데
      꽤 좋더라구요~ㅋ
      찬바람과 함께 먹는 조개구이와 소주란 우왕ㅋ굳ㅋ

      2009/12/08 16:16 [ ADDR : EDIT/ DEL ]
  3. 조개구이와 쐬주~~~환상의 복식조네요~~~ㅋㅋ

    2009/12/08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 환상의 복식조 입니당!^-^
      ㅋㅋㅋ 조개구이 냠냠~다시 먹고싶어용!

      2009/12/09 09:59 [ ADDR : EDIT/ DEL ]
  4. 현지인이 오이도 절대 오지 말라고 해서 안 가고 있는데
    가셔서 많이 드셨군요.
    ㅎㅎㅎ
    조개 구이 콜미콜미.

    2009/12/08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오이도가 조개구이 먹기엔 좋지만
      막상 가면 놀거리가 많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
      조개구이 콜미콜미!!!

      2009/12/09 10:00 [ ADDR : EDIT/ DEL ]
  5. 지하철만 타도 갈수있어서 언젠가한번 가보려나 싶은곳이였는데 급 땡기는군요^^;

    2009/12/08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지하철타고 다녀왔어요~^^
      제가 갔던 방법대로 가시면 쉽게 가실 수 있을거예용~ㅋ

      2009/12/09 10:00 [ ADDR : EDIT/ DEL ]
  6. 아, 경치도 좋고 조개구이도 맛날 것 같군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09/12/08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랗다님 안녕하세용! ^-^
      ㅋㅋ 감사합니다.
      경치가 좋고 맛있는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어서 1석 2조였습니다.

      2009/12/09 10:01 [ ADDR : EDIT/ DEL ]
  7. 보리밥에 칼국수...거기다가 조개구이까지....
    이걸 보고 침이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겠는데요^^

    2009/12/08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정말 어딜가든 먹는걸로 뽕빼고 오는것 같습니다. ^^;;
      행복박스님이 만드신 쫄면 정말 맛있어보여요!

      2009/12/09 10:01 [ ADDR : EDIT/ DEL ]
  8. 캬흑!! 조개구이~~ 먹고싶어요-ㅎ
    지하철타고...가능하군요- 저도 가급적이면 대중교통편을 이용하는게 그 '다른재미'맛에 이용한답니다 ㅎ

    2009/12/09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 제가 리뷰쓸때는 대중교통을 어떻게 이용해서 가면되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
      제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거든요~ㅋ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용~!

      2009/12/09 11:49 [ ADDR : EDIT/ DEL ]
  9. 아 그만 조개구이를 오늘은 조개구이를 먹어야겠습니다 ( ㅡ_-a

    2009/12/11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지뢰를 밟으셨군효~ㄷㄷㄷ
      조개구이 금요일 밤에 먹는것도 괜찮죠! ^_^b

      2009/12/11 11:01 [ ADDR : EDIT/ DEL ]

다시찾은 정동진

회사 동료들과 약 한달전부터 약속했던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동료라는 타이틀보단 정말 친한 언니 오빠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편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D

금요일 밤, 서울에서 평창으로 출발했는데 평창에 도착하고 보니 정말 신기할 정도로 그곳은 너무 추웠습니다. -_-;;
서울 이외에 전국에서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한 사실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개 자욱하고 긴팔을 입어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추웠답니다.
동료중에 한명이 평창에 집이 있어 그곳에서 1박을 하고 그 다음날 바로 정동진을 찾았죠.
날씨는 햇빛이 쨍쨍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동진의 상징 중의 하나인 썬크루즈 리조트를 보니 작년 겨울이 생각났습니다.
눈이 정말 많이 내리는 날에 와서 삼성 VLUU 체험단분들과 함께 모델 사진을 찍었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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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에 바위들이 다 보일 정도로 물은 깨끗하고 고요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동진 방파재를 유유히 걷고있는 동료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제가 IT계열 회사를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직장 동료들의 나이대가 비슷하답니다. 그래서 더 빨리 친해질 수 있고 이야기 공감대가 같아서 좋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동진까지 왔으니 셀카는 찍어줘야겠죠? 흐흐흣~^-----^V
크루즈 호를 배경으로 찍었는데 표정에서 제 기분이 드러나보이네용~

2박 3일동안 실컷 웃고 떠들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와서 좋습니다.
다가오는 주에도 일은 많겠지만 여행에서 있었던 즐거운 시간들을 되새기며 힘내서 일해야 겠습니다.

이웃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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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벤트] 여행지, 맛집 추천하고 1+1 선물 받자!  삭제

    2009/08/10 18:24TRACKBACK FROM 운영자 블로그

    <MAP name=all> <P><IMG border=0 alt=blog_event3[1].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1/2/blog_event3%5B1%5D.jpg" useMap=#all></P> <P align=left><AREA href="http://blog.chosun.com" shape=RECT target=_blank coords=240,349,344,366><AREA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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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가 너무 예쁘네요..긍정의 힘님보다는 못해도요..ㅎㅎ

    2009/08/10 03: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비역

    2달전에 전역했던 정동소초 바로옆이군요;

    정동진 선크루즈 밑에 초소 하나 보이시나요...

    저기서 무거운 군장과 통신장비 감시장비를 비롯해 총을 들고

    경계서던게 엊그제같은데

    이렇게 정동진 선크루즈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내요

    구경잘하고갑니다 ^^

    2009/08/10 06: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긍정의 힘님 얼굴 적나라하게 공개하셨다 ㅋㅋㅋ
    미인이세요~

    아~ 저희회사는 제가 30대초반인데요 어린편인데...
    나두 비슷한 나이대를 동료를 달라구~~~~

    2009/08/10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워 바다다~~
    서울은 완전 더웠는데, 잘 갔다오셨네요 :-) 시원해보입니다~.

    2009/08/10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5. 야야야... 너야??
    왜이리 틀려졌어? ㅋㅋㅋㅋ
    머리를 묶어서 그런가?
    와~ 나 여잔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11 01:02 [ ADDR : EDIT/ DEL : REPLY ]
    • 님하, 그럼 내가 여자지 남자냐?ㅋㅋㅋ-ㅠ- 훗~메롱~
      바베큐 사죠!! 포스팅 보니까 맛있겠더라~

      2009/08/11 01:09 [ ADDR : EDIT/ DEL ]
    • 응 근데 진짜 여자같아졌어
      여성스러워졌는데? ㅋㅋㅋ

      2009/08/11 01:13 [ ADDR : EDIT/ DEL ]
  6. 난 정동진도 안 가본 외쿡 사람이예요~
    아 가봤나? -_-;
    기억도 안 나네
    난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너가 너무 바뻐서~ 흑흑

    2009/08/11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력쉬 한미모에 두미모까지 하시는군용!! ^ ^
    캬~~~저 쇄골!! 하하

    베리 조흔 휴가 보내신듯!!

    2009/08/12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8. 쌍방울~~~~

    긍정의힘님!!!
    얼굴이 넘 훨숙해졌어용..ㅎ
    소라귀거리가 넘 이쁘네요~~
    나두 울 자기랑 정동진 꼭 가봐야겠슴당..ㅋㅋ^^

    2009/08/13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앗~><ㅋ 정동진으로 떠나셨군요!ㅎ

    2009/08/14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저번주에 정동진 다녀왔습니다^^ 그 때는 비가 와서 파도도 높고~ 그랬는데
    사진으로 보니 맑은 날씨의 정동진을 한번 더 다녀오고 싶네요^^

    2009/08/17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비슷한 시기에 정동진 다녀왔어요 ~ ㅎㅎㅎ

    2009/08/18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풍경이 참 예쁘네요. 클루즈산장도 참 특색있어 보이구요.

    예쁜 바다를 보고 있으니 저도 동해로 가고 싶어집니다.

    2009/09/02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들과 함께한 1박2일 여름휴가

온 가족과 함께 지리산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일상에서 떠나 보고싶던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차가운 계곡물에서 실컷 놀다 왔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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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1박 2일(7월 31일~8월1일) 했던 지리산 뱀사골 입니다.
작은 고모부 고향이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이라서 이곳으로 자주 가족 휴가를 오는데요...
아주 어렸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왔기 때문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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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은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여러 골짜기들 가운데서 가장 계곡미가 뛰어난 골짜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뱀사골이라는 이름은 골짜기가 뱀처럼 심하게 곡류하는 데서 유래된 것이라고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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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오리불고기도 구워먹고~
삼겹살도 구워먹고~정말 1박 2일동안 고기만 실컷 먹었던 것 같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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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남동생이 열심히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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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놀러갈때마다 텐트를 자주 치셔서 텐트를 금~방 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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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오랜만에 온 가족휴가가 좋으신가봅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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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은 보트를 타며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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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 줄을 매달아 가족 한명한명 다 태워주신 아버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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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가 보트를 태워주셔서 신나게 탔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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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풍덩~어머니가 튜브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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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도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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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 큰고모네 가족까지 다 올라와서 저녁을 먹으며 단체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온 가족이 이렇게 한꺼번에 모이기도 힘든데,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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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왕봉을 동네 앞산으로 둔 마을  삭제

    2009/08/06 11:39TRACKBACK FROM 이윤기의 세상 읽기, 책 읽기, 사람살이

    지리산길 걷기③ 창원마을 - 금계마을 - 벽송사 ▲ 왼쪽 두 번째부터 하봉(1781), 중봉(1875), 천왕봉(1915.4) 원근감 때문에 세 봉우리 높이가 비슷하게 보이지만 실제 천왕봉에서 바라보면 중봉은 훨씬 아래에 있다 문득 잠에서 깨어보니 창원마을 민박집 창밖에서 밝은 달 빛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보름을 몇일 앞둔 밤이라 달빛이 참 밝았습니다. 셋째 날, 네 사람이 길 떠날 준비를 하느라 전 날 보다 시간이 두 배로 걸려 7시가 조금 넘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워어~~ 시원해 보입니다! 물에 퐁당퐁당 뛰어드는 게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즐거우셨겠어요~ :-)
    저도바 휴가를 잘 보내신 듯.....ㄷㄷㄷㄷ

    2009/08/02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은 저보다 푸~욱 잘 쉬지않으셨나욤?^-^
      ㅋㅋㅋ 가족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황금같은 시간이었죵~
      여름휴가는 정말 짧은 것 같습니다. 아쉬워용~-_ㅠ

      2009/08/04 19:30 [ ADDR : EDIT/ DEL ]
  2. 오~ 저렇게 친척 다 모여서 여행가면 참 재미있죠! 어렸을 땐 자주 갔는데...
    이제 아이들도 다 크고 하니 점차 안가게 되더라구요~ㅠ

    2009/08/02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고3때부터 못가서 거의 5년만에 가족들과 휴가 보낸거예용~^-^ㅋㅋㅋ
      정말 온 가족이 모이기 힘들더라구요;
      날짜 맞추는것도 힘들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서~

      오랜만에 온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서 좋았습니당~ㅋ

      2009/08/04 19:31 [ ADDR : EDIT/ DEL ]
  3. 급 배고파지게 만드는 사진들이군요..

    2009/08/02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 휴가동안 원기충전하고 왔습니당. ^-^;;
      길표님 날씨가 많이 덥지만 힘내세용~!!ㅋ

      2009/08/04 19:36 [ ADDR : EDIT/ DEL ]
  4. 남친이랑 가신게 아나라 가족끼리 가신거구나,,,
    행복해보이십니다.
    가족여행 간게 언제인지...ㅋ

    2009/08/02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정말 오랜만에 갔다온거라~ㅋㅋ
      휴가자체가 약 5년동안 없었던 거 같습니다;;
      올해도 처음 여름휴가라는 걸 써봤는데 금요일 딱 하루 주말이랑 붙여쉰거라서 남자친구는 5일 내내 쉬었지만 맞추기 힘들더라구용~-_ㅠ

      2009/08/04 19:38 [ ADDR : EDIT/ DEL ]
  5. 지리산으로 여행떠났군요! 계곡물 참 시원해보입니다!ㅋㄷ

    2009/08/02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족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오셨군요.^^
    날씨도 좋았던 것 같고 부럽네요.ㅎㅎ

    2009/08/02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씨가 너무 좋아서 happy했습니당~:D
      소나기님 여행 포스팅 보면서 외국 가고도 싶었는데 -_ㅠ
      내년즘엔 여권을 처음으로 쓸 수 있겠죠?? 흑흑~

      2009/08/04 19:40 [ ADDR : EDIT/ DEL ]
  7. 와.. 부럽네요 ㅠ
    저도 8월 말에 휴가 인데..
    어디 갈까 고민중이예요.
    여자친구랑 여행도 가고자 하는데;;
    서울 주변을 잘 모르니 ㅠ

    2009/08/03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짧고 굵게 1박 2일로 가족들과 휴가 보내고 왔습니당~ㅋ
      흠~서울 근교를 생각하신다면 인천쪽이나 강원도쪽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가평, 청평 이런쪽으로용~^-^

      2009/08/04 19:41 [ ADDR : EDIT/ DEL ]
  8. 즐거운 가족 여행 다녀오셨군요 ~ ㅎㅎㅎㅎ
    오리고기 너무 먹고 싶어요 ~ ㅋ

    2009/08/04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족여행 다녀오셨군요...
    보기만해도 부럽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번에 다 뿔뿔이..

    2009/08/06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리산 뱀사골,ㅋㅋ 작년에 엠티 갔던 곳인데 , 와우 좋네요 !
    그 시원한 물, 또또 맛 보고싶습니다 ! ㅋㅋㅋ
    시원해 보여요 ~ 화목해 보이구요 ^^

    2009/08/07 01: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텐트치고 노는거 좋아요!
    에어매트 꼭 깔면 ㅋㅋㅋㅋㅋ

    2009/08/07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쌍방울~~~~

    직장의 휴가가 여유만 있다면 3박4일정도 가면 딱 좋은데...
    내년에는 그렇게 해서 우리도 남원뱀사골이 아니라도 지리산계곡은 어디라도 다 좋거든요..
    갈겁니다~~~지도....!!
    혹 긍정의힘님께서 더 좋은곳 있음추천해 주시와용...ㅋㅋㅋㅋㅋ

    2009/08/13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캐리비안 베이 비오는날 가야 제맛!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려서 캐리비안 베이를 갈지 말지 고민을 했었지만 작년에도 비가 내리는날 다녀왔던 터라 기왕 마음 먹은거 가기로했습니다.

1. 저렴하게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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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는 시즌별로 가격이 다 다른데요.
어제만 같아도 벌써 6월 20일 하이시즌이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미들시즌보다 15,000원이나 비싸진 사실~-_ㅠ
일단, 최대한 저렴하게 가는 방법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제휴카드로 할인받아서 가기, 우대쿠폰 출력해서 가기 등등 있었는데...
보통 제휴카드는 30% 할인이 일반적이더라구요. 우대쿠폰중에는 제일 좋은게 캠퍼스 종강파티 쿠폰이었는데 졸업한 이상 눈물을 머금고 Pass~
그러던 중에 눈에 들어온게 있었으니 삼성카드에서 진행중인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 할인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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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로 입장료를 계산하면 본인은 1만원, 2만원이라는 엄청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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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이라서 저는 삼성카드 2만원으로 결재하고 들어갔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갔으면 1만원이었네요~그래도 어쨌든 무진장 할인받아서 가는거니까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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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없이 널널하게 즐기는 방법

되도록이면 주말, 공휴일 등을 피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같이가는 친구들, 이것저것 다 생각하다보면 주말이 될텐데요~비가 많이 오는날을 노려보세요! "엥? 이렇게 비가 오는데 어떻게 놀아?" 하는게 일반적일 반응일 텐데 의외로 비가 억쑤같이 오늘날이 즐기기 제일 좋습니다. (여름 기준)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 사람 많으면 보통 놀이기구 타는데 1시간~2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입니다. -_-;
이미 하이시즌에 들어섰으니 방학도 하고 사람은 더 많아질텐데 비가 무진장 많이 내리는날에 가면 평균 입장객의 30% 이상 없어서 비교적 널널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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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준비물은?

기본 준비물 : 티켓, 몸닦을 수건, 보온할 큰 수건
수영용품 : 수영복, 물안경, 수모, 튜브, 구명조끼
햇볕용품 :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먹거리 : 사탕, 쵸코렛, 두유, 소세지, 간식

캐리비안 베이 입장하면 위 사진처럼 베이코인을 충전해서 쓰실 수 있는데요. 3, 5, 10만원 단위로 충전해서 쓰실 수 있고 시설 내에서 쓰고 남은 돈은 나갈때 환전해주니 넉넉하게 충전해서 쓰시는게 편하실거예요.

야구모자 필수, 두건 선택, 물안경은 꼭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요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는 수영모 쓰는 경우가 드뭅니다. 대부분 야구모자입니다. 남자분들은 수영모나 두건, 야구모자 다 괜찮습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파는건 아무래도 가격도 비쌉니다. 미리 준비해가세요. 저는 캐리비안 베이 처음에 갔을땐 준비를 안해가서 그냥 수건으로 두건 만들어 썼습니다.
제 생각에 물모자가 없으시면 구지 살 필요는 없고 야구모자 or 좀 크기가 넉넉한 손수건으로 두건을 만들어서 쓰시면 편할거예요.

꼭 비키니 안입어도 되요

수영복은 여성의 경우엔 비키니를 입으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꼭 비키니를 입지 않으셔도 되요.
어차피 수영복 위에 구명조끼를 입기 때문에 어떤 수영복을 입든, 잘 분간이 안된답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에도 트렁크 물바지나 바지수영복을 많이 입는 편이고 그 위에 반팔티를 입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놀이를 처음할땐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추워지거든요.

4. 사진찍고 싶으시면 방수 손가방 필수

실외 락카룸을 이용하시면 무료로 500원 동전을 넣다 뺐다 하면서 자주 들락날락할 수 있지만 그래도 사진 찍으시려면 방수 손가방 들고가세요. 되도록이면 목에 걸어서 갖고 다닐 수 있는 작은 게 좋습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판매하니까 판매하는거 쓰셔도 되는데 있으시거나 더 싸게 구매하실 수 있으시면 준비해 가세요. 현장구매하려니까 비싸더라구요. -_ㅠ 카메라용 방수 손가방 빼고는 아무것도 들고다니지 마세요. 슬리퍼도 귀찮으실테니 그냥 맨발로 입장하시는게 편하실거예요~(아, 날씨가 너무 뜨거운날은 가벼운 샌들이 유용하겠네요. ^^;;) 이것저것 들고다니다보면 어디선가 잊어먹기 일쑤~!

5. 음식 싸가지고 가도 되지만 불편함 ^^; 실내 음식은 비싼편 -_ㅠ

캐리비안 베이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가방검사합니다. 몰래 숨겨들어가실 수도 있겠지만 캔, 유리로 된 음료는 아예 반입이 안되실거예요. (패트병 음료정도는 반입가능) 캐리비안베이 입구 바로 앞에 피크닉 할 수 있는 장소가 있긴한데 놀다가 일부러 나와서 먹기엔 번거로울 것 같아보였어요. 이곳에 음식 보관함이 있는데 냉장이 안되는 보관함은 무료, 냉장되는건 사이즈별로 1,000원~2,000원 정도 보관비용을 받는다고 하네요.

캐리비안 베이 내부에 있는 음식들은 대부분 간단한 햄버거류나 돈까스, 간식이라고 해야 핫도그, 츄러스 정도입니다. 떡볶이 등의 분식류가 없는 것이 좀 아쉽더군요. 아이스크림도 다양하지 않구요. 밥값도 비쌉니다. 대부분 약 7,000원 이상이예요. 저같은 경우엔 햄버거 세트를 먹었는데 5,900원 이었습니다. 츄러스 다음으로 제일 저렴한 끼니해결에 속했죠~

6. 구명조끼 대여하기 (파도풀에서 놀때 필수!)

파도풀은 실외에서 가장 큰 공간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놀려면 꼭 구명조끼 빌리세요. 구명조끼 안 입으면 깊은 쪽으로나 파도를 가장 재밌게 탈 수 있는 쪽으로 못들어가서 좀 재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빌릴때 총 6,000원인데 나중에 보증금 1,000원은 돌려주니 5,000원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워터파크에 매년마다 자주 가시는 분들은 아예 구명조끼를 따로 구입하시는게 이득이실 것 같습니다. 15,000원정도 하는데 3번만 사용해도 벌써 본전은 뽑은셈이 될것 같네요.

7. 락커룸 이용방법

락커룸은 실외 락커룸 이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실내 락커룸은 2,000원을 내고 나중에 보증금 1,000원을 돌려받는데요. 반면, 실외 락커룸은 무료! 500원짜리 동전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자주 왔다갔다 하기에는 실내보다 실외가 편하실거예요~^^
입구에 동전을 바꿀 수 있는 기계도 있고 안내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8. 오전에 놀이기구를 모두 섭렵하자~ 아니면 5시 이후~

아무리 한적한 날 골라서 가더라도 놀이기구는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엔 실외의 가장 고난위도 슬라이드 코스인 타워 래프트, 타워 부메랑고 외엔 아무시간대에나 5분이상 기다리는 일 없이 다 탔습니다. 5시 넘어가니 타워 래프트의 경우엔 그나마 4명이 안되서 뒤에 2 사람오기를 기다렸다 탈 정도였습니다. ^^;; 한적한 날 골라가시면 이게 장점~+_+
사람많은 날 가신 경우에는 꼭 오전 중에 (가자마자) 모두 섭렵하세요. 아님 사람이 빠지는 5시 이후에 타시던지요.

재미있는 놀이기구 추천

추천 BEST 3 : 타워 부메랑고, 타워 래프트, 와일드 블라스터

놀이기구 종류

실외 놀이기구 : 파도풀, 타워 부메랑고, 타워 래프트, 와일드 블라스터, 워터 봅슬레이, 서핑 라이드 등등
실내 놀이기구 : 실내 스파, 실내 파도풀, 퀵라이드 등등

놀이기구용 튜브, 보드 빌리는거, 타는거 모두 무료입니다~^^

9. 힘들고 피곤할 때는 온탕으로~

캐리비안 베이에는 군데군데 온탕이 있습니다. 바데풀과 그 근처, 그리고 어드벤처 풀 옆(미라클 스파, 어드벤처풀 맞은편에 반지하처럼 들어가는 입구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 6층이 스파입니다. 찬 물에 오래 있다보면 몸의 온도가 내려가서 금방 추워지고 쉽게 피곤해집니다. 그럴때마다 가까운 온탕에 가서 몸을 녹이고 다시 놀러나가세요~온탕에서 몸을 녹인 후, 건식사우나에서 3~5분정도만 몸을 말리시고 나가면 훨씬 덜 추우실거예요. 신기~+_+

10. 여유있게 즐기고 싶으면 유수풀~

유수풀은 튜브를 타고 둥둥 떠다니면서 실내, 실외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튜브는 군데군데 내리고 타는 입구에서 떠 있는 거 아무거나 주어타시고 나갈때 버려두고 나가면 됩니다.

11. 샤워시설

실외 락커룸 안에 들어가시면 샤워시설이 마련되어있는데요. 칸막이가 다 되어있고 수용복 탈수기도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쓰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수압이 꽤나 좋아서 만족! ^^ 드라이기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 대중교통


실컷 놀고나서 버스 or 자가용을 이용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10분정도 걸어나오면 수원, 강남역, 사당역, 강변역 등등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엔 강남역으로 바로 가는 광역버스를 이용했습니다. 5002번을 타면 에버랜드에서 강남역 거의 직행하다시피 하더라구요. ^-^b

비가 억쑤같이 쏟아지던 토요일날 가서 정말 원없이 놀다 왔네요. 제가 이날 가서 워터 봅슬레이만 7번, 타워 래프트 4번, 퀵라이드 1번, 유수풀 2번, 비데풀 무수히 많이 이용, 스파, 건식 사우나는 추울때마다, 파도풀에서 30분씩 2번 =_=v 낮 12시에 도착해서 햄버거 사먹고 쉬었던 1시간 빼고 이정도로 놀았으니 정말 봉을 뽑은 것이죠~

제 생각에 비가 어느정도 적당히 내려선 안됩니다. 정말 무진장 많이 내려야 사람이 없는듯 -_-;;
낙뢰나 번개가 칠 경우엔 실외 놀이기구 사용을 잠시 중단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더운 여름, 캐리비안 베이 가셔서 즐겁게 놀다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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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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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1등! -_-

    2009/06/21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정말 잼있게 노셨군요.. 하지만 혼자가기엔 거시기하고 남자끼리 가기엔 좀...(같이 가줄사람도 없고..) 으허헣헣 ㅠㅠ ... 근데 한번도 못가봤는데.. 그런데 꼭 수영복 차림으로 놀아야 하나요? 아니면 해변에서처럼 그런 복장으로 놀아야 하나요? 혹시 비키니탕은 없나요? ^,,,^ ㅋㅋ 암튼 리뷰 잘봤습니다. 아 부럽습니다 ㅠㅠ

    2009/06/21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자끼리, 여자끼리 오신분들 많으시던데용? ^_^
      그리고 삼각 아니고 그냥 해변에서 노는것처럼 트렁크 바지 입는 분이 훠~~얼씬 많습니다. 그냥 물 잘 빠지는 바지라도 상관없어욤~^^
      비키니탕은 따로 없고 ㅋㅋ 대부분 구명조끼를 입어서 위에 몸매도 잘 드러나지 않아욤~^-^

      친구분들하고 고고슁 하세요~삼성카드중에 체크카드, 올앳카드 등 다 됩니당~ㅋㅋ
      전 체크카드로 했어용~^0^

      2009/06/21 23:41 [ ADDR : EDIT/ DEL ]
  3. 오오오오옷!!!!!!!!!!!!!!!!!!!!!!!!!!!!!!!!!!!!
    캐러비안베이 잼나요 ㅜㅡ 가고프다..........

    2009/06/21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흣~Rukxer님 열혈 클릭!!!!!!
      사내에 경쟁자를 다 물리치시길 바랄께욤~-ㅂ-ㅋㅋ

      2009/06/21 23:42 [ ADDR : EDIT/ DEL ]
  4. 그리고 허를 찌르는 사람이 적을때 이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2009/06/21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넵넵~이미 하이시즌이니까 날씨가 안좋은날 가보세요~^-^
      다른 워터파크는 모르겠는데~캐리비안 베이 같은 경우엔 워낙 사람이 많아서 저같은 경우엔 정말 폭우가 쏟아지는 날 간답니다.
      찔끔찔끔 내려서도 안됨~ㅋㅋㅋ

      2009/06/21 23:43 [ ADDR : EDIT/ DEL ]
  5. 와..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삼성카드라....흐음....ㅎㅎ;

    2009/06/22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한테 삼성카드가 있는지 몰랐는데;
      체크카드중에 삼성카드에서 발급해준게 있더라구요~+_+
      그래서 그녀석으로 결재했습니당~

      카드 등록도 안한 거라 표끊으면서 등록 했다는 사실;;ㅋ

      2009/06/22 17:36 [ ADDR : EDIT/ DEL ]
  6. 이런 좋은 팁이....
    진짜 여기는 사람 많을때 가면 아주 미칩니다
    놀러갔다가 미쳐서 돌아오지요..ㅎㅎㅎ

    2009/06/22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에 선합니다~얼마나 사람이 많을지 ㅋㅋ
      워터파크 놀이기구 줄 기다리면 타기전의 흥분도
      사라져버리잖아욤~ㅠ

      2009/06/22 17:38 [ ADDR : EDIT/ DEL ]
  7. 인증샷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저도 매년가는데...며칠전 저한테도 삼성카드 문자왔는데 땡기더라구요!
    지금가면 아마 사람 별로 없어서 지겹게 탈덴데 ㅋㅋ
    성수기에 가면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ㅋ

    2009/06/22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오는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타워 래프트 빼고 다른 기구들은 전혀 안기다리고 바로바로 탔어요~ㅋㅋㅋ

      인증샷은 제가 방수팩이 없어서 내부에선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어요~ㅠ
      다음엔 꼭 방수팩 사서 가려구용!!
      거기가서 사려니까 인터넷에서 사는거보다 3배정도나 비싸더군요~-.,-ㅋㅋ

      2009/06/22 17:40 [ ADDR : EDIT/ DEL ]
  8. 완전 제대로 달리셨군요!~~~ ㅎㅎㅎ

    벌서 케러비안의 계절이... 올해는 얼마나 더우려나...ㅜㅜ;;

    2009/06/22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먹은 이상 비가 많이 와도 질렀습니댜~=V=ㅋㅋ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적어서 정말 원 없이 탔네요~ㅋ

      쭌's님 블로그에서 여행가신거 보고
      어흙~부러웠습니당~+_+ㅋㅋ

      2009/06/23 16:19 [ ADDR : EDIT/ DEL ]
  9. 매년 캐리비안베이가고있지만 긍정님처럼 쓰래도 못쓰겠어요
    읽는 내내 우와 맞아맞아 연발ㅋㅋㅋ
    다음엔 워터파크도 올려주세요 -_-;;키키~

    2009/06/23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다른 워터파크 말씀이신거예용?
      음~오션월드 댕겨와서 또 리뷰 써야할까보네용~^-^
      저 물놀이 좋아해서 워터파크 기회만 되면 종종 가거든요~
      최대한 저렴하게 사람없을 때 가는게 최고인데 힘들긴 하네욤~ㅠ-ㅠ

      2009/06/23 16:21 [ ADDR : EDIT/ DEL ]
  10. 음.....이 허전함은 뭐죠..ㅋ

    2009/06/23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 강남역에서 가는 방법도 있었군요? 지금껏 수원역 쪽으로 가는 방법만 알고 있었던 1인 T_T
    언제 꼭 가 보고 싶습니다만, 정상가가 가히 안습....ㅠㅠ

    2009/06/23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캘히빗안

    근데여 ㅠ 삼성카드 2마넌 할인 되는거 왜 애버랜드 홈페이지에 없져?ㅠㅠ
    삼성카드 고지서 홍보물이 따라왔길래 봣는데 이마넌이라길래 홈페이지 봣더니 없더라구요 ㅠㅠ
    없어진건가 ㅠㅠ

    2009/06/23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쓰고 방치해둔 삼성 카드가 있는데!!
    저도 할인받고 한번 가볼까봐요 +_+
    물론 싸게 가려면 다른 방법도 있지만 ㅎㅎ;;

    예전에 거기서 알바 했던... ㅎㅎ;;;

    2009/06/25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재미있으셨나보네요.. ^^
    매년 가는걸 목표로 했었는데 언제 갔었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2009/06/26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문화소녀

    오늘 엄청나게 폭우가 쏟아진다고 들었습니다. 저 오늘 갑니다. 기대됩니다.. ㅋㅋㅋ

    2009/07/12 02: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우!! 땡큐~!^^

    잘보고 갑니다. 유용한 정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8/09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영훈

    아...젤 비쌀때 갑니다^^;;비나 왔으면...ㅋㅋ

    2009/08/11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엔 그냥 휙휙 읽고 말았는데 지금 막 메모하고 난리났네요 ㅋㅋㅋ
    날이 갑자기 선선해져서 걱정이지만 첨가는거라 은근 기대됨 ㅋㅋ

    2009/08/26 11: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