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18 서울을 떠나, 안면도에서 (22)
  2. 2009.06.21 캐리비안 베이 저렴하게, 신나게 즐기기~♡ (30)
한 템포 쉬어가기

여행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을 안고 저번주 주말에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생활을 하다 보면 그저 "서울만 떠나도 자유"라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

뭔가 나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라고 계속 생각되어 앞뒤 생각 안하고 지른 여행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뉘였뉘였 저물어 가는것도 보고 서해 바다에 물이 빠져나가는 것도 보면서 오랜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여행이란건 정말 다른 어느것에서도 얻지 못하는 경험과 기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지나온 시간들을 천천히 되새겨 볼 수도 있고 앞으로 또 어떻게 할지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더라구요.

안면도에서의 기억을 안고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음 여행을 꿈꾸며 지내야겠습니다.

덧붙임) 이번 주말엔 비가 많이 왔는데, 이웃님들은 어떻게 주말을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주말도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D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 사진 몇 장 뿐인데 참 소박한 멋이 있는 포스트네요...
    저도 이렇게 사진 몇 장으로 다 표현할 수 있는 절제의 미가 필요할 텐데요... ^^;;
    멋진 해넘이 잘 봤습니다.

    2010.07.18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에서 제가 느낀 느낌을 사진으로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남은 주말도 편안히 보내셔요~:D

      2010.07.18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8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오늘 임진각 자유누리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휴일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아마 어제 비도 많이 오고, 오늘도 오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이 집에 있어준 덕분이겠죠~ ㅎㅎ

    사진들이 느낌이 담담하고.. 좋네요~ 휴가 끝 자락에 자리를 일어나며 찍은 듯한.. ^^;;

    2010.07.19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은 정말 찍는이의 마음이 뭍어날 수밖에 없나봅니다. ^^
      임진각 다녀오셨군요~
      저도 좋아하는 곳인데...
      그곳 또한 마음이 탁 트이게끔 해주는 멋진 곳이지요~

      어제는 비가 안오고 바람만 살랑살랑 불던데 출사 다녀오시기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_^

      2010.07.19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상에서 벗어나는 여행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어디로 훅 떠나고 싶은데 말이죠...

    2010.07.19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이예요~
      저도 늘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여름 휴가철이라서 여행 뽐뿌가 더 강하게 오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ㅋ

      2010.07.19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5. 앗꽃지해수욕장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종종떠나보면 몸은 집에서 쉬는거보다 좀 피곤해도 정신적으로 뭔가 여유가 생기는거같아요^^

    2010.07.1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생각보단 많이 없었거든요...
      아마 월요일에 다녀와서 그런가봅니다. ^^;;ㅋ
      입사하고 처음으로 월요일 월차를 써봤어요.
      마냥 떠나고 싶어서 앞뒤 생각하지 않고 질렀습니다. ^^

      2010.07.19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6. 꽃지의 해넘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는데 사진만 봐도 감동이네요~
    복잡한 서울만 벗어나면 기쁘다가도,
    여행지를 떠나 다시 서울로 들어올 때의 기분도 그리 나쁘지 않은걸 보면,
    이제 서울 생활에 많이 적응이 됐나 봅니다.
    (일년 전에는 정말 미칠거 같았는데 말이죠^^;)

    구름 잔뜩 낀 복날이네요.
    몸 보신 좀 하셨나요?
    여행의 꿈으로 행복한 한 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0.07.19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쩜 댓글에서 이렇게 공감가는 말을 많이 써주셨는지...
      전 늘 보기다님 포스팅을 보면서 또 다른 여행을 꿈꿔요! ^^
      서울 번화가는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보기다님처럼 다른 지역을 많이 다녀보진 못했거든요...

      보기다님도 여행의 꿈으로 행복한 한 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0.07.19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7. 모에요~ 저보고 서울을 잘 떠나신다고 하더니...안면도 갔다오셨잖아요! ㅋㅋ
    안면도 참 좋은곳이죠?

    2010.07.19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 가을에 회사 워크샵때 간 이후로 오랜만에 간 곳이었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또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_+

      2010.07.20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8. 안면도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언제나 다른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오셨겠어요 ^^
    사진을 보니 저도 여행 다녀오고 싶어져요~~ ㅎㅎㅎ

    2010.07.19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요~^^
      여행에서의 느낀 점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0.07.20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
    사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걸요? ^^

    2010.07.20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얼마전 안면도에 다녀왔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 트랙백 걸고 갑니다. ㅎㅎ

    2010.07.30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방금 샘쟁이님 블로그에서 인스탁스 리뷰 보고 왔는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셨군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용~:)

      2010.07.30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바마 간지 자켓은 봤는데, 가방은 처음이예요~~
    처음엔 내 스타일은 아니네 헀다가
    여행가방에서 엄청난 지름신이!!!!!

    2010.08.04 0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캐리비안 베이 비오는날 가야 제맛!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려서 캐리비안 베이를 갈지 말지 고민을 했었지만 작년에도 비가 내리는날 다녀왔던 터라 기왕 마음 먹은거 가기로했습니다.

1. 저렴하게 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리비안 베이는 시즌별로 가격이 다 다른데요.
어제만 같아도 벌써 6월 20일 하이시즌이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미들시즌보다 15,000원이나 비싸진 사실~-_ㅠ
일단, 최대한 저렴하게 가는 방법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제휴카드로 할인받아서 가기, 우대쿠폰 출력해서 가기 등등 있었는데...
보통 제휴카드는 30% 할인이 일반적이더라구요. 우대쿠폰중에는 제일 좋은게 캠퍼스 종강파티 쿠폰이었는데 졸업한 이상 눈물을 머금고 Pass~
그러던 중에 눈에 들어온게 있었으니 삼성카드에서 진행중인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 할인 이벤트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카드로 입장료를 계산하면 본인은 1만원, 2만원이라는 엄청난 혜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20일이라서 저는 삼성카드 2만원으로 결재하고 들어갔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갔으면 1만원이었네요~그래도 어쨌든 무진장 할인받아서 가는거니까 만족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사람없이 널널하게 즐기는 방법

되도록이면 주말, 공휴일 등을 피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같이가는 친구들, 이것저것 다 생각하다보면 주말이 될텐데요~비가 많이 오는날을 노려보세요! "엥? 이렇게 비가 오는데 어떻게 놀아?" 하는게 일반적일 반응일 텐데 의외로 비가 억쑤같이 오늘날이 즐기기 제일 좋습니다. (여름 기준)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 사람 많으면 보통 놀이기구 타는데 1시간~2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입니다. -_-;
이미 하이시즌에 들어섰으니 방학도 하고 사람은 더 많아질텐데 비가 무진장 많이 내리는날에 가면 평균 입장객의 30% 이상 없어서 비교적 널널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준비물은?

기본 준비물 : 티켓, 몸닦을 수건, 보온할 큰 수건
수영용품 : 수영복, 물안경, 수모, 튜브, 구명조끼
햇볕용품 :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먹거리 : 사탕, 쵸코렛, 두유, 소세지, 간식

캐리비안 베이 입장하면 위 사진처럼 베이코인을 충전해서 쓰실 수 있는데요. 3, 5, 10만원 단위로 충전해서 쓰실 수 있고 시설 내에서 쓰고 남은 돈은 나갈때 환전해주니 넉넉하게 충전해서 쓰시는게 편하실거예요.

야구모자 필수, 두건 선택, 물안경은 꼭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요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는 수영모 쓰는 경우가 드뭅니다. 대부분 야구모자입니다. 남자분들은 수영모나 두건, 야구모자 다 괜찮습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파는건 아무래도 가격도 비쌉니다. 미리 준비해가세요. 저는 캐리비안 베이 처음에 갔을땐 준비를 안해가서 그냥 수건으로 두건 만들어 썼습니다.
제 생각에 물모자가 없으시면 구지 살 필요는 없고 야구모자 or 좀 크기가 넉넉한 손수건으로 두건을 만들어서 쓰시면 편할거예요.

꼭 비키니 안입어도 되요

수영복은 여성의 경우엔 비키니를 입으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꼭 비키니를 입지 않으셔도 되요.
어차피 수영복 위에 구명조끼를 입기 때문에 어떤 수영복을 입든, 잘 분간이 안된답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에도 트렁크 물바지나 바지수영복을 많이 입는 편이고 그 위에 반팔티를 입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놀이를 처음할땐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추워지거든요.

4. 사진찍고 싶으시면 방수 손가방 필수

실외 락카룸을 이용하시면 무료로 500원 동전을 넣다 뺐다 하면서 자주 들락날락할 수 있지만 그래도 사진 찍으시려면 방수 손가방 들고가세요. 되도록이면 목에 걸어서 갖고 다닐 수 있는 작은 게 좋습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판매하니까 판매하는거 쓰셔도 되는데 있으시거나 더 싸게 구매하실 수 있으시면 준비해 가세요. 현장구매하려니까 비싸더라구요. -_ㅠ 카메라용 방수 손가방 빼고는 아무것도 들고다니지 마세요. 슬리퍼도 귀찮으실테니 그냥 맨발로 입장하시는게 편하실거예요~(아, 날씨가 너무 뜨거운날은 가벼운 샌들이 유용하겠네요. ^^;;) 이것저것 들고다니다보면 어디선가 잊어먹기 일쑤~!

5. 음식 싸가지고 가도 되지만 불편함 ^^; 실내 음식은 비싼편 -_ㅠ

캐리비안 베이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가방검사합니다. 몰래 숨겨들어가실 수도 있겠지만 캔, 유리로 된 음료는 아예 반입이 안되실거예요. (패트병 음료정도는 반입가능) 캐리비안베이 입구 바로 앞에 피크닉 할 수 있는 장소가 있긴한데 놀다가 일부러 나와서 먹기엔 번거로울 것 같아보였어요. 이곳에 음식 보관함이 있는데 냉장이 안되는 보관함은 무료, 냉장되는건 사이즈별로 1,000원~2,000원 정도 보관비용을 받는다고 하네요.

캐리비안 베이 내부에 있는 음식들은 대부분 간단한 햄버거류나 돈까스, 간식이라고 해야 핫도그, 츄러스 정도입니다. 떡볶이 등의 분식류가 없는 것이 좀 아쉽더군요. 아이스크림도 다양하지 않구요. 밥값도 비쌉니다. 대부분 약 7,000원 이상이예요. 저같은 경우엔 햄버거 세트를 먹었는데 5,900원 이었습니다. 츄러스 다음으로 제일 저렴한 끼니해결에 속했죠~

6. 구명조끼 대여하기 (파도풀에서 놀때 필수!)

파도풀은 실외에서 가장 큰 공간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놀려면 꼭 구명조끼 빌리세요. 구명조끼 안 입으면 깊은 쪽으로나 파도를 가장 재밌게 탈 수 있는 쪽으로 못들어가서 좀 재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빌릴때 총 6,000원인데 나중에 보증금 1,000원은 돌려주니 5,000원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워터파크에 매년마다 자주 가시는 분들은 아예 구명조끼를 따로 구입하시는게 이득이실 것 같습니다. 15,000원정도 하는데 3번만 사용해도 벌써 본전은 뽑은셈이 될것 같네요.

7. 락커룸 이용방법

락커룸은 실외 락커룸 이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실내 락커룸은 2,000원을 내고 나중에 보증금 1,000원을 돌려받는데요. 반면, 실외 락커룸은 무료! 500원짜리 동전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자주 왔다갔다 하기에는 실내보다 실외가 편하실거예요~^^
입구에 동전을 바꿀 수 있는 기계도 있고 안내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8. 오전에 놀이기구를 모두 섭렵하자~ 아니면 5시 이후~

아무리 한적한 날 골라서 가더라도 놀이기구는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엔 실외의 가장 고난위도 슬라이드 코스인 타워 래프트, 타워 부메랑고 외엔 아무시간대에나 5분이상 기다리는 일 없이 다 탔습니다. 5시 넘어가니 타워 래프트의 경우엔 그나마 4명이 안되서 뒤에 2 사람오기를 기다렸다 탈 정도였습니다. ^^;; 한적한 날 골라가시면 이게 장점~+_+
사람많은 날 가신 경우에는 꼭 오전 중에 (가자마자) 모두 섭렵하세요. 아님 사람이 빠지는 5시 이후에 타시던지요.

재미있는 놀이기구 추천

추천 BEST 3 : 타워 부메랑고, 타워 래프트, 와일드 블라스터

놀이기구 종류

실외 놀이기구 : 파도풀, 타워 부메랑고, 타워 래프트, 와일드 블라스터, 워터 봅슬레이, 서핑 라이드 등등
실내 놀이기구 : 실내 스파, 실내 파도풀, 퀵라이드 등등

놀이기구용 튜브, 보드 빌리는거, 타는거 모두 무료입니다~^^

9. 힘들고 피곤할 때는 온탕으로~

캐리비안 베이에는 군데군데 온탕이 있습니다. 바데풀과 그 근처, 그리고 어드벤처 풀 옆(미라클 스파, 어드벤처풀 맞은편에 반지하처럼 들어가는 입구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 6층이 스파입니다. 찬 물에 오래 있다보면 몸의 온도가 내려가서 금방 추워지고 쉽게 피곤해집니다. 그럴때마다 가까운 온탕에 가서 몸을 녹이고 다시 놀러나가세요~온탕에서 몸을 녹인 후, 건식사우나에서 3~5분정도만 몸을 말리시고 나가면 훨씬 덜 추우실거예요. 신기~+_+

10. 여유있게 즐기고 싶으면 유수풀~

유수풀은 튜브를 타고 둥둥 떠다니면서 실내, 실외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튜브는 군데군데 내리고 타는 입구에서 떠 있는 거 아무거나 주어타시고 나갈때 버려두고 나가면 됩니다.

11. 샤워시설

실외 락커룸 안에 들어가시면 샤워시설이 마련되어있는데요. 칸막이가 다 되어있고 수용복 탈수기도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쓰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수압이 꽤나 좋아서 만족! ^^ 드라이기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 대중교통


실컷 놀고나서 버스 or 자가용을 이용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10분정도 걸어나오면 수원, 강남역, 사당역, 강변역 등등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엔 강남역으로 바로 가는 광역버스를 이용했습니다. 5002번을 타면 에버랜드에서 강남역 거의 직행하다시피 하더라구요. ^-^b

비가 억쑤같이 쏟아지던 토요일날 가서 정말 원없이 놀다 왔네요. 제가 이날 가서 워터 봅슬레이만 7번, 타워 래프트 4번, 퀵라이드 1번, 유수풀 2번, 비데풀 무수히 많이 이용, 스파, 건식 사우나는 추울때마다, 파도풀에서 30분씩 2번 =_=v 낮 12시에 도착해서 햄버거 사먹고 쉬었던 1시간 빼고 이정도로 놀았으니 정말 봉을 뽑은 것이죠~

제 생각에 비가 어느정도 적당히 내려선 안됩니다. 정말 무진장 많이 내려야 사람이 없는듯 -_-;;
낙뢰나 번개가 칠 경우엔 실외 놀이기구 사용을 잠시 중단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더운 여름, 캐리비안 베이 가셔서 즐겁게 놀다 오시길 바랍니다.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단 1등! -_-

    2009.06.21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정말 잼있게 노셨군요.. 하지만 혼자가기엔 거시기하고 남자끼리 가기엔 좀...(같이 가줄사람도 없고..) 으허헣헣 ㅠㅠ ... 근데 한번도 못가봤는데.. 그런데 꼭 수영복 차림으로 놀아야 하나요? 아니면 해변에서처럼 그런 복장으로 놀아야 하나요? 혹시 비키니탕은 없나요? ^,,,^ ㅋㅋ 암튼 리뷰 잘봤습니다. 아 부럽습니다 ㅠㅠ

    2009.06.21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자끼리, 여자끼리 오신분들 많으시던데용? ^_^
      그리고 삼각 아니고 그냥 해변에서 노는것처럼 트렁크 바지 입는 분이 훠~~얼씬 많습니다. 그냥 물 잘 빠지는 바지라도 상관없어욤~^^
      비키니탕은 따로 없고 ㅋㅋ 대부분 구명조끼를 입어서 위에 몸매도 잘 드러나지 않아욤~^-^

      친구분들하고 고고슁 하세요~삼성카드중에 체크카드, 올앳카드 등 다 됩니당~ㅋㅋ
      전 체크카드로 했어용~^0^

      2009.06.21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오오오옷!!!!!!!!!!!!!!!!!!!!!!!!!!!!!!!!!!!!
    캐러비안베이 잼나요 ㅜㅡ 가고프다..........

    2009.06.21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흣~Rukxer님 열혈 클릭!!!!!!
      사내에 경쟁자를 다 물리치시길 바랄께욤~-ㅂ-ㅋㅋ

      2009.06.21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리고 허를 찌르는 사람이 적을때 이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2009.06.21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넵넵~이미 하이시즌이니까 날씨가 안좋은날 가보세요~^-^
      다른 워터파크는 모르겠는데~캐리비안 베이 같은 경우엔 워낙 사람이 많아서 저같은 경우엔 정말 폭우가 쏟아지는 날 간답니다.
      찔끔찔끔 내려서도 안됨~ㅋㅋㅋ

      2009.06.21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삼성카드라....흐음....ㅎㅎ;

    2009.06.22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한테 삼성카드가 있는지 몰랐는데;
      체크카드중에 삼성카드에서 발급해준게 있더라구요~+_+
      그래서 그녀석으로 결재했습니당~

      카드 등록도 안한 거라 표끊으면서 등록 했다는 사실;;ㅋ

      2009.06.22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런 좋은 팁이....
    진짜 여기는 사람 많을때 가면 아주 미칩니다
    놀러갔다가 미쳐서 돌아오지요..ㅎㅎㅎ

    2009.06.22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눈에 선합니다~얼마나 사람이 많을지 ㅋㅋ
      워터파크 놀이기구 줄 기다리면 타기전의 흥분도
      사라져버리잖아욤~ㅠ

      2009.06.22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7. 인증샷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저도 매년가는데...며칠전 저한테도 삼성카드 문자왔는데 땡기더라구요!
    지금가면 아마 사람 별로 없어서 지겹게 탈덴데 ㅋㅋ
    성수기에 가면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ㅋ

    2009.06.22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오는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타워 래프트 빼고 다른 기구들은 전혀 안기다리고 바로바로 탔어요~ㅋㅋㅋ

      인증샷은 제가 방수팩이 없어서 내부에선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어요~ㅠ
      다음엔 꼭 방수팩 사서 가려구용!!
      거기가서 사려니까 인터넷에서 사는거보다 3배정도나 비싸더군요~-.,-ㅋㅋ

      2009.06.22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8. 완전 제대로 달리셨군요!~~~ ㅎㅎㅎ

    벌서 케러비안의 계절이... 올해는 얼마나 더우려나...ㅜㅜ;;

    2009.06.22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먹은 이상 비가 많이 와도 질렀습니댜~=V=ㅋㅋ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적어서 정말 원 없이 탔네요~ㅋ

      쭌's님 블로그에서 여행가신거 보고
      어흙~부러웠습니당~+_+ㅋㅋ

      2009.06.23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9. 매년 캐리비안베이가고있지만 긍정님처럼 쓰래도 못쓰겠어요
    읽는 내내 우와 맞아맞아 연발ㅋㅋㅋ
    다음엔 워터파크도 올려주세요 -_-;;키키~

    2009.06.23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다른 워터파크 말씀이신거예용?
      음~오션월드 댕겨와서 또 리뷰 써야할까보네용~^-^
      저 물놀이 좋아해서 워터파크 기회만 되면 종종 가거든요~
      최대한 저렴하게 사람없을 때 가는게 최고인데 힘들긴 하네욤~ㅠ-ㅠ

      2009.06.23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음.....이 허전함은 뭐죠..ㅋ

    2009.06.23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 강남역에서 가는 방법도 있었군요? 지금껏 수원역 쪽으로 가는 방법만 알고 있었던 1인 T_T
    언제 꼭 가 보고 싶습니다만, 정상가가 가히 안습....ㅠㅠ

    2009.06.23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캘히빗안

    근데여 ㅠ 삼성카드 2마넌 할인 되는거 왜 애버랜드 홈페이지에 없져?ㅠㅠ
    삼성카드 고지서 홍보물이 따라왔길래 봣는데 이마넌이라길래 홈페이지 봣더니 없더라구요 ㅠㅠ
    없어진건가 ㅠㅠ

    2009.06.23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안쓰고 방치해둔 삼성 카드가 있는데!!
    저도 할인받고 한번 가볼까봐요 +_+
    물론 싸게 가려면 다른 방법도 있지만 ㅎㅎ;;

    예전에 거기서 알바 했던... ㅎㅎ;;;

    2009.06.25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재미있으셨나보네요.. ^^
    매년 가는걸 목표로 했었는데 언제 갔었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2009.06.26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문화소녀

    오늘 엄청나게 폭우가 쏟아진다고 들었습니다. 저 오늘 갑니다. 기대됩니다.. ㅋㅋㅋ

    2009.07.12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우!! 땡큐~!^^

    잘보고 갑니다. 유용한 정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8.09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영훈

    아...젤 비쌀때 갑니다^^;;비나 왔으면...ㅋㅋ

    2009.08.11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엔 그냥 휙휙 읽고 말았는데 지금 막 메모하고 난리났네요 ㅋㅋㅋ
    날이 갑자기 선선해져서 걱정이지만 첨가는거라 은근 기대됨 ㅋㅋ

    2009.08.2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뉴비

    잘 보고 갑니다~

    전 내일 갑니다 ㅎㅎㅎ

    2010.09.03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머

    저는 이번주 토요일날 갑니다..빨리가고 싶네요

    2011.08.16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