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퓨전 레스토랑 & 비스트로 주점 오쉐프

주말 저녁,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압구정역에서 데이트를 하고왔습니다.
곧 있으면 기념일도 다가오고해서 분위기 좋은 곳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오쉐프'라는 곳이었는데요.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들도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주류도 준비되어 있어 저녁 8시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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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쉐프'의 외관입니다.
야외 테라스도 있고 레스토랑 들어가는 입구 쪽에는 조명이 있어서 분위기도 좋아보이더군요.

오쉐프를 찾아갈 때 아이폰 '다음 지도 어플'을 이용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는데요.
포스팅 뒷 쪽에 가는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드릴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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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쉐프'는 레스토랑이면서 주점이기도 한 곳이었는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사히 생맥도 팔고 있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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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 아니라, 드라이 진으로 유명한 봄베이 사파이어까지 세트메뉴로 즐길 수 있는 것 같았는데요.
말로만 들어보고 한번도 못 마셔봤기에 오늘은 이 녀석을 마셔봐야겠다 싶었습니다. :D

내부 인테리어

'오쉐프' 안으로 들어오자 바깥에서 보던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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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나무 테이블과 곳곳에 놓여있는 나무들이 어우러져 딱딱한 느낌보단 편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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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 갖춰져 있는 자리에서도 편하게 생맥주를 즐기거나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D

메뉴판

그럼 지금부터 '오쉐프'의 메뉴판을 구경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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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에도 있던 Chef 앞에 저렇게 O 모양이 컵으로 되어있는 디자인이 인상적이 었는데요.
메뉴판에도 역시 같이 있어서 통일감을 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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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장을 보자, '오쉐프'만의 세트메뉴 3가지가 나왔는데요.
아사히 생맥 세트와 봄베이 사파이어 세트는 레스토랑 입구에서 봐서 알았지만 와인과 치즈과일 세트도 있더라구요.

남자친구와 저는 봄베이 사파이어 세트를 주문하기로 하고 샐러드와 식사류를 더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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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종류 중에는 버섯 샐러드를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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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파스타 대신 피자를 골라봤는데요.
양송이 스테이크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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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쉐프'에서는 이탈리안 요리 뿐 아니라 다양한 주류에 어울리는 맛있는 퓨전요리가 있어서 좋았는데요.
이 중에 구운 닭 가슴살로 만든 퀘샤디아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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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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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도 있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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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뿐 아니라 호가든, 카프리, 아사히 생맥주도 있었는데 가격대는 신사동 가로수길 쪽과 똑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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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주문한 것 중에 제일 기대되는 건 봄베이 사파이어 였습니다.
드라이 진으로 유명하단 소리는 들었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마셔보진 못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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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 티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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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베이 사파이어 잔과 기본 세팅된 모습입니다.
연 하늘빛의 봄베이 사파이어 잔이 너무너무 탐나더군요. +_+

봄베이 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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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_<
오늘의 주인공인 봄베이 사파이어 입니다.
커다란 얼음통과 토닉워터가 같이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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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잔에 봄베이 사파이어를 따르고 큰 잔에 부은 뒤, 얼음을 적당히 넣고 토닉워터를 부어주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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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몬을 쭈~욱 짜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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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베이 사파이어의 맛은 은은하게 감도는 청량감으로 시작해서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끝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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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맛이랄까요?
마시는 내내 "내가 왜 이걸 이제야 마셔봤을까............." 싶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으로 선택하길 잘했구나 싶었어요! Good! ㅎㅎ

시원한 청량감이 있어서 여성분들이 더욱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술을 잘 못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

버섯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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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야채와 구운 버섯에 송로오일드레싱을 곁들인 버섯 샐러드(15,000원) 입니다.
평소에도 버섯을 좋아하기에 고민없이 샐러드 종류 중에 이 녀석을 주문했는데 굉장히 맛있더군요.

퀘샤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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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닭가슴살에 살사소스, 샤워크림, 모짜렐라치즈를 얹어 토르티아로 말아 구워낸 퀘샤디아(24,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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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렐라치즈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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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닭가슴살도 많이 들어있어 봄베이 사파이어와 잘 어울리는 요리였습니다.

양송이 스테이크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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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채끝살, 루꼴라,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치즈로 만든 양송이 스테이크 피자(25,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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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군침이 넘어가시지 않나요?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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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처럼 채끝살을 따로 먹고 피자를 먹어도 되는 색다른 요리였어요.

샐러드와 요리 모두 봄베이 사파이어를 마시며 먹었는데 요리의 끝맛을 봄베이 사파이어가 정리해주는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이탈리안 요리를 레드 와인 or 화이트 와인과 함께 먹어봤지만 봄베이 사파이어는 처음이었기에 더욱 색달랐을지도 몰라요.

맛있는 요리와 함께한 저녁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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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오쉐프'에 지인분들과 함께 와서 아사히 생맥도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이 괜찮은데 다양한 주류도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오쉐프' 였습니다.

'오쉐프'는 로데오 거리 중간에 있었는데요.
로데오 거리에 있는 커피빈 골목을 지나 커피빈을 지나 보이는 세븐일레븐 바로 옆 골목을 지나면 쉽게 발견하실 수 있답니다.

이 쪽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지도를 확인해보고 가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맛있는 퓨전 요리와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오쉐프', 압구정에서 약속 있으실 때 참고해보세요.

오쉐프(O Chef)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44-5055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2-8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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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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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뭔가 고급스러워보이는 곳이군요! :-)
    피자.........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으흐흐흐흐흐흐 제 스타일!! ㅋㅋㅋㅋ

    2010.11.01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흣~^_^ 저두 스테이크 피자는 처음 먹어봤는데용!
      맛나더라구욧~Rukxer님께두 추천해드림돠~ㅋㅋ

      2010.11.01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정말 피자가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고기가 저렇게 통으로 얹혀 있다뇨..
    맛있겠다! ㅎㅎ 다른건 몰라도 저 양송이 스테이크 피자 먹으러 언제 함 가봐야겠네요. ^^

    2010.11.01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피자 뿐 아니라 샐러드랑 퀘샤디아가 짱이더라구요!
      봄베이 사파이어도 신비로운 맛이었어요~^0^
      또 먹고 싶네용!

      타조님 힘찬 11월 되셔용~으쌰으쌰!ㅋㅋ

      2010.11.0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먹음직스러운데, 가격은 정말 후덜덜하군요;;

    2010.11.01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압구정 레스토랑이니까 가격이 그렇긴 한데,
      그만큼 음식재료에 신경쓴 느낌을 받았어용! ^^
      여타 다른 레스토랑과 신사동쪽과 가격은 비슷한 수준이더라구용~

      특별한 날에 가면 좋은 느낌!
      신기한 별님~해피한 11월 맞이하셔용~^0^

      2010.11.01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4. 기념일에 찾아가기 적당한 곳이네요.
    스테이크 피자 완전 맘에 듭니다 ㅎㅎㅎ

    2010.11.01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테이크 피자에 대한 반응들이 좋네용! ^^
      저두 저렇게 먹는 피자는 처음 먹어봤거든요~

      남자친구도 좋아해서 맛있게 먹구왔습니다. :)

      2010.11.01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완전 럭셔리합니다요~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나게 보여요.
    맛난 음식을 앞에 두고 있으니 표정도 살아나셨군요ㅎㅎ
    행복하고 멋진 11월 맞이하세요~

    2010.11.01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장소는 기념일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곧 옆지기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참고하겠습니다.

    2010.11.02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기념일 맞이해서 다녀왔거든용~^0^
      압구정에서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참고해주셔용!

      2010.11.02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7. 친절한민수씨

    그래도 가격이 착한(?) 편이네요....
    긍정님의 인증샷은 역시나 밝은 표정!
    좋아요 ㅋ

    2010.11.02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씨익~~^-^
      민수님도 좋아하실 분위기인 곳이예요.
      여기 맥주도 팔고 음식도 맛나다능~:-)

      2010.11.05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8. 맛있어보이는데 덜덜 가격이 -,,-

    일년에 한두번은 가볼만하겠군요 덜덜덜

    2010.11.02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념일 아니면 엄두도 못낼 가격인데요;;;
    반드시 맛있어야 할 가격이란.. ㅎㅎ;;

    그래도 분위기도 그렇고... 맛있어 보이는걸요??^^;

    2010.11.03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0^
      저는 버섯 샐러드 먹어보고 우와아앙~반해버렸따능!
      다음에 또 기회될 때 꼭 가보고싶어요.

      2010.11.05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엇,
    여기 회사사람이랑 가본곳이군요 ㅎㅎ
    와우~ ㅎㅎㅎ

    좋아요 여기 ^^

    2010.11.04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 다래님도 가보신 곳이군요~^^
      좋죠? 저두 다음에 지인분들과도 가보고 싶네요~:-)

      2010.11.05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지금 새벽인데.. 너무 배고픈 배에게 엄한걸 보여줬군요 ㅋㅋ 긍정의 힘님의 블로그는 항상 멋진 사진들로도 넘쳐나지만 항상 먹음직스러운 사진들로도 넘쳐나서 절 괴롭게 합니다!!!! ㅋㅋ 잘보고 갑니다.ㅎㅎ 저도 언젠간 꼭 가봐야 겠어요. 피자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ㅎㅎ

    2010.11.06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구사이륙님 잘 지내시죵? :-)
      이 집 음식이 맛있어서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하거든용~
      11월도 힘내시구용~^^

      2010.11.08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12. 퀘사디아는 가끔씩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아이들이 간식으로 좋아하네요.

    2010.11.06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맛있겠어요~ ㅠㅠ..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괜히 봤다 ..
    단 하루만에 다이어트가 무너지나 ㅠ

    2010.12.02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흠.. 음식이 예쁘긴 한데.. 먹기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느끼하지는 않을까... 비싼 느낌도 있고... 흠...
    뭐, 절대로 너무 가고 싶어서 이런 말 쓰는 건 아님...
    진짜 먹어보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님...
    부러워서 그러는건 절대로 아님...
    나 지금 울고 있는것도 아님... ㅠㅠ
    입에 침고이지도 않음 -ㅠ-
    아오~~~ 먹고싶네요..

    2010.12.30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줄서서 먹는 빙수

지난번, 'TUMI 2010 FW Presentation'에 가기 전 어머니를 모시고 압구정 현대 백화점의 밀탑 빙수를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듣던데로 정말 사람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_+
전 이제껏 서울에서 빙수먹을 때 번호표 뽑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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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 백화점 5층에 올라가자 바로 '밀탑'이 바로 보였는데요.
카페 입구쪽에는 커다란 쇼파가 놓여있고 그 옆에 위 사진처럼 번호표 뽑는 곳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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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뽑고 대기한지 약 15분 쯤 지났을까요?
드디어 우리 순서가 되어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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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카페 크기도 꽤 넓은 편이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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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차분했습니다.
메뉴판을 미처 찍지 못했는데요.

밀크빙수, 딸기빙수, 과일빙수, 커피빙수 등이 있는데 가격은 전부 7,000원이었습니다.
저는 '밀탑'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밀크빙수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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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으니 스푼과 티슈를 일하시는 분이 주문 받으러 오시면서 가져다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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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명 '밀탑 빙수'라 불리우는 밀탑의 밀크빙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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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동안 레시피의 재료들이 단 1그램도 바뀌지 않았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먹어봤던 빙수와 비교해봤을 때 차이점이 있다면, 화려한 토핑과 아이스크림이 얹어있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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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연유와 우유를 섞어 그 위에 팥을 올리고 매일 아침 찧은 떡을 두 개 올린 것이 밀탑빙수에 들어가는 것들의 전부라고 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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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탑 빙수'는 빙수가 나왔을 때 바로 먹는 것 보다는 살짝 녹혀서 팥과 연유가 제대로 섞였을 때 먹는게 제맛이라고 하는데요.
한입 먹어보니, 연유와 팥 맛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혀에 착착 감기는 맛이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옛날 고유의 팥빙수 맛이라고 하더군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너무 맛있다는 이야기를 주윗분들께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저도 모르게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이렇게까지 줄 서서 먹을만큼 맛이 특별하다고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
전 아무래도 토핑이 화려하고 아이스크림까지 푸~짐하게 얹어있는 팥빙수가 제 취향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25년 전통의 빙수이며, 줄서서까지 먹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압구정쪽에서 약속이 있으시면 '밀탑 빙수' 한번 드셔보세요~:D

밀탑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47-6800
주소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29번지 현대백화점본점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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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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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이런 쌈박한 빙수가 좋아요!!!
    이곳도 이웃님 블로그에서 보고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왠지 압구정은 무섭단...^^;(아~ 촌티 작렬!!!)

    2010.08.09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 매일매일 눈정화하고 가네요! 우와 근데 긍정의힘님은 좋으시겠어요! 럭셔리한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셔서! 저도 어른되면 자유로워 질 수 있겠죠? 내가 원하는 물건도 사고, 돈도 내가 벌고, 원하는 곳도 가보고!

    2010.08.0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직 학생이신가봐요!
      아무래도 직장인이 되면 월급을 버니까 경제적으로는
      좀 더 나아질지 몰라도 늘 한정된 시간의 쳇바퀴처럼 일상이 지나갑니다. -_ㅠ
      직장인과 학생,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2010.08.10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기본 빙수의 맛에 충실하게 보이는데..
    줄을 서서 먹다니..대단한데요.

    2010.08.09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제가 잘못 온줄 알았어요. ㄷㄷㄷ
      줄을 서서 먹을 정도라니;;;
      번호표가 아예 대기인원 18명 이런식으로 찍혀 나오더군요.
      단골 손님도 많이 오셔서 그런가봐요!

      2010.08.10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솔직히 이 정도라면..
    저도 만들수 있겠는데요?? -_-;;

    맛은 모르겠고.. 그냥 마냥 평범하네요..
    그래서 더 한번 맛을 봐야 되는건가요.. ㅎㅎ

    2010.08.10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아마 저 맛에 중독되고 저렇게 심플한 타입의 빙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자주 오시는 것 같았어요~^^

      가격이 좀 더 착했으면 좋았을 걸...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2010.08.1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5. 정말 밀탑 빙수는 몇년간 얘기만 들었는데 번호표까지라니요...약간 over rated 된 듯한 느낌이...

    2010.08.10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번호표 있는 거 보고 은행인 줄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_+
      맛도 제가 너무 기대한 탓인지 특별함을 모르겠더라구요.

      2010.08.1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아직 못 가보았어요.
    번호표까지 뽑는 걸 보면 손님이 정말 많은가봐요 ㅎㅎㅎ
    25년 전통의 그 맛.. 기대됩니다 ^^

    2010.08.10 0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5년 전통의 맛이라고 하는데
      재료가 늘 똑같았나봅니다. ^^

      사람은 정말 엄청 많았어요~:-)

      2010.08.10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7. 소문으로만 듣던 그것이로군요!
    아.....저도 사진 보니 초큼 실망인데요 ㅜㅡ 저번에 보여주셨던 라 그릴리아 빙수가 훨씬 인상적입니다!

    2010.08.10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라그릴리아 빙수가 올해 먹었던 빙수 중에는
      최고였습니다! ^^
      또 먹고싶어지네요~ㅋㅋ

      2010.08.10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8. 눈으로 보기엔 좀 평범해 보이는데 무지 인기가 있나 보네
    줄을 서서 먹는다니... ㅎㅎㅎ
    원래 기대가 너무 크면 안 되는 법...

    2010.08.1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사진 그대로 나오는데
      줄이 길어서 놀랬었어~^^;;
      근데 그렇게까지 줄서가며 먹을 정도로 특별한지는 모르겠더라구...

      2010.08.10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말 팥이 많네요. 진짜 팥빙수네요 ㅋ
    여름엔 시원한 카페에서 요거 하나면 정말 시원한데 ㅎㅎ

    2010.08.10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
      정말 팥이 많았어요~
      게다가 팥+떡을 리필 받거나 얼음을 리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어머니는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해서 리필 못받았었는데 참고해주셔용~:-)

      2010.08.10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여긴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가득한 팥~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아우웅~

    2010.08.11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생각보다 비싸서ㅠㅠ 하지만 꼭 이번 여름 먹어보고 싶어요. 특히 셋이서 먹으면 한명을 포크로 찌를 지도 모르게 생긴 저 떡.ㅠㅠ 대기인원 수가 장난아니네요...ㅎㅎ

    2010.08.12 0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회 되시면 가보셔요!
      그런데 대기인원이 많아 기다려야 할 경우가 많더라구요...
      단골 손님들이 많은 듯 했어욥~^^

      2010.08.14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요즘은 백화점에 맛난 음식점들이 많나봅니다.
    신촌역에서 육쌈냉면 찾아 돌아다니다가 뜬금없이 들른 현대백화점 10층에서 전주비빔밥 먹고 맛에 깜짝 놀랐었는데요.

    2010.08.13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주 비빔밥 맛있었을것 같아요~^^
      그 맛을 상상중입니다.
      저 육회 비빔밥도 좋아하거든요~:-)

      2010.08.14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13.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저 역시 팥빙수 하나 먹으려고 대기표까지 뽑고 기다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러 현대백화점에 간건 아니고 다른 일로 갔다고 겸사겸사 들렸는데 한 번 방문으로 만족합니다.

    2010.08.13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그랬습니다. ^^;;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 신기하더라구요...
      너무 기대를 했던것 때문인지 기대에 비해선 그냥 그렇더라구요...

      2010.08.14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곳 팥빙수 맛은 있지만 기다리는 순서를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지요.^^

    2010.08.17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스티브

    아...머꼬싶다. 저는 요즘에 저희동네 카페옹이 밀크빙수 먹습니다.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고..4,300백원인가....맛은 대동소이 했읍니다. 아, 또,먹고싶다,

    2011.07.12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인의 입맛을 살린 태국요리

낮 시간에 여유가 많은 요즘 압구정 맛집을 찾았습니다.
100여가지의 태국음식을 만날수 있는 'THAIORCHID'는 태국의 유명그룹, 베이욕호텔의 숙련된 셰프가 선보이는 다양한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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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니 사진과 함께 다양한 태국음식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
한국말로 발음이 어려웠지만 사진 밑에 음식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보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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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보이는 소품과 가지런히 놓여진 냅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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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는 동안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참기 힘들었습니다.
main 접시의 문양 또한 태국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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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 TOM GAI YANG (쏨 땀 가이 양)

태국식 닭 구이와 그린 파파야 샐러드 요리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독특한 맛의 닭구이에 보기와는 다르게 살짝 매콤한 샐러드가 감칠맛 있었습니다.
닭을 찍어 먹는 소스는 양념통닭 맛이 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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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왔던 무절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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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Y TIEW PAD KHEEMAD GAI (귀 띠우 팥 키마오 가이)

매콤한 닭고기 쌀국수 볶음 요리입니다.
적당히 매웠으며 야채와 함께 면에 소스가 잘 베어있어 한국인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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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 TORD KRATIEM PRIG THAI (무 토드 끄라티움 프릭 타이)

마늘과 후추가 곁들여진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다소 짰는데 덜 짜면 아주 고소한 맛이 더욱 부각될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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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ORCHID(타이오키드)에 가는 방법입니다. ^^
로데오 거리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다 보면 보라색 'THAIORCHID' 간판이 쉽게 보일 것입니다.
맛있는 태국요리의 묘미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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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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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맛집을 찾기위해서는
    긍정의 힘 님의 블로그를 찾으면 될것 같애요..^^

    2008.01.14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짱군님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까 기분좋네요~^^
      그냥 글 쓰는 소재중에 하나여요 ㅋ
      워낙 맛있는데 찾아다니는걸 좋아해서용 ㅋ

      2008.01.16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름들이 참 외우기 힘든데...긍정님 어떻게 외워오셨어용..+_+ㅋㅋ
    그런데 너무 맛있게 사진찍어주셔서...배가 또 진동을 하네요..ㅠㅠ

    2008.01.14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_+
      저도 이거 먹으면서 꼭 알려드려야겠단 생각에 메뉴판도 사진으로 찍어오고 영수증 챙겨서 ㅋㅋ
      이름 비교해서 올렸답니다!ㅋ

      2008.01.16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진이 참 먹음직스럽게 잘 찍으셔서 배 속에서 항의를 하네요 ㅋㅋㅋ

    2008.01.14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어보이네요 ㅠ ㅠ 태국요리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그치만 부산이라~;

    2008.01.14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산엔 더더더더더 맛있는 음식이 많지 않은가요??^-^
      저도 고향은 울산인데 고향에 가면 또 남다른 맛집을 찾아다닌답니다.

      2008.01.23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6. 긍정의 힘님의 맛집 포스팅은 정말 군침이 나오게 하는군요.
    포스트 정말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2008.01.14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잇~음식이 잘 차려져서 나오는걸요 ㅋㅋ
      전 그냥 셔터만 눌렀을 뿐이어용 *^_^*
      고군님께서 훠얼씬 잘 찍으시죵 ㅋ

      2008.01.2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7. 로데오에서 오른쪽으로 더 들어가면 리틀 파타야라고 있는데 거기 맛있더라고요 거기랑 비교하면 어디가 더 나을지.. 그나 저나 태국요리 너무 비싸요.

    2008.01.14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압구정에도 맛집이 많아서 ㅋㅋ
      innovaq님께서 알려주신 곳도 가봐야겠네용~*^_^*
      좋은곳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1.2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8. 음..궁핍한 생활을 하는 저에게. 먹을 욕심을 가득가득 채워주시는군요.ㅎㅎㅎ

    2008.01.15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평상시엔 컵라면 연맹이지만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이렇게 포식을 안해주면 ㅠ0ㅠ
      삶의 의욕이 사라지곤 한답니다 ㅋㅋㅋ
      클났어요 ;; 늘어만가는 살살살 ㅋㅋㅋ

      2008.01.23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9. 나도나도 맛집! ㅠㅠ

    2008.01.16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출출한 밤에 들어와서는 안 될 블로그네요-

    근데...메인 사진은 누구인가요?

    2008.01.16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_^*
      저입니다~ㅋㅋ 옆모습이어요~^^;;
      밤에두 자주자주 찾아주셔용~^________^

      2008.01.23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11. 껴안고 있는 소품이 정말 귀여워요 ㅋㅋㅋ
    태국요리라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인지;;
    꼭 먹어고프네요 ㅠㅠㅋ

    2008.01.16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러브네슬리님 서울에 오시면 자세히 알려드립죠~*^_^*
      저도 저 소품이 너무 귀여웠어요 ㅋ
      요즘엔 어느곳에 가든 소품도 눈에 잘 띄면 찍어오게 되더라구용 ㅋㅋ

      2008.01.23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리엔탈스푼아세요? 로데오거리에 동남아레스토랑이 꽤 있네요 :)
    거기도 참 괜찮더라구요! 귀 띠우 팥 키마오 가이 ? 하하 어려워
    아무튼 맛있게 생겼네요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2008.01.17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In hush님 오리엔탈 스푼 가보셨군용~*^_^*
      저 무지무지 좋아해요 ㅋ
      그곳 음식도 이름이 독특해서 기억은 안나지만 ㅋ
      까무잡잡하게 나오는 볶음밥하구 다양한 볶음요리 고기요리 좋아하죵 ㅋㅋ
      면 볶음도 맛있구용 ^^

      2008.01.2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먹고 싶은데 어쩌죠.
    좀 주세요.^^ 야채 있는것이 먹음직 스러워요.

    2008.01.18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데보라님께 대접하고 싶네요 ^-^
      제가 워낙 매콤하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을 좋아해서 태국요리가 겁이 났지만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2008.01.23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14. 다음 메인에 사진이 떴어요..
    축하드려요..^^ 헤헤헤헤헤
    방문자 엄청 많겠는걸요..^^

    2008.01.18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짱군님 덕분에 알았습니다~ㅠ0ㅠ
      제가 워크샵갔다 오느라구 유일하게 인터넷을 못했던 18일에 떴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아쉽게도 캡쳐는 못했지만 하루만에 만명이 넘는분이 다녀가셔서 행복했습니다.

      2008.01.23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15. sy

    와, 염장질 제대로 하시네요, ㅋㅋ^^
    특히 쏨땀 가이 양이 마음에 드는데요~

    2008.01.1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핫~*^_^*
      혹시 압구정에 볼일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요리 한개당 1만원에서 1만 5천원, 2만원정도로 그리 크게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

      2008.01.23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와우.

    저도 태국같다왔는데 음식이 완전 반대네요

    2008.01.18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국을 직접 다녀오셨어요??*^_^*
      저도 올해는 일본이나 홍콩으로 여행가고 싶어요...
      지금 미국비자 만들려고 신청하고 있구용~^^

      2008.01.23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17. 태국을 가본 저로선 생소한 음식들입니다 ~ 크하핫
    완전 웃겨요~
    아마도... 전... 거리에서 방황을 하다가 먹었던 길거리 음식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런 호화스러운 음식이 아닌 20~30밧짜리(600~1000원)를 즐겨먹었거든요~
    흑흑 거지였답니다~ ㅠ_ㅠ

    2008.01.19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두 SkyNautes님께서는 직접 본토 음식을 맛보셨잖아염~*^_^*
      부럽사와용~ㅋ 저도 올해는 기필코 해외를 ㅋㅋ
      여행가보는게 꿈이어용~>.<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08.01.23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오리엔탈 스푼에서 벗어나려 한번 간 레스토랑이었는데...
    긍정이가 맛있어하니까 나는 그냥 좋더라 ㅋ
    사진이...큭큭~죽음이양 ㅋ

    2008.01.2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큭큭 ㅋㅋ
      책 질러서 행복해??
      나도 오랜만에 압구정에서 만나서 좋았엉~*^_^*
      늘 고마워...^^

      2008.01.23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지금 점심 시간인데 아직 점심도 못 먹고 있는데 맛있겠어요... ^^
    서울 압구정동이라...
    제가 살고 있는 곳하고 너무 멀군요.....ㅜㅜ

    2008.01.30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 확인했는데...
    여기 외장마감도 싹 바뀌었더군~
    indigo낀 Purple로 싹 돌렸던걸~ㅋㅋ

    2008.03.04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has19

    와 진짜 먹음직스럽네요...강남지에스타워에 실크스파이스라고 여기도 태국음식전문인데 분위기도 맛도 만족스럽답니다 강력추천드려요 한번 가보세용

    2008.06.22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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