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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4 [OPIc] 영삼성닷컴과 신예나 강사님이 함께하는 강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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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취업의 중요 열쇠 'OPIc'

취업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영어', 영어시험의 종류도 다양한데요.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란 크레듀가 미국의 공인인증기관 전미외국어교육협회(ACTFL)와 공동 개발한 영어회화능력 평가시험으로, 최근 삼성그룹을 비롯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이 신입사원 채용에 도입하고 있어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시험 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 'OPIc 강연회'는 OPIc에 대해 아직 생소한 취업준비생들부터 고득점을 목표로하는 OPIc 수험생들까지 시험에 도움이 되는 필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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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가 시작되기 전, 참석자 명단을 확인받고 영삼성 수첩을 받는 모습입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OPIc에 관심을 반증하듯 많은 분들이 와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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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가 되자 강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부에는 크레듀 최익상 과장님께서 'OPIc 시험동향과 평가기준, OPIc 개요'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OPIc에 대해 처음 듣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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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란 한 개인의 말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OPIc는 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의 약자 입니다. OPIc의 개발기관인 ACTFL은 10,000여 명의 교육, 평가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세계 최고 권위의 외국어 교육 평가 전문기관 입니다. 40년간 전 세계 회화 평가 기준을 제공 했으며 OPIc, OPI 문항 개발 및 채점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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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의 문항수는 12~15문제가 나오며 Background survey를 통한 개인 맞춤형 문제가 출제 된다고 합니다. 장소, 사람, 사물, 본인과 관련된 일, 활동, 과거 경험에 대한 문제가 나오면 질문에 맞게 대답하는 형식인데요. 본인의 수준에 맞춰 문제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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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프로세스는 Orientation 약 15분간 진행되며 본 시험은 40분간 치뤄지는데요. Orientation은 Background Survey(인터뷰 문항을 위한 사전 질문) → Self Assessment(시험의 난이도 결정을 위한 자가 평가) → Overview of OPIc(화면구성, 문항 청취 및 답변 방법 안내) → Sample Question(실제 답변 방법 연습) 순서로 진행됩니다. 본 시험은 개인 맞춤형 문항으로 질문 청취는 2번 할 수있으며 문항별 답변시간은 제한이 없지만 12~15문항을 40분안에 풀려면 한 문제당 대략 3분 30초로 답변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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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와 TOEIC, TOEFL의 상관관계 자료를 살펴보면 OPIc에서 IL 5점이 TOEIC에서 620, TOEFL(CBT) 163, TOEFL(PBT) 489점과 같았습니다. OPIc IL이상이 인문계열 전공의 커트라인 점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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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가 응시자 수준에 맞춰 개인 맞춤형 문항이 출제됨에 따라 '자가평가'를 통해서 본인의 수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회화를 잘하는 사람이 난이도를 낮게 해놓고 대답을 잘하면 오히려 점수가 낮게 나온다고 합니다. 15문제 중 다 못풀어도 앞에 대답을 잘 한부분까지 점수가 깍이진 않고 총체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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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OPIc의 소개'가 끝나고 10분동안 쉬는시간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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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동안 세미나실 맨 뒤에 마련되어있는 간식과 음료수를 먹기도 하고 친구들과 OPIc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열정운영진 5기 쌉밥님도 사진을 찍다가 저렇게 과자를 챙기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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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EBS 영어 강사로 잘 알려진 OPIc 전문 신예나 강사님께서 시험문제 유형과 고득점 노하우 등 실전대비 정보를 알려주셨어요. 매끄러운 발음으로 OPIc 문제 유형을 조목조목 쉽게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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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부에서 최익상 과장님께서 말씀해주셨던 Orientation부분부터 짧게 되짚어주셨는데요. Orientation 시간에는 배경 설문과 자체 평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문제 유형과 시험 중 유의사항을 점검하라고 하셨습니다. 배경 설문의 주제에 따라 문제 유형이 8가지로 나뉘는데요. 자기소개, 직장/학교 생활, 거주지/여가활동/취미와 관심사, 여행과 출장, 롤플레잉 문제로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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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Sample문제를 풀면서 대답을 잘해주신 분들께는 OPIc관련 책을 선물로 나눠주시기도 하셨어요. 이번 강연회에는 OPIc을 한번도 응시해보지 않은 분이 제일 많았지만 Sample문제를 같이 풀어봄으로써 조금씩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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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나 강사님의 OPIc 등급을 올려주는 5가지 전략

1. 출제 예상문제는 미리 준비해두자.
자기소개나 설문에 따른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은 미리 준비해두면 유리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자기소개는 답변을 수월하게 잘 하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서 버벅대 낮은 점수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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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능한 자세히 설명하자.

답변을 조금은 복잡하게 만들어 대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관계 대명사, 다양한 단어를 이용해 답변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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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람의 성격, 성향에 대한 표현을 정리해두자.

성격, 상사, 교수님 등등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를 미리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그냥 합리적인 사람이다라고 끝내지 말고 왜 합리적인지 말해야 하겠죠. 나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예를 직접 들고 나에게 왜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조목조목 따져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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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제를 끝까지 듣자.

문제 → 답 → 문제 → 답이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결론이 되는 부분 즉, 중요한 걸 먼저 말하고 Because에 해당하는 이유를 뒤에 말하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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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변 소재가 부족한 질문에도 가능한 많은 이야기를 하자.

OPIc는 발음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않고 질문에 대한 순발력, 실무능력을 더욱 중요시하게 보는 시험 입니다. 따라서 시리즈 문제가 출제되어도 당황하지 말고 다양한 예를 들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묘사를 해서 답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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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열풍의 이유

이러한 OPIc 열풍은 입안에서만 맴돌고 머리로 하는 영어는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기업들이 글로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변화의 의지를 다진 결과입니다.
이는 외국에서 걸려온 국제전화 한통에도 쩔쩔매는 토익 800점대의 사원들에게 울리는 경종이 될 것입니다.
독해, 문법, 어휘와 같은 것이 아니라 실무에 직결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OPIc 강연회를 통해 OPIc가 어떤 시험인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취준생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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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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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공채에서도 이번 상반기부터 영어 면접이 OPIc으로 대체되었죠. 처음엔 깜짝 놀랐습니다만, 그런 대로 타당성이 있는 듯 합니다.
    영어 공부를 해야 되는데~ 왜 그런지 몰라도 자꾸 안 하게 되네요 -ㅂ- 일 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허허허

    2008.05.04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삼성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OPIc를 보더라구요~^-^
      저도 영어공부 해야 되는데~ 해야되는데~ 이런 마음은 갖고 있으면서 쉽게 실행에 못옮기네요~^^;;
      노력해야죠!!ㅋ

      2008.05.05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왕..ㄷㄷ 영어.ㅠㅠ
    에고.. 역시 취업할 땐.. 영어는 빠질수없군요..ㅠ
    OPIc라.. 오늘 처음 알아서.. 좋은 정보를 얻었네요..ㅎㅎ ^^;a
    잘봤습니다..ㅎ

    2008.05.04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OPIc는 회화인증 시험이예요~^-^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OPIc를 봤어요.
      이날 강연회엔 취준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 분들도 오셨는데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도 시험을 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영어는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인것 같아요.

      2008.05.05 02: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으윽,, 가슴이 저려와요....

    2008.05.04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익 하셧을듯 ㅋ

    2008.05.05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이런 것두 있었군요^^;;
    취업 한 후론 취업 관련된 자료에 완전 관심을 끊어 버려서 몰랐다는^^;;

    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좀 더 괜찮은 회사로 이직 하려면 이런 준비도 필요 할 것 같다는 생각^^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08.05.06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OPIc는 기업에 들어가고 나서도 계속해서 보는 시험이라고 하더라구요~^-^
      단지 점수만 얻기 위한 것보다 본인의 자기개발을 위해서 영어공부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2008.05.07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6. ^^;;;;
    전 지금 학교 다니고 있었다면 졸업하기도 힘들었을듯..ㅜㅜ

    2008.05.06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닌텐도 영어삼매경에 살짝 발담그고 도망쳤습니다.ㅎㅎ
    영어도 영어지만 한국어능력 테스트도 한 번 치뤄봐야겠습니다. 1회때 무료로 시험볼 수 있다고 해서 봤는데 만만치가 않았답니다.

    2008.05.06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한국어 능력 테스트 1회때 무료로 볼 수 있었나보네요. ^^
      주위에 언론고시 준비하는 친구들 정말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

      2008.05.07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8. 토익보다 좋네요~
    토익에 들어가는 돈 모으면 어휴

    2008.05.08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저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눈을 못 떼겠네요.

    가끔씩 꾸는 개꿈(한국어가 공용어가 되는 세상)에 나오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어 쥐약이에요.ㅜㅜㅜ

    2008.05.08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영어.. ㄷㄷㄷㄷㄷㄷ
    그리구 뜬굼없이 "오예스~ 먹고싶당"
    쌉밥님의 저런 센스는 항상 배워야해요 ㅋㅋ

    2008.05.0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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