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브런치


신사동 가로수길은 언제가도 늘 변함없는 분위기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연인들끼리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옷 구경하기에도 편한 가로수길!

날씨가 무지무지 좋고 여유 넘치던 토요일 낮에 신랑과 저는 아점을 해결하러 가로수길로 향했습니다.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 며칠전 우연히 발견했던 '사루비아'라는 레스토랑으로 고고싱하기로 했어요.

이 곳은 영화배우 공효진, 류승범, 이천희 씨 등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햄버그 스테이크가 비교적 착한 가격에 나오며 맛있다는 얘길듣고 찾아갔습니다.

 


'사루비아'를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어요.

가로수길 초입에서 일리커피가 있는 쪽으로 100m정도 걷다가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나오면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고 '머그포래빗'이 보여는 곳에서 바로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외관상으로도 느껴지는 분위기가 꽤 빈티지해보이죠? :-) 



메뉴판을 보자, 샐러드, 피자, 파스타, 라이스, 커피와 주류로 구성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요.

왼쪽 하단에 보이는 LUNCH SPECIAL이라고해서 평일 오전 11:30~15:00까지 8,000원~9,000원대의 가격으로 햄버그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파스타 가격대는 15,000원~17,000원대였어요.

다른 피자와 라이스 메뉴도 가격은 비슷했습니다.



저희는 토요일 낮에 갔기 때문에 손님이 내부엔 너무 많아서 안쪽 인테리어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는데요.

이렇게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어서 이쪽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놓인 와인병이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해내는 것 같았어요.



나무 테이블과 의자 뿐 아니라 요런 컬러의 의자도 눈에 띄었답니다.



햄버그 스테이크(15,000원)이에요.

사진에서와 같이 샐러드와 같이 나오는데요.

밥이 그냥 흰쌀밥이 아니라서 좋더라구요.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였습니다.


이걸 먹으면서 집에서 꼭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어줘봐야지~싶었어요. ^^



게살 크림 파스타(17,000원)


방금 만들어져 나온 파스타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법이죠.

크림 소스가 푸짐해서 좋았답니다.


'사루비아'는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음식맛은 솔직히 뛰어나게 훌륭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쪽에 속했어요.

다만, 평일 런치에 즐기게 되면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레스토랑에서 점심과 함께 커피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


사루비아(SARUBIA)

전화 : 02-540-7344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2-3

영업시간 : 월~목 12:00-01:00, 금~토 12:00-02:00, 일 12:00-23:00

긍정의 힘's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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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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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테리어가 말씀하신대로 빈티지 느낌 물씬이네요~ㅎ
    저기 가면 공효진, 류승범 볼수 있는건가요?ㅋㅋ
    맛있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ㅎ

    2012.12.2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평일 점심이 좋을 것 같아요! ^^
      공효진씨는 가로수길에 자주 나오는 편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나가지만 항상 직접 본 적은 없네용~;ㅁ;ㅋㅋ

      2012.12.27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2. 햄버거스테이크....예전엔 정말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던 음식이라..
    저는 요즘도 레스토랑 가면 늘 선택하는 메뉴에요^^;;
    분위기 자체가 외국의 카페같은 느낌이네요.
    음식 값에 후식이 포함된 가격이면..
    가격 부담도 덜하고..여유있는 평일에 들릴 수 있다면..
    정말 괜찮은 곳이네요^0^

    2012.12.27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춍? ^^
      저도 고민없이 메뉴 선택했는데 맛은 특별하진 않았지만 그런데로 먹을만 했습니다.
      평일에 가면 가격이 꽤 괜찮은 것 같아용~:)

      2012.12.28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서울은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은게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지방에 사는 사람이 서울에 한번 놀러가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밥 먹고 하다보면 30~40만원은 훌쩍 나가더라고요...ㅠㅠ

    부럽습니다....ㅠㅠ

    2012.12.27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방에도 꽤 맛있는 곳도 많고 괜찮은 곳이 있지 않나용? ^^
      서울이 즐길거리가 많긴하지만 물가 자체도 비싸구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용~;ㅁ;
      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당~:-)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셔용!

      2012.12.28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4. 신사동 가로수길 자체가 가게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2012.12.28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분위기 좋은 곳에 집사람을 데리고 간 적이 없어서 그런지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2.12.29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악~
    크림파스타 완전 좋아하는데+_+
    새벽에 보니..진짜 배고프네요 ㅠ_ㅠ

    2012.12.31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끔은 요런 레스토랑에서 먹는것도 괜춘한듯 해요 ^^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왕창 행복하세요~~ ^^

    2013.01.03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이프랑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분위기 진짜 좋습니다~~
    긍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찾아가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1.06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맛집이로군요^^
    저도 직접 가서 맛보고 싶어져요 ㅎ

    2013.01.06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포스팅 잘봤습니다^^ 사루비아에서의 식사는 즐거우셨나요?
    저희 "위시랜드"에서 미리 무료예약 후 방문하시면 20%할인된 금액으로 식사하실 수 있답니다 '-'
    다음 방문 때에는 예약하시고 저렴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그 외 다른 제휴 레스토랑들도 많으니 맛집가실 때 이용해 보셔요 :)

    2013.04.17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남비찌개 참 잘하는 집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맛집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도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이 곳을 처음 갔을땐, 비오기 전의 축축 쳐지는 그런 날씨였어요.
날씨 때문인지 몰라도 이날은 얼큰한 김치찌개 같은게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남비찌개를 잘하는 집이라는 간판을 보자마자 주저없이 들어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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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외관에 붙어있는 찌개 사진들이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가로수길에 있는 다른 맛집처럼 외관이 화려하거나 인테리어가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집만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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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에 큼지막하게 걸려있던 메뉴판인데요.
식사메뉴의 찌개류와 안주메뉴의 초란 뚝배기탕, 황태 구이 등이 주 메뉴 였습니다.
저는 이날 목살 김치찌개와 초란 뚝배기탕을 주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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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쪽 벽면에 가득 장식되어 있는 냄비 뚜껑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냄비 뚜껑의 모양이 제각각 다 달랐는데요.
유명한 연예인들의 싸인과 짧은 멘트들이 이 곳이 맛집이라는걸 증명해주는 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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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목살 김치찌개가 나왔는데요.
5,500원 찌개 하나만 시키면 2명이 충분히 나눠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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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돼지고기와 김치로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는데요.
목살과 김치가 어우러져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맛이나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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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초란 뚝배기탕입니다.
초란으로 만든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양이 굉장히 넉넉했고 안에 해물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김치찌개와 같이 먹기에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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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나오는 4가지 밑반찬과 계란탕, 김치찌개까지...
평소에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는 집에서 먹는 밥처럼 느껴지는 한끼 식사였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괜찮은 곳이었어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이태리 음식말고 한식이 드시고 싶을 때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D
위치는 신사역 8번 출구 → 신사동 가로수길로 들어서자마자 왼쪽 골목에 보시면 1층에 보이실거예요!


김북순 큰남비집(신사본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43-9024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6-8 우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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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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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심시간이 되어서 봐서 그런지 침이 꼴깍!! 냄비의 맛이.. 좋아용^^//

    2010.02.2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나보이나용? ^-^
      저도 김치찌개 집에서 해주는게 생각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10.02.23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스쿨푸드 근처네요 ^^
    사실 가로수길에서 한식먹거기 함든데...
    다음에 가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

    2010.02.20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곳이 나중에 알았지만 그래도 김치찌개로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가게되시면 꼭 초란 뚝배기탕이랑 드셔보세용!

      2010.02.23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집 근처예요ㅋㅋㅋ 자주오시는구나 가로수길~ㅎㅎ

    2010.02.20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로수길이 은근 괜찮은 곳이 많아서요~^0^
      나중에 김치찌개 드시고 싶을때 가보셔용~:-)

      2010.02.23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호....생각보다 땡기는군요.ㅋㄷ

    2010.02.20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치찌개 + 계란찜 좋아하는 궁합인데,
    가끔 김치볶음 + 계란찜 구성도 히히 :-p
    우와 맛있어 보여요.

    2010.02.2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역쉬 줄리님이 뭘 아신다니깐~ㅋㅋ
      김치찌개랑은 계란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환상의 짝궁!!!!^^

      2010.02.23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6. 간판하고 사진 크게 걸어놓은집은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음식을 딱보니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
    계란찜에 해물을 넣어도 참 럭셔리할 듯해요~!
    냠냠~ 눈으로 먹고 가요~

    2010.02.21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무엇보다도 일하시는 직원분(주인 같아 보이던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욱 좋더라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2.23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7. 가로수 길은 몇 번 가봤는데 여기는 미처 못 보고 지나간 곳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ㅎㅎㅎ

    2010.02.21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로수길에 가면 저도 늘 이태리 음식을 자주 먹어서요~^^
      한식 생각나실 때 들러보셔용!

      2010.02.23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아직 저녁전이라.. 이건 좀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긍정님 덕분에 매번 위산과다라구요~ㅋㅋ

    2010.02.21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공...저녁 늦게라도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오늘은 일이 바빠서 어쩌다보니, 아침 점심도 굶고 일했네요...^^;;
      이렇게 주말에 먹었던 음식리뷰 올리면서 행복해 하는 1人 입니다. ^_^

      2010.02.23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2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맛있어 보인다~ +_+ ㅋ 긍정이는 날 기억하려낭? 훗~ 반가워~ ^^

    2010.02.22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유명한가 보다!
    냄비 뚜껑에 사인으로 가득!!!

    2010.02.23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너무 맛있어 보이는 김치찌개...냠냠 먹고싶군요..~~

    2010.02.23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

    2010.02.24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우 좋아요.
    이런데 정말 좋아해요.

    냄비뚜껑에 사인 귀여워요.ㅎㅎㅎ

    2010.02.27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긍정의 힘's 리뷰2009.12.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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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2009

앞선 포스팅에서는 직장 동료들과 같이가면 좋은 곳인 고깃집 위주로 찾아봤는데요.
이번엔 친한 친구들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맥주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수다떨기 좋은 곳을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영국식 정원 스타일의 세계 맥주집인 '써 레이몬드' 인데요.
로컬스토리를 이용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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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정원 스타일의 야외 테라스가 있는 가로수길 잉글리쉬 가든 펍이라고 설명이 나오네요.
세계 맥주도 맛볼 수 있고 분위기도 좋을것 같아서 좋아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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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레이몬드 비즈로그를 클릭하자,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다고 나왔는데요.
제가 이곳을 가보고 리뷰를 등록해보기로 했습니다.

모처럼 대학동기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였는데요. :)
여자들끼리 만나서 맛있는 맥주도 마시며 분위기 좋은 곳이 어디 없을까? 찾던 중 로컬스토리에서도 찾아봤던 '써 레이몬드'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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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레이몬드'는 신사동 가로수길 맨 끝에 나오는 스타벅스 맞은편 블럭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이 곳은 원래 가로수길의 랜드마크였던
'블룸앤구떼'와 가로수길 뒷골목 아웃사이더 '여섯시이분'이 의기 투합해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겉으로 봐도 가게가 굉장히 넓어 보였고 장식이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어서 더욱 좋아보였습니다. :)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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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가자 점원이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천천히 내부 분위기를 구경했는데요. 무엇보다도 가게 들어서자마자 편안하게 앉아서 마실 수 있는 bar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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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둑어둑해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엔 적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게에서 틀어주는 음악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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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 곳곳에 놓여있는 병맥주!
인테리어 소품들에서 주인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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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어두운 만큼 곳곳에 이런 조명 아이템들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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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제가 앉았던 자리 바로 옆에는 6명~8명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미리 예약하고 오신분들이 이곳에서 생일파티를 하시더라구요!
'써 레이몬드'에는 단체석도 충분해서 미리 예약하시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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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석 바로 옆에 커다란 유리창이 있었는데요.
그곳에 계속 눈길이 간 이유는 바로 야외 정원 테라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멋진 영국식 정원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

메뉴판

'써 레이몬드'에는 다양한 안주와 병맥, 칵테일, 와인, 퓨전 막걸리까지...
많은 메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친구들과 저는 일단 안주 3가지와 맥주 3가지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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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일 눈에 띄었던 English pub platter 중에 Fish&chips를 주문했습니다.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대구살&감자튀김이라고 적혀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인기 좋은 메뉴 중 한가지로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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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운걸 한가지 먹자는 의견에 따라, So Hot Hot platter 중에 volcano를 주문했습니다.
불모양이 3개나 있었는데, 설명 문구도 화산폭발의 충격과 맞먹는 매운 맛 토마토 해물스튜라고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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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마시는데 치킨이 빠질 순 없겠죠?
새로 생긴 메뉴인 Garlic Fried Chicken을 주문했습니다.
갈릭소스를 다들 좋아해서 이 메뉴는 만장일치로 콜~을 외쳤다능~>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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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고를차례가 왔는데요.
종류가 무지무지 많아서 한참 고민했답니다. ^^;;
저는 부드러운 맥주를 선호해서 독일 밀 맥주의 대표주자인 에딩거(Erdinger)를 골랐고 친구들은 이름이 이쁜 녀석들 레페 블론드(Leffe Blonde)와 빅토리아 빅터(Victoria Bicter)를 골랐습니다.

맥주와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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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도 예쁘게 셋팅되어 나왔고, 얼른 맥주와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6시에 약속을 잡았기에 저녁을 안먹고 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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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 에딩거(Erdinger)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가든처럼 상큼한 맛이 나거나 부드러운 맥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탄산이 있는 카프리도 좋아하구요.
점원이 추천해줘서 고른 에딩거는 처음 마셔봤는데, 정말 마셔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맥주였습니다.
맥주가 따라져서 나온 잔 모양도 예뻤고 병맥보다 양이 꽤 많아서 친구들과 충분히 나눠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써 레이몬드'에 가면 또 에딩거 주문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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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스트레일리아산 맥주로 우리나라의 소맥맛(?)과 흡사한 느낌의 맥주였던 빅토리아 빅터(Victoria Bicter) 입니다.
처음 주문해서 마셨던 맥주 3가지 중에 제일 맥주맛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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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산 맥주 레페 블론드(Leffe Blonde) 입니다.
한입 마셔보자 "우와~이건 정말 독특한 향이 나는 맥주다!" 싶었습니다.
특별한 맛이나는 맥주를 맛보고 싶은 분들은 레페를 주문해서 마셔보세요. 맛이 색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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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나오고, 안주들도 한가지씩 차례대로 나왔는데요.
먼저 피시앤 칩스(Fish&chips)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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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지 않게 튀겨진 감자튀김과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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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소스와 하얀 대구살이 같이 나왔는데요.
대구살이 비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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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마시다보니 금방 다 마셔서 병맥 2가지를 더 주문했는데요.
코로나(Corona)와 호가든(Hoegaarden)을 시켰습니다.
코로나 안에 초록색 레몬이 들어있는게 예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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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났던 친구 중에 한명이 호가든을 한번도 마셔보지 못했다고해서 적극 추천해줬었는데요.
역시 호가든은 호가든 전용잔에 마시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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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매운맛일지 궁금했던 볼케이노(volcan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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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이노 사진찍기가 제일 힘들었는데요. ^^;;
또띠아 같은 빵부분을 칼로 자르면 커다란 그릇안에 매콤한 소스의 해물스튜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먹기좋게 또띠아를 다 칼로 잘라서 스프에 넣고 스픈으로 스튜와 함께 먹었답니다.

또띠아가 없었으면 너무 매워서 먹기 힘들었을텐데 다행히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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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제일 맛있다고 말해줬던 갈릭 프라이드 치킨(Garlic Fried Chicken) 입니다.
치킨 밑에 쫄깃하게 튀겨진 떡도 들어있었는데요.
맥주와 함께 먹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근데 치킨 양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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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써 레이몬드'라고 짓게 된 이유도 있다고 하는데요.
쥔장님들이 모두들 작가 레이몬드 챈들러를 좋아해 가게 이름에 레이몬드를 넣었는데 보다 영국식 펍 느낌을 살리기 위해 맨 앞에 Sir를 붙여, 레이몬드를 경배하며라는 뜻으로 '써 레이몬드'로 지었다고 합니다. :)

휴대폰 문자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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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새마을 식당 리뷰도 문자로 리뷰를 등록해보았는데요, 이번에 써 레이몬드도 역시 문자 리뷰를 등록해보았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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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레이몬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리뷰내용을 간단히 적은 뒤, 02-808-1188 로컬스토리 대표번호를 입력한 다음 전송을 하자 잠시후...로컬스토리에 리뷰가 성공적으로 등록되었다는 알림 메시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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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레이몬드 비즈로그를 들어가서 확인해보자, 제가 모바일로 등록한 리뷰가 잘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D

'써 레이몬드'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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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1) 압구정역 쪽에서

압구정역 6번출구에서 현대 고등학교가 나올때까지 쭉 걸으세요. → 현대 아파트를 지나 현대 고등학교가 나올 때쯤 횡단보도를 건너세요. → 크라제 버거가 보이는 골목이 바로 신사동 가로수길 입니다. → 스타벅스 반대쪽 블럭, 크라제 버거가 위치한 그 블럭 바로 옆 골목으로 걸어가면 훼미리마트 편의점이 보입니다. → 그 골목 옆으로 보시면 '써 레이몬드'가 보이실 거예요.

2) 신사역 쪽에서

신사역 8번출구에서 신사동 가로수길쪽으로 걸어나오세요. → 가로수길 끝 쪽까지 오시면 스타벅스가 보입니다. → 스타벅스 건너편 블록에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훼미리마트 편의점이 보입니다. → 그 골목 옆으로 보시면 '써 레이몬드'가 보이실 거예요.

자동차로 가는 방법

현대고등학교 맞은편에서 좌회전 후 문천수 내과와 Mello's(등산용품판매점)을 끼고 우회전하셔서 100m 직진하시면 우측에 '써 레이몬드' 간판이 보입니다.

가로수길에 각종 카페나 레스토랑은 많았지만 친구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맥주한잔 하기 좋은 곳이 없어 아쉬웠던 분들은 '써 레이몬드'에 방문해보세요.
10월에 오픈해서 아직 입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지만, 다양한 맥주와 안주가 마련되어 있는 곳이라서 금방 단골 손님이 많아질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새로운 차원의 지역 포털 서비스인 로컬스토리로 연말 송년회 장소도 찾고 휴대폰 문자로 쉽게 리뷰도 등록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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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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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거 지난번에 포스팅한거죠? ㅋㅋㅋ
    이제 써비스가 중요한거 같아요
    안그러면 바로 핸드폰으로 리뷰가 날라가니 ㅋ

    2009.12.30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오..다른 무엇보다 로컬 스토리라는 서비스에 눈이 가는군요 +_+
    가면 갈 수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많이 나오는 듯한 ㅎㅎ

    2009.12.30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왠지 긍정의힘 님이 카메라 들고 있는 사진을 보니까
    저건 딱 긍정의 힘 님이구만 ! 이라는 생각이 들까요 ㅋㅋㅋ

    2010 이 다가오네요 ~ 함께 반오십을 즐겁게 떠나보내도록해요 ~ ㅎㅎㅎ

    2009.12.30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메뉴의 생맥주 부분이 아웃포커싱되었네요.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5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하악...=ㅅ=;.... 레뻬 부터 시작해서 코로나를 지나 호가든까지.. 아...정신줄 놓을 번......
    저는 레뻬를 무척 좋아 한답니다..;ㅂ; 이힝...

    2010.01.07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전광수 커피 하우스에 반하다 ♡

10월 말쯤, 명동에 있는 전광수 커피 하우스
갔다가 커피맛에 반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신사점에도 가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 다녀왔는데요.
명동점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멋을 지닌 곳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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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수 커피 하우스 신사점은 신사역 가로수길 가기 전 옆 블록에 있더라구요.
신사역 8번출구로 나와서 세븐일레븐 보이는 골목으로 300M정도 쭉~걸어 들어가면 나왔습니다.
(꽤 많이 걸어들어가야해요~가는길에 아딸 떡볶이도 나오고, 전광수 커피 하우스 바로 건너편에는 신화마트라는 큰 슈머마켓도 있답니다! 가는길 참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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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없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명동점 보다 카페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련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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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고가 굉장히 높았고 Bar 분위기가 나는 자리와 안쪽에 테이블 자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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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수 커피를 마시러 왔으니, 당연히 블렌드 커피(5,000원)를 마셔야겠지요?
저번에 명동점에서 3번째 단계인 '장인의 숨결 블렌드'를 마셨으니 이번엔 4번째 단계인 '커피 NO1. 블렌드'를 마셔보았습니다.
제일 진한 맛과 향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주문한 만큼 "오~역시, 저번에 마셨던 것보다 진하다." 싶었습니다.
전광수 커피의 블렌드 커피는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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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커피를 진한걸로 주문했으니, 나머지 한개는 아포가토(5,000원)를 주문해봤습니다.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 드립이 같이 나왔는데요.
그 맛은 우와! 투썸의 아포가토와 또 다른 맛이었습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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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 곳곳에 이렇게 예쁜 커피잔이 놓여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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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도 되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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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마끼아또가 나왔던 전광수 커피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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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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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어보이는 Mini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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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따라 마실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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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주인으로 생각되는 분이 굉장히 젊어보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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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는 타임에 가서 그런지 블렌드 커피 2단계인 '커피 신대륙 블렌드' 2잔을 서비스로 내주시더라구요.
우왕~>_<b 감동했습니다!

앙증맞은 커피잔에 따라나온 커피의 향기란~음~정말 좋았어요. :)

인테리어도 좋고, 조용한 분위기와 친절한 주인의 서비스에 반한 신사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보고싶던 전광수 커피 신사점을 다녀온 주말이라서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전광수 커피 하우스(신사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11-9954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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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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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동에만 있는줄 알았어요~
    근데 가로수길도.... 한번 가야하는데...
    이번 연말엔 좀 돌아다녀야겠어요 시간도 괘안은데~

    2009.11.26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넹~저도 저번에 명동점 갔을때 처음 알았어요~^^
      북촌점도 있다고 하던데, 담에 삼청동 갔을때 가보려구요!
      전광수 커피는 언제가도 좋은 곳 같습니다.

      2009.11.27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호 전광수 커피하우스가 신사동에도 있군요 ㅎ
    안그래도 저번에 북촌동네에도 있길래 아 이제 체인점 내시나 했는데..
    많아질수록 좋죠 ㅎㅎ 커피가 원체 맛있으니말이죠^^

    2009.11.26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ezina님도 북촌점에 가보셨나보네요~^^
      저도 가보고싶은데...
      명동점하고 신사점 가봤어용!
      두곳의 인테리어와 커피맛이 약간씩 달랐어요~ㅋ

      2009.11.2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3. 신사에는 못가봤어요...
    집근처인 분당하고 삼청동하고 명동은 가봤는데....
    역시나 분위기는 최고이군요- (커피맛은 말할 필요도 없을꺼같구요 ㅎㅎㅎ)

    2009.11.26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분당점도 가보셨군요~^-^
      신사점은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정말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주인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구요~:D
      아포가토도 넘 맛있던걸요?

      2009.11.27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4. 음,, 여기 유명한데 같은데
    또 개인이름 걸고 유명한집 있지 않나요??
    명동점 한 번 가봐야 겠어요.ㅎㅎㅎ

    2009.11.26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
      황팽님 명동점이 가까우시니까 그쪽으로 가보셔용!
      정말 괜찮은 커피점 입니다.

      2009.11.2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5. 어머 어머 여기 여기 저 명동이랑 북촌점만 가봤는데 여기도 괜찮은데요 ?? ㅎㅎ 가봐야 겟어용 ㅎ

    2009.11.26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우님도 북촌점과 명동점에 가보셨군요~^^
      저도 담엔 북촌점에 가봐야겠어용!ㅋ
      신사점은 가로수길 바로 옆옆 골목에 있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근처에 가로수길도 있어서 자주 가게 될것 같습니다.

      2009.11.27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전광수를 좋아라 합니다! :-) 으히~
    그윽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멋진 커피맛이 인상적인 카페입니다^^ㅎㅎㅎ

    2009.11.2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전광수 커피 광팬이예요~:-)
      뭔지 모르게 부드러운 그 커피맛이 그윽하게 느껴져서요!
      주말엔 왠만하면 커피보단 과일음료를 마시려고 하는데...
      전광수 커피라면 사죽을 못쓰고 마신다죠~ㅋㅋ

      2009.11.2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최근에 맛집을 소개하고 있는데..사진을 찍다보니..뒷덜미가..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해서 그랬다봐요..명함이 필요할듯..
    커피점 곳곳을 담으셨으니 사장님이 너무 좋아하시겠는데요..더구나 멋진 사진들로 올려주시니

    덧) 2차 사랑의 책나눔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식 접하셨는지요.
    찾아주셔서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http://nanumbook.com

    2009.11.26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메일 받아봤습니다. ^-^
      늘 멋진일을 하고계시는데 응원밖에 못해드리는게 쑥스럽네요.

      2차 책나눔 행사도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11.27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8. 까페분위기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커피잔 너무 예쁜데요^^

    2009.11.26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록달록, 여심을 사로잡는 커피잔이죠? :D
      나중엔 서비스로 그냥 블렌드 커피 2잔을 내주시던데
      그 커피잔도 앙증맞고 귀여웠어요~(맨 마지막 사진 커피잔입니다!)

      2009.11.2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9. 개업하자마자 다녀왔습니다. 북촌점 점장이 잠시 초기 세팅을 위해서 수고를 하셨죠..

    2009.11.27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개업하자마자 다녀오셨군요~^-^
      이곳의 특징은 높은 천정고와 뭐랄까...
      명동점과 다른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메뉴도 약간씩 다르더라구요!
      와플도 맛보고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못먹고 왔습니다.

      2009.11.27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자꾸 이렇게 먹는것만 올려주실껍니까.흑~
    자꾸 이러시면~ 한번 얻어먹으로 올라갑니다.ㅋ~

    2009.11.27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어익후~그러게용~-_ㅠ
      제가 자꾸 먹는거만 올려서;;;
      밤에 보시면 정말 괴로우실것 같아욤~
      좋은사람들님 겨울인데 자취할때 건강 조심하시구용!

      2009.11.27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11. 부산에 사는 저지만 전광수 커피집 포스팅은 정말 20번 정도 본 것 같아요.ㅋㅋ
    왠지 가본것 같은 느낌..ㅎㅎ

    2009.11.2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이웃블로거님들이 자주 올리시죠? :-)
      저도 벌써 2번째다보니;;;
      소나기님 포스팅 RSS로 글은 읽었는데 자꾸 댓글을 못남겼네용~얼른 남기로 가겠습니다.

      2009.11.27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자기 입맛에 딱 맞는 커피를 찾았을때 너무행복하죠..

    2009.11.27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 전광수 커피를 발견했을때 정말 너무 기분좋았었어요~:D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전광수 커피 매니아가 될것 같습니다.

      2009.11.29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내와 신사동 가로수길에 가면 들러봐야겠습니다~^^

    2009.12.01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쪼꼬만 빨간 스웨터..저거 가지고 싶네용 ㅋㅋ
    아우..ㅎㅎ 저런것만 좋아하뉘..히히히

    2009.12.03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라이언파

    강남에 두번째로 학동사거리점이 생겼답니다. 도산공원 또는 시네시티 극장앞에요..

    2009.12.05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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