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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2 퇴근 후 즐기는 간식타임~♬ (7)
  2. 2010.01.01 이대 맛집, 맛있는 풍경 '플로렌스' (12)
단호박 컵스프, 밤맛만쥬

자취를 하다보니 "오늘 저녁은 뭘해먹지?"라는 고민을 늘 하게 되는데요.
회사에서 저녁먹고 일하다가 퇴근하면 상관없는데 야근이 없는 날엔 집에서 혼자 알아서 끼니를 해결해야 되는데...
보통 대충 반찬과 밥을 먹긴 하지만 그걸로 부족할 땐 제가 좋아하는 간식꺼리를 더 먹기도 합니다.

저는 스프나 죽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특히 달달한 크림스프나 단호박 스프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단호박 컵스프와 밤맛만쥬를 사왔는데요.
야식으로 출출함을 달래기엔 충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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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크림 컵스프, 오뚜기에서 나온 걸 샀는데 사실 제일 가격이 착해서 저 녀석을 골랐습니다.
단호박 스프는 1,350원정도 했고 밤맛만쥬는 저렇게 8개 들어있는게 1,000원밖에 안하길래 냉큼 집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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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어디 나가서 사진찍을일이 없다보니 심심하기도 하고 블로그에 올릴겸 단호박 스프를 리뷰 쓰듯이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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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방법부터 살펴볼까요?
스프 1봉지의 윗 부분을 자른 후 컵에 붓고 → 뜨거운물 150ml를 부어준 뒤 1분 후에 먹으라고 나와있더라구요.
스프 종류는 1분 기다렸다가 먹는게 훨씬 걸쭉해지고 맛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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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봉지에 열량이 70kcal라고 하니 칼로리는 그리 높은편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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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안에는 이렇게 포장되어 있는게 3개가 들어있는데요.
쭉쭉 찢어서 물만 부어서 먹어도 되니까 편의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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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컵말고 그냥 그릇에 가루를 풀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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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물을 부어서 1분 정도 기다렸다 먹었더니...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더라구요. -_ㅠ
제가 자주 사먹었던 야채스프나 크림스프 2,500원 이상의 제품들이 더 맛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니까요~)

그냥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에 만족하며 밤맛만주와 같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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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맛만쥬 한 봉지를 들어봤는데요.
크기는 아기 주먹만한 크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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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물자, 밤맛 앙고가 꽉차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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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중에 3개정도 단호박 스프랑 같이 먹으니까 어느정도 출출함은 해소되더라구요.
밤에 컴퓨터하면서 혼자 만쥬까먹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간식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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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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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거 밤만쥬...엄청 고소한데 ^^
    오랫만에 보는거 같아요 ㅋ

    2010.03.23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뚜기 컵스프란게 있군요.... 보노스프영향을 받은듯..
    스프표지만 봐도 오뚜기표가 풍기네요
    밤만쥬 맛있어보여요..

    2010.03.24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표지가 그렇게 느껴지시죠?
      저도 그 생각했답니다.
      밤맛만쥬 완전 좋았습니다. 저 8개를 아껴먹으려 했지만
      결국...금방 다 헤치웠다는거~;;ㅋㅋ

      2010.03.26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3. 밤만쥬와 옆에 있던 미니약과까지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맛있어요.

    2010.03.25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니약과!!!!!!!!!!!!!!
      제가 좋아하는 녀석이죠~+_+

      미니 마늘빵도 조만간 먹어보려 합니다.

      2010.03.26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4. 전 홈플러스에서 파는 테스코껄 아주 좋아합니다..
    물론 저런 단호박크림은 없지만, 느끼하면서도 짠 메뉴들이라 한끼로 충분한 녀석들이죠~

    만쥬는 참 오랫만에 보네요...
    어릴때 우유랑 참 많이 먹었던거 같은데.. ^^;

    2010.03.27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격은 봐줄만 했으나, 맛은 뭥미

12월 30일, 그동안 못썼던 반차를 쓰고 신촌 메가박스에서 아바타를 봤습니다.
국가대표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서 매우 신났었어요~>_<
영화 보기 전, 시간이 남아 점심을 먹으려 돌아다니 던 중...
메가박스로부터 대각선 사거리에 눈에 띄는 곳이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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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건물 2층에 있는 플로렌스라는 레스토랑 이었는데요.
스파게티 이벤트도 진행중이라서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 이 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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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격대는 대체적으로 평일 점심에 가면 6,900원~7,900원 정도 하더라구요!
스파게티, 돈까스, 함박 스테이크 등을 시키면 스프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플로렌스 안에 있는 탄산음료나 커피, 아이스크림(겨울은 제공 안함)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자, 스프가 나왔는데요.
맛은 갈릭 크림 소스여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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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깍두기와 피클이 제공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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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에서도 쿠폰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푸드앤카페에서 출력한 치킨 샐러드 교환 쿠폰을 이용해서 요렇게 치킨 샐러드를 교환해서 먹었습니다.
(링크를 걸려고 알아보니 1월 3일부로 쿠폰 이벤트가 끝났네요~-_ㅠ 그래서 메뉴판 닷컴에서 쿠폰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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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소스 돈까스(6,900원) 입니다.
일단 사진에서 느낄 수 있듯이 비쥬얼은 괜찮으나 양이 너무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맛도 그냥 그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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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돈까스 덮밥(6,900원) 입니다.
볶음밥 위에 돈까스가 조금 얹어져 있는 메뉴였는데 갈릭 돈까스보단 낫더라구요~;;
그냥 스파게티 종류를 주문할 걸 그랬나 싶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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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뉴판 닷컴 프리미엄 카드가 있어서 10% 가격 추가를 더 받아서 더욱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계산을 하자 이렇게 포춘쿠키를 주더라구요.
쿠키 안에는 와인 2잔 무료 쿠폰이 들어있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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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의 분위기는 굉장히 차분하고 깔끔하면서도 좋았습니다.
특히 곳곳에 플로렌스를 다녀간 분들이 남긴 낙옆모양의 메모지가 눈에 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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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0월 0일 다녀감~
이런식의 메모와 맛에 대한 글들이 적혀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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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에서는 음식만 주문하면 컴퓨터로 자유롭게 인터넷도 할 수 있으며 보드게임도 무료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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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책도 많아서 북카페 처럼 커피를 마시며 소설책을 읽을 수 있는 점은 좋아보였어요.

가격이나 분위기, 편의시설은 좋았으나 음식 맛에서 약간 아쉬움을 남겼던 '플로렌스'
그래도 이대와 신촌 사이에 있어서 찾기에도 쉽고 무엇보다도 이 정도 레스토랑이라면 친구들과 간단하게 점심 식사 하기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로렌스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778-999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27-3 뉴포트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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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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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워어;; 이 야심한 밤에 제 위장을 자극하시는군요 ㅠㅂㅠ ㄷㄷㄷㄷㄷ
    맛있어 보입니다^^!

    2010.01.04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에고 정말 아쉬운데요 맛이 좋았다면 정말 완벽했을텐데요~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5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배고파진다 언니야 ㅠㅠㅠ 흑흑

    2010.01.05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첫번째 사진,
    플로랜스가 아니라 파리바게뜨가 더 눈에 들어와서
    순간 파리바게뜨에서 뭐 하나? 란 생각했다죠 ㅋㅋㅋ

    아,,
    치킨 샐러드..
    완전 먹고 싶어요 ㅠ

    2010.01.05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추하시니...맘이 싹 떠나는데요?
    나름 이쁘게 꾸밀려고 한거 같기한데
    왠지 모를 어색함~

    2010.01.05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각보다 저렴한데요..
    근데 전 처음에 긍정님 빵집 가신줄 알았어요
    파리바게뜨가 먼저 눈에 들어와서리..ㅎㅎㅎ

    2010.01.05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메뉴판 프리미엄이시군요~~~ㅎㅎ

    2010.01.06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성어린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식당이 차별화하기란 보통 힘든게 아닐꺼에요.
    아쉽게도 포츈쿠키나 메모장은 다른 곳에서도 비슷하게 볼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고,
    맛까지 뛰어난 편은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개인적으로 싸고 맛있으면서 깔끔한데다 친절하기까지한 음식점을 참 좋아합니다만,
    (너무 당연히 아시다시피) 차라리 사적이나 국보를 찾아가는게 더 빠른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ㅡ_ㅜ

    이런 쓸데없는 댓글을 단 이유가
    제가 지난 12월초에 갔다 온 곳이라
    그런건 결코 아닙니다..;;;
    이런 우연이 또 있나 싶군요...;;;;;

    2010.01.06 0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식 너무 맛깔나게 잘 찍으셨네요. 막 손이 갈 정도네요. 근데 저기 컴퓨터.. 왠지 앉으면 블로그 주소를 빛의 속도로 타이핑을 할듯한 (저는 그럴듯 ㅋ) 아 갑자기 배고프네요 으윽

    2010.01.06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쌍방울~~~~

    메모장의 나뭇잎이 이색적이군요,,,
    굿! 아이템임다~~

    2010.01.07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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