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이용한 40여 가지의 이태리 음식과 100여 가지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


영화를 보고 싶거나 쇼핑할 목적이 있을 때 종종 타임스퀘어를 가는편인데요.

타임스퀘어에서 점심을 먹을 때면 메인디쉬를 자주 가지만, 이 날은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 하는 날이었고 와인이 너무 마시고 싶어 매드포갈릭으로 향했습니다.



매드포갈릭은 마늘을 이용한 40여 가지의 이태리 음식과 100여 가지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다양한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도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매드포갈릭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와인을 주문할 경우에 Booth 좌석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일반 테이블 좌석에 비해서 분위기도 좋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오픈형 룸 좌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


메뉴판



매드포갈릭의 경우, 손님이 늘 많아서 미리 예약해두면 조금 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기다리면서 입구 옆에 있던 메뉴판을 찍어봤습니다.


와인을 마실 예정이기 때문에 Cheese Platter(28,800원)를 고르고~


매드포갈릭의 베스트 메뉴 중에 하나인, Gorgonzola Pizza(17,800원)를 골랐습니다.

두가지 메뉴 전부 치즈~치즈~였죠! ^^



마지막으로 매드포갈릭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Garlic Hug Steak(31,800원)을 골랐습니다.

완소메뉴 중에서도 완소였기에 정말 꼬~옥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잠시 후, 직원분께서 Booth 좌석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Booth 좌석은 사진에서 보시면 중간에 있는 일반 테이블 좌석과 달리 오른쪽에 가족이 앉아있는 자리처럼 오픈형 칸막이가 되어있고 편안한 쇼파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매드포갈릭은 커다란 판자처럼 생긴 메뉴판을 내어주더군요.

이미 음식은 뭘 먹을지 골랐기 때문에 와인만 고르면 되었는데요.

와인 종류도 너무 많아서 직원분께 추천을 받기로 했습니다.


레드와인 중에 향이 괜찮은 와인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직원분께서 5만원 대 와인 중에 Zonin Chianti라는 이태리 와인을 추천해주셔서 그걸 마시기로 했습니다.



매드포갈릭에서는 이렇게 세트메뉴도 있었는데요.

2명이라면 세트 A, B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큼한 레몬향이 나는 얼음물이 기본으로 나오더군요.


Zonin Chianti



개인적으로 레드 와인을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날은 주문한 zonin chianti은 레드 와인 특유의 드라이함도 강하지 않고 메를로의 풍부한 과일향이 나서 한모금 마시자마자 "아~맛있다."라는 느낌의 와인이었습니다.



zonin chianti는 레드 와인이지만 화이트 와인의 가뿐함을 동시에 지녔다고나 할까요?

치즈 플래터와 고르곤 졸라 피자와 함께하니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렸습니다.



출장을 다녀온 남자친구가 화이트데이도 같이 못 보내줬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었는데요.

둘이 오랜만에 레드 와인을 마시며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ㅁ+b


Cheese Platter



주문했던 음식 중에 Cheese Platter(28,800원)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Cheese Platter는 스카모짜 치즈, 브리 치즈, 스모크 치즈가 신선한 루꼴라와 함께 제공되는 모듬 치즈 요리 였습니다.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사과를 얇게 썰으니 슬라이스 치즈와도 제법 잘 어울리더라구요! ^ㅁ^



스카모짜 치즈에요.

모짜렐라를 훈제한 녀석인데, 모짜렐라 특유의 쫄깃한 식감 + 훈제향을 즐길 수 있는 녀석이었답니다.



매드포갈릭에서 Cheese Platter는 처음 주문해봤는데, 개인적으론 조금 더 다양한 치즈가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크래커에 크림치즈도 따로 나왔으면 좋을 것 같았구요. :-)



Cheese Platter와 Wine잔을 두고 찍으니 분위기 좋아보이죠?


Gorgonzola Pizza



매드포갈릭의 대표 베스트 메뉴 중에 하나인 Gorgonzola Pizza(17,800원) 입니다.



이태리 특유의 진한 고르곤졸라 치즈향을 느낄 수 있는 치즈소스 피자로써 꿀이 함께 제공되는 메뉴에요.



매드포갈릭의 고르곤졸라 피자는 치즈가 정말 풍부한 편이었는데요.



달콤한 꿀에 푸~욱 찍어 먹었을 때 그 맛이 더욱 UP된답니다.



레드와인과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메뉴라고 생각되었어요.

Cheese Platter에서 아쉬웠던 치즈맛을 Gorgonzola Pizza로 달랬답니다. ^_______^


Garlic Hug Steak



마지막으로 매드포갈릭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인 Garlic Hug Steak(31,800원) 입니다.



마늘을 감싸 안은 듯 마늘로 속을 채운 부드러운 안심을 치즈크림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였는데요.



스테이크 속에 가득찬 마늘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풍부한 크림치즈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라서 말그대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안먹어봤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_<b


매드포갈릭에서 오랜만에 레드와인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전체적으로 음식 가격이 착한편은 아니었으나, 마늘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매드포갈릭에 갈땐 무료쿠폰을 미리 뽑아서 가거나 멤버쉽 카드 포인트를 활용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저도 다음번에 갈 때는 고르곤졸라 무료쿠폰 등을 출력해서 가려구요! ^ㅁ^

매드포갈릭(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전화 : 02-2637-3040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440-10 타임스퀘어 4층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새벽12시까지
긍정의 힘's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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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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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값은 비싸지만 이거 진짜 먹을만 하겠는걸요 ;)

    2011.05.02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새 와인 맛 본지 한참 된거 같은데... 여긴 참 맘에 드는군요..
    Mad for cheese 라고 해도 될거 같은걸요?? -0-ㅋ

    2011.05.02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치즈 엄청 좋아하거든요!
      사실 이날 와인도 너무 괜찮았지만 주문해서 먹었던 음식들이 대부분 치즈가 들어간 것들이라 대만족스러웠습니다~:D

      2011.05.02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앗 저도 여기 예전에 가봤어요~
    고르곤졸라 피자가 꽤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1.05.0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이군님도 다녀오셨군요! ^^
      저두 너무 좋아하는 곳입니다~ㅋㅋ
      꽤 오랜만에 갔었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용~^0^

      2011.05.02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인까지?
    저도 와인좋아할려고(?) 하는데 보통 차땜에 잘 못마시네요.
    그래서 맨날 하우스와인만 한잔씩 먹으니..ㅋ

    2011.05.02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 한번 날 잡으시고 맘 편히 와인을 즐겨보세용~^0^
      제가 마셨던 와인 + 갈릭 허그 스테이크, 고르곤 졸라 피자 이렇게만 주문하셔도 환상조합이실 것 같습니다.
      해피한 5월 맞이하시구용~헤헷~^-----^

      2011.05.0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운치있고 분위기 최고입니다..와인 ~!
    지금은 커피의 눈물, 커피의 와인이라 불리우는 더치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2011.05.03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기 고르곤졸라 치즈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스테이크에 와인까지~ 완전 럭셔리하게 즐기셨네요.^^

    2011.05.03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격이 가격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와인도 있고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

    2011.05.04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매드포갈릭이라.. 오래전 강남에 있는 걸 한번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아무생각없이 먹었었는데, 메뉴판의 음식 종류가 저렇게 많았었군요. 흐~
    역시, 새벽에 이런 포스트를 보면 안되네요. 배고파요.. ㅋ

    2011.05.04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조님 우히힛~^^
      근데 매드포갈릭은 원래 누가 사줘야 가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착하진 않아서욥~;ㅁ;

      2011.05.0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9. 매드포갈릭은 런치세트 같은게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처음으로 매드포갈릭 갔을때 고르곤졸라치즈피자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2011.05.0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런치세트까지 있다면 정말 너무 좋을 것 같네요!
      고르곤졸라 피자가 저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D

      2011.05.19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 저 가면 항상 갈릭스노잉피자만 먹었었는데~ㅋ
    갈릭허그 스테이크 완전 먹어보고싶네요:) 담번에 가면 먹어봐야겠어요 꼭!! ㅋ

    2011.10.14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코엑스에서 영화를보고 점심 먹은 뒤, 조금 돌아다니다가 금방 더위에 지쳐 올해들어 처음으로 빙수나 먹을까해서 코엑스 광장에 있는 파리바게트에 갔는데 이게왠걸...
너무너무 사람이 많아서 결국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_ㅠ
그렇다고 더운데 어디 괜찮은 곳이 없는지 두리번 거리던 중, 베니건스 바로 옆에 있는 LAGRILLIA 레스토랑 앞에 커다란 빙수그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_+
"비싸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너무 더워서 일단 고고씽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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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오자, 점원이 친절하게 안쪽에 괜찮은 자리로 안내해주더라구요!

그릴 요리와 디저트를 메인으로 하는 LAGRI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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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릴리아에서는 고온의 참숯불 그릴에 구운 그릴요리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호주산와규, 영계, 살아있는 해산물, 생면 파스타 등 최고의 식재료만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라그릴리아의 디저트바에는 파티세가 매일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 20여가지의 신선한 홈메이드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전문 파티세의 레시피와 홈페이드의 따뜻한 정성으로 완성된 디저트로, 무거운 그릴요리를 가볍게 마무리하기에 딱이었습니다.

저도 다음엔 이곳에서 남자친구와 식사류를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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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좌석과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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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이 얼려있는 시원한 얼음물을 앉자마자 가져다 주어서 좋았어요! :-)

로얄 밀크티 빙수

라그릴리아에 들어갔던 이유가 레스토랑 앞에 있던 커다란 빙수 사진에 이끌려 들어왔던 것 만큼 빙수를 기대하고 주문했었는데요.
정말 그림처럼 큼지막한 원형 그릇에 너무 먹음직스러운 빙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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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만 이쁜게 아니라 맛도 좋았는데요.
로얄 밀크티를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가격은 8,000원이었는데 Vat를 내야해서 8,800원이었어요.

착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빙수를 먹으니 자리값 내는셈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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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심플한 조명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는 라그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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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마실 수 있는 것 같던데, 다음번엔 식사류와 와인한잔 하러 와보고 싶습니다. :D
보통 저녁시간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편이지만 제가 갔던 일요일 오후 3시~4시 쯤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코엑스에서 맛있는 빙수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라그릴리아에 한번쯤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라그릴리아(LAGRILLIA)코엑스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3-9192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9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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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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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진짜 좀 비싸 보이는데요?
    이번 일요일날 코엑스 갈 예정인데 ㅋㅋㅋ

    근데 왜 이리 오랫만에 온거 갔죠? ㅋ

    2010.06.09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님 주말에 코엑스 가시거든 저랑 비슷한 코스로 드시는건 어떠세용?ㅋㅋ
      빙수 진짜 괜찮았어요!!!!!
      여자친구분도 만족해하실거예용~^_^

      2010.06.10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홍~요기 파슷하도 꽤 괜찮아요.응. 근데....카메라가 바뀐듯......ㄷㄷ GF-1.....능력자...

    2010.06.09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 켄지님이시닷~^_^
      파스타도 괜찮군용~옆 테이블 커플이 파스타 먹길래
      구경만 했눈뎅~담엔 저도 먹어보고싶네용!
      GF-1은 남자친구 카메란데 데이트할 땐 제가 거의 제껏처럼 쓴답니다. 하핫~^^;;ㅋ

      2010.06.10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격은 ㅎㄷㄷ 이지만 누구와 함께 있는냐에 따라 확~ 달라질 것 같아요 ^^

    2010.06.09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이곳이 가격은 그리 착하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그 가격이 결코 아깝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06.10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4. VAT의 압박이군요 ㅜㅜㅜㅜ 하지만 좀 커보이는데 그 가격이면... 오히려 괜찮은 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호라................ㅎㅎㅎㅎㅎ

    2010.06.09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격이 상당합니다. 거기에다 V.A.T까지

    2010.06.10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ㅋㅋ
      아무래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빙수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_ㅠ
      조만간 사당동에 가게되면 Linetour님께서 추천해주신 커피전문점 꼭 가보려 합니다. :-)

      2010.06.10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호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곳이군요. 하기사 요즘은 좀 괜찮게 하는곳은 그 만한 댓가를 지불을 해야 하더라고요. 그만큼 맛이 있으니 상관은 없지만서두요. ^^ 나중엔 남친과 다녀온 후기를 같이 올려 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2010.06.11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념일 같은날에 이런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번쯤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기회봐서 또 가게되면 그땐 식사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2010.06.14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7. 담주 월요일에 코엑스 소니 매장에 뭐 좀 사러가는데 한번 들러야 겠네요^^;

    2010.06.1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저 아이스크림 너무 먹고 싶다.ㅠㅠ

    2010.06.24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엉엉

    아이스크림이 빠지고 가격은 9천원으로 올랐네요 ㅠㅠ

    2011.08.28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강남역 베스트 추천 맛집

오늘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곳은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or 연인과 약속이 있을 때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중 베스트 5안에 들 정도로 괜찮은 곳입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음식 맛이 괜찮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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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7번 출구쪽으로 나와서 시티극장 바로 옆 골목으로 쭉 200m정도 올라오면 이렇게 파빌리온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파빌리온 앞에는 대표 메뉴들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가격대도 10,000원 미만~20,000원 내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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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가서 먹었던 메뉴는 치킨 데리야끼(10,000원)였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에 구워진 닭고기와 약간 매꼼한 소스에 볶아진 밥, 달콤한 파인애플과 샐러드(키위 드레싱)가 같이 나왔는데요. 먹음직스러운 세팅 뿐 아니라 양까지 푸짐해서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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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메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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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은 파스타 종류도 꽤 여러가지 인데요.
이날은 케이준 쉬림프 파스타(12,000원)를 주문했습니다.
부드럽고 감칠맛 있는 소스에 파스타와 쉬림프를 같이 곁들여 먹는 맛이 최고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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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 내부는 아름다운 전등이 많아서 어두운 내부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해주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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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예뻐서 특별한 날 화장을 예쁘게 하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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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6시 이후에 가시면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설 지도 모르니 5시 30분 정도에 가시는 게 편하실 것입니다.
테이블도 넓은 편이라서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을거예요.

파빌리온에서 따로 발급하는 멤버쉽 카드도 있는데 강남역에서 자주 약속이 있으신 분들은 하나쯤 만들어 놓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일리지 1만점당 현금 1만원처럼 쓰실 수 있어요~^^)

파빌리온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62-6853
서울 강남 역삼 817-35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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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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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살이찔대로 쪄서..저녁먹은지가 한참인데...
    배가 살아있어요...ㅎㅎㅎ
    근데도..음식을 보면 꿈틀대는 이것은 모라지요?

    2009.08.17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주말에 정말 너무 더워서 괴로웠답니다. -_ㅠ
      밤 늦게 이런 음식 포스팅 올릴때마다 저도 배에서
      꼬르륵~꼬르륵~ㅋ

      아이미슈님 즐거운 일주일 되세용~:D

      2009.08.17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헛~ 스파케뤼는 살짝 늬끼해 보이는데 밥은 맛있어 보이네요 :-)
    점심 먹고 왔는데 이 무슨;;;;;;;;;;;;

    2009.08.17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그래도 스파게티 소스가 좀 특별한 맛이라서
      괜츈했어욤~>_< 원래 크림스파게티는 늬끼해야 제맛!
      밥을 제가 먹었는데 완전 배불렀답니다~^^

      2009.08.17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3. 강남역 근처에는 메뉴가 비슷 비슷 한것같아요
    파스타 요리도 맛있는것같고~ 1달 전인가.. 친구따라서
    강남역근처에서 달콤한 피자를 맛본적이있는데
    특이했지만 괜찮았어요^^ 이곳은 머릿속에 저장시켜둬야겠군요!!

    2009.08.1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콤한 피자라...
      어디서 맛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용~^-^
      전에 강남역에서 꿀에 찍어먹는 피자는 먹어본 적 있는데~ㅋㅋ
      빛이드는창님 친구분하고 파빌리온도 기회될때 가보세용~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답니당!ㅋ

      2009.08.20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4. 내부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인테리어에 신경많이 쓴것 같네요.

    그나저나 파빌리온 입구 옆의 섹시바....궁금하다 ㅋㅋㅋㅋ

    2009.08.17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섹시바 ㅋㅋ
      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었는데
      민수님도 강남역에 가게되면 여자친구분하고 파빌리온 가보세용~^_^

      2009.08.20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5. 잠깐 나 여기 가본거 같은데?
    1년전에? ㅋㅋㅋㅋ
    오 신기신기
    난 강남역 근처라고 해서 자주가는 곳이라서 눈여겨 볼려고 했는데 오! 내 기억속에 잊혀졌던 그 곳이로군

    2009.08.18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옷! 당신도 가본 곳이로군~
      여기 좋지? 무엇보다 음식이 잘 나와서 좋은 것 같아~^-^
      메뉴 선택을 잘해야 되겠지만 말야~ㅋ

      2009.08.2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6. 헉! 여기 왠지 맛나보임
    치킨 데리야끼? 그거 먹어보고 싶어요-

    2009.08.18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Joa님 치킨 종류 좋아하시면 저 메뉴
      드셔보세용~^-^ 맛있답니당!
      양도 엄청 푸짐해서 저거 시키면 나머지 메뉴는
      좀 양 적은거 시켜도 괜찮으실 거예용~ㅋ

      2009.08.2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7. 분위기가 좋아보이네요..ㅎ
    파스타..>_<ㅎㅎ

    2009.08.19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스타 맛이 진해서 좋더라구요~^-^
      빛이여님이 올린 새우튀김 사진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났습니다~ㅋㅋ

      2009.08.20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
    분위기 괜찮다아~~ ㅎ
    근데 이상하게 이탈리안 음식은
    잘 안맞더라구요^^;;

    2009.08.19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럼 다래님은 한식? 일식? ^_^
      ㅋㅋㅋ 이탈리안 음식도 잘 맞아야 맛있게 먹는 법이겠죵~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곳으로 추런해드리고 싶은 곳이 파빌리온 입니당!ㅋ

      2009.08.20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아웃백~아웃백~♬

2008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요즘 거의 회사에서 살다시피해서 포스팅이 몇일 뜸했네요.(어제는 회사에서 밤을 샜답니다. ^^;;)

올해 회사 송년회엔 특별한 상이 있었는데요.
2008년 최고의 남자 사우, 여자 사우, 2008년 UP 사우, 2009년 기대 사우 이렇게 4개로 뽑는 상이 있었습니다.
전부 사우들의 투표로 뽑히는 상이었구요. 그 중에 제가 2009년 기대 사우에 뽑혔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던지라 제 이름이 불렸을때도 그냥 앉아있다가 순간 놀래서 얼떨결에 나갔답니다.
저보다 훨씬 잘하시고 기대되는 분이 많으신데 저한테 주신 걸 보면 아무래도 신입으로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보상으로 상품권을 받았는데요. 역쒸나 저는 먹는데 썼답니다.
오랜만에 아웃백에서 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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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에서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인 투움바 파스타 입니다.
새우와 양송이로 함께 요리된 크림소스 파스타 인데요. 약간 매콤한 맛이 특이한 스파게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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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망고 에이드 입니다.
여러가지 에이드 중에 맛이 진하고 달콤해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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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스프와 옥수수 스프를 먹었는데요.
사진은 옥수수 스프맛에 못찍었네요. ^^
패밀리 레스토랑 중 스프는 아웃백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특히 양송이 스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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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 먹어봤던 떡갈비식 스테이크 인데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떡갈비와 김치가 다른 스테이크와는 다른 차별화된 맛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게다가 사이드 메뉴를 2가지나 선택 가능해서 후렌치 후라이와 달콤한 고구마까지 곁들어 먹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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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을 인증샷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덕분에 기분도 좋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네요.

2009년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긍정의 힘'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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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어엉 아웃뷁~
    ~보다도 기대 사원에 뽑힌 거 축하해요!!

    근데......3만원은 좀 짠 듯 ㅡ,.ㅡ??

    2008.12.30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대 사우라는건.. 기대 사원을 뜻하는건가요? ㅎㅎ
    역시 긍정님은 어딜 가시나 빛을 발하시는군요 ^-^

    오늘 내일 많이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2008.12.3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하늘다래님~^-^
      늘 응원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해주시고...
      2008년에도 하늘다래님 덕분에 이웃블로거의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2009년에도 멋진 글 많이 부탁드리구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_^*

      2009.01.03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3. Brachetto

    앗, 기대사원,, 축하합니다. !!!


    30일 모임은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rachetto from Youngsamsung.com

    2008.12.31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장님...ㅠ0ㅠ
      여기까지 직접 와주셔서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어제 송년회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30일 서비스 오픈일이랑 송년회가 겹쳐서 결국 못갔네요...

      늘 마음속으로 영삼성을 응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2009.01.03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4. 긍정의 힘님..2008년은 정말 긍정의힘님의 해인데요~ㅋㅋ 2009년에도 올해와 같이 긍정의 힘님의 해가 되길 바래요~ ㅎㅎ 나도 닉네임을 긍정의 힘으로 바꿔볼까~ㅎㅎ 암튼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ㅎㅎ

    2008.12.3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agein님~^-^
      감사합니다!
      닉네임덕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용~*^_^*
      좋은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2009.01.03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08.12.31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 :D 제가 정신없다는 이유로 티아님 홈페이지에도 자주 못들렀네요.
      늘 잊지않고 이렇게 와주셔서 인사남겨주시고 감사드려요.
      벌써 2009년 새해가 밝았네요.

      복 많이 받으시구용!^-^

      2009.01.03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6. 후덜덜.. 아웃백..ㅠ...

    기대사원..ㅋㄷ 축하드려요~ㅋㄷ

    2009.01.01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상품권 덕분에 갔답니다!ㅋ
      빛이여님 감사해용~*^_^*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2009.01.0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7. 사우라는 말이 왜케 정감있게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
    군대 있을때 장병이랑 비슷한 느낌 ㅋㅋ

    긍정님 기대 사우 축하드려요!!

    2009.01.02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저도 사원이 아닌 사우라는 단어가 더 정감있고 좋았습니다~*^_^*

      mepay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0^

      2009.01.0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8. 그대도 우수블로거 나도 우수블로거되었다네...
    근데... 2008년에 우수블로거 선정되었는데 난 2009년에 그걸 알아버렸지
    호주 인터넷 환경 너무 열악해서... 인터넷을 무려 3주인가? 4주만에 했거든
    우수블로거? 엄청 놀라 자빠질뻔했다 ㅋㅋㅋ
    암튼 보람축하하오오오오!!

    2009.01.02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바람처럼~님 잘 지내고 있는겝니까?!
      시간 정말 빠르다...
      2008년 우수 블로거 선정된거 넘넘 추카해~>_<//
      보고싶구만~ㅋㅋ
      밥 잘 챙겨묵꼬~*^_^*

      2009.01.03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9. 2008년 베스트 블로거 그리고 2009년 기대사원까지 축하드립니다.

    2009.01.03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_^*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Linetour님 2009년에도 멋진 사진과 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용~^0^

      2009.01.03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스테이크가 땡기면 스테이크 빌리로

오랜만에 대학 선배가 서울로 놀러왔습니다.
거의 2~3개월만에 만나는 거라 어디갈지 고민을 하다가 무작정 '건대입구' 가볼까? 라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내리자 대학교 앞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술집, 고깃집이 가장 많더라구요~+_+
심히 땡겼으나 시간이 시간인 만큼 점심을 먹고자 이곳저곳 둘러봤습니다.

그렇게 3바퀴를 돌았을 때, 우리 눈앞에 '스테이크 빌리'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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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건대입구는 처음 가본지라 어디가 맛집인지 모르고 무작정 학교 앞이라서 쌀것이란 예감에 갔습니다.
그래도 뭔가 고기를 먹어야 좋을것 같아서 간 곳이 '스테이크 빌리' 였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기에 아무생각 없이 아~ 맛있는가 보다! 해서 이곳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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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 스테이크 집을 알리는 간판과 주 메뉴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게 크기는 그리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꽤 많이 기다렸습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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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엔 아기자기 '분홍빛' 커텐과 식탁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까지도 분홍색 치마를 입었더라구요.
뭔가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한 느낌이 물씬 풍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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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눈에 띄었던건 그릇과 컵, 장식품들이 전부 포트메리온 제품이었습니다.
백화점에서도 비싸기 그지없던 그릇들로 대접을 받으니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 인테리어랑 그릇의 문양들이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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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을 찍을 때 줌인으로 한방 찍었어야 했지만 꽤 오래 기다려서 들어갔기 때문에 전체사진만 한장 댕그러니 찍고 말았습니다. 제가 먹은것은 브라운 소스의 스테이크 종류였구요~선배가 먹은것은 참치 스테이크 였습니다. 이곳의 묘미는 밥도 맛있고 고기와 소스맛이 일품이지만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방장 아저씨가 불쇼를 하시면서 스테이크를 굽고 소스를 만드시는데 눈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혹시 건대쪽에 가실 일이 생기신다면 '스테이크 빌리' 추천해드립니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7900원~8900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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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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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밤중에 이런 포스트를 접하면 심히 당황스럽습니다.
    배가 더 급격하게 고파지면서
    내일 아침은 잊어버린채 허겁지겁 짜빠게티의 세계로 접어 들게됩니다.

    책임지세요

    2007.12.18 0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짜파게티~>.<
      저두 느므느므~좋아하는뎅ㅋㅋ

      원래 이런 포스트는 야심한 밤에 올려야 제맛이죠 ㅠㅠ
      침이 꾸~울꺽 ㅋㅋ

      2007.12.19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2. 건대 입구에 이런 좋은 곳이 있었군요..그나저나 야심한 시각..괴롭습니다..

    2007.12.18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달룡님두 서울에 살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혹시 건대입구 가실일 있으시면 스테이크 빌리 가보셔용ㅋ
      신촌점 스테이크 빌리는 별로라고 하시던데 건대점은 요리사 아저씨 실력이 우왕ㅋ굳ㅋ 이었어용 ㅋㅋ

      2007.12.19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3. 검은쌀

    검은쌀밥 쓰는 걸 보니 중국산 찐쌀 쓰는 것 같군요..가격도 상식이하로 저렴하구요..

    2007.12.18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검은쌀님 안녕하세요~링크를 걸어두셨으면 좋았을것을~^^;
      아~중국산 찐쌀밥인지 뭔지는 모르겠사오나 제입이 원래 그런걸 안가리는 편이라서용 ㅋㅋ
      가격은 맛 대비 분위기 대비 저렴한편이었습니다.^0^

      2007.12.19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4. 헉.. 저런 음식을..선배님과 드셨나욤? ㅎㅎㅎ
    저두 먹고 싶은데..음.. 맛나겠습니다.
    스테이크 여기서는 엄청 먹는데 전 개인적으로 스테이크 좋아 합니다.
    무조건 쓸어야 맛나죠. ㅋㅋ

    2007.12.18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데보라님 외국에서 살고 계신것 같던데~우와왕~>.,<
      코피 터질라그래용 ㅋㅋ
      스테이크 자주 드실수 있으셔서 좋겠어용 ㅋ
      전 가~끔 고기가 땡길때 삼겹살로 채운답니다!
      스테이크는 심하게 가~~~아끔 이죵 ㅋㅋ

      2007.12.19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5. 방금 점심을 먹고와서 포스트를 보게된걸 다행이라 생각하며..

    정말 맛있겠는데요+_+

    2007.12.18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고군님, 티스토리 주소 남겨주셨군용~*^-^*
      반갑습니당!!ㅋ
      당장 놀러갈께용~슝~ㅋ

      2007.12.19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방금 점식 먹고 왔는데... 그래도.. 군침이 도는군요..^^

    2007.12.1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스테이크 사진을 보고 싶은뎅... 아쉽네요. ㅠㅠ

    2007.12.18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춍??
      안그래두 이 글 쓰면서 스테이크 사진을 좀더 멋지게 찍었어야 했는데 아쉬웠어요 ㅠㅠ
      제가 늘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 찍으면서 같이 있는 분들께는 음식 나왔는데 사진찍으면 좀 폐를 끼치는것 같기도 해서 ^^;;
      담엔 꼭 인증샷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2007.12.19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8. gloomy

    헐;; 김치도 나오네여;;

    2007.12.19 0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글루미님, 블로그 링크라도 남겨주셨음 좋았을텐뎅 ㅠㅠ
      전 원래 김치 없으면 밥을 못먹어용~ㅋ 2번 리필해서 먹었어요~*^_^*

      2007.12.19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격도 싸고 불쇼까지 보여준다니.....ㅋㅋ
    아 그러고보니 스테이크 안먹은지 오래됐네요..
    오늘은 왠지 스테이크가 땡기는데요..>.<....
    투표하고 스테이크나 썰어봐야겠어요..ㅎㅎ

    2007.12.19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ils님 투표 잘 하셨어요??
      연말에 약속이 많으실터인데 스테이크도 괜찮으실것 같아요~*^_^*

      2007.12.20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스테끼 맛있겠군요ㅠ 젊은것들은 한양으로 가야 한댔는데
    역시 서울이 좋긴좋군요, 흐음~ 맛있겠다 ㅠ

    2007.12.19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이슨기봉님~어디 사시는지용??^^
      스테이크빌리 뿐만 아니라 괜찮은 맛집은 지방에도 많을것 같습니다~ㅋ
      저도 원래 지방출신이거든용~*^_^*

      2007.12.20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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