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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6 자취요리, 새콤새콤 소시지 야채볶음~♡ (29)
소시지 야채볶음

이사하고 냉장고때문에 음식을 하고싶어도 못했는데 드디어 냉장고가 말을 듣습니다.
(냉동/냉장이 계속 안되다가 갑자기 되는 황당한 시츄에이션~=_=;;)
덕분에 오늘 동네마트에가서 이것저것 반찬거리 사와서 요리를 했습니다. ^-^

오늘부터 틈틈히 이것저것 간편한 요리 레시피를 올려볼까 합니다.
매일 맛집 탐험만 하다가 제가 직접 요리하는 건 처음이라봐도 무방한데요.
참고로 전 전기밥솥 밥 밖에 할 줄 모를 정도입니다. -_ㅠ
레시피 보는건 좋아하지만 이것저것 장 봐서 직접 만들어보니 시간도 꽤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에 한번 빠지면 끝을보고 마는 성격때문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반찬 만들었답니다. 으흐흐흐흣~ㅋㅋ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비엔나 소시지 30개, 양파 1/2개, 당근 1/3개, 마늘 1쪽, 케찹 4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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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시지 1,000원짜리 2봉지를 도마위에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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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잘 베이기 위해서 칼집을 2번씩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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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소시지, 마늘을 넣고 볶다가 어느정도 소시지가 익었다고 싶을 때 양파도 넣고 볶아 줍니다. 볶으면서 소금과 후츠로 적당히 간을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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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의 가장 중요 뽀인트!
케찹을 4큰술 정도 넣어줍니다. 전 피자시켜먹고 남은 핫소스도 같이 넣어줬는데 잘 어울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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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와 야채가 적당히 졸여질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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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새콤한 소시지 야채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좋고 맛도 좋게 통깨도 살살 뿌려줍니다. ^-^

모든 요리과정이 30분도 채 안걸릴 정도로 쉽고 간단했습니다.
여러분도 따라서 만들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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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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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요리레시피 좋죠. ^^
    서서히 요리/맛집 쪽으로 특화되어 가시네요. 멋지십니다.

    2009.04.06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요리 레시피 힘들다는거 어제 처음 깨달았어요.
      소시지 찍고, 썰고 찍고, 볶다가 찍고, 완성하고 세팅하고 찍고~ㅋㅋ
      워낙 맛있는걸 좋아하다보니 음식관련 포스팅할때가 제일 재밌습니다~^_^

      2009.04.06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자료 검색하다가 한rss에 불이 반짝이길래 들어 왔는데 이거 타격이 큰데요.
    모니터로 혓바닥을 낼림거리려고 하는걸 간신히 참고 있습니다.
    일명 줄줄이 소세지, 초등학교, 중학교때 도시락으로 싸 가고 푼 반찬 1순위에 올랐던 그 음식이었는데
    어머니께서는 몸에 안좋다가 끝끝내 줄줄이 소세시 반찬을 해 주시지 않으셨죠.
    그땐 어머니께 왜 그리도 야속했던지...

    그리고 진정한 밥맛은 압력밭솥에 해서 먹는 게 제격이에요. 밥이 윤기가 좔좔흐르는 게 전기밭솥에서 밥 먹다가 압력밭솥에 한 걸로 먹으면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 지금도 소세지 반찬을 접하게 되면 걸신 걸리듯 먹습니다

    2009.04.06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횡무진님 점심은 맛나게 드셨어용??^^
      압력밥솥에하는 밥 저도 하고싶어용~우힝힝~
      아직 전기밥솥밥도 갖 입문한 저로썬 압력밥솥밥 어렵게 느껴지네용~ㅋ

      소시지 볶음 엄청 쉬웠어용~따뜻한 밥에 소시지랑 같이 먹으면 꿀맛이지용!

      2009.04.06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홋! 맛있는 반찬이로군요 +_+
    요리 부럽습니다~~~^^/

    2009.04.06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도 요리를 해보심이 어떨런지~^0^
      그럼 여친님께 더욱 사랑을 받으실터인데~ㅋㅋㅋㅋㅋㅋ

      2009.04.06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4. 배고파요 배고파요 ㅠ_ㅠ
    오늘 아침 못먹고 나왔는데 ㅠ_ㅠ

    아.. 제목보고..
    점심 먹고 와서 봤어야 하는건데 ㅎㅎㅎ;;;;;;

    2009.04.06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래님~늘 아침에 포스팅 보셔서 어쩌나용~-_ㅠ
      아침 못드시는 편이시죠??
      우유랑 빵이라도 드셔용~저도 이사하고 아침 못먹는데 빵이라도 우걱우걱 먹고 나옵니당~ㅋ

      앞으로 종종 자취요리 레시피 올리려구용~^_^

      2009.04.06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5. 요리레시피 만드는 거 정말 은근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진짜 요리블로거님들 짱인 거 같아요-
    게다가 사진 하나하나 편집하고 워터마크까지 찍고 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 ㅋㅋ

    2009.04.06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 안에 포토샵으로 예쁜 손글씨 넣고
      케릭터까지 넣으시는분들 킹왕짱 대단하십니다~^-^b

      어찌나 손이 많이가던지 ㅎㄷㄷㄷ
      그래도 재밌었어요~^0^

      2009.04.06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6. 만들기 간단하고 맛있고...좋죠. ^^

    자취를 하셔서 그런지 이제 종종 자취생들의 요리하기 쉬운 음식들을 올리실거 같네요. ^^

    2009.04.0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그러려구용~^-^
      자취하면서 간단한 반찬같은것도 만들어먹구
      앞으로 국도 끓여야 될텐데 종종 만들면서 사진찍고 레시피 올리려 합니다!

      2009.04.07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자취블로그 운영하고 있는데 ㅎㅎ (네이버에서요~)
    그냥 자취하면서 만든 음식이나 있었던 일등을 올려놓는데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소시지볶음 해봤는데 간단하고 맛있더라구요 ㅎㅎ

    2009.04.06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날애님~안녕하세용!^-^
      소시지볶음 쉽고 맛있죠??
      저도 하날애님 블로그에 자주 놀러갈께요~
      자취동지 만나서 반갑습니다!ㅋ

      2009.04.07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 핫소스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저기에 맥주한잔 딱 세팅하면 멋지겠군요.ㅎㅎ

    2009.04.06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쵸??ㅋ
      다음에 친구들 초대할땐
      굵직굵직한 소시지 사와서 맥주안주처럼 만들어봐야겠습니당!ㅋ

      2009.04.07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9. 블루님 포스팅에서 보구 놀러왔답니다 +_+ 꺄핫 방가와요 -

    진짜,
    소나기님 말씀대로 ㅋㅋ
    저기에 맥주 한 잔 셋팅하면 오 ....... +_+!!!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06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로리언니님!
      블루님 블로그에서 놀러오셨군용~^^
      로리언니님 글씨체 보고 완전 반했는데~ㅋ
      저도 로리언니님 블로그 놀러갈께유~^0^

      2009.04.0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제가 줄줄이 비엔나를 좋아라 합니다.^^^;/ ㅣ히

    2009.04.06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아님~오랜만이어용~^-^
      저도 줄줄이 비엔나 좋아한답니다!
      앞으로 자주 먹게될 것 같더라구요~
      어묵, 소시지, 참치...자취생에게 절친이죠~ㅋ

      2009.04.07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긍정의 힘님 이제 ...요리까지..ㅋㅋㅋ 맛있어 보여요....ㅠ 아 이 배고픈 이밤..

    2009.04.06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agein님 잘 지내셨어용??^_^
      회사다니시면서 바빠지신거 같아용~ㅋ
      밤에 보셨네요~어익후~ㅠ
      오늘도 힘내시구 좋은하루 되세용!

      2009.04.07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앗! 그 유명한 '쏘야'네요ㅋㅋ
    학교 축제 때 주점 같은거 하면 맨날 요걸 안주로 시켜먹었던 기억이ㅋㅋㅋㅋ
    레시피 보니 생각보다 안 어려워서 만들어 보고 싶네요+_+

    2009.04.08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ㅋㅋ
      두부김치랑 쏘야랑 학교 축제때 인기메뉴 였었죠~^-^
      저도 뻔뻔한유네씨님 만두피 피자 레시피 보구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어용~ㅋㅋ

      2009.04.08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콕! 찍어서 먹고싶을 만큼 맛있어 보여요. =)

    2009.04.08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명 쏘야... ㅋ
    소시지를 많이 안사먹어서 >.<
    담주 반찬으로 해볼까나~~~

    2009.04.08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도시락 반찬때문에 만들었는데~
      쉽고 간단한 편이라서용~^-^

      내일도 뭔가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2009.04.11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15. 꽃피는춘삼월

    잘보고갑니다 오늘 만들어볼려고요..................

    2009.11.23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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