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5.20 26번째 생일이예요~♡ (41)
  2. 2009.01.21 제 삶의 원동력은 바로 '가족' 입니다. (18)
  3. 2007.11.23 I ♡ TISTORY 배너를 달아봤습니다! (22)
  4. 2007.11.01 아빠딸 힘내라! (2)
Happy Birthday

5월 20일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D
그래서 하루 휴가를 쓰고 어제 저녁, 고향(울산)에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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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생일상도 먹고 26번째 생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역시 가족품에 있으니 너무 행복하네요~^_______________^

엄마표 미역국♡


아버지, 어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사는 딸 보람이가 될께요~>_<


덧붙임) 지금도 열심히 야근하면서 일하고 있을 남자친구한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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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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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생일 축하해요~
    26번째라니 젊은 분의 에너지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
    며칠 전 제 소중한 분의 생일이 있었는데 제대로 축하해 주지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그 미안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긍정의 힘님과 함께 그 친구에게도 멋지게 축하해줘야 할 것 같아요... ^^

    2010.05.20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올해 생일은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보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어머니의 미역국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뿌상님의 소중한 분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2010.05.2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이궁~ 5분 늦었습니다. ㅋㅋ
    생일 축하드려요! ^^

    2010.05.21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조님~~^_^
      감사합니다. 지금 울산에 내려와있는데 너무 좋네요.
      서울 올라가기 싫어서 큰일입니다. ^^;;
      편안한 연휴 보내셔요.

      2010.05.2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생일 축하합니다..고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2010.05.21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감사합니다. ^^
      역시 집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D

      2010.05.2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5. 고향에 내려 가셨군요~!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푹 쉬다 오세요 :-)
    생일 맞이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케익 이뻐요~ ㅎㅎㅎ

    2010.05.21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 감사합니다! ^-^
      서울생활은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
      이곳에 내려오니까 정말 좋네요~
      읔 올라가기 싫어요 정말~-_ㅠ
      연휴 잘 보내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2010.05.2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울산이 고향이시군요
    저는 부산이라 왠지 가까운 동네로 여겨지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2010.05.21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은하늘님~^_^
      부산이시군요? ㅋㅋ
      울산과 부산은 정말 가깝죵~
      헤헷~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5.21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7. 축하드려요..
    댁에서 푹~ 쉬다 오시구요.

    2010.05.21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마전에 주용이도 생일이었던 것 같은데,
      주용이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_^
      감사해요~주용파파님~:D

      2010.05.21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8. 늦었지만 축하축하 드립니다....^^

    2010.05.2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축하드려요.^^
    푹푹 쉬다 오세요.
    엄마표 미역국 상다리가 휘청휘청 하네요~~~

    2010.05.2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댓글 파도타고 놀러왔습니다.

    우연히... 오늘 생일날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최고죠...!!!

    2010.05.21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를 티스토리에 잉태하게끔 하여주신 어머님의 생신이시군요.^^ happy birthday to you(마릴린 버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을 잃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님에게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010.05.22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아앗! 뉴오커님~~~~ㅠ-ㅠ
      감사합니다.
      마릴린 버전의 노래 너무 멋지신데요? :D
      제가 한국의 맛집이나 음식 사진 올릴때마다 뉴오커님처럼 외국에 계신 분들이 종종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미국이나 호주에서 유학중인 제 또래 블로거분들이 "이런글 많이 올려주세요~"라고하면 커다란 힘이 되더라구요...
      한국에 출장오셨다가 다시 가신것 같던데...
      늘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ㅡ^

      2010.05.2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2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_^ 고마봉~♡
      나도 담주 월욜부턴 또 정신없이 작업해야할 일이 생겼는데 우리 힘내자규!!! >_<
      사랑한다우~♥

      2010.05.22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13.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역시 집밥이 좋죠 ㅎㅎ 어머니의 따뜻한 생일상 드시고 마음도 따뜻해지셨을 것 같아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5.22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린다님~감사합니다. ^^
      내일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데, 정말 가기 싫네욤~ㅠ
      집밥은 어떤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린다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감사합니다. :-)

      2010.05.22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 생일 축하드립니다.. ^^

    주소라도 남겨주시면.. 선물이라도.. 보내드릴께요.. 착불라도.. 꼭.. ㅎㅎ;;;;

    2010.05.23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Narayan님이 남겨주시고간 댓글들 다 봤어요~^-^
      이렇게 블로그로 같이 소통하는것도 일상의 큰 선물이랍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5.2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친절한민수씨

    생일축하합니다 ~ 생일축하 합니다 ~ ♪
    너무 축하드려요 ^^ 26번째라는게 제일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고향엔 잘 내려가셨어요?
    차 안막히셨나요?
    전 이번 연휴때 원래 전라도 갈라고 하다가 날씨보고 포기하고 급결정으로 강원도로 출발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수원에서 GG 했어요
    아...너무 허무하게 지나가버린 3일... ㅡㅡ;;

    2010.05.23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익후 ㅠ 안그래도 일반차로는 장난아니더라구요;;
      전 버스로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막히긴 했지만 심각하게 막히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엉덩이에 불날뻔 했어욤~ㅋㅋ

      2010.05.25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6. ㅋ 저랑 하루 차이네요. 전 19일...ㅎㅎ

    2010.05.24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저랑 생일이 하루차이 나세요? >_<
      우와와앗!!ㅋ DefineYou님도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2010.05.25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앗 늦었지만..생일축하드려요^^*

    2010.05.31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새 제가 샌프란에서 먹으러 다니느라 정신없어 너무 뜸했지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셨길 =)

    2010.06.02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앗~^^ 어제 RSS로 최근에 등록하신 포스팅들은 쭉 봤는데 저도 미처 댓글을 못남겨드렸네욤 ;_; 추카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2010.06.03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19. 많이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ㅎ 날도 더운데 그래도 여름감기 조심하세요!ㅎ

    2010.06.06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저도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이 세상에 태어난 가장 보람된 보람님 생일축하드려요 ^^

    2010.06.09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휴가를 받으셨군앙..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죠? 생일축하드려요. 제가 이삿짐을 쌀때 생일을 맞이 하셨군요.

    2010.06.11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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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고향에 내려간 이야기를 쓰거나 부모님과 무엇을 했는지는 포스팅을 해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가족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따로 쓰는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갑자기 문득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서인지 저도 모르게 휩쓸리듯 타자를 치고 있네요.

요즘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갑갑하고 힘들때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늘 제 마음을 잡아주는건 역시 '가족'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가정 형편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사업이란게 그렇듯이 쉽게 풀리는게 아니었죠. 어렸을땐 어른들의 일을 몰라 어렴풋이 뭔가 부모님께서 힘드신가보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드라마에서 흔히보는 그런일들이 있었죠.

그래서인지 어렸을때 유난히 이사를 자주 다녔습니다. 그로인해 전학도 많이 다니게 되었죠.
한참 때부리고 그래야 되는 시기에도 눈치것 참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밑에는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 있어서 늘 누나로서 동생을 저도 모르게 챙기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두분다 일하러 나가시면 동생을 챙길 수 있는건 저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지내면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집 떠나 멀리 다니게 되면서부터 부모님 곁을 떠나서 살게 되었습니다. 대학 1학년 초기엔 향수병에 걸릴 정도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거리가 멀어 집에 가고싶어도 가지도 못하고 차비도 부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2,3학년 되면서 과생활을 많이 하게되고 이런저런 대외적인 활동으로 점차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타지생활에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전 무슨일을 하든 마음속엔 목표를 가지고 실행에 옮기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 노력이 헛되든 헛되지 않든 되기위해서 할 수 있는 데까진 최선을 다하려 하죠. 그런 저를 만들어 주는 원동력은 다름아닌 '가족'인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의 그런 생각이 깊이 마음이 박혀있어서인지 몰라도 오래전부터 몸에 베어버린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의 첫발을 내딛고 생활하면서 그래도 부모님의 품안이 얼마나 따뜻한 곳이었고 부모님께서 나에겐 어떤 존재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가도 고향에서 고생하시는, 저하나 바라보시고 희망을 갖고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멀다는 이유,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내려가보지도...연락도 먼저 잘 못드리는 딸이지만 부모님에 대한 사랑만큼은 이세상 누구보다도 크다는거 글로써 표현하고 싶네요.

지금의 제가 있는것, 그리고 앞으로의 저의 목표, 늘 부모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모자를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님, 설 연휴도 다가오고 하니 그냥 마음이 아련해지고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사랑하는 보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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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1.21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 글 올린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빨리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부모님께 더 잘 해드려야 되는데 항상 마음이 먼저 앞서는고 현실은 부족한것 같아 가슴이 아려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009.01.21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 다 일하러 나가시고 형,동생과 놀고 먹고 했는데,
    정말 "가족"의 힘이란 대단한거 같애요.
    "가족"을 이렇게 생각하는 긍정님 역시 긍정적이시네요.

    2009.01.21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든든한 이웃님이신 황팽님의 댓글에서 잠깐이지만...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일하시러 나가고 동생과 집 지키며 놀던 생각이 납니다.
      둘째이신가 보네요. ^-^
      황팽님의 따뜻한 댓글에 부모님이 그리워 잠시 시큰해진 마음도 잔잔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2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족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결국 내가 존재하는 근원이죠.
    좋은 글, 용기 있는 글 잘 봤어요 :-)
    저도 제 가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감사해요.

    2009.01.22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 요즘 늘 바쁘신것 같은데...힘내세요!!
      가족은 언제나 마음속의 원동력이죠~^-^
      저또한 Rukxer님 글 읽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9.01.22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9.01.22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보다 훨씬 오래 집 떠나서 생활하셨네요.
      저는 20살 대학교 입학할때부터 떨어져 살았는데...

      가족이 사회의 "핵"이라는 말씀 와닿습니다.
      어제 용산 참사 보면서 유가족이 오열하는거 보면서도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설연휴 정말 얼마 안남았는데, 내일 새벽기차로 고향 내려갈 생각에 설레입니다. ^^

      2009.01.22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5. 보람님에게 항상 강하면서 따뜻한 기운이 풍겼었는데..
    아마 보람님 부모님께서도 그런 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이번에 내려 가시죠?
    내려가셔서 사랑한다고 꼭 말씀 드리고
    꼭 한번 안아 드리세요^^

    2009.01.22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 이웃인 다래님이 그렇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다래님도 고향 내려가시죠?
      표는 예매 하셨나요?

      내일 내려가는데 가면 다래님 말씀처럼 꼬옥 안아드리고 뽀뽀도 많이 해드려야겠어용~^-^

      2009.01.22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 네! ㅎㅎ
      당연히 표 예매 했죠~
      여자친구랑 같이 새벽에 일어나서 클릭질 열심히해서;;;
      근데 표 끊고 나니 다른 출구로 표 얻을 기회가 생겨서;;
      그냥 주변 사람 네다섯장 구해드렸더랬죠^^;;

      잘 내려갔다 오셔요 ^-^

      2009.01.22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 오홋!
      새벽에 열혈클릭으로 성공하셨군효~ㅋㅋ
      표 5장 ㄷㄷㄷㄷ
      대단하신데용??*^_^*

      다래님도 조심해서 내려가세용!

      2009.01.23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있는 포스팅이네요.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저도 오늘은 어머니가 오시면 어깨라도 주물러 드려야겠습니다. (아차 아버지도...)

    2009.01.22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The Blue님 말씀에 저도 얼른 집에 내려가서 부모님 어깨 주물러 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감성미디어에서 트랙백 보내주신 글 뿐만 아니라 넘 좋은 글을 많이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2009.01.22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 한글로 편하게 블루라고 하셔도 되요 ^^;

      The Blue

      대문자 소문자 섞여있는 단어라 치시기 힘드실텐데... ^^ 전 미션 완료했습니다. 보람님도 이번 구정때 미션 완료하시길... 잘 다녀오세요.

      2009.01.22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 아하핫~^-^
      미션완료 하셨군요??

      넵~블루님!
      제 이름이 기억하기 쉬운편이라서 이웃님들께서 필명하고 이름이랑 섞어서 불러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블루님도 그렇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2009.01.22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7. 따뜻합니다.^^
    오는 설에 가족 모두 모이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설연휴동안 춥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시구요. 그리고 빙판 조심하세요~^^

    2009.01.22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소나기님, 댓글 감사합니다.
      네엡~내일이면 고향에 내려가는데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소나기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바람이 심상치가 않네요...

      2009.01.22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TISTORY를 사랑합니다'

오늘 티스토리 공지에 '티스토리를 사랑하시나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뭔가하고 살펴보니 아기자기하고 예쁜 'TISTORY 리본끈' 이었습니다.

리본끈으로 된 '배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티스토리 홍보도 되고, 티스토리로 좋은 블로거 분들을 초대하는 효과도 발생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리본끈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서 리본끈을 달게되는 블로그는 디자인적인 시각효과까지 주어 여러모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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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TISTORY 배너


뭘로할까 고민하다가 흰색 'I ♡ TISTORY'로 달았습니다.
초록색 잔디밭에 흰색 리본끈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
티스토리를 사랑하시는 분들 얼른 'TISTORY 공지블로그'로 가보세요.
리본끈 배너 다는 방법이 너무너무 쉽게 잘 나와있답니다.

보태기) 예쁜 배너를 제공해주신 TISTORY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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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나도 달아야징.. ㅎㅎ

    2007.11.23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배너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멋집니다.
    그리고 초록색 잔듸에 소녀 타이틀 멋지네요.
    왠지 정감가는 블로그입니다.
    링크추가하고 종종 놀러올께요.
    광고도 손이 미끄러져 클릭했음 흣~

    2007.11.23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리스인 마틴님, 반갑습니다~^-^
      블로그에 음악관련 포스팅이 많던데 정성을 많이 들이신것 같더라구요~ㅋ
      저두 링크 추가 시켜드렸습니다.^^
      자주자주 놀러갈께용~ㅋ

      2007.11.24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3. 닉네임이 정말 멋집니다.

    긍정의 힘 ^^

    맞트랙백은 매너라고 배웠습니다 ^^

    자주 놀러올게요~

    2007.11.23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핫~^-^
      우성군님도 필명이 멋지십니다!
      유럽여행 사진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7.11.24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4. ^-----------------^*

    2007.11.24 0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을 한번 달아볼까 고민중입니다 (...)

    2007.11.24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알리아님, 반갑습니다~^^
      스킨도 깔끔하시구, 사진 느낌도 참 좋으시더라구요.
      종종 놀러가겠습니다~!!ㅋ

      2007.11.24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6. 역시 집에있는 작은 모니터로 보니, 배너가 겹치긴 하네요. 그래도 예쁩니다!

    2007.11.24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집에있는 모니터가 작아서, 1024*768 이렇게 보는데 가득찹니다. ^^;;
      Evelina님 새로 바뀐 스킨 예쁘더라구요~대단하세용~!!
      저두 조만간 대공사 들어가야 할것 같아요.^^

      2007.11.24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7. 전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달았어요 ㅎㅎ

    2007.11.24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기차니스트님께서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소스를 이용해서 랜덤으로 바꿔봤어요~^^

      2007.11.24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8. 하아~ 이런 것이 있었네요. 그럼 저도 냉큼..^^

    2007.11.24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플라워님 스킨이 깔끔해서 어떤 리본끈도 잘 어울리겠는걸요~+_+b 바로 놀러가겠습니다~슝~33

      2007.11.24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9. 앗, 제 스크립트가 긍정의힘님 블로그에서 더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2007.11.24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긍정의 힘님~~ 아... 저는 저번에 초대장 5장밖에 못받았눈데...
    힝.. 초대장 좀 더 주지.. ^^ 그럼.. 이런 배너달아도 떳떳할 것을~~

    2007.11.25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피쿠스님은 활동도 왕성하게 많이 하시니까
      조만간 더 많이 받으실수 있을거예용~^-^
      전 아직도 초대장이 많이남아서 배포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2007.11.25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11. 흐흐! 저도 저거 달아야 하는데.. 깔끔주의를 지향해 하면서 우측에 라디오도 달고 애드센스에 배너달아서 이녀석까지 달았다가는 으악! 할 것 같아서 '티스토리 사랑하는데' 하면서도 주저하고 있다니까요. 오홋! 저 티스토리 87장 있어요!(요런게 쓰잘데기 없는 자랑) 후후! ^^

    2007.11.26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이거 적응안됩니다...

    긁적긁적...

    오늘 처음시작한 신입.. +ㅁ+

    난언제 저렇게 이쁘게 꾸미져..? 흐엉흐엉..

    (싸이 블로거 로 돌아가버릴까 ㅠㅠ )

    2008.09.03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학 4학년이라면 아니 취업 준비생이라면 다들 '취업'이라는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저또한 수많은 취업 준비생 중에 한명입니다.

2007년 말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하반기 공채가 한창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저는 더욱 굳은 마음을 먹고 아르바이트도 하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 하는 자체가 몸도 힘들고 심적 부담감이 커서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지만 잘 될거라는 믿음과 난 할 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에서 서류도 통과되지 못하고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준비과정, 마음부담,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더욱 힘든건 그냥 '탈락'이란 사실 그 자체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자만이었나 봅니다.
저 자신한테 실망했고 무엇보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도저히 사실을 말씀드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것 같은 부모님 생각에 무거운 마음으로 핸드폰을 들어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찬바람에 손이 시렵고 마음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그 무엇보다 입이 떨어지지 않는 그 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을 정도 였습니다. 떨어졌단걸 확인했던 순간에도 꾹 참았지만 따뜻한 목소리로 받아주시는 아버지 목소리를 듣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울컥 쏟아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오늘 길 한복판에서 조심스럽게 눈물을 훔쳐냈습니다. '죄송해요'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짧게 통화를 끊고 지하철로 향하는 내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온 문자

그 때 저의 핸드폰으로 '아빠딸 사랑해 절대 실망하지 마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 문자를 받고 어찌나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던지 어디로든 미친듯이 달려가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전화기에 대고 제가 소리내어 울지 못하는걸 아셨는지 저를 위해 힘들게 직접 문자를 써서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취업이 아무리 힘들어도 끝없이 준비하고 노력해서 저 하나 바라보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꼭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취준생'인 저는 하루를 48시간처럼 살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아빠 감사해요.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소식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해볼께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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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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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섣부른 판단으로 먼길을 돌아가고 있거든요~^^;;

    힘내세요~!

    2007.12.0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뻐꾹~! 힘내라~! 뻐꾹~!

    2008.01.02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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