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1.11 반복되는 일상속의 작은 이벤트, 빼빼로 데이~♡ (16)

:D 빼빼로 데이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분들께 빼빼로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어제 저녁에 야근하다가 회사 근처에 있는 E-MART에 가서 박스채로 사왔거든요.

같이 입사한 동기 2분과 같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는데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선물은 받는 사람도 좋지만 주는 사람 기분이 더 좋다는 걸 오늘 또 한번 느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늘 입사 이래로 회사내에 개인적인 택배를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계약서 관련해서 퀵으로 문서를 주고받고 한 적은 있지만 개인적인 일로 택배는 처음이었네요.

전화를 받고 나가자 이렇게 큼지막한 빼빼로 선물이 와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친구가 직접 전해주기 힘들 것 같다고 이렇게 택배로 붙여준 것입니다.
어렸을때 이후로 오늘처럼 빼빼로를 많이 주고받은 적은 없는 것 같네요. ^^

반복되는 일상 속에 이런저런 작은 이벤트들이 또 다른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빼빼로 데이, 상업적인 면에선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해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준다는 점에선 좋은 것 같네요.

♡ 긍정의 힘's 이야기를 구독해서 읽고 싶으신 분은 RSS에 추가해주세요 ♡   
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 어제 저도 동기분들이랑 같이 한박스 사서 여직원분들 드렸더니 좋아라 하시던데..^^ 가끔씩은 이벤트가 있어야 활기차 져요~~

    2008.11.12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그런것 같아용!
      자주는 못하겠지만 가끔씩은 이런 이벤트가 또 다른 분위기를 가져다 줄 수 있는것 같네용~ㅋ

      2008.11.17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좋으셨겠다;;
    전 어제 못전해준..
    만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심각하게 바쁘더군요;;

    퇴근하고 가보려했더니 밤 10시까지 과외 한다던...
    흑 ㅠ

    좋은 일 하셔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2008.11.12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공~ㅠ0ㅠ
      여자친구분이 많이 바쁘셨나봐요~^^

      저도 서로 바빠서 하늘다래님 마음 이해됩니다.

      날씨 많이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용!ㅋ

      2008.11.1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3. 빼빼로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20대가 없는 관계로~! ㅠㅠ

    2008.11.12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흑 ㅠ0ㅠ
      저희도 이번엔 이렇게 했지만 다음에는 어찌될지 장담 못하겠네요 ^^;;

      2008.11.17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우~아무것도 안해준 저는 참........

    2008.11.12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강자이너님 오랜만이예요 :D
      잘 지내셨어요??

      빼빼로 데이도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2008.11.1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5. '빼빼로에서 멜라민 검출!' 기사가... '-'a

    2008.11.13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뺴빼로 데이가 부담스러워요 ㅜㅅ ㅜ,,

    그리고 매월 14일도 ㅜㅜㅜ

    2008.11.14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은 저두요 ^^ㅋ
      그래도 단 하루니까 이번엔 챙겼는데 앞으론 어찌될지 잘 모르겠네요~>_<;;ㅋ

      매월 14일 역쒸 부담이지만 거의 챙기지 않는 편이예용~ㅋ

      2008.11.17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7. 부럽다..크크.
    저두 LineTour님의 의견처럼. 20대가 없는..ㅋㅋㅋ

    2008.11.15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빼빼로 사러가면서 정말 이날 하루만큼은 빼빼로 장사하면 대박이겠군하! 싶더라구요~+_+
      마트에 줄서서 빼빼로 사는 사람들 ㄷㄷㄷ

      2008.11.17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제 저는 안보내주는 거예요? ㅠ_ㅠ

    2008.11.26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꺅~Evelina님~^-^
      잘 지내시죠??

      제가 연락도 자주 못드리고 죄송해요...
      벌써 11월도 다 지나갔네요.

      빼빼로 대신 다른 선물 보내드릴께용~>_<♡

      2008.11.28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