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밀크빙수와 떡볶이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곳

'달팽이 방앗간'을 찾아가게 된 계기는 '아임IN 핫스팟' 어플을 쓰면서 명동역 맛집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가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제가 자주가는 옷 가게가 있는 골목에 있더라구요. +ㅁ+
늘 지나가기만 하고 이 집이 떡볶이 집인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가보고 괜찮은 곳인 것 같아 리뷰해볼까 합니다. :-)


'달팽이 방앗간'은 명동역 빕스 근처에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자세한 위치는 포스팅 마지막 부분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간판에도 적혀있지만 '떡볶이 마켓'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쿨푸드'보다 덜 세련되었지만 가격적인 측면이나 메뉴 구성면에서 점수를 더 주고 싶었습니다.


입구에 있는 메뉴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격이 '스쿨푸드'에 비해서 착한 편이었어요.
게다가 떡볶이 종류도 특이한 게 많더라구요. 짜장 떡볶이는 무슨 맛일까? =ㅅ= 궁금했지만 참았습니다.


실내에 있는 메뉴판을 살펴볼까요?
달팽이방앗간 Set가 있었는데, 단품으로 시킬 때보다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Set 주문시, 손님들 중에는 소셜커머스 쿠폰을 활용해서 주문하시던 분도 계시던데 저는 쿠폰이 없어서 그냥 주문했어요. ;ㅁ;

물론 Set 메뉴 이외에 단품으로도 주문 가능했습니다. :D

음료는 셀프 & 무한대 무료


'달팽이 방앗간'은 음료가 셀프이면서 무한대 공짜이더라구요.
탄산 음료도 2,000원씩 받을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얼음 송송 띄워서 사이다와 마운틴듀를 마셨습니다.
떡볶이가 은근히 매워서 음료를 계속 마시게 되었는데, 무료라서 부담이 없더라구요. :-)

앗 Set


메뉴판을 보면서 단품으로 시킬까하다가 처음 와봤고 뭔가 푸짐하고 여러가지 먹어보고 싶어서 앗 Set를 주문해봤습니다.
앗 Set(2인)는 빵안에 파스타 + 치즈 프라이 + 달방 떡볶이 + 밀크빙수 = 18,000원 입니다.
무엇보다도 떡볶이를 먹고 후식으로 밀크빙수를 먹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빵안에 파스타


'달팽이 방앗간'에서 추천 메뉴로 통하는 빵안에 파스타를 제일 먼저 먹어봤습니다.


꽤 오랜만에 먹는 크림 파스타라서 그런지 맛있었지만 크게 기대엔 못 미쳤어요.
하지만 단품으로 시켰을 때 가격(7,500원)을 생각한다면 무난한 크림 파스타 였습니다.

명동에서 왠만한 빠네 파스타 먹으려면 최소 10,000원은 기본으로 넘기 마련이거든요. ^-^;;

달방 떡볶이


달방 떡볶이는 맛있었습니다.
'아딸' 떡볶이 보다 매웠고 '스쿨푸드' 떡볶이 보다 물엿이 덜 들어간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른 분들도 달방 떡볶이(3,000원)를 단품으로 많이 주문해서 드시더라구요. :D

치즈 프라이


치즈 프라이(5,000원)는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나초와 감자 튀김위의 소스가 생각보다 매콤했지만 전 먹을만 했어요.

밀크빙수


앗 Set를 다 먹어갈 때 쯤, 점원에게 후식을 달라고 말하면 어떤 빙수를 먹을지 물어봅니다.
딸기빙수와 밀크빙수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고민없이 밀크빙수를 달라고 했어요. :D


그냥 얼음이 아니라 우유 얼음을 갈아서 만든 빙수 이기 때문에 더욱 달콤하고 팥과 떡이 들어있어서 맛있더라구요.
현대 백화점의 '밀탑 빙수'가 생각났어요. ^0^

먹다보니 팥이 조금 부족하던데, 그래도 오랜만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달팽이 방앗간'에 다음에 가면 단품으로 시켜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면에서도 괜찮고 1만원 내외로 2명이 맛있는 분식을 먹을 수 있더라구요.
물론 음료까지 포함해서요.

친구들과 명동에서 약속이 있으신 분들 보다 편하게 떡볶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달팽이 방앗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위치는 명동역 6번출구 을지로 방면 직진하시다가, 던킨도너츠 코너로 좌회전, VIPS에서 우회전 후 20m 직진하시면 좌측에 노란 간판의 '달팽이 방앗간'이 보이실거예요.

달팽이 방앗간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774-4320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55-1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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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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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팽이 방앗간 저도 가봤는데.... 저녁식사때 가서 그런지 매장손님들이 바글바글~

    2011.03.29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녁 시간에 손님이 많나보군요!
      제가 갔을 땐 토요일 늦은 오후라서 그런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쿠폰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2011.03.29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가 세상에서 젤 좋아라 하는 음식...떡뽁이!
    왜 일케 올만이거 같죠? ㅋ

    2011.03.30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3월 한달은 정말 너무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ㅁ;
      이제 꾸준히 글도 쓰고 이웃님들께 댓글도 남겨드리고 하려구용~:-)
      민수님 떡볶이 좋아하시군욧!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ㅋㅋ
      최근에 남자의 자격에서 라면관련된 내용 나올 때 마다 민수님 생각이 납니다~

      2011.03.30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3. 긍정의 힘님은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ㅜㅜ
    이렇게 맛있는 걸 혼자 가시다니... 또 그걸 여기 올려서 배고픔을 자극하시다니...

    2011.03.3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집 가는 걸 좋아하고 음식 사진 찍는 게 취미라서욤~^_^
      스유군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용!

      2011.03.30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도 그런 '브랜드 떡볶이 세트'를 먹고 싶어요 ㅜㅜ
      지금 엄청 배고프다는...

      2011.03.30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 배고프신 시간에 보셨네용~;ㅁ;
      저 아딸도 좋아합니다!
      떡볶이는 동네 떡볶이도 사랑하고 김천의 떡볶이도 좋아해요~>ㅁ<
      주말에 맛난 떡볶이 드시길 바랄께요~

      2011.03.30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 '신전 떡볶이' 맛있던데요. 드셔보셨을라나? 하하! ;
      집에서 거리가 있어서 가기가 꺼려지는...

      2011.03.30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 신전 떡볶이는 처음 들어보네용? +ㅁ+
      국대 떡볶이, 아딸, 핫떡 등등 정말 많아지는 것 같아요~

      2011.03.3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 헐... 신전 떡볶이 모르시나요 ;
      달팽이 방앗간처럼 브랜드 떡볶이라는...
      본점도 있고, 지점도 많아요.

      2011.03.3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 신전 떡볶이는 못 먹어봤어용~;ㅁ;
      스유군님이 추천해주시니까 꼬옥 먹어보고 싶네용!!ㅋ

      2011.04.01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4. 내가 젤 좋아하는 떡볶이..냉동실에 항상 보관중. 라면 끊일때 몇개 등등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명동에 새로운 방문장소가 생겼습니다. 갑니다. 그리고 기대됩니다.

    2011.03.31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생각에 떡볶이를 좋아하신다면 저처럼 세트로 주문하시는 것보다 단품으로 주문해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용! ^0^
      스쿨푸드보단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손님이 너무 많을 땐 자리가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전 토요일 늦은 오후 3시쯤 갔는데 괜찮았답니당~:)

      2011.03.31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5. 상호가 귀엽네요. 달팽이 방앗간~
    명동은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즐겁겠어요~^^

    2011.03.3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라이브스팟 APP으론 달방 떡볶이가 50% 할인돼요 ㅋㅋ 안그래도 착한 가격에 할인받기가 좀 죄송했지만 ㅠㅠㅠ

    2011.06.0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크림 스파게티가 생각날 때

2주전 쯤인가? 크림 스파게티가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 명동교자가 있는 골목에 위치한 '빠네 파스타'를 찾았습니다.
안동찜닭을 먹을까, 파스타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파스타로 결정!

처음 들어가본 곳이었고 전혀 어떤 곳인지 모르고 무작정 들어갔는데...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스파게티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좋았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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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네파스타는 명동거리를 지나다닐 때마다 자주 보던 곳이라서 언제 한번 가봐야지~가봐야지 했는데...드디어 가보게 되었네요.
메뉴판이 2가지가 나왔는데, 한개는 원래 있던 메뉴판이었고 나머지 한개는 빠네 파스타에서 새로 개발한 파스타 종류가 나와있는 New 메뉴판 이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New 메뉴판에 있는 메뉴 중에 고르기 시작했는데요.

포테이토 맛이나는 크림소스 스파게티와 훈제 오리고기가 들어간 스파게티로 2개 주문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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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빵이었는데요.
발사믹 소스와 같이 3가지 종류의 빵이나왔는데, 리필이 되는지 여부는 모르겠어요.
스파게티에도 빵이 같이 나올걸 알기에 빵은 조금만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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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크림 파스타 (11,000원)

포테이토를 갈아서 크림소스를 만들고 베이컨과 브로컬리를 얹은 뒤 빠네 안에 파스타와 같이 넣어만든 메뉴!
그냥 평범한 맛의 까르보나라와 달라서 좋았습니다.
포테이토의 고소한 맛을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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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아나트라 파스타(12,000원)

잡곡빵안에 바베큐한 오리가슴살과 아삭한 야채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크림 파스타 New 메뉴!
하얀 생크림이 아니라 약간 매콤한 맛이나는 크림 소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담백하고 쫄깃한 오리고기와 양상추를 곁들어 먹을 수 있는 퓨전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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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에 훈제오리의 느낌도 신선하고 아삭한 아스파라거스에 이렇게 양상추에 같이 싸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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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메뉴 2개다 전부 양이 푸짐해서 소스가 듬뿍 베인 빵은 거의 먹질 못했네요;;
다음에 가면 샐러드 1개에 파스타 1개 이렇게 시켜서 먹어야 겠어요. :D

빠네 파스타의 가격대는 피자는 \10,000 ~ 11,500 정도, 파스타는 \9,000 ~ 14,000 정도예요.
평일에 가능하시다면, 평일 11:00 ~ 16:00 동안 제공되는 런치세트가 괜찮을것 같구요.
 
생일이나 기념일날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예쁜 조각케익도 서비스로 제공되고
메뉴판 닷컴에서 '치킨 샐러드' 쿠폰을 출력해서 가시면 맛있는 '돌체비타 샐러드'를 공짜로 맛보실 수 있습니다.

쿠폰 출력하러 바로 가기 ☞ http://file1.menupan.com/restaurant/onepage.asp?acode=R106331
위치는 명동역 8번출구로 나와 바로 좌회전후 직진하시면 명동교자쪽 M플라자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명동교자부터 찾으시면 쉽게 '빠네 파스타'의 초록 간판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

빠네 파스타(명동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777-796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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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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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빵안에 스파게티가 있다니...
    놀라운데요?
    명동교자 옆이라...대충 알거 같아요 ㅋㅋ

    2009.11.06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
      명동교자 옆이라서 찾기 쉬우실 거예요~:D
      빠네 파스타라고 간판도 잘 보이구
      스파게티 종류가 많아서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예용~^^

      2009.11.12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2. 두번째 파스타는 급 땡기는데요. ktx타야하나 ㅋ

    2009.11.06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좀 늬끠~해 보이네요 -ㅂ- ㅎㅎㅎㅎ그래도 빵 안에 있으니까 특이해 보이는군요 :-) 워웅~!

    2009.11.06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 먹고싶어용~ㅠ-ㅠ
      정말 전 주말에 밀가루 음식을 몽땅 먹는것 같습니다;;ㅋ

      2009.11.12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4. ㅎㅎ긍정의 힘님은 정말 맛집을 많이 알고계신 것 같습니다~~

    2009.11.07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빵안에 스파게티라...
    느끼해보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맛있을꺼같아요^^

    2009.11.08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09.11.11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 메뉴판 닷컴에서 쿠폰출력해서 가시면
      더 좋을거예요~^^
      기념일엔 조각케익도 선물로 그냥 받을 수 있다고하니
      참고하시구용!ㅋㅋ

      2009.11.12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여기 제 친구도 맛잇다고 하던데~ㅎㅎ
    쿠폰도 있군요!
    조만간 명동에 함 떠야겠군요~맛있겠다아~

    2009.11.12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구분도 다녀오셨나보군요!
      명동에 가실일 있으면 가보세용~^-^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VAT도 안받아서
      가격도 괜찮고 넘 좋았어요!ㅋㅋ

      2009.11.13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8. 긍정님은 메뉴판닷컴 활용 정말 잘하시는 듯!
    저도 데이트 초반엔 남자친구가 그런거 알아서 잘 해오더니
    요즘은.. 왜......

    2009.11.13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카드 많이 쓰는데, 오죽하면 메뉴판 닷컴 프리미엄 카드까지 있어서;;
      메뉴판 닷컴 자주 애용한답니다~^-^
      좋은 정보도 얻고 쿠폰도 얻어서 1석 2조예용!

      2009.11.14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빠네 드디어 먹어보다 ♡

오랜만에 TGI 프라이데이스를 다녀왔습니다.
거의 1년만인듯 한데요. +_+
(오죽하면 "TGI에서는 빵 안주나요?"라고 점원한테 물어봤다가
점원 왈 "손님, 저희는 빵 없어진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OTL......)
민망했습니다. -_-ㆀ

우짜둥둥 뭘 먹을지 메뉴판을 보다가 역쉬 3코스 밀 플러스를 시켰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저렴한편인 17,000원 A코스로!

3 COURSE MEAL PLUS = Appetizer + Main A + Dessert + Drink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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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zer로 먹었던 본리스 윙(부드러운 치킨 안심을 튀겨 매콤달콤한 쿵파오 소스에 버무린 요리) 입니다.
전 특히 저 소스를 좋아하는데요. 데리야끼 맛에 약간 매콤한 맛을 더했다고 표현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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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으로 먹었던 잭 다니엘 찹 스테이크(한국식 양념을 한 다진 소고기에 보르도 소스와 잭 다니엘 글레이즈 소스를 발라 구워 버섯향이 가득한 리조또 스타일의 밥과 야채를 함께 제공) 입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밥이 나와서 좋긴했는데 스테이크가 너무 타서 아쉬웠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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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레몬,파인애플,와인 에이드 중 선택 가능한데 이날은 딸기 에이드를 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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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를 다마시면 탄산음료로 리필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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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스 윙과 스테이크를 다 먹고나서도 뭔가 부족함을 느꼈던걸까요? ^^;;
결국 새로나온 빠네 파스타(15,000원)까지 추가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명동 맛집중에 빠네 파스타가 맛있다는 곳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 빠네라는 메뉴를 TGI에서도 새로운 메뉴로 내 놓았더라구요. +_+
빠네 파스타 4가지 종류 중에 빠네 크리미 어니언 파스타(달콤하고 담백하나 어니언 파스타를 빵 속에서 풍부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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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둥근 빵의 뚜껑을 열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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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언 향기가 듬뿍 베인 파스타가 담겨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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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흣~역시 파스타에선 이런 샷이 빠질 수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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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네를 다 먹고 Dessert로 후르츠 레몬 셔벗(상큼한 과일 위에 새콤한 레몬 셔벗이 제공되는 디저트)을 먹었습니다. 브라우니를 시키고 싶었는데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_ㅠ

오랜만에 TGI를 가서 여러가지 음식을 먹었는데...
역시 TGI도 지점별로 맛이 조금씩 다르긴 한것 같습니다.
이날 간 곳은 사당점이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새로운 메뉴 빠네는 크림 소스가 빵에 너무 잘 베어버려서 오히려 면에는 크림맛이 덜 느껴져서 아쉬웠구요.
저같은 경우엔 크림 파스타는 크림 소스가 풍부한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그런점에서 TGI 빠네 파스타는 별점을 ★★☆☆☆ 정도 주고 싶네요.

다음엔 명동 맛집 중에 빠네 파스타로 유명한 프리모 바치오 바치를 직접 찾아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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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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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저의 위장 뚜껑도 열렸습니다.ㅎㅎㅎ
    잠이 오질않아 늦은 밤 이웃방문을 시도했는데...
    대실패입니다. 잠은 다잤습니다. 요 댓글 입력하고 냉장고 좀 들여다 보려고요..ㅡㅜ"

    2009.04.17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ㅋㅋ
      밤에 잠이 안오셨나봐용~^^;;
      에궁~그 시간에 보셨으면 많이 배고프셨을것 같아욤...
      소나기님 주말에 맛난거 많이많이 드셔용~^-^

      2009.04.1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잭다니엘 찹스테끼 맛있었던 기억이-
    모냥이 많이 바꼈네요. 하긴 2년전에 먹었으니 -_-;;ㅋㅋㅋ
    전 빵 없어진거 긍정님포스팅보구 지금 알았네요;;ㅋㅋ
    다행이 나중에 갈때 챙피 안당해두되겠어요.ㅋㅋ

    2009.04.17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오랜만에 갔다왔는데
      배고팠던 상태에서 잭다니엘 스테이크랑 밥을 먹어서
      든든했습니다. ^^

      빵 없어진거 저도 몰랐어요. ㅠㅠ
      빵 좋아하는데~아쉬워용...ㅋㅋ

      2009.04.18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3. 허얽..
    역시 보람님 블로그는...
    아침에 오면 안된다는 ㅠ
    또 배고파서..... ㅠ_ㅠ

    2009.04.17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보면 다래님은 거의 아침에 제 블로그에 많이 와주시더라구요~^-^
      오늘도 날씨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맛난것도 많이 드시구용~^^

      2009.04.18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4. 윽..아침부터...보게 되버렸네요..ㅋㄷ
    아침 조금 먹고 왔는데 어느새 배가 고파지는 효과가?!ㅎㅎㅎ
    잘보고갑니다.ㅋㄷ

    2009.04.17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TGI안가신지 1년되셨다고.... 저는 한... 몇년 된 것 같네요 ^^
    가고싶어요 ㅠㅠㅠ
    올리신 메뉴들 다다다~ 맛있을 것 같은데~
    저는 빠네파스타를 한번 꼭! 먹어보고 싶어요

    2009.04.1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날애님 빠네파스타 드시고 싶나보네용~^^
      빠네파스타가 포함된 세트메뉴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용!
      그런데 티지아이 이날 갔다오고 저도 한동안 안갈것 같네용~-_ㅠ

      2009.04.18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6. 예전에는 TGI 자주 갔었는데 요새는 워낙 이런 종류의 음식점들이 많이 생겼으니..
    그리고 TGI도 예전의 맛을 느끼기에는 뭔가 부족한게 있는거 같아요. 입맛이 바껴서 그런가...^^;;

    2009.04.17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요~^^
      주용파파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런종류 음식점들이 많이생겨서...
      더 괜찮은곳도 많은것 같아요!
      저도 포스팅에도 썼지만 뭔가 조금 아쉬웠어용...ㅋㅋ

      2009.04.18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7. 연타 외식특집은 곤란합니다 ㅜㅜ
    특히 크림소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너무 염장이 됩니다....ㅠㅠ
    저도 빵없어진 거 참고해야겠어요..하지만 TGI 언제 가볼란지;;

    2009.04.17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흣~센님께서 맛난 빵 포스팅 올려주셔서 제빵기에도
      눈길이 많이 갑니다.+_+
      너무 맛있게 잘 만드시는거 같으세용~
      저도 크림소스 좋아하는데 TGI 빠네는 빵속에 크림을 너무 많이 흡수되서 뭔가 미흡했어요.
      다음에 명동에 빠네파스타 잘하는곳 있다그래서 가보려구용!

      2009.04.1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8. 티지아이 안간지도 오래되었네요.
    나이 들면서 본격적인 아저씨 입맛으로 변해서. 무슨 무슨 탕, 찜, 해장국 , 순대국..
    뭐 이런것만 좋아해서 ㅋㅋ
    그나저나 빵에 파스타가 들어가있으니깐 귀엽네요..
    인디아나 존스 원숭이 생각도 나고.. ㅎㄷㄷ.

    2009.04.17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인디아나 존스 원숭이요??ㅋㅋ
      저도 한식, 탕, 찜 요런거도 엄청 좋아하는데~>_<
      이번 주말엔 고런걸로 먹으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2009.04.1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녁으로 잘 묵은 고추장에 솔 무친 것에 고소한 참기름과 더불어 달걀 후라이를 비벼 먹고 왔는데도 긍정의 힘님의 포스팅의 스압에 녹차를 들이키며 상쇄해야 겠습니다.

    역시 보람님 블로그는 식후식전을 가리지 않습니다....

    2009.04.17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악~계란에 비빈밥 저도 음청 많이 좋아하는데~+_+
      녹차로 입을 가라앉히셨다는 말씀 센스있으셔용!ㅋ
      종횡무진님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2009.04.18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10. TGI 가격이 안습이어서 갈 엄두가 잘 안납니다..그나저나 아침인데 왜 이렇게 땡기는지~!

    2009.04.18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패밀리 레스토랑 갈때는 통신사 할인카드가
      굉장히 유용합니다. ^^
      그래도 역시 가격이 안습인건 어쩔수없나봐용...-_ㅠ

      2009.04.18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11. 만칠천원이면 저렴하네요... 코스 하나에 혼자 먹기 적당한가요? 전에 친구랑 베니건스 가서 각자 스파게티 1인분 시켰는데.. 양이 엄청나더라구요.. 반정도 밖에 못먹고 그냥 나왔던 기억이...

    2009.04.19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스 하나에 둘이 먹기 적당합니다~^^
      그런데 저날은 배가 고파서 코스 하나 먹고 빠네 파스타까지 추가로 시켜먹었었죠~ㅋ
      제가 식탐이 강합니다~-_-v ㅋㅋㅋ

      2009.04.19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생각보다 파스타 면이 가는 것 같아요~
    전 지난주에 아웃백 갔었는데 투움바파스타가 너무 별로여서 실망했다는 -_-

    2009.04.21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디점 가셨어요??
      저 이날 갈때 아웃백 갈지, 티지아이갈지 고민하다가
      티지아이 갔었는데 초큼 후회했어요~-_ㅠ
      아웃백에서 젤 좋아하는 메뉴가 투움바인데~+_+

      2009.04.24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정말 맛나 보입니다.

    2010.12.14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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