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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3 명동 할머니 국수, '보쌈국수' (15)
보쌈과 국수를 한번에

설날에 기차표는 예매를 못했고, 버스표라도 예매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을 다녀왔습니다.
고속터미널엔 가게가 많지만 예상외로 괜찮다 싶은 맛집이 거의 없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명동 할머니 국수집도 체인점은 많지만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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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중간쯤에 가보니, 명동 할머니 국수 집의 노란 간판이 눈에 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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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장점은 가격이 착하다! 입니다.
게다가 식사류를 주문하면 두부 국수 小 한그릇도 같이 나와서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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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디서 무얼먹든 보통 남들이 잘 시키는 메뉴보다 新 메뉴를 자주 시키는 편인데요. ^^;;
이날도 제 눈에 들어온 메뉴가 있었으니...보쌈과 매운 비빔국수가 같이 나오는 보쌈국수(6,000원)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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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5분정도 기다리자 매운 양념과 오이, 계란과 함께 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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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 밑에 있던 매운 양념과 면발을 맛있게 비비자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비빔국수로 변신하더라구요~:-)
양도 꽤 많아서 여자 혼자 먹기엔 많은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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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 매운 양념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맑은 두부 된장국도 한그릇 같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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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
그런데 이걸 본 순간 멍미~-ㅂ-;;;;;
보쌈국수 메뉴판 사진하고 정말 똑같이~보쌈이 5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깜~짝 놀랬습니다. (다른곳 보쌈정식 시켜도 이렇게는 안나오던데 실망했습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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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반찬으로 단무지와 김치가 나왔는데 국수가 매워서 거의 안먹었네요.

다음에 명동 할머니 국수에 가면 그냥 식사류를 주문하려 합니다.
이번에 먹어봤던 보쌈국수는 같이 나오는 보쌈의 양도 적고 맛도 없어서 후회 많이 했거든요. -_-

전체적으로 메뉴 가격들이 착하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점은 좋았으나, 서비스는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고속터미널 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바빠서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지 않았어요. ^^;;)
고속터미널에서 간단한 점심 한끼를 해결하시고자 하는 분은 명동 할머니 국수 집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명동 할머니 국수(강남 고속터미널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3-2211
서울시 강남 고속터미널 경부선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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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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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의 강점은 정말 가격이 착하다 뿐인듯- ㅋㅋ
    회사 앞에 있어서 한두번 가봤었는데 맛은 그냥 저냥;;

    2010.01.26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격이 착하다 뿐이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그냥 어디 가기 애매할 때 들리는 곳인것 같아욤~ㄷㄷ

      2010.01.27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2. ㄷㄷㄷ 근래 들어 올리신 리뷰 중에 최악의 맛집이군요;;
    맛집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0.01.26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집은 아닌것 같구, 그냥 밥집이 맞는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번 리뷰엔 맛집이란 제목을 안넣었어요~ㅋ

      2010.01.27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3. 확실히 터미널쪽 식당가는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더라구요.
    한번오고말,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건가..

    2010.01.26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그런것 같아요~-_ㅠ
      오가는 사람도 많고 일하시는 분들도 바쁘구용~;;

      2010.01.2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예전 회사 1층에 명동할머니 들어와서 먹곤 했는데, 항상 김밥을 먹었던...ㅎㅎ

    2010.01.26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명동 할머니 국수에 밥도 있고 김밥, 떡볶이 같은게
      많아서 그런건 좋은 것 같아요~^0^
      역시 회사 근처에 많나보네요.

      2010.01.27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5. 전 오이 알러지가 있어서.. 오이를 못 먹습니다.. 그래서 이번 음식 사진은 그닥 안 땡겨요 ㅎㅎ;;
    근데 왠지 분위기는 놀부보쌈.. 비슷한데요??ㅎㅎ;;

    2010.01.27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놀부보쌈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ㅋㅋ
      이곳엔 그냥 밥 한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가는 정도?
      일것 같네요~^^;;

      2010.01.29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6. 어찌 이런 맛있는 곳만 골라서 다니시는지요 ~ ㅎㅎㅎㅎㅎ
    보쌈 맛있겠어요 ㅎㅎㅎ

    2010.01.27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앗! 배고파라 ~
    저 보쌈에 쏘주 먹는거 디게 좋아하는데 ㅋㅋㅋ
    한잔~~~ 하실래요? 김보람님? ㅋㅋㅋㅋㅋㅋ

    2010.01.27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ㅁ+ 맛있어보여요

    2010.02.24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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