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9.01 #2 내 보금자리야, 고마워!! (4)
  2. 2007.08.25 '일년을 하루같이' or '하루를 일년같이' (1)
처음엔 서울이 무서웠습니다.
사람 많고 흉흉하고 사건 많고 그런게 서울 아닌가 싶었죠.

그런데 다 똑같더라구요.

강남 강남 강남

강남 다 똑같습디다 ㅋㅋ
그냥 서울이든 산골짜기든 사람 사는게 다 똑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보금자리는
일단

편해야된다.
나만의 공간이다.
걍 잠이라도 잘수있음 된다.

뭐 이정도 입니다.

자립해서 제가 사는거 쉽지 않지만 그냥
지금 사는 지하방도 저에겐 '감지덕지'입니다.

학교도 휴학할 만큼 (저희학교 학비가 심히 비쌉니다 -_ㅠ)
상황이 여의치는 않지만

그래도 어쨋든 저는 지금 저의 보금자리가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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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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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비가 심하게 비싸긴 하더군요. ;;;;

    2007.09.01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번에 저두 졸업앨범비까지 370만원 가까이 냈는데 토할뻔 했다는 ㅠ_ㅠ
    힘내세요!! 아자!!

    2007.09.01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샤갈님 학교랑 저희학교 학비랑 거의 비슷하군요...저희는 학비만 370정도이구...기숙사비랑 이것저것 다 합쳐내면 400이 훌쩍 넘어버려서 ㅠ0ㅠ ㅋ
      제가 입학할 때랑 비교해서 100만원정도 오른것 같아요...
      샤갈님두 홧팅홧팅!!

      2007.09.0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일년을 하루같이 보낼것이냐, 하루를 일년같이 보낼것이냐.
누군가 나에게 저런 질문을 한다면 나는 하루를 일년같이 보낼것이라고 대답 할것이다.
나의 습관 중에 하나는 늘 잠들기 전 '내일의 일정'을 되새기며 잔다.
내일은 무엇을 해야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또한 나는 되도록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한다.
아침 12시 전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회사로 치면 오전타임에 일하는 시간이다.
그 전날 일을 마무리하고 오늘 작업을 손보는 시간.

휴일이라고 늘어지게 낮잠자는 것도 좋지만
일찍 일어나서 세수도 안해도 좋으니 뭐라도 끄적끄적 꼼지락 거리며 움직이는 게 좋은거 같다.

내가 사는 보금자리는 정말 조용하다.
쥐죽은 듯이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도록
어느 누가 와서 일부러 깨워주지 않으면 절대 일어나기 힘들만큼...

'자취'라는거 처음 해보지만 4년동안 '기숙사' 생활을 해봐서인지
크케 외로움을 타지 않는 편이다.
그냥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작업, 공부, 내일의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책상, 자취를 처음하면서 내 힘으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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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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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시 전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너무 잘 알고 공감한다는..^^
    일찍 일어나면 그만큼 하루도 길어지고.. 오전에 뭔가 해두면 오후 시간엔 그 일을 좀 더 멋지게 마무리 하던가 아니면 뭔가 좀 새로운 작업도 해볼 수 있고 ㅎㅎ

    혼자 자취 하시는데 외로움 안타시는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저두 지금 음악 들으면서 글 하나 쓰고 있는데.. 이 시간이 정말 좋아요^^

    2007.08.26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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