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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쌀(紅米)을 아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흑미를 제외하면 모든 쌀이 하얗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럴뿐이지 갖가지 다양한 색깔의 쌀이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 제가 리뷰해드릴 제품도 역시 독특한 컬러의 쌀 입니다.

바로 붉은컬러의 쌀인 '홍국쌀'인데요.
홍국쌀은 멸균된 쌀에 붉은 누룩곰팡이를 고체 발효하여 얻은 구수한 발효쌀이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붉은쌀이 있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직접 밥까지 해서 먹어보니 색깔만 붉을 뿐이지 밥맛도 더 좋고 백미만 해서 먹을 때보다 밥도 더 잘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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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쌀 1kg 2봉지를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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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푸드의 홍국쌀이라는 표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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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플러스는 M푸드의 영양 강화잡곡 브랜드 명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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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밑 부분엔 이렇게 사진처럼 붉은쌀을 확인 할 수 있게끔 투명한 부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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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부분을 살펴보자 '영양 강화잡곡'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었는데요.

조리방법

1. 조리시 씻을 필요가 없으며 일반 쌀을 씻은 후 '영양 강화잡곡'을 첨가하여 밥을 지으면 됩니다.
2. 조리시 '영양 강화잡곡'의 적정 혼합비율은 10%(백미 9컵+영양 강화잡곡 1컵) 입니다.
    기호에 따라 10~20% 조절 가능 하다고 합니다.
3. 기호에 따라 1~2시간 정도 물에 불려 밥을 짓거나 압력 밥솥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밥물을 조금 넉넉하게 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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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저같은 자취생에게 정말 유용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1kg씩으로 판매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많이 사서 먹기보단 1kg정도씩 사서 지퍼백으로 보관하고 밥 할때마다 '홍국쌀'을 1/10씩 넣어 만들면 되니까요. :-)

홍국쌀로 밥 짓기

그럼 지금부터 홍국쌀로 밥을 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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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을 열고 홍국쌀을 1/10컵 만큼 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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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씻어놓은 쌀에 부어주고 1시간 정도 불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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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불려지면 이렇게 물을 좀 넉넉하게 넣은 뒤, 취사버튼만 누르면 끝!
(전기밥솥으로 밥을 했을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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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밥솥으로 달려가서 찍어봤는데요.
"우와왓~~~~>_< 정말 붉은쌀로 된 밥이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전 밥이 막 지어졌을 때의 그 고소한 냄새가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
얼른 회사에서 먹을 점심 도시락을 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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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찬 2개와 이렇게 밥을 싸서 다니는데요. ^^;;
하핫~반찬이 조금 창피하긴 하네요...
그래도 밥 만큼은 그냥 백미가 아니라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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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쌀'로 밥을 지어갔더니 동료들이 전부 물어봤습니다.
"붉은쌀도 있어요?", "신기해요."

역시 예상대로 붉은쌀이 흔치 않다보니 다들 궁금해했습니다. +_+

'홍국쌀'로 지은 밥은 그냥 백미로 지었을 때보다 훨씬 씹는 맛도 좋았고 고소했습니다.
참고로 '홍국쌀'의 붉은색은 홍국균 균사체가 쌀에 발효되면서 나오는 천연색소라고 하니 안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발효 홍국쌀 영양성분(100g 당 함량)

열량 383kcal, 탄수화물 76.5 g(23%), 당류 0.2g, 단백질 13.2g(22%), 지방 2.7g(5.4%), 포화지방 0.7g(4.7%),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0%), 나트륨 16.6mg(0.8%), 칼슘 21.8mg(3.1%), 철 3.8mg(25%) 괄호안의 수치는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임

단순히 홍국액을 코팅하여 제조된 저가의 코팅 홍국쌀과는 그 제조기간 및 제조방법이 다른 100% 고체발효 배양쌀이라고 하네요.

구수하면서도 독특한 색깔의 '홍국쌀' 덕분에 한동안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D
일반 백미에 질리신 분들께 색깔도 예쁘고 건강에도 도움되는 영양 잡곡 '홍국쌀'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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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검정쌀은 먹어봤는데 붉은 쌀은 처음 봅니다..신기합니다. 백미와의 조합이 멋집니다.

    2010.08.14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저도 흑미는 많이 봤는데 이렇게 붉은쌀은 처음 봤습니다. :-)
      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용~ㅋㅋ

      2010.08.14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2. 붉은쌀도 있었군요.
    녹미도 있는데...^^; 쌀이 녹색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붉은미의 효능이나 영양성분을 적으면 좋을 것 같애요.
    자취생에겐 지퍼락은 생명이지요. 후훗~

    2010.08.15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이드님 말씀듣고 영양성분이 안그래도 글 내용에 부족함이 없나 싶었는데 따로 자료를 찾아서 추가해서 넣었습니다. ^^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편리한 것 같아욤~:)

      2010.08.15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희집은 항상 흑미를 넣어서 먹는데... 붉은쌀이라...
    엄마한테 한번 아냐고 물어봐야겠어요 ^^

    2010.08.15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흑미는 많이 먹어봤는데 홍미는 처음이라서요~^^
      몇번 해먹어봤더니 적응되었습니다. :-)
      색깔도 예쁘고 밥맛도 좋아졌어요~ㅋㅋ

      2010.08.17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4. 같은 제품인지는 모르겠는데..붉은쌀이라고 방송에서 본듯해요..
    역시 한국사람에게는 쌀이 중요하더라구요.

    2010.08.16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잉? 시골에서 오래 살았는데도 붉은 쌀은 처음 봅니다.
    왠지 모르게 건강을 신경써서 그런지,
    요즘은 흰쌀밥보다는 뭔가 섞여있는 잡곡밥 맛이 더 좋고 그렇더라구요^^;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2010.08.16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시골에서 자랐는데 붉은쌀은 처음 봤어요! ^^
      댓글 남겨주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색깔이 다양한 쌀이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보기다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용~:D

      2010.08.17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6. 붉은쌀을 친정엄가가 줘서 먹어본적 있는데 맛고 괜찮고.. 귀한 쌀이라고 하더라구요..^^

    2010.08.16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정말요? ^^
      전 이번에 처음 먹어봤거든요.
      그냥 백미로만 밥 지어먹는것보다 훨 나았습니다.

      2010.08.17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아 요새저도 체지방율이나 그런거때문에 도시락을 좀싸볼까했는데 으으으음 -_-
    흑미는 많이먹었었는데
    붉은쌀은 정말 처음보네요^^

    2010.08.19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색이 참 곱네요. 저는 미국에서 즐겨먹던 wild rice라는 것이 너무 먹고 싶은데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것 같아요. 이거 알아봐야겠어요!

    2010.08.23 0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야 이쁘다. 긍정의힘님은 무지 부지런하신가봐요 도시락도 싸가지고 다니시고. 어떤 분이 실지는 모르지만 그분께 매우 사랑받으실 듯... 풉!

    2010.12.02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플라톤

    와우..맛있겠네요.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2011.02.12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다른 반찬이 별로 필요없는 김치찌개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오랜만에 자취요리에 도전했는데요.
뭘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다가...수요일에 마트에서 사온 찌개용 두부를 활용해서 김치찌개를 만들어먹기로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손에 꼽는 김치찌개 레시피는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참치김치찌개를 만들어보실까요? >_<

조리시간 : 30분 이내
난이도 : 초보용
재료 : 김치, 참치캔, 찌개용 두부, 마늘 조금, 고춧가루, 구운소금, 참기름, 물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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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치찌개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 입니다.
김치찌개를 만들 때 사실 김치만 맛있어도 양파 썰어 넣고 끓이면 뚝딱 완성이 되기 때문에 두부와 참치는 옵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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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참치캔에 내용물이 빠지지 않게끔 비스듬이 캔을 따고 기름을 따라내주세요.
(김치 볶을 양 만큼은 남겨두시고 따라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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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볶을 때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볶아도 되지만 이렇게 참치김치찌개를 만들 땐, 참치기름을 적당량 붓고 그 기름으로 볶아도 괜찮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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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의 생명인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은 뒤, 중간불로 적당히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김치를 볶으면서 마늘 적당량을 넣고 같이 볶아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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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어느정도 익은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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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익히면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찌개용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둡니다.
나중에 보글보글 찌개가 끓었을 때 마지막 단계에서 두부만 올려주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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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진 김치에 적당량의 물을 부어주고 찌개맛을 살리기 위해 김치 국물을 조금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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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고춧가루도 살짝 넣어주고~싱거우면 소금간을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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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찌개가 끓으면 참치를 넣어줍니다.
이 때, 참치모양이 으스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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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를 넣고 끓이다가 아까 미리 썰어놓은 두부를 찌개 위에 살포시 얹어주면 되는데요.
김치의 발효된 양념으로 인해 텁텁한 맛을 낼 수 있는데 이럴때 두부를 넣게 되면, 두부가 양념을 빨아들어 텁텁한 맛을 잡아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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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가 거의 다 끓었다 싶을 때, 참기름도 조금 넣어주구요~(참기름은 꼭 안넣어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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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불에서 마지막으로 팔팔 찌개를 끓여주면 두부 숭숭 썷어넣은 참치김치찌개가 완성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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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를 하면서 일부러 밥도 새로 지었는데요.
마침 찌개가 완성되었을 때 취사가 완료되어 따끈따끈한 밥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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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참치김치찌개 입니다. ^^;;
고향에서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것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처음시도 해본것 치고 맛있었습니다.
참치만 넣지 않고 두부를 넣었던게 성공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취를 하다보니 이런 국물류의 음식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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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참치김치찌개와 함께한 주말 오후 한상입니다~>_<
찌개가 있으니 열반찬 안부럽더라구요.
덕분에 밥 한그릇을 금방 뚝딱해치웠습니다.

조리방법도 쉽고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참치김찌찌개 앞으로도 종종 해먹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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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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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 김치찌개! 맛나겠는 걸요 :-) 이히~~
    찌개까지 만드시고.....퍼펙트 하십니다! ㄷㄷㄷ;;;

    2010.06.2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치찌개는 처음 도전해봤는데, 김치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모가 담궈준 김치가 거의 다 떨어져서 이제 사먹어야할 것 같아욤~ㅠ-ㅠ 흙흙...
      자취생에겐 김치는 금치라능~^^ㅋㅋ

      2010.06.21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럴수가 고향의 맛 다시다가 빠졌잖아 ㅋㅋㅋ

    2010.06.2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다대신 김치랑 마늘을 활용했옹~^^
      두부가 이 찌개를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다능~ㅋㅋ

      2010.06.2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3. 혼자먹을라고 음식하기 참 귀찮을터..하지만 자취생은 잘챙겨먹어야한다는..
    맛난거 먹었으니 힘내시고 고고씽!! (어디로? 응?)

    2010.06.21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챙겨먹을건 다 먹어요~^^
      밀가루를 많이 먹어서 문제긴 하지만요~-_ㅠㅋ

      2010.06.22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4. 으잉..왠지 트랙백이 테러느낌;;;ㄷㄷㄷ

    긍정의 힘님 자취 몇년차세요?
    전 거의 10년째인듯~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긍정의 힘님이랑 저랑 나이도 비슷하잖아용~ㅋㅋㅋ

    전 오늘 저녁 닭볶음탕 해먹을거예요~="D

    2010.06.21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와왓!ㅋㅋㅋ
      닭볶음탕!!! 어렵지 않으세용?
      저는 서울에서 자취생활은 4년차예용~^^
      집떠나서 생활한건 8년차구요~ㄷㄷㄷ
      기숙사 4년동안 살았을때가 좋았네용~흙흙~;ㅁ;

      2010.06.22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모니모니해도 집밥이 정말 최고인듯...

    2010.06.21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밥이 쵝오라능~ㅋㅋ
      김치찌개는 처음 시도해봤는데 김치맛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욤~^^

      2010.06.22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김치찌게는 잘합니다..

    2010.06.22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냐,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저도 김치찌개 아주 좋아하구요, 참치캔도 아주 좋아해요. ㅎㅎ
    하지만, 김치찌개를 못하는 1인으로써 참치 김치찌개를 해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오로지, 라면 끓일때만 참치캔을 넣곤 한다는.. ^^;

    2010.06.22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면에 넣어도 맛있죠~ㅋㅋ
      참치는 정말 자취생에게 없어선 안될 양식인것 같습니당~^_^

      2010.06.22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맛있는 김치찌개!!
    날씨가 더우니까 국이나 찌개 종류는 엄두가 안 나네요~
    그래도 주말에 비 오면 한 번 먹어야겠어요 ㅎㅎ

    2010.06.22 0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거 만들면서 땀을 뻘뻘 흘렸어요~ㅠ-ㅠ
      요리하랴 사진찍으랴 ㄷㄷㄷ
      그래도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놓으면 좋더라구요~^^

      2010.06.22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9. 김치찌게의 생명은 김치맛이 좌우하죠~
    집에서 보내준 김치는 아무렇게나 만들어먹어도 맛있다는^^;
    주말엔 생전 처음 닭찜과 씨름하면서,
    요리하면서 사진 찍는거는 정말 엄청난 내공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답니다ㅋㅋ

    2010.06.22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기다님도 닭찜!!!!!!
      아~너무 맛있었을 것 같아욤~>_<
      저도 닭 요리 완전 좋아하는뎅~ㅋㅋ
      요리하는 것보다 과정샷 찍는게 너무 힘들어용~-_ㅠㅋㅋ

      2010.06.22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는 김치 볶은 다음 밥넣어서 김치볶음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김치찌개보다 김치볶음밥을 더 좋아해서요. ㅎㅎ

    2010.06.2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치 볶음밥도 좋죠! ^^
      저도 좋아하는데~ㅋ
      김치로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2010.06.25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참치 기름에 볶는거 아주 좋네요^^

    2010.06.22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요리하면서 처음 알았어요~^^
      너무 많이는 넣지 않고 그냥 김치를 볶을 정도만 따라내서 활용하면 좋더라구요!

      2010.06.25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소시지 추가요~ㅋ
    사진 찍으신다고 힘드셨겠어요.

    2010.06.22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흙흙~;ㅁ; 에이드님께서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옥탑방인지라 부엌은 온실과도 같거든요~
      그래도 어쨌든 열심히 만들어서 맛있게 먹은 걸로 만족하렵니다! ^_^

      2010.06.25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참기름이 포인트인 것 같은데요?! 도전!!~ ㅎ

    2010.06.23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으하하 저도 얼마전에 생전처음 해봤었는데 기대한거보다는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많이 해보신솜씨같네요^^

    2010.06.2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정말 태어나서 첨으로 참치김치찌개 해봤어요~+_+
      이게 굉장히 김치맛에 따라 좌우하는 음식이더라구요!
      사진찍고 음식하고 정신 없었지만 주말 오후에 즐거웠습니다~ㅋ

      2010.06.25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제가 호주에서 살때 정말 많이 해먹은게.. 고추장과 된장을 8:2 정도로 넣고 감자, 양송이, 돼지고기, 고추, 양파, 기타등등 넣고 끓였던 고추장 찌게(??;;) 였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이 야밤에 은근하게 땡기는 군요 ~_~

    2010.07.15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추장 찌개가 외국에선 정말 짱일것 같아요!
      라면과 고추장은 외국갈때 필수품이라던데 맞나봅니다~:)
      Narayan님께서 끓인 찌개 맛있었을것 같아요~+_+

      2010.07.1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아..맛있겠네요.ㅋ

    2010.07.15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취생인지라 할 수 있는 요리들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으흐흣~김치만 있으면 되는 김치찌개를 해봤습니다. ^-^;;ㅋ

      2010.07.1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17. 호니

    우와..엄청 맛있어보여요 ㅋ 다이어트 하느냐 굶고있는데 밥통뚜껑 열게 만드는 음식..ㅎㅎ 오늘 처음와봤는데 즐겨찾기 추가 해놓고 자주 올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당~~

    2010.07.17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있겠당 ㅠㅠ

    2011.01.0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놀부 부대찌개 카레맛

코엑스 몰은 남자친구와 제가 영화보러 갈 때 종종 찾는 곳인데요.
집에서 가기 편하기도 하고 궂은날씨에도 데이트하기 편하기 때문에 보고싶은 영화가 있으면 되도록 코엑스 메가박스로 가는 편입니다. :-)
코엑스 몰 내부엔 굉장히 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입점해있는데요.
간편하게 밥을 먹고 싶을 때마다 찾는 곳이 있어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분수광장을 지나 애플샵, 올림푸스샵 바로 건너편 쪽에 있는 '놀부 부대찌개' 인데요.
가격도 비교적 적당하고 프렌차이즈라서 맛도 어느정도는 보장되어 있어 즐겨 찾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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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놀부 부대찌개'에 가면 늘 주문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놀부 부대찌개(1인분에 6,000원) 카레맛 입니다.
후랑크 소시지, 스팸, 두부, 조랭이떡, 마카로니,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부대찌개에 카레소스가 더해져 더욱 입맛을 돋궈주는데요.
공기밥도 포함되서 나오기 때문에 1인당 6,000원으로 맛있는 부대찌개와 기본반찬까지 곁들이며 한끼 식사를 든든하게 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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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으로 먹는다고해서 추가비용도 안들고 부대찌개의 얼큰한 맛과 카레향이 잘 어우러져 늘 이렇게 주문해서 먹는데요.
카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카레맛으로 주문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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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부대찌개(코엑스부대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6002-3131~2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 지하1층 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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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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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부 부대찌개는 대부분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광화문역 주변에 있는 부대찌개 맛있는 집도 있긴 한데 ㅋㅋ

    2010.03.0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엑스몰에서 밥종류로 먹고싶을 때 자주가는 곳이예요!
      이 옆에 만두집도 괜찮긴 하던데, 담엔 그곳을 리뷰해봐야겠어용~:-)

      2010.03.10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가 좋아하는 점심 메뉴 중 하나예요ㅎㅎㅎ
    회사 근처에 있어서 종종 가곤 합니다 캬캬

    2010.03.08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 좋은데 냄새가~~~ 앞치마는 필수에요! ㅎㅎㅎ^^
    맛있어서 종종 생각나더라구요 :-) 히히

    2010.03.08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치마가 필수이긴 하더라구요~
      아, 오늘같이 꾸리꾸리한 날씨에도 딱인데 말이죠! :-)

      2010.03.10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왕 놀부부대찌개 완전 좋아하는데^^ 흐흐.
    갠적으로 부대찌개도 넘 맛있지만,
    해물떡찜도 진짜 맛있어요 완전 강추 ㅠㅠ!!!!!!
    지금도 마구 침이 고여오네용.. *-_-*

    2010.03.09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물떡찜 한창 많이 먹으러 다녔었는데~ㅋㅋ
      이번 주말엔 해물떡찜이나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2010.03.10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도 코엑스안에 놀부 몇번 가봤는데...
    그런데 놀부는 진짜 욕식쟁이인거 같아요
    보쌈 닭갈비 돌솥밥까지...안하는게 없으니 ㅋㅋㅋ

    2010.03.09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보쌈도 가끔씩 가는데~ㅋㅋ
      제 자리 옆에 커플들은 닭갈비 먹고있었어요~^^

      2010.03.10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6. 카레부대찌개 흔치 않은 메뉴인데요.ㅎㅎ

    코엑스는 답답하지 않나요?
    전 돌아디니는걸 좋아해서 말이죠.이히히

    2010.03.10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 많을 땐 그 답답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죠? ;;ㄷㄷ
      그래도 날씨 궂을 땐 코엑스같이 내부에서 모든걸 할 수 있는 곳이 좋은것 같습니다~^0^

      2010.03.11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7. 놀부 자주 가는데 카레맛은 한번도 안먹어 봤네요 ㅎㄷ 어떤 맛일지 궁금하군요 ㅋㅋ

    2010.03.12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대찌개 드실일 있으면
      카레맛으로 달라고해보세요~
      가격은 6,000원 똑같은데 카레맛이 나서 조금 독특하답니다~:-)

      2010.03.12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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