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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9 겨울 바다도 보고 회도 먹고~♪ (14)
  2. 2007.10.19 그해 여름 (10)

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설 연휴 때 먹었던 음식 포스팅 두번째 주인공은 신선한 바다 회 입니다.
고향인 울산은 비교적 바다가 가까운 편이라서 마음만 먹으면 편안하게 바다를 보러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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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렌즈가 아니라서 넓게 잡지는 못했지만 파~아란 바다를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마음까지 시원해지지 않으세요? ^^

겨울이고 설 연휴라서 그런지 바닷가에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겨울바다 특유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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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둘러보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세가지 종류를 시켰는데 그 중 광어는 알고 있었던거지만 나머지 녀석들의 이름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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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비슷해보이면서도 맛은 각기 달랐다는...
특히 까만생선의 회가 맛있었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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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는데 얼큰한 매운탕이 빠질 수 없겠죠?
매콤하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오붓하게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회도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고향 내려갈 때까지 이런 행복을 참아야 된다는 생각이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바쁘게 살다보면 또 금세 시간이 지나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올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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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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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회를 초장에 찍어서 오돌오돌 씹으며 먹는 그맛... 그리고 밥과 함께 먹는 매운탕!
    멋져요~ ^^

    2009.02.10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늘봐님~^-^
      안녕하세요!

      '오돌오돌'에서 공감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2.1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연휴덕에 오랫만에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나봐요.
    회... 썰어진 태가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ㅋ

    2009.02.10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춍??^-^
      회는 역쒸 바다에 가서 먹어야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서울에서 회 먹기 정말 힘들다는...(넘 비싸효!ㅠ)

      2009.02.10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탱글탱글한 회보다 동해 바다가 더 매력적이게 보이는데요.
    배꼽 밑 단전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긍정의힘님의 탁월한 똑딱이질 덕분에 내내 침울했던 기분이 업이 되었습니다.
    감사^^

    2009.02.1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윽,.. ㅠ
    회와 매운탕에 GG...

    저 밥 먹으러 갈꺼예욧! ㅎㅎ

    2009.02.10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후덜덜...
    히히 저도 아까전에 회먹고왓는데..
    일단 다행이군요.. 하지만.. 역시 바다로 가면 회먹는게..ㅠ 제맛이죠.ㅋㄷ

    2009.02.1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긍정님 카테고리를 잠시 봤더니.. 역시 맛집블로거셨군요..ㅎㄷㄷ
    긍정님댁은 매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저녁에 오면 슬플것 같아서..ㅎㅎ

    2009.02.11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우 저 야들야들 꽃분홍빛 살결~~~~~
    으으 오랜만에 회도 먹고싶어지네요 :-)

    2009.02.12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회를 좋아하는 1人.. 역시 회는 바닷가에 먹어야 합니다..

    2009.02.12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회는 잘 못 먹어서 ㅜㅜ

    회를 몽땅 매운탕에 넣어서 끓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 ㅋㅋㅋ

    2009.02.14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두 회먹고 싶다.. ㅋ 올만에 방문..환영해주실꺼죠~ 아아아 요즘 야근 매일하고 자취방에 인터넷이 안되다 보니~ㅋ 블로그도 잘 못하게 되네요..ㅠ 아웅 슬퍼..~

    2009.02.14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
    한동안 블로깅 안 하시더니 다시 돌아오신건가요? (졸업하시는 건가요? 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009.02.17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쫄깃한...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

    2009.02.17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학교 홍보대사 워크샵으로 갔던 경포대...
이때 바다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오랜만에 여유다운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마음껏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었다.

이따금 머릿속이 복잡해 질때면 넓고 파아란 바다가 그리워지곤 한다.
아무 생각없이 구름과 바다가 이어지는 수평선 속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느낌...

쫒기듯이 앞만보고 달려가는 일상생활을 벗어던지고 자유,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마다 나는 바다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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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EasyShare V705 Photo by 긍정의 힘


그해 여름, 나는 그렇게 바다를 바라보며 가슴속 깊이 '바다'를 찍었다...
아직도 내 가슴속에 있는 그 '바다'가 나를 부르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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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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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의 여름은 바다를 보지 못했네요 ㅠ_ㅠ;;
    좋은 바다 사진이 많은데, 포스팅을 좀 해볼까,...

    2007.10.19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D 여름바다도 좋지만 겨울바다도 참 좋아요.
      기차니스트님 겨울에 바다보러 가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오옷~좋은 사진 기대됩니다.^^

      2007.10.19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2. 바다앞에서 살아서 인지.. 바다를 보아도..여흥에 잠기지가 않아여..ㅠ_ㅠ 전 산이 좋더라구요..높은곳에서 낮은 곳을 볼때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발 아래있는 것들이 다 내것 같은 기분..

    2007.10.1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다앞에 사신다구요?? 이야~SageIN님 너무 부럽네요.
      갑갑하고 복잡한 서울보다 좋으시겠어요~>.<
      산도 참 좋지요...

      2007.10.19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3. 부산에 살다 보니 맘만 먹으면 언제든 바닷가를 갈 수 있다 보니 바다에 대한 동경 같은건 별로 없지만...
    그래두 답답할 때면 바다에 가서 나만의 구석진 자리를 찾아서 크게 소리도 질러 보고 백사장에서 기러기들에게 과자 주면서 뛰어 놀다 보면 가슴 답답함이 사라지곤 한다죠^^

    제가 서울에서 일 할때 가장 답답했던게 아무리 눈을 돌려도 산이 보이지 않고 강이며 바다를 찾기가 힘들다는 점이었는데..
    긍정님두 그런 답답함에 목메이고 계시진 않을지^^;

    언제나 그렇듯
    화이팅입니다! ^-^

    2007.10.21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괜시리 몸이 지치다 보면 저도 고향생각이 많이 나요.
      '울산'에서 있으면 맘만 먹으면 가는 곳이 바다라서 지금처럼 바다에 대한 그리움이 크지 않았는데...
      서울에서는 종종 바다 생각이 나곤 하네요...^^

      샤갈님, 언제나 이렇게 응원해주시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중간고사는 잘 보셨는지요??

      샤갈님두 화이팅입니다. ^-^

      2007.10.26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7.10.21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 앗...베타테스터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의 블로그를 아시고 -_ㅠ 이렇게 먼길 발걸음을 해주시다니...꾸벅~^_^

      좋은 서비스 많이 만들어 주세요.
      베타테스터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7.10.26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5. 긍정의 힘이 브로니님 이었군요! 그것도 모르고..ㅋㅋ
    사진 멋지네요~

    2007.10.24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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