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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주파수 73.0mhz 뮤지컬 '온에어'

여러분 라디오와 뮤지컬이 만났다면 믿으시겠어요? 제목부터 '방송 중'이란 뜻의 '온에어'가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이 작품은 전현직 라디오 작가들이 모여 라디오 방송을 소재로 만든 창작 뮤지컬 입니다. MBC 라디오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작가 유현수 씨가 대본을 맡았고, KBS 라디오 '유영석의 FM 인기가요' 등의 작가로 활동했던 신정화 씨가 제작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작품 홍보는 KBS 라디오 '이금희의 가요산책'의 작가로 일했던 이현희 씨가 맡으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듣던 라디오 작가분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연애주파수 73.0mhz '온에어' 방송시작 하겠습니다. 귀를 쫑긋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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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문화의 공간 대학로

지난 3월 21일 금요일 열정운영진 5기 음주고냥, 긍정의 힘♥, muchacha는 젊음의 거리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바로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뮤지컬 '온에어'가 공연되고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공연이 시작하기 전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있기에 일찍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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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고냥, 뮤지컬 배우들과 인터뷰 하다

평소에 공연을 좋아하고 즐겨보는 남자 음주고냥님은 이번 뮤지컬 '온에어'를 가기전부터 99% 들떠있었습니다. 바로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문화공간 '이다' 1관 앞에 마련되어있는 '온에어'부스에서 주인공 '알렉스'와 '김순정PD'의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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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차갑지만 속은 아주 아주 따뜻한 남자 'DJ 알렉스'

[영삼성 음주고냥] 뮤지컬 '온에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릴께요.
[DJ 알렉스역 - 서현수님] 보이는 라디오 '온에어'는 생방송이 진행되는 라디오 부스에 직접 와 있는 것 같은 뮤지컬이예요.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만드는 까칠한 남자 DJ와 순진한 여자 PD의 핑크빛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귀여운 우아미 작가의 코믹한 에피소드와 청취자들의 사연들이 맛있게 버무려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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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음주고냥] '온에어'를 재미있게 보는 관람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DJ 알렉스역 - 서현수님] 뮤지컬 '온에어'는 유현수 작가님의 특유의 맛깔스런 대사와 배우들의 재치 있는 상황묘사를 사랑스럽게 표현해낸 작품입니다. 관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50분 동안, 마치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라디오 부스에 직접 와 있는 듯한 느낌실 수 있을거예요.
알렉스 입장에서 보신다면 씬을 거듭할수록 까칠했던 남자가 사람들을 접하면서 한 여자, 집단을 통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바껴가면서 마음이 열려가는 데 주안점을 두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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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고냥, 맘속의 그녀 '조민아'를 만나다

서현수님과의 인터뷰가 끝나고 바로 '김순정 PD'역을 맡은 조민아씨와의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음주고냥님이 고대하던 순간이었지요. 인터뷰 내내 싱글벙글 화색이 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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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쾌활하고 감수성마저 풍부한 여자 '김순정 PD'

[영삼성 음주고냥] 벌써 4번째 뮤지컬 무대에 서며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셨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김순정 PD역 - 조민아님] 아무래도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가수생활을 했을때도 바쁜 스케쥴이 버겁고 힘들다고 느껴졌었는데 사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원래 일을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
그때는 잠을 못자고, 개인시간이 없었던 힘겨움이 있었는데 그점은 지금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단지, 즐거움의 부분이 다른 것 같은데 가수생활에선 무대에서 재밌고 즐거웠다면, 연기라는 부분을 선보이는 지금은, 굉장히 매력적인 분야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행복해요. 무대에 설때마다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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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음주고냥] 대학생 친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김순정 PD역 - 조민아님] 이제 배우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는 조민아입니다. 이번엔 온에어에선 김순정PD 역을 맡고 있는 데요. DJ알렉스와 예쁜 사랑을 알콩달콩 그려가고 있어요. 여러분들 그냥 소문만 듣고 '아, 그런 작품이 있구나' 이러지 마시고 직접와서 봐주시고 직접 저희 예쁜 사랑 보시고 소문도 많이 내주셨음 좋겠어요.
저희 작품은 3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극장 1관에서 하고 있거든요. 많이많이 오셔서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온에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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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좋아하는 인기곡이 한가득

뮤지컬 온에어는 20,30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작품인 만큼 선곡된 노래 역시 그녀들이 연애할 때 공감하며 들었을 곡들로 선곡되어 있었습니다. 'It's raining', ' 배반의 장미', '난 괜찮아', ' 커플' 등 신나는 댄스 곡이 홍영주의 안무와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함께 했습니다. 특히 극 중 김실장, 포장마차주인역을 맡으셨던 오대환님의 'It's raining'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요들로 꾸며지는 뮤지컬이기 때문인지 옛 추억의 감성을 불어주는 작품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뮤지컬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과 함께 콘서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쇼피디 김형중님의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빛나는 폭발적인 무대가 기대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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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선도하는 감각있는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뮤지컬 '온에어'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감각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작품입니다. MTV 김형중PD 연출, MBC '정선희 정오의 희망곡' 유현수 작가, 홍영주 안무,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김준희! 이름만 들어도 이 작품이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
뮤지컬 온에어는 무엇보다 '눈이 즐거운' 공연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 가운데 가장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작품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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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함께 갖는 포토타임

뮤지컬 '온에어'가 끝나고 이벤트에 당첨되신 관람객들은 배우와의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뮤지컬도 보고 '온에어 라디오 부스'에서 주연배우와의 기념촬영까지 할 수 있어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었죠. ^^
서현수씨와 조민아씨 인기로 인해 줄이 무지무지 길었지만 끝까지 기다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온에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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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긍정의 힘♥)도 뮤지컬 온에어 배우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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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대세는 바로 '온에어'

TV 드라마 '온에어'가 드라마 제작현장에서 연기자와 연예인 기획사 드라마 제작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면 뮤지컬 '온에어'는 생방송 라디오 스튜디오를 둘러싼 DJ와 PD의 알콩 달콩 사랑이야기에 초점을 맞춘작품입니다. 다양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우리 주위에서 많이 봐왔고, 볼 수있는 사람들 그리고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나오는 뮤지컬이었습니다. 그런점이 뮤지컬 '온에어'가 관객들에게 크게 공감을 갖을 수 있는 이유인것 같았어요.
재미요소, 감동요소, 사랑스런 요소가 많은 작품 '온에어'를 통해서 웃음과 감동 두마리 토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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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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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중간에 이문세 형님도 보이네요. 문세형~ 사랑해요~ㅋㅋ

    2008.04.01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온에어는 정말 많은분들이 노력해서 만든 작품이라서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_^
      Zet님 감사합니다.

      2008.04.0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2. 워` 이문세씨도 보이고~ 조민아씨라면... 쥬얼리 멤버였던 그 분 말씀 하시는건가요??
    뮤지컬용 화장(?), 분장(?)을 해서 그런지 아닌 줄 알았다능..^^;;

    일을 위해서 공연을 찾아 다니고 무대를 보고 배우들을 보고... 그런것,, 너무너무 부럽네요.
    정말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다능... ^^;

    2008.04.01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힘들고 그럴텐데 그냥 제가 좋아서하는거라서요~*^_^*
      아핫, 하늘다래님~늘 따뜻한 댓글 남겨주시고 감사드려요.

      주얼리 전멤버 조민아씨 맞으셔용~^^
      정말 성격이 킹왕짱 좋으셨어요.

      2008.04.02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3. 와 이 뮤지컬도 재밌겠군요. 보고 싶은 공연은 많고 주머니는 먼지날리고 ㅜㅜㅋ

    2008.04.01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Exina님은 그대신 멋진 여행을 다녀오시고 좋은 글과 사진을 보여주시잖아요. ^_^
      늘 감사드립니다.
      여행 저도 가고싶어요~>_<

      2008.04.02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4.02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익후.
      늦은시간까지 블로깅 하셨나보네요. ^_^
      저도 반가웠습니다.
      저야말로 자극받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뵙고 싶어요~!ㅋ

      2008.04.02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와와.ㅋㄷ +_+
    ㅎ 싸인도 받으셨겠네요?ㅎ.. 아닌가.ㅋㄷ
    라디오랑 관련된 이야기라..ㅎ 잘보고갑니다.ㅋ

    2008.04.02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싸인도 받았습니다~^_^; 너무 예쁘시더라구요.
      뮤지컬과 라디오가 합쳐진 작품이었죠.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4.02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같이 있어도 '미모'가 꿀리질않는군요.^^
    그런데 중간쯤에 크리에이터 모인사진에요. 그사진 중앙쯤에 계신 분 이문세 살짝 닮은 것 같아요.^^

    2008.04.0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_^*
      다시보니까 그렇네요.
      저는 제 사진보고 다시는 여자 연예인과 사진 안찍겠다고 다짐했었는데 ㅠㅠㅋ

      2008.04.02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문세 형님도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긍정의 힘님~~ 꺅...^^

    2008.04.02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연주회는 가면서 아내가 제안하는 뮤지컬은 발을 빼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의견을 접수하여 관람을 해봐야겠네요.

    2008.04.0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평소에 정말 진짜루 라디오 많이 듣는데 ㅋ 이렇게 뮤컬 하는걸 보니까 새롭네요 ㅎ

    2008.04.03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도 나도 조민아 누님과 사진 찍어보고싶오~ ㅋ
    와~ 여기서는 다들 칭찬일색이야~ 쿠쿠쿠쿡

    2008.04.03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긍정의 힘님은 좋은 곳을 많이 다니시는 행운을 타고 나셨군요 ~
    열정이 있는 곳에 있으니 분명 열정이 넘치시겠어요!

    2008.04.05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좋은 곳을 종횡무진 하셨군요..^^
    덕분에 지방에선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얘기꺼리들을
    접할 수 있어좋으네요..ㅎㅎ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2008.04.06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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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신화가 된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앞으로만 달려가는 빡빡한 일상속에 문화생활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비타민 C’같은 존재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로 여가시간에 ’영화’를 많이 즐기는데요.
자주보는 영화 말고 뭔가 새로운것에 목말라하던 중 ’오! 당신이 잠든사이’라는 작품이 창작 뮤지컬임에도 오픈런 공연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영삼성 열정운영진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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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8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었습니다.
영삼성 열정운영진 긍정의 힘♥, 음주고냥, 풰풰는 길거리 무수한 커플들을 헤집고 대학로로 고고씽 했습니다. (정말 화이트데이라는게 실감 나더군요. 무수한 사탕 바구니들 다 불지르고 싶었습니다. -_-^)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공연되고 있는 르메이에르 소극장 입니다.
소극장 앞에는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와 시간표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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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취재를 갔던 ’음주고냥’님이 어찌나 이 공연에 대해서 마르고 닳도록 추천을 하던지 저는 이 공연을 보기전부터 200% 들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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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안으로 들어오자 6차 오! 당신이 잠든사이 배우분드르 사진과 포스터들이 붙여져 있었습니다. 현재 7차, 8차팀이 연습중이라고 하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해주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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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연우’에서 저희를 위해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달력’을 주셨습니다.
배우들의 생일과 특별한 에피소드들이 적혀있는 ’오! 당신이 잠든 사이’만의 달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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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의 시작은 8시부터지만 배우분들께서는 3시간 전부터 메이크업을 하고 마이크 테스트 준비를 하셨습니다. 뮤지컬 배우님들께서 워낙 미남, 미녀 분들이라 메이크업을 조금만해도 커다란 효과가 나타났답니다.
이렇게 분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

공연시작 전, 배우분들께서 분장하는 모습부터 마이크 테스트, 노래연습 하는것까지 지켜보면서 한번의 무대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기 전 영삼성 열정운영진은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세명의 배우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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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닥터리역 - 홍희원님] 이 작품은 마음속 상처를 치유해주는 후시딘같은 뮤지컬이예요. 여러명의 주인공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휴먼드라마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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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이 작품이 창작뮤지컬인데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숙자역 - 박혜영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담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고해서 오래가는 게 아닌가 싶네요.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밝게 미소지으며 살면 언젠가 희망을 이룰 수 있다는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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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주로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이길례역 - 유정민님] 거의 잠을 자요. 여가 시간엔 충분히 쉬어준답니다. 저희가 1시간 동안 펼치는 연기는 다른 분들이 하루동안 쏟아붓는 에너지와 같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만큼 무대에서 열정을 뿜어내기 위해서 여가 시간엔 푹 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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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오! 당신이 잠든사이’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밤, 카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 602호의 붙박이 환자 최병호가 사라지면서 극은 시작됩니다. 그는 연말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부금을 받는 데 일조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띠고 있었습니다. 척추마비의 반신불수 환자인 최병호가 사라지자 병원은 발칵 뒤집힙니다. 인터뷰는 당장 코앞으로 닥쳐왔고 새로운 병원장 베드로는 있을 수 없는 상황에 당혹해합니다. 혼자힘으로는 절대 걸을 수도 없는 그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이 작품은 최병호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정숙자와 이길례, 닥터 리, 김정연 등의 삶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밝게 미소지으며 살면 언젠가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다가온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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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는 뮤지컬

곳곳에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배분되어 있어 그냥 웃고 가벼운 내용의 뮤지컬인 줄 알았는데 제가 바라본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가장 큰 주제는 ’사랑’이었던것 같습니다. 첫 사랑의 추억, 젊은 시절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등 ’사랑’이라는 주제 안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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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촌철살인 대사,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해학넘친 위트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배우들의 케릭터 특징을 잘 살린 작품이었습니다.
배우들의 성격을 살펴보면 냉철할것 같으면서도 마음 따뜻한 닥터리역, 병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베드로역, 엉뚱하지만 마음씨 착한 김정연역, 알콜 중독자지만 뜨거운 가슴의 소유자 정숙자역, 어린시절 첫사랑의 추억을 안고사는 이길례역, 투박하지만 마음 한구석 그리움으로 가득찬 최병호역, 버림받았다는 손가락질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최민희역 등 다양한 케릭터로 출연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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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고 톡톡튀는 의상과 안무 그리고 노래

뮤지컬에 있어서 ’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는 내내 웃다가 울다가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배우들이 불렀던 ’노래’때문이었던것 같네요. 첫사랑을 회상하는 노래, 버림받은 이들의 노래, 닥터리의 하소연을 담은 노래 등 극의 흐름을 중요하게 이끌어가는데 ’노래’가 큰 몫을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그에맞는 배우들의 의상과 안무도 관객으로 하여금 뮤지컬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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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창작뮤지컬 ‘오!당신이 잠든 사이’

2005년에 처음 선을 보여 지금까지 오픈런 공연을 해온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고 작지만 큰 창작뮤지컬이라는 수식어구가 떠올랐어요.
소극장에서 선보이지만 대형뮤지컬에서 느낄 수 없는 배우의 숨소리, 떨림, 눈빛 하나 까지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뮤지컬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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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겨울이 지나고 새로움으로 가득차고 희망이 설레이는 봄이 왔습니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러가는 것은 어떨가요?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무료한 일상속의 비상구를 찾아라! 풰풰는 어디로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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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멋진 포스팅이네요... 재미있어 보여요... ^^

    2008.03.19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척에서 배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없습니다. 대학로의 전시회장은 몇 번 출입했지만
    뮤지컬은 아직. 연극을 본적은 있고 개인적으로 천리안시절 건축동호회의 건축사진전에 참여했습니다. 봄이라는 계절 만큼이나 새롭습니다.

    2008.03.19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Linetour님 댓글 너무 따뜻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봄이 왔나봐요.
      저는 주말에 기분이 많이 울적했어요.
      그래서 블로그에 글도 안쓰고 축 쳐져 있었죠.
      다시 힘내야될것 같아요~^^

      2008.03.24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3. 대학로의 뮤지컬,연극은 젊은이의 로망으로 참 볼만 한데 말입니다.
    지방 대학생들은 이런 문화를 즐길 수 없어요!!
    뮤지컬,연극을 보러 서울까지 찾아갈 수도 없고(돈이 장난아니게 깨지죠ㅠㅠ)
    이런 공연들이 지방 순회로 와서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지방은 문화 향연의 사각지대에요.
    이러니 사람들이 죄다 서울로~서울로 가는거 같아요

    2008.03.19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지방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지금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그때 생각이 나곤해요.
      제 친구들도 연극, 뮤지컬 맘껏 보고싶다고 하는데 정말 지방에도 순회공연같은걸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_^*

      2008.03.24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4. 보람이만큼 포스팅하는날이 오길....ㅋㅋ

    2008.03.19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ㄷ 잘 보고 갑니다..^^
    뮤지컬, 연극에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시간이.. 나야..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ㄷ
    정말 흥미롭네요.^^a

    2008.03.19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재밌으셨겠네요 :-)
    뮤지컬이라... 좋은 작품은 꼭 한 번 제대로 보고 싶은데 영 시간이 나지 않네요 ~_~;;

    2008.03.1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Rukxer님~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영화를 한편 보고 왔습니다.
      얼른 포스팅 하고 싶어요~^_^
      좋은밤 되시구요~!ㅋ

      2008.03.24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7. 작년 스위니 토드 이후 뮤지컬은 보질 못했어요.. 제가 있는 곳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이거 열리는데 보러가야겠습니다.;; 영화는 스폰지하우스같이 혼자서 봐도 괜찮은 곳이 많은데, 뮤지컬은 도저히 혼자 볼 엄두가 안 납니다.-_- 아는 동생 꼬셔서 가야죠.!!

    - 눈에서 레이져..^^

    2008.03.19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핫~^-^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소극장 뮤지컬이지만 오픈런 공연을 할 만큼 괜찮은 공연이었어요. ^^
      금요일엔 온에어라고 주얼리 전멤버 조민아가 출연하는 작품 보고왔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다가오는 새로운 주도 행복하세요~*^_^*

      2008.03.24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8. 배우들 인터뷰까지~ 대단하십니다~ ㅋ

    2008.03.19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소극장 뮤지컬이라... 더 감동적이고 재밌겠는데요.
    잘 기억해뒀다 조만간 보러가야겠습니다^^

    2008.03.19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규모가 작고 영세하지만 그래도 뭔가 따뜻하고 관객과 호흡도가 높았어요~*^_^*
      연기를 정말 잘 하더라구요~!

      2008.03.24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하하.. 부럽습니다.
    일과 여가와 취미를 동시에 즐기시는군요.
    저도 가까이 있다면 달려가고 싶네요.

    2008.03.19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과 여가와 취미를 같이 즐겨야 되는데 점점 힘들어하느느 저를 발견하게 되는 요즘이네요. ^^;;
      부산에서도 좋은 공연 하지 않나요??
      마틴님 저도 울산에 내려가고 싶어요. ㅠ-ㅠ

      2008.03.24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부산엔 안하겠죠??

    훼;;

    잘 보고 갑니다.

    2008.03.20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무래도 이 공연은 그럴것 같아요.ㅠ0ㅠ
      부산에서 더 좋은 공연을 하고 있지 않나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Jishaq님~^^

      2008.03.24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서울이라서 뮤지컬도 많이 하겠죠....
    여긴 촌이라서 뮤지컬을 보려면 대도시로 가야 해요...ㅜㅜㅜ
    문화생활 촌에서도 해 주셨으면 해요....
    조그마한 뮤지컬을 하지만 영 아닌 것 같구요....
    잘 보고 갑니다...^^

    2008.03.20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정말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시네요.
      앞으로 이런곳 다녀오면 더욱 자세히 포스팅을 해야겠어요.
      저도 대학교까지 지방에서 다녀서 정말 많이 아쉬웠었거든요. ㅠ-ㅠ
      한성민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2008.03.24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정말 기자 같이 글 쓰셨다는..^^

    이거 언제까지 하나요?
    조만간 여유나면 한번 가볼까 하는데..^^

    2008.03.20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건 아마 당분간 계속 할것 같아요.*^_^*
      제가 금요일날 '온에어'라는 작품도 보고왔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하늘다래님 방명록에 남겨드릴께요~^^

      2008.03.24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우.. 보러가고싶어졌어요.
    뮤지컬뮤지컬

    2008.03.21 0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기님~뮤지컬 좋아하세요??*^_^*
      카메라 타신거 다시한번 추카드려용!
      우왕ㅋ굳ㅋ

      2008.03.24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잘만든 취재기 군요~
    보러가고 싶네요~

    2008.03.21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집니다. ^^

    하지만!!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이곳은 지방인지라, 저런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기란 쉽지가 않기에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긍정의 힘님께서 취재내용을 잘 포스팅해주셔서 나름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는군요! ㅎㅎ

    2008.03.2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권대리님께서 대리만족을 느꼈다고 남겨주셔서 더욱 힘이 나네요~*^_^*
      저도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서 살고있지만 정말 이런 연극이나 뮤지컬이 지방에서도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좋은밤 되셔요~^^

      2008.03.24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 실제로 분장실까지 가보시다니 좋으셨겠네요 ^^
    뮤지컬이나 연극은 정말 생동감 있어서 좋아요~

    2008.03.23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너무 미남미녀분들이 많으셔서~눈이 휘둥그레졌답니다. +_+
      troysky님 다가오는 새로운 일주일도 행복하세요~!ㅋ

      2008.03.24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오~ 부럽~ ㅜㅜ
    저도 보고 싶네요.

    2008.03.23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작은인장님두 보러가셔용~*^_^*
      제가 또 좋은 공연있으면 소개시켜 드릴께요~!ㅋ

      2008.03.24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도 서울에 있을때 틈틈히 뮤지컬 보러다니곤 했는데 ;
    명색이 국내 제 2의 도시라는 부산만 해도 저런 공연은 보기 힘들더라구요;

    2008.03.24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산에 많이 있을것 같은데, 의외네요. ^^;;
      러브네슬리님두 복학하시면 좋은 공연 많이 보셔용~*^_^*

      2008.03.24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열정 그리고 무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참에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뮤지컬 '오디션'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 무언가 열정이 그리운 저의 가슴에 불을 지른 작품이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우 김정화의 출연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봐왔던 김정화가 뮤지컬 '오디션'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밴드의 새로운 보컬로 들어오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노래실력은 모르겠구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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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야? 콘서트야?

주인공들은 정말 '음악'을 사랑해서 뭉친 젊은 인디밴드였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도 가난하고 아는이가 많이 없는 비인기 밴드였지만 '음악'이 있어서 행복해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꿈을 향해서 매진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내일의 또 다른 태양을 꿈꾸는 모습...
따뜻한 동료애...

어쩌면 저도 모르게 현실에 치여 '작은 소중함'들을 잊고 있었을지도 몰랐다는 깨달음을 준 뮤지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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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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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의힘님 포스팅 보니.. 문화생활 하고 싶은 제 마음에 불을 지피시는군요...^^ 졸업 2차시험 통과 했습니다.. ㅠ_ㅠ 아 이제 정말 졸업이구나...마음은 한시름 놓았지만... 산떠미 처럼 쌓여있는 과제들...4학년이라고 호락호락하게 졸업 안 시켜주네요...

    2007.12.04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흐음...그렇죠.
      아무래도 4학년은 학사과정의 모든걸 총괄정리하는 단계니까요~^^
      졸업시험 합격하신거 추카드려용~ㅋ
      리포트 많이 남으셨나요? 곧 기말고사이실텐데~준비 잘하셔용~ㅋ 아자아자!!

      2007.12.07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2. 윽, 저도 뮤지컬이 보고 싶습니다 ㅠ_ㅠ;;
    주말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적네요.
    사진들은 직접 찍으신건가요? 잘 찍으셨네요..

    2007.12.04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만간 스킨을 대대적으로 공사하려구요~지금 이 스킨 다 좋은데 너비가 좁아서 사진을 큼직하게 못올려요 ㅠ0ㅠ

      주말에도 학원다니시죠??
      저도 다시 토익학원 알아보구 있는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오면 지쳐잠들기 일쑤 =_=;;

      기차니스트님 화이팅!! 교환학생 되시는거 잘 됐으면 좋겠어요~^^

      2007.12.07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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