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밀크빙수와 떡볶이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곳

'달팽이 방앗간'을 찾아가게 된 계기는 '아임IN 핫스팟' 어플을 쓰면서 명동역 맛집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가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제가 자주가는 옷 가게가 있는 골목에 있더라구요. +ㅁ+
늘 지나가기만 하고 이 집이 떡볶이 집인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가보고 괜찮은 곳인 것 같아 리뷰해볼까 합니다. :-)


'달팽이 방앗간'은 명동역 빕스 근처에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자세한 위치는 포스팅 마지막 부분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간판에도 적혀있지만 '떡볶이 마켓'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쿨푸드'보다 덜 세련되었지만 가격적인 측면이나 메뉴 구성면에서 점수를 더 주고 싶었습니다.


입구에 있는 메뉴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격이 '스쿨푸드'에 비해서 착한 편이었어요.
게다가 떡볶이 종류도 특이한 게 많더라구요. 짜장 떡볶이는 무슨 맛일까? =ㅅ= 궁금했지만 참았습니다.


실내에 있는 메뉴판을 살펴볼까요?
달팽이방앗간 Set가 있었는데, 단품으로 시킬 때보다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Set 주문시, 손님들 중에는 소셜커머스 쿠폰을 활용해서 주문하시던 분도 계시던데 저는 쿠폰이 없어서 그냥 주문했어요. ;ㅁ;

물론 Set 메뉴 이외에 단품으로도 주문 가능했습니다. :D

음료는 셀프 & 무한대 무료


'달팽이 방앗간'은 음료가 셀프이면서 무한대 공짜이더라구요.
탄산 음료도 2,000원씩 받을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얼음 송송 띄워서 사이다와 마운틴듀를 마셨습니다.
떡볶이가 은근히 매워서 음료를 계속 마시게 되었는데, 무료라서 부담이 없더라구요. :-)

앗 Set


메뉴판을 보면서 단품으로 시킬까하다가 처음 와봤고 뭔가 푸짐하고 여러가지 먹어보고 싶어서 앗 Set를 주문해봤습니다.
앗 Set(2인)는 빵안에 파스타 + 치즈 프라이 + 달방 떡볶이 + 밀크빙수 = 18,000원 입니다.
무엇보다도 떡볶이를 먹고 후식으로 밀크빙수를 먹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빵안에 파스타


'달팽이 방앗간'에서 추천 메뉴로 통하는 빵안에 파스타를 제일 먼저 먹어봤습니다.


꽤 오랜만에 먹는 크림 파스타라서 그런지 맛있었지만 크게 기대엔 못 미쳤어요.
하지만 단품으로 시켰을 때 가격(7,500원)을 생각한다면 무난한 크림 파스타 였습니다.

명동에서 왠만한 빠네 파스타 먹으려면 최소 10,000원은 기본으로 넘기 마련이거든요. ^-^;;

달방 떡볶이


달방 떡볶이는 맛있었습니다.
'아딸' 떡볶이 보다 매웠고 '스쿨푸드' 떡볶이 보다 물엿이 덜 들어간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른 분들도 달방 떡볶이(3,000원)를 단품으로 많이 주문해서 드시더라구요. :D

치즈 프라이


치즈 프라이(5,000원)는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나초와 감자 튀김위의 소스가 생각보다 매콤했지만 전 먹을만 했어요.

밀크빙수


앗 Set를 다 먹어갈 때 쯤, 점원에게 후식을 달라고 말하면 어떤 빙수를 먹을지 물어봅니다.
딸기빙수와 밀크빙수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고민없이 밀크빙수를 달라고 했어요. :D


그냥 얼음이 아니라 우유 얼음을 갈아서 만든 빙수 이기 때문에 더욱 달콤하고 팥과 떡이 들어있어서 맛있더라구요.
현대 백화점의 '밀탑 빙수'가 생각났어요. ^0^

먹다보니 팥이 조금 부족하던데, 그래도 오랜만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달팽이 방앗간'에 다음에 가면 단품으로 시켜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면에서도 괜찮고 1만원 내외로 2명이 맛있는 분식을 먹을 수 있더라구요.
물론 음료까지 포함해서요.

친구들과 명동에서 약속이 있으신 분들 보다 편하게 떡볶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달팽이 방앗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위치는 명동역 6번출구 을지로 방면 직진하시다가, 던킨도너츠 코너로 좌회전, VIPS에서 우회전 후 20m 직진하시면 좌측에 노란 간판의 '달팽이 방앗간'이 보이실거예요.

달팽이 방앗간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774-4320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55-1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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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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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팽이 방앗간 저도 가봤는데.... 저녁식사때 가서 그런지 매장손님들이 바글바글~

    2011.03.29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녁 시간에 손님이 많나보군요!
      제가 갔을 땐 토요일 늦은 오후라서 그런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쿠폰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2011.03.29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제가 세상에서 젤 좋아라 하는 음식...떡뽁이!
    왜 일케 올만이거 같죠? ㅋ

    2011.03.30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3월 한달은 정말 너무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ㅁ;
      이제 꾸준히 글도 쓰고 이웃님들께 댓글도 남겨드리고 하려구용~:-)
      민수님 떡볶이 좋아하시군욧!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ㅋㅋ
      최근에 남자의 자격에서 라면관련된 내용 나올 때 마다 민수님 생각이 납니다~

      2011.03.30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3. 긍정의 힘님은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ㅜㅜ
    이렇게 맛있는 걸 혼자 가시다니... 또 그걸 여기 올려서 배고픔을 자극하시다니...

    2011.03.3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집 가는 걸 좋아하고 음식 사진 찍는 게 취미라서욤~^_^
      스유군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용!

      2011.03.30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도 그런 '브랜드 떡볶이 세트'를 먹고 싶어요 ㅜㅜ
      지금 엄청 배고프다는...

      2011.03.30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 배고프신 시간에 보셨네용~;ㅁ;
      저 아딸도 좋아합니다!
      떡볶이는 동네 떡볶이도 사랑하고 김천의 떡볶이도 좋아해요~>ㅁ<
      주말에 맛난 떡볶이 드시길 바랄께요~

      2011.03.30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 '신전 떡볶이' 맛있던데요. 드셔보셨을라나? 하하! ;
      집에서 거리가 있어서 가기가 꺼려지는...

      2011.03.30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 신전 떡볶이는 처음 들어보네용? +ㅁ+
      국대 떡볶이, 아딸, 핫떡 등등 정말 많아지는 것 같아요~

      2011.03.3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 헐... 신전 떡볶이 모르시나요 ;
      달팽이 방앗간처럼 브랜드 떡볶이라는...
      본점도 있고, 지점도 많아요.

      2011.03.3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 신전 떡볶이는 못 먹어봤어용~;ㅁ;
      스유군님이 추천해주시니까 꼬옥 먹어보고 싶네용!!ㅋ

      2011.04.01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4. 내가 젤 좋아하는 떡볶이..냉동실에 항상 보관중. 라면 끊일때 몇개 등등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명동에 새로운 방문장소가 생겼습니다. 갑니다. 그리고 기대됩니다.

    2011.03.31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생각에 떡볶이를 좋아하신다면 저처럼 세트로 주문하시는 것보다 단품으로 주문해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용! ^0^
      스쿨푸드보단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손님이 너무 많을 땐 자리가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전 토요일 늦은 오후 3시쯤 갔는데 괜찮았답니당~:)

      2011.03.31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5. 상호가 귀엽네요. 달팽이 방앗간~
    명동은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즐겁겠어요~^^

    2011.03.3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라이브스팟 APP으론 달방 떡볶이가 50% 할인돼요 ㅋㅋ 안그래도 착한 가격에 할인받기가 좀 죄송했지만 ㅠㅠㅠ

    2011.06.0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갈비정식 & 숯불 화로구이 전문점

명동에서 단돈 만원으로 돼지갈비정식을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왕비집'은 남자친구와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었는데요.
분위기도 좋았고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왕비집'은 우리은행 명동역 지점 건너편 쪽에 있으며, 명동역 9번출구가 제일 가까이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 옆에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사진과 함께 돼지갈비정식이 런치시간에 가게되면 10,000원에 먹을 수 있다고 나와있었어요.
처음 들어가기전에, 이 안내판 때문에 '왕비집'에 가게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일~점심 상관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진 만원에 돼지갈비정식을 먹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게다가 VAT도 따로내지 않았구요! +ㅁ+b
 

'왕비집' 내부 분위기 입니다.
낮 시간에도 손님이 많아 손님없는 테이블을 찾아 찍기 힘들더라구요. ^-^;;
대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고 직원들도 꽤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돼지갈비정식으로 2인분을 주문하고 기다렸는데요.
기본 반찬도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ㅁ+
 

과일 드레싱이 얹어져 있는 샐러드~


김치와 나물 반찬~


감자 샐러드! (전 식당가면 이걸 제일 좋아해요~^^)


달콤 시원한 물김치~


고기가 나오기 전에 나왔던 비빔국수 입니다.
밥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국수까지 주더라구요.
정식 메뉴내에 포함되어 있는 국수라서 양이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출출함을 달래기엔 딱 좋았습니다. :D


뜨끈한 된장찌개도 나왔구요~


상추는 다 먹으면 점원에게 말하면 바로 가져다 주더라구요. ^ㅁ^


푸짐했던 파절임~


쨔자잔~드디어 돼지갈비가 나왔습니다.
미리 구워져서 나오니까 편했고 옷에 냄새도 안베어서 좋았습니다.
양이 적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2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어요. :-)


먹기좋은 크기의 돼지갈비!


파절임과 함께 맛있는 쌈으로~냠냠~:D


'왕비집'은 흰쌀밥이 아니라서 이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저와 젓가락도 고급스러웠어요~^^


'왕비집'을 다녀오고 난 뒤, 포스팅을 하면서 지도검색을 해보니 명동에 '왕비집'이 2곳이 있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명동 1호점이었는데 2호점은 명동 ABC마트 근처이고 을지로입구역과 가까우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1인분에 만원이라는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았는데요.
명동에서 약속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ㅁ^

왕비집(명동 1호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757-8148
서울 중구 충무로2가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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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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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격은 다소 아쉽긴 하지만 맛이 깔끔할 것 같아요.

    2011.02.07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연히 들른 곳이었는데, 든든하게 먹고왔습니다. ^-^
      맛도 괜찮은 편이었구욤~

      2011.02.07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돈된 느낌의 갈비집. 명동에 가면 꼭 들려보겠습니다.

    2011.02.07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분위기도 좋았고 가격대비 괜찮았던 곳입니다! :-)
      저두 명동갔을 때, 고기 생각나면 또 가야겠네요~

      2011.02.07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3. 흠냐~ 맛있겠당~ 부러워욤ㅋ^ ^

    2011.02.07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진이 참 정갈하네요. ^^

    2011.02.07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더 먹음직스럽게 찍으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당~^0^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힘내시구욤!!

      2011.02.07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악하악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는군요.
    빨리 구내식당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만원이면 요즘 돼지고기가격 생각하면 저렴하네요.ㅠ.ㅜ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11.02.07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저런 재료값, 고깃값 생각하면 괜츈하죠? :)
      다음에 명동에서 고기 생각나면 저도 또 가보려 합니다!

      2011.02.07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 이 글보다가 갑자기 담양돼지갈비가 생각이 나버렸어요.
    고향갔을 때 먹고 올걸~흑~

    2011.02.07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담양에도 맛난 돼지갈비가 있나봐욤! +_+
      저두 먹고싶어졌숨돠~ㅋㅋ
      보기다님~연휴는 끝났지만 새로운 일상에서 힘내셔요! ^_^

      2011.02.07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 왕비마마가 하시는 곳인지? ㅎㅎ
    돼지 갈비 먹어본지 좀 되었는데, 명동까지 갈수는 없고,
    어케 회사 근처에서 함 찾아봐야겠네요.

    2011.02.07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연히 들른 곳인데 개인적으론 불고기 브라더스보다 나았습니다! ^^
      타조님 이번주도 힘내셔요~:-)

      2011.02.14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 어떻게 보면 외국인이 많이 찾는 명동이니, 가장 명동다운 음식점일 지도 모르겠어요 :-)
    고기고기고기고기 고기 먹고싶어요 ;ㅁ; ㅋㅋㅋㅋㅋ

    2011.02.08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고기고기고기 좋아라합니당~^-^
      명동에서 든든하게 점심 먹고 싶을 때 종종 찾을 것 같아욤~:)

      2011.02.14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9. 으...돼지갈비...
    배고파지네요 ^^
    여기저기 맛집만 찾아다니시는 긍정님!

    2011.02.09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히히힛~^^
      먹는게 남는거죵~
      민수님 새로운 블로그 너무 근사해요!
      이번주도 힘내시구용~>ㅁ<

      2011.02.14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만원의 배부른 행복 !!
    명동가면 꼭 가보겠습니다 ^ㅡ^ㅋㅋㅋ

    2011.02.1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집은 정말 우연히 간 곳인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고기 브라더스보다 괜찮더라구요.
      또 가볼 생각입니다. ^_^

      2011.03.06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배고파 기절하겠네요
    집에 가고 싶은데 야근 야근 야근

    2011.02.17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기가 살아있네요 ㅋ~
    저도 꼭 가보겠습니다 ㄳ ㄳ ~~

    2013.04.16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우 불고기 세트가 있는 곳

요즘 정말 날씨가 쌀쌀하네욤~>ㅁ<
이런 날씨엔 뭐니뭐니해도 따땃한 밥과 고기로 배를 채우는 게 최고겠죠?

12월이 되면서 제가 자주가는 명동에 사람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복잡한 곳은 싫고 고기는 먹고 싶은데 서비스 괜찮은 곳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저의 뇌리를 스친 곳이 있었으니 바로 '불고기 브라더스' 였습니다.

이전에 타임스퀘어에 갔을 때 처음 가보고...
삼성역 점에도 가봤는데, 매번 갈 때마다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날도 맛있는 고기와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고 '불고기 브라더스' 명동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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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브라더스' 명동점은 명동성당 가는 길 쪽에 있는 ABC 마트 바로 옆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2층으로 올라가자 직원분께서 자리로 안내해주시더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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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브라더스'에서는 고기와 밥 뿐만 아니라 와인 및 전통주도 마실 수 있는데요.
저도 와인이 마시고 싶었으나, 꾸~욱 참았어욤! +ㅁ+

뭘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주문한 메뉴는 마침 점심세트를 주문할 수 있어서 '한우 불고기 세트(1인 : 19,900원)'를 시켰습니다.
'불고기 브라더스'의 점심세트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픈~오후 5시까지라서 좋더군요. :D

매실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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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세트를 주문하면 과일 에이드 or 생 막걸리를 마실 수 있는데요.
이전에 삼성역 점에 가서 마셨던 포도 에이드를 마시고 싶어 주문하려 했더니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매실 에이드를 마셨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ㅁ;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지, 너무 매실 액기스 맛이 진하더군요.

매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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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브라더스'에 가면 오늘의 차라고 해서 그냥 물 대신 나오는 차가 있는데요.
이 날은 입맛을 깔끔하게 해주는 매밀차가 나왔습니다.

샐러드 &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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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구워지길 기다리면서 먹는 아삭아삭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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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먹을만큼만 들어있는 정갈한 반찬들~

한우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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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브라더스'에 왔으니 달달한 불고기를 먹어줘야겠죠?
마블링이 훌륭한 한우 고급육을 사용하여 불고기 브라더스 특제 양념으로 36시간 마리네이드한 부드러운 불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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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불고기가 익어가는 것만 봐도 그저 행복했습니다.
당면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은 최고!

채소 &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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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맛있는 불고기를 그냥 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먹는 방법은 채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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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도 함께~먹으면 Good!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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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하실래욤? >0<
'불고기 브라더스'의 불고기는 특제 양념 때문인지 맛이 굉장히 진하고 달달한 편인데요.
그래서 그냥 불고기만 먹는 것 보단 이렇게 상추에 싸서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D

강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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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세트를 시켰을 때 냉면 or 강된장을 시킬 수 있는데요.
저는 둘 중에 고른다면 강된장이 낫더라구요.

불고기를 먹었으니, 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 강된장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명동점은 손님이 많은 편이라서 직원분들께서 바쁘신 편인지, 서비스가 다른 지점 보단 아쉬웠지만 그래도 음식 자체는 다른 체인점과 같아서 그 점에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고기와 밥까지 배불리 먹고나서 카리부 커피까지 마실 수있는 '불고기 브라더스'의 점심세트!

제휴카드 할인까지 되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불고기 브라더스' 가족과 함께가도 괜찮고 연인끼리, 친구들과 든든하게 점심먹기에 괜찮은 곳 같습니다.


불고기 브라더스(명동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319-3351~3
서울시 중구 명동 1가 7-1번지 태흥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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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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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기고기고기고기!!!!! 고기로군요!!!!!!!!
    아.... 근데 불고기 브라덜스는 조금 달던데 ㅡ.ㅡ ㅎㅎㅎ

    아오 일욜 밤에 군침돌게 하세요 +_+ ㅋㅋ

    2010.12.12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제가 올리면서 배고파서 꼬르륵~꼬르륵 거리고 있숨돠~+_+ㅋㅋ
      불고기 브라더스는 그 양념이 특이한 것 같아요!
      맛이 강렬해서, 꼭 밥과 먹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숨돠~:)

      2010.12.12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2. 불고기, 먹어본지 오래된 것 같네요. ㅎㅎ
    근데, 가격만 보면 평일 점심으로 먹기엔 조금 벅차보이네요~
    주말 외출시에는 한끼 먹기 괜찮아 보이구요.
    설마 명동 직장인들은 평일 점심으로 저런걸 먹지는? ^^;;;

    2010.12.12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가격이 부담되긴 합니다~^-^;;
      명동 직장인 분들도 회식 아니면 식사로는 가기 힘들 것 같긴해욤...
      누가 쏜다면 모를까! +ㅁ+

      2010.12.12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왠지 푸짐함은 덜한 느낌입니다. ^^; 매밀차는 못먹어봐서 그런지 맛이 궁금해지네요. ^^

    2010.12.13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한상 가득 사진을 못찍었네욤~+ㅁ+
      역시 푸짐함은 한정식을 따라가긴 힘든 것 같아욤...
      매밀차는 느끼할 수도 있는 고기맛을 싹 가라앉혀주는 깔끔한 맛이예용! ^-^
      그래서 좋아한답니당~ㅋㅋ

      2010.12.13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우 불고기!!!
    지글지글 소리가 환청처럼 들리는것 같아요 ㅠ.ㅜ

    2010.12.1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괜히 왔어 T_T
    난 단지 긍정님이 보고 싶어서 왔을 뿐인데..
    김밥 다이어트 첫 날부터 테러 당했네요 T_T

    2010.12.13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젼님~오랜만이예욤!!! >_<
      저도 오늘 점심에 김밥 먹었는뎅~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욤~^_^

      2010.12.13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6. 고기보다는 강단장을 메인코스로 나오는 곳은 없을까 찾아보고 있는 중 입니다. 육류는 좀 피하고 있어서. ^^;

    2010.12.13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중에 한식 정말 괜찮게 하는 곳 알게되면 꼭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_^
      저도 한식을 좋아해서요!

      2010.12.15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7. 연인세트인가 수원에서 먹어봤었는데..^^

    저는 언양식은 좀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여기 음식들 대체적으로 입맛엔 맞았는데 연세 지긋한 분들은 퓨전쪽 성향이 좀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듯싶어요.

    2010.12.13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
      불고기 양념이 달달한 편이라서 너무 단 걸 싫어하시는 분들껜 안맞을 수도 있어요~
      아도니스님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2010.12.15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한입 아~
    음식 사진이 정말 맛깔스러워서 괜히 먹고 싶어집니다.
    소는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2010.12.13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식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신것 같습니다. 마치 내가 먹고 싶은 충동이 일고 있으니 말이죠.

    2010.12.14 0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ㅋㅋ
      렌즈님께 감사드려야겠숨돠!
      데보라님, 잘 지내시죵?
      제가 자주 못 들렀는데...
      늘 이렇게 잊지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D

      2010.12.15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여기 참 깔끔하고 맛있는데....
    아침부터 배고프당...
    긍정님은 너무 맛난거만 먹고 다니시는듯...ㅋ

    2010.12.1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인끼리가면 괜찮은 곳이기도 하죵~^^
      민수님 오늘 넘~흐 추워용!
      점심 따땃한거 드셨죵?
      오후에도 힘내셔용~>_<//

      2010.12.15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11. 불고기브라더스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정말 깔끔하고 좋아요..

    2010.12.15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Kane

    블고기 브라더스는 갈때 마다 느끼지만 아웃백의 한국판? 같다는 느낌이 ㅋㅋ

    제 블로그에도 한번 오셔서 경남에 대한 정보도 보시고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경남에서 '경남 관광 모바일 사이트' 오픈기념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경남도 알리고, 상품도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

    1등: 아이패드

    2등: 경남유명호텔 숙박권

    3등: 빼꼼 퀵드랍 USB

    중복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많이 하면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유명 파워블로그 시니깐 더욱 유리할것 같습니다. ㅎㅎ
    한번 참여해보세요 ^^

    http://blog.naver.com/gntour/20118194915

    2010.12.16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기 요기 요즘 인기군요!ㅎㅎㅎㅎㅎㅎ
    얼마전에 친구들이 저 빼놓고 간곳이 여기인데,,

    이놈들을 오늘 만나서 혼내야겠음..ㅋㅋㅋ

    2010.12.1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구들을 빠따해야되겠능 걸용!!!
      빠따빠따빠따!!! >_<ㅋㅋ

      문을열어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용?
      이번주도 힘내시길 바랄께요. :-)

      2010.12.20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여기 맛있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근데 가격은 비싸다던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10.12.19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고기 브라더스 어플(아이폰 용)을 설치하면
      할인되는 쿠폰도 있고 사이트 들어갔더니
      제휴 카드에 대해서도 나와있더라구욤! ^^

      그리고 주말 상관없이 오후 5시까지 가시면 점심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참고해주셔요!

      2010.12.20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언니! 요기 맛잇나봐. 나 런던에서 친구가 놀러오는데.. 뭘 먹으러 가야할지 모르겠어. 요고 괜찮다. 근데 가격이 쬠 비싸네.......ㅜㅜ

    2010.12.1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꼬나~^^
      친구가 놀러오는구낭!
      명동가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언니 블로그에서 "명동"이라고 키워드 입력하고
      검색하면 여러가지 음식점이랑 카페 나올거얌~
      남산도 구경하고 명동에서 맛있는 것도 먹구 그래!ㅋㅋ

      2010.12.2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종류별로 골라먹는 맛이 있는 수제버거

길게만 느껴졌던 추석 연휴도 벌써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D
오랜만에 사진을 정리하고 타자를 치니, 기분이 남다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 않나요? 꺄야야약~>_<
며칠 째,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명동에가서 맛난 음식도 먹고 쇼핑도 하다 왔습니다.

점심으로 크라제 버거에 다녀왔는데요.
말로만 많이 듣고 크라제 버거는 처음 가봤는데요.
이전에 먹었던 이태원의 스모키 살룬보단 개인적으로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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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VIPS 근처 골목에있던 크라제 버거 입니다.
초록색과 흰색이 어울려 'KRAZE BURGER2'라는 문구가 새련되게 느껴지는 외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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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왼쪽에 놓여있던 메뉴판인데요.
"우와아아아~" 사진과 함께 있으니 더욱 맛나보였습니다.
(다 먹고 싶돠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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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 버거는 오픈형 주방이었는데요.
꽤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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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테이블과 의자도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을 주면서 초록, 빨강이 잘 어울리다고 생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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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 기본적으로 놓여있던 토마토 캐첩과 소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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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 버거의 가격대는 역시 예상대로 착하진 않더라구요.
8,200원~9,000원대였어요. +_+
그래도 다행히 버거류를 시키면 탄산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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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버거와 음료가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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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 버거에서 베스트로 꼽히는 마티즈(8,200원) 입니다.
쇠고기 목등심과 크라제 바비큐 소스로 조리한 양파, 베이컨이 들어가있는 인기 버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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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버거(8,600원) 입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마늘과 수제 햄버거의 건강한 만남, 크라제 특선 갈릭소스와 갈릭 슬라이스에 베이컨을 곁들여 더욱 고소한 버거이더군요. :D

잠시 맛있는 수제버거의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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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맛있는 수제버거!
집에서도 고기 패티랑 토마토, 치즈 사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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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썰어서 "냠~냠~"
마늘 향기가 살짝 나면서 스테이크가 알맞게 구워졌더라구요.

너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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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탄산음료가 빠지면 안되겠죠?
시원한 콜라를 마시며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구요. :-)

다양한 수제버거 종류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크라제 버거!
한번 쯤, 친구분들과 특별한 점심을 드시고 싶을 때 드셔보셔요.

크라제 버거(명동 사보이호텔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3789-1536~7
서울시 중구 충무로1가 23-1 사보이호텔 A-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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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격이... : (

    갈릭버거 빵은 허니오트인가요?!
    햄버거가 담백해 보이는게 침샘을 자극합니다. ^^

    2010.09.26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빵의 종류를 정확하게 모르겠어욤!
      그런데 정말 가격이 좀 착했으면 하더라구요~^^;;
      자주 사먹지 못하지만 맛은 제법 괜찮더라구용!

      2010.09.2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2. ㅎㅎ 저 정도 크기의 버거라면 한입에 먹기엔 조금 부담스럽겠네요.
    근데, 저걸 자르면 층층 쌓여있는 구성품들이 다 안쏟아지는지요? ^^;
    담엔 크라제 버거를 함 먹어봐야겠네요. 맛있어 보여요!!

    2010.09.26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에 내용물이 안그래도 따로따로 쏟아지더라구요!
      아무리 예쁘게 썰어 먹으려해도 힘들더군요~^^;;
      타조님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다가오는 새로운 일주일도 힘내셔요! >_<

      2010.09.26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나 내용물이 쏟아지는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ㅎ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요

    2010.09.26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크라제 버거는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
      내용물이 따로 놀아서 포크로 콕콕 찝어먹느라 정신 없었네용~:-)
      할인 카드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ㅋㅋ

      2010.09.26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인스턴트 M모 버거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역시나 가격이 높군요. 수제라 맛은 있을 것 같습니다.

    쿠폰 같은건 있나요?

    2010.09.27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쿠폰이 있을 것 같은데, 전 예정없이 간거라 그냥 먹었어용~^_^
      가격이 착했음 좋았으련만 비싸긴 하더라구용~ㅠ.,ㅠ

      2010.09.27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홋 버거버거! 좋습니다 :-) 군침 돌아요~~^^ ㅎㅎㅎ
    수제버거는 이쁘게 먹기가 불가능에 가깝죠. -ㅂ-; 소개팅 장소로는 최악;;;;;;;;;;;

    여담이지만, 인스턴트 버거 중에선 버거킹이 제일 맛 좋더라구요 :-) 으히

    2010.09.27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그쵸? 버거킹이 짱인 것 같아요!
      근데 버거킹도 가격이 제법 올라서 비싸던데...
      우쨌든 맛은 좋은 것 같습니다. ^-^

      2010.09.27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6. 크라제버거 맛있는데...
    인천에도 생겨서 매번 가야지가야지 생각만 하고 못가고 있습니다 ㅋ

    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2010.09.27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엡! ^^
      저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맛은 있더라구요~
      가격만 조금 착했다면 좋았을걸...

      2010.10.04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7. 추석 연휴도 맛집과 함께 하신 건가요?^^
    크라제버거는 매장에 세번이나 들어갔는데 여러사정으로 아직 한번도 맛을 못 봤네요.
    두툼한 패티가 맛나겠네요~
    좋은 한 주 되시와요^^

    2010.09.27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기다님! 기회 되시면 드셔보세용~^^
      한번쯤 먹을만 하더라구용!

      이번주도 좋은 한주 되시구용~:-)

      2010.10.04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8. 크라제버거1도 있는건가요 ?? ㅎㅎㅎ
    가격이 근데 비싸네요 ~ 우어 ... ㅎㄷㄷㄷ
    배고프다 ㅠ

    2010.09.28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넹~저도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맛나더라구요~^^
      가격이 착하면 좋았을텐데 그 점이 아쉽습니당...

      2010.10.04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9. 조금 비쌉니다..햄버거는 버거킹이 짱.

    2010.09.28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어~~~ 수제버거 몇 번 먹어봤는데....
    먹기가 불편해서... 아무래도 전 빅맥 스타일...ㅋㅋㅋ

    2010.09.28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먹기엔 불편하더라구용~ㅋㅋ
      빅맥 저번주 점심에 한번 먹었어요! 역쉬 짱~^^

      2010.10.04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조금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2010.09.29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크라제버거 포스팅한거 많이 봤거든요.. 양이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역시나 완전 장난아니게 고기사 가득 들어갔네요..^^
    베지터블버거도 나왔으면 좋겟어요..^^

    2010.09.29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먹을만 하더라구용!
      가격만 착하면 자주 가겠건만...
      베지터블버거도 맛나겠네용~:D

      2010.10.04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13. 복귀하신건가요? ㅎㅎ
    홍콩지점엔 한번가고 안가게 되더라고요.

    2010.09.30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미슈님 홍콩지점 가보셨군용~^^
      저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맛은 좋았으나 가격이 비싸서
      자주는 못갈듯 싶습니당~ㅋㅋ

      2010.10.0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일반 패스트푸드점보다 확실히 수제버거가 더 맛있는것 같에요. 윽.. 군침이..

    2010.10.03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상큼한 레모네이드 한잔

주말에 오랜만에 명동 포엠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포엠은 사람이 늘 많더라구요.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 뭘 마실지 고민하다가 제가 고른건 '핑크 레모네이드'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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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를 생각하면 투명한 색깔만 떠올리곤 했었는데 핑크색이라서 신기했어요~>_<
맛은 톡톡 튀면서도 상큼하더라구요~탄산과 레모나를 섞어놓은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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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자친구가 고른 녹차 프라푸치노예요~^^
얼음이 좀 더 곱게 갈려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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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도 명동의 다른 카페들과 마찬가지로 음료 1개 주문시, 조각케익 1개를 무료로 주더라구요.
늘 포엠에 오면 아이스크림 와플+커피 세트만 주문했기에 몰랐는데 다음부턴 음료도 종종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짜증나시지 않나요?
핑크 레모네이드 사진으로 기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임) 이전에 제가 포엠에 다녀와서 썼던 리뷰글 참고해주세요! :D

명동 카페, 달콤한 와플과 따뜻한 커피한잔 '포엠'
초코 케익, 과일 빙수~♡


포엠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776-5003
주소 : 서울 중구 명동2가 54-7(명동역 1번출구 밀리오레길을 따라 내려와서 던킨도너츠가 나오면 직진후 우쪽으로 까페골목에서 '포엠' 간판을 발견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커피류 : 5,500원~6,500원  차류 : 5,500원~6,500원 (단, 음료 시킬 경우 케익 한조각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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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상큼하고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잔 쭈욱... 마시고 싶어집니다.

    2010.06.16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었는데 담번에 지나게 되면 들어가서 시원한 음료수나 한잔 하고 와야겠네요.

    2010.06.16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게에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 없을 때도 많더라구요~;ㅁ;
      주용이가 간다면 아이스크림 와플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근데 기왕 명동에 있는 카페를 가신다면 전광수 카페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_<

      2010.06.16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색이 참 곱네요~
    울회사 레모네이드는 뭔가 시큼한 맛이 너무 강해서 잘 안먹어요ㅎㅎ

    2010.06.16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통의 레모네이드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상큼함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명동가면 꼭 갑니다.

    2010.06.1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카페가 좋긴한데, 유명해서 그런지 늘 손님이 많더라구용~^^;;
      그리고 환기가 좀 안되어서 흡연하시는 분이 옆에 앉기라도 하면 어흙 ㅠ-ㅠ
      레모네이드도 좋았지만 역시 이 카페는 아이스크림 와플이 짱인것 같습니다! >_<b

      2010.06.16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5. 긍정님 맨날 먹고 다녀요 ;;///

    좀 나눠주고 그래여 ㅋㅋㅋ

    2010.06.16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허걱~제가 먹는걸 좀 많이 좋아라하긴 합니다;;
      주말에 좀 많이 몰아서 먹어서 문제지만용~ㅠ-ㅠ

      2010.06.1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전에 부터 궁금했던...
    저 위에 다음지도는 어떻게 넣는 건가요? ^^; 왕궁금

    2010.06.16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판타스틱 에이드님~
      지도 쓰시는 방법은 글 쓰기 창에서 우측 메뉴 중에 '지도'라는 메뉴를 클릭한 다음 → 쓰고싶은 가게 이름이나 직접 주소를 입력하시고 '검색' 버튼 클릭 하시면 지도가 첨부되요! ^_^
      (새 관리자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당~^^)
      혹시 해보시고 모르시겠으면 말씀해주셔용~

      2010.06.16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 감사해요. *^^*
      포스팅할때 활용해야겠어요. ㅋ

      2010.06.17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 넵! ^^ 해보시면 다음지도, 플레이스와 연동된답니다~
      만약 지도 해보시고 잘 안되시면 꼭 다시 댓글이나 방명록 남겨주셔요~:-)

      2010.06.17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갑자기 레모네이드가 급 떙긴다는.ㅎㅎ

    2010.06.16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이너스님 블로그에 글을 매번 구독기로 읽고 댓글을 못단 적이 많네용~ㅠ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글을 잘 쓰시는지!!^^
      저도 레모네이드 한잔 마시고 싶어요~>_<

      2010.06.16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 요즘같이 더울 때 이렇게 시원~한 음료가 간절해요 ㅜㅜ
    저도 한 잔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6.17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은 또 날씨가 흐리네요~분명 30도 넘고 해가 쨍쨍이라고 본것 같은데;;
      이번주는 정말 날씨가 들쭉날쭉이네요~=ㅅ=ㅋ
      Rukxer님도 레모네이드 한잔!ㅋ

      2010.06.17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9. 홍콩은 일년내내 레몬챠를 많이 먹지요.
    레모네이드보다 익숙해지더라구요.

    2010.06.17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24/7happy

    우와~~ㅋㅋㅋㅋㅋㅋ
    남친이 까페를 같이다니다니.. 진짜 좋은 남친을 두셨네요 ㅋㅋㅋㅋ

    2010.06.17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 같을때 한잔 쭉~ 마시면 딱! 이겠습니다^^

    2010.06.17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레모네이드.. 타돌군이 좋아하는 음료랍니다. ㅎㅎ
    근데, 명동을 언제 함 가보나? 짬나면 타남매 데리고 명동 나들이 한번 해야겠네요.

    2010.06.18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명동에 한달에 2번 정도는 가는 편이거든요~^^
      타남매가 좋아한다니, 와플과 레모네이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010.06.18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전 덤으로 주는 조각케익이 엄청 땡기네욧!

    아웅 오늘 아침은 왜케 피로가 안풀리는지.
    시원한 커피숍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 원샷하고픈 느낌!

    2010.06.18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요~ㅠ
      어제 응원하다가 후반전땐 잠깐 졸았었는데 글쎄 그 사이에 골이 2개 더 들어가서 4:1로 졌더라구욤~;ㅁ;

      오늘은 푹 쉬고 싶습니다.
      문을열어님도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2010.06.18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상큼한 핑크 레모네이드를 마시면 더위가 휙 날아갈 것 같습니다 ^^
    여름이 되니 시원한 음식+음료만 찾게 되네요.
    집에서도 늘 차가운 물 아니면 아이스커피에요 ㅎㅎㅎ

    2010.06.19 0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입니다. ^^
      저도 어제 밤에 집에서 아이스커피 한잔하고 싶더라구요~
      자취방에서는 커피를 마시기 좀 힘들어서 병으로 된 커피음료들을 몽땅 사서 마시는 편이예욤~:-)

      2010.06.21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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