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교보타워 사거리 뒷편에 위치한 숨겨진 맛집

2호선 라인에 살다보니까 아무래도 강남역에 자주가게 되는 편인데요.
아이폰 윙버스 어플로 맛집을 찾다가 교보타워 근처에도 맛집들이 있는 것 같아보여서 이 근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맨 처음 어플에서 찾아냈던 곳은 어찌된게 오후 4시~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곳은 포기하고 주위를 둘러봤을 때 복불복으로 아무곳이나 찝어서 간 곳이 꽤나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올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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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감 봉평 메밀촌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새마을 식당 강남역점 바로 옆 건물 2층에 있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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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해결하러 들어가서인지 손님이 너무 북적이진 않아서 좋았지만 딱 봐도 단골이신 것 같은 나이 많으신 분들과 강남역에서 약속잡고 만난 젊은 또래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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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과 넓직한 테이블,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괜찮더라구요.

메뉴판

메뉴판을 펼쳐보자 막국수류, 칼국수류, 만두, 전병, 전, 회 등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큼지막한 그림과 함께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메뉴를 고르기에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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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종류는 대략 6,000원~7,000원의 가격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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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6,000원~7,000원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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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돌게 만드는 감자전, 메밀전, 메밀파전은 6,000원~10,000원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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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가 고른 메뉴는 회막국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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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고민없이 골랐던 감자전이었습니다. ^-^

매콤한 회무침과 쫄깃한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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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음식들이 나오기 전에 이렇게 주전자와 컵을 따로 가져다 주셨는데요.
이게 뭔가 했더니~나중에 매운 회막국수 먹은 다음에 마시면 좋은 따뜻한 메밀차가 들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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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찍어먹을 수 있는 간장과 열무김치, 깍두기가 기본으로 나왔어요.
깍두기는 먹을만 했는데 솔직히 열무김치는 제 입맛엔 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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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드디어 먹음직스러워 뵈는 회막국수가 나왔습니다.
학교다닐 때 춘천 막국수도 몇번 먹어보긴 했지만 서울 오고 나서는 오랜만에 맛보는 막국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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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살포시 회무침이 얹어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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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위에 계란과 오이, 무 고명이 매콤한 양념과 함께 얹어져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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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드셔보세요! ^0^
요즘같이 갑자기 더워진 날씨엔 딱인 막국수더라구요.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막국수에 회까지 겸비해서 먹을 수 있으니 1석 2조 였습니다.
굉장히 커다란 대접에 나와서 회막국수를 점원분이 처음 가져다 주셨을 때 깜짝 놀랬어요.
양도 많아서 감자전 먹고 이것도 먹으려니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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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감자전입니다.
피자처럼 조각조각 썰어져 나와서 먹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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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고추, 파 각종 채소들을 갈아서 만든 감자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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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 콕~찍어 맛보았더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거 진짜 맛있다."면서 빛의 속도로 감자전을 먹어치웠습니다.
굉장히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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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서비스로 내어주셨던 감자떡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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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고명이 들어있었어요~:D
막국수에 감자전, 감자떡까지 먹으니 정말 메밀로 만든 한상 가득한 음식을 맛본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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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강남역과 신논현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괜찮은 편인것 같고 무엇보다 음식 맛이 괜찮아서 마음에 쏙~든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복불복으로 찝어서 간 곳중에서 괜찮은 곳이 그닥 많진 않았는데 이 집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막국수나 만두, 감자전을 강남역 주변에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이 집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D
9호선 신논현역 7번 출구 방향 도보 50m 위치하고 있어요. (강남역 교보타워쪽)

김대감 봉평 메밀촌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32-0790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2-52 신영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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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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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햐~ 감자떡 땡기네요^^

    2010.05.1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ㆀ 배고파요!!!!!!!!!!

    2010.05.11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집 리뷰들만 무진장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ㅋ
      어찌된게 근래에 강남역에 갈일이 많아졌어욤...
      주용파파님, 오늘도 날씨가 좋은 일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2010.05.16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3. 감자전 좋아하는데...
    침이 꿀꺽...넘어가네요 ^^
    맨날 맛난거만 드시는듯 ...

    2010.05.1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왜 이 시간에 클릭을 했을까, 후회가 막심합니다.
    꼬르륵 소리가 파도를 칩니다.
    강릉식 막국수는 회무침이 들어가는 게 특징인가 보네요.

    2010.05.12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퇴근 전, 그 시간이 정말 배고픔이 몰려오는 시간인데...
      저도 춘천 닭갈비 먹어볼 때 말고 서울에선 막국수를 맛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
      저집만의 특징인지, 강릉식 특징인지까진 모르겠어욤...
      그런데 꽤 맛있었습니다!

      2010.05.16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우~ 예~ 감자전!! 근데 진짜 피자같은데요? ㅋㅋㅋㅋ
    예쩐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 봤던 감자전이 참 맛있었는데, 이것도 그런 맛이 날 지 기대됩니다 :-)

    2010.05.12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속도로에서 파는 음식 중에 꽤 괜찮은 음식들이 숨어있는 경우가 있죠잉~:-)
      감자전이 정말 피자처럼 잘라 나와서 좋았습니다.

      2010.05.16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6. 감자전이 정말 피자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하하..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셨죠?

    2010.05.12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남역 돌아다니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헤헷~^____^ 데보라님도 좋은하루 되셔용~

      2010.05.16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7. 여기는 진짜 맛있어 보이네 ㅎㅎㅎ

    2010.05.12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 가끔씩 강남 가는데, 여기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2010.05.14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완전 군침돌아요..ㅠㅠ

    2010.05.15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ㅋㅋ
      제가 음식, 맛집 포스팅을 종종 하거든욤...
      근래엔 더욱 빈도수가 잦아졌습니다.
      환유님 맛있는 점심 드셔용~^-^

      2010.05.16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메뉴도 다양하군요! 양이 많다니 더 좋아요. 헤헷
    긍정의힘님 덕분에 강남역에 가면 갈 곳이 많아졌어요 ^^

    2010.05.15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강남역은 저도 자주 가는 곳 중에 하나거든욤~
      앞으로도 괜찮은 곳 발견하면 리뷰해드릴께용~:-)

      2010.05.1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전 오이 알러지가 있어서.. 오이를 못먹습니다.. 향기만 맡아도.. 헐.. >.<
    중간에 대빵 큰 오이사진이 있어서.. 흠칫 놀랬다는.. -0-;;

    2010.05.23 0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감사합니다. ^^
    여친이 막국수에 꽃혀서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 소원 좀 풀어줘야 겠어요. 크크~

    그런데 다음 로드뷰에서 찾아보니깐 4월에는 놀부 부대찌개 였나봐요.ㅋㅋ ^^;;
    꼼장어집은 커피숍이었군요.
    http://tinyurl.com/27pm9m3

    아무튼 맛있게 먹고 오겠습니다~!!!

    2010.08.18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쫄면사랑 나라사랑

일요일 오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만두집으로 향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실듯한 '명인만두'입니다.

원래 매운걸 좋아하는 저는 쫄면을 즐겨 먹습니다.
며칠전에도 분식점에서 쫄면을 사먹곤 그 맛에 홀딱 반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쫄면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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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먹었던 쫄면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고소하고 매콤하며 아삭아삭한 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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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잘 못먹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수제비 입니다.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가 추위를 녹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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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만두'하면 빠질 수 없는건 바로 만두겠지요?
만두 세트를 시켰더니 군만두 2개, 김치만두 3개, 고기만두 3개, 김밥까지 함께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치만두의 맛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 였습니다.

덧붙임) 이 글을 올리면서 또 쫄면이 먹고싶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이제 곧 설이 다가오네요.
벌써부터 새로 시작하는 주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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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히히.. 라라윈님께서 올린 쫄면만들기대로 만드니
    정말 맛잇엇어요 누나~~ ㅋㅋ=a=

    2008.02.04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아우아~라라윈님 블로그에 바로 가봐야겠당~ㅋㅋ
      라임 동생 고마부잉~*^_^* ㅋㅋㅋ

      2008.02.06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매운걸 잘 못먹는데..
    꼭 쫄면같은 게 보면 먹고싶어요 ㅠ
    제가 시키면 반도 못먹어서 꼭 남들 시키게 해서 뺏어먹기 ㅋㅋ

    2008.02.04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민난님두 매운거 잘 못드시나 보네요~^-^
      저는 매운걸 좋아해요 >.<
      남자친구가 잘 못먹어서 항상 매운거 1개, 안 매운거 1개 이렇게 시킨답니다~*^_^*

      2008.02.06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 명인만두 정말 맛있어요 ㅎ
    아..배가고파지는 포스트 ㅠ

    2008.02.04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침 속이 안좋아서 매콤한게 생각났는데
    긍정님집에 오니 딱 뜨네요 쫄면...
    쫄면은 어떤 국물과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쫄면과 육수와 김밥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데...
    또 배고파지네요.

    2008.02.04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리스인 마틴님 속 안좋으세요??ㅠ-ㅠ
      쫄면 저 너무너무 좋아해요!ㅋ
      분식종류를 사랑하지용~>.<

      벌써 설 연휴가 시작되었네요~*^_^*
      연휴 즐겁고 따뜻하게 잘 보내셔용~!ㅋ

      2008.02.06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잘먹지도 못하면서 매운맛을 엄청 좋아해서요~
    쫄면 같은것 보면 정신 놓아버립니다 ㅋㅋㅋ

    2008.02.05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심플님~정신을 놓으시면 아니되어용~>.<
      그렇다면 제가~제가~제가~같이 놓아드리지요 ㅋㅋㅋ
      저도 매운거 좋아해용~*^_^*

      2008.02.06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7. 만두 매니아입니다. ㅎㅎ
    만두가 먹고 싶어요~

    2008.02.05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명인만두의 만두..바로 츄릅모드죠 ㅋ
    정말 맛있습니다.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2008.02.05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기글을 쓴거같은데..
    어디갔지..(^^)( ^^)(^^ )

    암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스트로 인사를 대신전해요~~~~

    2008.02.05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아님~~*^_^*
      방명록에 써주시고 가셨었어용~>.<
      제가 지금 준비하는 글이 있어서 아직 올리지 못했네요~!ㅋ
      티아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0^

      2008.02.06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맨날 먹을거에 사람 괴롭히기 취미시죠? ㅋㅋ

    2008.02.05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람처럼~님 서울에서 사셔요??
      저번에 댓글 보니까 송파구민이라고 하시던데~*^_^*
      아니면 대전이신가요??
      언제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용~>.<

      2008.02.06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와.. 맛있겠어요 ^^





    ^^






    ^^ 밤에 봤네요...






    OTL 배고파아아

    2008.02.05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써니님은 귀여운 댓글로 저를 항상 활짝 웃게 만들어주신답니다~*^_^*




      ^^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써니님~♡

      2008.02.06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이거 테러가 맞죠? 그렇죠?ㅠㅠ

    2008.02.05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긍정의힘님은 항상 이런식이죠!
      테러리스트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ㅋㅋ

      2008.02.05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 우헉~테러라니용~*^_^*
      그냥 제가 맛있다고 생각했던거 올린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글재주가 없다보니 ㅠ0ㅠ
      이렇게 음식으로나마 대신 하나봐요...

      종횡무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2.06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 바람처럼~님 어떻게하긴요~제 블로그 더더더 많이 사랑해주세용~*^_^*
      움~맛집 포스팅이 제가 올리는 글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다보니 이렇게 되버렸네요~^^;;
      바람처럼님~나중에 맛있는거 같이 먹으러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용~ㅋ

      2008.02.06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앙. 쫄면..쫄면..먹고싶어요. 여기 오면 먹고 싶다는 충동 팍팍 생깁니다. 압박이 정말 심해요 -0-

    2008.02.06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08.02.06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핫~감사드려요~>.<
      데보라님~바로 제가 포스팅으로 답 드리겠습니다!
      2~3주가 쏜살같이 지나갔음 좋겠네요!ㅋ

      2008.02.06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 진짜 맛있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02.06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헐..저도 잘시간인데 봤네요 ..배고프다는..ㅠ

    설 즐겁게 보내세요 긍정의힘님 :)

    2008.02.06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제주도입니다... 정말 맛있겠당..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잘보고 잘 놀다 갑니다..
    반가웠어요..
    제주칼.
    제주배우...
    제주도 혼저옵써예...

    2008.02.06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고문..

    2008.02.06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네 대전이지요~ 그래서 성목이형이 대전에 있는 탓에 몇번 봤어요 ^^
    맨날 야식가지고 테러시는분은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어요!
    새해 복 만땅 받으세요!

    2008.02.06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밤에.. 제가 이걸 왜 봤지요?;;

    2008.02.07 0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밤엔 블로그에 발길을 끊어야할까봐요. 여기저기 맛난 음식들로 유혹 ㅡ.ㅡ;;
    내사랑 쫄면 여기에 있네요 ㅎㅎㅎ
    참, 우수블로거 축하드려요 ^^

    2008.12.18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춘천사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는 추억의 맛집 '왕짱구'

내가 왕짱구를 처음 가게된건 작년 가을로 기억한다.
오후수업을 마치고 기숙사로 친구와 걸어가던 중 갑자기 누가 불러 뒤를 돌아봤다.
방송뉴스 최영재 교수님이 아니신가...

교수님께서는 우리가 요즘 촬영과 기사작성으로 힘들어 하는걸 아시구
"너희들 저녁은 먹었냐?" 라구 물으셨다.
우린 "아니요...이제 먹으러 가려구요"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차에 타라고 하셨다.

우리는 교수님 차를 타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교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사주신 저녁은 바로 춘천의 명소 '왕짱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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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짱구'의 꼬마김밥과 만두

이 곳은 메뉴가 '꼬마 김밥'과 '고기만두' 이렇게 딱 2가지 뿐이다.
우리는 꼬마김밥 3인분과 고기만두 2인분을 시켜서 정말 원없이 김밥과 만두를 먹었다.

메뉴가 2가지 밖에 없어서인지 몰라도 김밥과 만두는 무지무지 맛있었다.
우리가 먹는 도중에도 사람들이 줄서서 김밥과 만두를 포장해가는 걸 보면서
'이야...여기 진짜 유명한가 보다' 싶었다.

같이 갔던 친구는 원래 춘천 사람이라 '왕짱구'를 이미 알고 있었다.
이 가게가 족히 20년은 넘었다고 했다.

가격도 저렴하구 배도 부르고 맛있구...
무엇보다도 제자 한명한명을 정말 자식처럼 아껴주시는 아버지 같은  최영재 교수님께 감사했다.
교수님께서는 수업시간엔 엄하시구 시험, 과제 기사 작성도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신다.
하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한 학기만 들어보면 스스로가 얼마나 실력이 향상됐는지 느껴질 정도로 발전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추억의 맛집 '왕짱구'를 생각하면 맛있는 김밥과 만두 그리고 최영재 교수님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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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먹고 왔는데도..
    김밥과 만두가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춘천의 왕짱구라...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물론 춘천에 간다면 말이죠..^^)

    2007.10.25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이 곳의 김밥과 만두는 정말 킹왕짱 맛있답니다.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진다는...김밥안에 그 흔한 햄도 안들어있는데 간장에 콕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그러고 보니 맛집 소개할때의 핵심인 위치를 안적었네요...앞으론 꼭 넣어야 겠어요!!^^
      참고로 저 곳은 '춘천시 팔호광장'에 있답니다.
      팔호광장에 가면 자세한 위치를 모르셔도 왕짱구가 바로 보이실거예요 ㅋ

      2007.10.26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앗, 춘천에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2007.10.25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왕만두 보는순간....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어쩌실꺼에욧

    2007.10.25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_^* 하핫~sagein님, 제가 워낙 맛있는걸 좋아해서 거의 제 핸드폰에 보면 음식 사진밖에 없어서 요즘 포스팅 주제가 거의 음식과 관련된 거네요 -_-;
      저곳 만두 정말 손수 빚은거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답니다.

      2007.10.26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만두 보는순간..너무 먹고 싶잖아요오~ 어쩌실꺼에요~~~아흑~ ㅎㅎㅎ

    2007.10.25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_ㅠ JooJoo님께서 댓글 남겨주신 시간으로 보아하니 야식이 땡기는 시간이로군요!!ㅋㅋㅋㅋㅋ

      2007.10.26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왕짱구! 오홍~ 왕짱구! 이름도 좋아요~^^

    2007.10.25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왕짱구'라는 이름 정말 독특하죠? 절대 잊지 못하는 이름이예요. 같이갔던 친구 말로는 정말 오래됐다고 그러던데...춘천 사람치고 '왕짱구'모르면 귀신이라는...^^;;
      값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학생, 어른 할거 없이 인기짱이예요.

      2007.10.26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6. 흐, 춘천하면 닭갈비라고 그거 먹으러 갔다가 헤멨는데,
    이런 맛집을 가르쳐주셔도 헤메일듯 싶네요ㅋ

    2007.10.26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닭갈비..........>.<
      저 정말 대학다니면서 닭갈비는 원없이 먹은듯 하네요.
      학교앞에서도, 춘천의 닭갈비 골목에서도 ㅋ
      앞으론 맛집관련 포스팅을 할때는 가는길 정보도 꼭 첨부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2007.10.26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7. 다음에 올땐;; 한번 사와봐요. ㅎㅎ

    2007.10.26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

    2008.01.23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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