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반한 강남역 카페


강남역이 집에서 가깝다 보니, 요즘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도 강남역 쪽에서 많이 만나게 되네요.

여럿이 만나게 되면 보통 자리가 편한 곳을 찾게 되는데요.

커피 맛도 좋으면서 괜찮은 카페를 찾다가 강남역에 있는 '커피 스튜디오'에 가게 되었어요.



커피 스튜디오의 위치는 강남역 CGV 뒷골목 카페거리에서 에스프레소 퍼블릭 바로 옆에 있었는데요.

COFFEE STUDIO 하얀 간판 때문에 멀리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커피 스튜디오 입구의 모습입니다.

커다란 화분과 커다란 등이 눈에 띄었는데요.

봄에는 저 화분에 연둣빛 새싹들이 올라와서 이쁠 것 같았어요! :-)



한 눈에 봐도 사장님의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이지 않나요?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진 액자와 소품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자, 입구에서 발렌타인 느낌 나는 컬러의 베어브릭이 입구에서 반겨주었어요.



카페 안에는 이렇게 커다란 등이 또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저 등 하나로 인테리어의 통일감도 주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저의 위시리스트 1순위인 케익 스탠드에요.

유리로 된 스탠드 안엔 맛있는 머핀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그 옆엔 이렇게 신선한 원두가 병안에 들어있었어요.

집에 이렇게 볶은 원두를 병아 넣어두어도 꽤 근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뉴판



그럼 커피 스튜디오의 메뉴판을 볼까요?



에스프레소 커피 뿐만 아니라 핸드 드립 커피도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더치커피까지 가능하다니!

커피 종류 중에는 아메리카노(4,500원) 한잔과 KENYA 핸드 드립 커피(6,500원)로 한잔 주문했답니다. :)



오가닉 티와 아포가토도 주문할 수 있었는데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은 친구가 아포가토(6,500원)을 주문했어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생과일 주스도 있고 에이드와 디저트 류도 있었는데요.

요즘 어느 카페를 가나 대세인 청포도 쥬스(7,500원) 한잔과 이 집에서 제일 유명한 라즈베리 & 크림치즈 프렌치 토스트(9,800원)도 주문했어요.

 


달콤한 아포가토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저 커피잔이 너무 예뻐서 구입처가 궁금했답니다.



먹음직 스러운 프렌치 토스트도 나오구요~>ㅁ<



케냐 핸드 드립 커피와~



아메리카노 한잔도 같이 나왔습니다.

저는 확실히 핸드 드립 커피가 더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핸드 드립해서 마시고 싶은 생각이 불끈 들었습니다! +ㅁ+



상큼한 청포도 쥬스도 나오고~

오랜만에 카페에 와서 풍성하게 주문해본 것 같았어요.



사진을 찍고 보니, 카페 이름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운데 F가 한개 더 들어가 있으면서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았어요. :-)



달콤한 향이 가득한 프렌치 토스트와 한 컷~



커피와 음료도 맛있었지만, 저는 이 라즈베리가 들어간 프렌치 토스트에 푹 빠졌는데요.

보통 카페에 오면 와플을 먹기 마련인데 이 메뉴는 빵 사이에 라즈베리와 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한끼 식사로도 충분했어요.

아침에 이렇게 프렌치 토스트와 커피 한잔을 먹으면 브런치로 딱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카페 입구에서도 봤던 고급스러운 액자와 제가 좋아하는 레드 컬러의 페인팅이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카페 뒷쪽에 소복히 쌓인 눈으로 더욱 운치있는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습니다.



이 곳은 이 카페의 하이라이트!

바로 좌식자리 인데요.



최대 3시간 동안 이용가능하다는 점도 매리트였어요.



저런 좌식 자리가 꽤 여러개 있었는데요.

저희가 갔을 땐 이미 좌식자리는 꽉 차있는 상태였답니다.


강남역 인근엔 회사도 많고 영어 학원도 많아서 이런 자식자리가 있는 카페가 있으면 딱이겠다 싶었는데, 

정말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



카페 입구쪽에 있던 길쭉한 테이블도 근사해보였어요.

여럿이 왔을 때 지하 좌식자리도 좋지만 이 테이블에 같이 앉아서 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커피를 주문할 때만 해도 빈자리가 몇 곳은 있었는데 오후 3시가 넘어가자 카페 안이 꽉 차더라구요.

역시 인기있는 카페는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커피 스튜디오'는 강남역에서 좌식자리가 있는 카페를 찾고 싶은 분께 권해드리고 싶은 곳이었어요.

다양한 커피 메뉴도 있고 디저트도 맛이 괜찮으니 친구들과 약속 있으실 때 가보세요.


커피 스튜디오(COFFEE STUDIO)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8-6180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8-15

영업 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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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페안에 좌식이 있는건 특이하네요!!

    2013.02.15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강남역에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2013.02.15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5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커피가 괜찮았던 것 같아요~^^
      주스도 맛있었습니다.

      2013.02.22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은 대부분 나무 의자에 테이크아웃 용기에 커피나 음료를 마시다 보니..
    예전 분위기가 부러울 때도 있는데..
    몇년전 삼청동에서 차를 마시는데..나무 탁자에 방석, 그리고 투명한 유리잔..
    분위기가 역시 한몫 하는 것 같아요^^ㅎ
    아포카토가 커피색에 가까운 갈색 커피잔에 담겨 있으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2013.02.16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커피잔 탐났어요!
      이 카페의 소품 하나하나 신경써서 준비한 게 느껴지더라구요~>_<

      2013.02.22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분위기 좋은 카페이네요?!ㅎ
    강남역이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2.17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매력적인 곳이네요 ㅎㅎ
    잘 알아 갈께요 ~!!

    2013.02.18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두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좋구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원래 웨이팅도 있는데 평일에 갔더니 운좋게 바로 앉았습니다~^^

      2013.02.22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6. 분위기가 참 맘에 드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2.18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스프레소 퍼블릭 바로 옆에 있네요.

    2013.02.18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난 커피에 프렌치 토스트 조합 참 좋네요~
    좌식인 카페가 있다니~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더 좋은 듯 합니다.

    2013.02.21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남역에서 약속있으심 가보세요~^^
      프렌치 토스트는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2013.02.22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9. 제주도 가기전에 봤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넹.
    결혼 전에 서울 올라갈 때, 한번 보자!
    날 위해 서울까지 올라와줘! ㅋㅋㅋ

    2013.03.25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웅웅!! 서울 4월중에 올라올껴? ㅋㅋ
      제주도 이사는 잘 했는지 모르겄넹~
      미투데이에 자주 올려줘~^^ 결혼준비 잘하궁!!

      2013.04.0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회식 장소로 괜찮은 봉우화로


날씨가 다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설 연휴도 지나고 벌써 2월도 중순이 다 되어 가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달달한 양념 소고기 구이로 유명한 강남역 봉우화로 인데요.

연초 회식 장소로 어디가 좋을지 고민되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강남역 봉우화로는 CGV 강남역점 뒷 골목으로 2분 정도만 걸어오시면 바로 보이는데요.

꽤 건물이 큰편인지라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



실내엔 이렇게 은은한 조명과 나무 테이블이 가득 차 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단체 회식하시기에도 충분히 자리가 많아서 여유있게 앉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뉴판



저희는 고기 메뉴 중에서는 양념 소고기 삼겹(11,000원) 2인과 갈비살(15,000원) 2인을 주문했어요.

추천하고 싶은 메뉴로는 봉우화로에서 제일 인기있는 양념 소고기 삼겹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식사 메뉴에서는 항아리 가위 냉면(6,000원)을 주문했어요.

냉면 중에서도 인기메뉴라서 이 메뉴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갔을 땐, 우삼겹 신년특가 SALE중이었는데요.

월~금요일까지, 2인분 이상 주문시 11시 30분~2시 30분까지 1인분당 3,000원씩 할인해주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평일 점심시간에 가서 이 혜택을 누릴 수 있었어요! >ㅁ<


기본 음식



기본적으로 무 생채가 나오구요.



상추와 깻잎도 넉넉히 나옵니다.



양념에 버무러진 파절임도 나오구요.



봉우화로만의 특색있는 항아리 동치미도 나옵니다.

겨울에 먹어도 이 동치미는 고기랑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양념 소고기 삼겹



드디어 양념 소고기 삼겹이 나왔습니다.

우삼겹으로 친숙한 메뉴죠? 자세히 보시면 사과와 키위로 양념이 되어 있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달구어진 화로에 고기를 얇게 펴서 올리면~

마치 샤브샤브처럼 순식간에 익는 것을 보실 수 있답니다.



마늘과 버섯도 같이 올리고~과일도 올려서 같이 구워졌어요.

씬난다~씬난다~♬ 고기가 금방 익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상추쌈으로 야무지게 만들어서 한~입 넣으면, 움화화홧!!!!!

달콤한 고기양념이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___________^


갈비살


양념 소고기 삼겹이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던 고기였다면, 갈비살은 적당히 씹을 수 있는 크기로 썰려있었는데요.



갈비살은 이렇게 석쇠에 굽도록 해주셨습니다.

 


캬햐~>ㅁ<b

고기 구워지는 것 보이세요?

달구워진 숯에 굽는 것이라 갈비살도 금방 잘 익더라구요.


잘 익은 갈비살을 매콤한 양념장에 찍어먹으니 씹는 맛도 좋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항아리 가위 냉면



고기를 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냉면을 먹을 차례죠?



저는 봉우화로에서 이 메뉴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여름에 먹는 냉면도 맛있지만 왠지 이렇게 추운 날씨에 따뜻한 고기를 먹고 난 다음에 먹는 냉면맛은 더욱 특별한 것 같습니다.


봉우화로의 냉면은 면이 얇아서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맛있는 것 같아요.

국내산 한우로 만든 뽀얀 육수에 냉면을 잘 풀어헤쳐 먹으면 그 맛은 굿~입니다! ^ㅁ^b


같이 갔던 은정님도 맛있게 잘 먹었다며 다음에 또 와서 양념 소고기 삼겹을 드시고 싶다고 하셨어요.

강남역에 고깃집은 많지만 어디에 어떤 메뉴가 맛있고 자리는 괜찮은지 고민되실 때, 봉우화로에 가보세요.


넓직한 자리에서 맛있는 고기를 드실 수 있는 '봉우화로' 또 가고 싶네요.


봉우화로(강남점)

긍정의 힘's 추천 : ★★★★☆

전화 : 02-558-8452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 1동 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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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아리가위냉면 진짜 맛있게 보여요 ㅎㅎ 사진만 봤을뿐인데... 침고여요...;;;

    2013.02.13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매운 맛이었어요!!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 있는 항아리 가위 냉면이었습니당~^^

      2013.02.13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2. 문쩡

    사진으로 다시보니 군침도네요~^^ 명절음식 넘많이먹어서 느끼했는데 냉면 땡긴다~~~~ ㅋㅋ

    2013.02.13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또 먹고싶어요!
      고기는 언제나 먹고싶은 것 같아여~>ㅁ<
      냉면까지 츄릅~이 집에 양념 소고기 삼겹 포장해와서 먹고 싶네여~ㅋㅋ

      2013.02.13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3. I'm rEaL

    ㅎㅎ 여기 맛나죠.ㅋ

    전 우삼겹..ㅋ

    2013.02.13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공이 상당히 있어보이는 식당이네요.
    보기에도 맛집다운 면모입니다.

    2013.02.13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남역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는 곳이에용!
      또 마구마구 먹고싶네요~^0^

      2013.02.13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삼겹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죠!!
    지글지글...ㅋㅋㅋ 배에서 밥달라고 난리네요. ^^

    2013.02.13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소고기는 개인적으로 차돌백이만 구워 먹고..
    거의 대부분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만 가끔 먹는데..
    진한 양념은 아니지만..
    과일로 양념한 차돌백이 양념은 처음 봐요^^ㅎ

    2013.02.13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파는 스테이크도 땡기네용!
      과일로 양념을 해서 그런지 달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2013.02.13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7. 키야, 마지막 냉면 비쥬얼이 쥑이네요 ㅎㅎ. 고기랑 완전 싸서 먹고 싶어요~

    2013.02.14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허어.. 정말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2.14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기가 땡겨서 낮부터 고기를 흡입했어용~^^
      S매니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2.15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9. 크허 고기부터 냉면까지 아주 굿!!입니다 ㅎ
    군침이 너무 흐르는걸요.. ㅎ

    2013.02.14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야~ 너무 맛있어보입니다.ㅎ
    맛보고 싶군요.ㅎ

    2013.02.14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괜찮은 곳이었어요~^^
      저녁엔 웨이팅이 길 수도 있다고 하니, 저녁식사 시간엔 참고하세요!

      2013.02.15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잘 알구 갑니닷 !!

    2013.02.14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
    잘 알아 갑니다~

    2013.02.1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3.02.14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념 소고기 삼겹살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

      2013.02.15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14. 냉면 그릇이 항아리라니 독특하네요~
    맛난 고기보니 군침 막 넘어갑니다 ^^

    2013.02.21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두근두근 첫 수업



오늘은 첫번 째 베이킹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타르트를 만들게 되어서 만들기 전부터 신났었는데요.

어우 타르트를 굽는 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ㅁ+


밑에 반죽을 먼저 굽고 안에 필링을 채워넣고 마지막에 가나슈를 올려주고~


자세히 보면 삐뚤빼뚤하지만 그래도 제 손으로 뭔가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주엔 쿠키와 초콜릿을 만들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달콤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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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DIARY

    요리는 즐거운것 같아요 ㅎㅎㅎ

    2013.02.07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제 살찌는 일만 남으셨어요!!! ㅋㅋㅋㅋ
    맛있어 보입니다. 커피랑 마시면 딱일거 같아요...

    2013.02.0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오늘 커피 내려서 아이스로 만들고
      초코 타르트와 함께 흡입했습니당~>ㅁ<
      쿄쿄~살 찌믄 안되는데 조절하겠심당! ㅋㅋ

      2013.02.07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8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정말 많이 춥네요. 다가오는 설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2.08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4.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사진으로 보면 엄청 크게 만드신 것 같은데..
    모양이 정말 먹음직 스럽고 이뻐요^^ㅎ

    2013.02.08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포스팅 안에 사진은 인스타그램 앱으로 찍어 올린 사진인데,
      제가 제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로 교체해서 올려놓을께요. ^^
      크기는 지름 10cm 정도 되서 적지 않은 크기에용!
      달달하니 커피랑 먹으니까 딱이더라구요~

      2013.02.08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이런 베이킹 수업을! ㅎㅎㅎ
    전 다음 주부터 정말 바쁠 것 같아서;; ㄷㄷ;;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3.02.08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래님,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
      이번 설 연휴는 왤케 짧은지~ㅋㅋ
      베이킹 너무 재밌네요~바쁘셔도 힘내세요!

      2013.02.1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6. 헉! 무척 맛나 보입니다. ㅎㅎ
    가끔 저런 달달한 음식을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저 사진을 보니 지금 먹고 싶네요. 음냐~~ ㅋㅋ

    2013.02.09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쇼콜라 타르트 만들어서 일주일 동안 알차게 먹었습니다!
      커피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ㅁ+
      또 만들어 먹고싶어요!ㅋㅋ

      2013.02.13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 제법 근사할걸요~~^^
    저두 진한 쵸콜릿을 맛보고 싶네요..

    2013.02.13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르트가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 ^_^

      2013.02.13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쭈꾸미 삼겹살 볶음과 날치알 볶음밥의 조화


요즘 날씨가 다시 엄청 추워졌습니다.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너무 많은데요.

이럴 때 매콤한 음식을 먹으면 땀도 나면서 잠시나마 추위도 잊을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어머니께서 매운 음식을 자주 해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매운 걸 잘 먹는 편인데요.

신랑은 매운 음식을 잘 못먹습니다. -ㅁ-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는 매운 음식 전문점에 간 일이 손에 꼽을 만큼 줄어들었어요.

지난 주말, 너무 매운게 땡겨서 옆구리 쿡쿡 찔러 신랑을 끌고(?) 간 곳은 강남역에 있는 쭈꾸미 집이었어요.


원래 아구찜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아구찜은 시부모님이 사주셔서 쭈꾸미 집으로 고고싱했습니다.



더 쭈꾸미는 원래 신사점이 먼저 생겼더라구요.

워낙 신사점에 손님이 많이 생기자, 강남점도 생겼는데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평일 점심에 가면 날치알 볶음밥(3,000원)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쭈삼겹(11,000원) 2인분과 날치알 볶음밥(3,000원), 쿨피스(2,000원)을 주문했어요.



고운 빛깔의 삼겹살과 양파, 쭈꾸미가 이렇게 나왔는데요.

양념은 어디있나 했더니 맨 밑에 깔려있었습니다.



더 쭈꾸미에서 좋았던 점은 당면과 콩나물 사리는 무제한 공짜라는 점이었습니다.

쭈꾸미 볶음이 매울 수도 있는데,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콩나물과 당면 사리를 넣어줘서 매운 맛을 잡아주더라구요.



기본으로 셋팅되어 나왔던 깻잎과 당근, 무삼채, 마늘, 고추, 된장입니다.

깻잎과 무삼채는 다 먹으면 더 달라고 하면 됩니다.

저희는 2번째 달라고 했을 때 너~~~무 많이 주셔서 놀랬습니다. +ㅁ+



꽤 빠른 속도로 직원분이 알아서 볶아주십니다.

맨 마지막엔 이렇게 콩나물과 당면 사리를 얹어주시구요.

5분 정도 더 볶아서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누릉지 탕도 무료로 가져다 주시고~



이 녀석이 하이라이트죠?

옥수수콘을 마요네즈에 넣고 버무린 것도 무제한 먹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쭈삼겹이 다 익었습니다.

당면은 쫄아들 수 있게 맨 밑으로 넣어줬고 잘 익은 쭈꾸미와 삼겹살 부터 먹었습니다.



무쌈도 넣고 삼겹살과 쭈꾸미를 넣고 콩나물도 넣고 옥수수 콘까지 넣으면 대박! 이랍니다.

저는 이렇게 먹으니 다른 집 쭈꾸미보단 덜 맵더라구요.



매워하던 신랑은 쿨피스를 벌컥벌컥 계속 마셨습니다.

매운음식을 잘 못드시는 분들은 꼭 매운 단계를 제일 기본으로 해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쿨피스도 오랜만에 마셨는데 딱이더라구요! ^^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먹을 차례죠?

직원분이 또 알아서 날치알을 듬뿍 밥 위에 얹어주시고

김가루와 마가린(?)을 넣고 볶아 주십니다.



짜잔~ 어떤가요?

이렇게 많은데 이게 볶음밥 1인분이랍니다.

먹다보니, 날치알이 톡톡 씹히는 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김치도 조금씩 들어있고 마가린과 함께 볶아서 그런지 고소했습니다.



역시 제 표정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제일 밝은 것 같아요. ^_________^

매웠지만 먹고싶었던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더 쭈꾸미는 강남역 롯데시네마 극장 뒷 골목으로 가서 왼쪽 첫번째 골목으로 올라가면 있답니다.

어찌보면 약간 외진 곳에 있는데도 손님은 많아보이더라구요.


양도 푸짐하고 다양한 추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더 쭈꾸미', 매콤한 음식이 땡길 때 한번 가보세요.


더 쭈꾸미(the 쭈꾸미)

전화 : 02-557-3006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619-19

긍정의 힘's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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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쭈꾸미는 매워야 제맛인데...
    한눈에 봐도 엄청 매워 보이네요!
    저는 매운것 먹으면 얼굴이 빨개져서...ㅡ.-;;
    사진속 모습은 매운것과 상관없이 하얀 피부..
    엄청난 미인이시네요^^

    2013.01.10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청 매워보이죵?
      저는 매운 걸 잘먹는 편이에용~
      피부는 BB크림의 힘입니당! 감사해요~헤헷~*^^*

      2013.01.1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쭈삼겹은 매워보여도 볶음밥은 보통처럼 보이네요.
    야심한 밤에 이런 포스팅 보면 괜시리 배가 고파집니다. 흐~

    2013.01.11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정말 많이 맵긴하더라구요~^^
      쭈삼겹에 볶음밥까지 다 먹으니 엄청 배불러졌어요!ㅋㅋㅋ

      2013.01.11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성의 끈을 겨우겨우 잡고 있다가 당면 들어가는데서 정신 놨습니다ㅋㅋ
    저런 저런 볶음류에 당면 사리 최고죠ㅎㅎ
    볶음밥도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요기 체크해 둬야겠습니다~

    2013.01.11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넹!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곳이 본점이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6시 이후에 가면 손님이 많아서 기다린다고 하니, 5시쯤 가셔용~
      당면사리 계속 더 먹을 수 있답니다!ㅋㅋ

      2013.01.11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4. 매워보이는 것이 제대로인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1.11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쭈꾸미 이름부터가 매력적이죠 ㅎㅎ
    잘 보구 갑니닷 !!

    2013.01.12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쭈꾸미와 삼겹살의 만남..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2013.01.14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완전 생각나네요 ~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013.01.14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웃는채송화^^

    쭈구미는 원래 매꼼해서 없던 입맞 살리는데 굿!!!
    애궁.. 갑자기 나두 먹고싶어지넹...............//

    2013.01.15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날이 추워서 그런지 이런 매콤한 음식 먹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매운걸 잘 못먹는데 ^^;
    회사 부근에도 쭈꾸미 잘하는 집있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2013.01.18 0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한입 먹고 싶어요

    2013.01.23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ㅋㅋㅋ 먹는거에 너무 행복함을 느끼시면 절대...절대....아니되옵니다!!!!!!!!!!!!!!!!
    나중에 고생해요 ^_^
    근데 맛나보이긴 맛나보이네요....저거랑 소주 마시면...크아...........

    2013.01.24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빈티지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브런치


신사동 가로수길은 언제가도 늘 변함없는 분위기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연인들끼리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옷 구경하기에도 편한 가로수길!

날씨가 무지무지 좋고 여유 넘치던 토요일 낮에 신랑과 저는 아점을 해결하러 가로수길로 향했습니다.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 며칠전 우연히 발견했던 '사루비아'라는 레스토랑으로 고고싱하기로 했어요.

이 곳은 영화배우 공효진, 류승범, 이천희 씨 등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햄버그 스테이크가 비교적 착한 가격에 나오며 맛있다는 얘길듣고 찾아갔습니다.

 


'사루비아'를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어요.

가로수길 초입에서 일리커피가 있는 쪽으로 100m정도 걷다가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나오면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고 '머그포래빗'이 보여는 곳에서 바로 맞은편에 있었습니다.


외관상으로도 느껴지는 분위기가 꽤 빈티지해보이죠? :-) 



메뉴판을 보자, 샐러드, 피자, 파스타, 라이스, 커피와 주류로 구성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요.

왼쪽 하단에 보이는 LUNCH SPECIAL이라고해서 평일 오전 11:30~15:00까지 8,000원~9,000원대의 가격으로 햄버그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파스타 가격대는 15,000원~17,000원대였어요.

다른 피자와 라이스 메뉴도 가격은 비슷했습니다.



저희는 토요일 낮에 갔기 때문에 손님이 내부엔 너무 많아서 안쪽 인테리어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는데요.

이렇게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어서 이쪽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놓인 와인병이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해내는 것 같았어요.



나무 테이블과 의자 뿐 아니라 요런 컬러의 의자도 눈에 띄었답니다.



햄버그 스테이크(15,000원)이에요.

사진에서와 같이 샐러드와 같이 나오는데요.

밥이 그냥 흰쌀밥이 아니라서 좋더라구요.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였습니다.


이걸 먹으면서 집에서 꼭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어줘봐야지~싶었어요. ^^



게살 크림 파스타(17,000원)


방금 만들어져 나온 파스타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법이죠.

크림 소스가 푸짐해서 좋았답니다.


'사루비아'는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음식맛은 솔직히 뛰어나게 훌륭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쪽에 속했어요.

다만, 평일 런치에 즐기게 되면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레스토랑에서 점심과 함께 커피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


사루비아(SARUBIA)

전화 : 02-540-7344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2-3

영업시간 : 월~목 12:00-01:00, 금~토 12:00-02:00, 일 12:00-23:00

긍정의 힘's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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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테리어가 말씀하신대로 빈티지 느낌 물씬이네요~ㅎ
    저기 가면 공효진, 류승범 볼수 있는건가요?ㅋㅋ
    맛있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ㅎ

    2012.12.2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평일 점심이 좋을 것 같아요! ^^
      공효진씨는 가로수길에 자주 나오는 편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나가지만 항상 직접 본 적은 없네용~;ㅁ;ㅋㅋ

      2012.12.27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2. 햄버거스테이크....예전엔 정말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던 음식이라..
    저는 요즘도 레스토랑 가면 늘 선택하는 메뉴에요^^;;
    분위기 자체가 외국의 카페같은 느낌이네요.
    음식 값에 후식이 포함된 가격이면..
    가격 부담도 덜하고..여유있는 평일에 들릴 수 있다면..
    정말 괜찮은 곳이네요^0^

    2012.12.27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춍? ^^
      저도 고민없이 메뉴 선택했는데 맛은 특별하진 않았지만 그런데로 먹을만 했습니다.
      평일에 가면 가격이 꽤 괜찮은 것 같아용~:)

      2012.12.28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서울은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은게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지방에 사는 사람이 서울에 한번 놀러가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밥 먹고 하다보면 30~40만원은 훌쩍 나가더라고요...ㅠㅠ

    부럽습니다....ㅠㅠ

    2012.12.27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방에도 꽤 맛있는 곳도 많고 괜찮은 곳이 있지 않나용? ^^
      서울이 즐길거리가 많긴하지만 물가 자체도 비싸구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용~;ㅁ;
      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당~:-)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셔용!

      2012.12.28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4. 신사동 가로수길 자체가 가게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2012.12.28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분위기 좋은 곳에 집사람을 데리고 간 적이 없어서 그런지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2.12.29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악~
    크림파스타 완전 좋아하는데+_+
    새벽에 보니..진짜 배고프네요 ㅠ_ㅠ

    2012.12.31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끔은 요런 레스토랑에서 먹는것도 괜춘한듯 해요 ^^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왕창 행복하세요~~ ^^

    2013.01.03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이프랑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분위기 진짜 좋습니다~~
    긍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찾아가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1.06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맛집이로군요^^
    저도 직접 가서 맛보고 싶어져요 ㅎ

    2013.01.06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포스팅 잘봤습니다^^ 사루비아에서의 식사는 즐거우셨나요?
    저희 "위시랜드"에서 미리 무료예약 후 방문하시면 20%할인된 금액으로 식사하실 수 있답니다 '-'
    다음 방문 때에는 예약하시고 저렴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그 외 다른 제휴 레스토랑들도 많으니 맛집가실 때 이용해 보셔요 :)

    2013.04.17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 슈니발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에 하나가 바로 백화점 지하인데요.

온갖 케익들과 쿠키들이 눈을 사로잡기 때문이지요. +ㅁ+


언제부터인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에 유독 사람이 길~~~~게 줄서있는 매장이 생겼는데요.

항상 긴 줄을 보면서 '도대체 뭐가 저렇게 맛있길래 줄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번 저렇게 길지?'라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긴 줄의 끝을 보니, 동글동글한 초콜렛 과자를 파는 가게가 힐끗 보였는데요.

멀리서 봐도 초콜릿이 듬뿍 발려있어서 먹음직 스러워 보였습니다.


당장 사먹고 싶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자 쪼르르르 맨 뒤에 있던 저에게 점원이 다가와

"손님~1시간 넘게 기다리셔도 괜찮습니까?" 라고 물어봐서

제 표정은 =_=;;;;; "아.....네....."하고 OTL........ 투벅투벅 돌아서게 되었어요.


그렇게 몇주가 지나고 꼭 먹고싶은 것은 먹고야 마는 저이기에,

신랑을 달달 볶아서 주말 꼭두새벽 아침부터 깨워 백화점 오픈시간에 맞춰 슈니발렌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차~암 대단한 아내입니다~ㅋㅋ)


기름에 튀긴 SNOW BALL


신랑 말에 의하면 분명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벌써 자기 앞에 대기자가 꽤 있어서 40분 정도 기다려서 겨우 살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맙...소사;;)


도대체 이게 뭐라고 그렇게 사람들이 줄을 서는지 어쨌든 기대 반, 설레임 반으로 과자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딸기우유 빛깔의 박스에 슈니발렌 3개가 들어있었는데요.



꺼내놓고 보니, 종이에 기름이 조금 묻은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기름에 튀긴 과자가 맞네요~^^



박스를 열자, 이렇게 개별포장 되어 있는 슈니발렌이 들어있었습니다.



저희 신랑이 골라온 맛은, 왼쪽부터 초코라떼, 핑크초코, 치즈 였습니다.

가격은 1개 당 3500원으로 총 10500원이었어요.



초코라떼 슈니발렌은 제가 제일 먹어보고 싶던 맛이었는데요.

깊고 진한 다크초코와 견과류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핑크초코는 빼빼로 데이 때, 흔이 먹어보던 딸기우유맛 초콜릿이 발린 슈니발렌이었는데요.

컬러도 너무 예쁘고 다크초코보다 더욱 달아서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요건 제가 신랑한테 그렇게 사오지 말라고 했던 가루타입의 슈니발렌이었는데요.

신랑이 치즈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사왔는데 앞에 2개의 슈니발렌과 달리 치즈맛의 파우더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역시나 치즈맛 슈니발렌을 망치로 깨부수자, 치즈가루 파우더로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신랑이 맛있게 잘 먹으니 좋더라구요. ^^


슈니발렌 종류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먹어본 맛 중에는 초코라떼 슈니발렌이 제일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맛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초콜렛 발린 꽈베기 맛 과자 였습니다.

파우더 타입은 가루가 부시면서 과자에서 떨어져나가서 초콜렛에 비해 맛이 밍숭맹숭 하더라구요.


슈니발렌 지점 오픈 당시에는 이벤트로 얼마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슈니발렌 전용 망치도 선물로 줬다고 하던데 저는 못받았네요. ;ㅁ; 

먹는 방법은 개별 포장되어 있는 종이를 벌리지 않고 집에 있는 망치로 2-3번 쾅쾅 내리쳐 주면 딱 먹기 좋은 크기로 과자가 부서집니다.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 부시게 되면 과자가 너무 잘게 부셔질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ㅁ+


망치로 부셔먹는 과자라서 재미도 있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줄이 짧다면 모를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오랜시간 기다려서 사먹을만한 메리트는 못느끼겠더라구요. 허허~>.,<)


아침 일찍부터 줄서서 사와준 신랑에게 고마웠습니다~

그동안 항상 긴 줄을 보면서 맛이 궁금했는데 한방에 해결했네요.


슈니발렌 매장



이젠 슈니발렌도 여러군데 백화점에 입점해서 줄이 비교적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과자 슈니발렌, 여러분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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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화점 들릴 때 꼭 사와야 겠어용..

    2012.12.05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쿠키라인

    순식간에 1만원이 없어지는 순간이군요..맛은 많이 좋던가요?

    2012.12.05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 보단 그냥 그랬습니다. ^^;
      꽈배기맛 과자에 초콜릿 발린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2.12.06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3. 신기한 과자인데요~
    놀러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2012.12.06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갔다가..
    한번 먹어 보고 정말 맛이있어..
    명절에 엄마 선물로도 한적이 있는데, 어른들 드시기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ㅋ

    2012.12.06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 부모님께 선물해드렸군요~^^
      꽈배기 맛이라서 어른들도 드시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포장도 예쁘게 해주구요~

      2012.12.06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 엄마가 치과에서 임플란트 하느라 고생하셔서..
      정말 마땅히 함께 먹을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이름은 까먹었는데..나이테 모양의 케익과 슈니발렌을 사서 선물해 드렸는데..
      좋아하셔서..요즘도 영등포나 목동 주변에 들리면 종종 구입하는데..
      엄마는 고급스런? 동그랗고 비싼! 꽈베기라 말씀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2012.12.06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 임플란트 하셨군용...
      저희 신랑도 작년에 임플란트 할 때 한동안 먹는 것 주의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테 모양의 케익이라면 바움쿠헨 말씀하시는 것 같아용!
      저도 시어머님 생신에 바움쿠헨 선물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바움쿠헨도 먹고싶어지네요~:-)

      2012.12.06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 맞아요!!!ㅋㅋㅋㅋ 바움쿠헨!!!
      제가 다른것은 기억력이 좋은데...
      영화 제목이나 물건 이름을 잘 기억 못해요^^;;
      특히 영화는 심해서..예전에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 빌릴때..
      봤던것 또빌려오고 또빌려오고..하도 그러니까..
      나중에는 비디오 가게 주인이...
      손님 그것 보신거에요^^ㅋ
      늘 먼저 얘기를 해주곤 했어요^^;;
      그냥 엄마가 무료한 시간 보내려 백화점 구경 종종 가시는데...
      바움쿠헨은 모양이 특이하기도 하고 매장에서 직접 바로 구워서..
      고소하고 달콤한 케익의 향도 좋더라구요^^ㅎ

      2012.12.06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는 먹는 것만 기억 잘하는 편입뉘닷~ㅋㅋㅋ
      다른 건 으흠~ㅡ.,ㅡㅋㅋ
      영화이름도 막 갑자기 생각하려면 진짜 기억해 내기 힘들더라구욧~^^
      백화점에서 막 구워낸 걸 먹으면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바움쿠헨이 좋은게 다른 생크림 케익보단 비교적 덜 달더라구용!
      근데 파는 곳도 잘 없고 그래서 비싸궁 ;ㅁ;
      나중에 베이킹 배우게 되면 만들어 먹어보고 싶네용~^-^

      2012.12.07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5. 맛이 궁금해지네요~ ㅎㅎ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2012.12.06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맛이 궁금하네요!! ㅎ
    처음보는 과자입니다 ㅎ

    2012.12.06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항상 줄이 너무 길어서 사먹어봤답니다! :-)
      초콜릿 꽈베기 과자 맛이에용~

      2012.12.06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오~이거 완전 제스타일이네요!!ㅎ
    현대 목동점으로 한번 찾아가 봐야겠네요~ㅎ
    원래 기름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음식치고 맛 없는 음식이 없더라구요~ㅎ
    기대되네요~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ㅎ

    2012.12.06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대하라님, 블로그엔 더 알찬 정보가 많던걸요? :-)
      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저는 먹는거 엄청 좋아하고 궁금하면 꼭 먹어봐야 직성이 풀려서요~
      슈니발렌 너무 많이 사진 마시고 2-3개 정도 사셔서 드셔보세요~^^

      2012.12.06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8. 망치로 부셔먹어야 하는군요^^ 신기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12.07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셔먹는 것 때문에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
      별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용!

      2012.12.11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9. 행복박스

    이거 맛이 궁금한데요..눈 좀 녹으면 사러 백화점으로 고고씽해야겠습니다~^^

    2012.12.07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넹! 평일에 가시면 더 나으실 것 같아용~^^
      그냥 초콜릿 꽈베기 과자 맛입니다.
      저는 너무 큰 기대를 해서인지 그냥 그렇더라구용~ㅋㅋ

      2012.12.11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동글동글한 녀석들이 색깔도 참 이쁘네요..ㅎㅎ
    맛도 넘넘 궁금합니다..
    서울에 갈 일 있으면 함 들러봐야겠는걸요..
    긴 줄은 감수해야겠지만..ㅋ

    2012.12.07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과자인 것 같아용~^^
      초콜릿까지 발라져 있으니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당~

      2012.12.11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너무 달콤해보이는..ㅎ
    저도맛보고 싶네요.ㅎ

    2012.12.07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재미있는 과자네요~
    망치로 부숴먹는다니 조카 사다주면 엄청 좋아하겠어요.
    얼마전에 영등포 신세계 다녀왔는데 왜 못봤지...흠~
    다음번에 가면 꼭 찾아봐야지~룰루랄라~

    ps. 아이피 블럭이 풀렸는지도 확인하는 댓글입니다.^^
    ps2. '보기다' 가 차단된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는군요. '보기' 가 문제인걸까요?

    2012.12.07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카분이 엄청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영등포 신세계는 어디쪽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용!
      강남 신세계는 항상 지하에 슈니발렌 매장은 줄이 끊이질 않습니다.

      ps. '보기다'가 스팸에 걸려있길래 당장 뺐습니다. 이상하네요;ㅋ
      이제 잘 되실것 같아요.

      2012.12.1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앗...정말 맛나보이는....언젠가 영등포 롯데백화점 지하에 지나가다보면 가끔 보였는데...
    한번 사봐야겠네요.ㅋㄷ

    2012.12.09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 처음에 너무 많이 사진 마시고 1개정도만 사서 드셔보세요~^^
      부셔달라고 하면 직원이 부셔 주기도 하더라구요.

      2012.12.1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재미난 과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12.09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크기에 비해서는 꽤 비싼 편이네요. ^^;;
    보기엔 사~~알짝 못생겨보이긴하는데 달달하니 맛있다니 다행입니다. 헤헤^^*

    2012.12.10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니까용~3개만 사도 1만원은 넘으니~;ㅁ;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사먹어봤답니당! *^^*

      2012.12.11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오옷..전 처음보는 과자이네요..^^
    맛이 어떨지 몹시 궁금해 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12.1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긴 줄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거에용! ^^
      맛은 초콜릿 발린 꽈베기 과자 맛입니당~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용~

      2012.12.13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아.. 이런 과자가 있었군요.
    저희 동네 백화점에도 12월 오픈 예정에 들어가있으니,
    지금쯤이면 오픈했을 수 있겠네요.
    이번 주말에 한번 뒤져봐야겠습니다. ㅎㅎ

    2012.12.22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슈니발렌이 항상 줄이 길어서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구요! ^^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2012.12.27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S Diner 멤버십 카드 포인트 혜택 이용하기


연말엔 송년회다 뭐다해서 약속이 많아지는 편이죠!

이럴 때 제일 고민인 건, 적당한 가격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만한 곳이 어딘지 찾기 어렵다는 것 같네요.

분위기 좋은 곳으로 가려면 레스토랑이 좋긴한데, 가격이 착하지 않은 곳이 많으니 최대한 멤버십 카드같은 혜택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어딜 가든지 멤버십 카드나, 쿠폰 이런걸 잘 챙겨가는 편인데요.

썬앳푸드 통합 멤버십을 만들고 꼬박꼬박 S Dinner 포인트를 적립했더니 1,000점이 넘어서 2인 식사권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썬앳푸드 계열사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매드포갈릭에서 먹기로하고 점원한테 포인트로 2인 식사권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통 매드포갈릭을 가게되면, 2인 평균 vat까지 포함해서 제일 저렴하게 나와도 5만원 정도 나오곤 하는데요.

2인 식사권을 사용해서 Salad 메뉴 중 1개 + Pizza 메뉴 중 1개 + Pasta 메뉴 중 1개(총 3개 메뉴 제공)으로 주문했습니다.


점원 설명에 따르면 Pizza는 금액상관없이 다 가능하고 Salad와 Pasta는 제일 비싼 메뉴 제외하고 전부 가능하다고 해서, 고민없이 Pizza는 제일 비싼 걸로 시키고 Salad와 Pasta는 두번째로 비싼 메뉴로 시켰습니다. (우하하핫~)


Insalata di Mare



주문하고 10분정도 지나자, 샐러드부터 나왔는데요.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가 발사믹 와인소스로 어우러진  Insalata di Mare(19,800원) 샐러드 였습니다.

항상 토마토나 닭고기가 들어있는 샐러드를 시키다가 해산물이 들어있는 메뉴를 시켰는데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Gorgonzola Cream Pasta



두번째로 나온 음식은 기대했던 Gorgonzola Cream Pasta(21,800원) 였는데요.

관자살과 감자크림소스가 어우러지고 진한향의 고르곤졸라치즈가 녹아진 크림소스 파스타 였습니다.



관자살과 버섯을 접시에 옮겨담에 먹기 좋게 썰은 다음, 치즈 소스를 발라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후추는 뿌리고 싶은 사람만 뿌려달라고 하면 점원이 알아서 적당히 뿌려줍니다.

고르곤졸라 피자만 먹어봤는데 리치한 맛의 파스타가 땡기시면 이 메뉴도 괜찮을 것 같네요~:-)


Calzone Pizza



이 날 주문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Calzone Pizza(20,800원)가 마지막으로 나왔는데요.

반달 모양의 피자인데 부드럽고 달콤한 갈릭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피자는 먹기 좋게 점원이 알아서 썰어줬습니다. :-)

 


이 갈릭소스에 푹~찍어 먹거나 피자 도우위에 얹어 먹었는데요.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이 소스만 남으면 싸가고 싶다고!!!!)



갈릭소스 양이 충~분해서 거의 마늘 피자같이 해서 먹었답니다. ^_________^

그릇도 앙증맞고 이뿌죵?

이 날 주문한 음식 중에 저는 깔조네 피자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S Diner 포인트 정책


포인트에 따른 혜택과~(https://www.sdinercard.co.kr)



식사권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따로 음료는 주문 안하고 이렇게 2인 식사권만으로 배불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피자는 남으면 예쁘게 포장도 해주더라구요.


포인트로 주문했다고해서 양이 적다거나,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드포갈릭 같은 경우는 포털 검색창에 "매드포갈릭 00월 쿠폰" 이렇게 검색하면 엄청 나오더라구요.

약속 많을 때 멤버쉽, 쿠폰 등을 열심히 활용해서 부담없이 약속 잡으시길 바랄께요.


덧붙임) 매드포갈릭 메뉴판과 자세한 내부 분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타임스퀘어 맛집, 마늘과 와인이 만난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매드포갈릭(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전화 : 02-2637-3040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440-10 타임스퀘어 4층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새벽12시까지

긍정의 힘's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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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휴가 포인트를 모아서 식사를 하시다니 대단 하시네요.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사진만 봐도 정말 맛있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가격이 좀 있는 편이군요^^ㅎ
    저도 종종 타임스퀘어에 들르긴 하는데..
    매장이 워낙 넓고 사람도 많아서 식사는 세븐스프링스나 인근의 식당 이용하는데..
    나중에 가족들 식사할때 참고해야 겠습니다.^^&

    2012.12.04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각종 이벤트 설문, 멤버십카드 사이트 오픈 회원 포인트 등으로 모은 게 많네요~^^ㅋ
      포인트 날리면 아까워서 얼른 12월 안에 다녀왔습니다.
      세븐 스프링스 한번도 못가봤는데 저두 다음에 가보고싶어용!
      오늘 눈 많이 내렸는데 편안한 밤 되시구용~^0^

      2012.12.05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왕 침이 꼴딱 꼴딱 넘어갑니다.
    매드포갈릭 가구싶어요 ㅠㅠ

    2012.12.04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매드포갈릭은 1년에 한두번 갈까말까 하네용~^^
      여기 고르곤졸라 피자도 맛있어요!

      2012.12.05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3. 넘 맛난 음식들이....ㅠ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12.04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허~ 저도 너무 먹어보고 싶어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2.12.05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봐도 먹고싶네욧!ㅋ
      오늘은 고등어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가끔식 요런 느끼한 이탈리안 음식이 땡길 떄도 있는 것 같아용~

      2012.12.05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와아아앙~~~~ 지금 아침 못하고 점심 전이다 보니 너무너무 힘들어 지네요..아욱...
    제압에 있으면 바로 흡입신공을..ㅎㅎㅎ ^^

    2012.12.05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너무 가보고 싶네요..ㅎ
    너무 맛있어보여요.ㅎ

    2012.12.05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굉장히 오랜만에 다녀왔네용!
      엄청 포인트 열심히 모은 보람이 있습니다. ^^ㅋ
      각종 이벤트로 모은 포인트 덕에 무료로 식사했네유~

      2012.12.05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
    넘 배고파요ㅠㅠㅠㅠㅠㅠㅠ
    점심은 크림 파스타로 정해야겠어요ㅠㅠ

    2012.12.05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출퇴근길 장난 아니었는데 괜찮으셨어용?
      여자친구분하고 데이트하실 때 맛난 음식 드시와용!!^^

      2012.12.05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8. 파스타랑 피자....침 넘어가네요~^^

    2012.12.05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타임스퀘어점 가본지 참 오래됐네요~
    맛나겠습니다~~

    2012.12.05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굉장히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
      저는 와이군님 포스팅에서 본 갈비가 더 맛나보여욧~ㅋㅋ

      2012.12.05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12월의 시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로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네요.

주말에 신랑과 함께 26년 영화를 보고 신세계 백화점에서 예쁜 트리를 팔길래 그 중에 너무 크지도 적지도 않은 녀석으로 하나 구매해왔습니다.

저희집은 아직 그리 넓은 편은 아니기에 1미터 넘는 트리는 어디 놓기에도 참 애매모호 하거든요. ^^;;


예쁜 리스도 많고 전구 종류도 다양했는데, 저희는 전구와 꾸며져있는 악세사리까지 다 포함해서 적당한 가격으로 사왔습니다.

나무 따로, 전구 따로, 악세사리 따로 사는 게 더 비싼 것 같더라구요.



짜자잔~^^

요녀석 입니다. 크기는 대략 60cm 정도 되구요.

구매하고 나서 보니, 저 리본달린 산타 방울이 가격이 좀 나가더라구요.

나무 재질에 따라서도 다르구요.


예쁘게 포장해주셔서 겨울 지나면 고대로 다시 넣어서 보관할 생각입니다.

 


트리를 사고 보니 어디에 둘 지도 고민 되더라구요.

제일 자주 보는 공간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부엌 식탁옆에 이렇게 올려두었습니다.

완전 딱이더라구욧!! >ㅁ<


불도 끄고 전구까지 켜보니, 제법 그럴싸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습니다.


신랑한테 캐롤도 많이 틀어달라고 했는데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

12월이 가기전에 크리스마스 트리 꾸며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상 속의 작은 이벤트가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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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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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맨

    트리 정말 이쁘네요^^
    이제 정말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네요 ㅎㅎㅎ

    2012.12.03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맨님 블로그 링크가 없네용~^^
      네네, 언제 또 이렇게 꾸며보겠어요!
      12월 행복하게 보내셔요!

      2012.12.0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신혼이시군요.. 부럽삼.

    2012.12.03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삐군님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용~

      2012.12.03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3. 크리스마스 트리 정말 예쁘네요~

    2012.12.03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정말 트리가 많이 나왔더라구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도 트리 용품 많이 파는데 손님으로 북적댔습니다. ^^
      행복한 12월 맞이하세요~

      2012.12.04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기자기하고 이쁜 트리군요.
    겨울 내내 집안을 밝히겠네요. ㅎㅎ
    저희집도 타남매를 위해 좀 설치해줘야겠군요.

    2012.12.03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트리는 더 좋을 것 같아요! ^^
      저희는 아직 둘이라서 밤에만 잠깐 전구를 켭니다~
      트리하나로 분위기가 바뀌어서 좋더라구용~:)

      2012.12.04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5. 크리스마스가 느껴지는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012.12.04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벌써 크리스마스라니~^^
      별이님두 날씨는 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12.04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6. 너무너무 보기 좋은 트리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2012.12.0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춍?ㅋㅋ
      아직 신혼집이라 집 크기가 그리 넓지 않아서 50-60센치짜리 샀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당~^^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012.12.0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7. 트리 너무 예쁜데요..이걸 보니 저도 하나 지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듭니다^^

    2012.12.04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두 특가로 하나 장만했습니당!
      트리 하나로 분위기 확 변신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네용~ㅋㅋ

      2012.12.04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그제 주말에 드뎌 트리 꺼내 놓았어요~~ ^^

    2012.12.04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26년 보셨군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내용의 소설을 읽은 적이 있어서..
    상영관에 가서 보고 싶단 생각만 하고..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긍정의힘님 트리를 보니까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저도 트리를 찾아 봐야 겠네요^^ㅎ

    2012.12.04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영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고 봤거든요~^^
      기대 이상으로 연기도 훌륭했고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트리 덕분에 참 겨울 분위기 나네용~:-)

      2012.12.04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크리스마쓰도 꾸며야 맛이죠.ㅎ

    2012.12.04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용!
      처음 이렇게 꾸며봤는데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2.12.0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들녀석데리고 쇼핑갔더니 하도 트리트리 거려서 하나 장만해야되나 고민중이에요~
    분위기가 좋다니 저희도 하나 장만해야할듯 싶습니다 ^^

    2012.12.04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구매하고 보니까 인터넷에도 엄청 많더라구요!
      오히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비싸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모던하우스 이런데서도 괜찮은 가격에 팔고 있구요~:-)
      아이들이 트리를 더 좋아하죵~ㅋㅋ

      2012.12.04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아 ~~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죠? 이곳은 더워서...ㅜㅜ
    올 겨울 눈한번 봐야겠습니다..

    2012.12.04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국은 더운가보네요~
      한국은 어젯밤엔 함박눈이 내리고 오늘 엄청 기운이 내려갔습니다. ^^
      행복한 12월 맞이하세요!

      2012.12.04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요즘 지하철역이고, 백화점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많이 내더군요~
    이제 겨울이긴 한가 봅니다..ㅎㅎ

    2012.12.04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예용~^^
      트리 옆에 포토존도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던데,
      백화점 트리가 화려하고 예쁘긴 하더라구용!

      2012.12.04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14. 불 켜진 모습이 넘 예뻐요!
    벌써 12월이네요... ㅠㅠ 올해는 오랜만에 클쓰마스 분위기 좀 내볼까나~

    2012.12.04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2월도 벌써 5일이네용!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게다가 오늘은 폭설까지;;
      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보셔용~^-^

      2012.12.05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신혼집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으면 섭하죠 :)
    저도 결혼 첫 해에 친구들에게 트리를 선물 받아 예쁘게 트리를 장식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2.12.0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용? 우왕~~~>ㅁ<
      분명 예쁘게 꾸미셨을 것 같아욧!!
      저희도 결혼 첫 해라서 요로코롬 꾸며봤습니다~:)

      2012.12.05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슬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ㅎ
    트리...흠 옛날에 사서 꾸민 적이 있었지만... 작은거 생각보다 괜찮네요..^^

    2012.12.09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엔 이렇게 다 꾸며져 있는 트리도 많이 팔더라구요~^^
      전구까지 휘감아서 나오니 더 이상 손댈 곳도 없구, 인테리어 효과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12.12.1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웃는채송화^^

    긍정님!
    트리가 아담하고 귀엽네요...
    애들 어렸을때는 매년 집안전체를 트리로 장식을 하였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 요즘트리란?
    보여준듯해 감사해요..//

    2012.12.1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혼집에 트리 처음 꾸며봤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당~^^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더 큰 트리로 꾸며보고 싶네용!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2.11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긍정의 힘's 리뷰2012.11.28 17:20

갖고싶던 목걸이


신랑이 이번에 해외 출장갔다 오면서 저를 위해 깜짝 선물을 사왔어요!

40시간 가까이 밤 꼴딱 새며 일하고 입맛에 안맞는 밥 먹으며 고생한 돈으로 선물한 걸 생각하니, 받기도 전에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ㅁ;


퇴근하고 갑자기 눈을 감아보라고 그러더니, 뒤에서 슬그머니 이녀석을 제 앞에 내밀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평소에 백화점 스톤헨지 매장에서 콕~찜해두고 몇번이나 그냥왔던 리본 스타일의 목걸이였어요~>ㅁ<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깔끔하고 예쁜 리본 목걸이가 드디어 제품으로 오다니, 너무 감격했습니다.

제가 갖고싶던 걸 기억해줬다는 것도 고맙더라구요.



처음에 이 목걸이를 보고 이런 리본 스타일 악세사리를 샅샅히 뒤졌지만, 스톤헨지만큼 정교하게 만든 제품은 찾기 힘들더라구요.

너무 튀지도 않고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이민정씨 처럼 예쁘게 연출하면 더욱 빛을 발할 것 같지 않나요?

귀걸이는 품절이라서 못사왔는데 아직 출장지에 있는 후배한테 부탁해서 사준다고 하네요~:-)


아이폰 4s로 찍은 착샷


참고로 스톤헨지는 아시아나 국제선을 이용하면 기내 면세품으로 살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


해외 여행가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덧붙임) 신랑, 고마워! 예쁘게 잘 하고 다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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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너무 예쁜 목걸이네요~

    2012.11.29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용~^^ 너무 갖고싶던 거라 열심히 차고다녀야겠습니다.
      블로그에서 자주 뵈어요~

      2012.11.29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름다운 목걸이를 선물로 받으셨네요~
    오랜만에 얼굴뵈니(좀 짤리긴 했지만요ㅋㅋ) 무척 반갑습니다.^^

    2012.11.29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며칠째 계속 차고 다니는 중입니당~^^
      보기다님 넘 반가워용! 이제 자주 뵈어요~사진이 집에 많아서 집에가면 밀린 포스팅 좀 올려야겠어요.

      2012.11.30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구~예쁘기도해라! 써프라이즈 선물이 최고죠!

    2012.11.29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랑님 안목있네 +_+
    이쁜 걸로도 골라왔네요 행복하시겠다!

    2012.11.30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몇번을 보고 그냥 돌아서고 그랬더니 기억했나봐요~^^
      샘쟁이님 뉴욕 여행기 너무 재미있어요!

      2012.11.30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엽 ㅋㅋㅋ
    복귀 신고 하시자마자
    이런 염장 포스팅을!!

    제가 좋아하는겁니다!1
    엽장 포스팅!! ㅎㅎㅎ

    신랑분 센스가 넘치네요 +_+)b

    2012.11.3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결혼하고 나니까 염장 포스팅 올릴 거리가 생기네용~>ㅁ<
      신랑이 정말 너무 바빠서;
      이렇게라도 미안함을 표현하나 봅니다~^^

      2012.11.30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6. 남편분께서 멋진 선물을 가져오셨군요~ ^^
    예뻐요~~

    2012.11.3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민정 목걸이 잘 보고 갑니다.

    2012.11.3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너무 예쁜 목걸이로군요..^^ 잘 보구 갑니닷..!!

    2012.12.0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용~^^
      신랑이 워낙 바빠서 얼굴보기 힘든지라 이렇게 마음의 선물을 했나봅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요롱이님! :-)

      2012.12.03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 목걸이가 유명한가 보네요. ㅎㅎ
    멋진 선물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

    2012.12.03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실버나 화이트골드 제품은...
    사진으로 담은 것 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 이뿌더라구요.
    목걸이가 특이한 디자인이라 포인트를 주는데도 좋은 아이템 이네요^^

    2012.12.04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방이나 악세사리는 착용샷이 더 와닿고 좋더라구요~^^
      급하게 착용샷을 바깥에서 찍느라 아이폰4s로 찍었네요~ㅎㅎ
      역시 직접 보는게 최고이긴 하죵!!

      2012.12.04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도 제 아내에게 이런 깜짝선물을 해줄 수 있어야하는데... 먹고 살기가 빠듯해서...
    여보야... 미안해... ㅠㅠ

    2012.12.16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전골요리를 좋아 하시나요?

냄비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넣어 펄펄 끓여서 먹는 전골을 저는 참 좋아 한답니다. ^^

갑자기 전골 얘기는 왜 하냐구요? 바로, 이번에 올포스트의 기획취재로 취재단에 선정되어 가게 된 곳이 맛있는 전골집이기 때문입니다. (>ㅂ< 꺅~)

음식점의 이름은, 모다고다!
'모다고다'는 제가 자주 가지는 않던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모다고다'를 찾아가는길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역 3번 출구로 올라간 다음, 걸어서 10분 내의 거리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1층에서 로비를 조금 지나 들어 가니 이렇게 모다고다 입간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메뉴가 먼저 눈에 들어 오시나요? (+_+ 츄릅~)

잠시 가게 내부를 둘러 볼까요?


내부는 간결한 일자형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와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고요.
조명이 다소 어두운 듯 했지만,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0^

제가 갔을 때는 일요일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사진 속에 식사하던 분들도 곧 식사를 마치고 나가시더군요. 덕분에 조용히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_<

안쪽에 예약석이 있어서 피하려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제 자리더라구요~^^

기본세팅


간결하고 깔끔한 고동색 도자기 접시와 컵이 전골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자리에 앉은 저는 일단 메뉴판을 탐독했습니다.
장식이나 사진이 없어서 심플했는데, 오히려 너무 심플에서 어떤 음식인 지 알 수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대표 메뉴라도 먹음직스러운 사진이 같이 나와있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뉴판


국시를 메인으로 내세운 가게라서 가장 먼저 국시 메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들어 가는 고기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계절음식인 콩국수 같은 메뉴도 있었습니다.


점심 세트는 1인분 안에 여러 메뉴를 섞어 다채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격이 1인식사치곤 다소 부담스러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그 옆 장에 있는 메뉴는 리뷰 진행을 해야 할 전골요리가 있었습니다. ^^
전골은 묵은지 흑돼지 전골과 함께 아래의 두 가지를 더해서 총 세 가지가 있더군요.

특이한 것은, 여기에 선택메뉴로 두부, 완자, 보쌈고기 등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글보글 끓는 전골에 함께 넣어서 먹는 방식인데, 자기 입맛에 맡게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골 종류별로 선택 메뉴의 공류가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저는 묵은지 흑돼지 전골을 선택했고, 토핑으로 두부&유부 와 완자, 만두, 그리고 국수사리를 선택했습니다.


뒷 장엔 저녁메뉴가 있었습니다.
국시와 전골 말고도 여러 요리가 있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이 중에서도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묵은지 흑돼지 전골을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 세팅이 나왔는데요, 전골이라는 특성 상 여러 반찬이 필요 없다는 걸 아시는지 밑반찬은 간소화되어 있었습니다.
아래의 샐러드와 김치가 전부였는데, 전골 속의 묵은지도 김치이기 때문에 밑반찬의 김치는 그 마저도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드디어 메인 요리, 묵은지 흑돼지 전골의 등장입니다~^^

부드럽게 잘 찢겨 있는 돼지고기들이 그야말로 듬뿍 담겨 있었습니다!
이미 거의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야채가 대쳐질 정도만 되면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진에서 오른쪽에 보시면 추가 토핑 선택 메뉴도 함께 담겨 나온 것이 보이시죠?
그런데 이 선택 메뉴들도 그냥 막 넣어서 끓이는 게 아니라 나름의 순서를 지켜야 했습니다.


먼저 위의 두부&유부를 넣고 끓여서 익혀 먹어야 합니다.
부드러운 것부터 넣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끓이면서 유부는 전골의 국물을 빨아 들여 독특한 맛을 내었습니다. 두부도 국물과 함께 먹으니 딱이더라구요!
흑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니 부담도 적고 좋았습니다.


그 다음이 만두, 그리고 완자를 넣고 끓이는 순서입니다.
그런데 완자가 완전히 다 익으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여유있게 푹 끓이세요. ^^


만두 뒤에서 반신욕 중인 완자가 보이시나요? ㅎㅎ

이 두 선택메뉴는 끓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고 꽤 뜨거워서 천천히 먹게 됩니다. 전골 냄비 바닥에 깔린 묵은지로 집어 올리면서 함께 맛을 보면 좋아요. ^_____^


너무나도 먹음직스럽죠? (+_+ 꺄~)
기본 고기인 흑돼지 고기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완자와 만두!
너무나도 맛있어서 정신없이 흡입~

그리고 마지막 선택메뉴인 국수사리를 넣을 차례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다소 국물이 모자라게 되니, 미리 육수를 달라고 요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다른 음식들과 달리 묵은지 흑돼지 전골은 육수를 별도로 그 때마다 끓여서 제공하는 방식이라서 미리 요청을 해야 제 때 육수를 냄비에 부어 줄 수 있어요~


저는 이 국수사리 토핑이 최고였습니다! +ㅂ+b

국시전문 음식점이라 그런지, 다른 부대찌개 요리집에서 나오는 다소 저렴한 칼국수 토핑과는 차원이 다른 쫄깃함과 탄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뼈해장국 같기도 하고 김치찌개 같기도 한 전골국물과 함께 어우러져서, 그야말로 기가 막힌 국수요리로 재탄생 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어요~^0^


'모다고다'에서 기대 이상으로 맛이 좋았던 전골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다 먹고 나서 사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도 주고 받았는데, 이렇게 블로거 이벤트를 하게 된 이유는 주말 저녁 시간에 사람들이 잘 찾아 오지 않아서 아쉬웠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음식 맛은 자신이 있다고 하시면서 말이에요.

제 생각에도 위치가 아주 좋지만은 않다고 생각되었답니다. 건물 특성 상 간판을 크게 세울 수도 없겠더라구요. 사장님도 그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직은 밤에 서늘한데, 이럴 때 가족들과 함께 따끈한 전골 한 냄비 어떠신가요?
여의도에서 약속이 있으 실 때, '모다고다'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다고다
전화 : 02-786-8787/8833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6-2 1층
긍정의 힘's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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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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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 전골 좋지요 :-) 참 맛있어 보여요^^
    검진 때문에 어제 밤부터 빈속인 제게 참 괴로운 포스팅이군요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6.13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검진은 잘 받으셨어용? ^^
      전골 저도 좋아하는데, 이집은 면 요리가 맛있더라구용~

      2011.07.06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2. 국물있는 저런 전골류를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싫어해서리 자주 못먹어요 ㅠ.ㅜ
    맛있어 보입니다.
    여의도공원옆이라니 혹시 놀러가면 가봐야겠네요.
    잘봤습니다~

    2011.06.13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더욱 국물류가 땡기더라구욤~^ㅁ^
      여의도 공원 근처에 가시면 참고해주세요!

      2011.07.18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무래도 여의도라는 지역 특성상, 주말 저녁에는 사람이 없겠네요.
    주로 직장인들 대상이다보니.. 더군다나 이곳은 위치도 조금 동떨어져 있군요.
    여의도에 1년에 두세번은 가는데, 메모해놓아야겠네요. 전골 먹고 싶을때를 위해서요. ㅎ

    2011.06.14 0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 토핑들보다 면류가 특히 맛있더라구요!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여의도 가실 때 참고해주세요~^-^
      음식맛은 좋았습니다.

      2011.07.18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4. 8처넌 정도만 해도 자주갈것 같은데...^^

    2011.06.14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족과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1.06.22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011.06.28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이 너무 맛있게 나왔네요. 카메라 어떤것 쓰시나요 ㅋㅋ

    2011.07.10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저 흑돼지전골에 밥한술하면 대박이겠는뎅 ㅠㅠ

    오랜만에 들려요 보람님!! (고3수험생이라 ㅠㅠ )

    2011.07.15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ecostory

    중소기업 중앙회 건물안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함 가서 먹어봐야겠다. :)

    2011.09.04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들르네요~~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2011.09.26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2011.09.26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전골집이 어찌 이리 깔끔한가요>? ^^
    너무 맛나 보이네요......마지막 국수사리는 정말...흐미....
    아 밤이 늦어 가는데...뽐뿌 오고 있네요....이룬......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0.10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전골을 좋아하는 편인데 맛있더라구요~^^
      찾아가는 길이 조금 복잡한 거 빼면 괜찮았습니다.

      2012.06.19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맛집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춥죠. 건강 지키는 저녁시간 되세요.

    2011.11.24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 날거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2011.11.28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newyorker

    별일 없으시죠? 역시 인테리어는 서울이 훨 좋은거 같습니다. 맛도 있어 보이고. 새해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12.01.12 0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1인분 치고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긴하지만 전에 유행하던 샤브와는 다른 깊은 맛이 우러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맛보고싶어지는데요. ^^

    2012.01.20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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