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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3 #12 새로운 보금자리~♡ (43)
이사 완료 인증샷

3월 29일 일요일,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 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무난히 이사 완료 했네요. ^^;;

일요일에 부랴부랴 이사짐만 옮긴 상태에서 월요일엔 바로 출근하는 바람에 제대로 정리를 못했는데...
어제 하루 휴가를 쓰고 짐정리를 했습니다.

일부러 부모님 휴가날짜와 같이 맞춰서 쉬었기 때문에 부모님도 화요일 밤에 서울로 오셨습니다.
밤 늦게 도착하셔서 부엌살림 같은거만 차에서 옮기고 잤답니다.

수요일 아침일찍부터 본격적인 청소가 시작되었고 이것저것 정리를 했습니다.
점점 집다운 집이 되어갔죠~^-^

지금부터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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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과 조그마한 서랍장의 모습입니다.
책상 옆에 있는 하트 액자는 제가 제일 아끼는 물건중에 한 가지 입니다.
남자친구가 직접 찍은 제 사진 100장을 모아 100일때 선물해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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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하면서 5년만에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새로 질렀습니다.
5년동안 15인치 모니터를 썼었는데 드디어 20인치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b
이 모니터도 이번에 SK 브로드밴드 인터넷 광랜 40개월 약정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현금 아니었으면 미뤘을지도 모르겠네요.(인터넷 설치 관련해서 여러가지로 도움주신 하늘다래님과 곰탱이 루인님 감사드려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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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 옷장 입니다.
레몬팬에서 받은 쿠션도 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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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분리되어있는 부엌의 모습입니다.
부모님께서 오시기 전까지 정말 부엌은 전쟁터와 다름없었습니다. -_ㅠ
닦고 정리하고 이것저것 그릇도 놓고 하니까 제법 부엌티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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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 쿠쿠밥솥, 전자랜지도 전부 새로 샀습니다.
세탁기와 냉장고만 중고로 했는데...냉장고가 글쎄 하루만에 냉장/냉동이 안되서 아침에 전화해놓은 상태입니다.
아무리 중고라고 하더라도 하루만에 전혀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순 없다고 말했더니 다시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세탁기도 중고라서 돌아가다가 갑자기 멈추는 현상이 있는데 그때마다 손바닥으로 "쾅쾅" 쳐주면 돌아가곤 합니다. -_ㅠ

어쨌든 이사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앞으로 이사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사항을 정리해봤습니다.

이사 전 후로 챙겨야 할 점

1. 계약전에 토지대장및 건물 등기부 등본 떼어보고 근저당이 잡혔는지 아닌지 살펴 볼 것
2. 등기부 등본상 문제가 없으면 가계약을 하고 이사 날짜를 잡을 것
3. 이사하고 잔금 치룬 뒤 바로 확정일자, 전입신고를 동사무소에가서 해 놓을 것
4. 가스비, 전기세, 물세 관련해서 이사가는 사람과 정확하게 정산을 할 것
5. 문제가 있으면 바로 주인한테 말하고 확인할 것
6. 중고로 냉장고와 세탁기를 살땐 신중을 기해야 함

자취관련해서 짧은 지식이지만 이번에 이사하면서 배운 점을 축약해서 정리하면 저 정도 입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또 어떤 삶이 기다릴지 기대됩니다. ^-^♡
이사때문에 응원해주시고 조언해주신 이웃 블로거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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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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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뎌 인증샷이 올라왔군요...
    잘끝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다 좋은데 저 액자는......
    솔로들에겐 그 어떤 테러보다도 강하다는.....ㅠㅠ

    암튼 축하드려요~~~~

    2009.04.03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증샷 올리는 날만 저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이사하고 며칠동안 제대로 정리도 못했었거든용~-_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2009.04.05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3. 지난 겨울부터 이사 때문에 분주하시더니,
    드디어 이사를 하셨네요,
    크진 않아도 꽤 아늑한 느낌이네요.
    정말 축하드리고요....

    집들이는 언제 하실건가요???? ㅋㅋ

    2009.04.03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살던 분이 늦게 나가시는 바람에
      저도 늦게 들어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무사히 이사 마쳤네용~ㅋ

      집들이 하라고 주위에서 난리네욤~
      조만간 할 생각입니당!^_^

      2009.04.0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4. 액자 정말 블링블링해요! ㅋㅋㅋ
    무엇보다 전 저 모니터가 확 눈에 들어와요 +_=
    개발팀에서 쓰는 모니터같이 시원한 것이~

    2009.04.03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년 넘게 15인치로 쓰다가
      20인치 쓰니까 전혀 딴 세상 같습니당~ㅋ

      액자는 제가 정말 아끼는 물건이예용~^-^
      저 액자덕분에 분위기도 확 사는 것 같습니다.

      JOA님 조만간 날잡아서 초대할께용~!

      2009.04.05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5. missol

    꺄오~ 놀러갈겡!!! 아름다운 러브하우스구나!!!!!!!!!! :)

    2009.04.03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너희 집에서 걸어서 10분!!!!!
      아 완전 좋아~^_^
      후라이팬 챙겨놓을테니까 다음에 꼭 챙겨가삼~♡
      동네 이웃 되어서 참으로 좋아부러~ㅋㅋ

      2009.04.05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액자 정말 멋져요~ 너무 부러워요~ 저도 받고 싶은 ㅋㅋ
    아.. 저는 해줘야될 입장이군요..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아담하고 정감있는 방 분위기가 맘에 드네요~

    2009.04.03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액자~이쁘다고 해주시는분 많네요~^-^
      감사합니다!

      저 혼자 살기에 딱인 집이예용~무엇보다 정말 오래된
      컴퓨터를 바꿔서 너무 좋습니다!
      요리도 해먹을 수 있고~ㅋㅋ

      2009.04.06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늑한 공간을 마련하셨네요..입주를 축하드립니다.

    남친분의 액자_감각의 하일라이트를 보여주셨습니다..
    살림도 알뜰하게 마련하시고, 짜임새 있게 보입니다.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Don't Worry Be Happy.

    2009.04.03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것저것 어제 부가적으로 필요한 식재료랑 물품들
      마트에서 혼자 장봐왔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_ㅠ

      알뜰살뜰하게 잘 살게용~^0^
      Linetour님 감사합니다!

      2009.04.06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8. 고생 많이 하셨네요. ^^; 가서 도와 드렸어야 했는데..(큭.. 말로만..ㅋㅋ)
    집중이 왠지 잘 될것 같은 책상 배열입니다. 그 곳에서 멋진 새출발 기대해 봅니다. ^^ 홧팅!

    2009.04.04 0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전에 살던분과 다르게 책상배열을 했는데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
      창가에 책상을 놓아서 밝고 좋아요~!

      mepay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2009.04.06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9. 사진 액자 너무 멋진데요... 저도 담에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아늑한 공간 잘 꾸미셨군요 ... ^^

    2009.04.04 0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것저것 이쁜 띠벽지도 사고싶구
      시트지도 사고싶네요~^-^
      봄맞이 인테리어 하고싶은데 일단 당분간 지출금액이 커서
      자중해야 될 듯 싶습니다.
      액자 만드는거 하트배열 액셀로 짠다음에 만들었다던데
      아디오스님도 만들어보셔용~!

      2009.04.06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10. 방이 아득하고 깨끗한 게 긍정의 힘님의 평상시 모습을 보는 거 같습니다.
    (인증샷을 위한 설정이라고 믿지 않습니다만...)
    특히 제 눈길을 끄는 건 20인치라고 보기엔 큼지막한 엘시디 모니터와 책장에 가지런히 놓인 노트들과 책이에요.
    보면서 아! 회사에 다니셔도 열심히 공부를 하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9.04.04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ㅋㅋ
      책들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책이예용~^-^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이번에 지른건데
      저도 너무 좋네요~계속 15인치 쓰다가 20인치 쓰니까
      전혀 딴 세상 같습니다!

      2009.04.06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11. 긍정의 힘님!!
    책나눔 이벤트~ 20권 보내기 이벤트 중이어요~ 오세요 어서~

    2009.04.04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오오오옷~트랙백과 댓글 보자마자 갔었는데~
      이따 오후에 찬찬히 읽어본 뒤 참여하겠습니다!^-^
      아디오스님 감사해용~ㅋ

      2009.04.06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이사를 다 하셨군요...
    아담하면서 좋은데요..~~~~
    컴 모니터 해상도가 꽤 크네요....^^

    2009.04.05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20인치로 화끈하게 질렀습니다.
      카드 3개월 할부가 남았지만 ㅠㅠ
      컴퓨터 빨라져서 포스팅하기 훨씬 수월해졌어요!^^

      2009.04.06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중간에 있는 하트모양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

    전체적인 살림살이가 자취생이라기 보단 신혼집 같은걸요?

    럭셔리 자취생이군요. 부럽습니다. ㅠ_ㅠ

    2009.04.06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하하하하~ㅋㅋ
      신혼집으로 보일정도라니~+_+
      감사해용~블루님! 짱짱짱~ㅋㅋ
      제 남동생도 자취를 했었기 때문에 그 녀석 살림을 많이
      가져왔어요~청소기랑 이것저것 잡다한거 동생이 쓰던거
      고대로 가져왔죵~^^

      2009.04.06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14. 허겅 초대형 하트 ㄷㄷㄷㄷㄷㄷ
    신혼집 댓글에 폭소 터뜨립니다 -ㅂ- 우으~~ 부럽부럽 ㅎㅎㅎ

    2009.04.06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Rukxer님 감사해용~^-^
      나중에 결혼할땐 더 이쁘게 꾸며야죵~우홍홍홍~>_<//

      2009.04.06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우와 저는 주방 분리형인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
    아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주셨다는 액자~~
    진짜 제일 아끼실만 하네요 ㅎㅎㅎ
    새집 잘 구경했어용 ㅎㅎ

    2009.04.06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약 2년동안 부엌없이 살다시피 했는데
      드디어 부엌이 생겼네욤~^-^
      분리형이라서 좋은점은 음식냄새가 방에 덜 베이는점!
      단점은 조금 춥다는점~(겨울에 걱정되용~)
      구경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용!

      2009.04.0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16. 깔끔한데요. 역시 처자가 사는집은 다르군요.ㅎㅎ
    그런데 블로그나 웹에 너무 많은 집정보를 올리지 마세요.
    그런데서 보고 도둑놈들이 들어오는 경우를 본적이 있거든요..ㄷㄷㄷ

    2009.04.06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헐~정말요??
      소나기님 말씀들으니까 섬뜩한데용??
      앞으로 조심할께요~근데 도둑놈들이 들어와도 훔쳐갈것도 거의 없어서 -_ㅠ
      이번에 이사한다고 당분간 그지입니다~아흙;;

      2009.04.07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오 드디어 이사 다하셨네요..ㅋㄷ
    모니터 20인치로 업글하셨다니..축하드려요.ㅋㄷ

    2009.04.07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요렇게 자기만의 보금자리 부러워요.
    게다가 저 폴라사진액자!! 저렇게 찍으려면 필름이 몇장..ㅎㄷㄷ;; (필름값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남친님이 해주신거란거보구 화들짝 + _ + 머쪄용

    2009.04.07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줄리님 안녕하세용~^-^
      폴라사진 액자는 남친님께서 100일동안 찍었던 제 사진을 가지고 만들어준 것입니다.
      음...가격은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기 때문에 매길수가 없을것 같네욤~>_<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4.0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우와왕~~ 하트! 하트! 하트! 액자가 시선을 사로 잡네요.
    저도 다음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ㅋㅋㅋ
    엉뚱하게도 좋은 정보를 얻고 가요~. ㅎㅎ

    2009.04.08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핫~^-^
      하트액자 말씀을 제일 많이해주시네요~!
      Nod님도 도전해보시는거예요?
      이쁘게 만드시기 바래용~^^

      2009.04.11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20. 긍정의 힘님은 여자분이셨구나...

    역시나 하트액자가 최고인데요...
    나중에 한번 써먹어보고 싶은 아이템 ㅋㅋ

    저는 혼자사는게 꿈인데 ㅋㅋ

    2009.04.21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제가 아이콘이 슈퍼맨이라서
      남자인줄로 아시는 분이 많이계시더라구요~ㅋ

      하트액자 반응이 제일 좋네요~+_+

      혼자살면 자유로워서 좋긴한데, 가끔 외로워요~ㅠ0ㅠ

      2009.04.2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우왕
    이사하셨구나.
    요즘 블로그가 약간 소흘해서 이제 봤네요.
    지금쯤이면 완벽하게 정리됐겠죠?
    혼자 사셔도 집에서 잘 챙겨드시고요.ㅎㅎㅎ
    아기자기한 새집 모습 잘 봤습니다.

    2009.07.23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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