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남양주 나들이 마지막 코스로 우리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관련 포스트 :
남양주 맛집, 자연을 담은 밥상 '산에들에' 서울근교 나들이, '남양주 종합촬영소')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을 마지막 코스로 정했는데요.
평소에 커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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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설날/추석 당일이 휴관일이라고 하는데요.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까지 개관시간인데 마지막 입장이 오후 5시까지라고 하네요. :-)

성인 1인당 5,000원씩 관람료가 있는데 관람료에는 체험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비싼 가격이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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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앞에 놓여있던 귀여운 자가용 입니다. :D
우리가 오후 5시가 가까이 됐을 때 입장을 했으니 거의 마지막 입장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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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오자 1인당 음성안내기를 다 따로 내어주었는데 3명 중에 1명의 신분증을 맡겨야 되더라구요.
(커피박물관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신분증 꼭 챙겨가세용~:D)
음성안내기를 귀에 꼽고 커피의 역사, 주요 재배지역,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천천히 박물관을 구경했는데요.
보면서도 이런 자료들을 구하고 한 곳에 이렇게 전시해놓기 쉽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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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커피 관련 유물들도 전시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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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어떤 경로를 거쳐 유통되는지와 수출입량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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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품종별 생두와 커피콩의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어서 향도 직접 맡아보고 그 차이점까지 느껴볼 수 있었어요.

커피, 직접 추출해보다

박물관을 구경하면서 설명도 듣고 맨 윗층에 있는 커피 재배온실도 구경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직접 커피를 만들어보고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저는 커피박물관에서 이렇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볼 수 있었던 핸드드립 실습시간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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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에 있던 Bar Type의 공간인데요.
이곳에서 실습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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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보이는 로스팅 기계 바로 옆에서 실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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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께서 어떤 순서로 핸드드립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전반적인 설명부터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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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인데 커피를 너무 곱게 갈면 오히려 커피맛이 써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를 갈때 위 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중간중간 어느정도 크기로 갈렸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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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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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원두를 선택해서 3명이 먹을 만큼 스푼으로 뜬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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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그라인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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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원두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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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닫고 흔들면서 적당한 크기로 갈아주었는데요.
3명이 먹을양이라서 양이 비교적 많았기 때문에 다른분들(2명) 가는 것 보다는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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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필터 종이를 위 모양처럼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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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갈린 커피가 평평하게 되도록 커피 드리퍼 위에 얹은 뒤, 탁탁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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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만 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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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중심을 기준으로 둥글게 원을 그려가며 물을 따라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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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원을 그리다가 작은원을 그리는 걸 반복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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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된 커피가 나중에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풀어 올라야 신선한 원두라고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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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추출해낸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보니 일반 시중에서 사마시던 커피와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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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커피 관련 영상자료도 보고 세계 각국의 커피잔 컬렉션도 구경했는데 커피박물관 정말 한번쯤은 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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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나오니, 벌써 해는 뉘였뉘였 저물어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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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정말 기회 되실 때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꼬~옥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서울에서 비교적 가깝고 꽤 볼거리도 많은 남양주 나들이 코스를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 연재했었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여행 코스에서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도 얼른 예쁜 꽃이 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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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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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흰 2년전에 전북 아..기억이 가물..해안으로 가다보니 곳곳에 사극 촬영세트장 답사 후 종합촬영장이라는 이정표를 봤지만 먼 여행길이라 되돌아왔답니다.

    2010.03.18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도 이번엔 자가용으로 움직일 수 있어서 이렇게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그래도 서울에서 1시간 30분 내외니까 다녀오실만 할 것 같습니다. :-)

      2010.03.18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2. omg...햐 여기 좋네요. 시설은 미국보다 한국이 훨 좋으네요 역시.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2010.03.18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 좋아하시면 꼭 나중에 가보세요~:-)
      전 이곳에서 직접 체험해본 기억이 제일 오래 남네요.

      2010.03.18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집에서 매일 커피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 꼭 가볼께요..팩키지로 묶어서 다녀와야 겠습니다.
    커피박물관은 옆지기가 꼭 가고 싶어하는 장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3.18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이 곳은 Linetour님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었던 곳입니다! :-)
      커피박물관 홈페이지도 따로 있는데,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0.03.19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4. 커피박물관도 있군요... 신기하당...
    커피마시는건 무료인가요? 아니면 돈을 내야 하나용?

    2010.03.18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성인은 1인당 5,000원씩 내고 들어가는데
      커피 실습체험비랑 다 포함되어 있어서 그리 비싸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랑 노약자 입장료는 홈페이지 검색해보시면 나와용~)

      2010.03.1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남양주 3탄이군요ㅋㅋㅋ
    커피향이 몸에 베여 왔겠어요~ㅎㅎㅎ

    2010.03.18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이제 남양주 시리즈는 끝났네용~^^
      하루동안 갔다온 걸 3개로 나눠서 포스팅 하려니,
      사진도 많고 어휴~드디어 다 끝냈습니다.

      2010.03.19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 여기 알아요 :-) 부모님께서 갔다 오셨다고 자랑하시던 곳이라.........나만 냅두고 ㄷㄷㄷㄷㄷㄷ
    체험 코스가 인상적입니다!!

    2010.03.19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D
      나중에 남자친구와 오붓하게 둘이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
      또 가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

      2010.03.19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왕. 사진으로 보니 더더 가고 싶어졌어요.
    커피박물관 얘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보는건 처음이거든요.
    당최 누굴꼬셔 같이 갈까낭.

    2010.03.19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곳은 왠만하면 자가용으로 이동하는게 편한 곳이라서요...
      저도 운 좋게 차를 얻어타고 갔다왔는데 꽤 괜찮은 곳이었어요~:D

      2010.03.19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잉? 언니야 넘 좋았겠다! :) 근데 남양주를 몇박몇일로 다녀온거야?

    2010.03.19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당일치기 코스로 갔다온거야~ㅋㅋ
      아침에 출발해서 커피박물관까지 보고 서울 오니까 무한도전 하는 시간이더라~:D
      아~우리 꼬나 보고싶다~ㅠ-ㅠ

      2010.03.19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 드립 후 빵처럼 부풀어 올라야 신선한 거였군요?? ^^ 저 커피 완전 좋아하는데..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자주 들를게요!! ㅎㅎ

    2010.03.1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처음 안 사실이었어요~^^
      모모군님 블로그도 RSS 추가해놓았습니다.
      패션 정보가 많던데 자주 놀러갈께용~

      2010.03.19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 가게가 참 클래식하게 생겼네요
    커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커피의 세계는 참 무궁무진한듯...

    2010.03.19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님 카페 자주 가시니까 이곳도 분명 좋아하실듯해요!
      나중에 여자친구분하고 꼭 가보세용~:-)

      2010.03.19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제 한국도 커피시장이 엄청 커졌네요.
    이런곳도 생기고요.
    커피체험 즐거운 시간이셨죠?

    2010.03.19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엇보다도 커피체험 시간이 제일 즐겁더라구요!
      실제로 커피를 추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10.03.2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12.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커피 좋아하는 제게 딱입니다.^^ 직접 체험도 하고 맛도 볼 수 있다니 좋은데요~

    2010.03.20 0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이런곳이 있었다니! 너무 좋은데요~ ^^

    2010.03.20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제 다녀 왔습니다. 포스팅 하면 트랙백 남기겠습니다. 갔다 오기를 잘했습니다.
    옆지기가 흡족해 합니다.

    2010.03.21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일 추천해드리고 싶어했던 Linetour님께서
      다녀오셨다고하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
      이번주말에 티 타임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2010.03.22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 여기도 그 코스에 들어가는 군요.. +_+

    전 4월 11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동호회에서 야외 모델 출사로 가기로 했으니까.. 여기도 아마 들를수도 있겠네요~ ㅎㅎ
    사실은 제가 남양주 종합 촬영소로 장소를 우겨서 가는거라.. 더 기대가 커요.. ^^
    덕분에 좋은 정보를 또 업어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2010.03.27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한번 꼭 가봐야 겠습니다...

    2010.03.28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기차, 버스로 다녀온 남이섬

3ㆍ1절 연휴를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서 남자친구와 저는 오랜만에 출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서울 근교에 당일치기로 쉽게 갔다올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지 고민하다가 아직 한번도 못가본 남이섬을 가보기로 결정했어요.

일요일 아침 7시 50분 청량리(지상) → 가평역 기차표를 끊고(무궁화호 1인당 4,000원)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기차역으로 갔는데요.
오랜만에 기차여행이라서 굉장히 설레이고 기분 좋았어요~:-)
나들이는 쪼아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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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바깥구경도 하고 제가 미리 사온 캔커피도 마시면서 오랜만에 떠나는 출사여행의 들뜬마음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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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역에서 1시간 20분정도 가자 가평역에 도착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남이섬에 가려고 가평역에 내리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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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 내려서 요로코롬 기차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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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찍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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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서 가평터미널(시외버스)까지 걸어서 약 5분정도 밖에 안걸리더라구요.
남이섬에서 놀고 서울로 돌아갈 버스표를 미리 예약하려 했더니 그냥 그때 와서 끊어도 충분히 탈 수 있다고 그래서 예매를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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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과 가평터미널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택시로 가면 3,500원정도(5분가량) 나오고 버스로 가면 1,000원(5분가량)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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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자친구는 선착장으로 들어갈 땐 버스를 타기로 하고 약 20분~30분정도 기다려서 시내버스를 타고 남이섬 선착장으로 들어갔어요. (서울 교통카드도 찍히더라구요~^^)

춘천 닭갈비

남이섬에 놀러가면 점심을 남이섬 선착장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남이섬 입장권을 먼저 끊고 선착장 주위를 둘러봤는데요.
대학교를 춘천에서 나왔기 때문에 춘천 닭갈비는 지겹(?)도록 먹었으나 남이섬까지 왔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닭갈비 생각이나서 그냥 눈에 띄는 집으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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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주변엔 닭갈비집이 정말 엄청 많더라구요.
제가 들어가본 집은 전망좋은 전통 맛집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전망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곳은 추워서 막아놨고 내부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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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닭갈비가 비싸다고는 생각했지만 역시 10,000원(1인분)으로 동결한 것 같더라구요.
춘천 막국수까지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닭갈비 먹고 밥을 볶아먹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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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정도 기다리자 닭갈비가 나왔는데요.
남자친구는 춘천 닭갈비를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뭔가 닭고기가 두툼한 것 같다며 신기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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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춘천 닭갈비만의 특징을 꼽기 힘든데 도톰한 닭고기살과 매콤하고 진한 양념맛이랄까요?
그리고 원래 다른 집에가면 철판말고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가 있는데 저는 밥을 볶아 먹고싶어서 이집으로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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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춘천 닭갈비라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좀 매운편이라서 상추에 계속 싸먹었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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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 먹고 난 뒤에 밥 1공기만 볶아달라고해서 볶음밥(2,000원)도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 닭갈비는 밥을 볶아 먹어야 한다능~=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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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전에 선착장 입구에서 미리 끊어온 남이섬 입장권이예요.
성인 1명에 8,000원인데 왜 이렇게 가격이 비싼가 했더니 왕복 배삯까지 포함되어 있고 남이섬 내부 청소, 관리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넘~흐 비싸효~-_ㅠ)

남이섬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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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밥을 먹고 남이섬 선착장에 왔는데요.
연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의 손님도 많았고 표를 끊으려는 사람들과 배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엄청 붐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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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바로 옆에 있는 배타는 곳 입구인데요.
단체손님과 개인 손님으로 나뉘어서 입장할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줄은 10분정도 서있으면 배가 올때마다 바로바로 앞으로 가서 생각보다 지겹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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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나라 공화국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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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러 가려고 줄서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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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이섬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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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도 그날의 날씨가 어땠는지 느껴지시죠?
바람도 엄청 불고 구름 잔뜩낀 날씨였지만 기분은 룰루랄라~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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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번지점프대도 보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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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탔을 때의 인증샷~
남이섬 선착장에서 남이섬까지 배로 5분정도밖에 안걸리더라구요.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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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이섬 도착~
오후 12시쯤 남이섬에 도착했는데요.
위에 얇은티를 4겹이나 껴입고가도 춥더라구요.
오후가 되면 해가 뜰줄 알고 기다렸건만; (기상청 미워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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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곳곳엔 이렇게 추억을 남겨놓은 낙서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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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와 차를 파는 가게도 곳곳에 눈에 띄었어요.

자전거 타기

남이섬 여행에서 제일 재밌었던 점을 꼽으라면 자전거 탔던건데요.
아~~~주 어렸을 때 보조바퀴 달린 미니 자전거를 타본 이후로 자전거를 처음 타보는거라서 무서웠어요;;
저렇게 4발짜리 자전거인데도 무서워했으니 앞, 뒤로 커플자전거 탔으면 전 기절했을지도 몰라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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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풍경 좋은데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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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가는 내내~소리지르며 엄청 재밌게 탔어요!
비록 자전거를 실제로 운전하는건 남자친구였지만 저도 짧은다리로 열심히 패달을 밟았답니다.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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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는 곳곳에 이렇게 길쭉길쭉한 나무길들이 있었는데요.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도 유명한 '메타세쿼이아길'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멋진 길을 자전거 타며 구경하기도 한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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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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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없이 사진 찍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더군요. +_+
(사진 동호회분들 말씀으로는 이른 새벽에 가야 편하게 나무길을 찍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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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렸지만 난생 처음으로 가본 남이섬 여행이라서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갈때는 기차로 갔고 서울로 돌아올 때는 남이섬 선착장 → 가평터미널까지 택시로 나오고 가평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까지 가는 시외버스로 올라왔는데요. (약 1시간 20분 소요/성인 6,100원)
남이섬 구경하실 때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서 선착장으로 나오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12시쯤 입장해서 3시에 나왔는데 남이섬 선착장 → 가평터미널까지 가는 시내버스가 안와서 40분넘게 기다렸거든요. (결국 지쳐서 택시탐)
택시도 잡기 힘들고 버스도 안와서 힘들지도 모르니,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하실 분들은 일찍 가서 후다닥 구경하고 나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올 봄, 사랑하는 가족 or 연인과 남이섬으로 출사여행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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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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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에 친구들하고 간 적이 있었요~ㅋㅋㅋ
    그 때 터미널에서 남이섬 매표소까지 걸어갔다는...^^(차가 너무 막혀서;;;)

    2010.03.0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많이 막히더라구요~-_ㅠ
      전 오후에 나올때 가평터미널까지 가는 시내버스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걸어나오다가
      택시 잡아타고 겨우겨우 터미널에 갔어요~;;
      다음엔 그냥 인사동에서 바로 왔다갔다하는 버스 예약해야겠어요~^^

      2010.03.08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3. 남이섬이 무슨 유원지인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은 가봐요.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0.03.03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식사하실거면 저처럼 선착장에서 미리 닭갈비같은걸 드시고 가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음식같은 걸 싸오셔서 남이섬에서 드셔도 좋구요~^^
      자전거가 30분~1시간에 10,000원정도 하는데
      그래도 전 자전거 탄 기억이 제일 많이 남더라구요.

      2010.03.08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4. 웃으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_^
    사진 잘보고가요~

    2010.03.03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오는데 좀 힘드셨군요 ㄷㄷㄷㄷㄷㄷㄷ;;;;;;;;;;;;;;;; 버스를 40분이나 기다렸는데도 안 오다니 ㅡ.ㅡ;; 헐..
    그래도 즐겁게 즐기신 것 같아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히

    2010.03.03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학교 때도 못가본 남이섬이었거든요. ^^
      날씨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재밌는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2010.03.08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6.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ㅜㅜ

    2010.03.03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4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서울 춘천간 기찻길이 이제 곧 없어진다고 하죠...아쉽네요. 없어지기 전에 춘천행 기차 한번 타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

    2010.03.04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없어지나요?
      아아악~추억의 기찻길인데...
      저도 그럼 기찻길 사라지기 전에 다시한번 꼭 가봐야겠네요~;ㅁ;

      2010.03.08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는 이제 곧 봄이 오면 가볼라고요 ㅋㅋㅋ
    여친이 맨날 기차여행하자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제가 운전합니다 ㅋㅋㅋㅋ
    긍정님은 항상 웃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ㅋㅋㅋㅋㅋ

    2010.03.04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저도 좀 더 따뜻해지면
      다른곳으로 출사가보고 싶네요!
      이번주도 내내 쌀쌀하다고 하니, 다음주 정도에 생각해봐야겠어요~^^

      2010.03.0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 차타고 다녀와서.. 기차역은 신선하네요.. +_+;
    왠만하면 다 차로 다녀서.. 지하철은 몰라도, 버스는 정말 타본적이 오래되었다죠~;;

    같은 날에 같은 장소에 있었음에도 사진은 무척 다르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0.03.04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니까 선착장에서 식사하면 하루종일 주차 무료인것 같던데~+_+
      Narayan님 사진도 멋지던걸요? ^^

      2010.03.0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앗! TOP 지금 이마트에서 950원에 행사중이에요 '-' 이히히-
    회사제품이 나와서 반가와서 *-_-*ㅋㅋㅋ

    그나저나 남이섬 많이 바뀐거 같아요.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바뀐건 알구 있었는데
    저런 자전거도 그땐 못봤는데.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글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긍정님 웃는 모습완전 이뻐용.ㅜㅜㅜㅜㅜㅜㅜ
    남친님이 사진찍어줄맛 날거 같더란,ㅋㅋㅋ

    2010.03.04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TOP 엄청 자주 사마셔요!
      특히 저 초록색으로다가~ㅋㅋㅋ

      전 남이섬 이번에 첨 가본거였거든용~
      자전거가 재미있긴한테 좀 터무니없이 비싸요;
      4발자전거(제가 탄건) 30분에 1만원이었어요~ㄷㄷㄷ

      2010.03.08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저는 남이섬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아주 먼곳에 사는데요..
    가끔 tv나 영화에서 보면 꽤나 멋져보입니다.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잘 봤어요^^

    2010.03.04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인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3.0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남이선 진짜 오래전에 다녀왔었는데..ㅎㅎ
    춘천가는 기차 사라지기전에 꼬옥 기차타고 다녀오고싶네요~

    2010.03.04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글 쓰고 댓글 통해서 춘천행 기차가
      사라지는 거 처음 알았어요~ㅠ-ㅠ
      왜 사라지는지 모르겠네요...추억이 많이 담긴 기찻길인데...

      2010.03.08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사람 정말 많네요....
    가보고 싶지만 거리상 엄두가 잘 나지 않네요.

    2010.03.05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아무래도 주말이라 더 많았던 것 같아요~-_ㅠ
      어휴;; 제 생각에 여유롭게 구경하려면 평일에 가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

      2010.03.08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우...남이섬...한번도 안가봤지만...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네요.ㅎ

    2010.03.06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이여님도 한번 가보세요~^^
      춘천행 기찻길이 사라지기전에 저도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2010.03.0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16. 님프

    즐거운 여행이었나봐여.. 행복한 미소가 아름답게 보이네여.. ^^

    2010.03.25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2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fomk

    저 남이섬에서 서울로 올라올때 가평역에서 청량리가는 기차편은 없나요???

    2010.04.06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Sun

    친구들과 남이섬 당일치기 계획하다 들렸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8.23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niiga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님 글 보고 오늘 새벽에 여친이랑 고고 합니다~^^

    2010.09.16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호식이꼬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애인이랑놀러고고합니다ㅎ

    2011.05.03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긍정의 힘's 리뷰2009.12.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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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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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또 올리셨네 ㅋㅋㅋ
    3탄 기대해도 될까요? ㅋㅋ
    주말에 갈 홍대맛집을 위해 찾아왔어요 ㅋㅋ

    2009.12.08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여력이 된다면 홍대 데이트 코스를 정리하려고 했는데...wii카페 및 맛집 등등...
      ㅋㅋㅋ 자주 올릴 수 있으면 올려드릴께요~^^
      제가 포토샵 실력이 좋지 못해서 어휴...-_ㅠ

      2009.12.08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2. 무한리필! 우후후후후후후후~~~~~~
    조개구이는 딱 한 번 먹어 봤는데 먹기 좀 어려워서 그렇지, 담백하고 좋더군요 :-) 지금은 좀 추워서 바닷가 가기가 살짝 그런 계절이 됐네요^.^;;

    2009.12.08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욤~^^
      그래도 저번주에 회사동료들과 조개구이에 술 마셨는데
      꽤 좋더라구요~ㅋ
      찬바람과 함께 먹는 조개구이와 소주란 우왕ㅋ굳ㅋ

      2009.12.08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개구이와 쐬주~~~환상의 복식조네요~~~ㅋㅋ

    2009.12.0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현지인이 오이도 절대 오지 말라고 해서 안 가고 있는데
    가셔서 많이 드셨군요.
    ㅎㅎㅎ
    조개 구이 콜미콜미.

    2009.12.08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오이도가 조개구이 먹기엔 좋지만
      막상 가면 놀거리가 많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
      조개구이 콜미콜미!!!

      2009.12.09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하철만 타도 갈수있어서 언젠가한번 가보려나 싶은곳이였는데 급 땡기는군요^^;

    2009.12.08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지하철타고 다녀왔어요~^^
      제가 갔던 방법대로 가시면 쉽게 가실 수 있을거예용~ㅋ

      2009.12.09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 경치도 좋고 조개구이도 맛날 것 같군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09.12.08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랗다님 안녕하세용! ^-^
      ㅋㅋ 감사합니다.
      경치가 좋고 맛있는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어서 1석 2조였습니다.

      2009.12.09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7. 보리밥에 칼국수...거기다가 조개구이까지....
    이걸 보고 침이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겠는데요^^

    2009.12.08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정말 어딜가든 먹는걸로 뽕빼고 오는것 같습니다. ^^;;
      행복박스님이 만드신 쫄면 정말 맛있어보여요!

      2009.12.09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캬흑!! 조개구이~~ 먹고싶어요-ㅎ
    지하철타고...가능하군요- 저도 가급적이면 대중교통편을 이용하는게 그 '다른재미'맛에 이용한답니다 ㅎ

    2009.12.09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 제가 리뷰쓸때는 대중교통을 어떻게 이용해서 가면되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
      제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거든요~ㅋ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용~!

      2009.12.09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 그만 조개구이를 오늘은 조개구이를 먹어야겠습니다 ( ㅡ_-a

    2009.12.11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지뢰를 밟으셨군효~ㄷㄷㄷ
      조개구이 금요일 밤에 먹는것도 괜찮죠! ^_^b

      2009.12.11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긍정의 힘's 리뷰2009.12.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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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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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게.. 당일이 가능할까요?;ㅎㅎ 그저 신기합니다 +ㅁ+ 나들이 가고 싶어라 하는 뽐뿌가 충족 되었답니다 ㅋㅋ

    2009.12.08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충분히 가능해요~^-^
      저도 이날 오전 11시~12시쯤 가서 오후 4시까지인가 놀다 왔습니다.
      기차표 가격도 착하고 도착해서 내리면 서울에서 못봤던
      넓은 공원이 눈앞에 펼쳐져서 한번쯤 꼭 가보시길 권유해드립니다.

      2009.12.09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2. 탁 트인 게 더 아련한 곳이죠^^
    마음만 먹으면 갔다 올 수 있는데, 요즘 좀 추워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12.08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앗 긍정의힘님도 다녀가셨네요.. 저도 가을에 갔는데요...사람이 많아서 깜놀했죠..알고보니 개성인삼축제인가..그거하고있었더라고요..ㅎㄷㄷ...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어도 제가 원했던 그림이 아니여서 아쉬웠던 기억이..ㅎㅎ

    2009.12.08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곳에서 은근 축제를 자주 열더라구요!
      저도 이전에 갔을때 무슨 축제를 하고 있어서 사람이 엄청 많던데~ㅋㅋ
      빛이여님도 다녀오셨다니 반갑네용~^^

      2009.12.09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4. 자유로로 가도 금방가죠...
    드라이브할겸 헤이리도 가보고 하면 출사로 그만이죠 ㅋㅋㅋ
    트랙백 하나 걸고 가요 ㅋ

    2009.12.08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헤이리도 가보고싶었는데, 교통편이 약간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용~^^
      흐미흐미 프로방스? 거기도 가보고싶어요~ㅠㅠ
      저도 트랙백 남겨드리러 갈께용~:-)

      2009.12.09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5. 눈으로 하얗게 뒤덮히면 한번 다녀올까합니다~ :)

    2009.12.0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떼님 눈으로 하얗게 뒤덮혔을 때 대관령 양떼목장에도
      가보셔요!
      정말 이쁘고 딴세상 같더라구요~^_^

      2009.12.09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6. 바람개비앞에서 사진찍으면 좋겠는데요..^^
    색깔도 알록달록....
    바람불면 진짜 멋지겠어요

    2009.12.08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부분 이곳에 온 사람들이 바람개비나
      깃발앞에서 많이 사진 찍더라구요~^^
      행복박스님도 기회되실때 가보셔용~ㅋ

      2009.12.09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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