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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3 서울에서 남이섬 당일치기 기차여행~♪ (46)
기차, 버스로 다녀온 남이섬

3ㆍ1절 연휴를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서 남자친구와 저는 오랜만에 출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서울 근교에 당일치기로 쉽게 갔다올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지 고민하다가 아직 한번도 못가본 남이섬을 가보기로 결정했어요.

일요일 아침 7시 50분 청량리(지상) → 가평역 기차표를 끊고(무궁화호 1인당 4,000원)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기차역으로 갔는데요.
오랜만에 기차여행이라서 굉장히 설레이고 기분 좋았어요~:-)
나들이는 쪼아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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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바깥구경도 하고 제가 미리 사온 캔커피도 마시면서 오랜만에 떠나는 출사여행의 들뜬마음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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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역에서 1시간 20분정도 가자 가평역에 도착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남이섬에 가려고 가평역에 내리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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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 내려서 요로코롬 기차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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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찍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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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서 가평터미널(시외버스)까지 걸어서 약 5분정도 밖에 안걸리더라구요.
남이섬에서 놀고 서울로 돌아갈 버스표를 미리 예약하려 했더니 그냥 그때 와서 끊어도 충분히 탈 수 있다고 그래서 예매를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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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과 가평터미널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택시로 가면 3,500원정도(5분가량) 나오고 버스로 가면 1,000원(5분가량)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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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자친구는 선착장으로 들어갈 땐 버스를 타기로 하고 약 20분~30분정도 기다려서 시내버스를 타고 남이섬 선착장으로 들어갔어요. (서울 교통카드도 찍히더라구요~^^)

춘천 닭갈비

남이섬에 놀러가면 점심을 남이섬 선착장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남이섬 입장권을 먼저 끊고 선착장 주위를 둘러봤는데요.
대학교를 춘천에서 나왔기 때문에 춘천 닭갈비는 지겹(?)도록 먹었으나 남이섬까지 왔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닭갈비 생각이나서 그냥 눈에 띄는 집으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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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주변엔 닭갈비집이 정말 엄청 많더라구요.
제가 들어가본 집은 전망좋은 전통 맛집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전망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곳은 추워서 막아놨고 내부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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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닭갈비가 비싸다고는 생각했지만 역시 10,000원(1인분)으로 동결한 것 같더라구요.
춘천 막국수까지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냥 닭갈비 먹고 밥을 볶아먹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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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정도 기다리자 닭갈비가 나왔는데요.
남자친구는 춘천 닭갈비를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뭔가 닭고기가 두툼한 것 같다며 신기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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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춘천 닭갈비만의 특징을 꼽기 힘든데 도톰한 닭고기살과 매콤하고 진한 양념맛이랄까요?
그리고 원래 다른 집에가면 철판말고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가 있는데 저는 밥을 볶아 먹고싶어서 이집으로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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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춘천 닭갈비라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좀 매운편이라서 상추에 계속 싸먹었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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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 먹고 난 뒤에 밥 1공기만 볶아달라고해서 볶음밥(2,000원)도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 닭갈비는 밥을 볶아 먹어야 한다능~=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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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전에 선착장 입구에서 미리 끊어온 남이섬 입장권이예요.
성인 1명에 8,000원인데 왜 이렇게 가격이 비싼가 했더니 왕복 배삯까지 포함되어 있고 남이섬 내부 청소, 관리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넘~흐 비싸효~-_ㅠ)

남이섬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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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밥을 먹고 남이섬 선착장에 왔는데요.
연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의 손님도 많았고 표를 끊으려는 사람들과 배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엄청 붐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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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바로 옆에 있는 배타는 곳 입구인데요.
단체손님과 개인 손님으로 나뉘어서 입장할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줄은 10분정도 서있으면 배가 올때마다 바로바로 앞으로 가서 생각보다 지겹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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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나라 공화국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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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러 가려고 줄서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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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이섬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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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도 그날의 날씨가 어땠는지 느껴지시죠?
바람도 엄청 불고 구름 잔뜩낀 날씨였지만 기분은 룰루랄라~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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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번지점프대도 보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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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탔을 때의 인증샷~
남이섬 선착장에서 남이섬까지 배로 5분정도밖에 안걸리더라구요.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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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이섬 도착~
오후 12시쯤 남이섬에 도착했는데요.
위에 얇은티를 4겹이나 껴입고가도 춥더라구요.
오후가 되면 해가 뜰줄 알고 기다렸건만; (기상청 미워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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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곳곳엔 이렇게 추억을 남겨놓은 낙서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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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와 차를 파는 가게도 곳곳에 눈에 띄었어요.

자전거 타기

남이섬 여행에서 제일 재밌었던 점을 꼽으라면 자전거 탔던건데요.
아~~~주 어렸을 때 보조바퀴 달린 미니 자전거를 타본 이후로 자전거를 처음 타보는거라서 무서웠어요;;
저렇게 4발짜리 자전거인데도 무서워했으니 앞, 뒤로 커플자전거 탔으면 전 기절했을지도 몰라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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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풍경 좋은데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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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가는 내내~소리지르며 엄청 재밌게 탔어요!
비록 자전거를 실제로 운전하는건 남자친구였지만 저도 짧은다리로 열심히 패달을 밟았답니다.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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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는 곳곳에 이렇게 길쭉길쭉한 나무길들이 있었는데요.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도 유명한 '메타세쿼이아길'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멋진 길을 자전거 타며 구경하기도 한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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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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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없이 사진 찍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더군요. +_+
(사진 동호회분들 말씀으로는 이른 새벽에 가야 편하게 나무길을 찍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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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렸지만 난생 처음으로 가본 남이섬 여행이라서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갈때는 기차로 갔고 서울로 돌아올 때는 남이섬 선착장 → 가평터미널까지 택시로 나오고 가평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까지 가는 시외버스로 올라왔는데요. (약 1시간 20분 소요/성인 6,100원)
남이섬 구경하실 때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서 선착장으로 나오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12시쯤 입장해서 3시에 나왔는데 남이섬 선착장 → 가평터미널까지 가는 시내버스가 안와서 40분넘게 기다렸거든요. (결국 지쳐서 택시탐)
택시도 잡기 힘들고 버스도 안와서 힘들지도 모르니,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하실 분들은 일찍 가서 후다닥 구경하고 나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올 봄, 사랑하는 가족 or 연인과 남이섬으로 출사여행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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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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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에 친구들하고 간 적이 있었요~ㅋㅋㅋ
    그 때 터미널에서 남이섬 매표소까지 걸어갔다는...^^(차가 너무 막혀서;;;)

    2010.03.0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많이 막히더라구요~-_ㅠ
      전 오후에 나올때 가평터미널까지 가는 시내버스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걸어나오다가
      택시 잡아타고 겨우겨우 터미널에 갔어요~;;
      다음엔 그냥 인사동에서 바로 왔다갔다하는 버스 예약해야겠어요~^^

      2010.03.08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3. 남이섬이 무슨 유원지인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은 가봐요.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0.03.03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식사하실거면 저처럼 선착장에서 미리 닭갈비같은걸 드시고 가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음식같은 걸 싸오셔서 남이섬에서 드셔도 좋구요~^^
      자전거가 30분~1시간에 10,000원정도 하는데
      그래도 전 자전거 탄 기억이 제일 많이 남더라구요.

      2010.03.08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4. 웃으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_^
    사진 잘보고가요~

    2010.03.03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오는데 좀 힘드셨군요 ㄷㄷㄷㄷㄷㄷㄷ;;;;;;;;;;;;;;;; 버스를 40분이나 기다렸는데도 안 오다니 ㅡ.ㅡ;; 헐..
    그래도 즐겁게 즐기신 것 같아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히

    2010.03.03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학교 때도 못가본 남이섬이었거든요. ^^
      날씨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재밌는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2010.03.08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6.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ㅜㅜ

    2010.03.03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4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서울 춘천간 기찻길이 이제 곧 없어진다고 하죠...아쉽네요. 없어지기 전에 춘천행 기차 한번 타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

    2010.03.04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없어지나요?
      아아악~추억의 기찻길인데...
      저도 그럼 기찻길 사라지기 전에 다시한번 꼭 가봐야겠네요~;ㅁ;

      2010.03.08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는 이제 곧 봄이 오면 가볼라고요 ㅋㅋㅋ
    여친이 맨날 기차여행하자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제가 운전합니다 ㅋㅋㅋㅋ
    긍정님은 항상 웃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ㅋㅋㅋㅋㅋ

    2010.03.04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저도 좀 더 따뜻해지면
      다른곳으로 출사가보고 싶네요!
      이번주도 내내 쌀쌀하다고 하니, 다음주 정도에 생각해봐야겠어요~^^

      2010.03.0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 차타고 다녀와서.. 기차역은 신선하네요.. +_+;
    왠만하면 다 차로 다녀서.. 지하철은 몰라도, 버스는 정말 타본적이 오래되었다죠~;;

    같은 날에 같은 장소에 있었음에도 사진은 무척 다르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0.03.04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니까 선착장에서 식사하면 하루종일 주차 무료인것 같던데~+_+
      Narayan님 사진도 멋지던걸요? ^^

      2010.03.0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앗! TOP 지금 이마트에서 950원에 행사중이에요 '-' 이히히-
    회사제품이 나와서 반가와서 *-_-*ㅋㅋㅋ

    그나저나 남이섬 많이 바뀐거 같아요.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바뀐건 알구 있었는데
    저런 자전거도 그땐 못봤는데.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글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긍정님 웃는 모습완전 이뻐용.ㅜㅜㅜㅜㅜㅜㅜ
    남친님이 사진찍어줄맛 날거 같더란,ㅋㅋㅋ

    2010.03.04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TOP 엄청 자주 사마셔요!
      특히 저 초록색으로다가~ㅋㅋㅋ

      전 남이섬 이번에 첨 가본거였거든용~
      자전거가 재미있긴한테 좀 터무니없이 비싸요;
      4발자전거(제가 탄건) 30분에 1만원이었어요~ㄷㄷㄷ

      2010.03.08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저는 남이섬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아주 먼곳에 사는데요..
    가끔 tv나 영화에서 보면 꽤나 멋져보입니다.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잘 봤어요^^

    2010.03.04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인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010.03.0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남이선 진짜 오래전에 다녀왔었는데..ㅎㅎ
    춘천가는 기차 사라지기전에 꼬옥 기차타고 다녀오고싶네요~

    2010.03.04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글 쓰고 댓글 통해서 춘천행 기차가
      사라지는 거 처음 알았어요~ㅠ-ㅠ
      왜 사라지는지 모르겠네요...추억이 많이 담긴 기찻길인데...

      2010.03.08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사람 정말 많네요....
    가보고 싶지만 거리상 엄두가 잘 나지 않네요.

    2010.03.05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아무래도 주말이라 더 많았던 것 같아요~-_ㅠ
      어휴;; 제 생각에 여유롭게 구경하려면 평일에 가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

      2010.03.08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우...남이섬...한번도 안가봤지만...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네요.ㅎ

    2010.03.06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빛이여님도 한번 가보세요~^^
      춘천행 기찻길이 사라지기전에 저도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2010.03.0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16. 님프

    즐거운 여행이었나봐여.. 행복한 미소가 아름답게 보이네여.. ^^

    2010.03.25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2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fomk

    저 남이섬에서 서울로 올라올때 가평역에서 청량리가는 기차편은 없나요???

    2010.04.06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Sun

    친구들과 남이섬 당일치기 계획하다 들렸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8.23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niiga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님 글 보고 오늘 새벽에 여친이랑 고고 합니다~^^

    2010.09.16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호식이꼬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애인이랑놀러고고합니다ㅎ

    2011.05.03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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