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남양주 나들이 마지막 코스로 우리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관련 포스트 :
남양주 맛집, 자연을 담은 밥상 '산에들에' 서울근교 나들이, '남양주 종합촬영소')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을 마지막 코스로 정했는데요.
평소에 커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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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설날/추석 당일이 휴관일이라고 하는데요.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까지 개관시간인데 마지막 입장이 오후 5시까지라고 하네요. :-)

성인 1인당 5,000원씩 관람료가 있는데 관람료에는 체험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비싼 가격이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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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앞에 놓여있던 귀여운 자가용 입니다. :D
우리가 오후 5시가 가까이 됐을 때 입장을 했으니 거의 마지막 입장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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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오자 1인당 음성안내기를 다 따로 내어주었는데 3명 중에 1명의 신분증을 맡겨야 되더라구요.
(커피박물관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신분증 꼭 챙겨가세용~:D)
음성안내기를 귀에 꼽고 커피의 역사, 주요 재배지역,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천천히 박물관을 구경했는데요.
보면서도 이런 자료들을 구하고 한 곳에 이렇게 전시해놓기 쉽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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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커피 관련 유물들도 전시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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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어떤 경로를 거쳐 유통되는지와 수출입량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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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품종별 생두와 커피콩의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어서 향도 직접 맡아보고 그 차이점까지 느껴볼 수 있었어요.

커피, 직접 추출해보다

박물관을 구경하면서 설명도 듣고 맨 윗층에 있는 커피 재배온실도 구경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직접 커피를 만들어보고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저는 커피박물관에서 이렇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볼 수 있었던 핸드드립 실습시간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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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에 있던 Bar Type의 공간인데요.
이곳에서 실습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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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보이는 로스팅 기계 바로 옆에서 실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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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께서 어떤 순서로 핸드드립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전반적인 설명부터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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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인데 커피를 너무 곱게 갈면 오히려 커피맛이 써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를 갈때 위 아래로 흔들어 주면서 중간중간 어느정도 크기로 갈렸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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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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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원두를 선택해서 3명이 먹을 만큼 스푼으로 뜬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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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그라인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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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원두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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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닫고 흔들면서 적당한 크기로 갈아주었는데요.
3명이 먹을양이라서 양이 비교적 많았기 때문에 다른분들(2명) 가는 것 보다는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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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필터 종이를 위 모양처럼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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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갈린 커피가 평평하게 되도록 커피 드리퍼 위에 얹은 뒤, 탁탁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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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만 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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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중심을 기준으로 둥글게 원을 그려가며 물을 따라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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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원을 그리다가 작은원을 그리는 걸 반복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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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된 커피가 나중에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풀어 올라야 신선한 원두라고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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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추출해낸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보니 일반 시중에서 사마시던 커피와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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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커피 관련 영상자료도 보고 세계 각국의 커피잔 컬렉션도 구경했는데 커피박물관 정말 한번쯤은 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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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나오니, 벌써 해는 뉘였뉘였 저물어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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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정말 기회 되실 때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꼬~옥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서울에서 비교적 가깝고 꽤 볼거리도 많은 남양주 나들이 코스를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 연재했었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여행 코스에서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도 얼른 예쁜 꽃이 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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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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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흰 2년전에 전북 아..기억이 가물..해안으로 가다보니 곳곳에 사극 촬영세트장 답사 후 종합촬영장이라는 이정표를 봤지만 먼 여행길이라 되돌아왔답니다.

    2010.03.18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저도 이번엔 자가용으로 움직일 수 있어서 이렇게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그래도 서울에서 1시간 30분 내외니까 다녀오실만 할 것 같습니다. :-)

      2010.03.18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2. omg...햐 여기 좋네요. 시설은 미국보다 한국이 훨 좋으네요 역시.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2010.03.18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피 좋아하시면 꼭 나중에 가보세요~:-)
      전 이곳에서 직접 체험해본 기억이 제일 오래 남네요.

      2010.03.18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집에서 매일 커피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 꼭 가볼께요..팩키지로 묶어서 다녀와야 겠습니다.
    커피박물관은 옆지기가 꼭 가고 싶어하는 장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3.18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이 곳은 Linetour님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었던 곳입니다! :-)
      커피박물관 홈페이지도 따로 있는데,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0.03.19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4. 커피박물관도 있군요... 신기하당...
    커피마시는건 무료인가요? 아니면 돈을 내야 하나용?

    2010.03.18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성인은 1인당 5,000원씩 내고 들어가는데
      커피 실습체험비랑 다 포함되어 있어서 그리 비싸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랑 노약자 입장료는 홈페이지 검색해보시면 나와용~)

      2010.03.1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 남양주 3탄이군요ㅋㅋㅋ
    커피향이 몸에 베여 왔겠어요~ㅎㅎㅎ

    2010.03.18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이제 남양주 시리즈는 끝났네용~^^
      하루동안 갔다온 걸 3개로 나눠서 포스팅 하려니,
      사진도 많고 어휴~드디어 다 끝냈습니다.

      2010.03.19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 여기 알아요 :-) 부모님께서 갔다 오셨다고 자랑하시던 곳이라.........나만 냅두고 ㄷㄷㄷㄷㄷㄷ
    체험 코스가 인상적입니다!!

    2010.03.19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D
      나중에 남자친구와 오붓하게 둘이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
      또 가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

      2010.03.19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왕. 사진으로 보니 더더 가고 싶어졌어요.
    커피박물관 얘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보는건 처음이거든요.
    당최 누굴꼬셔 같이 갈까낭.

    2010.03.19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곳은 왠만하면 자가용으로 이동하는게 편한 곳이라서요...
      저도 운 좋게 차를 얻어타고 갔다왔는데 꽤 괜찮은 곳이었어요~:D

      2010.03.19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잉? 언니야 넘 좋았겠다! :) 근데 남양주를 몇박몇일로 다녀온거야?

    2010.03.19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당일치기 코스로 갔다온거야~ㅋㅋ
      아침에 출발해서 커피박물관까지 보고 서울 오니까 무한도전 하는 시간이더라~:D
      아~우리 꼬나 보고싶다~ㅠ-ㅠ

      2010.03.19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 드립 후 빵처럼 부풀어 올라야 신선한 거였군요?? ^^ 저 커피 완전 좋아하는데..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자주 들를게요!! ㅎㅎ

    2010.03.19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처음 안 사실이었어요~^^
      모모군님 블로그도 RSS 추가해놓았습니다.
      패션 정보가 많던데 자주 놀러갈께용~

      2010.03.19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 가게가 참 클래식하게 생겼네요
    커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커피의 세계는 참 무궁무진한듯...

    2010.03.19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수님 카페 자주 가시니까 이곳도 분명 좋아하실듯해요!
      나중에 여자친구분하고 꼭 가보세용~:-)

      2010.03.19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제 한국도 커피시장이 엄청 커졌네요.
    이런곳도 생기고요.
    커피체험 즐거운 시간이셨죠?

    2010.03.19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엇보다도 커피체험 시간이 제일 즐겁더라구요!
      실제로 커피를 추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10.03.2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12.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커피 좋아하는 제게 딱입니다.^^ 직접 체험도 하고 맛도 볼 수 있다니 좋은데요~

    2010.03.20 0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이런곳이 있었다니! 너무 좋은데요~ ^^

    2010.03.20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제 다녀 왔습니다. 포스팅 하면 트랙백 남기겠습니다. 갔다 오기를 잘했습니다.
    옆지기가 흡족해 합니다.

    2010.03.21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일 추천해드리고 싶어했던 Linetour님께서
      다녀오셨다고하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
      이번주말에 티 타임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2010.03.22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 여기도 그 코스에 들어가는 군요.. +_+

    전 4월 11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동호회에서 야외 모델 출사로 가기로 했으니까.. 여기도 아마 들를수도 있겠네요~ ㅎㅎ
    사실은 제가 남양주 종합 촬영소로 장소를 우겨서 가는거라.. 더 기대가 커요.. ^^
    덕분에 좋은 정보를 또 업어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2010.03.27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한번 꼭 가봐야 겠습니다...

    2010.03.28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영화촬영소를 직접 가보다

서울에서 남양주로 가는 길은 자동차 창밖 풍경으로 보는 것 자체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종합촬영소를 향해 가다보면 청평댐으로 가는 길도 나오고 탁트인 전망 덕분에 가슴까지 뻥 뚫린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마침 날씨도 좋아서 가다가 잠시 내려서 풍경사진도 찍고 바람도 쐬고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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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반짝이는 물결이 아름답지 않나요?
한껏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한지 1시간 30분정도 쯤 되었을 때 드디어 네비게이션이 목적지에 거의 도착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주말이다보니 가는 길 중간에 조금씩 막혔습니다.

종합촬영소를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그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2시쯤 입장을 했는데요.
들어갈 때 대인 1인당 3,000원씩 입장권을 끊더라구요. :-)
(참고로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라고 합니다.)

관람가이드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듣던대로 굉장히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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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맨 윗쪽에 위치하고 있는 운당부터 보고 내려오면서 이곳 저곳 구경하기로 했어요.

전통한옥세트→ 민속마을세트Ⅰ→민속마을세트Ⅱ→ 판문점세트 → 야생화전시관 → 영상체험관 → 영화인명예의 전당 → 법정세트 → 미니어쳐 전시관 → 3D입체영화관 → 소품실/의상실 → 영화문화관 → 폴리체험관 → 영화원리체험관

대충 이런순으로 구경을 했는데요.
대략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

전통한옥세트(운당)

종합촬영소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운당은 전통사극 촬영시 고정세트로 활용되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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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채, 안채, 사랑채, 행랑채(2동), 별당, 문간채 등의 건축물과 우물, 장독대, 굴뚝, 사주문, 일각문등의 부속건물로 구성되어 있었고, 조선후기 양반가옥으로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던 것을 98년 이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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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한옥의 멋이 느껴지시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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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안에는 사극 촬영할 때 자주봤던 형벌을 집행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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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느낌의 한옥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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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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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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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고드름도 얼어있더라구요. +_+
운치있어 보여서 한컷 찍었습니다.

민속마을세트

운당을 다 둘러보고 난 뒤, 50m정도 내려와서 바로 있는 민속마을세트를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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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드라마에서 한번쯤은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민속마을세트장은 임권택 감독이 조선후기의 천재화가 장승업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취화선>의 야외세트장으로써 19세기말 서울 종로거리를 재현한 오픈세트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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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평 규모로 영화 제작비 총 60억원 중 22억을 세트 제작비로 투여되었고 건물을 모두 61채(기와집 26동-초가집 31동)로 양반집, 중인집, 기생집, 상점, 주막등을 망라하고 건물사이사이에도 골목길을 내어 세트라기보다 실제 동네를 재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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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본 뒤, 내려가는 길에 민속마을세트장을 한컷 담아봤습니다.
민속마을세트장은 실제 촬영르 했던 흔적들도 남아있어서 그동안 봤던 드라마의 추억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우리가 구경할 때도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배우들은 날씨가 어떻든 얇은 옷만 껴입고 촬영에 임한다고 하니 정말 고생 많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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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마을세트장 반대편으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멀리 판문점 세트장도 보이시나요?
우리는 운당, 민속마을세트장까지 구경한 뒤 제일 궁금했던 판문점 세트장으로 향했습니다.

판문점세트

판문점세트장 입구엔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 포스터와 함께 세트장에 대한 설명문구가 씌여져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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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공동경비구역 JSA 영화가 떠오르면서 '이 곳이 세트장이 였구나~'라는 생각에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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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세트장은 2000년 한국영화 흥행기록 경신과 제 51회 베를린 영화제 본선경쟁 부문 진출 작품인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세트장인데요.
(주)명필름과 공동으로 8천평 규모의 부지에 남북분단의 상징적 공간인 군사 분계선상에 세워진 판문점 실물과 똑같은 판문점 세트와 판문각, 팔각정, 회담장, 초도소등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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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나왔던 장면중에 하나인데요.
이 곳에는 설정사진을 찍을 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관광객들이 송강호와 이병헌처럼 사진을 찍어보고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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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집까지 구경하고 나니, 대략 1시간 30분쯤 흘렀더라구요.
슬슬 이동하여 야외세트장 말고 아랫쪽에 있는 영상체험관, 미니어쳐 전시관 등을 구경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영상지원관

영상지원관은 크게 3층으로 나눠있었는데요.
1층 : 영화문화관, 폴리녹음체험관, 영상원리체험관, 의상실, 소품실
2층 : 영상체험관, 미니어쳐체험관, 매점, 시네에듀투어실, 전시실, 6, 7 스튜디오
3층 : 사무실, 영상교육관
영화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고 어떤 방식에 의해 영화가 촬영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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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둘러보다가 법정세트장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최근에 무한도전 <죄와길>도 이런 세트장에서 촬영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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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과 손예진의 신혼방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 꾸며놓은 공간도 있었는데요.
실제 이런 세트장들이 곳곳에 있어서 둘러 볼때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니어쳐 전시관

2층을 둘러보니 원더풀 데이즈의 미니어쳐 전시관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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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세트장을 이용해서 어떤식의 장면이 나왔는지도 옆에 실제 애니메이션도 보여주고 있어서 신기하더라구요.
'정교하긴 하구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소품실

1층으로 내려와 소품실을 둘러봤는데요.
영화 촬영시에 필요한 소품과 의상들이 한곳에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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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벽면을 가득 메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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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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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각종 전화기들~
이 곳에서 실제로 소품을 빌려서 스튜디오에서 바로 촬영을 한다고 하니,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여느 박물관 못지않게 시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영화문화관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영화문화관 이었는데요.
우리나라 영화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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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이 담겨져 있었던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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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작가주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공간들...
사진과 설명문구가 보기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되돌아 볼 수 있게끔 되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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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배우 사진들이었는데요.
이정재, 고현정, 추상미, 송강호, 신현준 등 낯익은 배우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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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종합촬영소를 다 둘러보고나니 오후 4시 30분이 조금 넘었더라구요.
야외 세트장부터 영상지원관까지 영화에 관련된 모든 것을 되돌아보면서 한국영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가족단위로 가셔도 좋을 것 같고 연인과 or 친구들과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영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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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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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주말에 심각하게 어디 좀 갔다올까 고민하는데...
    지금이 참 애매한 시기인거 같아요,...
    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니고...쩝

    2010.03.16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젠 눈과 비가 섞여 오더라구요~;ㅁ;
      도대체 봄은 오는건가...
      언제 오는건지...바로 여름이 오는건 아닌지 흑흑~-_ㅠ

      2010.03.18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2. 당연~ 영화 주인공 놀이도 하셨겠죠? ㅎㅎ

    2010.03.17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헛~ㅋㅋ
      주인공 놀이까진 못하고 JSA 영화 촬영지에서 컨셉사진 찍고 놀았습니당~^^

      2010.03.18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이런 곳 좋아요 :-) 세트장이라 걷는 거리도 적당하고, 볼 거리도 많고요^^ 게다가 자유롭기도 하고~.
    이 날 하루는 영화 속 주인공이셨군요!!

    2010.03.17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루종일 신났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영화 촬영지 직접 가본건 처음이라서 신기하더라구요~:-)

      2010.03.18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4.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자세한 사진들ㅎㅎㅎ
    마치 다녀와본 느낌이 들 정도네요^^
    날 좀 풀리면 이곳저곳 좀 돌아다녀봐야 겠어요~~~

    2010.03.17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각종 전화기 ㅋㅋ 아기자기하네요 ㅋ
    아 놀러가고 싶은데 -ㅅ- 이번주도 춥겠죠;

    2010.03.1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ㅁ;
      게다가 비소식까지 있다는거~ㄷㄷㄷ
      어휴 도대체 언제 따뜻해질지 모르겠네용~

      2010.03.18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8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일부러 찾아오셔서 남겨주시고 감사드려요~ㅠ-ㅠ
      꼭 그러고 싶습니다. :-)

      2010.03.1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몇해 전에 여기 들린적 있어요.
    공동경비구역에서 포즈 취하고 찍은 사진도.....
    그때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2010.03.18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렸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D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인것 같아요!

      2010.03.18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좋은데 갔다오셨네요. 저도 한국나가면 함 가보고싶습니다.^^

    2010.03.18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구경 잘했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종로구에 대한 무한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jongroyang

    2010.03.29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동생이 17-70 들고가는 시골에 내려가는 바람에 ㅠ.ㅜ
    덜렁 50mm하나 들고갔던게 참 아쉬웠던 곳입니다.
    1층 소품실은 못가봤었는데 재밌는게 많네요.

    2010.06.04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셨군요...
      그래도 사진 멋지시던데! :-)
      저두 또 기회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2010.06.04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멋지군여, 구경할게 참 많네여

    2010.11.06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을소풍 고고싱~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지난 일요일, 파란 가을하늘도 실컷 구경하고 사진도 찍을겸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에서 당첨된 표가 있어서 공짜로 다녀왔네요.

이른시간에 에버랜드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 손님부터 커플들, 학생들까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주토피아로 내려가는 리프트를 타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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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줄 보이시죠? ㄷㄷㄷ
30~40분정도 기다려서 탔는데 점점 더 줄이 길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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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다려서 리프트를 탔는데 어렸을 때 추억도 생각나고 좋더라구요~
긴 구간은 아니지만 에버랜드 주위 풍경도 구경하고 동물을 조금만 있음 구경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기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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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안먹고 와서 주토피아 도착하자마자 벤치에 앉아 햄버거를 먹으며 허기를 달랬어요.
음료수부터 점심때 먹을 샌드위치, 김밥 등등을 편의점과 제과점에서 미리 사와서 훨씬 돈을 절약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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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가서 아마존 익스프레스부터 탔는데 롯데월드에 비슷하게 있는것보다 훨씬 재밌더라구요~
대신 바지가 물에 젖어서 좀 곤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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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롯데월드 갈때마다 머리띠를 살까말까 고민을 하는데...
이번에도 그냥 기프트 샵에서 써보기만 하고 사진 못했습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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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를 구경하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 포기하고 티 익스프레스가 보이는 곳까지 걸어내려왔습니다.
우와~사진으로만 봤었는데 직접 보니까 정말 웅대하고 멋지더라구요~+_+
보기만해도 무서울것 같다는 느낌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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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나게 점프샷도 찍어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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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김밥을 먹고 회전목마를 타러 갔습니다.
줄이 하나도 없어서 바로 탈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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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롯데월드 갔을 때 너무 놀이기구 타는데 목숨걸어서; 이번엔 그냥 퍼레이드 보고 사진찍는데 집중했습니다.
에버랜드가 구경하고 볼거리는 훨씬 잘 되어잇더라구요.
장미공원도 있고 분수 광장도 있고~퍼레이드도 화려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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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를 구경했는데~정말 동화책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처럼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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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북을 치는 외국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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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옷을 입은 사람들의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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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단풍잎 모양으로 된 얇은 종이가 빵하고 터지자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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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하지 않나요? ^^
전 할로윈 축제때 놀이동산에 처음 온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이쁘고 근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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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주말에 모처럼 에버랜드가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지금 가시면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축제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

덧붙임) 에버랜드 저렴하게 이용하기 TIP
외환카드만 있으면 에버랜드 10,000원에 자유이용원을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9월 30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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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에버랜드ㅎㅎㅎ
    어렸을적엔 정말 자주 갔던곳인데
    많이 변했네요!

    미소가아름다우십니닷.

    2009.09.17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저도 6학년 수학여행때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어용~^^
      티 익스프레스 실제로 봐서 놀랍더라구요!

      2009.09.17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2. 유난히 오늘은 사진이 많구려~ ㅋㅋ
    블로그에서 자주 봐서인지 니가 아주 익숙해~

    2009.09.17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그러겠다~
      내가 내 사진 자주 올려서 ^^;;ㅋ
      나도 오빠 블로그 가면 오빠 사진 자주봐서
      친숙해~자주 본 느낌이야~ㅋㅋ

      2009.09.17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3. 꺅흥~ ㅎㅎㅎ 잼나보입니다 :-)

    2009.09.17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즐거워보이세요. 그런데 남친분인증샷도 보이셔야죠...
    혼자 가신거 갔잖아요~ ㅋㅋㅋ

    티익스프레스....진짜 재밌어요 ~ 근데 진따 무서워요 ㅋ

    2009.09.1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민수님 타신거예요?
      대단하세욤!!
      전 절대 티 익스프레스 못탑니다~ㅠ
      무서워욤~>.,< 콧물 찍~
      남친님 사진은 초상권 보호로 인해 ㅋㅋㅋㅋㅋ

      2009.09.1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오~ 서울랜드, 롯데월드 놀이기구는 다 접수했는데 아직 에버랜드는 접수를 못 했어요~ㅠㅋ
    저도 이벤트에서 받은 무료 티켓이 있는데~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 겠어요^^

    2009.09.17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전 서울랜드를 접수 못했네용~^-^
      무료티켓 있으시면 얼른 댕겨오세용~요즘 날씨도 좋구
      놀이공원 가기에 딱인것 같아욤!ㅋ

      2009.09.19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6. 길표

    부럽군요!! 난 언제나 저런데 가보나 ㅠㅠ

    2009.09.17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공중부양하는듯한 점프사진 멋진데요
    남자친구 돌아오면 가자고해보고싶네요~ㅎㅎ

    2009.09.18 0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오랜만에 점프샷 찍어봤습니당~
      티익스프레스 타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_+
      보링보링님도 놀이동산 고고싱하세욤~ㅋ

      2009.09.19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8. 긍정의 힘님 오랜만에 왔습니다 ^^ 전 나름 서울생활9년차인데 아직 한 번도 못가봤어요 ㅋㅋ 저도 절대 티익스프레스는 못 탈 것 같아요 ㄷㄷㄷ

    2009.09.18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흥미를 끌만한 아이템이 그닥 없는 동네라~! 10년 전에 가보고 아직입니다.

    2009.09.18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저도 놀이기구를 목적으로 간게 아니라
      그냥 사진찍을겸해서 갔는데 살이 너무 까맣게타서 며칠동안 따가웠네용~^-^;;

      2009.09.19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점프샷 대단해요..
    난 잘 뛰어지지가 않는다는..이유는? 묻지마셔요...ㅠㅠ

    2009.09.19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점프샷을 위해서 12방;;정도 찍었을겁니다.
      저도 예전처럼 폴짝폴짝 잘 안되더라구용~ㅠㅠ

      2009.09.19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우 에버랜드..ㅋㄷ 윽.ㅠ 외환카드가 없어서 아쉽네요;ㅋ

    2009.09.19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외환카드 행사하던데~킹왕짱 좋더라구용!
      전 이벤트로 당첨된 표로 공짜였는데
      아니면 외환카드가 젤 저렴했어용~^-^

      2009.09.19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전 항상 줄이 길어서 저 리프트 한 번도 못타봤어요 ㅋㅋ
    이번주엔 꼭 에버랜드 가야할텐데 ㅜㅜ 갈 수 있을지..
    9월은 주말마다 은근히 약속이랑 일들이 몰려있어서 말이지요 ;ㅁ;

    2009.09.21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침 일찍 간편인데
      리프트 줄이 길더라구요~그래도 기다렸다 탔어요~^^;;
      생각보다 오래걸렸는데 리프트 타는 시간은 짧아서 아쉬웠어용~ㅠ

      2009.09.22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 서글픈 가을이 다가오네요..

    2009.09.22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시간 보내고오셨군요~
    저는 올 봄에 다녀왔는데 T익스프레스가 점검중이어서 못타와서 엄청 아쉬웠었어요~

    2009.09.2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절대 못타요~-.,ㅠ 타면 코피 퐉!ㅋㅋㅋ
      근데 꿈에서 탔어요 ㄷㄷㄷ
      엄청 무서웠다는 ㅋㅋㅋ

      2009.09.28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이야...에버랜드..윽...1월달가고는 아직 못 가봤네요.... 지금 날씨가 딱~ 좋은 것 같아요~ 프로필 보니 관악구!
    저도 관악구 봉천/신림동에 거진 10년 살았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왠지 반갑습니다^^

    2009.09.28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유로운 한강 나들이

한강 반포 시민 공원이 바뀌었다는 얘기만 듣고 바뀌고 나서 못가봤는데 어제 오후 늦게 다녀왔습니다.
한참 공사중일때 왔었는데,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
저녁이 아니라서 분수쇼는 못봤는데 다음엔 시간 맞춰 분수쇼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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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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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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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이 있길래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봄인데 뭔가 가을 느낌이 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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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이런식으로 나무로 바닥을 깔아놓은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무의 푸르름이 아름다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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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디아 앞까지 왔습니다.
밤에 보면 프라디아 불빛이 더 예뻤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도 강바람이 추워 잠시 쉴겸 1층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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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카페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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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라떼와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시켜 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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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시는 녹차라떼는 달콤하고 따뜻했어요.
한강 반포 시민공원을 거닐면서 남자친구와 사진도 찍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서울에 온걸 체감하겠더라구요.
고속터미널역에서 걸어서 15분 내외로 갈 수 있는 곳이니 시간 되시면 가보시길 바랍니다.
바뀐 점이라면...좀더 자연 친화적이고 시민들이 쉬기 편하게 공원처럼 바뀌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덧붙임) 내일부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으쌰으쌰 해야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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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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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쌰으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이제 무슨 낙으로 일하나유.....ㄷㄷㄷ

    2009.05.06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당분간 연휴는 없........다는....ㅠ0ㅠ
      몇 시간 뒤, 저는 오이도 고고씽 합니다~!
      연휴가 아쉬워서인지, 무더위에 지쳐서인지 마구마구 놀고싶네용~ㅋ

      2009.05.09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상으로 복귀에 급 우울해집니다....ㅜㅜ;;

    2009.05.06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벌써부터 일상복귀할 생각에 우울해죽겠다는 -_ㅜ
    5일이 너무 길었던 탓에 잠을 잘 수 없어요 ㅋㅋㅋ

    2009.05.06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밤 늦게까지 TV보고 집에서 완전 푹~쉬었습니다.
      늦잠도 실컷자구~실컷 먹고 딩굴딩굴~ㅋㅋ
      주말 잘 보내세용~:D

      2009.05.09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4.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

    2009.05.06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
      한강 반포 시민공원인데 새로 바뀌고 나서 처음 가봤는데
      괜찮았습니다~!

      2009.05.09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5. 남자친구분과 찍으신 사진도 올리셔야죠~
    연휴동안 어디 간데도 없이 술과 친구, 야구장만 갔네요.
    혼자 출사갈까 하다가 차 막힌다는 소리에 포기 ㅋㅋ

    2009.05.06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회사 사람들 말에 의하면 어린이날에 차에서 보냈다는 소리가;;;ㄷㄷ
      엄청 막혔을 것 같아요~
      연휴 완전 금방 가버렸네용~^^;;

      2009.05.09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6. 갈대 사진 보니깐 진짜 가을 같은데요..
    긍정님 가을이라고 우겨도 아마 다들 믿을꺼같아요^^

    2009.05.06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을이라고 우겨볼까봐요~ㅋ
      그런데 급 여름이 되어버렸어용~-_ㅠ
      넘~덥네유...

      2009.05.09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7. 바람까지 불어 가을 분위기가 제대로네요^^

    2009.05.06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런 곳에 가면 저절로 여유가 생겨나서 너무 좋아요.
    저도 내일부터 다시 일상 복귀인데, 악....;ㅁ; 눈물부터 납니다. 그려.

    2009.05.06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밑에서부터 3번째 사진 보고있으면 정말 다시 저 시간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래도 주말이니까 힘내자구용~^-^

      2009.05.09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9. 으쌰으쌰 하시고 계신가요~ ㅎㅎ
    오늘처럼 뜨거운 아침 긍정님 사진보니 시원하네요~

    2009.05.0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
      평범님도 으쌰으쌰 하고계시죵??
      이번주에 왜 이렇게 갑자기 더워졌는지 모르겠네용~ㅠ

      2009.05.09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10. 탁트인 곳을 다녀오셨네요 ^^ 시원하셨겠어요 ~ ㅎ

    2009.05.07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바닥을 나무로 깔아놓아 걷기 쉽겠네용~
    사진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ㅎㅎ
    아우 나들이 가고 싶어용

    2009.05.07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무 바닥 넘 좋더라구요~^^
      사진도 이쁘게 잘 나와욤~쿄쿄쿄~ㅋ
      Julie님 바쁘셔도 주말엔 푹 쉬셔용~^0^

      2009.05.09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12. 카페군요.. 식당일거라 생각했었는데.. 밤에는 야경이 좋죠...

    서울있을때 일주일에 하루는 꼭 한강변에가서 맥주 한캔 마시고 왔었는데 ㅋㅋ

    2009.05.07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 더운 밤엔 한강가서 맥주 한캔 마시고 싶습니다~
      캬~~>_<b
      파빌리온은 1층은 카페이구, 2층부턴 레스토랑 겸 BAR입니다.
      밤에 보면 더욱 근사해용!

      2009.05.09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선상카페가 있었네요..여기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가볼께요..

    2009.05.07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넹~파빌리온 멋진곳입니다~^^
      기회되시면 검색 하시고 가보셔용~저도 나중에 칵테일 마시러 가보려합니다.

      2009.05.09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와.. 선상카페라.. 멋지네요 ㅠ

    2009.05.08 0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뮤직비디오에도 자주 나오고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는 곳입니다. ^^
      결혼식도 하고 분위기 좋은 곳이예용~ㅋ

      2009.05.09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오 선상카페 가보고싶어요!!
    요즘은 너무 더워서 얼음도 막 씹어먹으며 살고있어요ㅋㅋ
    사진속에 아이스바닐라라떼 먹고 싶네요..
    윽.. 근데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요ㅋㅋㅋㅋ

    2009.05.10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전 주말에 너무 더워서 나가요~
      제가 옥탑에 살잖아요~그래서 제 방이 너무 덥거든요;
      차라리 밖이 시원하다는...마트가 최고예요!!ㅋ

      2009.05.11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전 더우면 밖에 나가는걸 너무너무너무 싫어해서..
    여름엔 진짜 데이터 코스 정하기가 쉽지 않아요 ㅎㅎ;;
    전 더우면 진짜 엄청난 상태 이상을 보여서 ^^;;

    그나저나,
    서울 올라온지 1년 넘었는데
    한강을 한번도 안가봤군요;;;

    2009.05.11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한강 안가보셨어요?
      하긴...기회가 안닿으면 가기 힘든게 한강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더위에 약한데...제방이 더우면 찜질방으로 변하는터라;;
      옥탑인데 어쩔수 없나봅니당~ㅠ

      2009.05.11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17. 후와,, 해질녘 한강 참으로 좋네요.
    한강이 좋아지고 있어 자주 애용해야 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

    2009.05.13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주 어렸을적에(초등학교 이전시절) 서울에서 살았 관악구와 노량진에서 30~40분 거리에서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시간만 되면 가족과 한강을 자주 갔던 짧은 기억이 있지만 요즘 들어서는 한강을 자주 못가는 것 같아서 아쉬움도 있는 것 같네요. 운동을 하러 갈떄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한강은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05.22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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